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굉장히 민감한 얘기네요. 왜냐면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개인의 복장은 개인의 자유가 맞습니다. 다만 한국인들이 이슬람교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그대로 믿는 것 뿐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여성에게 희잡을 뒤집어씌우는 이유는 "여성의 머리카락이 노출되면 남성으로 하여금 성욕을 일으키게 만든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즉, 남자 눈에 자극적인 모습으로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자를 보자기로 뒤집어쓰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개인의 자유에 의한 복장이 아닌, 사회적/종교적인 여자 옥죄기, 여자 노예화하기의 일환인 것입니다. 이게 진짜 개인의 자유라면, 이미 많은 이슬람국가에서 몇몇 여성들이 히잡사용에 저항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사회적 왕따/폭력, 경우에 따라서는 극단적 살인위협까지 가해집니다. 만일 이것이 개인의 자유라면 히잡을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야 합니다. 그러나 히잡을 벗으려고 하는 여성들에겐 예외없이 기득권 남성 무슬림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시무시한 협박을 동반하며 가해집니다. 일례로 한 이란 스포츠선수가 외국에 나가서 히잡을 벗고 경기했다고 귀국하면 살해하겠다는 남성들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개인의 자유죠? 한편 프랑스에서는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취지에서 히잡사용을 금지시킨 것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 이민 간 이슬람교도들은 그 나라의 법과 문화를 따르는 것이 맞아요. 프랑스는 여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폐습을 깨려는 문화가 강한 것입니다. 그런 나라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먹고 살기 편하다고 이민가서 자기네들의 구태의연한 폐습을 금지한다고 "인종차별" 운운하는 본인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오만한 백인들이 자신들의 문화적 잣대를 유색인종에게 들이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건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여성을 억압해왔던 천년넘은 폐습에 대한 문제입니다. 뜬금포인데,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 부부들은 미국 공권력이 부부싸움을 적극 간섭하고 막는 일을 처음에 이해하지 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부부싸움 중의 "사소한 폭력"도 심각한 범죄로 간주합니다. 그나라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아내구타"라는 구태와 폐습을 미국에 이민가서 그대로 "실행"에 옮겼던 무지한 일부 한국 이민자들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것이 소수문화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인종차별한 것도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잡사용"은 견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성 노예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금지하려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모든 종교들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애썼습니다. 카톨릭은 중세시대 면죄부를 발행해서 돈벌이 수단/사람들 컨트롤에 썼었고, 신교도나 카타리파 기독교도들을 십자군을 파견해서 인종청소하려고도 했었죠. 또한 아주 오랜기간 여성은 카톨릭 사제가 될 수 없었고 지금도 교황은 무조건 남자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여성억압정책은 종교 교리에서 분리될 수 있었고 기독교는 엄청난 시행착오 끝에 그렇게 하는데 조금씩 성공하고 있습니다[물론 기독교도 여전히 여성차별정책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죠]. 이슬람교는 그런 변화의 모습이 전혀 없어요. 특정 지역에서는 여전히 여성이 외간남자와 대화를 나누어도 명예살인의 대상이 됩니다. 세상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슬람도 스스로 변화하려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문화와 종교와 인종 코드가 뒤섞여 있어서 많은 이들이 오해할 소지가 매우 많고 그만큼 민감한 사안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저해하는 과거의 폐습을 방어하기 위해서 문화와 종교와 인종과 다양성 코드로 포장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태도일 뿐입니다.
종교계가 여성을 탄압하는 건 잘 알고 있지만 히잡에 대한 자유와는 별개이지 않을까요?? 히잡은 여성 억압의 상징이니 히잡을 쓰는 것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지나치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개개인의 의견, 취향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여성 인권을 저해하는 이슬람을 옹호해서는 안 된다는 Renee님 답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여성 인권을 저해하지 않는 종교가 과연 존재할까요..? 그럼 Renee님은 다른 사람이 어떤 종교를 옹호해야 존중하실 건가요??
각각의 나라는 다른 정치 사회 문화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어떠한 제도적 틀을 가지고 있다도 해서 다른 나라도 똑 한국과 동일한 규범채제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도 얼마전까지 매우 엄격함 유교적 규범을 강요하는 나라였고 아직도 그 잔재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의 규범에 대해서 현재 우리가 가진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도대체 뭔..; 님은 진짜 그 무슬림들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살고있는 모습들을 실제로 본적이 없을거에요 한국 말고 다문화 다인종 사회인 나라들을 겪어본적도 없으실거같고..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좁은 사고의 틀안에서 만들어낸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네..
유럽과 서남아시아 중동지역등처럼 우리나라에선 종교전쟁이라는게 크게 없었고 교류할 지점이 크게없었으니 이슬람 문화를 크게 다르다 생각할뿐 반감이 없는거임 만일 우리나라에 조금의 피해를 준다면 격렬하게 싫어할거고 히잡도 반대할거임 다른문화권 사람이 자기 문화를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당연시 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이런 영상보고 우리는 관대하다, 자비롭다 우쭐하는건 현실을 모르는 망상임 그런 대책없는 인도주의 코스프레 해서 무슬림 난민들 대거 받아 줬다가 차마 입에 담지도 못 할 범죄를 당한 나라가 유럽임 개인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등 현실은 뒤로하고 이상적 가치만 내세우는 놈들을 조심해됨
@@강신균-b1s 그게 바로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임 다른 종교가 깨끗하고 잡음 없다고 말한적 없음 다만 정도의 차이지. 국가 차원에서 허용 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된다는 거임 무슬림 범죄에 대해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범죄수준이 국가적 사안임을 알꺼임 다른 종교하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나더 레벨임 님이 말한건 사기꾼과 살인자를 똑같은 범죄자이니 동등한 처벌을 하라는 것과 같음 나는 무교지만 우리동네에 교회나 절이 생기는 걸 반대하지 않음 하지만 무슬림사원이 생긴다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반대할 꺼임 님은 집근처에 무슬림사원 생기면 님은 찬성 할 수 있음?
무슬림에 대한 생각이 테러 같은 게 있는 건 현재 크게 한국에서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코란의 내용입니다. 이게... 한국인의 정서에서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게다가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동화도 안됩니다. 그 지역가면 그 지역에 동화가 돼야 되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됩니다. 그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구약성서에서 야훼가 아브라함에게 자식인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신이 바치란다고 정말로 자기 자식을 죽이려던 아브라함도, 그게 신앙심을 시험하려던 야훼의 뜻이었다는 것도 끔찍하더만요. 한국인의 정서로 보기에 정말 무서운 얘기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세 종교 모두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인정합니다. 그런 존재를 신으로 믿는다니, 한국인으로서 정말 끔직합니다.
그러게요~ 외국 학자들 말로 다른 나라들은 국가의 대표자가 성인이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나라는 성인이 세운 나라여서 애초부터 시작점이 다르고 그 결도 매우 다르다 라고 했는데, 홍익인간이 건국이념인데 다른 종교랑 국가들을 보십쇼~ 다 자기 세력 키우는게 목표에요~ 얼마나 정교하게 빨대꽂고 있는지는 다르지만, 결국 국 국민이든 종교인이든 다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목적에 필요한 수단으로 쓰고 버리죠,,,이런 수준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요 수준이 대학생과 유치원인데~~ 어울릴 필요도 관용을 베풀 이유도 없습니다.
