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소상공인과 대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이고 무슨 경쟁력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24년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꾸준이 노력하지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이런 상권을 보호해 줘야한다고 하는데 정부가 누구를 보호하면 경제는 뒤로 퇴보하는 것입니다. 차가 나왔는데 마차를 보호해야한다고 해봤자 얼마나 견딜 수 있겠습니까.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상권이 망하는게 아니라 상권이 부흥을 함. 헌데 경쟁업체의 경우는 망하는거지. 헌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부대상권의 경우에는 대형마트로 인한 유동인구의 증가가 자사 매출 증가로 연결됨. 그래서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은 반대하는데 반해서 비경쟁업체들은 찬성을 하는 것임.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하는 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정말 퇴직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참 많은 나라 입니다. 저도 아직 30대가 안된 20대 막바지였는데.. 젊은 시절에 사업해서 실패도 겪고, 어려움도 겪으니까 정말 매 순간 힘들더라구요. 빚에 쫒기고... 그래도 젊으니 도전할 수 있는게 많지만 만약.. 내가 50대 60대였으면... 하는 정말 저축을 잘 해야한다고 느낍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직업을 선택할 다양성이 없어요. 20대에 선택한 직업을 좋든 싫든 바꾸기 힘들고...나이들어서 정년퇴직해도 일은 해야 사니까 그 돈 다 창업비용으로 쓰고...한쪽으로 쏠려요.. 고령화가 될 수록 일자리의 수와 질을 올리는 게 시급한 듯.. 모두가 자영업을 한다면 그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결국엔 같이 망할 수 밖에 없죠
길 가다 보면 알겠지만 골목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모여 있는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각종 프렌차이즈로 인해 이미 포화상태인데 거기다가 숟가락 더 놓으려니 당연히 망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자기만의 노하우나 기술, 비법이 없다면 왠만하면 장사는 안 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요즘처럼 배달 대행 업체만 배불려 주는 시국에는 더욱이요
@펙트반박불가 뭐할까?? 란 생각은 하면서 뭐가 문제인진 판단하지 못하는 현실.... 이게 우리문제일까? 정부문제일까? 생각좀 하고 판단해라 재발 도대체 자영업자 700만이라는데 그거 아니면 뭐할까?? 이게 말같은 소리야????? 700만 소리가 뭔소린지 정말 몰라서 하는말인가?? 5100-700=4400만 즉 4400명이 하루 한번 가게에 간다치자 그럼 하루 7명손님 받는다는 소리다 정신좀 차려라 자영업자 7명 받으려고 대출받고 사업하는거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97년에 IMF 올 때 장사를 했는데 1년 만에 쫄딱 말아 먹었죠...육체적 심적으로 진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죠...장사 처음 하실 때 잘 따져 보시고 하세요..뭐 든 섣불리 생각해서 하지마시고 잘 생각 하셔서 하세여..
개인 대형마트가 대기업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망했다고 하는 꼴이 참 웃긴다. 본인이 골목에 저런 대형마트 만들었으면 그 때 나머지 근처 소형마트는 망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나? 직원 가족 전체 80명 대형마트가 골목에 더 큰 대기업 대형마트 들어왔다고 억울하다고 하는게 개그다 개그. 이따위 방송 만든는 것들은 차라리 개그콘서트에나 투입해라
대기업만 탓할께 아니지.. 대기업 없어도 서로 죽고 죽이기는 계속 된다. 한 가계가 잘되면 그 가계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폐업을 한다. 다만 다른거라면 이제 대기업이 그 다른가계 눈물 흘리게 만들던 가계들도 눈물을 흘리게 해준거지.. 사회를 봐봐라.. 대기업 끼리도 서로 죽고 죽이기 하고 있고 또 힘드니까 골목시장까지 가는거다. 대기업도 그 안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이 있고 그 직원들도 먹고 살려면 아이디어를 내야 하고, 마켓팅에 힘써야하고 해서 골목까지 가는거다..
