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에 수많은 연애를 거치면서 누구를 그리면서 노래를 들을지 몰랐는데, 이십대 후반에 누군가를 그리면서 매일 이 노래를 듣는게 웃기다. 몇번의 연애에서 연애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가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사람인데. 그게 내 인생에 가장 짧은 연애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이 노래 들으면서 청승도 많이 떨었지만 정말 많이 힘이 되어서... 고마운 마음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본다.
@@santarosajames9540¿Por qué eres tan fría conmigo? Que el amor no sea tan fácil. Cambió. ¿Hice algo mal? Lo siento. ¿Te compadezco? a tu lado de alguna manera Quiero quedarme. Si eso es lo que quieres saber, lo sabes. Si es así, respóndeme. Todas las heridas que escondiste. Quiero que me lo transfieran a mí. ¿Me puedes dejar sin cansarme y triste? Acércate un poco más
@@santarosajames9540De hecho, he estado esperando tanto como ahora. Puede esperar. No sé por qué, pero creo que este momento es el momento Creo que es la última vez. De hecho, he estado esperando tanto como ahora. Puede esperar. De alguna manera creo que este momento podría ser nuestro último.
이름가지고 웃고 장난치고 그러지만 노래실력만은 진짜 진지하고 심금을 울리는 재주가 있는 가수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 노래해주세요 검정치마님.
ㅋㅋ씹
ㅋㅋㅋ
ㅋㅋㅋㅋ미쳤나
ㅋㅋㅋㅋㅋㅋ이게 젤 웃긴데 좋아요가 없네
가수 안했으면 공장갔을 꺼라고 했는데
재능의 빛을 봐서 감사하다
공장장님...
칼든강도님, 역시 더 팬 우승의 저력, 감미로운 숯불갈비향 하모니 잘봤습니다. 영혼을 조각당한 기분입니다. 칼든강도님 화이팅!
킨더가든 화팅
메이슨더소울!
하나 둘 셋 가터벨트 화이팅!
이래라저래라님 노래 넘 좋아요
응디빵디 화이팅!
엘비스 프레슬리 엘피바 알바생 성공했네
택조 형님에게 노래 연습받던게 드디어 결실을 맺었구나!! 용남형님께서 얼마나 뿌듯해하실꼬 차정워이 초심 잃지말고 잘해라!! 아아 이젠 카다가단이구나 카다가단 파이팅!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
차정워이 이제 문법도 맞추고 다컸네!
열정 ! 열정 ! 열정 !
눈빛이 샤라이짜나
아저씨 여기까지 오지말라했잖아요..
검정치마는 담담하게 ㅠ 한다면 카더가든은 ㅠㅠㅠ어엉엉ㅇ 하는 느낌
차무식씨 언제나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상태 약간 안좋았다고 하는데 나름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울컥하는것같아서
이십대에 수많은 연애를 거치면서 누구를 그리면서 노래를 들을지 몰랐는데, 이십대 후반에 누군가를 그리면서 매일 이 노래를 듣는게 웃기다. 몇번의 연애에서 연애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가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사람인데. 그게 내 인생에 가장 짧은 연애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이 노래 들으면서 청승도 많이 떨었지만 정말 많이 힘이 되어서... 고마운 마음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본다.
건우야 인생은 길고 사람은 많단다
@@gjjc6048 많은 사람들 중에 그 사람은 세상에서 한명뿐이다
사랑한 만큼 아픈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고..그치만 아픈건 넘 힘드네여ㅎ
굿
건우형 응원해
이정도해야 휴게소에서 손 안닦아도 되는구나..
목소리는 진짜 감성터지는데 비쥬얼이 느와르네 ㅎㄷㄷ , 노래 겁나잘하는 삼합회같다
ㅋㅋㅋㅋㅋㅋ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개웃김!! ㅎㅎ
한 낭만 하시는 두목님 같음
삼합회 ㅁㅊㅋㅋㅋㅋ
쵝오의 글 엘리베이터서 한참 웃었습니도
분명한건 카더가든의 음악이 틀어지는 시간은 새벽이다
저에게 새벽은 지금입니다.
카더가든 음악이틀어지면 새벽이되는거다
새벽 3시44분
현재시각 2시 14분
2시 17분..
차정원의 목소리는 보라색이다. 연한 보라색부터 진한 푸르런 보라색까지 섞인 풍부한 색깔... 목소리를 들으면서 색깔이 연상되는건 처음인 것 같다
더팬 로고가 보라색이라서 연상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해ㅜ
한사람의 감성을 중2병이라고 단정지어버리네...개개인의 감정을 하찮게 만들지말아요..ㅠ
이런 메마른 사람덜...