서울에서 이슬람 테러가 없는 이유는 미국이나 서방 세력이 테러리스트를 지원해서 내전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이슬람 무장 세력을 키우기 때문이예요 그게 미국이 무기 파는 방식이죠 그리고 아프리카나 중동을 불안하게 만드는 방식이구요 대부분의 테러리스트의 피해자는 또다른 무슬림들이구요 그래서 난민이 그렇게나 많은 거예요 프랑스나 유럽이 난민으로 골머리를 앓는 이유? 자업자득입니다 특히 영국은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미얀마 로힝야족 갈라놓은 장본인이죠 지금의 선진국들.. 대부분 일본이나 독일과 다를바가 없어요 무슬림들 대부분은 선량하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언론에 호도당하지 마세요
@@미민튜브 제 말의 뜻은 이해관계가 복잡 한게 없으니, 그냥 문화 존중에 의미로 그냥 그런가보다...별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마냥 시민의식이 너무너무 좋아서 친절 한가? 대한 의도 였다면, 그건 아닐 것이다 라는 말이죠 만약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면 과연 그럴까? 라고 반문 한번 해본거예요
대구 경북대학교 근처 동네 그동네 주민들 그렇게 분노하는거 처음 보네요 자세히 보니 언론플레이 하는게 보이더군요 그동네 3호선 연장되면 부동산 올라갈곳이거든요 종교는 핑계고 목적은 다른데 있던거 같더군요 더 두려운건 그곳 주민들 우리가 쫓겨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근처에 경북대학교랑 초등학교가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 싸우는거라 했을때 저 어르신들이 여태껏 대체 무얼 본걸까요 성서공단에서 일하는 분들은 알겁니다 그외에는 영국유학 갔다오신분 아니면 종교차별로 보일수 있겠죠
@@모터헤드-s6f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먼줄 아세요 수양제를 아시나요 그자가 황제가 되기전에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억울한 건 동남아시아 이슬람신자들입니다 그외에 여러나라가 있지만 공장에서는 악명이 자자합니다 개독들 지껄일때 전 믿지 않았어요 근데 그말이 맞더군요 왜 피해자를 돕지 않았을까요 지들 밥그릇에 위협이 되니 피해자운운하며 떠들때 정말 역겹더군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피해볼때 손가락질만 했어요 대구에 개독들 제가 보기엔 정치하고 분명 연결되어 있는거 같네요 공생관계죠 실제로 성당이 없는 외곽지역에 종교 때문에 피해보는이들이 많은데 경찰서든 어디든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정말 일가족이 죽거나 이민가는거 외에는 이건 정치가가 뒤를 봐주지 않고서야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선거철이 다가오니 어르신들 모이는데 또 이간질 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같더군요 대한민국 땅이 중국인에게 넘어갔다며 이게 다 지금 대통령 때문이다 외국인이 부동산을 보유하는데 그건 제가 알기론 이명박정부 시절이었네요 그당시 전문가들경고성 글을 제가 봤거든요 정말 그것대로 되어가는데 지금 그렇게 어르신들 사이에 말이 돕니다 정말 짜증나죠 개독은 손볼수 있지만 이슬람은 아녜요 다는 아니겠지만 공장에서 일하는 미혼여성들은 아주 잘 알겁니다 모르는분은 정말 복이 많은 분이고요 자기가 주위에 당해야 피해자가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죠
3:07 보면 이란은 부르카 아니라고 버럭. 억울해하는 모습ㅠ.ㅠ 이슬람분이 이슬람 복장중 하나인 부르카가 나오자 거부감 보이는게 아이러니하네요. 히잡만 쓰는 무슬림분도 부르카에 편견이나 거부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군요. 얼굴을 오픈하는 문화의 남의 나라에와서 그나라 문화와 배치되는 히잡으로 얼굴가리고 다니면서 그나라 사람들이 히잡에 거부감 느끼는걸 이슬람분들도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관상'을 중시하는 나라에 와서 히잡으로 얼굴 가리고 돌아다니면 사람취급 못 받을거 각오 해야져ㅋ 무슬림들이 문화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고 강변하는데, 죄지은 놈이나 얼굴 가리고 다닌다는 문화가 있어서 히잡을 싫어하는 나라에 가서 왜 싫어 하냐고 비난 하는 것 자체가 문화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왜 다른 나라들은 이슬람을 싫어할까요? 이슬람은 현지에 동화되지않고 이슬람화 시켜버립니다. 이것은 코란에도 써있는 그들의 목표이기도 하구요. 한국이 이슬람국가가 되는거 보고 싶은건가요? 유럽도 이슬람난민들 받아줬다가 이슬람화 됐어요. 당신의 자녀가 희잡쓰는거 보고 싶어요?
대부분 한국인들이 이슬람에 거부 반응이 심한듯! 기독교가 본 매우 위험한 편견입니다. 지구촌은 다양한 사회라는걸 이정하자!? 무식한 유럽을 이슬람 문화가 한수 teaching 후 오늘날 선지국 반영올랐다는걸 우리는 잘모르고있어요.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저지른 만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 평생 기독교인이자만, 내가 알고있는 편협한 사고는 문제가 있다!? 해외에서,
유학생으로 들어오거나 여러 방법들이 있네요 공장쪽으로 대학원생 쪽으로 알아보세요 난민만 안 받아준다고 다 해결되는 줄 아세요 같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쪽 출신들 한테 물어보시거나 필리핀 애들은 다 알고 있는거 같더군요 눈에 보였을땐 손쓸수 없을 지경일까 두렵네요 요샌 우즈베키스탄까지 말이 돌더군요 더 추가가 됐네요 공장에서 도는 소문과 평판은 틀린적이 없고 실상은 그보다 더하다는게 문제임 제가 전자쪽으로 일할는데 이런 소문이 제 귀에 들어올 정도면 심각한거네요 기계쪽이나 자동차 조선쪽 계시는분이 더 잘알거 같네요 저도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경험상 틀린 적이 없어요 그게 두려울 뿐입니다
@@dugwons40 전 평생 공장에서 일하는데 제가 20대일때부터 종교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그자들은 늘 종교를 무기로 내세웠어요 이유없이 이러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20대일때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줌마들이 중동쪽 이슬람 국가출신 남자들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소문이 너무 안좋다고 제가 30대후반에 만난 직장동생들 입에서도 그래도 이슬람 쪽 애들한테 안걸린게 다행이예요 그쪽은 소문이 너무 안좋아요 이런말을 하더군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말 나오고요 기독교는 오래전부터 떠들어도 사람들 믿지 않았어요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것 하고는 글쎄요 전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이슬람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슬람 교리에 전도나 종교 강요는 없습니다만? 전도가 교리인 건 기독교 뿐입니다. 이러면 또 '너 무슬림이냐' 어쩌고 저쩌고 할 인간들 꼭 있을테니 미리 밝혀두지만, 전 무교입니다. 굳이 종교를 믿으라고 한다면, 자식을 제물로 바쳐 신앙심을 증명하라는 등의 내용이 나오는 구약성서를 인정하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믿느니 차라리 불교나 힌두교를 믿을 거고요.
현재 시점만 보고 이런 영상들 보면 흐뭇해 하지만 사실 종교 강요 이런걸 떠나 중동권처럼 테러라도 한번 발생하면 그땐 아마 우리 국민들도 다르게 대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사람보면 중국의 오랜 비호감 행태에 중국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언제든 상황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진짜 태러라도 생긴다면 중국사람보다 더 증오할지도.. 그리고 과거에 무장 이슬람 테러세력이 한국에도 침투해서 위장 취업했었는데 하필 악덕사장을 만나 밤낮없이 일만시키고 돈도 안주다가 결국 불법체류로 추방당했다는 웃지못할 실화도 있다던데...ㅋㅋ
모태신앙은 다그래요 (불교 빼고) 이슬람이나 개독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똑같이 행동하죠. 히잡을 쓰느냐 아니냐 같은 겉모습 빼고 말이죠. 바이블 들고다니나 꾸란 들고 다니나. 교회 가느냐 성전가느냐 등등. 같은 사막잡교 출신이라서 그래요. 유대교 분파들이니 똑같을 수 밖에 없어요.
난민들 대량으로 받아준 유럽보면 이미 답 나옴. 유럽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지금이야 소수니깐 조용한거지...우리나라도 무슬림 다수 되는순간 끝나는거다...애를 워낙 많이 났기 때문에 10~20년이면.... 그들은 절대 다른나라와 융화 안됩니다...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라는 얘기듣고 띵함...제발 차별이라고 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눈만 가리는 히잡하면 습한 날씨에 더워 힘들고, 특히 한국에 오면 한국의 관습에 따라야 합니다. 공산국가와 분단 대치중이기에 얼굴을 가리면 수상하다고 보고 좋지않게 봅니다. 한국의 예의범절을 따라야지 중동의 관습을 고집하면 한국사회 생활에서 결국은 배척당하게 됩니다. 이슬람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혹시 무슬림들에게 '술먹지 말라'거나 '삼겹살 먹지 말라'라고 강요 당하기라도 하셨는지요? 술이나 돼지고기 먹으라고 강요 당하는 무슬림 외노자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그 반대는 들어 본 적이 없어서요. 채식주의자가 고기 안먹겠다는 게 고기 먹는 사람들 존중하지 않는 건가 보네요.
@@blokhin10 피해를 당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모습이 꼴보기 싫고 짜증나서 미워하는 걸 바로 혐오 차별이라고 하죠. 바로 그런 시각 때문에 한국 교민들이 한식 요리해먹었다가 이웃 손가락질 받고 경찰 신고까지 당했었습니다. 멀게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부터, 차범근, 박찬호, 조수미 등등 모두 눈치보며 한식 먹었습니다. 효도관광으로 해외 나갔던 부모 세대 중에는 한식 아니면 아예 입에 대지 않는 분들 흔하고요. 그마저도 한식은 냄새가 지독하다는 이유라도 있지, 할랄 푸드 미워하는 근거는 뭔가요? 설마 자기네 종교나 전통 중요시하는 게 곧 한국 전통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엄마를 좋아한다는 게 아빠를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듯요.
@@chun666 정해진 학교 급식이 있는데 굳이 할랄 푸드 달라고 징징 거리는 꼬라지가 정말 보기 싫거든요. 타국에 가면 현지의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게 예의인 겁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무슬림들은 타국에 가도 무슬림의 전통과 종교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해당 국가의 실정법 보다 무슬림 율법인 샤리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무슬림 자치구를 만들어달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샤리아 폴리스라는 자경단을 만들어서 활동하니까요. 지금이야 한국내에서 쪽수가 부족해서 얌전한척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무슬림들이 늘어나면 그때는 절대 안그럴걸요? 유럽 나라들이 다 그렇게 무슬림들에게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가톨릭 국가에 이민와서 모스크 만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정말 무섭죠. 그꼴 보기 싫으니 무슬림은 꺼지라고 하는겁니다. 반대로 가톨릭 신자가 이슬람권 국가가서 성당 만들어 달라고 하면 무슨꼴 날거 같아요? 그 내로남불이 역겹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꺼지라는거고요
제가 사는 곳이 울산의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곳이라 외국인이 많아서 간혹 중동분들 근로자 가족분들 한번씩 지나가는거 보거든요..근데 그분들 한국에 너무 적응 잘 하셨는지 첨엔 꽁꽁 둘러매고 다니다 몇년 지나면 한국의 자유로움에 적응하셨는지 히잡 잘 안쓰고 다니더라고요 (엄마는 율법상 대충 둘러매고 나와도 같이 다니는 십대 청소년 딸은 완전 자유롭게 한국인 패션) 암튼지간에 그분들이 한국에서 종교에 신경쓰지 않고 적응하셔서 자유를 맘껏 만끽하실수 있기를 늘 기원합니다.