창업을 할려면 그러니까 회사를 차리는게 아니라 요식업이나 다른 프랜차이즈 할꺼면 하지마라. 난 현재 회사 대표인데 존나 힘들더라 그래도 회사는 유지하는게 가게 차리는것보다 비용이 많이 안들고 오래 유지 하다보면 외국 바이어에게 연락오고 방문 의사도 있더라. 앞으로 회사 100프로 자본으로 출자해서 레스토랑 개업할껀데 그래서 회사 운영하면서 식당 주방 밑바닥부터 하고 있다. 요식업 하기 위해서 소요되는 예상시간만 1년반인데 이것도 짧다. 해외로 가서 음식 맛보고 아이디어 얻는데 6개월이상 음식 만들고 맛보고 하는데 6개월 이상 인테리어와 경영방식을 정하는데만 6개월이상.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식업을 할려는거 같다. 그러니 망하지
선진국은 인구와 지역에 따라 대형마트 제한으로 재래상업지구를 보호하는데, 도시에 제한되어 있던 대형마트를 세계화 떠들며 지방중소도시로 까지 허가한 03이 때문에 까루푸, 농협마트가 논바닥에 들어서 재래시장 고사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IMF 극복한 DJ선생과 세계7위권 경제로 진입시킨 노대통령 덕에 윈도우에 길게 늘어선 고객에게 번호까지 나눠 주었는데, 현대건설 부도낸 전과범 716과 세상 모르고 광신도에게 조종당하던 503 들어서면서 10%로 급감해서 문 닫고 임대를 줘 버렸는데 그 임대인도 버티다 문을 닫고 지금은 편의점이 들어와 메인스트리트라 그런지 그나마 잘 견디고 있다 자가운영했던 터라 권리금도 없지만 임대료도 주변보다 적게 받는데, 주변 건물주들이 피해 본다고 임대료 맞추라고 GR을 해서 아예 상가회의도 안 나간다 세상이 이렇다. 투표 잘 하는 게 생존하는 거다
상권이 형성되면 기다렸다가 대기업 마트, 프랜차이즈가 비싼 임대료를 내고 대형 매장을 내죠. 자본력으로 경쟁 상대가 안되는 소형 자영업자들은 문을 닫게됩니다.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고요? 자본을 위한, 자본에 충성하는 국가가 되면 결국 소수의 자본가를 위해 전 인민이 소작농 노비가 되는겁니다.
정말 큰일인게 기업도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영세업자는 돌파구가 없는거지요 한때는 기업도 차를 할부로 내주면서 결국 그 빚마져 이용자가 떠안은 실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건 너도나도 항상 단순하게 이로움에 서다보니까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사회가 건제해야 본인들이 잘산다는걸 망각하고 살아가는것입니다 정말 생각이 짧은거지요 물론 서민들이 쓸돈도 없겠지만 수입의 절반이상을 아낀다고 무리한 적금만 넣는게 문제고 소비 자체가 카드위주로 늘고 소득공제에 혈안들 되어있습니다 실태가 그렇다보니 소상공인에 눈에 보이는 현금이 안돌고 소비자는 돈귀한줄만알지 더욱 움켜쥐는것입니다 또 모두가 내집 내집.. 무리한 빚을 떠앉고 빌라로 이사하며 먹을거 못먹고 못사고 허덕이며 생활하죠 결국은 다수의 소비자 소비패턴이 변해야 사회 모두가 함께 상생합니다 보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주세요 한국인은 다수의 힘으로 충분히 이겨낼 힘이 있습니다 과거 imf를 떠올려보세요 우리 국민 다수가 금모으기로 극복하고 이겨내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다수가 살아야 본인도 살수있는 공동체 사회입니다 사회의 생산력 가동이 멈추면 여러분의 가장이 급여도 못받고 무너집니다 현명해져야합니다
팩트는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어도 백종원 골목식당 돈까스 집 퀄리티면 음식점이 달에 있어도 손님들 우주선 타고 먹으로감. 예전 구멍가게들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 망하게 한 장본인들도 저기에 나오는 소형 마트 주인장들임. 시장의 최고 갑은 대기업이 아니고 소비자임. 누가 소비자의 기호를 맞추느냐가 주요 관건임. 그걸 유통으로 해결하냐? 맛으로 해결하냐? 가게 디자인으로 해결하냐? 가격으로 해결하냐? 어떤 방법을 쓰든 해결책을 내놓는건 자영업자의 능력임. 대기업이 대형마트 세워서 골목상권 망하면 경제가 죽는다? 절대 아님. 그것이 현재 소비자의 기호를 잘반영한 것이라면, 그안에서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경제가 살아나는 게 팩트임. 그걸 경제가 죽는다고 느끼는 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뿐.
![[풀영상] KBS 추적60분 -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_20180921](http://i.ytimg.com/vi/0D1-F_f95EE/mqdefault.jpg)
폐점하는 상황에서도 직원들 생각하여 마지막이라도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사장님 정말 대단합니다. 폐업시 직원들 퇴직금도 안주는데가 많은데 사장님이 나서서 저렇게 해준다는게 정말 대단한겁니다.
