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ie_- 충분히 설득이라기엔 존윅도 그정돈 아님..ㅋㅋㅋ 애초에 B급 감성이 더 짙은 영화인데. 결국 존윅은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강아지,사랑의 대상)과 내 유일한 친구(머스탱, 유일한 취미 안식처)을 건드린놈을 처단한다. 이거 딱 한줄이 끝임 ㅋㅋㅋㅋ
그 이후가 문제임 탄알집, 약실 비웠는데 슬라이더 후퇴 고정 왜 안됨? 액션씬에서 주인공 피바람 부는것만 집중한타머지 총기 디테일은 개나 줘버렸네 공이치기 고정장치가 큰거 봐선 베레타92SB-FS같은데 베레타 특성상 9mm파라블럼탄만 호환되는데 탄알집 교체 없이 13발 사격하는거 보고 눈물 남
싸우는 부분 끊어지는 화면 편집이 너무 많아 치고 박는데 몰입도가 떨어지고 인물들과 연출에 멋은 잔뜩 부렸는데 알맹이가 없는 허전한 느낌ㅜ 무엇보다 대사 수준이 너무 떨어졌어요 ㅜㅜ 김무열 총은 사이다라 좋았음 사람들이 무시하지 않고 욕하는건 어설프지만 재능이 보여서 그런 듯 분명 발전하실듯
요즘 아티스트들이 뮤비를 음악을 녹여내고 영화식으로 연출해서 종종 내놓긴 하는데 그거랑 상당히 유사하고 문제는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게 스토리가 유치함. 스타일리쉬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감독의 욕심만 보였던 작품. 그레이, 전종서, 콜의 이충현 감독까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조합이었지만 많이 아쉽다..
1:21 저 장면이 존나웃겼던게 권총따위를 쓰는데 이새끼 탄약이 무한인지 장전같은거 1도안한다는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되고 글고 저렇게 많은 인원을 상대하는데 미니건이나, 최소 라이플 정도는 들고와야 정상아님? 아무리 영화라도 보통 총쓰는 영화 같은거보면 라이플을 쓰던 권총을 쓰던 최소 탄창갈고 탄약교체하는 장전하는 장면은 나오는데 이 여주인공 새끼는 무슨 게임에서 치트쓴것마냥 권총들고 장전을 안함
전종서 팬인데 오마주 짜집기도 세련되게하는 스크립을 받아야지. 너무 카피, 클리쉐 반복이자너. 이 오묘하고 매력적인 배우를 꼭 이렇게 맹목적인 단순 캐릭터로 만들어야했냐. 감독은 세트 감독, 조명, 배우들에게 큰 절 해라. 그래도 크래딧 올라갈때 까지 보게 만든 공은 이들에게 있다. 연출, 스크립 꽝
분위기 제압하는 거와 처음 총으로 액션까지는 좋았는데, 칼든 놈들 몇 놈이 달려드는데, 맨손으로 하는 건 너무나갔다 ㅋㅋㅋ 차라리 총으로 그리고 칼이라도 들려야 원빈에 아저씨 처럼 좀 수긍하는 액션이 되는 거 아니냐?? 총질하다가 맨 몸으로ㅋㅋ 처음 분위가 살려 나갔으면 꽤 재미있었을 거 같다.
일단 음악이랑 전종서눈빛연기 영상미가좋음
사실상 다 좋은거 아님?
그레이는 천재 프로듀서니까...
진짜 전종서 배우 절제된 표정연기 대박임..진중한 분위기도 너무 좋음💗
솔직한 저의 평가>주인공들의 서사도 부족하고 스토리 자체가 허접하지만
전종서가 서스펜스 전문이라서 느낌을
잘 살렸고 김지훈과의 액션씬도 빛을 발함
스토리보다는 영상미로 봤으면 좋겠음
트렌디한 음악과 클래식하고 서양적인
스타일리쉬한 미술 연출이 남달랐음
존윅은 무슨 서사가 있고 스토리가 있던가요? 서사를 중시하는 영화가 있고 서사는 중요하지 않아, 하는 영화가 있고.
