영상 중에 잠깐 언급하셨던 똑순이(?)입니다! 굿을 하기 전의 사흘 간은 어머니와 제가 반쯤 농담으로 "검은사제들을 한 편 찍었다"라고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굿한 이후로 신기하게도 가정에 전반적으로 좋은 일들이 연거푸 일어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이나 내년 봄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
울아버지 가실때 노잣돈 50가량 넣었는데 입관하시는분들이 가져가시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가시는길에 두둑히 챙겨가셔서 맛난거 사드셨음 하는 마음으로 넣어드렸어요..입관 하시는분들이 가짜화페로 교환해서넣어주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조금 무서웠던건..아빠 장례식에 옆동네아주머니 오셔서 아빠얘기도 하시며 가셨는데.. 그담날 또 오셨더라고요..왜 안들어오시고 밖에 앉아계시지? 했는데...알고보니 따님이 자ㅅ 해서 장례치르러 오셨던거였어요ㅜㅜ 그 따님이 내동창인데..마음도 안좋고..기분도 묘하게 이상했어요.. 어제 지인장례식왔다가 그담날은 따님 장례치르러 오신거니..휴..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났던 뉴스인데요.. 한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장례를치르러 장남이 해외에서 비행기타고 오고 있었다해요.그 비행기안에서 아버지가 자꾸 춥다고 꿈에나오더래요..이상하다 싶어서 장례식장 입관후 도착하셨고 관을 다시 열어달라고 난리를 쳤대요.. 열고 보니 아버지시신은 벌거벗은 맨몸상태였다고해요..그 식장에서 제일좋은 수의를 하게 한 뒤에 다시 그수의를 벗겨 되팔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뉴스에 나왔던 큰 사건이였어요..진짜 천벌받을것들!!
아이고.. 고인이 되시기 전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기능이 귀라고 합니다. 돌아가실분 면전에 두고 식물인간이라고 못들을줄 알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다 듣고 계세요 돌아가실때까지 좋은 말씀 많이 해드려야 해요 고인이 미련이 남을 만한 이야기도 삼가해야 하고 그동안 감사했다 사랑한다 덕분이다 편안해 지셔라 등등의 말씀 많이 해드려야 해요 어르신들 앞에 두고 유산 싸움 하고 이런거 정말 꼴불견이고 인간으로써 최악입니다
전 7년전에 이사한 날 짐정리를 마치고 아는 수녀님이 오래 기도하셨다면서 주신 십자가 달린 묵주를 벽 높은 곳에 걸고 피곤해서 잠을 잠깐 잤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멍한 상태에서 시커먼 연기같은 형체 두개가 천정을타고 창밖으로 나가는 걸 봤어요. 지금까지 그 모습이 너무 생생한데 아무일 없이 잘살고있어서 그 묵주의 기운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묵주는 그 자리에 그대로 걸은 채로 지내고 있어요.
감성 장의사님 을 뵈니, 웃고 계셔도 눈은 슬퍼 보이시네요. 가족을 3명을 보내고, 저도 세월을 많이 보내다 보니, 장례지도사 분들을 존경스럽게 보게 됩니다.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애써주셔서 감사 드리고, 건강 챙기세요.... 호신마마님 의 대담식 이야기.. 요즘 안 빠지고 보고 있습니다..^^
간호사입니다만 돌아가시는 분들은 10분만 지나도 밀랍인형같은 느낌이랄까요. 사람같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몇분전까지도 살아계셨던 분이니 무서운 생각은 안들더라구요...근데 이런 경우는 딱 한번 이었는데 보호자분들께서 늦게오셔서 한시간 가냥 시신을 베드에 그대로 모셔둔 둔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더 인형같아 보이더라구요. 사람피부가 그렇게까지 하얗게 되는건 처음봤었어요. 그때는 좀 무섭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에 40년된 복숭아나무가 있는데, 작년에 복숭아 가지를 다 잘랐어요.옆집에서 잎파리 떨어진다고 정리 해달래서요. 글고 금년에 같이 살던 조카가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 혹시 복숭아나무 때문일까요? 요즘은 이 나무를 뽑아 버릴까 생각도 하거든요. 제사지내는 집인데, 조상신이 못 오신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학사 무속인 유민지님.매번 시청하는데 말씀을 정말 이성적으로 하신다.옛날에는 어린아이가 神들려 무속인으로 갈때 영적세상의 神들이 공부못하게 방해했다고 들었다.그런데 요즘엔 공부 많이하신분들이 무속인으로 많더라.아마도 神의 세계에서 회의를 열어 배운사람들을 세상과 神의 세계를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주기위해 배운사람들을 선택하나보다.