참수는 그러하지만 개독 광신도들의 행동을 보면 역시나 같은 유대교 출신인것을 알수 있죠. 아프간에서 탈레반이 거대 불상 (유명한 유적)을 파괴한적이 있지만 한국의 사찰들에 방화하거나 땅밟기를 하는 것을 보면 (초등학교 단군상 목자르기) 오십보 백보인것을 알수 있죠. 일부가 그럴뿐이라고 하지만 (항상) 본질이죠.
@자세히보기 한국의 기독교 숫자를 보면 그다지 다를 것도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인들끼리 결혼하고 모태신앙이 되고 그리고 서울을 신에게 바치기도 하죠. 아! 자기들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소비도 하죠. 여기에 무슬림들까지 동참해서 난리를... 개독이 사찰에 방화하고 단군상 목을 자르는 것 처럼 무슬림도 가장 싫어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일반적인 비 유태교 입장인 한국인에게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이야기인것이죠. 차라리 한국은 무슬림을 받아들일때 시아파만 받는것이 더 나을수도 ㅋㅋ (히잡을 보면)
현장에서 일하는 이슬람 애들 처음 와서는 "우리 무슬림 술, 돼지고기 안먹는다." 라고 하다가 3개월만 지나면 "사장님, 삼겹살 소주 사주세요." 하는 놈들 한둘이 아닙니다. 거기도 다 똑같은 인간입디다. 그리고 인성이 좋은 애들도 있지만 무슬림 상당수가 거짓말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거 잘 알아야 곤란한 경우 안당합니다.
무슬림 사회가 변해야 무슬림 이미지도 변합니다. 전쟁/테러 뉴스만 나와서 이미지가 나쁘다 ? 아뇨, 그건 일부일 뿐이예요. 비 무슬림과의 혼인을 금하고 외국인 체류자에게 종교적 굴복 요구하고 일부 국가/지역에선 공권력으로 샤리아를 집행하기까지 하죠 ? 그런 것들은 소수 과격파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기독교도들만 꺼려하는 요소 또한 아닙니다. 무슬림 사회의 관용 ? 개인 차원에선 그런 사람/행동도 있겠지만 사회 차원에선 미개하고 무지한 이교도들에게 참회하고 개종할 기회 준다는 우월주의적 접근에 불과해요.
다른나라에 와서까지 얼굴 전체를 가리고 다니는건 좀 아닌것같음 ;; 그 나라 문화도 생각해줘야 되지않을까요? ;;; 한국 정서에는 좀 무섭기도함 ;;; 그리고 히잡이 여자 인권를 뭐 얘기하고 하던데 자기 스스로 다른나라 가서까지 히잡을 쓰고 다는게 좀 이해가 전혀 안감 ㅜㅜ
이분이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한국인에게 외국인이 다가왔을때 한국인이 걱정하는건 자신의 영어실력뿐이죠 ㅋㅋ
맞아옄ㅋㅋㅋ저 영상보면서 영어 다들잘한다 생각부터 했어욬ㅋㅋ
인정 ㅋㅋㅋ 도와주고픈데
말을 못해서 못도와줘.....ㅠㅠ
맞아요 ㅠㅠ 도와주고 싶은데 영어를 못해
팩트
ㅏ ㅋㅋㅋㅋㅋ
히잡쓰는거 상관없죠~ 그런데 다른나라여성이 이슬람국가가면 히잡안쓰고 돌아다닐수 있나? 자기들문화 존중받고 싶으면 남의 문화도 존중하길... 서로 강요 안하기!!
객관적인 좋은 말씀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히잡 덮어쓰고 다니는 사람치고
예쁜사람 못 보았다
답답하고 보기가 싫타
역겹다 진짜 역겹다
지들 나라에서나 쓰기 바란다
테러범 보는것같다
외국에서 희잡쓰는걸 차별하는건 잘못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란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히잡를 안쓰면 단속하는것도 잘못된 것 아닌가요?
다른 문화는 대강 이해 하고 사는게 답입니다 오랜 옜날부터 도둑질을 매도 하였지만 인류와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 ㅡ법정 스님ㅡ
맞아요. 자기 문화만 존중해 달라고 하죠. 히잡에 대한 여성들의 저항이 없는 이슬람 국가가 아쉽습니다. 아들도 결국엔 엄마품에서 태어나는데 ~
종교를 뭐라하지 않는다
다만 상식을 벗어난짓을 하면 비난 받는다
이게 정상아니야??
@자세히보기 그런데 왜 무슬림이 무섭다는 거죠?
@@kwoninho5525 프랑스 보면 답 나오지 않음?? ㅋㅋㅋㅋ
@@kwoninho5525 쾰른 집단 강간 사건, 로더럼 아동 성착취 사건... 타하루시...
이런거 보면 무슬림을 혐오하게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지?
@@blokhin10 그건 일부 극단주의자들 이지 전부라고 가정할수는 없죠 어느 종교에나 극단주의자나 사이비가 있으니까요
@@kwoninho5525 동의하지만.. 기독교나 불교 같은경우는 끽해야 사기치는데.. 무슬림같이 폭탄테러는 안하죠 같은 극단주의자들만 비교해도 무슬림은 경계하는게 당연해보입니다
다큐에서 정말 수십번 봤는데,
무슬림권에서 타종교 탄압하는 시위할땐.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더니,
자기들이 해외에서 시위 할땐
''종교는 자유다.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라~''
무슬림들은 자기들 유리하기 위해 그때그때마다 고무줄처럼 말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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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굉장히 민감한 얘기네요. 왜냐면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개인의 복장은 개인의 자유가 맞습니다. 다만 한국인들이 이슬람교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그대로 믿는 것 뿐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여성에게 희잡을 뒤집어씌우는 이유는 "여성의 머리카락이 노출되면 남성으로 하여금 성욕을 일으키게 만든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즉, 남자 눈에 자극적인 모습으로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자를 보자기로 뒤집어쓰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개인의 자유에 의한 복장이 아닌, 사회적/종교적인 여자 옥죄기, 여자 노예화하기의 일환인 것입니다. 이게 진짜 개인의 자유라면, 이미 많은 이슬람국가에서 몇몇 여성들이 히잡사용에 저항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사회적 왕따/폭력, 경우에 따라서는 극단적 살인위협까지 가해집니다. 만일 이것이 개인의 자유라면 히잡을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야 합니다. 그러나 히잡을 벗으려고 하는 여성들에겐 예외없이 기득권 남성 무슬림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시무시한 협박을 동반하며 가해집니다. 일례로 한 이란 스포츠선수가 외국에 나가서 히잡을 벗고 경기했다고 귀국하면 살해하겠다는 남성들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개인의 자유죠?
한편 프랑스에서는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취지에서 히잡사용을 금지시킨 것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 이민 간 이슬람교도들은 그 나라의 법과 문화를 따르는 것이 맞아요. 프랑스는 여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폐습을 깨려는 문화가 강한 것입니다. 그런 나라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먹고 살기 편하다고 이민가서 자기네들의 구태의연한 폐습을 금지한다고 "인종차별" 운운하는 본인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오만한 백인들이 자신들의 문화적 잣대를 유색인종에게 들이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건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여성을 억압해왔던 천년넘은 폐습에 대한 문제입니다. 뜬금포인데,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 부부들은 미국 공권력이 부부싸움을 적극 간섭하고 막는 일을 처음에 이해하지 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부부싸움 중의 "사소한 폭력"도 심각한 범죄로 간주합니다. 그나라의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아내구타"라는 구태와 폐습을 미국에 이민가서 그대로 "실행"에 옮겼던 무지한 일부 한국 이민자들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것이 소수문화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인종차별한 것도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잡사용"은 견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성 노예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금지하려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모든 종교들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애썼습니다. 카톨릭은 중세시대 면죄부를 발행해서 돈벌이 수단/사람들 컨트롤에 썼었고, 신교도나 카타리파 기독교도들을 십자군을 파견해서 인종청소하려고도 했었죠. 또한 아주 오랜기간 여성은 카톨릭 사제가 될 수 없었고 지금도 교황은 무조건 남자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여성억압정책은 종교 교리에서 분리될 수 있었고 기독교는 엄청난 시행착오 끝에 그렇게 하는데 조금씩 성공하고 있습니다[물론 기독교도 여전히 여성차별정책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죠]. 이슬람교는 그런 변화의 모습이 전혀 없어요. 특정 지역에서는 여전히 여성이 외간남자와 대화를 나누어도 명예살인의 대상이 됩니다. 세상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슬람도 스스로 변화하려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문화와 종교와 인종 코드가 뒤섞여 있어서 많은 이들이 오해할 소지가 매우 많고 그만큼 민감한 사안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저해하는 과거의 폐습을 방어하기 위해서 문화와 종교와 인종과 다양성 코드로 포장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태도일 뿐입니다.
