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겉으론 무뚝뚝해 보이고 어떤분들은 표정에서 늘 화난 듯하지만 겉으로만 그렇지 정말 속정(情)이 깊고 손님을 귀하게 대접하는 전통이 있는 친절한 나라입니다.(Even though Korean may seem blunt on the outside, They have very friendly and warm heart inside them and they're very kind especially for guests and estrangers). 어서 많은 분들이 서로의 나라를 관광하고 교류해서 보다 더 깊이 이해했으면 합니다.또한 이란은 이미 신라시대부터 교류해온 오랜 친구의 나라이지요...찬란한 문화와 잘생긴 미남미녀가 많은 나라이구요...솔직히 이란과 한국은 서로 친밀하면서도 케미(real lovely match and harmony between two country)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양국과는 상관 없는 외부세계가 만든 국제적인 장애와 어려움들이 있지만 양국가의 국민들은 서로를 아끼며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사실 이란과 한국은 생각보다 꽤 오랬동안 외교관계를 지속했어요. 강남의 테헤란로와 테헤란의 서울로가 국교수교를 기념해 이름이 붙여졌다는것은 너무나 유명한 일화죠. 덧붙여서, 저의 외할아버지는 은행에서 해외통화거래업무를 담당해서 외가가 해외에 오래 거주했었는데 엄마도 잠시 이란에서 생활할때 이야기를 들려주곤 해요. 팔레비왕조가 이란혁명으로 축출되기 전부터 있었고 이란혁명이 시작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미국 대사관을 점령한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시민권이 있었던 엄마와 이모때문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나중에 혁명이 격렬해지자 바레인으로 출국했다는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혁명이 시작했을땐 이란에 남아있는 외국인도 별로 없었는데 왠 동양인이 시장에 나와있는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던 기억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못다니던 시절이라 그 시기에 이란에서 한국인이라곤 정말 별로 없었을것 같네요. 몇년전, 미국에서 상영했던 영화 “아르고”를 보면서 엄마가 이란에 있을때 이런 얘기를 들려줫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한국전쟁이 배경인 영화를 볼때처럼 엄마가 직접 겪었던 것들이 영화로 나오는게 좀 이상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이란에 있을때 테헤란의 거리도 나름 이뻣고 좋은곳이었지만 외할아버지 일때문에 중동에서 거주하면서 이사도 자주해야했고 이란 이외에도 레바논에서 혁명이나 내전을 직접 경험한것 때문에 중동에서 있었던것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사막인데 겨울에는 눈이오는게 신기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게 됐지만 이란혁명 이후 미국과 외교적으로 적대관계가 된 후에도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은밀하게 유지됬다고 합니다. 레이건 정부의 이란-콘트라 스캔들이 알려지기 전까지 팔레비 왕조가 미국으로부터 사들인 전투기의 부속품과 탑재무기가 필요했던 이란에게 F-4팬텀을 운용하던 한국이 몰래 팔아줬고 미국이 잠시 묵인했다 카더라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부모님이 팔레비왕조때 이란에 계셨다니 정말 신기해요.! 지금 이란에 가면 팔레비 왕조의 집이 박물관처럼 잘 전시되어 있어서 가봤는데, 정말 온통 좋은 집들, 금과 수입사치품들 파리브랜드 옷들이며..외제차들 장난 아니더라고요. 집 규모가 산 하나 통째로 거의 어린이대공원 크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역사로만 보고 왔는데 부모님은 직접 겪으셨다니..ㅎ 팔레비 왕조가 서둘러 떠날 때, 금만 모조리 들고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자식들은 자살하거나 지금은 고인이 되고 아들만 한명 있는데, 그 아들이 이란의 정권을 다시 잡고 싶어한다고 들었어요. 미국티비에도 가끔나오시고.. 아마도.. 이란내에서도 말이 많은 듯해요.. 팔레비왕조때도 사람들이 먹고살기 참 힘들었는데, 왕가는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그래도 그때가 지금보다는 살기 나았으려나요..? 지금처럼 히잡(루싸리)도 안쓰고 다니고 중동의 파리로 불리우다가 갑자기 호미네이가 집권하면서 통제가 엄격하고 살벌해졌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저는 남편이 이란인 이어서 정말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직접 이란에도 다녀오니 더 피부로 와닿더라고요.
