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Reaction] NewJeans 뉴진스 'Ditto' side A M/V REACTIONㅣPREMIUM DANC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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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2
- PREMIUM DANCE STUDIO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댄스학원+스튜디오]의 진정한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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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 뉴진스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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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중앙로29번길 4 프리미엄댄스 2층 (우_38154)
4, Jungang-ro 29beon-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Republic of Korea
카카오_kakaotalk ID : 프리미엄댄스 (PREMIUM DANCE STUDIO)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항시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으며 촬영시 제외한 시간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습니다.🙏
#NewJeans #뉴진스 #Ditto 
Развлечения
![(ENG)[Ready Reaction]BLACKPINK - ‘Lovesick Girls’ 리액션ㅣ M/V REACTION](/img/1.gif)
아티스트와 팬은 매체를 통해서만 닿을 수 있지만
함께한 감정과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걸그룹 노래를 듣고 뭉클함이 느껴질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 옛날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을 마이마이로 처음 들었을때...
우리들의 추억과 마지막 축체를 처음 들었던 때
그때의 미친 감성이 30년만에 터져버렸다
노래 너무 좋아 곡 진짜 잘뽑는다
this mv has a totally inexplicable and different vibe, I loved it! 🔥💜
The 6th person who is recording newjeans is park jihu, the actress from all of us are dead.
Is she the girl who survived ?
@@Zerin666 yep
YESSSS I ALSO NOTICED HER THE FIRST SECOND!! I was like... I recognize that smile and nose
나 89년생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별거아닌걸로 그렇게 웃고 좁아터진 매점에서 점심대신 빵우유소시지 사먹겠다고 진짜 박터지게 부대꼈는데..
울컥하고 감동적인 노래. 우정이야기인 것 같아요. ❤️
Their friend's name is Ban Heesoo which sound similar to Bunnies when u pronounce it, so the song and MV are describing New Jeans and their fans (Bunnies) relationship
Makes sense. 👍
Wow that actually makes sense
It's about how a kpop fan feels connected to their favorite kpop group and how they find comfort in them. LIke they're actually friends with NewJeans.
For an instance it felt like that, agree
촬영지는 대구의 계성중학교입니다! 대구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운..!
희수는 민희진 같고 뉴진스 5멤버들은 민희진이 학창시절 꿈꾸던 or 되고 싶었던 그런 친구들
어른이된 민희진 앞에 상상이 현실이 되어서 나타났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 같았던 내가 결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니였다는 뜻
6은 민희진이 될 수도 있고, 이제는 어른이 되었지만 학창 시절을 추억하는 우리들(기성새대) 이 될 수 도 있고..
풀이 정말 좋으신데 기성새대 아니고 기성세대 요것만 바로 써주셨으면.. ㅎㅎㅎ
민희진이 왜 나옴 ㅋㅋ 걍 딱봐도 팬이지
이 해석도 좋네요^^
@@aleatoriker 꼭 한가지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꿈,우상,허상,연예인, 뭐든 대입가능한 내용같애요
저 80인데 치마만 좀 기면 완전 저때감성이라 요새 너무 울렁 울렁해요
H.O.T. 좋아해서 매일 학교에서 춤 추고 제 학창시절의 전부라 해도 좋았던 그시절이 뮤비의 뉴진스 + 반희수 랑 똑같아서 볼때마다 울컥 울컥해요
일본 감성 절대 아니에요 치마 디자인만 좀 틀렸지 90년대 후반 학교.교복 모습 다 같아요
아마도 뉴진스가 조끼를 안에 안입어서 더 그렇게 보시나봐요
자켓안에 조끼 남방 넥타이면 90년대 K 고딩 맞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제 나이대라 그때 생각 많이 하신거같아요
역시 뉴진스다...
신선하고 짜릿해
나 지금 40살. 고딩때 교복이 딱 저런 갈색 상의에 갈색 치마였어요. 90년대 교복느낌.. 그래서 옛날 감성 너무 자극하는 ..ㅠㅜ 눈물날뻔.ㅜ
노래 진짜 미첬네
Tbh this mv creepy af, but overall i love this song so f much. And ofc Kim Minji visual on top
Yeah!!! It was creepy for me too...but I love so much the song!!!
Why are you swearing?
@@ivithome not at all.