저도 결혼 전에는 가끔씩 가위 눌렸었는데 신랑이랑 결혼 후 십몇년동안 안눌렸어요. 다만 결혼 이후 딱 한번! 눌린 적 있었는데 첫아이 낳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 동안이었어요. 결혼 후 친정에서 다시 지내던 그 기간동안 다시 눌린 게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죠ㅎㅎ 친정집이랑 저랑 안맞았었나봐요ㅎㅎ
저 2012-2013년 이때 장례지도사 실습 나갔는데 그때는 노잣돈 지도사가 가져가는게 암묵적 룰과같았습니다 이제는 바꼈나보네용 그리고 귀신얘기 전혀 없었고 보신적도 없다그러공 근데 귀신을 가끔 본다는 친구가 제 방에왔을때 제 옆에 여자귀신이 있었다는데... 그당시엔 전혀 몰랐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입관식에서 노자돈을 장례지도사님께서 따로 챙겨주셨었는데요 어른들이 복돈이라고 정말 중요할때 쓰라고 주셨던 돈이 있는데요 이돈을 꼭 써야하는지 가지고 있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할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용돈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지갑속에 넣고 다니고 있거든여
어렸을 때는 자고 있으면 밖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ㅇㅇ야~" 하는데 마치 친구가 놀자라는 그런 소리로 들려 잠에서 자주 깼어요. 멍하니 마루에 앉아 있다가 벽시계가 3시 댕댕댕하면 정신이 들어 다시 들어가 자곤했거든요. 제 생각에 몽유병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어느 순간 괜찮아져서 잊고 지냈는데, 요즘 자다가 또 그런 일이 생기네요. 진짜로 저승사자가 부르는 건가요?..
영상 중에 잠깐 언급하셨던 똑순이(?)입니다! 굿을 하기 전의 사흘 간은 어머니와 제가 반쯤 농담으로 "검은사제들을 한 편 찍었다"라고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굿한 이후로 신기하게도 가정에 전반적으로 좋은 일들이 연거푸 일어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이나 내년 봄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
울아버지 가실때 노잣돈 50가량 넣었는데 입관하시는분들이 가져가시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가시는길에 두둑히 챙겨가셔서
맛난거 사드셨음 하는 마음으로 넣어드렸어요..입관 하시는분들이 가짜화페로 교환해서넣어주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조금 무서웠던건..아빠 장례식에 옆동네아주머니 오셔서 아빠얘기도 하시며 가셨는데..
그담날 또 오셨더라고요..왜 안들어오시고 밖에 앉아계시지? 했는데...알고보니 따님이 자ㅅ 해서 장례치르러 오셨던거였어요ㅜㅜ
그 따님이 내동창인데..마음도 안좋고..기분도 묘하게 이상했어요..
어제 지인장례식왔다가 그담날은 따님 장례치르러 오신거니..휴..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났던 뉴스인데요..
한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장례를치르러 장남이 해외에서 비행기타고 오고 있었다해요.그 비행기안에서 아버지가 자꾸 춥다고 꿈에나오더래요..이상하다 싶어서 장례식장 입관후 도착하셨고 관을 다시 열어달라고 난리를 쳤대요..
열고 보니 아버지시신은 벌거벗은 맨몸상태였다고해요..그 식장에서 제일좋은 수의를 하게 한 뒤에 다시 그수의를 벗겨 되팔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뉴스에 나왔던 큰 사건이였어요..진짜 천벌받을것들!!
장례지도사님이 단아하니 예쁘시네요
마마님 오늘도 즐겁게 보구 물러납니다ᆢ
고생하셨어요
아이고..
고인이 되시기 전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기능이 귀라고 합니다.