걍 뭔가 진짜 작품같은 느낌임
ㅇㅈ 영화 보자마자 노래랑 영상미 개스탈리쉬함 ㅋㅋ 그레이가 음악감독맡앗다던데
@@browne7682존윅은 세계관과 스케일로 영화를 보는동안 관객을 충분히 설득시키고 보여줌
이 영화랑 비교하기엔 개 에바임
@@hippie_- 충분히 설득이라기엔 존윅도 그정돈 아님..ㅋㅋㅋ 애초에
B급 감성이 더 짙은 영화인데. 결국 존윅은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강아지,사랑의 대상)과 내 유일한 친구(머스탱, 유일한 취미 안식처)을 건드린놈을 처단한다. 이거 딱 한줄이 끝임 ㅋㅋㅋㅋ
1:29 목소리 떨리는 이 부분 너무 좋은디
아드레날린 분비된 목소리.
이 부분 볼 때마다 소름돋아요 그 전에 살짝 숨 고르는 부분도
전종서 눈빛 좋고 김지훈 변태 연기도 좋았고 소품 영상 이뻐서 좋았고 총 파는 노파상이나 장윤주나 김무열 바로 죽는것도 좋았고 액션연기 완전 잘하고 담백하게 봄
전종서 배우가 출연하는거만 보고 봤었는데 스토리 괜찮고 보면서 액션씬도 딱히 불편한거 없었음/.... 시원시원해서 좋고 딱 킬링타임 영화로 재밌게 보기 좋았음
러닝타임이 아니라 킬링타임이겠죠..ㅎㅎ
@@이찬석-b1d 헉 잘못적었네여
김무열 한방에 보내는 장면이 제일 깔끔함^^ ㅋ
보통 보스들 질질 끌다가 나중에 죽던데 할말 끝나기도 전에 보내버려서 속이 후련. 근데 너무 웃겼음.
@@snowman6622클리셰 박살내서 너무 시원함
이야기 끌지 못해서 죽인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감독 작가 실력 미달
@@어우야-b7w 제작비가 부족해서 그랬을 수도 있죠. 러닝타임이 90분이니... 영화 정이도 더 담지 못한게 제작비가 헐리우드의 10분의 1 수준이니.
그 이후가 문제임 탄알집, 약실 비웠는데 슬라이더 후퇴 고정 왜 안됨? 액션씬에서 주인공 피바람 부는것만 집중한타머지 총기 디테일은 개나 줘버렸네
공이치기 고정장치가 큰거 봐선 베레타92SB-FS같은데 베레타 특성상 9mm파라블럼탄만 호환되는데 탄알집 교체 없이 13발 사격하는거 보고 눈물 남
와 웬만하면 이런 작품 눈빛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데 전종서 배우 페이스가 장난 아니다… 눈에 안광 딱 보일 때마다 닭살돋음
감독이랑 그레이, 전종서 얘네가 진짜 대박인 것 같음
그레이가 ㄹㅇ
그레이가 어디나옴? 안경끼고 웃는 애가 그레이임?
뭔가 어색한 말투인데 몰입감 쩌는 전종서 배우…. 멋있다 멋있어 좋아하는 연기 많이하며 살아가길바래요
감독님 취향 것 열심히 찍으신거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감성쵝오🎆🎆
시작부터 욕조에서 스스로 죽는것부터시작해 끝까지 엄청난 우울의 깊이를 잘 나타낸 영화네요... 출연자 전원 우울하고 찌질하고 뭐하나 내세울꺼 없고 희망은 애초에 없고 언제든 스스로 죽어도 이상할꺼 없는 삶.....조울증인 사람이 보면 우울증으로 직행할꺼 같은영화
전종서 좋아해서 본 건데 그레이 음악도 장난 아니었어요.. 완전 베스트..