Why creepy? 🤔
@@ivithome nah I dont think its ab that at all, but nice theory
일본감성이 아니라 옛날 한국학교 감성임.8-90년대 사람들은 알듯 ㅋ
그 80 90년대 학교 자체가 대부분 일본을 따라했으니까요. 건물 부터 학급 구조까지 다 따라한건 사실입니다. 그 바로전까지도 일본식 교복을 입었구요.
아..일본이야라고 물어보는 학생이 있는 것보니;;;;
세대가 많이 지나가기는 했나봐요 ㅜㅜ
ㄹㅇ 그리고 굳이 교복 스타일 따지자면 대만 느낌이 더 많이 남
일본의 잔해...
2교시 끝나고 매점 터는게 완전 한국갬성인뎁 ㅋㅋㅋ
항상 느끼는 건데 리액션 하시는 분들 어려서 그런지 너무 1차원적으로 하시는 듯ㅋㅋㅋㅋ
나온애들이 잼민이들이라 어쩔수 없음. 시티팝 위에 나오던 영상느낌이라 일본느낌이라고 한거임.
그냥 모르는거임. 응답하라도 못느낄 세대까지 온거임. ㅎㅎ
잼민이들은 잘모르는 감성이긴함
불쌍함
ㄹㅇ 딱 응답하라 1988 느낌인데...
예비 고3인 저도 딱 그때감성이라는거 알겠는데 ㅋㅋㅋㅋ 뭐만 하면 다 일본 일본 말하는것도
좀 거슬리네요... 예비 고3이긴 하지만..
어릴 때부터 고전영화 옛날영화
한국 옛날 드라마?? 여고괴담 공포영화 등등 부모님이랑 진짜 많이 봐온 저로서는 일본의 감성을 가져왔다기엔 너무 한국적, 한국식 감성이라서...
일본스타일이아니고 캠으로 찍은 뮤직비디오 90년대 스타일 너무좋다~
캠코더, 보이지않는 친구, 비밀, 90년대 등등이 여고괴담2 가 딱 떠올랐음.
팬과 가수의 관계 + 그러면서 사실은 유령일지도 모른다는 오싹한 느낌을 낸게 래퍼런스를 그쪽에서 가져온 거 같아보여요.
여고괴담의 감성
말 잘하셨는데 님이 말한 그 90년대 느낌을 주는 비디오속 캠코더도 파나소닉 일본 제품임.
@@user-xi2jq7vd8n 내가 저 비디오를 일본 카메라로 찍었다고 했니? 저런 캠코더 자체가 지금은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그 시절 물건이고 이런 소품 조차 일본의 영향에서 벗어날수 없던 시절에 대한 영상이란 얘긴데 이해가 안가? 소니 워크맨이나 파나소닉 8미리 캠코더 이런거 구경해봤어? 내가 대략 저시절에 저 나이였던 68년생이야 이사람아.
@@eventhorizon1414 그렇게 따지면 화약과 종이는 중국이 발견했는데 전 세계가 '중국'스럽게 살았다고 할 수 있냐?
대포는 중동에서 나왔는데 유럽이 그럼 대포 생산해서 전쟁하던 시기에 '중동풍'으로 살았다는 거냐 ㅋㅋㅋㅋ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기술을 소유할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 ㅋㅋㅋㅋ
생각해봐 현대차 타는 인도인이 20년 후에 자기 어릴 적 회상하면서 '한국 문화'에 젖어 살았다고 자조하면 안 웃기겠냐
지금 너가 딱 그런 수준이다 ㅋㅋㅋㅋ
90년대생들은 학창시절이 떠오르는데 요즘 친구들은 일본같다고 생각하는구나,.
@@user-gz8ht6iw8t 필터도 우리 예전영화 보는거 같던데ㅋㅋㅋ
@@user-gz8ht6iw8t 전혀..ㅠㅠ
@@잿빛여우 부정하고 싶겠지만 비디오속 캠코더도 파나소닉 일본 제품임.
@@eventhorizon1414 캠코더는 일제일수있지만 필터는 그냥 옛날감성일뿐..ㅜㅜ
@@user-gz8ht6iw8t 1990년대 음악비디오 영상과 같은 필터 같은데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천재감독 반희수...!!! 바니즈...? 희수가 팬이라는 해석도 맞는거 아닐까요?😆
노래 진짜 너무 잘어울려ㅠㅠㅠ
노래 미쳤고 뮤비 감성도 미쳤네
왜케 아련한건데 ..