사장님 죤 사람이다. 꼭 다시 재기해서 직원들 다시 다 불러 평생 같이 할 수 있기를....
참 답이 없다..개인창업 해서 살아나기 힘들고 프렌차이즈 하자니 힘들게 일해서 본사만 배불리고..ㅠ
마트 사장님 지금 잘 지내시나요..? 인터뷰하다 울컥하시는데 저도 눈물이 났네요..
저런분들이 정말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 인 지금.....
이걸 보네요ㅠㅠ
저때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길거리 나 앉게
생겼어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모두 다...ㅡ
이건 소상공인과 대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이고 무슨 경쟁력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24년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꾸준이 노력하지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이런 상권을 보호해 줘야한다고 하는데 정부가 누구를 보호하면 경제는 뒤로 퇴보하는 것입니다. 차가 나왔는데 마차를 보호해야한다고 해봤자 얼마나 견딜 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바로 보실줄 아시네요.
참논리에맞는말이네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당
직원을 끝까지 데리고 간다는 마인드...저분 밑에서 일해서 행복했었겠다 ㅜㅜ
행복하세요.
처음에 문닫은 대형슈퍼도 주위 여러 작은 슈퍼마켓 주인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창업 했다는거는 왜 간과할까..
맞는 말씀
투명해서 잘 안보이는 먹이사슬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상권이 망하는게 아니라 상권이 부흥을 함. 헌데 경쟁업체의 경우는 망하는거지. 헌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부대상권의 경우에는 대형마트로 인한 유동인구의 증가가 자사 매출 증가로 연결됨. 그래서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은 반대하는데 반해서 비경쟁업체들은 찬성을 하는 것임.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하는 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정말 퇴직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이 참 많은 나라 입니다. 저도 아직 30대가 안된 20대 막바지였는데.. 젊은 시절에 사업해서 실패도 겪고, 어려움도 겪으니까 정말 매 순간 힘들더라구요. 빚에 쫒기고... 그래도 젊으니 도전할 수 있는게 많지만 만약.. 내가 50대 60대였으면... 하는 정말 저축을 잘 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결국 자기 일이다.......똑같은 패턴 난 회사다니고 지금 괜찮다 생각하고 저거 너희들 사정이지 생각하겠지 다 자기 부모님 자기 자신한테 돌아온다...
사장님은 잘될꺼예요 나도 눈물나요 젠장
한국사람들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쇼핑몰 좋아하지. 저분들도 본인들이 장사를 하지 않았으면 조그만 마트 불편하고 대기업 쇼핑몰이 더 좋다고 다닐 사람들임. 한국 사람들처럼 겉으로는 대기업 미워하면서 속으로는 대기업 사랑하는 사람들 드물지..
혼자만 잘 먹고 살자는 얘기다.
자본국가에서 이런건 필요없지않나....
지갑을 열땐 가장 합리적인선택을 한것일뿐
달빛기사단 으니 노예 걱정은 하냐 대기업도 망해
권동현같이 문재인욕하면 박근혜이명박들먹이는 사람들은 뭘까??ㅋㅋㅋㅋ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 그와중에도 노력해서 잘되는 사람들 널렸는데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들도 많고 결국 서로 경쟁 우위를 가지느냐가 중요. 대형마트도 우선 서류상으로는 적자요... 그냥 쉬운게 없는 세상임.
누구에게도 탓을 하지마세요
자기 자신만 힘듭니다
나도 대형마트 때문에 문닫았지만
지금 대형마트 갑니다 그동안 내손님 이었지만 그 분들을 대형마트에서 만납니다 그 분들도 좋아하고요 큰데를
성우가 훌륭합니다 좋은작품에 나래이션이 엉망인경우 많아요
소상공인 이야기 나오는 부분 정말 마음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잔인하지만 이게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임...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되는거임
자본주의보단 법이 문제죠
상식적으로 700만 자영업자가 말이 된다 생각함? 선진국들 300만정도 밖에안됨
@@kakaokpop 좋은 기업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규제하고 공무원만 늘리고 앉았으니..
@@user-ng9jr8jt7y 규제를 멀함??
@@user-ng9jr8jt7y 님이알고있는규제는 아마 세계적 방향일듯 예를들어 원자력은말이죠
그런건 국제사회 약속이니 약속했다면 방법없음..