진짜 한국에선 전종서배우분 같이 광기나면서 치명적인카리스마 느낌나는 마스크 찾기어려운데 보면서 연기도정말 잘하지만 전종서배우분 표정이 다했다는 생각이드는 영화였고 볼수록 계속빠져들면서 누가따라해서 찍는다해도 저런느낌 안났을거임👍
기대를 별로 안햇는데 생각보다 몰입해서 봣네요~ 전종서배우님 액션도 잘 소화해서 놀랏어요~
엑션씬이 납득이 가게 멋져서 좋다
영상미도 좋고
담백하고 영상미좋고 노래좋고 딱 킬링용으로 휴무날 보기 좋았음
2:40 액션씬이 영화 아저씨랑 많이 닮았네요 이걸 소화해낸 전종서 배우님 정말 대단하신듯
색다른 갬성과 분위기 좋고, 액션 좋고, 연기 좋고
전종서 배우 너무 멋져요..
정말 보석이네여..^^
미친 진짜 대단한 배우다
감사할 정도로
액션씬 찐이다.
이분 액션장르 계속 나왔음 합니다
@@케라우노스우와 지금껏 댓글 단거보니까 좋은 말은 하나도 할줄 모르는 인간으로 살아오셨나봐요 ㅎㅎ
@@케라우노스지의견은 팩트라하고..남의견은 까고..ㅋㅋㅋ 팩트같은 소리하네..ㅋㅋ
미세하게 목소리 떨리는 연기 정말 좋더군요.
액션 영화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 뭐 취향은 다양한 거긴 한데...
@@우리어머니 제가 액션 영화 개좋아해서 존윅 시리즈별로 ost lp판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발레리나 액션씬 개구려요 연기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총괄이며 액션연출감독 역량이 여기까지 인거죠
혈흔이며 총기며 고증 하나도 안하고 좋은 평가를 바라는건 요행이잖아요
@@oswxkx_o1917 ㅇㅇ 같은 뜻으로 한 말입니다, '액션 영화를 별로 안 보셨나봐요' 란 말은 별로 안봐서 비교대상이 없어 좋아보이는 거 아닐까요? 라는 뜻으로 한 말 입니다.
서사가 부족하나 부족한 서사여서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충분히 인과관계를 유추할 수 있었고, 자세한 흐름이 보이는 전개였다면 어쩌면 진부한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저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보는 영화예요 너무 좋아요
서사 부족하단걸로 혹평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영상미랑 전종서의 액션씬이 너무 좋았음. 전종서라는 캐릭터가 참 좋았음..
연출도 세련되고 전종서가 몸 진짜 잘쓰더라.
영상미 분위기 잔잔한 배경음 전종서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 소리 들으려고 생각 날때마다 매번 틀어둠 기분전환 굿
김무열 죽는씬 넘 웃겨😅
그냥 전종서 매드무비라고보면된다 ㅋㅋ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2탄 기댕길께요~
김지훈 연기 변신 진짜 대단하다!!!
싸우는 부분 끊어지는 화면 편집이 너무 많아 치고 박는데 몰입도가 떨어지고 인물들과 연출에 멋은 잔뜩 부렸는데 알맹이가 없는 허전한 느낌ㅜ 무엇보다 대사 수준이 너무 떨어졌어요 ㅜㅜ 김무열 총은 사이다라 좋았음 사람들이 무시하지 않고 욕하는건 어설프지만 재능이 보여서 그런 듯 분명 발전하실듯
구도랑 색감이 좋음
오랫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댓글은 아주 감독들 나셧네나셧어ㅋㅋㅋㅋ
아무런 기대 없이 봤지만, 의외로 꽤 볼만했던 영화
영상미, 음악, 연기, 연출 다 좋았다
와 전종서 대박!! 멋진 배우~♡
전종서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야
스타일리쉬하고 고구마없이 시원시원한 영화
요즘 아티스트들이 뮤비를 음악을 녹여내고 영화식으로 연출해서 종종 내놓긴 하는데 그거랑 상당히 유사하고 문제는 좋은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게 스토리가 유치함. 스타일리쉬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감독의 욕심만 보였던 작품. 그레이, 전종서, 콜의 이충현 감독까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조합이었지만 많이 아쉽다..
전종서 뜨겠다 내가 반해쇼 연기 쩔어
@@@@@@@@@@@@@@@@@@
전종서란 연기자를 다시 보게됐음. 대사 뱉을때 떨림.. 손 떨림.. 눈동자 떨림.. 어색한대 연기같지 않은 연기... 뭔가 어색한대 전혀 낯설지 않은 연기가 좋았음.