그나저나 뮤비는 무슨 뜻이려나
벌써 해외에는 분석하기 바쁘던데 ㅋㅋㅋ 진짜 민희진 대단하다 뮤비 하나로 토론의장을 만듦
팬들 버니즈랑 뉴진스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거예요ㅎㅎ 뉴진스를 좋아하고 덕질했던 게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팬들 마음 속 소중한 추억이 된다 혹은 그렇게 되고싶다는 엔딩
뉴진스는 사슴으로 비유한 우상이고 희수는 팬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에 혼자 남아 추억에 젖어있는것도 팬들은 성장하고나서 그시절 꾼 꿈이 환상인걸 이제야 인지하는거죠. 팬과 뉴진스사이를 은유적으로 묘사한 비디오입니다
김일오님 해석 보시면 완전 소름돋음
@@bhkim6056 민희진씨는 단순한 비쥬얼 디렉터고 뮤직비디오 구성하는건 뮤직비디오 감독과 스태프들 아닌가요?
사슴보고 “얘가 희수?” 라는 말에 저항없이 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보면, 우리나라의 일부 국민들은 아련하고 청순하고 아날로그같은 느낌을 일본틱하다고 표현하던데 그게 좀 안타깝더라고요. 특히 젊은 층에서...
지극히 한국이 지나온 시대를 담은 감성인데 일본틱하다 말하는 분들은 그 시대를 공유하고 배우고 느껴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죠ㅠㅠ 뉴진스가 그 감성을 표현해주는 거 같아 아련할 뿐입니다..
많은 세대가 뉴진스를 사랑하며 그 감성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길..
그 시대에 일본 문화가 강했으니까요 공포영화나 학창물 등 실사 영화가 그땐 잘 나갔었죠
@@user-pt9fz3dx4v 친구들과 함께하기보다 방안에서 혼자 일본문화 속에 묻혀사니 공감대 형성이 안되는거뿐. 그저 교복(특히 여고생), 청춘 이 키워드만 나오면 파블로프 개처럼 일본외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정작 일본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그냥 저 시절 한국풍이라 하죠
그러니까요. 막상 저시대 일본은 저 감성 아니고..아날로그한 감성이 일본감성인게 아니라 일본이 아직도 아날로그 한 거 뿐인데.
저도 젊은층에 속하진만 그런 애들 진짜 ㅂㅅ같아요
B를보고 A를 보면 더 정확하게 이어집니다~
Let’s make 2m views in 24hours. In the main channel. They deserve it. Also, i think the best way to watch it is from B-side to A-side order
뉴진스 대박
지금 우리 학교는에 나오시는 박지후 배우님이 희수역할이에요!!
I like that they showed bits of the ONG choreo in this mv to really connect the two when OMG dropped
thank goodness I was wondering if anyone else thought they were ghost too instead of other really too deep interpretation's! LOL.
Glad that you reacted to Ditto! The screaming was too loud and intense @ 1:34. 😔 It can pierce someone's eardrum. Luckily, I lowered the volume just in time.
part 2 reveals the girl ..in the credits
hahahaha the freakout at choi hyunwook
디토 사이드 b영상도 리액션 해주세요! 스토리가 연결되있는거같아서
1:37 YOUR REACTION IS TOO FUNNY AHHAHAH
제 고등학교때 교복도 좀 비슷했어요!! ㅋㅋ 사실 아시아계 교복은 국가별로 딱딱 구분되진 않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지역별로 학교별로 느낌이 좀 다름
일본인과 결혼해서 15년째 일본 사는 30대 후반 아저씨인데.. 도대체 일본 감성 일본 감성 이러는데.. 그게 뭐에요?
마코토 애니 같은 희망이란 없는 도쿄 느낌을 말하는 건가? 아니면 아무도 없이 조용한 솔직히 오래살면 느끼는 그 을씨년스러운 것을 이쁘게 사진이나 만화로 포장한 것을 일본 감성이라고 하는건지?
일본에서 애 낳고 사는 사람으로 일본 감성은 오래된 목욕탕, 약국, 온천, 이자카야 같은 쇼와 느낌이 강하거나, 하천에 날리는 벗꽃, 2량 전철, 서핑하는 바닷가 이게 일본 감성입니다.
한국인 친구 30대 초반에서 20대까지 일본 감성 일본 감성 그러는데 뭘 얘기하는 건지... 역으로 일본여자들은 뭔가 하얗고 핑크톤은 한국풍이라고 하니... 아이러니..
