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90년대 국산 고전 RPG 명작 13선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창세기전2 | 포가튼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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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고전RPG #90년대게임 #창세기전2 #어스토니시아스토리 #포가튼사가
    90년대 국산 고전 RPG 명작 13개를 소개합니다.
    1) 1994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1995년 망국전기
    3) 1995년 신검의 전설2 라이어
    4) 1995년 포인세티아
    5) 1995년 창세기전1
    6) 1996년 프로토코스
    7) 1996년 고룡전기 퍼시벌
    8) 1996년 창세기전2
    9) 1997년 아트리아 대륙전기
    10) 1997년 카르마
    11) 1997년 포가튼 사가
    12) 1998년 서풍의 광시곡
    13) 1999년 창세기전3 PART 1

Комментарии • 27

  • @chang5414
    @chang54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세기전 파트2는 정말...
    시간차이를 두고 펼쳐지는 각 에피소드들이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할때부터 긴장감이 어마무시했지.

  • @zzz7060
    @zzz706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스토, 영웅전설4,5 삼국지5,7,10,11 포가튼사가 창세기전2 그립다

  • @우디-s1r
    @우디-s1r 2 года назад +3

    신검의전설 포가튼사가 서풍의광시곡 너무 재밌게 했네요 추억돋네요

    • @매넬
      @매넬  2 года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brity79ho
    @user-brity79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기준 창세기전 중 최고는 서풍의 광시곡임. 당시 전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한 파판7이랑도 한국 내 순위로는 엎치락 뒤치락 했었던 진짜 명작임.. 얼마나 몰입해서 했었는지

  • @3017shin
    @3017shin Год назад

    망국전기가 진짜 괜찮은 게임이었죠. 정말 게임하는 동안 그 시절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방 안을 감싸던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유튜브에 게임 플레이 영상들이 올라와서 나름 간접경험을 계속할 수 있음이 참 다행입니다.

  •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로토코스로 ATB 시스템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어린 시절 정말 뿅 가버렸던!!

  • @누워서뜨는소-w6l
    @누워서뜨는소-w6l 2 года назад +1

    창세기전 2 소개 기대됩니다
    꾸준히 업로드 해주셔서 흥하시면 좋겠네용

    • @매넬
      @매넬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금성무-m9r
    @금성무-m9r Год назад

    아트리아대륙전기 게임피아 게임 잡지책 부록에 있던 게임이여서 해봤던 게임이였는데 너무 재미있어던 기억이 나네요 2편 기대했는데 어설픈 3D그래픽으로 나와 실망했지만 1편은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명작인거 같아요😊

  • @finaljun3975
    @finaljun39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스토 최고지

  • @user-brity79ho
    @user-brity79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론 저 당시도 게임은 산업이었지만, 그래도 저 때는 유저든 개발사든 게임을 게임 그 자체로 여기며 '게임성' 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낭만의 시대임.
    그리고 그 기조를 일본은 장인정신 발휘하며 현재까지도 이어오고 발전 시켜와서 여전히 명작게임들을 내고 있는 반면, 한국은 3N을 필두로 창의성을 게임이 아니라 게임 속 비지니스 모델(가챠)에만 미친듯이 녹여냄. 방향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단 소리..

  • @콩맨-e1b
    @콩맨-e1b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은 포가튼사가 리메이크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시에는 엄청난 버그때문에 정품 구입을 했음에도 엔딩을 못보고 세월이 지난후 패치된 복돌로 엔딩을 봤을정도로 형편없는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재미 만큼은 진짜였습니다 jrpg의 탈을 쓰고 발더스게이트 같은 미국식 rpg의 자유도를 지니고 있었죠(스타일은 다르지만) 특히 다양한 동료와 그 동료들마다 각각의 퀘스트가 있고 시간이 따라 할수있는 퀘스트가 달라지는 등 한국산 rpg에서는 볼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었죠
    스토리 살짝 손보고 전투 시스템만 개선해서 스팀에 나오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 @더락-k5k
    @더락-k5k Год назад +1

    아트리아대륙전기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커맨드 입력형 파티 액션RPG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호평 받았었죠. 이후 나온 2편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인세티아...해본 적은 없는데 예전에 게임순위 1위도 하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ㅎㅎㅎㅎ..

  • @쥬지스님-d5k
    @쥬지스님-d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페 운영하는 게임도 있었떤거 같은데 파르페 팔고

  • @매넬
    @매넬  2 года назад

    ▶ 구독 링크 : bit.ly/3LbqUzo 다음 영상이 기대된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Yaid1024
    @Yaid10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그냥 monster파일 삭제하고 즐기면 됩니다. 요즘 세상에 맞지 않은(당시에도...) 괴랄한 경험치 습득 시스템이라 일레느 키우는거 포기해야함....그래도 그땐 재밌었지...
    그리고 포인세티아는 마을에 여관이 없으니 회복약만으로 회복을....

  • @김광종-t4s
    @김광종-t4s 2 года назад

    99년에 망국전기와 비슷한 분위기의 탈 이란 RPG게임이 있었는데 나름 상당한 기대작이었지만 폭망했음.. 우스개 소리로 탈은 탈진할 정도로 안 팔렸다.

  • @UMin_k
    @UMin_k Год назад

    10년전만해도 우리나라 진짜 게임 강국 3대장 이였는데 미국이 콘솔게임 일본은 플스나 휴대용게임기 같은거 만들고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 PC게임 퀄리티로는 국내랑 외국이랑 퀄 차이 어마어마했지. 1990년대에 국내 게임회사도 몇없을땐데도 나름 퀄 안뒤지고

  • @user-ew8qs7zl8p
    @user-ew8qs7zl8p Год назад +3

    현실은
    버그망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엔딩 보기 불가 / 창세기전 1 엔딩보기 불가 / 창세기전2 엔딩보기 불가 / 포가튼사가 엔딩보기 불가
    창세기전1은 주문도 그냥 막 누르면 최고 마법도 랩1떄 쓸수 있고, 창세기전2는 처참할 정도로 버그의 왕국,
    포가튼사가는 그냥 게임을 할 수가 없을정도.

    • @haopangpang
      @haopangpang Год назад

      창2도 버그가 많았었군요..

    • @쯧쯧
      @쯧쯧 Год назад

      엔딩 다 봤는데 도대체 게임을 어떻게 하면 엔딩을 못 보냐 ㅉㅉ

    • @쯧쯧
      @쯧쯧 Год назад +1

      겜 못 할정도로 버그 많지도 않았고 겜을 못 하면 하지를 마 난이도도 높지도 않은데 빡대갈이라 엔딩 못 봐놓고 게임탓 하노

    • @sggg-y7i
      @sggg-y7i Год назад +2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거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엔딩 불가? 별 거지같은 인간 다보겠네

    • @불타는정수리
      @불타는정수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돌이 한거아님? 창세기전 2 정품 버그 졸라 괴랄한거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정품산 사람은 앤딩 못보고... 일단 가장 ㅈ같은거는 포가튼사가 ^^ㅣ발 발매하자마자 4만원인가 5만원주고 했는데 진행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