전종서가 서스펜스 잘하는구나 서늘하다.. 이번에 우씨왕후도 혼자 다 끌고 가던데 나이는 젤 어린데 와우 카리스마 ^^
전종서는 탑이야 진짜 대체불가
솔직히 이야기 개연성은 떨어졌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련된 음악이랑 예쁜 필터랑 카메라 기법 액션 등등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했음!!
진짜 전종서 너무 좋다..
전종서, 미장센, 배경 음악 모두 훌륭했어요. 다만, 서사와 액션이 5% 심심했다. 존윅이 저세상 서사, 병맛 느낌이어도 CQB, CQC 액션 자체가 설득력, 빌런이 군더더기 없이 빌드업해주는 맛이 있었죠. 존윅과 대비해 보니 그랬다는 거고, 영화는 좋았어요.
와 존윅이랑 비교 해주니 감사
이 감독은 뮤비가 어울릴듯
박훈정 영화 진짜 별로인데 이충현은 박훈정 다운그레이드 & 뮤직비디오 버젼같았음
와 진짜 이런 책에도 투자가 붙다니
넷플의 양산 액션물에 대한 집착은 진짜 광적이야
전종서 김지훈씨는 연기력 여전하네요
못하는거예요?
@@뚠뚠-n7f존나 잘하는거지
초반부 편의점씬이랑.. 마약재배실씬 두개빼면 지루함.. 그런씬을 중간에 충분히 채울 수 있음에도.. 스토리 각본 전체적인 미스..
목소리 좋고,❤
김지훈 언제봐도 멋지다.악역이긴 하지만 참 잘생겼다.
액션신보며 통쾌함을~~
전종서배우님 멋진연기
멋졌어요👍
난좋았음 러닝타임 적절했구 배우 연기력 좋았구
액션이 좋았어요 ㅎㅎ 전종서 배우님 액션부분만 여러번 돌려봤어요
겉멋이 찐하게 들어간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정말 속이 시원한 영화~~~~~~~~~~ 원더풀 베리굿 나이스 짱~~~~~~~~~
보스 와서 한잔하라고하는데 걍 쏴죽이눈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더누장면ㅋ
여자분들 많이 좋아할 것 같다
쌈 잘하고 분위기 있는 이쁜 언니, 잘생기고 몸 좋은 빌런, 중경삼림이나 장화홍련 생각나는 영상미.. 빼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아 그리고 뱅뱅뱅뱅~ 거리는 ost.
영상미랑 배우 연기력만 다했다. 매우 약한 개연성이지만 탄탄한 스토리 만나면 진짜 대박날 듯.
액션씬 잘뽑혔네 ㄷㄷ
여자 액션 좋아하고, 화면 예쁜거 좋아하고 전종서 배우도 좋고..나한테는 취저라서 좋았음..
스토리가 개연성 없는 것 보다 이렇게 스토리가 아예 없는게 더 좋음..
여자 혼자 50명 쓸어버리는거는 그냥 영화적 허용..장르물로서 봐줄만함..
영화가 완전 멋짐 영상미 ost 죽임
영화에 쓰인 권총 : 베레타 M92
실제 급탄 수 : 16발 (15발 탄창 + 약실 1발)
극중 격발 수 : 16발
고증 : 정확
이영화보고 단순히 너무 오버스럽다고들 평가하겠지.. 허나 이영화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돈으로 나라법을 장악하며 신고해봐야 의미없고 피해자가 직접 악을쓰며 나서야 복수를 할수있다 전종서라는 캐릭터로 보여준것이다...
일단 이영화는 전개가 빨라서 좋아
1:21 저 장면이 존나웃겼던게
권총따위를 쓰는데 이새끼 탄약이 무한인지 장전같은거 1도안한다는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되고
글고 저렇게 많은 인원을 상대하는데 미니건이나, 최소 라이플 정도는 들고와야 정상아님?
아무리 영화라도 보통 총쓰는 영화 같은거보면 라이플을 쓰던 권총을 쓰던 최소 탄창갈고 탄약교체하는 장전하는 장면은 나오는데
이 여주인공 새끼는 무슨 게임에서 치트쓴것마냥 권총들고 장전을 안함
이 영화 방식 자체는 진부한데 영상미와 색감이 뛰어남.