공감각ㄷㄷㄷ
흑자헬스님 팬인데,,이런곳에도 나오셨다니
다재다능히ㅏ십니당
칼만 안들었지 강도같은 음색이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칼든강도님 ❤
아직젊은데 도대체 어떤인생을 살았기에 이런 노래를 이렇게 할까
미치것다 넘 조타❤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스타벅스님 역시 노래 하나는 쩌네요...
마지막에 음이탈 나서 웃음 참고 있는거라고 해서 다시 봤더니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심금을 울린다는말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깨닫게해준 가수 카더가든. 새벽 세시가 지나도록 노래를 끊지못하고있네요
난 지금 새벽 4시37분 ㅜ
제 요실금도 울렸죠
Alguien me puede hacer una mínima traducción de la letra al español? puedo escuchar durante horas! maravilloso desde Argentina 🇦🇷 gracias 🌊🌬️🌎
@@santarosajames9540¿Por qué eres tan fría conmigo?
Que el amor no sea tan fácil.
Cambió.
¿Hice algo mal?
Lo siento.
¿Te compadezco?
a tu lado de alguna manera
Quiero quedarme.
Si eso es lo que quieres saber, lo sabes.
Si es así, respóndeme.
Todas las heridas que escondiste.
Quiero que me lo transfieran a mí.
¿Me puedes dejar sin cansarme y triste?
Acércate un poco más
@@santarosajames9540De hecho, he estado esperando tanto como ahora.
Puede esperar.
No sé por qué, pero creo que este momento es el momento
Creo que es la última vez.
De hecho, he estado esperando tanto como ahora.
Puede esperar.
De alguna manera creo que este momento podría ser nuestro último.
왜 카더가든 노래는 들으면
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다 는 아닙니다 왜냐면 저는 아니거든요
간다간다 ㅋㄱㅋㅋㅋㅋㄱㅋ감정파괴술
복자 내가 왜 저랬지ㅋㅋㅋㅋ수미님 죄송
@@간다간다-u2h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노래를 말하는 거 아닐까요
양파 작업하실때마다 들으셔서 그렇습니다.
원곡과 이질감이 느껴져서 처음엔 너무 쎄지 않나 했는데 듣다보니 어떤 마음으로 부르고 있는지 느껴진다.. 좋다..
원곡은 아무의미가없죠.
결자체가 틀리고 음악성자체가 틀리니 원곡은 카더가든에게 감사해야지. 아니 그낭 노래를 줘라
@@centhury72 .....? 뭐지 이 머저리는
@@centhury72 병신아 원곡자가 누군지는 아세요?
@@じゅう-c6i 도라이네
크라잉넛 너 내뉜지아니.
정신차려 병신아
너부다 쪼매알아.
정신차려
@@centhury72 뭘 줘 병신아
검정치마는 미련이 남아서 보고싶어 하는 느낌이고, 카더가든은 당장이라도 보고싶어 미치겠는 느낌이다…
최고에 표현이십니다 ^^!
차정원이!! 이거 벌써 2년이지났나!?! 허파히디집어지겠네 니 택조가 가르쳐줘서 이렇게된기다 암튼 우린 항상응원한데이 열정!열정!열정!!!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정원아...
난..! 항상 널 응원한다! 열정!열정!열정!
정원이를 딱 보면은! 내 어릴 때가 생각이나!
나도 저릏게 열쩡이 있었그든!!
@@seung-i6r 스봉 입고 가다마이 입고
복받았네 어찌 저런 목소리를
검정치마에 카더가든 차정원 이건 뭐
검정치마 느낌은 막막한 짝사랑을 계속 기다리는 먹먹한 내 지친마음을 이야기 하는거 같고
카더가든 느낌은 남김없이 사랑했고 그 사람이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거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킨더조이님 목소리 들으니깐 자연스럽게 깊은 생각에 잠기면서 노래에 훅 빠져들었네요.....저도 카고팬츠님 같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진짜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카세미루님 감사합니다
컴활2급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마음을 울리네요..
1급으로해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탈락닙
카더가든 버전 너무 좋다...
근데 개인적으로 혁오 버전도 들어보고싶다...
혁오 부르면 나 쓰러질듯..
ㄹㅇ 오혁이 불러줫으면 조켓서여 ㅠㅠ
혁오부르는거 상상하다 지렸어요..
잔나비가 부르는것도 듣고싶다
백예린이 부르는 것도 듣고 싶다..