한국풍 하얗코 핑크의 한국풍이 뭐가 있나요??
교토의 분위기든가 그곳의 2량 전철도 사진 많이 찍죠. 철도 건널목도 그렇구요. 나카자키초 카페거리의 분위기 같은거죠. 눈 내린 삿포로 같은 느낌도 되겠네요. 하다못해 요요기 공원에서 열리던 벼룩시장도 그럴수 있습니다. 어느나라건 거기서 살면 뭐든지 불만이 생기고 마음에 안드는게 생기는건데 뭘 그렇게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님말대로하면 감성이 있는 동네는 지구상에 한군데도 없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산을 배경으로 살면 그 풍경이 매일 새롭고 안심심하겠어요? 해외친구들에게 연남동 주택가 사진을 보내줘도 예쁘다고 하지만 저는 전혀 모르겠거든요.
@@eventhorizon1414 불만이 아니라 이쁘다라는 말이라면 알겠는데 일본 감성 일본 감성 이러는데 그게 뭐냐는 거죠. 뮤비에서 일본감성이라고 할 것이 나오나요? 한국에 오래 사신 님이 말씀하신 덴샤가 뮤비에 나오나요? 저는 결국 이 뮤비에서 한국분들이 느낀 일본 감성이라는게 뭔지 몰라서 그래요. 설명 좀 해주세요.
@@user-pc2hk8ip5q 옛날 한국의 아날로그한 느낌을 다 일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한국은 이제 아날로그하지 않으니까. 한국은 대를 이어 이런 문제가 있는 거 같음.
옛날 교복 감성 개쩜
90년대 학교 감성입니다 ..
저 분들 리액션=내 리액션
1:36 literally my reaction lmao
Now l am like new jeans..
여기 나오는 모든 무대는 대구 중구의 학교와 구름다리 등입니다.
4:53 "now i draw a luxury nude" lmao 🤣🤣
희수는 배우 박지후 (지우학) 입니다
Haerin is the Center + the main vocalist + the main dancer and the most beautiful girl in New Jeans😍😍😍😍
True she deserved and fit the center
Keep dreaming
PARK JIHU😍
Beautiful Best good life student entertainment Kpop performance ❤💑
l like your reaction
The girl who holds video cam is Park Jihu right? is she the same girl in Little Women kdrama?
Yeayy
지금은 다 알겠지만 뮤비해석이 팬이며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가수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고 결국 헤어진다는 좀 슬픈 뮤비죠 ditto 뮤비감독이 뮤비해석 인터뷰에도 나옵니다.
어린시절 느낌나네요 80년대생은 알듯
superb
Yes, Woo....👻👻👻👻
🔙 New 🔙 jans 🔙 come 🔙 back 🔙
La 6ta integrante 😱
교복과 자전거가 일본연상될 수 있지만 .정작 일본애들은 이해못할 감성일거다 특히 매점씬이라든가 ㅋ 반.희.수는 버니즈 발음을 한글표기한거죠 .남자애는 현실을 말하고, 사슴은 다가가기엔 거리감있는 아이돌이란 존재를 상징. 한때 아이돌 팬질했지만 학업이든 취업이던 현생살다보면 잊혀질텐데, 나중에라도 비디오테잎 재생하듯 찾아오면 언제든 추억으로 달려가겠다는 뜻임. 해린이 별명은 고양이. 무슨사고어쩌구 하는애들은 여고괴담을 많이 본 애들 ㅎ
학교생활에서 외로운 소녀가 상상속에 친구를 만든건가? ㅠㅠ
그래도 리액션하시는분들중에서 뮤비를 음악적으로 분석을 하시네여 잼게잘밨습니당~
Where’s reaction to B ??
내 학교 댕길때 분위기 잘 냇네
희수는 박지후가 맡았다😊
I have a question. This song is top chart in Korea now?? from USA
it was so popular it not only got a perfect all kill(#1 on all 9 Korean charts for an hour) it broke the record formerly held by Brave Girls - Rollin
@@enigmaohawaii Thank you for information 💜
It’s park ji hu
뉴진스&버니즈
No English subtitles?
I like the reaction but the mic needs to be farther away haha
JUNGKOOK dreamers reaction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내요
English sub please
혹시 내장스피커로 들으시나요? 음질이 너무 거시기하고 저음이 안나오는 수준 같은데
FILMED IN DAEGU NOT IN JAPAN
CC Engs pls
A. 소녀는 뉴진스라는 아이돌에 빠져있다.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뉴진스를 찍고 있다.
근데 중간중간 한 남학생의 존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나에겐 뉴진스가 있다.
