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령왕릉 3부 목관에 숨겨진 비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무령왕릉은 1500년의 세월을 넘어
백제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물들을을 간직한 채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덤의 안 쪽에는 한사람의 무덤이라 볼 수 없을 만큼의 목관 파편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고
지석묘에는 무령왕의 어릴적 이름인 '사마왕'이 62세에 돌아가셨다는 기록이 있다.
1500년의 긴 세월을 버텨왔던 목관.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어 그렇게 오랜 세월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문화유산 알려줌 시즌2] 세상이 놀랐다! 역대급 발굴 유적 TOP 7](/img/1.gif)
응원합니다👏👏👏
왕릉바닥이 헤링본이네 넘쩌는데 입구지키는 진묘수가 넘 커엽
진묘수는 중공 아이들 무덤.
서수 무령왕릉 지킴이로 압니다.
고맙습니다
무령왕릉....백제의왕릉 대단하네요 역사상 최대의왕릉인듯. 어떻게저리 훌륭한?
대륙백제에서 죽었는데...공주에서 태어났으므로..죽은후 거기에 묻침..
반도에는 다른 왕무덤은 없음..
졸속발굴만 안 했어도 목관이 자연적으로 부식된건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훼손된건지 알 수 있었을 텐데......
근데 그거 알아서 뭐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편식따윈하지않는다 원래 무덤발굴하면 흙알갱이부터 먼지하나하나까지 연구 대상입니다 하물며 관이면 말 다했죠
질문 진짜 한심하네 ㅋㅋㅋㅋㅋ
좋은채널이군요 굿
I have request to koreanheritage. Let's add english subtitles. Please.
유골은 잇는건가요 ????
무령왕릉은 결국 한중일의 몇 가지 특성이 함께 어울어져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치 문화 교체로같은? 느낌?
백제 목관이 저 정도 기술이었다는 게 놀랍다. 현재 기술 수준과 맞먹는 느낌이다. 중국 남조의 양나라 기술을 흡수해서 만들었다고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일본과 교류 활발해서 일본 기술 흡수해서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하면 답니까. 동영상 이렇게 만들지 마세요.
도굴당하고 다시묻은거같은데..
정말 중요한것만 빼낸거같은....
유골 오데가가고?
근데 시신은 어디간거야? 하다못해 시신을 염했던 삼벳조각이라도 남아있어야 할텐데 1500년동안 완전히 먼지로 승화한거야?
생각해보니 진짜 시신은 어디간거지ㅋㅋ
왕룽에선 힘들어요. 관리를 해서릉을 만들엇기때문에 대충 진훍뻘에 묻히면 공룡뼈 나오듯 유골 나올수있죠.그렇게 묻히며면 대게 하층민에서 나오죠..왕릉에선 1500년유골이 나올수가 없죠 신라서 순장돼서 나오는 유골들이 대츙 땅속에 묻히더보니 하충민둘이 나오는거죠 . 백제나 고구려는 그런 문화가 없엇으니 뭇나오죠.
복사뼈 발견 됐는데 중국인 유전자 나올까봐 유전자 검사 의뢰를 못하고 있다고 카더라
@@adn2286 이건 뭔 소리야
뼛조각 나온걸로아는데
벽이 예술이네요.
진짜 예술이지요~! 숨겨진 비밀도 과거 조상님들의 기술력도 엄청납니다!!
당시 중국 남조정권(양나라 무제)이 무령왕(525년)이 죽자 친히 기술자들을 파견해 무령왕릉을 축조한겁니다. 무령왕릉 내부 벽돌에 건업인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새겨놓음.
남조정권과 백제는 무역도 활발했고 아주 친밀하고도 동맹관계였죠. 무령왕릉 안에 유물도 상당수가 남조시대때 수입한것으로 밝혀졌죠.
양나라 무제와 무령왕은 나이도 또래 나이고 백제 무령왕이 집권하고 다음해에 양나라가 건국되기도해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둘사이가 아주 친했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금동대향로도 양나라 장인이 백제에 파견됐거나 귀화시켜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엔 서로 인적,물적교류를 엄청나게 하던 관계여서
남조시대 중국인들이 백제로 많이 귀화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기술로 백제도 일본에 기술자들을 보내주고 했죠.
당시 중국 남조졍권(양나라 무제)이 무령왕(525년)이 죽자 친히 기술자들을 파견해 무령왕릉을 축조한겁니다. 무령왕릉 내부 벽돌에 건업인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새겨놓음.
