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둘 다 키워놓고 60세가 되자마자 도시생활을 접고 촌으로 터전을 잡은 부부|"적게 쓰고 적게 벌자" 욕심 없이 사는 귀농 8년 차 부부의 산골 자연 밥상|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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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미라박-g9k
    @미라박-g9k 26 дней назад +2

    소확행이 여기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이순교-c2g
    @이순교-c2g 25 дней назад +1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 @bruno9676
    @bruno9676 26 дней назад +1

    나의 로망을 즐기시는거 부럽습니다.
    귀국하면 옆에 터 잡고 살고 싶네요.

  • @melonjung-b1i
    @melonjung-b1i 25 дней назад

    귀한 거 맞네요 정성껏 기러준 댓가
    따라하고 싶은데요..

  • @준형김-h8s
    @준형김-h8s 26 дней назад

    부럽습니다 저는 대구 달서구에 삽니다

  • @넬리아스
    @넬리아스 25 дней назад

    아욱을 바락바락 안씻고허네요?

  • @ninodeanos
    @ninodeanos 25 дней назад +3

    멍멍이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