너무 쎈거같은데 생각해보면 검정치마는 울면서 속삭이는거같고 카더가든은 울부짖는느낌이라 이것도 슬프다
진심 미쳤다....ㅠㅠ 노래 너무 좋은데..... 미치겠다...... 원곡도 좋지만 카더가든 님의 노래로 또 다른 아름다운 노래가 되버렸다니.. ㅠㅠ
낮10시부터 밤11시까지..
13시간 일하고 집에와서 따뜻한물로 씻고
따뜻한 커피한잔타서 담배와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 피로가 눈녹듯 사라진다
역시 커담은 국룰이죠
마음이 떠났지만 미안한 표정의 여자와 밝은 표정으로 보내주면서 담담히 안녕이라고 말하는 남자, 너의 어떤 힘듬도 감내하고 네 옆에 있고 싶지만 웃으며 잘가라고 보내주는 남자 속으로는 눈물 흘리면서도 덤덤히, '잘가'
솔까 카더가 문자투표받고 순위겨루는게 말이됐냐.....이미 탑뮤지션이였어
이미 탑이 맞죠
정원아 너 때메 누나가 술을 못 끊는다 ㅎㅎ 술을 부르는 목소리 ㅋㅋ
매일 차정원님 노래 듣는 팬입니다.
그대의 더 멋진 내일을 응원합니다.
알콜 의존증 치료가 시급합니다.
첨엔 다른 참가자 응원했는데 갈수록 카더가든의 매력에 빠져 드네요.
심장속이 자꾸 아파져요 노랠 듣고 있으면...
잘 됐음 좋겠어요.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카더가든이래 ㅋㅋㅋㅋ
카드캡터체리님 가수 데뷔 축하합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군요
이거 음원이 잘 나와서 이어폰 꽂고 들으면 진짜 좋아
끝에 넣는 바이브레이션이 쥑이네
심금을 울린다는 뜻을 알게 해 준 노래...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악플을 다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싸이코력을 가진 사람일 듯...
이순간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말.. 너무 공감돼
오덕페이트님 아직도 계속 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지나간 사랑의 웅취...
낮에는 오리지날 버전, 밤에는 카더가든 버전으로 들으면 딱임
기가막히게 부르신다...
차정원씨 당신의 목소리에 울고 또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임전무퇴님 예능에서만 보다가 이런 영상에서 가끔 보이니 진짜 가수긴 하네요... 목소리가 정말
와 .. 진짜 노래 좋다
너무 노래 좋아서 솔직히 좀 몰입하다 찔끔 했습니다,,,
진짜 많이 응원해요 가터벨트님!!
조직의 복수를 하러 가기전, 어떤 다짐 같은 느른한 독백
포마드 발라 빗어넘긴 검은 머릿결
그 아래로 흘러내린 검은 수트핏
그의 손에 들린 마이크가 금새라도 칼로 변할것 같은ㅎ
눈물나게 하는 목소리
다시는 볼수 없기에 중년의 나이가 되도 이별은 적응도 안되고 가슴 아프네요 짧은 인생 지나면 그렇게 보고싶었던 이들을 볼수있겠죠 그날까지 잘 버티길
칼든강도님의 노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칼같이 날카로운 목소리 멋있습니다
목소린 원래 조았는데 슈트빨 미쳤네ㅠㅠ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요즘이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은 계속 쫒고 있는 날보면서 너무 힘들지만..
유이야 생각이 많이 난다..
매일 듣지만 콘서트 때 듣고 더 자주 들으러 오는...
마음속을 진정 흔들어주는 그는 진정한 음술사입니다. 영원한 팬이라는 마음입니다
멸공횃불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곡 음원으로 오늘만 5시간을 들었어요
위로가 되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 때, 큰 위로가 된 노래.
들으면 그 때가 떠올라서.. 정말 행복하지만, 개인적으로 쉽게 듣기 어려운 노래라 큰 마음 갖고 들으러 왔어요~~❤
이때 이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는게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끊임없이 듣고듣는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이거 가서본게 인생업적
그 5년전 업적 사고싶네요...
부럽네요..저도 사고 싶네요
힝.. 너무 오랜만에 찾아듣네요.. 요즘 내 마음이 너무 슬픈데.. 카더가든 노래에 눈물쏟고 가요..
원곡도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앞으론 이 버전을 더 많이 들을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ㅠㅠ
원곡이 더 좋아요
@@코노맨 저도 원곡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
그냥 지금은 카더가든님 버전에 삘이 꽂혔네요 ~
@@코노맨 이게 더 좋음
두 버전다 너무 좋은데 취향차인거 같아요. 검정치마는 아쉽지만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고 카더가든은 마지막까지 놓지못해서 애절한 느낌.
