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45] 고전프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oigs-star
    @oigs-star 5 лет назад +5

    우와~진짜 제가 정말 좋아한 아이젠보그입니다. 어릴때 아이젠보그호 조립하던게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지금도 가지고 싶은 프라모델이예요

  • @choi6495
    @choi6495 5 лет назад +4

    저는79년생이라..잘기억이안나지만 재밌게보고갑니다~~^^

  • @입술-g5u
    @입술-g5u 5 лет назад +4

    추억속에 백프라! 아이젠버그 시리즈....다 소개해 주세요.^^*

  • @박영진자찾사
    @박영진자찾사 5 лет назад +5

    아이젠보그....공룡수색대....정말 좋아했던 실사 만화......아이젠보그 비행선만 프라모델로 만들어 본 기억이 나네요......추억돋는 리뷰 감사합니다...

  • @가야의후손
    @가야의후손 5 лет назад +2

    대흥과학에서 나온 아이젠보그 박스 주말에 봤는데 대단한 유물이였군요~^^

  • @정유신-l6h
    @정유신-l6h 5 лет назад +3

    아이젠버그 아아아! 추억이 방울방울

  • @5DarkTV
    @5DarkTV 5 лет назад +3

    항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어떻게 저런 제품들이 아직도 소장하고 계신지 신기합니다. ㅎㅎ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3 года назад

    모이자노래하자 끝나고 방영했던
    아이젠버그보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추억이 그립습니다.^^

  • @torokun
    @torokun 5 лет назад +2

    우와앙. 이거 꼭 구해보고 싶어요!!!

  • @Morghast
    @Morghast 5 лет назад +4

    Never seen this, SO COOL!! Wtf America, step it up!!

  • @daug_jang
    @daug_jang 4 года назад +1

    으아! 1호, 2호, 비행선, 버그맨 다 조립했고, 1호기와 2호기를 붙여도 보았고, 2호기의 바퀴를 벌려 나는 모양을 만들었어요.
    어떤 경로로 얻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우리집 형편에는 저런 걸, 쉽게 살 형편이 아니었는데,

  • @glentv1797
    @glentv1797 4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에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를 치면 한국어 더빙판이 있네요 총 13회까지 볼 슈 있습니다

  • @se0222
    @se0222 5 лет назад +1

    아이젠보그 오질라게 좋아하고 많이 봤던 만화 전대물인가 만화가 섞여서 몰겠다

  • @김한규-y4w
    @김한규-y4w 5 лет назад +2

    아이!젠! 크로스~으악~우욱..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3 года назад

    영희 철이 크로스 합치면 아이젠맨이변신되어
    3분30초내에 공룡을 물리쳐야
    하는점이 기억에남네요.

  • @세리에오로
    @세리에오로 5 лет назад

    저 뒤쪽 마지막에 끼우는 부품이 꼭 잘빠졌더랬습니다.

  • @jackjoo7159
    @jackjoo7159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추억이다

  • @RelaxWithAQuiz
    @RelaxWithAQuiz 3 года назад

    좋다

  • @핑크치노
    @핑크치노 3 года назад

    아이젠 보그 1~3 어디서 구입 하나요 ㅜㅜ

  • @yoonaeyoon
    @yoonaeyoon 5 лет назад +1

    저건 1979년에 갖고 논... ㅋㅋㅋ

  • @이행섭-d6u
    @이행섭-d6u 5 лет назад +2

    저 디테일..생각난다

  • @universe8979
    @universe8979 4 года назад

    당시 300 원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