이란과 이라크는 국경을 같이 맞대고 있지만 외모는 상당히 다른거 같아요. 이라크 사람들은 말 그대로 중동사람 같이 생겼는데, 이란 사람들은 좀 더 백인같이 생겼어요. 혁명 전의 70년대에는 무척 개방적이어서 여자들이 거리에서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죠.
이란은 페르시안이죠. 아랍인과는 다릅니다. 유태인도 나라없이 살면서 다 혼혈이 되었지만 원래 셈족(아랍계)입니다. 이란은 아리안계통입니다. 유럽인들과 인종적으로 친연성이 높습니다.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의 왕이 무슨 중동의 무어인 같은 흑인처럼 나오는데 좀 얼토당토 않은 것 같습니다. 인도의 연예계나 왕족 혈통 사람들 중에서 피부도 밝고 우리가 많이 보던 가무잡잡한 사람들과 다른 걸 볼수 있는데 아마도 그들은 인도를 침략해 무굴왕국을 세운 아리안계(이란)의 후손들일 겁니다. 이란 사람들은 이슬람이란 종교 때문에 외국인들이 그냥 뭉뚱그려서 아랍인으로 생각하는 것에 불만이 많다는군요. 여담이지만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그 종족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이란이 이슬람화 되었을 때 원래 페르시안들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불을 숭배)를 지키고자 지금의 인도로 이주해와 살던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즉 프레디 머큐리는 이란혈통이죠.
사막 유목문화에서 탄생한 이슬람은 페르시아를 만났기에 풍요롭고 깊이가 있게 되었으며, 이슬람은 페르시아적 이슬람 문화로 발전하여 보편성을 가질수 있게 된거 같네요. 8천만 인구에 경제, 문화, 군사 강국이자 넓은 국토와 다양한 자연과 민족구성, 젊은 인구층은 이란에 무궁한 가능성을 가져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와하비즘의 산실 사우디와 신정국가로 나가려는 터키 사이에서 이란이 좀더 다원화된 세속 국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03년 초에 인도 출장을 가 있다가 이란에 있는 어느 회사로부터 이메일을 받고 예정에 없이 갑자기 이란을 난생 처음 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가느라 비행기 티켓만 끊고 호텔 예약은 못한 상태로.. 일단 가면 공항 인포메이션이나 아니면 큰 호텔로 가면 방은 잡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테헤란으로 향하게 되었죠...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수염이 덥수룩한 이란 신사가 호텔 예약은 아직 못 했다고 하니 방 잡기 쉽지 않을거라며 걱정을 해주다가 나중에 자기 집에 방 남는게 있으니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몇번 사양했는데 호텔방 못 잡게되면 많이 난처해질 수 있으니 자기 집으로 가자고 몇번이나 권유 하길래 나중에는 받아들였고 결국 그의 집에서 2박3일간 묵으면서 그의 가족들로부터 너무나 친절하고 극진한 손님 대접을 받았고 인도로 돌아오는 날 공항에 환송까지 해주고 그 분들이 제게는 잊지 못 할 이란에 대한 좋은 인상과 추억을 남겨 주었답니다...
한국인들이 불친절해보인다는거느 어느정도 맞는말같습니다..근데 변명을 하자면 우리나라는 산업고도화로 몇십년만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과정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그래서 스트레스도 많고 엄청난 경쟁사회입니다..그러니 사람들이 좀 다른나라에 비해 심각한거 같아요...경쟁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가 한국사회라서요...