정성들여 장문의 글을 쓰셨는데
정작 그들은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 변화를 추구해서
저항할뿐 대부분 태어날때부터
귀에 인이 밖히도록 세뇌되서
아무리 상식, 논리적으로 말해도 이해못합니다
장문의 글이지만 다 읽어봤는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이런쪽으로는 생갇도 못했었는데 새롭게 알게될수잇었슺니다 감사합니다!!
난 이분말씀에 동의하지만 외국까지나와서 히잡쓰고다니는 여자들보면 그냥 자발적노예증명하는듯해보여서 우물안의개구리같아보여서 그닥임.
오... 그냥 짧게 생각했는데 읽어보고 맞는말, 공감합니다.
종교계가 여성을 탄압하는 건 잘 알고 있지만 히잡에 대한 자유와는 별개이지 않을까요?? 히잡은 여성 억압의 상징이니 히잡을 쓰는 것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지나치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개개인의 의견, 취향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여성 인권을 저해하는 이슬람을 옹호해서는 안 된다는 Renee님 답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여성 인권을 저해하지 않는 종교가 과연 존재할까요..? 그럼 Renee님은 다른 사람이 어떤 종교를 옹호해야 존중하실 건가요??
종교는 없지만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히잡을 쓰던
부르카를 쓰던 존중합니다
하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피해를 끼치면 어느 종교도
욕을 먹겠죠
ㄹㅇ 동의!!!!
@자세히보기 그거 우리나라에서 개독이 하고있잖아!!!
@@Marunare 빙고 둘다 맞는 말이죠~~~
@@구조선-j9w 그쵸 ㅎㅎㅎ
@@Marunare ㄹㅇ이미하고잇엇넼ㅋㅋㅋ
근데. 정말. 궁굼해요. 이란에서는 왜 외국인한테도. 히잡을 강요하나요?
자신들의 문화를 강요하는건. 모순이에요
한국도 있음 개신교 ㅠㅠ
각각의 나라는 다른 정치 사회 문화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어떠한 제도적 틀을 가지고 있다도 해서 다른 나라도 똑 한국과 동일한 규범채제를 가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도 얼마전까지 매우 엄격함 유교적 규범을 강요하는 나라였고 아직도 그 잔재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의 규범에 대해서 현재 우리가 가진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법이죠
에전에 박근혜 전대통령도 히잡을 쓰셨던 기억이 있군요..이란에서는
@@불타는감자28 극단적인 ㄱㅐ.독교 ㄱㅐ.불교는 끽해야 사기치고 돈먹는데, ㄱㅐ.슬림은 폭탄테러...차라리 사기치는게 나음
신앙을 믿든 종교를 믿든 머리를 깍든 머리에 뭐를 쓰든 그런건 자유고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겠지만 신앙이나 종교를 빙자하여 사회에 패악을 끼치면 그건 용납을 못하지
무슬림 보다 더한 종교가 이스라엘 유대교임 유대교는 성씨도 모계(엄마)성을 따르고 종교는 말할것도 없다는
개신교 ㅠㅠ
@자세히보기 그게 무서울 일인가
@자세히보기 ㅋㅋㅋㅋ 너같은 논리면 전세계가 진작에 무슬림으로 뒤덮혔어야하는거아니냐? 왜 한국문화가 무슬림에 동화된다고만 생각하냐? 무슬림이 세대가 지나며 한국문화에 동화될수있다고는 생각안하냐?ㅋㅋㅋ
@자세히보기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도대체 뭔..; 님은 진짜 그 무슬림들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살고있는 모습들을 실제로 본적이 없을거에요 한국 말고 다문화 다인종 사회인 나라들을 겪어본적도 없으실거같고..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좁은 사고의 틀안에서 만들어낸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네..
자신들의 문화가 존중되길 바란다면 다른 문화도 존중하길!
맞아요.. 한국에서 히잡을 쓰든 뭘 쓰든 자유인데,
그것을 권리로 삼아 한국 사회에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 우리한테는 큰피해 안줬으니까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순간 우리도 절대 가만히 있지않을거에요. 더심할수도있습니다.
유럽과 서남아시아 중동지역등처럼 우리나라에선 종교전쟁이라는게 크게 없었고 교류할
지점이 크게없었으니 이슬람 문화를 크게 다르다 생각할뿐 반감이 없는거임 만일 우리나라에 조금의 피해를 준다면 격렬하게 싫어할거고 히잡도 반대할거임 다른문화권 사람이 자기 문화를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당연시 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wkdwlrncjs 틀내
한국사람이 미국이민가도 김치먹고 설날에 세배하고 다 하죠.. 마찬가지에요 히잡쓰는게 뭐라고 그걸 반대해요..
@@강주원-i5h 틀내
@@wkdwlrncjs 지구최대의 악은 그리스도
@@hong3840 한국인이 외국가서 현지인에게 김치먹어라, 한복입어라 강요하진 않죠.
이런 영상보고 우리는 관대하다, 자비롭다 우쭐하는건 현실을 모르는 망상임
그런 대책없는 인도주의 코스프레 해서 무슬림 난민들 대거 받아 줬다가 차마 입에 담지도 못 할 범죄를 당한 나라가 유럽임
개인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등 현실은 뒤로하고 이상적 가치만 내세우는 놈들을 조심해됨
프랑스는 이미 무슬림이 정치세력화되었.....
👍올롸잇
유럽쪽 중세시대..기독교 안믿는다고
군대이끌고 싹 죽여버린게 십자군 원정
내종교만 좋다고말하지마라 난종교싸움을 경멸한다 똑같이 나쁜녀석들이다 니네는 사촌이거든 기독내에서도 서로 잘났다고 ㅈㄹ이지 타종교를 배려못하면 사람이 덜된거다~~~~
@@강신균-b1s 그게 바로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임
다른 종교가 깨끗하고 잡음 없다고 말한적 없음 다만 정도의 차이지. 국가 차원에서 허용 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된다는 거임
무슬림 범죄에 대해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범죄수준이 국가적 사안임을 알꺼임 다른 종교하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나더 레벨임
님이 말한건 사기꾼과 살인자를 똑같은 범죄자이니 동등한 처벌을 하라는 것과 같음
나는 무교지만 우리동네에 교회나 절이 생기는 걸 반대하지 않음 하지만 무슬림사원이 생긴다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반대할 꺼임
님은 집근처에 무슬림사원 생기면 님은 찬성 할 수 있음?
히잡쓰는거 상관없지. 댁들꺼 우리한테 요구만안하면 됨
히잡이 이쁘고 화려하고 여름용 겨울용 다양한고 일부 사람들이 히잡을 좋아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안 쓸 권리가 박탈 된 것 자체가 잘 못 된 거에요.
이렇게 안전하고 깨끗한 한국을 있는 그대로 더 누리고 지키고 싶은데 이민 온 외국인들도 협조해주면 더불어 잘 살아갈수있을거같아요~
.. 종교의 자유는 보장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단 , 종교가 그나라의 법보다 우위에 있을순 없어요..
이슬람국가는 정교 분리는 커녕 정교 일치라서...
종교가 법 보다 항상 우위에 있으니 문제죠.
헌법 보다 샤리아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들은...
이란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가요?
이란에서 소주에 삼겹살 구워 먹는 게 왜 금지되죠?
한국인의 소주.삼겹살 섭취도 종교 행위?
이슬람은 정교일치라 종교가 아니라 정치체제임. 민주주의 독재주의 같은
저걸 종교로 대하다간 유럽꼴 남
무슬림에 대한 생각이 테러 같은 게 있는 건 현재 크게 한국에서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코란의 내용입니다.
이게... 한국인의 정서에서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게다가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동화도 안됩니다.
그 지역가면 그 지역에 동화가 돼야 되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됩니다.
그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구약성서에서 야훼가 아브라함에게 자식인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신이 바치란다고 정말로 자기 자식을 죽이려던 아브라함도, 그게 신앙심을 시험하려던 야훼의 뜻이었다는 것도 끔찍하더만요.
한국인의 정서로 보기에 정말 무서운 얘기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세 종교 모두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인정합니다. 그런 존재를 신으로 믿는다니, 한국인으로서 정말 끔직합니다.
이슬람 니그로 중화 요 셋이 어느 사회에 가건 동화가 안되고 자기들은 존중받길 원하지만 남은 존중하지 않는 이기적이고 내로남불 문화죠
문화 다양성의 단물만 빨아먹는 이기심의 결정체
그러게요~ 외국 학자들 말로 다른 나라들은 국가의 대표자가 성인이 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나라는 성인이 세운 나라여서 애초부터 시작점이 다르고 그 결도 매우 다르다 라고 했는데, 홍익인간이 건국이념인데 다른 종교랑 국가들을 보십쇼~ 다 자기 세력 키우는게 목표에요~ 얼마나 정교하게 빨대꽂고 있는지는 다르지만, 결국 국 국민이든 종교인이든 다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목적에 필요한 수단으로 쓰고 버리죠,,,이런 수준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요 수준이 대학생과 유치원인데~~ 어울릴 필요도 관용을 베풀 이유도 없습니다.