남조정권과 백제는 무역도 활발했고 아주 친밀하고도 동맹관계였죠. 무령왕릉 안에 유물도 상당수가 남조시대때 수입한것으로 밝혀졌죠.
양나라 무제와 무령왕은 나이도 또래 나이고 백제 무령왕이 집권하고 다음해에 양나라가 건국되기도해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둘사이가 아주 친했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금동대향로도 양나라 장인이 백제에 파견됐거나 귀화시켜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엔 서로 인적,물적교류를 엄청나게 하던 관계여서
남조시대 중국인들이 백제로 많이 귀화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기술로 백제도 일본에 기술자들을 보내주고 했죠.
당시 중국 남조졍꿘(양나라 무제)이 무령왕(525년)이 죽자 친히 기술자들을 파견해 무령왕릉을 축조한겁니다. 무령왕릉 내부 벽돌에 건업인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새겨놓음.
남조정권과 백제는 무역도 활발했고 아주 친밀하고도 동맹관계였죠. 무령왕릉 안에 유물도 상당수가 남조시대때 수입한것으로 밝혀졌죠.
양나라 무제와 무령왕은 나이도 또래 나이고 백제 무령왕이 집권하고 다음해에 양나라가 건국되기도해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둘사이가 아주 친했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금동대향로도 양나라 장인이 백제에 파견됐거나 귀화시켜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엔 서로 인적,물적교류를 엄청나게 하던 관계여서
남조시대 중국인들이 백제로 많이 귀화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기술로 백제도 일본에 기술자들을 보내주고 했죠.
당시 중국 남조졍꿘(양나라 무제)이 무령왕(525년)이 쥭자 친히 기술자들을 파견해 무령왕릉을 축조한겁니다. 무령왕릉 내부 벽돌에 건업인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새겨놓음.
남조정권과 백제는 무역도 활발했고 아주 친밀하고도 동맹관계였죠. 무령왕릉 안에 유물도 상당수가 남조시대때 수입한것으로 밝혀졌죠.
양나라 무제와 무령왕은 나이도 또래 나이고 백제 무령왕이 집권하고 다음해에 양나라가 건국되기도해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둘사이가 아주 친했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금동대향로도 양나라 장인이 백제에 파견됐거나 귀화시켜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엔 서로 인적,물적교류를 엄청나게 하던 관계여서
남조시대 중국인들이 백제로 많이 귀화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기술로 백제도 일본에 기술자들을 보내주고 했죠.
근데 돌입구의 윗부분이 열였다가 다시 대충 닫은 흔적도 있고 본명인 사마왕이라고 후대인들이 적었다는게 말이 안됨. 7개 고분 중에 하나만 빼고 일본이 다 도굴했는데 이것만 안했다는건 이미 도굴해서 중요한 자료 다 뻬가고 저 돌은 백제를 축소시키기위해 후대에 넣은거임. 나머지 6호분 안에 대체 뭐가 들어있었길래 일본이 전부 은폐하고 있는건지 통탄스러울뿐이다.
이래서 기래기는 안되는거임
정확히말하면 오사카부근이아니라 오사카옆의 와카야마현이 고야산입니다.
왠지 목관이 일본삘 난다.
진짜 백제멸망후 기술자들이 일본으로 넘어간거 맞구나
애초에 일본이 문명도 접하지 못한 시대때 백제가 가서 자기들의 문화를 알려준 것으로 알고있어여
예술이나 기술력은 백제가 높았다고 하는데 만약 삼국시대때 신라가 잡지못했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많이 다를거란 상상이 흥미롭네영
후손이 파헤쳐도 되는건가ᆢᆢ
비석글씨가 우째저리 조잡한지 꼭 몇가지 유물 갇다놓고 조작한듯한데요 그리고 목관이 처음 발굴됬을때 없던 것이 있넹요 관이 있었으면 해골이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님??
말하자면 터 널 인거죠. 왕비와 왕의 사망연도가 달랏을텐데 함께 묻힌갈보니 처음엔 들어갈수 있는곳 이었다가 가묘를 했다가 합장해서 터널입구를 막았던지 밀폐된공간에 항아리가 쓰러져 있는것이 신기 하네요.
터 널은 출입문이 있어서 옛날부터 도굴이 심했나봅니다. 널려(열려)있다, 널 부러지다.
그 당시 백제가 중국과 일본까지 다스린거지.. 뭘 중국에서 문화를 가져다가 일본에 알려줘..좀더 새로운시각으로 세상을 보길..그 당시 일본이란 나라도 중국이란 나라도 없었구만...