이란여자님만 이쁜지 알았지만 영상에 나온 이란분들 전부 이뿌시네요. 미인이 많은 나라가 이란 같습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대한민국과 이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과 이란은 1962년 첫 수교를 하여 올해로 수교 58주년을 맞이한 오래된 우방국 입니다. 그리고 양국 최초로 우호의 상징으로 서로 합의하에 1977년 서울에 있는 삼릉로를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로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이란 역시 1978년 테헤란에 있는 니야에시로를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로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이란은 또 다시 2002년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해에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테헤란시 스스로 테헤란에 '서울공원'을 새로이 개장하였습니다. 서울공원까지 스스로 개장할 정도로 이란은 한국에 대한 우정이 남다르며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아주 고마운 나라입니다. I love Iran.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다...중국과 일본이 헷깔리고 한국은 좋은쪽으로 ㅎㅎ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에서 한 이십년 전만 하더라도 기대할 수 없던 현상인데...하긴 일본문자가 히라가나는 신라에서 나머진 다 한문인데 헷갈리는게 당연한거고 나도 한가지 알게 된것이 확실히 페르시아어 하고 아랍어 하고 틀리구나 아랍어는 긁는 소리도 있고 좀 공격적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훨씬 부드럽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여성분들이 참 점잖으시네요. 몇몇분이 한국을 좋아하지만 한국인이 친절해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는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에 비해서는 한국인들이 정말 친절하다고 느끼며 살아왔는데, 이 영상속 이란 여성분들을 보니 좀 신선한 충격이네요ㅋㅋㅋㅋ 더 친절한 사람들도있구나... ㅋㅋㅋㅋ 대단해요! ㅋㅋㅋ 그 따듯한 마음과 제스쳐 잘 간직해주세요!
Развлечения
이란분들 모두 착하고 예쁘네요 한국에 대한 관심 너무너무 고마워요 또 내용도 좋게해주시고 감사해요 이란이 향상 평화롭고 모든분 행복하세요
찬란한 문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페르시아인들에게 축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씨 조심하시고 파이팅!
^^..한국인들 겉으론 무뚝뚝해 보이고 어떤분들은 표정에서 늘 화난 듯하지만 겉으로만 그렇지 정말 속정(情)이 깊고 손님을 귀하게 대접하는 전통이 있는 친절한 나라입니다.(Even though Korean may seem blunt on the outside, They have very friendly and warm heart inside them and they're very kind especially for guests and estrangers). 어서 많은 분들이 서로의 나라를 관광하고 교류해서 보다 더 깊이 이해했으면 합니다.또한 이란은 이미 신라시대부터 교류해온 오랜 친구의 나라이지요...찬란한 문화와 잘생긴 미남미녀가 많은 나라이구요...솔직히 이란과 한국은 서로 친밀하면서도 케미(real lovely match and harmony between two country)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양국과는 상관 없는 외부세계가 만든 국제적인 장애와 어려움들이 있지만 양국가의 국민들은 서로를 아끼며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란과 이란 시민들에게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신기하네요. 정말 모두 예쁜 건 동감. 웃는 모습도 다들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네요^^
나도 이란 잘 알아요.. 수도는테헤란 이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며 특히 이란 여성분들 아름답습니다.
많이도 아시네요 ㅋㅋㅋ
어렸을때 이란영화 보고 운적이 있네요...😂😂😂
제목이................
집을찾아간다는 내용
감사합니다
이란 사람들 중에 한국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나 보네요. 우리도 이란 문화를 좀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페르시아 미인들은 시원 시원 화려하구나. 공원 인 듯한 뒷배경과 함께 보니 굉장히 이국적이네요.
보고 또봐도 흐뭇하고 분들이 모두 너무 착하고(예쁜) 좋은분 같아요 귀국에도 어려움이 있으니 슬프네요 가족모두 감염병에 슬기롭게 이겨내며 조심해서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도움이 만되서 서글퍼요
페르시아의 문화에 대해 조금 책을 통해 접해봤는데.... 아름답더군요. ^^
민간외교 차원에서 이런 영상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천년을 넘게 이어온 우리와 이란과의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길 기원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외국인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코리아와 페르시아의 공통점
1. 선과 도덕을 추구하는 문화(대장금의 빅히트 이유)
2. 유구한 역사의 민족
3. 외국인에 대한 친절함(역사적으로)
4. 강인함
🇮🇷 이란 시민들에 큰 애정의 인사를~~
절반은 모를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친절해 질께요
사실 이란과 한국은 생각보다 꽤 오랬동안 외교관계를 지속했어요. 강남의 테헤란로와 테헤란의 서울로가 국교수교를 기념해 이름이 붙여졌다는것은 너무나 유명한 일화죠.