우리나라는 애초에 직업을 선택할 다양성이 없어요. 20대에 선택한 직업을 좋든 싫든 바꾸기 힘들고...나이들어서 정년퇴직해도 일은 해야 사니까 그 돈 다 창업비용으로 쓰고...한쪽으로 쏠려요..
고령화가 될 수록 일자리의 수와 질을 올리는 게 시급한 듯.. 모두가 자영업을 한다면 그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결국엔 같이 망할 수 밖에 없죠
근데 빵은 파바ㆍ뚜레쥬르보다 동네빵집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제 동네는 완전 거주밀집지역인데 파바가 동네빵집에 밀려서 문을 닫더라고요
자본주의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마련. 살아보니까 역시 정의는 권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천국이지....내수경기 망치는건,,.
'큰 돈 벌지 않아도 마음편히 장사하고 싶다'라는 소박한 꿈이 왜 이렇게 멀기만 하냐고요? 기가 차네. 그 꿈을 '수 백 만명'이 꾸기 때문입니다. 나래이션 생각을 하고 말하는 거에요?
마 못배운 티 내지마라 큰일날 사상을 가지고 있네
길 가다 보면 알겠지만 골목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모여 있는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각종 프렌차이즈로 인해 이미 포화상태인데 거기다가 숟가락 더 놓으려니 당연히 망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자기만의 노하우나 기술, 비법이 없다면 왠만하면 장사는 안 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요즘처럼 배달 대행 업체만 배불려 주는 시국에는 더욱이요
솔직히 상품품질과 서비스질이 다른데 경쟁력없는 업체는 망하는게 시장의 원리.. 바꿔말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저해하는 행위다. 감성팔이로 살아남는 시대는 아닌듯..
좋으신, 사장님이시네요...
창업은 곧 좋은변화와 발전의 시작일지 모르나 반대로 망하는 변화의 시작이다.이는 곧 먹이사슬로 인해 살기위해 기존의 상점을 이기기위해 선의에 경쟁을 해야하기에 씁쓸함!!
퇴직하고 알바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 돈은 안까먹을 테니까 능력이 중요하구나... 자격증 많이 따둬야지
마트사장님 지금까지 버티셨음 괜찬았을텐데...우리동네슈퍼 장사잘되데요!!
좋은사장님 대단합니다 응원하겟습니다
국민배당금제가 답인듯 ..다른 방법이 없다..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하는거죠 경쟁력있으면 살아남죠 억울할것도 없습니다
시대흐름이 아니고 부자들 법을 주무르니 문제지
부자들 법주무르면 이나라는 공산주의나 마찬가지다
빚만들게해서 일하게 만들고 명분은 자유라지만 빚지면 평생 죽을때까지 괴롭히는게 부자들 법이잖아?
@@kakaokpop 노력도 없고 멍청해서 평생 돈이나 빌어먹고 사는 놈들이 하는말이네 ㅋㅋㅋ 지들이 멍청해서 그지같은 인생 못 벗어 나는걸 언제까지 정부 부자탓할래 ㅋㅋ
*지금은 80,90년대가 아니다*
인구가 1억도 안되는데 자영업자가 700만명 !!
누구 탓할필요 없다 니들이 음식점 오픈할때
다른영업자들도 눈물흘렸다
자영업자가 700만명이 사실이면 전체 인구의 13%나 차지하는거네;;
@펙트반박불가 뭐할까?? 란 생각은 하면서 뭐가 문제인진 판단하지 못하는 현실.... 이게 우리문제일까? 정부문제일까? 생각좀 하고 판단해라 재발
도대체 자영업자 700만이라는데 그거 아니면 뭐할까?? 이게 말같은 소리야?????
700만 소리가 뭔소린지 정말 몰라서 하는말인가?? 5100-700=4400만 즉 4400명이 하루 한번 가게에 간다치자 그럼 하루 7명손님 받는다는 소리다 정신좀 차려라
자영업자 7명 받으려고 대출받고 사업하는거다
이분 승진못해짤려도 누가 그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장생활 하라고 등떠민거 아니라 좋아하신답니다.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선 마트에 편하게 주차 해 놓고
한번에 필요 한 거 싹 다 사는게 좋지...
과일가게서 따로, 정육점가서 따로, 야채가게가서 따로 사려면 귀찮고 힘든 건 사실...
문제는 대기업에 돈이 들어가면 시중에 나오지 않는다는거... 이게 내수시장을 얼려버린다는거...
마치 요즘의 택시 업계 사태처럼 그들의 적은 대기업이 아니라 온라인인데 적을 오인하고 있어 보이네요. 대기업 안들어 왔으면 괜찮았을까요.? 결국 시대 변화에 적응을 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결국엔 시대의 흐름에 변화하지 못하거나 그 장소의 분위기/상권이 바껴버리면 어쩔 수 없는 결과지..