그당시 일본 :왜,.그 당시 중국: 당
왜나라와 당나라입니다.
그런나라가 고구려 하물며 신라도 정복못합니까??
왕비의 목관은 금송인건 알겠는데 왕의 목관도 같은 것이라는 분석은 어디에?
타임머신 발명이 더 빠르겠음 ㅠ
그래서 왕과왕비는 ?
언제 발굴 된건지요? 일제시대때 발굴되었음 ㄷㄷㄷㄷ 글씨가 많이 이상하네요 크기도 고르지 않고 줄도 비뚤한게 도굴된듯한데 도굴하고 남겨둔듯 근데 다 안가져가고 조금만 남겨둔거 왜 일부러 남겨둔듯
무녕왕을 비롯한 백제와은 일본인들이었다
무덤 어쩌고여 왕은 밧니?
봤니
발굴 잘못한건 하나도 안나오네
무덤은 가스가 차있는데 폭팔한것 같은데 흣으러져 있느게
일본에잇던관들어다갔다논거아녀?ㅋ
지석에는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 62세 되던 계묘년 5월 7일에 붕어... [영동대장군] 이란 호칭에 주목한다. 무령왕이 아니라 중국 양나라의 후손이 정권 붕괴후 치욕과 노역을 피해 한반도로 건너온것은 아닐까 ? 조상의 묘제를 이리도 쉽게 바꿈질 할수있는 자손이 백성 앞에서 정통성 있는 군주라고 할수있나 ?
검색 좀 해 보시길!
영동 대장군 이란 말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무녕 왕이 바꾸긴 멀바꺼 ..그전에 경기도 하남식릉을 부여식 벽돌 릉으로 만들고 석실 릉도 만들고 무녕왕 전에 벽돌식 릉을 만든다.. 후대인 무녕왕도 선조 왕 문화 따라 만들엇을뿐 망한 양나라후손이 어떻게알고 백제금동신발 와신고. 환구대도를 차고 . 백제 청동거울보고, 일본 금송을 와쓰냐 ? 망한 양나라가 일본과 교류러도 햇냐 ?
백제의 식민지 일본
ㅋ
그나마 당시의 보관 기술이 발달한 덕분에 이나마 조금씩이라도 알게 되는군요!......................늘 행복하시길.......
백제 천왕이 백제인이라고 말함.. 일본은 백제로인해 만들어짐
반대임. 무령왕이 오히려 일본인임. 실제 일본에서 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잇음. 무엇보다 금송 자체가 일본에서는 천황가 혈통들만 쓸 수 있는 목관임. 일반 귀족들도 함부로 사용을 못하는 재료임. 헌데 금송이 무령왕릉에서 출토가 되면서 무령왕과 왕비가 전부 일본인, 특히 일본 왕가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된 것임. 즉, 백제는 일본인이 넘어와서 통치를 한 나라였다는 것.
@@大신라혼
개소리 ㅎㅎㅎㅎ
유튭에 이 인간이랑 매금인가..영상마다 다 또라이 댓글 참 많이 싸질러놨네 ㅎㅎ
@@大신라혼 기본적인 역사책도 안읽고 상상으로 쓰지 마시길.
삼국사기, 일본서기에 백제왕자 곤지가 일본에서 무령왕을 낳았다고 되어있어요.
당시 왜국은 백제왕가에서 통지하고 있었음.
백제왕가와 일본 왕가는
백제왕가가 통치하는 나라임
부여에서 나온 고주몽이 고구려를 세우고,
고구려에서 나온 소서노,온조,비류가 백제를 세웠는데 어떻게 일본인이 백제왕이 됩니까?
반대로 백제가 일본에 진출하여 백제왕가에서 일본을 통치하게되니
백제와 일본은 형제국인 것이고, 형제국에 백제 왕족들이 자주 건너가서 거주하게 되고, 백제왕이 사망하는 경우 가장 가까운 백제왕족이 일본에 있다면
당연히 귀국해서 왕위를 이어가는 겁니다.
역사를 희망사항으로 말하지 마시길
@@이민욱-l5z 배운거 없으면 그냥 아닥하기 바람. 삼국사기에 무령왕은 개로왕의 아들인걸로 나와 있고 일본서기에서는 누구의 아들인지는 기록이 없음. 그리고 백제왕가가 일본을 통치하고 있었으면 현재의 일본인들은 백제인들의 자손임으로 한반도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다는 논리가 됨.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그리고 부여에서 나온 해주몽은 있어도 고주몽은 없음. 고구려의 시조가 해씨인데 고주몽은 니가 만들어 낸 가상의 인물?