덧붙여서, 저의 외할아버지는 은행에서 해외통화거래업무를 담당해서 외가가 해외에 오래 거주했었는데 엄마도 잠시 이란에서 생활할때 이야기를 들려주곤 해요. 팔레비왕조가 이란혁명으로 축출되기 전부터 있었고 이란혁명이 시작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미국 대사관을 점령한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시민권이 있었던 엄마와 이모때문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나중에 혁명이 격렬해지자 바레인으로 출국했다는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혁명이 시작했을땐 이란에 남아있는 외국인도 별로 없었는데 왠 동양인이 시장에 나와있는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던 기억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못다니던 시절이라 그 시기에 이란에서 한국인이라곤 정말 별로 없었을것 같네요. 몇년전, 미국에서 상영했던 영화 “아르고”를 보면서 엄마가 이란에 있을때 이런 얘기를 들려줫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한국전쟁이 배경인 영화를 볼때처럼 엄마가 직접 겪었던 것들이 영화로 나오는게 좀 이상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이란에 있을때 테헤란의 거리도 나름 이뻣고 좋은곳이었지만 외할아버지 일때문에 중동에서 거주하면서 이사도 자주해야했고 이란 이외에도 레바논에서 혁명이나 내전을 직접 경험한것 때문에 중동에서 있었던것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사막인데 겨울에는 눈이오는게 신기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게 됐지만 이란혁명 이후 미국과 외교적으로 적대관계가 된 후에도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은밀하게 유지됬다고 합니다. 레이건 정부의 이란-콘트라 스캔들이 알려지기 전까지 팔레비 왕조가 미국으로부터 사들인 전투기의 부속품과 탑재무기가 필요했던 이란에게 F-4팬텀을 운용하던 한국이 몰래 팔아줬고 미국이 잠시 묵인했다 카더라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부모님이 팔레비왕조때 이란에 계셨다니 정말 신기해요.!
지금 이란에 가면 팔레비 왕조의 집이 박물관처럼 잘 전시되어 있어서 가봤는데, 정말 온통 좋은 집들, 금과 수입사치품들 파리브랜드 옷들이며..외제차들 장난 아니더라고요.
집 규모가 산 하나 통째로 거의 어린이대공원 크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역사로만 보고 왔는데 부모님은 직접 겪으셨다니..ㅎ
팔레비 왕조가 서둘러 떠날 때, 금만 모조리 들고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자식들은 자살하거나 지금은 고인이 되고 아들만 한명 있는데, 그 아들이 이란의 정권을 다시 잡고 싶어한다고 들었어요. 미국티비에도 가끔나오시고.. 아마도.. 이란내에서도 말이 많은 듯해요.. 팔레비왕조때도 사람들이 먹고살기 참 힘들었는데, 왕가는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그래도 그때가 지금보다는 살기 나았으려나요..? 지금처럼 히잡(루싸리)도 안쓰고 다니고 중동의 파리로 불리우다가 갑자기 호미네이가 집권하면서 통제가 엄격하고 살벌해졌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저는 남편이 이란인 이어서 정말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직접 이란에도 다녀오니 더 피부로 와닿더라고요.
저는 과거 팔라비 왕조를 지지 하는 사람인데.... 지금의 이란정권도 싫지만, 미국의 트럼프도 너무 싫어요.
