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그라인더 출시! 홈 바리스타를 위한 라마르조코 "피코 (Pico)" 커피 그라인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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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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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핫플 카페 운영하는 존잘 동안 사장님의 하루 - [프로토콜 上]](http://i.ytimg.com/vi/9J2oIr-SuFc/mqdefault.jpg)
소음은 원두 분쇄보다도 공회전 테스트를 진행해서 얼마나 조용한지를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모터자체 소음 보다 기어 또는 기어박스에서 대부분의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원두가 파쇄되면서 발생하는 소음에 묻히기 쉬어 조용한지 아닌지 판단하기에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정용은 호퍼 구조보다는 싱글도즈가 대부분이고 잔량 때문에 블로우업 호퍼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별도의 옵션으로 제공 될지도 궁금합니다.
잔량도 0.1 ~ 0.2g 정도고 버(burr)가 프리 시즈닝이 되어 나오며 뭉침도 없어 보이고 청소까지 용이하다면 꽤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그라인더 전문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에 비해 맛 표현은 어떨지 또 궁금하고 중요한 가격도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라마르조꼬 사고 싶다
버가 엣징거와 같은 하이브리드버인걸로 보이네요.
화이트인데 전면은 블랙이라 아쉽네요
형상을 보니 작동방식이 바라짜 세테 나 엣징거 같네요...그럼..분쇄 품질은 말할것 없이 좋을텐데...
가격과..약배전에서의 내구성이 괜찮으면..인기 많을듯...
첨볼때는 디자인을 중국보다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공홈에서 지를까말까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뇌이징 무섭다 ㅠㅠ
해외 유저들의 리뷰를 꽤 많이 읽어봤는데 콘버홀더 겸 토출구에 고정적으로 1g 이상의 잔량이 적체된다는 의견은 거의 모든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잔량이 0.1~0.2g이라는 부분을 100% 책임지실 수 있을까요? 카페쇼에서 실물을 보고, 여러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해본 바로는 구조적으로 엣징거와 거의 동일하고, 엣징거는 무조건 1.5g 정도의 잔량이 적체되는데 피코는 어떻게 잔량이 그렇게 적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싱글도징으로 분쇄를 반복하다보면 이전 분쇄에서 적체된 잔량이 밀려나오면서 결과적으로 투입량과 배출량이 같아지는데 이걸 두고 잔량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정말 잔량이 0.2g 미만이라면 바로 구입하겠습니다.
호퍼 나오겟죵
@@sialee9563 벨트 구동으로 링버를 회전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원두 투입구와 회전하는 링버 사이에 빈틈이 있을 수밖에 없고, 블로우업을 치면 공기가 그쪽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잔량 제거가 제대로 안 됩니다. 동일한 구조인 세테나 엣징거도 블로우업 호퍼가 존재하긴 하지만 거의 효과가 없어요 ^^
그라인더 작동이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