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잘알죠 옆에 사니까 무슬림을 가장 잘 아는건 같이 살아본 이들이죠 이들은 우리가 보기엔 안좋아보이죠 그게 오히려 솔직한거예요 제가 무슬림 유학생들 겪어봤는데 눈빛마저 속이고 권모술수가 장난 아니더군요 어디나 나쁜이들은 있는데 나도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근대 아니더군요 우리가 무슬림이 아니라서 당한겁니다
마후르씨! 최~~~고! 한국어를 한국인들보다 더 또박또박 선명하고 천천히 말씀하시고 액센트나 억양도 정~~말 듣기좋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그래서 마후르씨 나오는 유튜브 모두 찾아서 보았답니다 이런 멋진분이 한국에 오셔서 감사하고 더 많이 많이 나오셔서 더 많이 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개인 유튜브 컨텐츠를 하신다면 회원가입 하고싶습니다...
진짜 정신들 차립시다.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에 가서 지들 복식과 문화, 종교를 위해서 해당 국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건 무슬림들밖에 없습니다. 자신들 나라에 외국인들 오면 여성들에게 최소한 두건이라도 씌우는 것들이 지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살면서 여성들한테 희잡 씌우고 무조건 기도 시간에 기도해야 되고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하고요.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것이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한다고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짓겠다고 난리를 쳐서 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까 소송걸고 심지어 반대하는 주민들 집까지 찾아가서 위협한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 유학생이 절 없다고 절 짓고 교회 없다고 교회 짓는 다고 하나요? 유일하게 무슬림것들만 그럽니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에 득실거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은 무슬림인데 종파로 나라가 갈리는 애들이에요. 애네들한테 국가, 민족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 아주 정신나간 광신도들입니다. 전세계에서 극단적인 종교주의자는 무슬림들뿐입니다. 그걸로 전쟁하는 것도 애네들뿐이고요. 우리나라에 이런 것들이 기어들어와서 수가 늘어나면 그 중에 ISIS 같은 넘들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처음부터 ISIS가 그렇게 세력이 컷을까요? 처음부터 이란에 회교혁명이 날 정도로 무슬림들이 세력이 컷을까요?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처음에는 다 미약했는데 선동질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기면서 늘어난거에요. 절대로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살게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슬람사원 다 폐쇄하고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해야되요. 정신들 차립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민족이 섞여 살면 반드시 분쟁이 발생합니다. 어느세대가 되어도요. 그래서 일본은 이미 식민지를 운영해봐서 그걸 아니까 귀화 안 받고 국적 안 주는 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이란은 과거에 우리나라를 많이도왔고 또 깊었던 양국 우호 관계또한 상당했습니다 서울 테헤란로 역시 이란 테헤란 에서 따온 이름이고 이란에도 역사적으로 자매도시도 있고 한국드라마 시청률이 90프로가 넘을정도로 한국 문화를 사랑합니다. 요즘 최근 이란 정치인들에의해 관계가 좀 소홀해졌지만 국민들간의 관계는 좋지요
진짜 정신들 차립시다.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에 가서 지들 복식과 문화, 종교를 위해서 해당 국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건 무슬림들밖에 없습니다. 자신들 나라에 외국인들 오면 여성들에게 최소한 두건이라도 씌우는 것들이 지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살면서 여성들한테 희잡 씌우고 무조건 기도 시간에 기도해야 되고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하고요.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것이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한다고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짓겠다고 난리를 쳐서 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까 소송걸고 심지어 반대하는 주민들 집까지 찾아가서 위협한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 유학생이 절 없다고 절 짓고 교회 없다고 교회 짓는 다고 하나요? 유일하게 무슬림것들만 그럽니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에 득실거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은 무슬림인데 종파로 나라가 갈리는 애들이에요. 애네들한테 국가, 민족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 아주 정신나간 광신도들입니다. 전세계에서 극단적인 종교주의자는 무슬림들뿐입니다. 그걸로 전쟁하는 것도 애네들뿐이고요. 우리나라에 이런 것들이 기어들어와서 수가 늘어나면 그 중에 ISIS 같은 넘들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처음부터 ISIS가 그렇게 세력이 컷을까요? 처음부터 이란에 회교혁명이 날 정도로 무슬림들이 세력이 컷을까요?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처음에는 다 미약했는데 선동질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기면서 늘어난거에요. 절대로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살게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슬람사원 다 폐쇄하고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해야되요. 정신들 차립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민족이 섞여 살면 반드시 분쟁이 발생합니다. 어느세대가 되어도요. 그래서 일본은 이미 식민지를 운영해봐서 그걸 아니까 귀화 안 받고 국적 안 주는 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한국이 너무 친절한게 아니라 한국이 정상이다. 다른 나라들이 너무 인종차별하거나 불친절함. 물론 친절한 나라도 있음. ㅎㅎ근데 무슬림도 자기반성해야 될것이 외국에 사는 많은 무슬림중에 그나라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문화만 고집해서 그나라를 무슬림으로 바꾸려는 무슬림도 많아요! 인종차별, 종교차별 하면 안되지만 무슬림도 다른 문화를 배척하는한 절대 서로가 친해지기 어려워요
