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부터도 같이 살면 눈앞에 보이니 챙겨줘야한다 하시고, 멀리 살면 눈앞에 안보이니 더 챙기게 된다 하시는데.... 자식이 서른이 넘어도 부모눈엔 평생 아기처럼 보인다고 하시는데 자식 입장에서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은 아닙니다... 널 만나서 반가웠어~ 하며 자식의 손을 놓아주는게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고 올바른 자세입니다. 40, 50도 넘은 자식에게 대출받아서 주고, 노후자금 다 주고, 손주까지 봐주느라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데는 많은데 노후에 쓸 돈은 없고 자식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끊임없이 바라고 기대는 자식의 문제도 있지만, 그렇게 자식을 바보처럼 만든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요
저역시 며칠째 스님말씀 경청하면서 내 맘이 평온해지고 주변사람 미움도 없어져서 괴롭지가 않네요😁 늘 억울하고 저들은 왜 그럴까? 내 맘속이 편치 않았는데 이제라도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서 삶을 살아 가는 법을 이제 깨우쳤습니다. 저는 늘 나의 존재가 생성될때부터 늘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잘해줄려고 그런 삶을 살다가 현 50세지만 10년전부터 나도 모르게 억울함만이 내맘속에 자리해서 아무도 모르게 정말 힘든 삶을 겨우겨우 살고 있었는데 이제 진정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되고 주변사람들도 미움없이 그들 모습 자체로 인정하면서 이제라도 이케 살게되어서 복 받은것 같아요 진심으로 스님말씀 넘 감사드립니당💕
이 어머니와 자녀 관계 핵심은 자녀가 부모 도움을 받으려고 하니까 어머니께 의견을 묻는 거네요. 이때 부모가 돈이 많고 얼마든 지원해 줄 생각이 있다면 자녀가 의견을 따로 안 물을 수도 있고, 묻더라도 이 정도 고민거리와 시간 끌기가 안 되지요. 돈을 기꺼이 줄 수 있으면 기꺼이 도와준다고 - 더 큰 돈도 퍼줄 수 있다고 하시고 아니면 지원 범위를 알려주면서 너의 길은 너가 선택하라고 하면서 부모는 너를 믿는다 정도면 될 것 같네요. 돈도 지원 못해줄 거면서 애 고민에 신경 쓰는 척...서로 시간만 끌고... 스님께선 스무 살 넘어 돈 지원하려면 갚으라고 하고 주라지만 이러면 또 많은 부모가 없는 돈도 싹 긁어서 나중에 받겠지 하고 주게 됩니다. 의존하는 자식이 생기고 이런 사람의 배우자될 사람은 고통.... 부모한테 진짜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인 줄 얼굴에 써놓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장서갈등, 고부갈등 유발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부모들은 안 받아도 될 정도 지원금을 확실히 정해서 자녀에게 표현해 주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우리가 과정 과정 선택과 고민등이 존재하나 긴흐름에서 본다면 그마디보다 더중요한건 장기적관점에서의 관찰이다.지금 당장 유학을 가든 뭘하든 하나의 과정에 연연해 그게맞을 까?돈을 못벌게되면 어떨까? 직장을 제대로 못구하면어떨까? 이런 사고를 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어느사건이든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계기와 발화점.과정이 있다.그런데 그 가는길에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겪고 밟아 지나가야 어느정도 하나의 길이 완성되고나서 그 길을 돌아보고나서야 그때 그일들은 필요하든 필요하지않든 일어날 일이었다는것이다. 그러니 애가 지금 무얼하든 갑자기 공부를 그만두든 어떤 경험을 겪은후에야 그것이 그아이의 인생이 나가는 발판이 돼있는것인지 아님 후퇴의길이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적절한 실패는 삶의 원동력이 되며 행복을 찾아가는 곳곳의 요소이며 내인생을 알아가는 기본적인 삶의과정이다. 그러니 아이가 뭘하든 건드리지않고 지켜보는것이 가장 나은방법이 될수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일어나지않은 것들인데...본인도 그런 숱한 수천의 고민을 하며 인생을 살아왔지만 복을 지었는지 법륜스님앞에 있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일들에 우리는 고통을 만든다.지나와보니 내길들위에 뿌려져있던 그 요소들은 그냥 길위에 아무렇게나 있어 내고통을 조장하는것들이 아니고 내삶에서 꼭 겪어야할 것들 즉 관련없는것같은데 사실은 다 필요한 것들이 존재한것이었다. 