지금은 2년전보다 더하죠 이 불경기에 창업하는사람도 있네요,재정이 넉넉하신분이면?재정이 넉넉하면 창업하겟냐만? 정말 보통사람들 살기 힘듭니다.
식당 처럼 2차 가공이 아닌
그냥 단순 유통이라서 글쎄...
식당은 마트건 동네 식당이건 맛있는델 감
동네 마트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대형마트보다 대형식자재마트가 유행인지 그거 들어오고나서 주위 중소 마트 다 죽어가네요.
대기업은 정말 양아치가 넘쳐나지. 신라면 사골곰탕 사건보면 ㄷ. 아버지 지인이 사골곰탕 가게 주인이라 들은게 많은데 정말 ㄷ ㄷ 함
뭔데 설명좀
유명 사골곰탕
레시피를 원하고 협약
약2년 정도후
신라면 블랙으로 탄생
먹어본 사장 . 이건 우리의 곰탕과
똑같다 소송. 결국은 패송 이정도들은것같은데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97년에 IMF 올 때 장사를 했는데 1년 만에 쫄딱 말아 먹었죠...육체적 심적으로 진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죠...장사 처음 하실 때 잘 따져 보시고 하세요..뭐 든 섣불리 생각해서 하지마시고 잘 생각 하셔서 하세여..
대형마트에 취직하는 사람들도 있고 입점된 식당의 소상공인들 입장도 있어요... 대형마트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동전의 양면을 보시길
사업은 말그대로 도박이다!
불법이아닌 합법도박이다!
사업하면 다돈벌수있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생각이다!
네 그렇게 환경을 놔둔 정부가 문제입니다 ㅎ ㅎ . 재벌이 되면 다 돌려주세요 , 돌리고 다 돌리세요 flex그만 처 하시고
사업이 왜 도박입니까 아무 생각없이 하니 도박이지..
대형마트 특히 이마트 싸지 않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정말 너무 비싸다 특히 야채 과일
물건선별해오는거보면 비쌀만함~ 삼단계에거쳐 품질검수 개깐깐함~ 영상보고놀랐음 ㅎ 시장바닥물건이랑비교해보면 답나오지않음?~
@@성이름-x4s7k 말하는 뽄새 왜이럼? 너나아니?
@@mr.g7861 뭐 대단하나?~ ㅋㅋㅋ 별 지랄병을다떠노ㅋㅋㄱ
@@성이름-x4s7k 먼또라이생퀴가 지랄병이네 날궂이하나?
@@mr.g7861 댓 수준 찐으로 저능아급인데이거;;; 시장바닥물건 많이 처묵으라~~
자본주의사회에서 도태되면 망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끝까지 대기업. 남탓하고있으니 발전이없지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경쟁해서 이길 생각을 해야지 대기업 들어와서 핑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부디 경쟁력 갖추기 바랍니다
23:37 나오는분 직장에서 4억모은게
대단하십니다
나이도 36이신데 4억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thismachine6436 느낌이 아가씨 장사했을거 같네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당신들 역시 누군가에게는 원망의 대상이 되었을수도 있을텐데
니가 말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초기자본주의다 짜식아 수정자본주의 모르니? 보호해야 할 부분을 보호하지 않으면 다같이 무너지는 거야
자본주의좋지 근데 잘못된건 바로잡아야지 안그래?
나중에 AI나오면 너 후손은 돈못벌어서 노숙하는걸 원하니?