@@user-my2eb2rf4h 헐.. 영국석유업자와 손잡고 자국민에게는 석유혜택을 하나도 안주고
그걸 개선하려는 총리를 영국 미국과 손잡고 쫓아낸게 팔레비임
인터넷 검색해보면 팔레비도 개종자였다는걸 알게될거에요
팔레비 왕조가 너무 부패하지 않고 정치를 잘해 나갔으면 이란이 저런지경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반미의 결과가 얼마나 나라에 큰 시련을 줬는지 알수 있는 나라임 70년대 정말 잘사는 부국 이였슴
이란 사람들이 한국을 많이 좋아 한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란과 좋은 관계로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지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찬란한 역사를 가진 페르시아랑 교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욤ㅎㅎ
Im Iranian and I very love korea and korean peaple
I really love Kpop and Kdrama💜💙🇮🇷
thank you~
사실
주몽 이후로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네...
이란 여성분들 어쩜 저렇게 다 미인이심.. 헐...
저게 미인이야? 눈이 낮네.
@@supergayata 적어도 니면상보단 이란여성분들이 나을듯
감사합니다
이란사람들은 한국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테헤란이나.이스파한에 가면 무궁화꽃도 볼수 있습니다.
오~신기하다
이란이랑 수교 기념으로 테헤란도로 이름 정한걸로 아는데
강남구엔
테헤란로~
무궁화는 우리나라꽃아니자나여
@@user-nr5yy8ss5g ??
업데이트 자주해 주세요.기다려지네요
한국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나라가 더 가까운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의 여러나라들중 이란은 왠지 특별한 친근감이 듭니다....
이란과 이라크는 국경을 같이 맞대고 있지만 외모는 상당히 다른거 같아요.
이라크 사람들은 말 그대로 중동사람 같이 생겼는데, 이란 사람들은 좀 더 백인같이 생겼어요.
혁명 전의 70년대에는 무척 개방적이어서 여자들이 거리에서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죠.
이란은 페르시안이죠.
아랍인과는 다릅니다. 유태인도 나라없이 살면서 다 혼혈이 되었지만 원래 셈족(아랍계)입니다.
이란은 아리안계통입니다.
유럽인들과 인종적으로 친연성이 높습니다.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의 왕이 무슨 중동의 무어인 같은 흑인처럼 나오는데 좀 얼토당토 않은 것 같습니다.
인도의 연예계나 왕족 혈통 사람들 중에서 피부도 밝고 우리가 많이 보던
가무잡잡한 사람들과 다른 걸 볼수 있는데 아마도 그들은 인도를 침략해 무굴왕국을 세운 아리안계(이란)의 후손들일 겁니다.
이란 사람들은 이슬람이란 종교 때문에 외국인들이 그냥 뭉뚱그려서 아랍인으로 생각하는 것에 불만이 많다는군요.
여담이지만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그 종족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이란이 이슬람화 되었을 때 원래 페르시안들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불을 숭배)를 지키고자 지금의 인도로 이주해와 살던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즉 프레디 머큐리는 이란혈통이죠.
예쁜 분들만 섭외한건가요? 아니면 이란 여자분들이 다 아름다우신건가요? 가즈아~ 이란으로!!!
중동도 미인미남이 많은 나라로 유명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여권 챙기고 갑시다..빨리 갑시다~~ 두번째 인터뷰 오른쪽분 엄청나시네...
이런분들 변태일 확율이 높음 도망치세요~
ㅎ ~
참 고마운 비디오네요
앞으로도 두 나라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동방의 햇불이 훨훨타오를거라햇지요
그게 우리나라입니다
지금보다 더욱발전할겁니다
일본은 모방이지만 우리나란 창조의 개념이강한나라입니다
훨씬더오래가죠
대한민국을 빛내주는 이란여자~늘 성원합니다.행복하세요~
한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38년만에 여성분들도 축구응원가능해진거 축하합니다
이란 문화 존중하지만 여성분들도 차별없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결론 이 매우 명쾌하고 이해가 잘 되네요
Thank you for recording this video. This video can make a bridge for understanding each country more.
이란분들이 한국을 좋아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저역시 구독해서 이란이대해 좀 더 알아가려해요😌💘
1빠^^ 시청중 ㅎㅎㅎ
난 언제 이란 여행 할 수 있을까~~~?