그게 고통이든 고생이든 기쁨이든 무엇이든.... 고로 아이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두 선택지 가운데 꼭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는 법은 없다. 제3의 선택지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예컨대 밭에 꽃도 심고 싶고 채소도 심고 싶다. 꽃만 심을 수도 있고, 채소만 심을 수도 있고, 반을 나눠 꽃 반, 채소 반 심을 수도 있다. 꽃이 다 심어져 있다면 고랑에 채소를 심어볼 수도 있다. 욕심을 내어 고추모종, 가지모종을 가져왔는데 심을 데가 없다면 상추밭 한가운데에 심을 수도 있다. 상추는 금방 자라니까 한달만에 뽑아서 먹으면 되니까.. 자식 진로를 부모가 더 걱정하는데 그건 잘못이다. 재정의 상황, 시험 합격/불합격 확률과 그 대비, 이런저런 거 고려해서 자기 삶 자기가 결정하는 거다. 그런 결정하는 건 초딩 때면 훈련이 되어야 하는데, 훈련이 좀 늦었다 하더라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 줘야 한다. 지팡이를 고르면 지팡이끝이 따라오듯 그 결정에 따른 책임도 함께 따름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걸 제때 못하면 학교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배우자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살 집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애낳으면 애까지 봐줘야 하고, 죽을 때까지 손 못 놓고 살게 된다. 스무살이면 애가 아니고 어른이다. 딱 끊어야 한다. 새도 온갖 동물도 일정 나이가 되면 독립한다. 독립 안 하고 둥지에 있는 새는 다 컸어도 새끼일 뿐이고, 그런다고 어미가 죽는 날까지 보살피는 일은 적어도 짐승누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스무살인데, 서른살인데 독립 못하고 부모집에 빌붙어살면 짐승만도 못한 거다. 스물 넘으면 서로 독립체인데, 이런저런 동정이나 조언이나 도움은 나눌 수 있다. 재정은 얼마까지 도울 수 있고,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상황만 객관적으로 얘기해주고, 그걸 종합해서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다. 아들이나 딸을 어른이라 생각 안 하니까(못 하니까) 이런저런 고민, 갈등, 문제들이 생기는 거다. 내 아들을 도와주고 싶어도 아들이 한 여자의 남편이면 손을 떼야 한다. 왜 늙은 여자가 젊은 남자 옆에 붙어 안 떨어지고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나? 말이 시어머니지, 한남자 옆에 두여자가 붙어 사는 거다. 딸은 엄마한테 도움은 받고 싶고 간섭은 받기 싫다. 엄마는 딸한테 도움은 하기 싫고 간섭만 하고 싶다. 부모 도움 받으려면 간섭을 받아들여라! 근데, 간섭받기 싫거든 독립하라! 스물 넘었는데, 정 부모가 도와주길 원한다면 부모는 계약서를 딱 쓰고 거래를 똑부러지게 해서 딱 그만큼만 도우면 된다. 이래야 부모자식간 원수가 안 된다. 스무살 독립시키려면 키울 때 자생력 있게 키워야 한다. 야생동물 먹이 주며 키우다가 어느날 딱 동물원 문닫고 산으로 보내면 굶어죽는다. 스무살 되도록 자생력 없게 키우다 쫓아내면 사람도 마찬가지 꼴 난다. 학비 엄청 비싸고, 집값 비싸고, 일자리도 없는데 왜 사회문제가 안 될까? 서른몇살까지 한 십년은 부모 옆에 붙어서 부모가 준 방, 부모가 해준 밥 먹으며 살 수 있거든.. 부모의 자식봉양이 온누리 최고일 게다. 그러니까 젊은애들한테 집이 젤 편한 것이고, 자립할 생각없이 부모옆에 빌붙어 살 생각만 한다. 살아가는 데 늘 과제는 있다. 풀어가는 게 삶이다. 입맛도 성격도 습관도 다른 남녀가 이해해가면서 맞춰가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게 사랑이다. "나, 너 좋아!" 이건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다. 상대가 싫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즉 상대의 이해에 기초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 부모의 제일 큰 고민이 '자식 걱정'이고, 자식의 제일 큰 고민이 '부모 간섭'! 서로가 원수 되어 서로 괴롭히는 거다. 정작 본인은 모른다.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다. 널 사랑하기에 그러는 거다" 그런 데서 벗어나서 자기 삶을 좀더 자유롭게 하고, 자기 삶에 좀더 충실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세대는 그들의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열어줘라.