60세가 넘은 노인입니다. 히잡에 대한 저의 의견을 써봅니다. 이글을 쓰기전 검색창에서 히잡의 종류를 보았는데 솔직히 히잡, 샤일라, 챠도르까지는 거부감이 없고 때로는 패션이라는 생각까지 들지만 니캅, 하이크, 부르카는 입과 코를 가리기에 우리나라 옛날 도둑들 중에 복면강도 모습과 비슷하여 거부감도 생기고 때론 무섭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들 앞에서 싫은 내색은 않겠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We wear hijab to cover ourselves from men, because we don’t want anyone to see our body or hair except our families and women. Besides we do that just to not let anyone look at us. Our beauty just for ourselves😏
마후르씨 또 만났네요! 넘 좋아 ㅋ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하셨네요. 저도 모로코에서 오신 분의 히잡에 대해 의견을 표현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론을 해주셨고 저도 제 의견을 굽히지 않아 서로 좀 길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 히잡은 패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인도분들이 입는 전통옷 같은 개념도 아니라고 보구요. 왜냐하면 패션이라면 당연히 벗을 자유가 있어야하는데 히잡은 경우에 따라 다양한 색깔은 선택할수 있지만 히잡자체를 벗을 자유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히잡은 패션이 절대 될수 없고 전 종교적 또는 관습적 구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녀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거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여성에게만 존재하는 관습이고 또 그 관습이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개인에게 많은 고통을 감내할것을 강요하는 거라서 상당히 불합리하고 결국 바껴야할것으로 생각해요. 인도 여성분들의 전통복장이 종교적 의미인지 또는 법적 혹은 관습적으로 구속력을 가지는지 몰라서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벗을 자유만 있다면 그들이 입는 전통복장은 패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의 종교적 선택을 존중하고 개인의 선택에 대해 말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개인들이 좀더 자유롭고 생활의 불편을 줄여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린거에요 자주자주 출연해주시고 많은 이야기해주심 좋겠네요
히잡🧕 착용은 개인의 자유이고 그들 나라의 문화이니 당연히 착용의 자유가 있고 존중해야죠. 근데…. 히잡은 종교적 이유로 여성 차별과 억압에서 시작된 관습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종교적 문화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이었으나 민주주의 시대가 된 현대엔 여성 차별과 억압을 상징하는 대상이 되어버린 거죠. 결론은 개인이 착용하고 싶어서 착용하면 괜찮은 것이고 착용하기 싫은데 써야 하면 잘못된 것이므로 종교가 지배하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에선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취향이 상대방에게 두려움(테러 이미지)을 야기할 수 있는 사회 및 국가(미국)에선 공동체 문화와 공익의 차원에서 사회적 불안과 혼란의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도 대다수 비 아랍권 국가의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대다수는 아랍인들에 대하여 1. 싫어하거나 2. 멸시하거나, 3. 무섭다거나 4. 가까기 하기 싫어하는 혐오감이 솔직히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우리와 문화나 관습이 다른 데서 오는 편견이나 선입견, 혹은 오해에서 비롯된 바도 없지 않지만 그러나 단순히 한 두 가지 이유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아랍계 사람들을 싫어하거나 꺼리는 이유는, 1. 모슬렘이라는 종교적 이유 2. 문화, 관습적 차이에서 오는 이유 3. 우리와 다른 복장이나 용모 4. 여성 인권적인 측면 5. 이웃 국가와의 반목과 끊이지 않는 전쟁 6. 전 세계에서 그간 발생한 국제적 테러의 95 % 이상이 아랍인들에 의해서 발생했다는 인식 등 때문입니다. A. 이슬람과 코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필자가 아는 상식에 의하면, 기독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는 이교도들에 대해서도 관용과 포용, 그리고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데 반하여, 유독 이슬람의 코란에는, 이교도는 제거해야 할 사탄이라고 배척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인식에서 비롯된 생각으로 이교도 국가와 끊임 없이 벌이는 전쟁과 이교도에 대한 살육이 싫습니다. 아랍인들은 자국이나 인근 아랍 국가 아닌 이교도 국가에 와 있어도 하루 4회씩 메카를 향하여 절을 하고 예를 갖추는 의식을 행합니다. 직장에서 조차 하루에 4 번씩 꼭 경배를 하는 데 따른 업무나 작업에 차질 등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코란에 의하면, 불륜을 저지른 남/녀는 죽이도록 되어 있다고 하던데,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비난받고 죄값을 치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그만한 일로 사람을 죽이도록 하는 코란이 성서가 맞는지 너무 잔인합니다. B. 