눈부신 그녀들을 찍고 있으면 나도 행복하다.
그녀들과 함께라면...그녀들에게도 촬영해주는 나란 친구 하나쯤은 필요하겠지...
비가 오는(시련)...난 우산이 있지만 그녀들과 비를 맞는 것을 택한다.
그녀들이 내 다친 팔 깁스에 낙서를 해준다 그녀들과 잠든다.
깨어보니 뉴진스는 사라졌다. 나 혼자 남았고 깁스는 깨끗하다. 매니큐어칠은 있지만...
캠코더를 촬영해보지만 뉴진스는 없다. 친구들은 이런 날 이상하게 바라본다.(아이돌에 빠져있는 나를)
나는 우산이 있지만 그녀들과 비를 함께 맞을 것이다. 끝까지 시련을 같이 이겨나가겠다.
민지는 소녀의 다리를 지웠다.(소녀는 어딜가지 않는다)
마이크 소리가 귀가 너무 아파요
Side B는 왜안보냐고~ ㅜㅜ
어린친구들이라 리액션 잘못해서 더 못만드는걸지도...
솔직히 한국 같다고도, 일본 같다고도 할 수 있는 거임
오스만이 대포를 만든 이후에 모든 국가가 대포를 만들어 쓰기 시작했는데 그게 '오스만' 풍이냐 ㅋㅋㅋㅋ
그냥 그런 시절일 뿐이다
일본애니나 드라마는 요즘도 저런 스타일인데 정작 90년대 한국 드라마는 볼일이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좀 슬프네요
외톨이가 가상의 친구와 논거죠
근데 메니큐어 가 실제 발라져있었음 ㄷㄷㄷ
왜 6겠냐?
촬영기법때문에 분위기가 으스스한 ㅋㅋㅋ
I feel like Danielle is missing
English sub pls
요즘아이들은
캠코더를 모르는구나…
아 너무 시끄러워요
2000년대 초반이었나? 여고괴담 느낌났음ㅋㅋ
잘모르면 그냥 가만히 보면될텐데....ㅎㅎㅎ
90년대는 아이돌 문화가 일본 모티브가 많다 보니 일본 스타일 같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노래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영어 자막은 안 넣으셨으면 해요 쪽팔리니까^^
英語か日本語の字幕ついたら嬉しいです。
아니 ㅈㄴ시끄럽네
왜 나오겠냐? 에혀
해석:찍고있는사람은 지우학에서 나온 남온조라는 사람이고 그소녀는 친구가 없어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들 뉴진스 입니다 그러다 남자한테 짝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상상했던 친구들은 없어집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소녀를 이상하게 보게됩니다 해석 끝~!
it's like a 80s-90s Japanese school sensibility... if you ever watched the Japanese drama "first love" utada hikaru looked like this in his youth.
뭔소리여 90년대후반 한국 고등학교 느낌인데.
일본이 아니라 한국!!
일뽕 검거
자전거 씬이랑 캠코더는 일본스럽긴 하지만..
학교 전체 건물, 교복 체육복, 매점,
식수대 음수대, 운동장 분위기 등등 100퍼센트 한국적인데...
일본 감성 일본감성.... 지겹네.....그 시대를 안 느껴봤으니까 말하는거 같음... 학교, 청춘, 사랑, 여학생, 아날로그 이런것만 나오면 ㅋㅋㅋ 다 일본감성인 줄 아나봐 ㅋㅋㅋ 진짜 ㅋㅋ 할말하않
애니 좀 그만 보고 ㅋㅋㅋ 옛날 명작, 고전영화
재밌는거 좀 봐봐 ㅋㅋㅋㅋㅋ 여고괴담도 일본감성이라고 할 놈들임ㅋㅋ 딱봐도 80년대 90년대 응답하라 1988 느낌인데...
자기들이 원하는 꿈을 찾아서 떠난 ....그래서 지나간 학창시절을 다시 되돌아 갈수 없는...그시절과 학교의교정과 친구들이 너무나 그립지만.....떠올리게 하는.....사랑하는 함께 했었던 친구가 떠나버린 교정과 공간에 남겨진 희수와 친구들 ....우리도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아갈수 없는 그때가 생각나게 하는....
English sub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