전종서 팬인데 오마주 짜집기도 세련되게하는 스크립을 받아야지. 너무 카피, 클리쉐 반복이자너. 이 오묘하고 매력적인 배우를 꼭 이렇게 맹목적인 단순 캐릭터로 만들어야했냐. 감독은 세트 감독, 조명, 배우들에게 큰 절 해라. 그래도 크래딧 올라갈때 까지 보게 만든 공은 이들에게 있다. 연출, 스크립 꽝
음악 연출 좋다
이게 영화냐? 내눈이 높은건가?
진짜 보다가 한숨만 퍽퍽 나오더라.
이 영화 마지막에 죽었던 친구가 바다 속에서 발레를 하는? 수중씬이 나왔는데 진짜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찢었음 그냥
최고였어요 영화❤
개멋있다 스토리고 뭐고 진짜 멋있음
눈과 귀 둘다 즐거움 젊은 감독님이라 그런지 트렌디한 영화.
불폭탄소시지기계 언제쏘나했는데 마지막에 김지훈 바닷가앞에서 파이어~~~ 하고구이로만드네😂😂😂
아씨 또 봐야하자나 저 액션에 저 노래 반칙이다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팝송은 뭔가요?
The Korean version of John Wick
감독의 첫 작품이 너무 대박 나서 상대적으로 까내려지는 거 같음 난 괜찮았음
그레이가 음악감독 이구나
도랐네 ㅋㅋㅋ 와 음악지리더라
어떤 영화든 주인공이 싸울때는 상대방이 몇명이든 나머지는 주위에서 폼만 잡고있고 한명씩 덤빈다
연기 지리네😮
please the name of the movie in english
Ballerina
찢었다!
난 이런 영상미 좋은 영화가 좋더라
넷플에 떠서 봣는데 핵존잼 전종서 연기 지림
액션.... 직이네....
스토리 개막장
우연히 초등친구만나서.. 둘이 동성인건지.. 간만에 연락해서 왜 지죽음에 복수해 달라고 한건지.. 요즘같은 세상에 1억에 사람죽일 사람이 과연있을런지.. 진짜 무슨영화를 대충 만든건지.. 최프로 헐리웃 진출가자!!
43분까진 진짜 숨죽이며 봤다. 액션 진짜 최고.. 후반부는 좀 그랬..
존윅같은 느낌의 구구절절한 스토리없이 깔끔하고 영상미좋고 액션신도 괜찮은 영화였음.
액션에서 이런 음악 나오는 거 게임 트레일러에서만 봤는데 영화로 쓰다니 획기적이다
멋지다
분위기 제압하는 거와 처음 총으로 액션까지는 좋았는데, 칼든 놈들 몇 놈이 달려드는데,
맨손으로 하는 건 너무나갔다 ㅋㅋㅋ 차라리 총으로 그리고 칼이라도 들려야 원빈에 아저씨
처럼 좀 수긍하는 액션이 되는 거 아니냐?? 총질하다가 맨 몸으로ㅋㅋ 처음 분위가 살려
나갔으면 꽤 재미있었을 거 같다.
전종서랑 이충현이 서로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적어도 직업적으로 시너지를 내주는 관계는 더이상 아닌듯
시너지 주는 관계라고 봄. 부디 좋은 사랑 했으면 함
감독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는거야?
영화 초반 10분보고 결말이 예상되는영화. 내용이 너무 허접하다못해 헛웃음만 잔뜩나온 영화.
간단하게 말하자면 유튜브의 드라마리뷰를 보는듯한 느낌의 방식이다.
그 밖에도 액션장면이나 뭐 개연성 등등 어색한 연출이있지만 그런걸 제외하더라도 드라마 요약본을 본듯한 느낌이다.
발레리나 몇부작으로 나올까 기대 했는데 좀 짧아서 실망..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탄창 무한 ㄷㄷ
감독님과 종서님은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커플인 건 인정하지만 작품은 이제 같이 안하는게 좋을거 같음 서로를 위해
3:00 연기 잘하네
존잼❤
와우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