돌아가실분 면전에 두고 식물인간이라고 못들을줄 알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다 듣고 계세요
돌아가실때까지 좋은 말씀 많이 해드려야 해요
고인이 미련이 남을 만한 이야기도 삼가해야 하고 그동안 감사했다 사랑한다 덕분이다 편안해 지셔라 등등의 말씀 많이 해드려야 해요
어르신들 앞에 두고 유산 싸움 하고 이런거 정말 꼴불견이고 인간으로써 최악입니다
장례지도사 선생님 음성과 말솜씨가 차암 듣기 좋으시네요~~
전 7년전에 이사한 날 짐정리를 마치고 아는 수녀님이 오래 기도하셨다면서 주신 십자가 달린 묵주를 벽 높은 곳에 걸고 피곤해서 잠을 잠깐 잤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멍한 상태에서 시커먼 연기같은 형체 두개가 천정을타고 창밖으로 나가는 걸 봤어요. 지금까지 그 모습이 너무 생생한데 아무일 없이 잘살고있어서 그 묵주의 기운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묵주는 그 자리에 그대로 걸은 채로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16만 분 된 거 축하드려요 🎉
자주 올라와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자주 올려주세요・・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유민지님 오늘도 이야기 잘듣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밥 먹으며 볼 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호신마마에 제가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사막같은 저의 회사생활에 단비같은 공포라디오 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자주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그렇지만 건강은 챙기면서 영상 올려주세요!
죄송해요 제가 구독하고 있었는지 알았는데 아직 안하고 봤드라고요 지금 구독했어요 민지님 입담 최고에요~
집중해서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성 장의사님 을 뵈니, 웃고 계셔도 눈은 슬퍼 보이시네요. 가족을 3명을 보내고, 저도 세월을 많이 보내다 보니, 장례지도사 분들을 존경스럽게 보게 됩니다.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애써주셔서 감사 드리고, 건강 챙기세요.... 호신마마님 의 대담식 이야기.. 요즘 안 빠지고 보고 있습니다..^^
예전엔 임사체험도 많았는데 요즘은 없을것 같아요
심전도하고 바로 안치실로 가버리니~ 예전엔 집에서 장례치르니 가끔 깨어나시는분이 계셨었는데 그사이 임사체험 하시고
요즘에 아쉬운건 바로 안치실 가지말고 몇시간 기다렸다가면 좋을것 같은데~ㅜㅜ
잘들었습니다
배울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지인이. 말해준건데요. 할아버지가 연세가 구십이넘었대요. 암도걸리고. 여러가지. 병이. 있대요. 저승사자가. 일주일을. 데리려고. 왔데요 그런데 저승사자를. 이겼다면서. 부인한테. 나 잘했지? 하더래요. 부인은. 그냥. 웃고. 지나갔데요. 그런데. 큰아들이. 저승으로. 가셨다고 했다네요. 이런일도. 있네요~^^
장농이야기마무리는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_+!!
지난해 친정 엄마 돌아가실때 입관하실때 우리 애들도 다 들어와서 할머니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라고 같이 봤어요.전 차가운 엄마 얼굴 쓰다듬고 고생많으셨어요.편히 쉬세요 인사해드렸어요.
Thank you ❤😊
제가아는분도 장례식도우미하셨는데 가족들 우실때 같이 우시더라고요 ㅎㅎ
간호사입니다만 돌아가시는 분들은 10분만 지나도 밀랍인형같은 느낌이랄까요. 사람같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몇분전까지도 살아계셨던 분이니 무서운 생각은 안들더라구요...근데 이런 경우는 딱 한번 이었는데 보호자분들께서 늦게오셔서 한시간 가냥 시신을 베드에 그대로 모셔둔 둔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더 인형같아 보이더라구요. 사람피부가 그렇게까지 하얗게 되는건 처음봤었어요. 그때는 좀 무섭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 장례하고서도 저희가족 누구도 노잣돈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직원분이 챙겨갓나보네요.. 당연히 안주는건줄 알았는데 오늘 마니 배워갑니다~
대단하시다 !
오늘도 사후세계 정보가 +1 늘어났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얘기임. 죽은 사람이 갑자기 깨어나는, 우리나라도 과거부터 있었고
그리고 ㅋㅋㅋ 화진선녀님 귀여운데 사람이 아니였구나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최정원인데.. 저랑 다르게 귀여우시네요.😊
저희 집에 40년된 복숭아나무가 있는데, 작년에 복숭아 가지를 다 잘랐어요.옆집에서 잎파리 떨어진다고 정리 해달래서요. 글고 금년에 같이 살던 조카가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 혹시 복숭아나무 때문일까요? 요즘은 이 나무를 뽑아 버릴까 생각도 하거든요. 제사지내는 집인데, 조상신이 못 오신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피디님 아 소리를 잘하시네요 ㅋ
원래 끝이 좋아야 사람 인생이 좋다고..