자식한테 아주그냥 뼛속까지 부모말들으라며 간섭하고 세뇌시키는거 진짜 이해안됩니다. 이제 연락도 안하고사는 저희 어머니가 딱 그랬어요. 제가 하는일 마저에도 간섭을 했었죠. 한 2년전에 엄마집에 같이살았을때 미용스탭을 했었는데 스탭에서 디자이너로 올라가기위한 여러가지교육 중 한가지 교육을 '어머니재정지원이아닌!' 제돈을 내고 듣는것 마저도 간섭을 했었습니다. 너가 받으러가는 교육이 교육비가 조금 자기기준에 비싸다싶으면 이거들으면 디자이너로 성장할수있는거 확실하냐 돈이좀 비싼데 혹시 사기아니냐 아주 별의별오지랖을 다부렸습니다. 그렇게 자식의 뼛속까지 간섭하시는 부모님분들 대체 그렇게 간섭해서 뭐하실건가요?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엄마가 화를 안내요 ㅋㅋ
와아^^좋으시겠어요💒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ㅋㅋㅋ
저 엄마 디게 잔소리많을거 같네 생각만해도 끔찍 지겨워라
부부는 이해하고, 맞추어가는거다
부모의 큰 고민은 자식걱정,
자식의 큰 고민은 부모의 간섭으로 원수 및 괴로워지는것이다 라는 말씀에 귀기울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명쾌한 답변을 해주는 법륜스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요즘 코로나시기로 집에 있는동안 쉬는게 쉬는거 아닌 그런 생활을 보냈는데 법률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내삶을 공유하고 또 이전의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서 앞으로의 살아가는 과정의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자식입장에서 속이 다 시원하다 진짜
굉장히 중요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2초 “저는 그게 왜 걱정인건지 모르겠네요”
이말은 진짜 수양을 오래하고 세상 이치를 깨달은 사람만 할 수 있는 말 같습니다
대단 하시네요 스님 존경스러워요
맞아요🙏
로봇으로 키웠으니 로봇이 사람될때까지 돌봐야죠.ㅎㅎ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스님법문 듣고 지혜와 지식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저두 외동딸 완강히 독립적아이로 키우고싶네요 💛
공부많이 됩니다
중립이 중요하겠지요 💛
스님덕분에 그래두 진짜 성인이 되는길을 제시해주십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스스로 선택해야 시험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꺼에요. 최선을 다해도 떨어진다면 엄마탓 안하고 다시 일어날 힘도 얻고요. 질문자님 현명한선택 하셨길 바랍니다.
스님말씀을 듣고 불교를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덕분에 아이들과 신랑과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맞은설법 듣고 읏기도 많이 웃습니다 여러가지로 배우고 듣고 느끼고 참회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ㄹㆍㄹㆍㄴ5르른5ㄹㆍ른‥ㄴㆍㄴㆍ는‥ㄹㆍㄹ5르논ㆍㄴ‥를ㆍㄴㆍㄴㆍ늘
ㄷ ㄷ.ㄷㄷ,.ㅈ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법룰스님 저의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률스님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게셔주세요~~~~♥♥♥♥
참 우리네 고민 이란게
헛웃음만 나온다.
눈에 보이는건 다 하고 싶고,
귀에 들리는건 다 홀리고,
맛있는건 다 먹고 싶고,
중심을 못 잡고 우왕좌왕 하며 헐떡이며 헛다리나 짚고~~~!