문화, 관습적 차이 1) 스푼이나 포크가 아니라 손으로 모든 음식을 먹는 행위 2) 변을 보고 손으로 닦는 행위 3) 4촌과도 결혼이 허용되는 제도 4) 술을 완전히 금하는 행위 5) 돼지 고기를 금기시 하는 제도 6) 명예 살인을 허용하는 제도 7) 국가의 실정법보다 종교법을 우선시하는 행위 C. 우리와 다른 복장과 용모 1) 여성에게 안면이나 상반신, 심지어 전신을 가리는 족쇄와도 같은, 부르카, 나캅, 차드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의상을 강제적으로 착용토록 하는 행위, 자국내에서나 아랍권역 국가내에서라면 모를까 비 아랍권 국가에서까지 그런 의상을 강제하는 것이나, 특히나 그 의상의 색갈도 따뜻하거나 선호할 수 있는 색갈이 아니라 차갑고 음침하며 심지어 죽음을 연상시키는 검정색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 듭니다. 무더운 여름날 땀띠와 곁에 가면 나는 고약한 땀냄새, 눈만 보여서 경계심을 일으키게 하는 용모, 신원확인을 어렵게 하고, 특히 종교의 이름을 가장하여 그런 의상속에 총기나 수류탄같은 것을 감추고 테러에 가담한 아랍 여인들의 모습까지 떠올리면 그 의상 자체가 섬뜩합니다. 2) 남성들의 의상도 실생활이나 활동에 거추장스러운 두루마기와 비슷한 의상도 비생산적으로 보입니다. 3) 아랍 남성들이 턱수염을 더부룩하게 기르는 행위 D. 여성 인권적인 측면 1) 여자는 혼자서 외출도 불가 2) 여자는 운전도 불가(극히 일부 아랍국가는 허용) 3) 여자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의 선수로 참가 불가하고 남성들과는 경기 관람도 불가 4) 남성은 4명의 여성까지 결혼을 허용 5) 배우자가 마음에 안 들면, 남자는, ' 당신과 이혼하고 싶다. ' 고 3번만 외치면 쉽게 이혼 가능 6) 일부 국가는 여성은 학교에 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될 수 없도록 한 차별 7) 호텔이나 여관에 가족이 아닌 남성과 투숙 금지 8) 여성이 음탕한 마음을 갖지 못하도록 할례라는 악습 9)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을 돈으로 사고파는 매매혼(가령 낙타 5 마리. 양 50 마리 등) E. 이웃 국가와의 계속 되는 전쟁 이교도 국가와의 전쟁을 비롯하여 같은 모슬렘 국가간에도 시아파, 수니파라는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벌이는 무수한 전쟁 F. 전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는 수 많은 테러의 대부분은 아랍인들에 의하여 발생했고 하고 있다. 왜 그런거야. 그래서 한국인들 대다수는 모슬렘에 대하여 환영하지 않는 것 같다.
맙소사, 나는이란 사람이지만 당신이 말한 것에 대해 많은 증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읽었고 그들은이란의 새로운 세대의 소녀들과 소년들이 정말로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페르시아인이며 이슬람 공화국은 호메이니의 말도 안되는 혁명 때문에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아랍 문화를 싫어합니다.
@@Nobody-jo7jw 님이 나를 싫어한다고 해도 나는 이란 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란 여성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 여성이 인류에게 해로운 짓만 하지 않는다면. 내가 싫어하는 것은 여름 철에도 강제로 전신이나 상반신을 가리도록 강제하는 이슬람 율법이 싫고 이를 종교란 이름으로 여성들을 억압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당신의 나라나 종교에 대하여 비판하는 나를 님이 싫어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다고 나는 나를 비난하는 님을 결코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 만은 밝히고 싶습니다. 여성을 억압하는 중동 여러나라의 법률, 종교, 제도 등이 싫을 뿐입니다.
@@doleeko 맙소사.. 나 한국어 하나도 못알아먹어 ㅋㅋ.... 오해했네..!!!! 나는 이러한 비판을 지지하고 당신에게 동의한다고 말했고 심지어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많이 존경합니다. 나는 이란에서 온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소년 소녀들이 당신에게 동의하고 이슬람 공화국이 이란에 가져온 아랍 문화를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페르시아인입니다. 나는 이슬람과 이슬람이 그녀에게 가져온 잔학 행위를 지지하는 40세 여성이 아니라 19세 이란 소녀로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길을 물을때 당연히 친절하게 해야 하고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만나면 또 당연히 제지를 해야지요. 그런데 님의 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로마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것 아닐까요? 다른나라에 가서 까지 자기종교 자기신념만 강조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휠씬 부드럽고 품위있고 나긋나긋하게 말씀 하시는 분은 이 분이 처음 인것같은데요.
듣기에 편안하고 정말 좋네요. 한국에서 방송활동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말투가 상당히 차분하시네요 !!
배우고 싶네요
이 분은 어휘력이 장난이 아니시네 발음도 좋으시고 한국말 잘 하시고 미모 목소리도 출중하셔서 일간 티비에서도 뵐 수 있을듯. 꼭 유명 방송인이 되시길~
발음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목소리가 참으로 예쁘시네요.
마후르양 또 나오셨네..구사하는 한국어가 너무 고급지고 너무 예쁜 마후르양!성격이 우리나라에 너무나 잘맞는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마후르양 ! 그냥 보고있는데 흐뭇 한 미소가절로 ....많이 응원할께요..마후르 홧팅.!♡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잘알죠 옆에 사니까 무슬림을 가장 잘 아는건 같이 살아본 이들이죠 이들은 우리가 보기엔 안좋아보이죠 그게 오히려 솔직한거예요 제가 무슬림 유학생들 겪어봤는데 눈빛마저 속이고 권모술수가 장난 아니더군요 어디나 나쁜이들은 있는데 나도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근대 아니더군요 우리가 무슬림이 아니라서 당한겁니다
와~ 한국에 사신지 1년반 되셨는데 발음이나 문법,어휘력이 정말 퍼~펙트 하십니다.. 와~ 감탄하면서 봤네요...