가시는분께 정성을 드리면 .. 이승에서 받는 마지막 대접이라..
이일이 직업이긴 하지만.. 좋게 도와드리려 하는거죠.
덕 쌓는 일임.
노자는 사랑입니다
선하게 생기셨어요❤
장의사님 눈돌았..ㅡ 나도돌고싶네요 ㅠㅠ
뉴스 보다 열 받아서 좀 쉬러 왔습니다.
진짜 유민지씨는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 지적이고 묘하게 아릅답다. 고혹적임.
줄초상을 여럿 경험한 일반인인데, 가족이니 고인이랑 친분이 있으니 돌아가셔도 잘가시라고 인사나누며 만지지만,
장례지도사분들 진심 보통 멘탈, 보통 기로는 진짜 못 하실 것 같아요...
상조회사 장희사 비슷하던되요 😅😮😮
빙의 목격한사람으로써 빙의되면 진짜무섭더라구요 😅😅😮😮
장례지도사님 배우 최강히님 닮으셨어요 😮
음한곳에서 일하며 버티는거 보통깡으로는 불가능 그나저나 노잣돈 훔친건 선넘었네 꼭 돈에집착없더라도 괘씸해서 노잣돈 훔친사람 괴롭히겠네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예식 입관 할때 현금으로 드리고 다시 안주시던데;;; 장예지도사가 먹었나 보다.-.-a
장례지도사님,참이뻐요,어찌이런험한일을하시나요😅
기가 약한 사람은 무당집가면 귀신 붙어온다는데 사실인가요?.. 어느정도 낌새가 있으신 두분이 똑같이 저보고 무당집은 절대 가지말라고 하셔서ㅠㅠ 점 보고 싶은데 괜히 무서워서 못가보고 있네요..
장례지도사님 이쁘시네~ 당연히 유민지님이 탑이긴 하지만!!
무슨 여기나오시는 분들 왜이렇게 이뻐요?ㅡㅡ화나네
이사 온 집에 '저승은행' 가짜돈 다발로 가스렌지 밑 서랍장 안쪽에 넣어놨더라구요. 전 집주인한테 물어봤더니 집이 잘 안나가서 인테리어업자들이 넣고 갔었다고 하는데 이런 미신도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꺼림칙해서요😂
저승갈때 노자돈은 아니겟죠
집이 안 나가는데, 그 걱정을 왜 인테리어 업자가 해야 하나요?
첨 들어보는데.뭔가 좀 꺼림직해요;;
가짜돈에 저승은행이라고 쓰여있어요??
그런게 있나보네..
뭔일이람..
집 보러다닐때 현
관에 가위 걸어놓은 집은 봤는데 저승은행 돈다발은...ㄷㄷ 무섭네요 뭔가
학사 무속인 유민지님.매번 시청하는데 말씀을 정말 이성적으로 하신다.옛날에는 어린아이가 神들려 무속인으로 갈때 영적세상의 神들이 공부못하게 방해했다고 들었다.그런데 요즘엔 공부 많이하신분들이 무속인으로 많더라.아마도 神의 세계에서 회의를 열어 배운사람들을 세상과 神의 세계를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주기위해 배운사람들을 선택하나보다.
15년가까이일하고있는신랑도 신기하거나 무서운꿈이나 주위에아무도없대요 제보하려고물어보고졸라도아무것도없다는ᆢ;; 다만결혼전에 가위맨날눌렸는데 신랑만나고나선없어졌어요 이건좀신기하더라고요
저도 결혼 전에는 가끔씩 가위 눌렸었는데 신랑이랑 결혼 후 십몇년동안 안눌렸어요. 다만 결혼 이후 딱 한번! 눌린 적 있었는데 첫아이 낳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는 동안이었어요. 결혼 후 친정에서 다시 지내던 그 기간동안 다시 눌린 게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죠ㅎㅎ 친정집이랑 저랑 안맞았었나봐요ㅎㅎ
네이버 웹툰 소름일기 작가님이라 콜라보 했으면 좋겠어옄ㅋㅋㅋ
죽은 이 에게 잘 하면, 그 영혼이 도와 준다...!
무당이십니까..엄청 미인이시네...