내가 얼마나 어리석게 사는지를 알아차리는것.
깨달음의 시작이다.
법륜스님 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스님
참 좋은 말씀이시다.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내인생을 바꾸시고, 대한민국을 치료하고 계신 진정한 부처님..
ㄴㅎㅈㄷㅈㅈ3ㅌㆍㅎㄹㆍㄴㅅㄴ
범륜스님
안녕하세요ㅡ
오늘도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가르쳐주신 삶의 지혜롭게 살수있음에 늘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건 강하시고 기쁨충 만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지혜롭고 명쾌하신 스님말씀 감사히 잘들었 습니다
재벌도 아니면서 재벌처럼 살고 싶어하는 한국 사람들, 일본에 가서 뜨거운 맛을 보시면 정신 차리실 겁니다. 성악은 한국이 수준 더 높아요. 부모라도 정신 차립시다.
그러게요 정신차리자 한국 부모들
멋지고 알찬 답변^^
법륜스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제 삶에 도움되는 말씀 계속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집사-c6j ㄴㄱㄲㄹㆍㄹㄲㄴㅋㄲ4ㄲ4444ㄱ4ㅋ4ㄱ44ㄱ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저희 엄마부터도 같이 살면 눈앞에 보이니 챙겨줘야한다 하시고, 멀리 살면 눈앞에 안보이니 더 챙기게 된다 하시는데.... 자식이 서른이 넘어도 부모눈엔 평생 아기처럼 보인다고 하시는데 자식 입장에서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은 아닙니다...
널 만나서 반가웠어~ 하며 자식의 손을 놓아주는게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고 올바른 자세입니다. 40, 50도 넘은 자식에게 대출받아서 주고, 노후자금 다 주고, 손주까지 봐주느라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데는 많은데 노후에 쓸 돈은 없고 자식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끊임없이 바라고 기대는 자식의 문제도 있지만, 그렇게 자식을 바보처럼 만든 부모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요
공감 됩니다~^^
몇달째 법문스님..법문을 들으면서..
내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궁금하네요. 자기행복만 생각하면 타인으로부터 손가락질 받고,손가락질 받고 싶지 않으면 해야하는 이치!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일체유심조
@@윤상운-i4o 7777
저역시 며칠째 스님말씀 경청하면서 내 맘이 평온해지고 주변사람 미움도 없어져서 괴롭지가 않네요😁
늘 억울하고 저들은 왜 그럴까?
내 맘속이 편치 않았는데 이제라도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서 삶을 살아 가는 법을 이제 깨우쳤습니다.
저는 늘 나의 존재가 생성될때부터 늘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잘해줄려고 그런 삶을 살다가 현 50세지만 10년전부터 나도 모르게 억울함만이 내맘속에 자리해서 아무도 모르게 정말 힘든 삶을 겨우겨우 살고 있었는데 이제 진정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되고 주변사람들도 미움없이 그들 모습 자체로 인정하면서 이제라도 이케 살게되어서 복 받은것 같아요
진심으로 스님말씀 넘 감사드립니당💕
@@윤상운-i4o 나의행복찾는것이아니라 나에게불행이찾아올때 자신이 어떤선택을하여 그불행한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자신이라는것을 배웠다 왜 궁금하냐
나의일을 선택하는데 누가 손가락질을 한단말이냐 남과 아무관계도 없는일인데
엄마보고 결정하라면 나중에 분명히 원망한다
선택의 책임을 스스로 감당해야죠
모자이크 처리를 괜히 하는게 아님...
목소리변조 ㅋ
자립심 이게 가장 큰 보시입니다 늘 항상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놓아버리겠습니다
법륜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어렵지만 큰 그림을 그린다면 쉬울 수 있다는 진리~어렵고 괴로운 것도 욕심이라는 말씀이 좋네요.
스님. 제 마음 힘들때마다 보면
치료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이 어머니와 자녀 관계 핵심은 자녀가 부모 도움을 받으려고 하니까 어머니께 의견을 묻는 거네요. 이때 부모가 돈이 많고 얼마든 지원해 줄 생각이 있다면 자녀가 의견을 따로 안 물을 수도 있고, 묻더라도 이 정도 고민거리와 시간 끌기가 안 되지요.