백제는일본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늘 인질을 일본에 보내 충성을 맹세하였고 그 전통은 마지막 백제 왕자 부여풍장이 일본에 인질로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그 문화가 백제 멸망기까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함.
삼국사기, 일본서기 모두 백제가 일본에 인질을 보냈다는 공통된 사료가 나옴으로 형제국 운운은 달나라에 가서 하면 됨.
무령왕릉? 웃기고 있네....
빼돌린거만을꺼다,.걸력앞세워서.
걸력이 뭡니까???
권력 이 등신아
짜장이냐?
백제는 중원도 식민지배 했었음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쪽까지.. 대백제 맞는듯 ㅋ
아닙니다. 역사적 근거가 없습니다.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도 일본 지배했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역사적 근거가 있습니다.
중국 각 국가의 고대 정사에
기록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민욱-l5z 환단고기 믿으세요?
@@카이-m2r 환단고기 아니여도 많습니다
일식기록만봐도 백제는 북경일대로 나옵니다
희한한게 저 90년 초중반 국사 배울때만 해도 백제의 활동영역이라고 산둥반도 왜. 등이 교과서에 나와있었는데요. 그리고 방송 다큐에서 백제등의 중국진출등을 다룬 내용이 방영이 많이 되었엇는데 최근들어 보니 많이 바뀐거 같더군요. 고구려 강역도 많이 줄어들게 표기하고...
한심한...
백제 무령왕이 일본인이라는 소리는 진작부터 있어왔음. 일단 아키히토 일왕이 자기 몸속에 무령왕의 피가 흐른다고 했는데 일본 왕실은 근친으로 왕위가 이어짐. 이 말은 곧 무령왕이 백제 본토인이 아니라 일본 왕실 출생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임. 당연히 일본왕실 출신이니 일본 왕가와 혼사를 통해 자손을 생산하여 왕위를 계승시키는 것은 전혀 잘못된게 아님.
실제 백제 무령왕은 그 출자가 한일 양국의 기록에서 모두 다르게 나오는데 이로 미루어 보면 기존 백제 왕가의 혈통을 계승하지 못했다는 것임. 즉, 백제 왕실이 고구려의 침략으로 인해 모조리 몰살당하게 되면서 일본 본토에서는 백제를 다스릴 왕이 필요했고 그래서 선발하여 보낸 것이 무령왕이었다고 보는 것.
이런 가설이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왕가에서만 사용한 금송까지 사용한 것이 확인이 되면서 무령왕이 일본왕가 혈통이었다는 사실이 완벽하게 검증이 된 것. 백제가 제 아무리 일본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라고 하더라도 일본 천황가 직계혈통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금송을 사용을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
헌데 백제 무령왕이 금송을 출현을 시킴으로서 무령왕이 일본 왕실 혈통이었다는 것이 확인된 것. 일본에서는 이를 통해 백제가 일본인의 통치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고, 한국에서는 이를 반박하기 위해 다른 금송무덤을 찾기 위해 발악을 하는 이유가 된 것임. 물론 안 나옴. 나올수도 없고.
백제가 일본의통치를 받았다구요?ㅋㅋ 말이되는소릴 하세여 일본문명은 대부분 한반도에서 온건데..
??????? 일본의 어떤 문명이 한반도에서 온건가요? 고고학적으로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앉아 있네요.
백제가 담로란 것을 해외 곳곳에 설치하여 그곳을 총독부처럼 지배했다는 역사를 모르고 하는 소리네요. 일본 오사카 나라지방도 백제의 담로중 한 곳이었고 그곳을 지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정통성을 얻고자 일본에서 태어난 왕이 무령왕입니다. 신라대변인인가? 대신라혼ㅋㅋㅋ
무슨 일 하시는 사람인가요? 토착 왜구라 해도 믿겠네요
무령왕이 일본인 인게 아니라 일본인들이 백제의 후손들인것임 천황도 직접 밝힌 내용이고 미국의 역사학자도 그렇게 말했고 일본인들이 쓰는 언어도 백제에서 비롯됐다는 말이 있음 우린 신라의 어원을 쓰다가 한글이 만들어진거고. 역사적인근거도 많은데 이건뭔 근거없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