ㅋㅋㅋ 기독교도 한국으로넘와서 한국문화에 동화되어 개독화됐다 ㅋㅋㅋ 무스림도 한국에서는 한국문화에 동화되어 달라질거다 걱정마라 ㅋㅋㅋ
한국화는 무슨 절대그리 안됨 일하다가 기도시간만 봐도 전혀 융화안되고 있던데 개신교도 싫지만 그보다 더한 차원이 다른 수준의 영역같음
대한민국이 히잡국들 한테 직접적인 테러 맞아 본적이 없으니
크게 편견도 없고 , 저긴 그런 가보다 하는 문화 존중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봄
간단 하게 말하면, 별 관심이 없음
근데 만약....
서울 한복판에서 히잡국 폭탄 몇번 맞으면 과연? 이라는 생각이 깊게 듬
서울에서 이슬람 테러가 없는 이유는 미국이나 서방 세력이 테러리스트를 지원해서 내전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이슬람 무장 세력을 키우기 때문이예요 그게 미국이 무기 파는 방식이죠 그리고 아프리카나 중동을 불안하게 만드는 방식이구요 대부분의 테러리스트의 피해자는 또다른 무슬림들이구요 그래서 난민이 그렇게나 많은 거예요 프랑스나 유럽이 난민으로 골머리를 앓는 이유? 자업자득입니다 특히 영국은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미얀마 로힝야족 갈라놓은 장본인이죠 지금의 선진국들.. 대부분 일본이나 독일과 다를바가 없어요 무슬림들 대부분은 선량하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언론에 호도당하지 마세요
@@미민튜브
제 말의 뜻은 이해관계가 복잡 한게 없으니, 그냥 문화 존중에 의미로
그냥 그런가보다...별 관심이 없다는 뜻이고
마냥 시민의식이 너무너무 좋아서 친절 한가? 대한 의도 였다면,
그건 아닐 것이다 라는 말이죠
만약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면 과연 그럴까? 라고 반문 한번 해본거예요
음...맞는 말이네요. 우리나라가 더 관대해서라기보단 그런 역사적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겠네요.
기독교였던 모로코가 이슬람을 받아주면서 일부다처제인 이슬람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금은 이슬람 국가가 되었습니다
주의할 필요는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동사람 정많고 완벽함
하나 빼고 "침대축구"
프랑스에서 히잡 금지법이 확정되었을때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 한다고 비난 했었죠. 이슬람도 다른 나라의 법과 문화를 존중해야 똑같이 존중받습니다.
아 그 무슬림들이 거리에서 교사 목딴다는 그곳?
5:33
진짜 외국인이 저에게 올때는 딱 그생각뿐이라 급공감ㅋㅋ
이슬람 복장에 대한 반감은 없음.
다만 음식이나 기도실같은 걸로 소수를 위한 권리를 주장만 하지말길 부탁합니다. 그럴거면 돌아가세요.
대구 경북대학교 근처 동네 그동네 주민들 그렇게 분노하는거 처음 보네요 자세히 보니 언론플레이 하는게 보이더군요 그동네 3호선 연장되면 부동산 올라갈곳이거든요 종교는 핑계고 목적은 다른데 있던거 같더군요 더 두려운건 그곳 주민들 우리가 쫓겨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근처에 경북대학교랑 초등학교가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 싸우는거라 했을때 저 어르신들이 여태껏 대체 무얼 본걸까요 성서공단에서 일하는 분들은 알겁니다 그외에는 영국유학 갔다오신분 아니면 종교차별로 보일수 있겠죠
@@신현주-n3q
대구는 개,독들이 강세인지라. 지네 빼고는 다 배척하지요.
사람들이 오로지 지네들에게만 관대하길 바라는 이기주의자들
@@모터헤드-s6f 그러게요 어떤 동네같네요 투표하면 97%나오는
@@모터헤드-s6f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먼줄 아세요 수양제를 아시나요 그자가 황제가 되기전에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억울한 건 동남아시아 이슬람신자들입니다 그외에 여러나라가 있지만 공장에서는 악명이 자자합니다 개독들 지껄일때 전 믿지 않았어요 근데 그말이 맞더군요 왜 피해자를 돕지 않았을까요 지들 밥그릇에 위협이 되니 피해자운운하며 떠들때 정말 역겹더군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피해볼때 손가락질만 했어요 대구에 개독들 제가 보기엔 정치하고 분명 연결되어 있는거 같네요 공생관계죠 실제로 성당이 없는 외곽지역에 종교 때문에 피해보는이들이 많은데 경찰서든 어디든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정말 일가족이 죽거나 이민가는거 외에는 이건 정치가가 뒤를 봐주지 않고서야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선거철이 다가오니 어르신들 모이는데 또 이간질 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같더군요 대한민국 땅이 중국인에게 넘어갔다며 이게 다 지금 대통령 때문이다 외국인이 부동산을 보유하는데 그건 제가 알기론 이명박정부 시절이었네요 그당시 전문가들경고성 글을 제가 봤거든요 정말 그것대로 되어가는데 지금 그렇게 어르신들 사이에 말이 돕니다 정말 짜증나죠 개독은 손볼수 있지만 이슬람은 아녜요 다는 아니겠지만 공장에서 일하는 미혼여성들은 아주 잘 알겁니다 모르는분은 정말 복이 많은 분이고요 자기가 주위에 당해야 피해자가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죠
소수자 차별발언인데?
딱히 친절해서 그런게 아니라 히잡을 쓰든 안쓰든 관심이 없어요
우리한테 피해만 안끼치면 상관없지. 근데 끼치는 순간 지옥이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한국인이 한번 성깔터지면 ㅋㅋ 훅가죠 전투민족패시브
내 직장동생들 말 들어보면 공장에서 일하는 한국여성은 처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었던거네
저의 생각과 같넹ᆢ
3:13
이런거 아닌데 라고 말씀하시는데..
다른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못보게 하는 용도로 만들어진거 맞잖아요 ..
본인 종교라 그런가 너무 좋게만 보시는듯.
나라마다 빡셈이 다른데 인터뷰 하신 분은 너무 이란 기준으로만 말씀하시는 듯..
팔이 바깥으로 굽을순 없으니까요.
밤에 어두운데서 니캅, 부르카 쓴 사람이 갑툭튀 불쑥 나타나면 볼만 하겠네.
우리나라도 이슬람교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늘 그냥 지난다는 보장은 없음...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교도들이 사회 문제를 일으킨 적도 있고... 너무 안심하지는 말길...
우리나라 성범죄 1 위 직업군이 20 년 연속 목사였지요.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과 같은 아동 성범죄자들은 모두 기독교인들 출신
@@모터헤드-s6f 그사람들만도 벅찬데 이슬람까지 받아서 테러까지 일어나면 감당 되겠어요
아직 우리나라가 이슬람교에 의한 피해가
없어서 그런거지~ 그런 테러가 일어난다면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보다 훨씬 더 배타적인 나라가 한국이 될꺼다
아마 제노포비아가 격렬히 일어날지도
그 대단하다는 화교도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곳이 한국이라는거 잊지마시길
화교는 뼈속까지 걍 중국인이고 지내학교따로 만들어서 중화교육받고 자라는데 융화가 당연안되지.
내가볼때는 무슬림도 한국에서는 한국화되지 싶은데 ㅋㅋㅋ
몇년전 난민사태만 봐도 국내분위기 알거라 생각함
@cherry meow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용..
@cherry meow 아..ㅠ 그렇군요.. 답 감사해요🙂 몸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3:07 보면 이란은 부르카 아니라고 버럭. 억울해하는 모습ㅠ.ㅠ
이슬람분이 이슬람 복장중 하나인 부르카가 나오자 거부감 보이는게 아이러니하네요. 히잡만 쓰는 무슬림분도 부르카에 편견이나 거부감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군요. 얼굴을 오픈하는 문화의 남의 나라에와서 그나라 문화와 배치되는 히잡으로 얼굴가리고 다니면서 그나라 사람들이 히잡에 거부감 느끼는걸 이슬람분들도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관상'을 중시하는 나라에 와서 히잡으로 얼굴 가리고 돌아다니면 사람취급 못 받을거 각오 해야져ㅋ
무슬림들이 문화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고 강변하는데, 죄지은 놈이나 얼굴 가리고 다닌다는 문화가 있어서 히잡을 싫어하는 나라에 가서 왜 싫어 하냐고 비난 하는 것 자체가 문화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동감.
이 나라는 무슬림국이 아닌데 왜 히잡 같은거 쓰고 돌아다니면서 무슬림 티를 내는건지...
니네 나라에서는 그게 정상이고 자랑일지 몰라도 여기서는 아니라고요.
꼬우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던지...
서로 간에 지킬건 지키면 세상은 평온하죠....그런데 어느 한쪽에서 자기욕심만 부려서 지킬걸 지키지 않는다면 ..그때부터 평화는 깨어지죠
대구 주택가에 무슬림사원 지으면 안됌...
외국에서 희잡쓰는걸 차별하는건 잘못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란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히잡를 안쓰면 단속하는것도 잘못된 것 아닌가요?
