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부모기대 #의사결정 #권리 어려서부터 제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선택 권한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선택을 많이 안 했고 권한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법률 스님의 말은 참 귀에 잘들어오고 느끼는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독립하고 나 자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기가 못가진 것만 보지말고 가진 걸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길 바랍니다. 삶은 누가 하라는 걸 하기위해 사는 게 아니에요.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원망과 후회보다는 지금 이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갈 용기와 투지를 가지시길!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에 기대 탓하는 마음이 너무 어린애 같아보여요. 스님 말씀 잘새기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너무 착하게 살려고 하네요 착하면 거기에 순응하면 착하단말을 많이 듣지요 착하단 말에 현옥되지말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산다면 어느 부모가 마다하겠어요 스스로 맞춘다고 날 워워한다면 스스로의 방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자기의 삶은 온전히 셀프에요 누구도 못해주는...
청년입장에서는 고민이 될수밖에 없어요. 스님은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청년의 고민이 공감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청년들은 꿈이 없습니다.잘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던 세대와는 달라요.이미 잘살고 있고 태어날때부터 잘사는 세상에 살긴하는데 이미 다 이뤄놓은 세상에서 무슨 꿈을 꾸어야하는지 모를 수도 있죠. 차라리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머든 닥치는대로 힘들어도 힘든대로 하긴하겠으나 꿈이나 희망이 없이는 어떤 움직임도 어렵거든요. 그리고 저 청년 부모님이 23년동안 습관 들여놨습니다.23년간 업을 쌓이도록 만들었으니 그런겁니다. .그 업을 깨는것이 청년이 해야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를 보고 바보라고 하면 안됩니다.
청년이 알게모르게 괜찮다.
아예 생각없이 사는 아이도 많고
나 스스로도 그때 그냥 살았는데
여기까지와서 질문한다는 자체가
믿음직스럽고 진실해보인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셍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 혼내시는거 같으시지만 따뜻하게 들리는 마법이ㅎㅎㅎ 고민상담인데 법문은 왜이리 유쾌하신지 너무 좋습니다.
스님 덕분에 제 삶이 한결 가벼워 지고 우울증에서 벗어나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합니다.
심각한 정신병에서 점점 좋아집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topcondition6348 그럼요 스님이 안계셧더라면 저는 아주 찌질하게 살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남은 가족과 제 친구들이 후회하게 했을 겁니다
저두 최악의 늪에서 서서히
회복중입니다.그저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
젊은나이에 문제를 자각하고 스님 만나 조금이라도 깨우침을 얻었을테니 참 다행입니다. 솔직히 주위에 마흔넘도록 부모님밑에서 돌봄받고 문제의식조차 없는사람 많아요. 얼굴은 늙었는데 행동은 학생같습니다. 엄마가 줘야 밥먹고.. 남의인생에 간섭하지 말라고하니 놔두지만 옆에서 보기 답답합니다.. 장가를 가고싶어 하지만 누가옵니까?
답답해 하는게 폭력적이게 만드는 원천으로 될 때가 있습니다
법륜 스님 우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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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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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질문자님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아무돼나 가년된다 ㅋㅋㅋ 스님의재미 웃음유익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모든 독립은 첫째로 경제적독립이 근간이된다.. 그게 아니면 부모님 말듣고 사는게 답이지...감사하며.
23살인데 스님과 대화를 하다니 천운이다. ㅎㅎㅎㅎ 스님과 연을 닿아 자신을 이야기하는 저 친구 부럽네요.
참으로 명쾌하게 꿰뚫어보시는 지혜에 감탄합니다. 할머니 용돈 드렸는데 그 돈으로 아빠 빚갚는거 보고 속이 뒤집어졌는데ㅜ 스님 말씀 들으니 눈물이 베게를 적시네요.
ㅠㅔㅣㅠㅔㅠㅠㅔㅠㅠㅠㅠ
ㅠㅠㅠ1¹ㅛㅈ
부모의 마음으로
자식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그러신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용돈 모으셔서 아들 도박빚 갚아주셨어요. ㅠㅠ
불교 교리의 핵심인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라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모님의 관심이 부담된다면 분가해서 나오시면 됩니다. 그대신 지원받을 생각하지마시구요.