예뻐요 님...
술먹을때마다 틀어보는 칼든강도노래ㅜㅠ 감성터짐 눈물줄줄
차정워이!!!니 이리 노래 잘해써???? 목소리가 한이 가득하이 마 절단난다 절단나!!!
노래를 들을때마다 왠지 눈물이 흐르는것은 무엇일까요, 부르시는 눈빚에 카리스마가 굉장하신데 눈을감고 들으면 흐르는눈물... 부디 성공하세요 잘돼실거예요, 당연이 가순 노랠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런사람이 성공해야하구요, 만약 그렇지않다면 한국 연예계가 이상한거죠,시청자또한그렇구요.
Jenny Yi 지금 울고 있음...0
지금 성공해서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조림돌림 당하는중
오늘 방송보며 울었습니다.
꼭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을 파고드는듯한 음색 정말 최고예요..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이 촉촉함 뭐지?????
우와....정말 대박이네요..
원래 카더가든님 노래인 줄
원곡자 보다 이렇게 더 찰지게 가슴 후벼 파며 부르시다니..눈물이..ㅠㅠ
정말정말 신이 주신 목소리..
원곡자 보다 더는 좀
각자 다른 매력.
검정치마의 팬이라서 처음엔 와닿지 않았는데 요즘엔 다르게 와 닿네요 카더가든님이 부른거도 좋아요
너무 내얘기같고 노래를 듣고있는데 아프면서 니가 더 또렸해진다..지울라고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헤어지면 그 후 당신이 더 성장하고 더 좋은 사랑을. 무엇보다 ,...
카더가든,,훌륭합니다..열삼히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자주 뵈요...!!
차정원 목소리 늠 유니크해서
조아~공연 가서 직접 보고
듣고 싶네요~
들었을 때 음정은 많이 나가있는거 같은데 편곡은 단연코 최고인 것 같다.
카더가든 목소리 너무좋다..ㅠㅠ
역시 가터벨트형님 ㅜㅜㅜ
카더가든 굉장하다
목소리가 보물이다... 노래 너무 좋아
jj j 인정 ㅜ
최고의 보컬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
너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스탠드 마이크 배치의 무대연출, 매력적인 목소리에 하나되는 선곡, 멋지다. 너무 멋지기에 엔딩이 아쉬웠다.
내가 그때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뭔가 달라졌겠지 연락하지 말 걸 그랬다 괜히 너만 부담스럽게 했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정말 보고싶어 너가 그리워 미치겠어 너랑 함께 한 시간들이 내 가슴을 조여와 올해는 눈이 안왔으면 좋겠다
카더라통신 밴드 너무 노래좋아요 ㅠㅠ
새벽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카더가든의 검정치마 커버라니 크으
이 시간이 잠시 멈췄으면 좋겠나이다🙏
마음이 외롭고 힘들때마다 와서 들어요 만큼더 기다린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보고 이 노래 들으러 왔는데,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좋다고 듣던 이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 흘리고 있어요
제목을 검정치마가 아닌 검정양복으로 바꾸고 싶다. 상가복장을 하고 아주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가사 한음한음을 때리네.
왠지 난 이순간이 바로 우리의 마지막인것 같단다.ㅠ.ㅠ
가슴 울리는 가사입니다
카더라든님 역시 심금을 울립니다
독특한 개성 특이한소리 초고입니다
뱃사공 친구와 간극이 너무 큰 차정원씨 항상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들으러 와서 컬러링까지 하고 갑니다
카더가든의 이 감성ᆢ너무 귀하다 좋아요 가슴 깊이 꽉 채워지는 카더가든의 목소리~
차정원이라는 정원에 갇혀버렸다...몇일내내 그의 영상만 찾아다니는 .. 그대라는 정원의 벌 이되어도 좋아요..
표현이 너무 이쁘네요..... 그대라는 정원의 벌이 되어도 좋다니 보고 몇초간 멍했습니다ㅠㅠ
와 노래 오늘 우연히 들었는데 계속 재생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처음엔 가사에 울컥하고 두번짼 가든님의 감정에 울컥하네요 ㅜㅜ
형니! 이젠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와,. 카더가든님 와,.말이 필요없네요.다른 노래도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완전 팬입니다
더 -- 검정치마님의 기다린 만큼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최근 내 최애노래를 카더가든이..👍
검치 ㅠㅠㅠ
오래된 정원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또 반전 매력이 있네 ㅋㅋㅋ 이런 사람이 매력있다는 거구만
여유롭고 매력적인 보이스 감사하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