고급 한국어(고운 음성, 예쁜 말투, 표준어) 활용하는 마후르 규수님 하이요🙆
마후르 안녕!! 항상 이쁜 말과 이쁜 목소리 좋아요..응원합니다..마후르 화이팅!!
구사하시는
단어가
고급단어를
쓰시네요
대단합니다
목소리도 이쁘시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듣기 넘 좋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말하는 말투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으시네요
뭔가 모르게 많이 배운 여자분인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말투세요 ㅎㅎㅎ
마후르씨!
최~~~고!
한국어를 한국인들보다 더
또박또박
선명하고 천천히
말씀하시고
액센트나 억양도
정~~말 듣기좋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그래서
마후르씨 나오는 유튜브
모두 찾아서 보았답니다
이런 멋진분이
한국에 오셔서
감사하고
더 많이 많이 나오셔서
더 많이
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개인 유튜브 컨텐츠를
하신다면
회원가입 하고싶습니다...
진짜 정신들 차립시다.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에 가서 지들 복식과 문화, 종교를 위해서 해당 국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건 무슬림들밖에 없습니다. 자신들 나라에 외국인들 오면 여성들에게 최소한 두건이라도 씌우는 것들이 지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살면서 여성들한테 희잡 씌우고 무조건 기도 시간에 기도해야 되고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하고요.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것이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한다고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짓겠다고 난리를 쳐서 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까 소송걸고 심지어 반대하는 주민들 집까지 찾아가서 위협한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 유학생이 절 없다고 절 짓고 교회 없다고 교회 짓는 다고 하나요? 유일하게 무슬림것들만 그럽니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에 득실거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은 무슬림인데 종파로 나라가 갈리는 애들이에요. 애네들한테 국가, 민족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 아주 정신나간 광신도들입니다. 전세계에서 극단적인 종교주의자는 무슬림들뿐입니다. 그걸로 전쟁하는 것도 애네들뿐이고요. 우리나라에 이런 것들이 기어들어와서 수가 늘어나면 그 중에 ISIS 같은 넘들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처음부터 ISIS가 그렇게 세력이 컷을까요? 처음부터 이란에 회교혁명이 날 정도로 무슬림들이 세력이 컷을까요?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처음에는 다 미약했는데 선동질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기면서 늘어난거에요. 절대로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살게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슬람사원 다 폐쇄하고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해야되요. 정신들 차립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민족이 섞여 살면 반드시 분쟁이 발생합니다. 어느세대가 되어도요. 그래서 일본은 이미 식민지를 운영해봐서 그걸 아니까 귀화 안 받고 국적 안 주는 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그냥 한국말을 잘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반듯하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올바르고 깊은 생각과 태도에서 나온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커다란 울림을 주는 법이죠.
한국에서 이어질 마후르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큰 박수소리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목소리, 말투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국인 여자의 한국어 말투가 귀엽다고 느낀 적은 간혹 있었지만 아름답고 느낀 건 이 분이 처음.
어쩜 말을 이리도 이쁘게할까 한국사람이라고 해도 믿을거같아
발음도 너무 좋네
말 참 예쁘게 하시는군요. 참 듣기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듯.. 나도 이렇게 말을 잘 하지 못하는데.. 부럽네요... 말 조곤조곤 예쁘고 바르게 어휘도 고급지도 대단하시네요...
정말 아름답고 지혜로워 보이십니다, 마후르님!
한국에서 계속 잘 지내시고, 이란과의 친선 역할의 교두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란과의 친선이라 무슬림 여자들을 너무 모르시네
마후르 팬입니다
대한외국인 PD는 이 분 섭외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마후르님
개인채널 개설 하셔서
이란에 대해 많은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소리만 들어도 정신이
정화가 됩니다.😄😄💕💕🙏🙏👋👋
말씀을 차분하게 또박또박 하시고 심성도 인상도 착하고 고우신분 인것 같씁니다. 한국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셔서 행복하게 살으세요.
마후르 영상은 꼭 보게되네요
같은 한국말인데 어찌나 고급스러운지...ㅋ
1년 반 거주에 이렇게 한국어를 정확하고 또박또박 잘 할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전 10년넘게 중국살았었는데 중국어로 대화가 아직도 어려운데ᆞᆞ
한국인들중에 중국에가서 6개월만에 중국인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중국어를 빠르게 배워 돌아온 사람들도 많아요. 님이 1년반 중국에 살았는대 아직도 중국어로 중국인과 대화가 힘들다면 님은 외국어 배우는 능력이 아주 약한것 같아요
@@kjblueskyjp 맞아요. 전 언어능력이 많이 뒤진다는걸 실감했어요. 다만 60 넘어서 갔다는것도 영향이 있었을것 같아요
ㅋㅋ 초1때부터 대학까지 영어교육은 계속 받았으나 말이 안나오는 현실 ㅜㅜ
중국어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고
한국어는 배우기 쉽죠.