돈을 기꺼이 줄 수 있으면 기꺼이 도와준다고 - 더 큰 돈도 퍼줄 수 있다고 하시고
아니면 지원 범위를 알려주면서 너의 길은 너가 선택하라고 하면서 부모는 너를 믿는다 정도면 될 것 같네요.
돈도 지원 못해줄 거면서 애 고민에 신경 쓰는 척...서로 시간만 끌고...
스님께선 스무 살 넘어 돈 지원하려면 갚으라고 하고 주라지만
이러면 또 많은 부모가 없는 돈도 싹 긁어서 나중에 받겠지 하고 주게 됩니다.
의존하는 자식이 생기고 이런 사람의 배우자될 사람은 고통.... 부모한테 진짜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인 줄 얼굴에 써놓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장서갈등, 고부갈등 유발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부모들은 안 받아도 될 정도 지원금을 확실히 정해서 자녀에게 표현해 주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의 인생을 부모가 대신 살아주려하지마라
스님의 말씀듣고 제가깨달은것 정말 많습니다 근심걱정도 많이줄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즐겁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은 가르침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
속이다~~~~시원합니댜~~ㅋㅋㅋ
나도 아들만 둘이라서 결혼해서 애낳으면 안봐줄거임. 내 인생 살아야됨.
나도
손주낳으라 재촉 하지마소
키워줄꺼 아니면
안낳고 산다해도 존중해주소
자기가 낳아놓고 왜저러는지
저는 가끔은 봐줄래요~
손주 한번 안봐주는 시부모님한테 정이 딱 끊어지더라구요.나이들어 힘빠지니 이제 찾으시지만 저는 안갑니다.
경제적 자립, 특히 정신적인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엄마와 그게 안돼 있어서 힘들다
스님 말씀 진짜로 웃어넘기지 말고 신중히 잘 고민해봐야 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스님 의말씀이 공갑합니다 너무말씀잘하싶니다 밭에심는말씀을들어니 너무나공감합니다 자식일은 자기 가알았어하라고해야죠 매일 스님의말씀 의매일듣고있습니다 살아가는것데해 말씀 을 너무공감 합니다 스님의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싶시요 스님의말씀잘듣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너무좋아요
스님 좋은말씀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아무근심걱정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생각해보니 엄마의 간섭이 정말 힘들었어요
스님의 말씀 종합,좋은것도 싫은것도 없다는 법문은 할 수 있으면 하고 할 수 없으면 못하지만 그 댓가는 감수해야 하는다는것.
우리가 과정 과정 선택과 고민등이 존재하나 긴흐름에서 본다면 그마디보다 더중요한건 장기적관점에서의 관찰이다.지금 당장 유학을 가든 뭘하든 하나의 과정에 연연해 그게맞을
까?돈을 못벌게되면 어떨까? 직장을 제대로 못구하면어떨까? 이런 사고를 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어느사건이든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계기와 발화점.과정이 있다.그런데 그 가는길에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겪고 밟아 지나가야
어느정도 하나의 길이 완성되고나서 그 길을 돌아보고나서야 그때 그일들은 필요하든 필요하지않든 일어날 일이었다는것이다.
그러니 애가 지금 무얼하든 갑자기 공부를 그만두든 어떤 경험을 겪은후에야 그것이
그아이의 인생이 나가는 발판이 돼있는것인지
아님 후퇴의길이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적절한 실패는 삶의 원동력이 되며
행복을 찾아가는 곳곳의 요소이며 내인생을 알아가는 기본적인 삶의과정이다.
그러니 아이가 뭘하든 건드리지않고 지켜보는것이 가장 나은방법이 될수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일어나지않은 것들인데...본인도 그런 숱한 수천의 고민을 하며 인생을 살아왔지만 복을 지었는지 법륜스님앞에 있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일들에 우리는 고통을 만든다.지나와보니 내길들위에 뿌려져있던 그 요소들은 그냥 길위에 아무렇게나 있어 내고통을 조장하는것들이 아니고 내삶에서 꼭 겪어야할 것들 즉 관련없는것같은데 사실은 다 필요한 것들이 존재한것이었다.