그나라 법이그러니까 단속하는거죠 님의 논리는 미국에서 총기 소지해도 단속안하는데 한국은왜 총기소지하면 단속하냐 하는 말하고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총기소지가 불법이기에 국적불물 총기소지한 사람은 단속하잔아요
미친거라고 봅니다. 지 종교만 진리인 줄 아는 무지몽매오만함의 산물. 종교적 문화를 강요하는 거잖슴! 히잡 쓰는걸 냅두는 건 종교문화 존중 해주는 아량이지만 무슬림 아닌 이들에게 히잡 강요하는 건 종교문화적 강제, 폭력임.
그 나라 법이 그렇다는데~;;
쓰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crescendo_999 종교가아니라 그나라 법이라니까요 ㅋㅋㅋ 중동 어떤나라는 금주가 법죠 술마시면 잡혀가요 ㅋㅋㅋ
그나라 국교라는 문화는 존중해야지요
그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히잡 쓰라고 강요하진 않잖아요
그럼 된거예요.
왜 다른 나라들은 이슬람을 싫어할까요? 이슬람은 현지에 동화되지않고 이슬람화 시켜버립니다. 이것은 코란에도 써있는 그들의 목표이기도 하구요. 한국이 이슬람국가가 되는거 보고 싶은건가요? 유럽도 이슬람난민들 받아줬다가 이슬람화 됐어요. 당신의 자녀가 희잡쓰는거 보고 싶어요?
대부분 한국인들이 이슬람에 거부 반응이 심한듯! 기독교가 본 매우 위험한 편견입니다. 지구촌은 다양한 사회라는걸 이정하자!? 무식한 유럽을 이슬람 문화가 한수 teaching 후 오늘날 선지국 반영올랐다는걸 우리는 잘모르고있어요.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저지른 만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 평생 기독교인이자만, 내가 알고있는 편협한 사고는 문제가 있다!? 해외에서,
@@dugwons40
🐕소리 짖지 말고 ㄲㅈ
맞아요. 레바논 사태 봐도 그렇구요. 미국에서 레바논서 탈출한 사람이 나온거 봤는데 심각했어요. 현재 유럽도 특히 프랑스쪽 심각하니까요
유학생으로 들어오거나 여러 방법들이 있네요 공장쪽으로 대학원생 쪽으로 알아보세요 난민만 안 받아준다고 다 해결되는 줄 아세요 같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쪽 출신들 한테 물어보시거나 필리핀 애들은 다 알고 있는거 같더군요 눈에 보였을땐 손쓸수 없을 지경일까 두렵네요 요샌 우즈베키스탄까지 말이 돌더군요 더 추가가 됐네요 공장에서 도는 소문과 평판은 틀린적이 없고 실상은 그보다 더하다는게 문제임 제가 전자쪽으로 일할는데 이런 소문이 제 귀에 들어올 정도면 심각한거네요 기계쪽이나 자동차 조선쪽 계시는분이 더 잘알거 같네요 저도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경험상 틀린 적이 없어요 그게 두려울 뿐입니다
@@dugwons40 전 평생 공장에서 일하는데 제가 20대일때부터 종교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그자들은 늘 종교를 무기로 내세웠어요 이유없이 이러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20대일때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줌마들이 중동쪽 이슬람 국가출신 남자들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소문이 너무 안좋다고 제가 30대후반에 만난 직장동생들 입에서도 그래도 이슬람 쪽 애들한테 안걸린게 다행이예요 그쪽은 소문이 너무 안좋아요 이런말을 하더군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말 나오고요 기독교는 오래전부터 떠들어도 사람들 믿지 않았어요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것 하고는 글쎄요 전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모두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테러가 빈번하고 여성인권 최악이 이슬람이다
예쁘고 편하고가 문제가아니라 안쓸 자유가 있어야 쓰는게 자유롭다고 하는거죠.. 솔직히 인터뷰 진행하시는 분은 가볍게 한국에서 이란 히잡에 대해서 예쁘다고 이야기하는데 현지에서는 얼마전까지도 그거 안 쓰려고 참 많이 죽었거든요. 보면서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반가워요.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할랄음식 없다고 불평하기 없기
일하다 말고 갑자기 기도시간 됐다며 기도하러 가야한다고 불평하기 없기,,,
박근혜가 할랄인증으로 도축장 하고 넓게 추진 했었는데
@@바이올렛피어 설마 박근혜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어요?
누가 시켰나보지
@@bellaj275 외쳐 갓순실
불평 안해요.. 현지 문화가 있는데 그걸 당연히 생각하고 존중하지.. 이상한 인터넷 짤들이 돌아다니는데 그냥 자기들 고충을 말한거지 한국에 할랄음식 자기들을 위해 준비해라 이런식으로 절대 말 안해요 무슬림들이..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그들처럼 되길 바라죠??
남의 종교도 인정하면 아무 문제없슴. 안하무인 종교는 한국에서 나가는게 좋을 듯. 종교 위에 홍익사상 있다.
"자신들에게 피해가 가는순간 뒤바뀌는 한국인들."
카미야님 안녕하세요.
나라가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이렇게 한국말잘하는분을 보면 저절로 친근감이 생기고 놀라워요
외국인이 이렇게 한국말잘하다니 하면서 얼마나 공부하셨는지도 궁금하기는 하내요
유튜브하는거 응원합니다.화이팅
지나친 요구나 강요만 아니면 한국은 신경안쓸듯? 한국 사이비종교마냥 너 이 종교 믿어라 안믿으면 뭐뭐한다 등등 이딴식으로 하면 그 종교가 무슨 종교가 되던 한국인이면 혐오할수밖에 없게됨.
ㅎㅎ
이슬람교가 그런 종교에요 이슬람교 검색해서 어떤 종교인지 알아 좀 보세요
@@은서야-e9j 이슬람교 자체가 그런종교일지 몰라도 한국에서 그런짓 안하면 상관없습니다.
이슬람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슬람 교리에 전도나 종교 강요는 없습니다만? 전도가 교리인 건 기독교 뿐입니다.
이러면 또 '너 무슬림이냐' 어쩌고 저쩌고 할 인간들 꼭 있을테니 미리 밝혀두지만, 전 무교입니다.
굳이 종교를 믿으라고 한다면, 자식을 제물로 바쳐 신앙심을 증명하라는 등의 내용이 나오는 구약성서를 인정하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믿느니 차라리 불교나 힌두교를 믿을 거고요.
현재 시점만 보고 이런 영상들 보면 흐뭇해 하지만 사실 종교 강요 이런걸 떠나 중동권처럼 테러라도 한번 발생하면 그땐 아마 우리 국민들도 다르게 대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사람보면 중국의 오랜 비호감 행태에 중국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언제든 상황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진짜 태러라도 생긴다면 중국사람보다 더 증오할지도..
그리고 과거에 무장 이슬람 테러세력이 한국에도 침투해서 위장 취업했었는데 하필 악덕사장을 만나 밤낮없이 일만시키고 돈도 안주다가 결국 불법체류로 추방당했다는 웃지못할 실화도 있다던데...ㅋㅋ
솔직히 이란.우즈벡.터키 미녀들 가족.본인 이슬람종교 믿고있으면 한국민 정서에 안맞아요.
꺼려지고.무섭고 결혼후 자식에게 영향갈까 저어됩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솔직한 심정 입니다.
모태신앙은 다그래요 (불교 빼고) 이슬람이나 개독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똑같이 행동하죠. 히잡을 쓰느냐 아니냐 같은 겉모습 빼고 말이죠. 바이블 들고다니나 꾸란 들고 다니나. 교회 가느냐 성전가느냐 등등. 같은 사막잡교 출신이라서 그래요. 유대교 분파들이니 똑같을 수 밖에 없어요.
히잡을 쓰고싶은 자유도 있는거잖아?? 그전제는 논리적으로 잘못됐지..
애초에 히잡을 쓰고싶지 않은 사람에겐 그런 자유를 주지도 못하잖아.
난민들 대량으로 받아준 유럽보면 이미 답 나옴. 유럽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지금이야 소수니깐 조용한거지...우리나라도 무슬림 다수 되는순간 끝나는거다...애를 워낙 많이 났기 때문에 10~20년이면.... 그들은 절대 다른나라와 융화 안됩니다...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라는 얘기듣고 띵함...제발 차별이라고 하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이 정보를 어디에서 읽었습니까 인터넷에서 모든 것을 믿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
얼마전 이란 남자가 한국에 난민 신청해서 통과됨. 그 이유가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천주교로 개종해서 이란에서 사형(?)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국에선 타국의 문화나 종교 인정하지 않으면서 외국에선 자기들 것만 인정받길 원하는 것 같음.
히잡을 쓰는 이유나 종교 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편견이 비교적 없죠 히잡 자체를 외국인 패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할 분들도 있을듯 ㅎㅎ 앞으로도 제발 우리나라에 이슬람 관련 테러나 분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변 국가만으로도 힘들어요 ㅠㅠ
만약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권의 테러가 일어난다면
그 분위기는 바뀔수도 있을 듯.
아직은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으니
걍 신경쓰지 않을 뿐. 불안 요소를 없애기 위함은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든 공통 사항임
만약 그런 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면 사람들 모아서 끝까지 쫓아가 내가 수감되는 일이 있더라도 똑같이 되갚아 줄 것이다.