초등학교 선생님 같아요 말씀도 조목조목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이고 대단하십니다 외국인인데도 너무 표현력도 좋구요 짱입니다!
이란은 과거에 우리나라를 많이도왔고 또 깊었던 양국 우호 관계또한 상당했습니다
서울 테헤란로 역시 이란 테헤란 에서 따온 이름이고 이란에도 역사적으로 자매도시도 있고 한국드라마 시청률이 90프로가 넘을정도로 한국 문화를 사랑합니다. 요즘 최근 이란 정치인들에의해 관계가 좀 소홀해졌지만 국민들간의 관계는 좋지요
진짜 정신들 차립시다.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에 가서 지들 복식과 문화, 종교를 위해서 해당 국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건 무슬림들밖에 없습니다. 자신들 나라에 외국인들 오면 여성들에게 최소한 두건이라도 씌우는 것들이 지들은 남의 나라에 가서 살면서 여성들한테 희잡 씌우고 무조건 기도 시간에 기도해야 되고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하고요.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것이 무조건 이슬람사원 있어야 한다고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짓겠다고 난리를 쳐서 주민들이 몸으로 막으니까 소송걸고 심지어 반대하는 주민들 집까지 찾아가서 위협한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 유학생이 절 없다고 절 짓고 교회 없다고 교회 짓는 다고 하나요? 유일하게 무슬림것들만 그럽니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에 득실거리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똑같은 무슬림인데 종파로 나라가 갈리는 애들이에요. 애네들한테 국가, 민족보다 종교가 더 중요한 아주 정신나간 광신도들입니다. 전세계에서 극단적인 종교주의자는 무슬림들뿐입니다. 그걸로 전쟁하는 것도 애네들뿐이고요. 우리나라에 이런 것들이 기어들어와서 수가 늘어나면 그 중에 ISIS 같은 넘들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처음부터 ISIS가 그렇게 세력이 컷을까요? 처음부터 이란에 회교혁명이 날 정도로 무슬림들이 세력이 컷을까요?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처음에는 다 미약했는데 선동질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기면서 늘어난거에요. 절대로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살게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슬람사원 다 폐쇄하고 이슬람교 자체를 금지해야되요. 정신들 차립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민족이 섞여 살면 반드시 분쟁이 발생합니다. 어느세대가 되어도요. 그래서 일본은 이미 식민지를 운영해봐서 그걸 아니까 귀화 안 받고 국적 안 주는 겁니다. 정신들 차려요.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송증이란과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기름도 싸게주고 ㅎ
@송증 석유파동때 이란아니였으면 한국은 그때 무너졌음
와우!! 이분 뭔가요?.....한국말 왜이리 잘하죠?....목소리 발음 어휘 등 빠져드는군요..
목소리가 여태 살아오면서 한국어 쓰는 외국인중에 발음도 좋고, 네이티브 원어 한국인 보다 목소리도 좋고, 또박 또박 부드럽게 말씀 잘하시네요~
아나운서라고 해도 믿을거같은 발음이네요
진짜 많이 노력하셨을듯!
마후르 예뻐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나긋나긋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 빠져드네요~어떻게 이렇게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면서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가 나오는지 ~
당신은 전생이 한국인 이엇나보네요
^^
웃는 모습도
귀여우세요~~~
부디
한국생활을
충분히 즐기시고
만족하셔서
우리 한국인과
결혼까지 하셔서
계속 한국에 사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차분하게 한국어나 설명을하는데 있어 호감도 상승이십니다. 모쪼록 한국생활에있어 불편함없이 지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말씨가 넘 예뻐요
한국에서 좋은사람 만나서 해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자기 나라에 사는게 맞아요, 남의나라에 왔어 민페끼치는건 아님 우리나라는 종교와는 정치는 분리되어 있어서, 가능하지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유교사상때문에. 남존여비 그거랑은 달라요. 종교에 자유가있어야지.
불리 아니고.. 분리.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고 국어를 다 잘아는건 아니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고 까는 글에 의미가 완전히 다른 맞춤법이 틀린 건 좀 쪽팔리네요..
이야.. 목소리가.. 사르르 녹네요..ㅎㅎㅎ.. 넘 이쁘세요..
한국이 너무 친절한게 아니라 한국이 정상이다. 다른 나라들이 너무 인종차별하거나 불친절함. 물론 친절한 나라도 있음. ㅎㅎ근데 무슬림도 자기반성해야 될것이 외국에 사는 많은 무슬림중에 그나라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문화만 고집해서 그나라를 무슬림으로 바꾸려는 무슬림도 많아요! 인종차별, 종교차별 하면 안되지만 무슬림도 다른 문화를 배척하는한 절대 서로가 친해지기 어려워요
맞습니다
한국을 무슬림 국가로 바꾸려는 외국인은 본 적이 없는데 선교한다고 이슬람 국가에 가서 양국에 민폐 끼치는 한국인들은 봤네요.