성형외과에서 하는 시술을 시연하기 위해 모셔진 카데바를 본 적 있는데 피부색이 파랗더라구요. 창백해지다가 파랗게 되는 거 같아요. 이론적으로도 파란게 맞죠 더 이상 숨을 안쉬니까 죽은 피 파랗게 멍 드는 거 처럼.
저 2012-2013년 이때 장례지도사 실습 나갔는데 그때는 노잣돈 지도사가 가져가는게 암묵적 룰과같았습니다 이제는 바꼈나보네용 그리고 귀신얘기 전혀 없었고 보신적도 없다그러공 근데 귀신을 가끔 본다는 친구가 제 방에왔을때 제 옆에 여자귀신이 있었다는데... 그당시엔 전혀 몰랐습니다
목소리 너무 기여우시다..❤️
울엄마도 절돈이라해서 노자돈 넣어들여는데 일하시는분들이 밀본돈이라고 막 집어가시던데 너무 슬펐어요 왜 꺼내갔는지😢😢진짜돈도 아닌데ᆢ
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입관식에서 노자돈을 장례지도사님께서 따로 챙겨주셨었는데요
어른들이 복돈이라고 정말 중요할때 쓰라고 주셨던 돈이 있는데요
이돈을 꼭 써야하는지 가지고 있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할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용돈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지갑속에 넣고 다니고 있거든여
저도 간병인 인데 5년동안4명 보내드리는데 장농하고싶어는데
몇년전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입관할때 남자 쟁례지도사가 노자돈 마니타야 고인이 좋은데 가신다고 형제들 큰아들부터 호명해서 순서대로 돈을 타게하고 손자들 형제들 그기있는 사람들 호명해서 노잣돈 타야한다해서 꽤나 마니 드렸어요
돈다넣고 관두껑닫고 모서리 다 쳐서 닫더라구요 나중에 형제중 한명이 저돈 다시꺼내서 자기들 팁으로 가져간다고 했어요
순금반지하고 계신데 이유가있으신가여?
왜 사망한줄 알고 관에 넣었는데 깨어있다 못나오고 그대로 산채로 관과함께 불에 태워진 경우도 있죠
4등 확정❤
저분 눈이 귀신을 많이 보셔서 슬픈 눈이네요
장례지도사랑 저승사자랑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궁금해요
근데 이거 이야기 잘때 생각 하면 잠못잔다.
심전도하고해서뒤에보니사시는분도잇는데찬데냉장고에사실수잇은분데잇든데보내시네요죽은고인만불쌍네요 다시살아올수없는데
돈 넣어드린만큼만 가짜돈으로 바꿔 주는건가요??
첨 1등!!
할머니장례식때 염하는데 쓰러진거 생각나네 엄청어지럽던데 그건뭐였지
피디님 누군지 모른척ㅋㅋ
외모, 목소리 다 섹시하네요.. 매력적이에요
똑순이 ㅋㅋㅋㅋㅋ
존나무서워
와 김아영 닮으셨당
장의사님도 눈빛이 외사롭지 않아
외× 예ㅇ
도와주세요
오예 나 1등!!!
민지님 정말 하얗고 뽀얗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하신게 아름다우세요😊
장례지도사가 되려면 사회복지사자격증도있어야되던데 맞죠?
아니요~ 없어도 되어용
저는 스님 팔자라고 하더군요
..아무리봐도 눈돌아있어 ㅠ
우리도 엄마장례식 입관할때 빠빳한돈 많이 넣었어요. 6형제 모두 엄청넣었는데 모두 그냥관속에 두는걸로 알았는데 헐~~ 만원짜리로 덮었어요 20년전쯤 되었는데.그분 돌아가셨겠네.ㅋ
어렸을 때는 자고 있으면 밖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ㅇㅇ야~" 하는데 마치 친구가 놀자라는 그런 소리로 들려 잠에서 자주 깼어요. 멍하니 마루에 앉아 있다가 벽시계가 3시 댕댕댕하면 정신이 들어 다시 들어가 자곤했거든요. 제 생각에 몽유병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어느 순간 괜찮아져서 잊고 지냈는데, 요즘 자다가 또 그런 일이 생기네요.
진짜로 저승사자가 부르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잘보구 있어서 보내봅니다 31아이스크림 드시라고ᆢㅋ 근데 구글에서 2500 원 가져가는게 왜케 아깝조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