정말 가고 싶은 나라 이란.
저 이란에 한국 사람이 보으면 죽겠다😭😂
이 메세지 는 날 행복했어요:")))
지금
이란 여행가보고 싶다.....
저도 이란 여행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란 사람들 너무 친절하던데.... 손님으로 초대하면, 손님접대도 엄청 잘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란인 입니다
테헤란로 서울로 서로 모를수 없는 나라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을 많이 알고 계셔서 신기하고 고맙네요. 이란에 미인이 정말 많죠. 이란사람들 때론 무질서하지만ㅋ 친절하고 맘이 따뜻해서 한국인의 '정'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페르시아 역사 문화의 근원지.. 이란! 가보고 싶다.
이란여성분 참 미인이 많네요~👍👍👍
물리적거리는 멀지만 마음 거리는 0.1cm도 되지 않습니다 자주 보고싶어요
이란은 우리문화랑 습성이 닮은국가 고대엔 페르시아제국과 한반도 국가들과도 향제자매처럼지냇었죠1902년생이신 할아버지한테 들엇어요 저희할아버지 어린시절엔 이란에대한 애기도 많이 배우셧다네요
와 이란 사람들 잘생기고 예쁘다더니 진짜네
중동이라
@@junehan8012 다른 중동 국가들이랑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데 페르시안 후예들입니다
의천도룡기 소소의 나라임
성형으로도 한계는 있는법이죠.요즘 한국보면 남녀할거없이 반이상은 얼굴 뜯어고치니...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이란사람들 한국한테 참호의적이고 좋아하는게느껴지네요~~~
재밌어요!!
Cheer up~ as a person who studied farsi and went iran, I’ll truly support this channel!
친절하지 않은게아니라, 무뚝뚝 한걸거에요.
한국인 대부분 친절해요~^^
이란과 많은 교류가 생기길...
근데 다들 미모가 ㅎㅎ 예쁘시네요.
사막 유목문화에서 탄생한 이슬람은 페르시아를 만났기에 풍요롭고 깊이가 있게 되었으며, 이슬람은 페르시아적 이슬람 문화로 발전하여 보편성을 가질수 있게 된거 같네요. 8천만 인구에 경제, 문화, 군사 강국이자 넓은 국토와 다양한 자연과 민족구성, 젊은 인구층은 이란에 무궁한 가능성을 가져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와하비즘의 산실 사우디와 신정국가로 나가려는 터키 사이에서 이란이 좀더 다원화된 세속 국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acd see 님 여기서도 내 댓글 마다 엉뚱한 글 달고 계심. 내가 말한 "세속국가"는 쉽게 말해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종교국가(이란,사우디)"에서 "공식적인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정교분리 세속국가 (터키)"가 되길 기원한다는 것.
이란이 사막인줄 알았는데 배경에 호수와 분수가 있네요. 아직 한국에게는 미지의 나라 같아요. 그런데 인터뷰하시는 여성분들 모두 미인이네요. 와아~
솔직히 중동일은 중동 국가들이 알아서 하게 냅둬야 하는데 미러가 본인들 나라 이익때문에 개입되서 더 분란이 일어난거라 볼수 있죠.
안타깝게 생각됩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 이란 정말 좋아해요~!