그게 고통이든 고생이든 기쁨이든 무엇이든....
고로
아이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왜저래????? !!!!!!!!!!!살만 하고만ᆢ힘든삶 이 얼마나 많은데 !!!!!!!!!!!저 사람 스님 말씀대로 욕심 이네요 😡😡😡😡😡😡😡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질문자가 자식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갑니다.
부모가 중심을 잡고,조언정돌ㆍㅌ방향을 제시만해도 될듯한데,엄마가 기준이 없네묘~
스님 즉문즉설 맣씀듣고 깨닫으시길~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성인이 된 자식에게 말끝마다 "아이"라며, 어린 애로 보는게 큰 문제네요.
결국 저런 부모는 자식의 진학, 결혼, 내집마련, 출산 등 모든걸 어리석은 부모가 결정 내리며, 자식과 갈등속에 살겠네요.
애들 둘 다 예술계통 일을 하는데 잘 먹고 직장생활하는거 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풍요롭습니다. 부모가 믿는대로 애들은 큽니다.
그건운이좋은거고대다수는힘들게삽니다
뜬구름 잡듯이 말하는거 무책임하네
@@손미화-d5g 누가 아니 랩니까 !!!!!자랑질 인가요 ??!!!!!!!!
믿어줘도 그냥 그거뿐이더라고요
스님 볍륜스님 늘 감사합니다
두 선택지 가운데 꼭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는 법은 없다. 제3의 선택지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예컨대 밭에 꽃도 심고 싶고 채소도 심고 싶다. 꽃만 심을 수도 있고, 채소만 심을 수도 있고, 반을 나눠 꽃 반, 채소 반 심을 수도 있다. 꽃이 다 심어져 있다면 고랑에 채소를 심어볼 수도 있다. 욕심을 내어 고추모종, 가지모종을 가져왔는데 심을 데가 없다면 상추밭 한가운데에 심을 수도 있다. 상추는 금방 자라니까 한달만에 뽑아서 먹으면 되니까..
자식 진로를 부모가 더 걱정하는데 그건 잘못이다. 재정의 상황, 시험 합격/불합격 확률과 그 대비, 이런저런 거 고려해서 자기 삶 자기가 결정하는 거다. 그런 결정하는 건 초딩 때면 훈련이 되어야 하는데, 훈련이 좀 늦었다 하더라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 줘야 한다. 지팡이를 고르면 지팡이끝이 따라오듯 그 결정에 따른 책임도 함께 따름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걸 제때 못하면 학교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배우자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살 집도 부모가 결정해줘야 하고, 애낳으면 애까지 봐줘야 하고, 죽을 때까지 손 못 놓고 살게 된다.
스무살이면 애가 아니고 어른이다. 딱 끊어야 한다. 새도 온갖 동물도 일정 나이가 되면 독립한다. 독립 안 하고 둥지에 있는 새는 다 컸어도 새끼일 뿐이고, 그런다고 어미가 죽는 날까지 보살피는 일은 적어도 짐승누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스무살인데, 서른살인데 독립 못하고 부모집에 빌붙어살면 짐승만도 못한 거다.
스물 넘으면 서로 독립체인데, 이런저런 동정이나 조언이나 도움은 나눌 수 있다. 재정은 얼마까지 도울 수 있고,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상황만 객관적으로 얘기해주고, 그걸 종합해서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다. 아들이나 딸을 어른이라 생각 안 하니까(못 하니까) 이런저런 고민, 갈등, 문제들이 생기는 거다. 내 아들을 도와주고 싶어도 아들이 한 여자의 남편이면 손을 떼야 한다. 왜 늙은 여자가 젊은 남자 옆에 붙어 안 떨어지고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나? 말이 시어머니지, 한남자 옆에 두여자가 붙어 사는 거다.