@@choncat3545 응 대구에
가서 이슬람사원 짓겠다구
난리치는데좀 갔다오지 그러냐 ㅋㅋㅋ
한국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 특히나 나이 먹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 많음.
한국을 무슬림포교하러 많이 와 있다고. 들었어요.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많이낳고. 유럽이 그래서 다넘어갔고. 난민 많이받아서 좀도둑이 많아요. 한국이 안전하다고 유튜브 난리던데. 유럽도 다문화실패라고.그랬어요
마후르님💖💖💖
무척 명석하시고 반듯하신 모습 아름다워요!!!💖💖💖
품격있고 깊이있는 고급 한국어를 구사하시네요. 역대 최고입니다.
와..가부장제도를 알고있다니..제가 여태까지 봐온 외국인중엔 어휘력이 가장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한국에 계신동안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고급어휘들..이 막 쏟아지네. 귀가 호강합니다.
어떻게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진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셨네
행복하세요
한국어 발음 진짜 대박! 어떻게 외국인이 한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잘하는지 눈감고 들으면 완전 원어민수준 입니닷! ♡
목소리 너무 이쁨. 너무 차분한 톤이라 듣고 있으니 편안해지네요.
와 발음이 저보다 또렷하시고 어휘 구사와 수준이 엄청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볼수록 복스럽고 마음씨도 참하고 한국어도 너무 선하게 말하는 참 멋진 아가씨입니다.
힐링 되는 목소리 너무예뻐요.매일매일 듯고싶다.한국생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60세가 넘은 노인입니다. 히잡에 대한 저의 의견을 써봅니다. 이글을 쓰기전 검색창에서 히잡의 종류를 보았는데 솔직히 히잡, 샤일라, 챠도르까지는 거부감이 없고 때로는 패션이라는 생각까지 들지만 니캅, 하이크, 부르카는 입과 코를 가리기에 우리나라 옛날 도둑들 중에 복면강도 모습과 비슷하여 거부감도 생기고 때론 무섭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들 앞에서 싫은 내색은 않겠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히잡에 연연하지 않아요...
단지 그들이 어떤 사상을 담고있는지 그 머릿속이 궁굼한거죠...
We wear hijab to cover ourselves from men, because we don’t want anyone to see our body or hair except our families and women. Besides we do that just to not let anyone look at us. Our beauty just for ourselves😏
언어 천재인가요?^^ 한국말을 차분하고, 침착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마후르씨 또 만났네요! 넘 좋아 ㅋ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하셨네요. 저도 모로코에서 오신 분의 히잡에 대해
의견을 표현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론을 해주셨고 저도 제 의견을 굽히지 않아 서로 좀 길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 히잡은 패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인도분들이 입는 전통옷 같은 개념도 아니라고 보구요.
왜냐하면 패션이라면 당연히 벗을 자유가 있어야하는데 히잡은 경우에 따라 다양한 색깔은 선택할수 있지만 히잡자체를 벗을 자유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히잡은 패션이 절대 될수 없고 전 종교적 또는 관습적 구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녀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거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 여성에게만 존재하는 관습이고
또 그 관습이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개인에게 많은 고통을 감내할것을 강요하는 거라서
상당히 불합리하고 결국 바껴야할것으로 생각해요.
인도 여성분들의 전통복장이 종교적 의미인지 또는 법적 혹은 관습적으로 구속력을 가지는지 몰라서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벗을 자유만 있다면 그들이 입는 전통복장은 패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의 종교적 선택을 존중하고 개인의 선택에 대해 말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개인들이 좀더 자유롭고 생활의 불편을 줄여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린거에요
자주자주 출연해주시고 많은 이야기해주심 좋겠네요
말을 참 예쁘게 조곤조곤 조심스럽게 차분하게 조리있게 하시네요..친화력이 좋아서 방송나오면 인기 있을 것 같아요.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할까👍
러블리~~~♡♡
나긋나긋 목소리에 녹는다..ㅎㅎ
여성분 참 한국말을 품위있고 교양있게 얘기하는 거 같다! (말투는 그 사람 인격을 대변한다)
목소리가 사근 사근하니 참 이쁘시네요 ~ !
이번에도 찌찌뽕뽕! 제 채널과 동시에 ㅎㅎ 이런 우연 몇차례 있었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참 목소리가 예쁜 페르시아 처자네요.
우리말도 잘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나보다 우리말을 더 잘하시네 ~항상 화이팅 입니다!!
중동의 문화를 알기쉽게 설명을 한국어로 너무나 잘하네요 능력자 인정~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호감도 10000% 상승하는 목소리.
뭐 한국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목소리가 아나운서급인데, 가수라고 해도 문제될 것이 없고 말입니다!
한국생활에서 모든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사람들 중에 대화중 '하여금'이란 단어 써 보신 분?
섦명하기도 어렵겠지만 이해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는지 정말 잘 배우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목소리입니다.
마후르양 덕분에 저도 말을 예쁘게 쓰려고 마음 먹었어요. 감사해요.