페르시아제국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2003년 초에 인도 출장을 가 있다가 이란에 있는 어느 회사로부터 이메일을 받고 예정에 없이 갑자기 이란을 난생 처음 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가느라 비행기 티켓만 끊고 호텔 예약은 못한 상태로.. 일단 가면 공항 인포메이션이나 아니면 큰 호텔로 가면 방은 잡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테헤란으로 향하게 되었죠...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수염이 덥수룩한 이란 신사가 호텔 예약은 아직 못 했다고 하니 방 잡기 쉽지 않을거라며 걱정을 해주다가 나중에 자기 집에 방 남는게 있으니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몇번 사양했는데 호텔방 못 잡게되면 많이 난처해질 수 있으니 자기 집으로 가자고 몇번이나 권유 하길래 나중에는 받아들였고 결국 그의 집에서 2박3일간 묵으면서 그의 가족들로부터 너무나 친절하고 극진한 손님 대접을 받았고 인도로 돌아오는 날 공항에 환송까지 해주고 그 분들이 제게는 잊지 못 할 이란에 대한 좋은 인상과 추억을 남겨 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인들이 불친절해보인다는거느 어느정도 맞는말같습니다..근데 변명을 하자면 우리나라는 산업고도화로 몇십년만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과정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그래서 스트레스도 많고 엄청난 경쟁사회입니다..그러니 사람들이 좀 다른나라에 비해 심각한거 같아요...경쟁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가 한국사회라서요...
강남에 테헤란로 있어요
이란여자님만 이쁜지 알았지만 영상에 나온 이란분들 전부 이뿌시네요. 미인이 많은 나라가 이란 같습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대한민국과 이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국과 이란은 1962년 첫 수교를 하여 올해로 수교 58주년을 맞이한 오래된 우방국 입니다. 그리고 양국 최초로 우호의 상징으로 서로 합의하에 1977년 서울에 있는 삼릉로를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로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이란 역시 1978년 테헤란에 있는 니야에시로를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로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이란은 또 다시 2002년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해에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테헤란시 스스로 테헤란에 '서울공원'을 새로이 개장하였습니다. 서울공원까지 스스로 개장할 정도로 이란은 한국에 대한 우정이 남다르며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아주 고마운 나라입니다. I love Iran.
우리나라 사람들의 무표정한 모습이 친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고정관념을 만들게 된 건가요...? ^^
우리나라와 이란의 문화가 비슷하다니 이란이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잘 풀리고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훈훈한 소식이네요~~
이것은 중요한 자료다
서울에 테헤란로도 있고 우리 한국인들은 이란에 호의적인데 미국의 이란봉쇄조치때문에 우리나라로서는 이란에 도움을 주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개선되서 이란봉쇄조치가 풀리기를 바라고 이란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표정이 평소에는 ㅋ 오해를 하시기 좋죠
이란분들도 정이 깊어요~♡
의외로 많이 알고 있어서 더 놀랐다는... 드라마,kpop 영향이 크긴하네요
아니 그래도 같은아시아잖아요ㅋㅋ 저멀리 북중미나 아프리카도아니고ㅋㅋ
이란하면 위험하다 생각하는데 평화로워보이네요.
이란도 우리나라사람들 다알텐데...특히 이란 여성분들 너무 이뻐요
이글 이란분이 볼지는 모르지만
전 이란 좋아합니다
꼭 여행갈거고 다른 나라보다 정이가는 나라입니다
정치 그게 문제이죠
이란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한국분들이 과연 그러고 싶을까요?
어쩔수없는 상황이니 그럴수밖에 싶어요
점점 국경이 사라지는 현실에
모두가 잘살길 바랍니다
와우 역시 인물들이 대단하네요
나는이란을어렸을때부터좋아하고있습니다
이란도한국과 계속좋게지내면좋겠습니다
이란여자화이팅
긍지를가지고 앞으로 처신잘해야 겠습니다
이란도 코로나로 피해가 큰데;;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한국이 몇십년과 달리 점차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국가로 떠오르고, 사람들이 외국에 나갈때, 각자가 국가를 대표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유튜브의 알고리즘 인도로 ㅎ 이란녀자 몇편 보고 있는데 이란에 대해 급호감 생기네요. 우리나라 민족성이랑 왠지 비슷할 것 같은 느낌?^^ 이란의 민간 외교관이세요!
우리가 보기에는 이란분들이 잘생기고 예뻐 보입니다.
한국인들도 이란을 잘 알고 있어요
한국에 테헤란로 가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요.
미국이 이란 제재로 한국이 수입 대금도 못주고 있다는 현실이 슬퍼요!
그러나 이란과 한국은 매우 좋은 친구입니다.