스타일은 자유지만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있어요.
무슬림 반대하고 싶다.
존중은 하는데 지금은 소수라서 조용히 있겠지만 다수가 되면 돌변할거라 확신합니다. 물론 다수는 아니겠지만 일부라도 불안한선 어쩔 수 없음
이란 히잡은 괜찮네요.
멋져요.
사우디아라비아 히잡은 검정색에 눈만 내놔요.
음식을 먹으때도 히잡을 벗지않고 그 밑으로 들고 먹더군요.
이란은 못가봤는데 다음에 꼭 가봐야 겠네요.
자유 ... 중요허죠. 헌데 자유 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도 많지유.
문제는 불리할 때마다 자유를 내세워
다른 가치들은 묵사발 혀고
지들 이익 만을 정당화하고 챙기는 족속들이 많다는 거지유.
눈만 가리는 히잡하면 습한 날씨에 더워 힘들고, 특히 한국에 오면 한국의 관습에 따라야 합니다.
공산국가와 분단 대치중이기에 얼굴을 가리면 수상하다고 보고 좋지않게 봅니다.
한국의 예의범절을 따라야지 중동의 관습을 고집하면 한국사회 생활에서 결국은 배척당하게 됩니다.
이슬람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알고싶지 않아요 전통은
본인 나라에서~
싫은것은 싫다 말하는것은
자유니까~
그런데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이란에가서 한국옷차림
하면 그것도 그냥 이쁘게
봐줘야되는데
과연 그럴까~?
전통은 본국에서
여자들이 이란 가면 이란식 옷차림 강요하고 한국에 오면 한국에서 이란식대로 하는거에 대해 뭐라 하지 말라고 강요하고
무슬림이라는 종교가 내로남불에 강요와 억압이 패시브인 모순된 종교죠
일반 히잡은 문제 없어요.
근데 히잡중에 완전히 검은천으로 눈만 보이게하는 그런 히잡은 무서울거 같아요.
특히 밤에보면 기겁해서 쓰러질것 같아요.
기절하고 심장마비 걸릴것 같아요.
테러할려고 한국에 들어와서 위장취업을 했답니다. 근데 일도많고 바뻐서 가서 잠자기바빴답니다. 그렇게 몇년지나기 테러고 머고 다잊어버렸답니다. 그래서 한국은 다포기했다는 썰이 있어요. ㅋ
다른 각국의 이슬람은 모이고 뭉치면 지들 관습을 무조건 관철 시키려 하니 문제..... 그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라 이슬람들아
내 말이
혹시 무슬림들에게 '술먹지 말라'거나 '삼겹살 먹지 말라'라고 강요 당하기라도 하셨는지요?
술이나 돼지고기 먹으라고 강요 당하는 무슬림 외노자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그 반대는 들어 본 적이 없어서요.
채식주의자가 고기 안먹겠다는 게 고기 먹는 사람들 존중하지 않는 건가 보네요.
@@chun666 한국에 기어 들어와서 굳이 힐랄 푸드 찾는 꼬라지 부터가 짜증 나던데요?
그렇게 지네 종교나 전통이 중요하다면 지네 나라에만 있으라고 하세요
@@blokhin10 피해를 당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모습이 꼴보기 싫고 짜증나서 미워하는 걸 바로 혐오 차별이라고 하죠.
바로 그런 시각 때문에 한국 교민들이 한식 요리해먹었다가 이웃 손가락질 받고 경찰 신고까지 당했었습니다. 멀게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부터, 차범근, 박찬호, 조수미 등등 모두 눈치보며 한식 먹었습니다. 효도관광으로 해외 나갔던 부모 세대 중에는 한식 아니면 아예 입에 대지 않는 분들 흔하고요.
그마저도 한식은 냄새가 지독하다는 이유라도 있지, 할랄 푸드 미워하는 근거는 뭔가요?
설마 자기네 종교나 전통 중요시하는 게 곧 한국 전통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엄마를 좋아한다는 게 아빠를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듯요.
@@chun666 정해진 학교 급식이 있는데
굳이 할랄 푸드 달라고 징징 거리는 꼬라지가 정말 보기 싫거든요.
타국에 가면 현지의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게 예의인 겁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무슬림들은 타국에 가도 무슬림의 전통과 종교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해당 국가의 실정법 보다 무슬림 율법인 샤리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무슬림 자치구를 만들어달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샤리아 폴리스라는 자경단을 만들어서 활동하니까요.
지금이야 한국내에서 쪽수가 부족해서 얌전한척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무슬림들이 늘어나면 그때는 절대 안그럴걸요?
유럽 나라들이 다 그렇게 무슬림들에게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가톨릭 국가에 이민와서 모스크 만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정말 무섭죠.
그꼴 보기 싫으니 무슬림은 꺼지라고 하는겁니다.
반대로 가톨릭 신자가 이슬람권 국가가서 성당 만들어 달라고 하면 무슨꼴 날거 같아요?
그 내로남불이 역겹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꺼지라는거고요
저 종교에 당한게 없으니....다른 유럽국가 같이 서울에 폭탄테러 일어나면 지금같은 반응은 아니겠지....
병신아 우리나라에서 종교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게 개신교란건 아냐? ㅉㅉ
@@2mb1000 극단적인 ㄱㅐ.독교 ㄱㅐ.불교는 끽해야 사기치고 돈먹는데, ㄱㅐ.슬림은 폭탄테러...차라리 사기치는게 낫지;
@@2mb1000 ㅂㅅ아 종교범죄를 이슬람처럼 테러하냐ㅜㅂㅅ아 목잘라서 죽이냐 이슬람은 많아지며누헌본무시하고 한지역에 지들법새우고 산다 국가침략이야
크랩티비 구독자입니다.
앞으로 이슬람관련 영상은 민감한 사안이니만큼 신중하게 하시거나 자제해주세요.
히잡 쓰지 마세요 주변 사람이 무서워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울산의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곳이라 외국인이 많아서 간혹 중동분들 근로자 가족분들 한번씩 지나가는거 보거든요..근데 그분들 한국에 너무 적응 잘 하셨는지 첨엔 꽁꽁 둘러매고 다니다 몇년 지나면 한국의 자유로움에 적응하셨는지 히잡 잘 안쓰고 다니더라고요
(엄마는 율법상 대충 둘러매고 나와도 같이 다니는 십대 청소년 딸은 완전 자유롭게 한국인 패션)
암튼지간에 그분들이 한국에서 종교에 신경쓰지 않고 적응하셔서 자유를 맘껏 만끽하실수 있기를 늘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장옷이나 너울같은 비슷한 문화가 있었으니까 그러려니 생각하는 듯.
맞아요 심지어 그 음란한 일본조차 규수들은 머리를 가리고 다녔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여성은 아름다움을 최대한 가렸었죠
종교가 인간의 행동이나 사상 문화를 통제 한다면 그건 더 이상 종교로 볼 수 없습니다.
인간을 위해 종교가 존재 해야지 종교를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라면 각 종교의 절대 신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개멋진말씀 짝짝짝
종교는 종교에 멈춰야 한다
종교가 정치와 일체화 되면
종교라는 이름으로 차별은
학살에 이른다
이슬람과 기독교 둘다
그런 경향이 있고
십자군전쟁은 얼마나 치열했을지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회가 극단으로 이르면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종교란 이름으로 위험하게 하지 마세요
그거 외엔 이해범주 안에서 이해하고 존중하고 소통하려할것임.
키미야를 비롯한 페르시안 여성분들을 보니 히잡으로 왜 꽁꽁 숨기고 다니는지 알겠어요. 광채나는 흑발에 너무 아름다운 공주님들 외모라 꽁꽁 가리지 않으면 남자들 심장 터져욧 >.
우리나라 여자가 이란가서 히잡 안 써도 신경쓰지 말길 제발 쫌
근데 쓰는게 맞지 않나? 그 나라 문화 전통이면 존중해야하는건데..
무슨 논리죠?
전통이 아니라 종교에의한 강요잖아요
@아? 무슬림 국가 대부분은 히잡, 니캅, 부르카 같은 의상을 외국인에게도 강요합니다
@@patrickchoi9120 , 그런 논리면, 무슬림이 우리나라에서는 히잡을 벗어야지요. 이 나라 전통은 무슬림 복식이 우리들의 문화 전통이 아니니까요.
사람을 위한답시고 사람들위에 군림하는 대표적인 종교중에 하나. 뭘 믿고 사는지는 각자 자유지만, 그러한 자유조차 없는게 웃기는 일이죠.
우리나라 기독교가 딱 그런 수준이지요.
사람을 위한다고 주둥이로만 나불대면서 온갖 패악질과 성범죄는 다 저지르고 다니며
입만 열면 증오와 저주를 선동질하는 종교... 기독교...
동의합니다. 사기치는거랑 폭탄테러하는거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극단적인 ㄱㅐ.독교 ㄱㅐ.불교는 끽해야 사기치고 돈먹는데, ㄱㅐ.슬림은 폭탄테러...차라리 사기치는게 나음
@@phy7
기독교는 성,범,죄 온상이고 성,병은 물론이고 코로나도 퍼뜨리지요.