말투와 정신이 매우 순수하다,.........한국녀 이상
참 곱습니다...^^
어머 목소리 너무 예뻐요❤ 한국어 발음 최고 👍
와 정말 한국어 교수님이네요 한국어 능력자예요성공하세요최고예요
Wow, her Korean accent and her aigoo voice is so cute!
오우 눈감고 들음 한국인 같아요 ~^^
나긋나긋하게 말하시는게 뭔가 귀여우세요 ㅎㅎ
차분한 말씨와 짧은 시간 역사까지 견비한 멋진 분이시네요
대한민국에서 계시는 동안 즐~~
와 목소리 짱예쁘다ㅠㅠ
이란은 예전 석유파동때 유일하게 대한민국에 석유공급을 해준 나라입니다.
히잡🧕 착용은 개인의 자유이고 그들 나라의 문화이니 당연히 착용의 자유가 있고 존중해야죠. 근데…. 히잡은 종교적 이유로 여성 차별과 억압에서 시작된 관습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종교적 문화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이었으나 민주주의 시대가 된 현대엔 여성 차별과 억압을 상징하는 대상이 되어버린 거죠.
결론은 개인이 착용하고 싶어서 착용하면 괜찮은 것이고 착용하기 싫은데 써야 하면 잘못된 것이므로 종교가 지배하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에선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취향이 상대방에게 두려움(테러 이미지)을 야기할 수 있는 사회 및 국가(미국)에선 공동체 문화와 공익의 차원에서 사회적 불안과 혼란의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나긋나긋하게 잘하네요 ! 모습과는 다르게 ! Good!
와 제 친구보다 더 말씀을 또박또박 잘 하세요
한국원어민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기간에비해말두안돼는
문장 어휘 적절한사용법 그리고
여성스러운 애교까지 정말
최고네요
입술이 투터우면 목소리가 굵직한대 이여성은 얇은 목소리가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이휘력이 좋고 조곤조곤 말도 잘하시네
한국인들도 대다수 비 아랍권 국가의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대다수는 아랍인들에 대하여 1. 싫어하거나 2. 멸시하거나, 3. 무섭다거나 4. 가까기 하기 싫어하는 혐오감이 솔직히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우리와 문화나 관습이 다른 데서 오는 편견이나 선입견, 혹은 오해에서 비롯된 바도 없지 않지만 그러나 단순히 한 두 가지 이유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아랍계 사람들을 싫어하거나 꺼리는 이유는,
1. 모슬렘이라는 종교적 이유
2. 문화, 관습적 차이에서 오는 이유
3. 우리와 다른 복장이나 용모
4. 여성 인권적인 측면
5. 이웃 국가와의 반목과 끊이지 않는 전쟁
6. 전 세계에서 그간 발생한 국제적 테러의 95 % 이상이 아랍인들에 의해서 발생했다는 인식 등 때문입니다.
A. 이슬람과 코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필자가 아는 상식에 의하면, 기독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는 이교도들에 대해서도 관용과 포용, 그리고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데 반하여, 유독 이슬람의 코란에는, 이교도는 제거해야 할 사탄이라고 배척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인식에서 비롯된 생각으로 이교도 국가와 끊임 없이 벌이는 전쟁과 이교도에 대한 살육이 싫습니다.
아랍인들은 자국이나 인근 아랍 국가 아닌 이교도 국가에 와 있어도 하루 4회씩 메카를 향하여 절을 하고 예를 갖추는 의식을 행합니다. 직장에서 조차 하루에 4 번씩 꼭 경배를 하는 데 따른 업무나 작업에 차질 등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코란에 의하면, 불륜을 저지른 남/녀는 죽이도록 되어 있다고 하던데,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비난받고 죄값을 치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그만한 일로 사람을 죽이도록 하는 코란이 성서가 맞는지 너무 잔인합니다.
B. 문화, 관습적 차이
1) 스푼이나 포크가 아니라 손으로 모든 음식을 먹는 행위
2) 변을 보고 손으로 닦는 행위
3) 4촌과도 결혼이 허용되는 제도
4) 술을 완전히 금하는 행위
5) 돼지 고기를 금기시 하는 제도
6) 명예 살인을 허용하는 제도
7) 국가의 실정법보다 종교법을 우선시하는 행위
C. 우리와 다른 복장과 용모
1) 여성에게 안면이나 상반신, 심지어 전신을 가리는 족쇄와도 같은, 부르카, 나캅, 차드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의상을 강제적으로 착용토록 하는 행위, 자국내에서나 아랍권역 국가내에서라면 모를까 비 아랍권 국가에서까지 그런 의상을 강제하는 것이나, 특히나 그 의상의 색갈도 따뜻하거나 선호할 수 있는 색갈이 아니라 차갑고 음침하며 심지어 죽음을 연상시키는 검정색이라는 점이 마음에 안 듭니다.
무더운 여름날 땀띠와 곁에 가면 나는 고약한 땀냄새, 눈만 보여서 경계심을 일으키게 하는 용모, 신원확인을 어렵게 하고, 특히 종교의 이름을 가장하여 그런 의상속에 총기나 수류탄같은 것을 감추고 테러에 가담한 아랍 여인들의 모습까지 떠올리면 그 의상 자체가 섬뜩합니다.