이란 힘내세요
좋은말 많이 해주시네요.. 마지막에 이란여자님이 "자랑스럽다" ㅋㅋㅋ
인터뷰 중간에 두분이 이란과 한국 문화가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 궁금하네요^^
이런여성분들이 한국을무척사랑하는데
어서 제재가 풀려 자유왕래가이루어지길
바람니다.사람들이 순박하고 진실됨니다.
신라시대부터 거래한 이란 유물이 경주고분에서 발견되기도 했어요
이란 사람들은 마음이 참 따뜻해 보여요.
한국 사람도 이란을잘알고 있답니다
남자분들도 터프하게 잘생겼고 여자분들도 예쁘시잖아요
축구 경기도한국과 많이 하고 요즘 국제 정세관계로 매스컴에 오르 내리지만 한국 사람들은 마음속에 이란은 좋은 친구로 새겨 있답니다
이란 히잡은 다들 머리에 살짝 걸치는 정도로 패션이나 문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심하게 가려서 온 얼굴을 덮은 히잡은 솔직히 이슬람에 거부감을 들게 했는데..
감사
이란분들 사람도 좋아 보이고,또 스마트한데 ㅠㅠ.지금 상황은 좋지 않네요.앞으로 교류하여 같이 발전 했으면 좋겠읍니다.
이란은 이슬람 국가라서 그나라의 인종도 다른 중동국가와 같은 민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란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페르시얀 민족이라고 배웠고, 국교를 이슬람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중동국가와는 차이를 두고 있다더군요.
하아... 이런 코로나 사태 때, 한국이 이란에 코로나에 관련된 물품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한국과 이란이 동시에 코로나가 터져서 지원이 어렵네요 ㅠ.ㅠ 이란도 잘 이겨낼 거라 기도해요.
미국의 제재를 벗어날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란과 나쁘게 지낼 필요는 전혀 없음. 좋은게 좋은거다.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다...중국과 일본이 헷깔리고 한국은 좋은쪽으로 ㅎㅎ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에서 한 이십년 전만 하더라도 기대할 수 없던 현상인데...하긴 일본문자가 히라가나는 신라에서 나머진 다 한문인데 헷갈리는게 당연한거고 나도 한가지 알게 된것이 확실히 페르시아어 하고 아랍어 하고 틀리구나 아랍어는 긁는 소리도 있고 좀 공격적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훨씬 부드럽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란은 세계에서 처음 기하를 시작한 가장 똑똑?한 만족 이네요. 다른 중동국과? 다른 종족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s
감사합니다 ,,,,,
풍경이 아름답고 여성분들이 참 점잖으시네요. 몇몇분이 한국을 좋아하지만 한국인이 친절해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는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에 비해서는 한국인들이 정말 친절하다고 느끼며 살아왔는데, 이 영상속 이란 여성분들을 보니 좀 신선한 충격이네요ㅋㅋㅋㅋ 더 친절한 사람들도있구나... ㅋㅋㅋㅋ 대단해요! ㅋㅋㅋ
그 따듯한 마음과 제스쳐 잘 간직해주세요!
한국과 이란은 오랜 세월 각별하게 지내왔죠
한국엔 테헤란로 이란엔 서울로인가? 있는거로 알고 있어요
동맹인 미국 때문에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중립을 지키려 하고 있어요^^
저도 이란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페르시아 였죠.이란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과 비슷한 문화를 소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리브나무사이로 라는 이란 영화보고 푹잠 잤다는 ㅋㅋ 잠안올때 최고임
I am Korean guys, loves Persian ladies, they are beautiful inside and outside. Korean Single men I recommend you consider marrying Iranian Ladies....
나도 이란 좋아해요..이란축구선수들만 빼고(달리 아에이 등등)..이란의 수도는 테헤란이고 호르무즈해협이 있고 석유가 많이나고 호메이니옹이 있었고 이란이라크전쟁이있었고 수니파의 우두머리이며.한국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예요.
특이입니다
이란 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순위인데 미국의 제재 때문에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동참하게 돼 안타깝네요.
이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