법륜 스님 건강도 챙기시면서 강연해주세오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스님건강하셰요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0대초반청년이법륜스님의 지혜를배우고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니칭찬하고 싶군요 앞으로훌륭한 관점 으로 지혜로운인생을살듯합니다
신이 바빠서 세상에다 법륜스님을 보냈는가 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이것이 명강의다 ! 감사합니다^^
법률 스님의 말은 참 귀에 잘들어오고 느끼는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독립하고 나 자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자는 대부분 혼이납니다
기분좋게 꾸중듣고 깨닫음을 얻는곳은 법륜스님과의 대화뿐이예요~♡
겸손?.비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스님께 혼나는 것은 비굴이 아닙니다.
스님은 깨닫게 하시는 것이지 혼내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못가진 것만 보지말고 가진 걸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길 바랍니다.
삶은 누가 하라는 걸 하기위해 사는 게 아니에요.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원망과 후회보다는
지금 이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갈 용기와 투지를 가지시길!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에 기대 탓하는 마음이 너무 어린애 같아보여요.
스님 말씀 잘새기시길 바랍니다.
스님의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 듣고 깨달은점이 너무 많습니다 ~ 꾸벅 ~
스님의 말씀과 논리가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듣다 보면 웃음이 나면서 행복해집니다 ^^
독립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인생을 살아 가지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
11분대이야기 정말 감동이네요.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지금껏 저도 비슷한생각을 해왔는데 해결이 된 느낌이네요 항상 부모님이 저에게 많은걸 해주셔서 그거에대해 약간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저만 제입장으로 생각해서 그랬다는게 약간 부끄럽기도 하네요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돌아가신 다음에야 자식을 위한 마음인 걸 알았습니다.
잃고나서야 소중함을 알아버렸으니ㅠ
스님이 말씀하시듯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짝짝
우리는 자유인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스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법륜스님. 매번 감사합니다.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저도 교회다닙니다만
종교를 떠나서 들을 말이 많고, 깨우침을 주네요
부모님이 하라말라 이래도 본인의 주관이 중요함.
깨달음의 말씀을 늘 전해주시는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 덕분에 삶이 매일매일 내려놓음의 행복을 갖게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가르침 참으로 듣고 깨닫습니다 늘 배우며 정진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청년이 인생을 이해하기에는 어린것 같습니다. 더 살아보고 좌절과 고통을 여러번 겪다보면 스님의 말씀이 이해될것 같아요. 인생 참 어렵죠.
부모님은 어려운자식을 안쓰러워하시고, 자신은 아끼며 모두 주십니다. 어머니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며 고맙습니다만 생각하며 지내고있는데,,
스님말씀들으니 참 맞는말씀 !
이또한 고맙습니다.
저에게 힘을주신 범륜스님
존경합니다^^
결국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
내가 남을 컨트롤 할 순 없다.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
단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 것.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눈물나게 현명하신 법문입니다.
이 시대의 현자이십니다
스님 덕분에 오늘도 제 영혼을 튼튼히 하고 출근 합니다. 감사합니다. ~^0^
스님 즉문즉설 구독하다봄 삶이 근심걱정없이 살아갈수있을듯 합니다 맘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매번 밥을 겉핡기 식으로 먹고 자식 밥에 집착하듯하는 엄마보면서 너무 화가났는데. 43살인 이제 알았습니다.
생태수도 순천에 오셨네요 법륜스님❤️❤️ 좋은말씀 잘 새겨듣고 갑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스님😍
만약 그 어머니가 나오셔서 자기 아들에 대해 고민있다고 했었더라면 어머니를 나무라셨을 듯.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끔 하시는 것 같아요. 남을 비판하기보다. 역시 지혜로우세요.