@@모터헤드-s6f 물론 기독도 문제죠. 근데 테러하는 극단적 이슬람은 심각한 문제. 그나마 조용한 불교가 낫긴하죠 근데 님 다른댓글에서 ㄱㅐ 슬람 옹호자 아닌가요?
@@phy7
잡았다! 요 개,독!!
기독교 두둔하는 글을 올리면서도 지가 개,독인거 들통날까봐 개,독 아닌척 슬그머니 개,독이리는 단어를 쓰면서 위장하더니.... 요기서 딱 걸리네....
사기치는 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다.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아담과 이브 타령하는 지능 30 개,독들이 사기를 치니 금방 뽀록나지....ㅋㅋㅋㅋ
성범죄와 성병의 온상 개,독교...
맞어요ㅋ 외국인이 길물어보면 영어가 걱정ㅋㅋㅋ 딴거안봄ㅋ
중이 머리 깍고 다녀도 아무 말하지 않는 이유와 같죠.
종교로 피해본게 없으니..
본인들은 타 문화를 배척하고 존중하지 않고 하물며 그 이유로 사람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면서 타국에서 존중받길 바라시나봐요...
이슬람에 편견을 가지고 싶진 않지만 폭탄 테러니 참수니 하는 끔찍한 뉴스들은 거의 이슬람 밖에 없더군요. 다른 종교에서는 그런 뉴스를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참수는 그러하지만 개독 광신도들의 행동을 보면 역시나 같은 유대교 출신인것을 알수 있죠. 아프간에서 탈레반이 거대 불상 (유명한 유적)을 파괴한적이 있지만 한국의 사찰들에 방화하거나 땅밟기를 하는 것을 보면 (초등학교 단군상 목자르기) 오십보 백보인것을 알수 있죠.
일부가 그럴뿐이라고 하지만 (항상) 본질이죠.
@BIG FISH 기독교도 구약이 기본이죠 신약은 구약을 활용하기 위한 장식.
그러니 신약을 말하면서 신벌로 위협하죠.
@자세히보기 한국의 기독교 숫자를 보면 그다지 다를 것도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인들끼리 결혼하고 모태신앙이 되고 그리고 서울을 신에게 바치기도 하죠.
아! 자기들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소비도 하죠.
여기에 무슬림들까지 동참해서 난리를...
개독이 사찰에 방화하고 단군상 목을 자르는 것 처럼 무슬림도 가장 싫어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일반적인 비 유태교 입장인 한국인에게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이야기인것이죠. 차라리 한국은 무슬림을 받아들일때 시아파만 받는것이 더 나을수도 ㅋㅋ (히잡을 보면)
@@enothyoon1096 극단적인 ㄱㅐ.독교 ㄱㅐ.불교는 끽해야 사기치고 돈먹는데, ㄱㅐ.슬림은 폭탄테러...차라리 사기치는게 낫죠
테러는 기독교도 많이 함
단군상 목 자르고, 사찰에 방화,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과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사찰에 들어가 확성기 전도질, 연등 다 때려부수고 다니기 등...
기독교랑 이슬람교가 같은 종교라 그런지 테러가 일상화
이란여자분들은 다이쁘네 좋아요 만개누르고싶네
이란분들도 본성이 착한민족같아 종교갈등 때문에 편견이생긴듯...
강조하지말고그냥이란에서살아요.그게서로좋은거에요.
그러게요 괜히 남의 나라 와서 살면서 불만 싸지르지 마세요~ 님 들 살라고 만든 나라 아니니 불만 없는게 이상하죠. 불만은 세금 다 내고 의무 다 하는 그나라 국민만이 할 수 있어야 정당한거 아닐까요??? 국가는 그나라의 국민을 의해 기능하는 수단입니다.
그러게요.
여기는 무슬림만 사는 나라가 아닌데
어쩜 그렇게 무슬림 티를 못내서 안달인건지...
이란 여성분들은 안심하고 다닐지 모르지만, 한국인들은 그런 그들을 보면 두렵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영어실력 고민하는 것밖에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백퍼입니다,,그나저나 페르시안 공주님 같아요 이뻐요~~
여기왔음 여기식대로 살아야지
시커먼거 뒤집어쓰고 우리는 무섭다
현장에서 일하는 이슬람 애들 처음 와서는 "우리 무슬림 술, 돼지고기 안먹는다." 라고 하다가 3개월만 지나면 "사장님, 삼겹살 소주 사주세요." 하는 놈들 한둘이 아닙니다. 거기도 다 똑같은 인간입디다.
그리고 인성이 좋은 애들도 있지만 무슬림 상당수가 거짓말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거 잘 알아야 곤란한 경우 안당합니다.
한국은 민족정서기반(민족정체성이 뚜렸함)의 사회에다가 법치국가라서 무슬림 교리때문에 한국헌법을 어기고 피해를 줄경우 적대되지만 한국에 왔다면 한국의 문화를 침범하지않고 왈가왈부만 안하면 문제없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서울역서 지도봐도 몰라서 길물어본적 있었는데 무뚝뚝해보여도 여쭤보면 다 최대한 알려주려 하는게 기본적인 한국사람 마인드 같아요 ㅎㅎ
가잘 한국 문화에 완전 잘 적응 응원합니다~~^^
이슬람이나 유대교나 골치 아프다. 이것들은 보통 남의 문화나 법을 따르기 보다 자신의 교리를 따르잖아. 그 나라 갔으면 그 나라 법을 따르라.. 그리고 종교 믿으라고 강요하지도 말고 지옥간다고 협박하지도 마라..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맞다 외국인한테 길가다가 질문 받으면 영어에만 신경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한국인들 히잡이 거슬리지 않는 이유 👉 옛날 할머니들이 머리에 수건이나 보자기 쓴걸 많아봐서 그럼 ㅋ
사극에서도 쓰게치마 쓴거 많이 봤..
종교와 자신의 상식만으로 다른나라의 문화에 적응하지못하는것이 아니라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사이좋게 살수있을거임. 요즘 난민문제가 떠오르고있는데 부디 자신의 상식과 개념보다 난민을 받아준 나라의 개념과 상식에 먼저 익숙해지길.
아직 이슬람이 우리나라에서 테러를 안해서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겁니다. 우리나라는 내나라에서 테러를 저지르면 극단적인 상황이 될수도 있어요 모쪼록 그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어떤종교도 인권보다 앞설순없습니다 종교적 신념이란걸로 남을 억압하거나 강요할수업습니다
쓰는건 상관없지만 벗을 자유가 없다는건 문제가 있는것...
무슬림 사회가 변해야 무슬림 이미지도 변합니다. 전쟁/테러 뉴스만 나와서 이미지가 나쁘다 ? 아뇨, 그건 일부일 뿐이예요. 비 무슬림과의 혼인을 금하고 외국인 체류자에게 종교적 굴복 요구하고 일부 국가/지역에선 공권력으로 샤리아를 집행하기까지 하죠 ? 그런 것들은 소수 과격파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기독교도들만 꺼려하는 요소 또한 아닙니다. 무슬림 사회의 관용 ? 개인 차원에선 그런 사람/행동도 있겠지만 사회 차원에선 미개하고 무지한 이교도들에게 참회하고 개종할 기회 준다는 우월주의적 접근에 불과해요.
공부 열심히 하고 한국과 이란 사이에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무조건 밤에 안전하지 않아요...골목...다닐땐 조심해야되여~~
전세계 여행했던 지인이 이란 사람들이 제일 순박하고 친절하다던데.
ruclips.net/video/38hSsja08ws/видео.html 순박한사람들
이런 논리라면 이란에서 한국 여자가 히잡을 안 써도 괜찮단 말인가?
그 나라에 가면 그나라에 맞게 행동을 해라.
옳은말씀
자기들 문화는 강요하고 타국의 문화는 배척하고.
왜 외국인도 히잡써야하냐
지들 논리대로면 외국에 방문시에 히잡쓰면 안되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어제 히잡쓴 여성을 보았는데
요즘 넘넘 더우니까요 열대야고~
그래서 "아 덥겠다~ 그래도 살은 안타겠다" 란 생각햇었네요 ㅎㅎ
히잡 검은색말고
화려한 색도 있구
되게 이쁘네요 ㅎㅎ
과격한 무슬림들이 히잡을 쓴 여자 무슬림을 이용해서 폭탄태러한 결과가 아닐까요?
그저 여자가 약하니까 그런거죠. 남자도 전통복장이 있고 (흰색 긴옷, 한국에서도 입고 다님) 턱수염을 길게 길러요. 남자에게는 안그런 것을 보면 뭐.
다른나라에 와서까지 얼굴 전체를 가리고 다니는건 좀 아닌것같음 ;; 그 나라 문화도 생각해줘야 되지않을까요? ;;; 한국 정서에는 좀 무섭기도함 ;;; 그리고 히잡이 여자 인권를 뭐 얘기하고 하던데 자기 스스로 다른나라 가서까지 히잡을 쓰고 다는게 좀 이해가 전혀 안감 ㅜㅜ
계속해서 히잡을 쓰고 .알라는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바꿀수 없다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다오...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지만 .히잡에 알라는 싫다.
로마애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
히잡을 씀으로 남한테 시각적으로 위협을 준다면 그 또한 안쓰는게 맞다.
더군다나 다른 나라에 와서 살고 있다면
그 나라 법도와 분위기에 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