2) 남성들의 의상도 실생활이나 활동에 거추장스러운 두루마기와 비슷한 의상도 비생산적으로 보입니다.
3) 아랍 남성들이 턱수염을 더부룩하게 기르는 행위
D. 여성 인권적인 측면
1) 여자는 혼자서 외출도 불가
2) 여자는 운전도 불가(극히 일부 아랍국가는 허용)
3) 여자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의 선수로 참가 불가하고 남성들과는 경기 관람도 불가
4) 남성은 4명의 여성까지 결혼을 허용
5) 배우자가 마음에 안 들면, 남자는, ' 당신과 이혼하고 싶다. ' 고 3번만 외치면 쉽게 이혼 가능
6) 일부 국가는 여성은 학교에 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될 수 없도록 한 차별
7) 호텔이나 여관에 가족이 아닌 남성과 투숙 금지
8) 여성이 음탕한 마음을 갖지 못하도록 할례라는 악습
9)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을 돈으로 사고파는 매매혼(가령 낙타 5 마리. 양 50 마리 등)
E. 이웃 국가와의 계속 되는 전쟁
이교도 국가와의 전쟁을 비롯하여 같은 모슬렘 국가간에도 시아파, 수니파라는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벌이는 무수한 전쟁
F. 전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는 수 많은 테러의 대부분은 아랍인들에 의하여 발생했고 하고 있다. 왜 그런거야.
그래서 한국인들 대다수는 모슬렘에 대하여 환영하지 않는 것 같다.
맙소사, 나는이란 사람이지만 당신이 말한 것에 대해 많은 증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읽었고 그들은이란의 새로운 세대의 소녀들과 소년들이 정말로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페르시아인이며 이슬람 공화국은 호메이니의 말도 안되는 혁명 때문에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아랍 문화를 싫어합니다.
@@Nobody-jo7jw 님이 나를 싫어한다고 해도 나는 이란 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란 여성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 여성이 인류에게 해로운 짓만 하지 않는다면. 내가 싫어하는 것은 여름 철에도 강제로 전신이나 상반신을 가리도록 강제하는 이슬람 율법이 싫고 이를 종교란 이름으로 여성들을 억압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당신의 나라나 종교에 대하여 비판하는 나를 님이 싫어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다고 나는 나를 비난하는 님을 결코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 만은 밝히고 싶습니다.
여성을 억압하는 중동 여러나라의 법률, 종교, 제도 등이 싫을 뿐입니다.
@@doleeko 맙소사.. 나 한국어 하나도 못알아먹어 ㅋㅋ.... 오해했네..!!!! 나는 이러한 비판을 지지하고 당신에게 동의한다고 말했고 심지어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많이 존경합니다. 나는 이란에서 온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소년 소녀들이 당신에게 동의하고 이슬람 공화국이 이란에 가져온 아랍 문화를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페르시아인입니다. 나는 이슬람과 이슬람이 그녀에게 가져온 잔학 행위를 지지하는 40세 여성이 아니라 19세 이란 소녀로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니 요렇게 이쁜 마후르 공주님 얼굴을 수건의로 두집어쓰고 눈만◑﹏◐ 내놓고 다녀라니
이거 말이 된겨 마후르 공주님 앞으로 이란 가지마세유~~~
워...와우... 어떻게 저렇게 또박또박 말씀 하실수가 있을까요... 엄청난 노력.....대박 ㅎㅎㅎ 아님 그냥 한국 2세이신가 ㅋㅋㅋㅋㅋㅋ
길을 물을때 당연히 친절하게 해야 하고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만나면 또 당연히 제지를 해야지요.
그런데 님의 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로마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것 아닐까요?
다른나라에 가서 까지 자기종교 자기신념만 강조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어 말투속에 애교가 뿜뿜 ㅎㅎ
조곤조곤 하고 침착한 마후르!
응원합니다.
5~6년전 업무차 이스파한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찬란했던 페르시아 제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맘광장이 대단하지요.
우리 마후르는 한국이나 이란에서 대학교수를 하시면 학생들이 좋아하겠네요. 얘기를 듣고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여러모로 예쁜 사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말을 조근조근 예쁘게 정말 잘하네요
예쁜말투 사랑스러운 어조 아름다운모습 모두가진 마후르씨....
이분 목소리가 살살 녹네 녹아
50년 넘게 살아온
저보다도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대한민국 생활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조곤조곤 얘기하는 모습이 참예쁘고 아름답네요
세상에 마후르씨 목소리 무슨일이야.. 너무 예쁘잖아..
한국어를 침착하고 조리있게 잘 구사하고 있군요. 따라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세계는 어차피 선악(?)이 공존하므로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나쁜점은 흘려 버리는 현명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휘구사력 우아한 말투 중독되네요
영상 아직 앞부분만 보고 있는데 마후루씨 눈이 참 예쁘시네요. 목소리도 예쁘구요.
환영합니다~
소원성취하시길~
와 그냥 고급스럽다 인간자체가
목소리 넘 깜찍!!!
한국말하는 것 자체가 듣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음악같은 여성인 마후르 양을 서울의 거리에서 우연히라도 한번 마주쳐서 육성을 짧게나마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