저 청년은 부모가 반대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보네요.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라는 한마디에 뭉클했어요 오랜 고민을 했나 봅니다
저는 종이아닌 자유인이였군요..그래서 책임과 선택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청년분 은근 귀엽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 존경합니다 ♡♡♡
스님 큰 깨달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제가 남이 먹어주는 것을 참좋아합니다
제 같은 사람도 있군요
스님 말씀 듣고 매일매일 큰 즐거움을 느끼고 삽니다
스님 오래오래 제곁에 계셔주세요
스님의
명쾌한 답변, 적절한 비유,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네 어머님 알겠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나는 자유인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질문자분의 고민이 성숙하네요. 본인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고민상담 요청하셨을텐데, 스님의 답변이 많은 도움이되서 마음편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이 유약하여 좀 정신차리도록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남한테 끄달려서 살지말고 주체성을 갖도록 도와주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더 큰 애정이 아닐까요?
ㅣ08ㅜㅗ서ㅗㄱ
@@윤을순-s7x
U.
! ㅉ?ㅈ?ㅈ,ㅈ.ㅈ..ㅈ.ㄷ.ㄸ,ㄷ,ㅈ?ㅊ.ㅈ,
깊이 뉘우치고갑니다 반성합니당♡
좋은 질문이 있어 좋은 답이 있었다. 솔직해서 좋네
건강하십시요
스님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아ㅡ그렇군요
세번째 들어서야
이해했습니다ㅡ
고맙습니다ㅡㅡ
스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진리다.....람쥐~
다람쥐~~다람쥐~~
감사합니다!!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붊관세음보실_🙏🙏🙏_
스님!
그리고 질문자분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_^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
청년과 스님의 엄청난 케미
~~^^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스님 답변은 너무 속 시윈해요 최고의 스님입니다
우문현답~~~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웬만하면 간섭은 않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좋은말씀감사합니딘
저도 어릴적 꿈이 없었습니다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감사하니
인생이 행복해졌어요
지혜로우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고생하시네요 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오계지키겠습니다
제꺼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기 능력에 부치는 부모의 기대가 힘든거지.... 마음이 약하니 부모 실망시키기도 싫고... 부모가 알아서 자기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데....
울 아들과 저의 관계같네요 반성합니다
좋은 말씀ᆢ 늘 감동입니다~!
부모님 인생에 간섭하지말자 부모님이 하고싶은걸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대신 그에 순종할 필요는 없다. 나 또한 성인이고 스스로 책임지고 있다면 자유인이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하지말라고 하지말고 그냥 내가 내 할일을 하면 그만이다
귀여워 ㅎㅎㅎ 엄마가 걱정하실만 하네요 귀요미 막내아들
우린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자유인입니다.
마지막 감사합니다가 참 씨원하네여
아이들은 너무 착하게 살려고 하네요
착하면 거기에 순응하면 착하단말을 많이 듣지요
착하단 말에 현옥되지말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산다면 어느 부모가 마다하겠어요
스스로 맞춘다고 날 워워한다면 스스로의 방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자기의 삶은 온전히 셀프에요
누구도 못해주는...
청년입장에서는 고민이 될수밖에 없어요.
스님은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청년의 고민이 공감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청년들은 꿈이 없습니다.잘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던 세대와는
달라요.이미 잘살고 있고 태어날때부터 잘사는 세상에 살긴하는데
이미 다 이뤄놓은 세상에서 무슨 꿈을 꾸어야하는지 모를 수도 있죠.
차라리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머든 닥치는대로 힘들어도 힘든대로
하긴하겠으나 꿈이나 희망이 없이는 어떤 움직임도 어렵거든요.
그리고 저 청년 부모님이 23년동안 습관 들여놨습니다.23년간 업을 쌓이도록 만들었으니 그런겁니다.
.그 업을 깨는것이 청년이 해야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를 보고 바보라고 하면 안됩니다.
맞습니다. 누구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을 공감못하고 바보취급하는 게 답답합니다
과잉보호 솔직히 그렇게 키우랬습니까
질문자 그냥 사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온실안의 꽃처럼 성장시킨 부모탓입니다.
질문자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립하려면, 부모와의 관계를 과감하게 끊고 따로 나와 살아야 되요.
만일 부모 도움이나 지원을 계속 받아야만 된다면, 본인 의사는 내려놓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하며 살아야 되는거에요😊
10:46
학생 : 그런 꿈이라도 꿔보고 싶은데... (시무룩)
스님 : (피식)
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
스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