딸은 엄마한테 도움은 받고 싶고 간섭은 받기 싫다. 엄마는 딸한테 도움은 하기 싫고 간섭만 하고 싶다. 부모 도움 받으려면 간섭을 받아들여라! 근데, 간섭받기 싫거든 독립하라! 스물 넘었는데, 정 부모가 도와주길 원한다면 부모는 계약서를 딱 쓰고 거래를 똑부러지게 해서 딱 그만큼만 도우면 된다. 이래야 부모자식간 원수가 안 된다.
스무살 독립시키려면 키울 때 자생력 있게 키워야 한다. 야생동물 먹이 주며 키우다가 어느날 딱 동물원 문닫고 산으로 보내면 굶어죽는다. 스무살 되도록 자생력 없게 키우다 쫓아내면 사람도 마찬가지 꼴 난다.
학비 엄청 비싸고, 집값 비싸고, 일자리도 없는데 왜 사회문제가 안 될까? 서른몇살까지 한 십년은 부모 옆에 붙어서 부모가 준 방, 부모가 해준 밥 먹으며 살 수 있거든.. 부모의 자식봉양이 온누리 최고일 게다. 그러니까 젊은애들한테 집이 젤 편한 것이고, 자립할 생각없이 부모옆에 빌붙어 살 생각만 한다.
살아가는 데 늘 과제는 있다. 풀어가는 게 삶이다. 입맛도 성격도 습관도 다른 남녀가 이해해가면서 맞춰가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게 사랑이다. "나, 너 좋아!" 이건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다. 상대가 싫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즉 상대의 이해에 기초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 부모의 제일 큰 고민이 '자식 걱정'이고, 자식의 제일 큰 고민이 '부모 간섭'! 서로가 원수 되어 서로 괴롭히는 거다. 정작 본인은 모른다.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다. 널 사랑하기에 그러는 거다" 그런 데서 벗어나서 자기 삶을 좀더 자유롭게 하고, 자기 삶에 좀더 충실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세대는 그들의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열어줘라.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 구절구절 몇번씩 다시 듣기를 하면서 즉문즉설 영상보기를 종료하였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제 인생의 살아온 길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를 긍정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생긴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딸이 엄마 닮았네요
😭어려움을 😢격고 🤔경험하며 🤗사는것이 😃인생이니 👪부모에 ☝도리가 👇끝나면 👫자식이 👉👈자립 👌하도록 👏관습을 👎마라야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어요😊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립해요^^감사합니다💑💒🍵📚
능히 냉정하게지켜봅을
이겨내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고 성장합니다
지당하신말씀입니다
늙은여자땜에죽겠어요아주ㅠㅠ
늙으면 입닦치는가~죽든가~공해물질들~ㄷ
저는 늙은 여자 딱 끊었어요
40에.
남편에게 효도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라했습니다
처음부터 늙은 사람 살고싶어도 죽어요 공해 물질도 처음에는 예쁘고 찬란한 때도 있었지요 순서를 어길수가 없어 괴롭네요
그래도 자꾸
늙은여자 늙은여자하는건
좀 거슬리네요'''
그럼 시어머니도 늙은여자
친정어머니도 늙은여자''
남자도 자기어머니도 늙은여자
장모님도 늙은여자''''
듣기가 좀 거북하네요''
지도 나중에 늙은여자 늙은 남자되는데 이런분들은 나중에 *추한 늙은여자 *추한늙은남자
되는게 불보듯 뻔한 ᆢ
적극적으로공감해요😊
자식한테 아주그냥 뼛속까지 부모말들으라며 간섭하고 세뇌시키는거 진짜 이해안됩니다. 이제 연락도 안하고사는 저희 어머니가 딱 그랬어요.
제가 하는일 마저에도 간섭을 했었죠.
한 2년전에 엄마집에 같이살았을때 미용스탭을 했었는데 스탭에서 디자이너로 올라가기위한 여러가지교육 중 한가지 교육을 '어머니재정지원이아닌!' 제돈을 내고 듣는것 마저도 간섭을 했었습니다.
너가 받으러가는 교육이 교육비가 조금 자기기준에 비싸다싶으면 이거들으면 디자이너로 성장할수있는거 확실하냐 돈이좀 비싼데 혹시 사기아니냐 아주 별의별오지랖을 다부렸습니다.
그렇게 자식의 뼛속까지 간섭하시는 부모님분들 대체 그렇게 간섭해서 뭐하실건가요?
어리석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자식이니까 걱정되서 그러셨을 거예요. 나쁜뜻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부모라고 별거 없어요.
그냥 한 30년 먼저 태어난것일뿐 뛰어나거나 완벽한 존재가 아니예요.
에고~지겨운모성 내인생에서 빠져주시라
어머님께 예~하고 나하고싶은대로 하라하시더군요ㆍ
항상 건강하십시요^^
내고집을내려놓겠습니다.
이종화z
ㅇ
감사합니다 🙏
독립심,자립해야 인생이 행복하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정말 엄마가 깝깝하다.
저런 마인드로 어찌 자녀를
인도 할꺼나?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이 목에 핏대 올려가며 얘기해도 집에가면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발등에 불 떨어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헤로우신 스님 일반 중생이 깨루치지 못함을 가르처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괴로웠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와.. 비유가 엄청나네요.
단순한 밭이야기에서 크는데
오래걸리는 가지와 금방 커서 캐먹을 상추.
절묘한 엇갈림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양자택일이 되지 않는다면 상황을 부지런해서
극복하거나.. 못하면 포기.
저는 질문자의 걱정이 뭔지 잘 파악이 안돼요
옆에분 웃음쇠리를 좀... 그러네요.
그런 결정을 누가 대신 해달라하는데 본인의 문제를 누가 결정해줘요. 본인이 해야지요
소름돋는 통찰력 깨닫고갑니다
뭘하든 어디까지만 지원이 된다고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저는 대학 까지만 등록금 지원 해주고 대학원 갈거면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알아서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을 받더군요 단지 인생 기니까 모든 결정은 길게 보라고만 합니다 모든 책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책임 입니다
자녀의 독립과 자립을 위해서라면, 대학 등록금 지원도 안해 주셨어야 했네요.
혹, 등록금을 지원해 주셨으면 자녀가 대출금을 갚을 수 있도록 계약서 작성후, 채무상환 하도록 해야만, 살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부모에게 의지할 마음을 아에, 갖지 않지요.
음악은 돈이 만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의하여 만들어집니다
높은수준에서 교육을 받으면 확실히 달라짐 조수미가 그랬듯이
법륜스님
이런거까지 상담..
스님 감사합니다♡
대박이다!!!
잘 깨닳고 갑니다
사고의 자립, 삶의 자립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어요. 사회가 예전처럼 텃밭이나 가꾸는 시절에는 자립이 좀 쉬웠는데 요즘은 이 사회에서 독립하기 위한 배움의 단계가 좀 긴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고려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전보다 더 쉬운 것도 많지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스님께 질문할 사항아 아닌 듯. 스스로 결정하실 일 같아요. 제 아이도 예체능 했지만 뜻이 있으면 길은 열려요. 우유부단한 성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늙은여자 젊은여자 너무 웃겨요
22살인데 결정을 초등학생만도 못하노
부모탓이 크지요.
ㅋㅋ미친다 진짜 어쩌려고 저러나
3
질문자님 ㅡ몇번씩듣다보니 5년이란 세월이지난 지금 잘사시겠죠ㅡ우리나라에서 성악을하여 먹고살수 있는 직장이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봐야죠ㅡ지금5년이 지났으니 잘사시겠죠
자식 독립시키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법률스님최고 입니다~^^♡
스님
늘 깨우치고
모자란부분
돌아보게됩니다
스님
부족하더라도 스님땸
변화되어가고있습니다
오타있어요 관섭-> 간섭
👍. . .부모 지가 할일이 없어서 시간이 많으니깐. . .
부모 지가?
@@모닝커피-y4l 그래 부모. 지가.
나이만 30살 더 먹은 성숙하지못한 나이만먹은 인간
0324 자막 오타 있어요
욕심에서 빛 어진→ 빚어진
수정 부탁드립니다~
흔적 투척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