이사람은 회사다니다 승진못해 후배가 승진해 그러다 회사짤려 부인은 자본주의사회니 더능력좋은 남자한테가도 웃으며 자본주의사회니 당연한거라고 좋아하신답니다. 의지가 강한분이니 꼭 꼭 그의지를 보여주세요
ㄹㅇ 자본주의를 겉 핥기만 배우신듯
이건 뭔 개소리야
대한민국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의 현실에 공감이란 것이 참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EBS에서라도 이런 프로그램을 보여준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영업 자체가 잘못된 시작이다 사업의 시작은 주식회사+대출+외상+다른사람 손 필수적 빌리기 이게 우선돼야. 자영업해서 돈벌려면 고부가가치=고판매가=고마진해야 됨 그러나 경쟁하니 이게 안되니까 그럼 사업대형화로 박리다매로 나가야하는데 자영업원 주인이 직접하니 일손의 한계로 돈못벌음
작년까지만 해도 저녁에 사람들이 북적거렸던 곳이 지금은 설렁해요~다들 살기 힘든가봐요~**~#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대기업 때문에 무너지는 것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개인 대형마트가 대기업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망했다고 하는 꼴이 참 웃긴다. 본인이 골목에 저런 대형마트 만들었으면 그 때 나머지 근처 소형마트는 망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했나? 직원 가족 전체 80명 대형마트가 골목에 더 큰 대기업 대형마트 들어왔다고 억울하다고 하는게 개그다 개그. 이따위 방송 만든는 것들은 차라리 개그콘서트에나 투입해라
개콘 끝났다
박정훈 프사 꼬라지하고는 네 수준에 맞는 곳에 답달어 귀찮게 확인하게 만들지 말고
대기업만 탓할께 아니지.. 대기업 없어도 서로 죽고 죽이기는 계속 된다. 한 가계가 잘되면 그 가계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폐업을 한다. 다만 다른거라면 이제 대기업이 그 다른가계 눈물 흘리게 만들던 가계들도 눈물을 흘리게 해준거지.. 사회를 봐봐라.. 대기업 끼리도 서로 죽고 죽이기 하고 있고 또 힘드니까 골목시장까지 가는거다. 대기업도 그 안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이 있고 그 직원들도 먹고 살려면 아이디어를 내야 하고, 마켓팅에 힘써야하고 해서 골목까지 가는거다..
안타깝네요 손기술좋은분 에어컨기술 관심있는분 정보공유해드릴께요 기술 나눔해드릴께요 관심있으심분오셈 직업특성상힘없는분 나이드신분들은안돼고요 지금도 배워서 나가고 오는분들 있어요 모든건 무료에요 이상한사람아니니 이상한분도 오지마시구요 ㅎㅎ창업비도 거진안듬니다 망해도 한게없으니 그만둬도 손해볼것또한없겠죠
롯데마트가 생기고 수많은 주민들이 좀더 편하고 싸게 물건을 구매할수있게되었다..대형마트로 인해 손해보는 사람은 인구대비 채 1프로도 안된다.
안타깝지만 소상공인은 좀더 힘들어지지만 주민들의 생활은 한층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는데..
마냥 소상공인편만 들수는 없지않은가..
대형마트가 생기면 소상공인들은 다 망하게됨 , 인건비 문제가 아님
웃기지 마라....인건비 때문에 자영업 폭망중
대형마트도 힘들다
@@개미100-d6j
본인 건물로 장사함???
건물주 임대료는 어디갓음?
자유시장경제는 경쟁입니다.여기는 7전5기.나도 구멍가게 친절과 인간관계로 승리하고 있읍니다.나만의 nohow로...
Know-how
창업할돈으러 차라리 이 나라를 버리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비에스는 매우 편향적입니다 감성에 호소하지만 논리적 치밀함이 많이 부족하네요 ..
어디로 편향적이죠??? 좌???우???
머밍 어디가 편향적인지 아무런 논거도 없음
느낌이?
아이게 우리나라는 자영업수도 많고 개인부채도 많다 우선적으로 퇴직후에 장사하지마라가 아니라 선택의 기회는 줘야된다 퇴직후에 창업의 길만 보이는게 문제이고 또 프랜차이즈도 로얄티로 바꿔야 된다 프랜차이즈 허가도 너무쉽게 해주고 수익이 나면 그이득을 챙겨야지 장사는 안돼는데 한달에 나가는돈이 주기적으로 나가봐라 누구든지 피말리는 경험을 하게된다
사장의 착각은 사장이 직원을 먹여살린다고 생각하고. 직원의 착각은 직원은 사장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의 한 몫 아닌가... 특출난 아이템이 있는 것 아니면 안가지. 갈만한 매력요소가 없으니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
본사 영업팀 먼훗날 아니 빠른 시기에 자신이 했던 일 자기 자신 에게 돌아오죠 , 세상 은 돌고도니까.
대기업이 다죽이는거면 재래시장은 다없어졌어야하는데 아직도 잘되는 시장보면 나름 깨끗하고 주차장도 만들어두고한다.
앉아서 편히 돈벌다가 경쟁붙으니까 당연히망하지
매번 이야기 하는건데 왜 불공정거래 개선이 안되는거져??? 국회의원들은 이런문제에 관심이 없는건지... 기업한테만 유리한 정책만 하지말고 서로 공평하게 정책을 좀 세워주세요. 놀지만말고 일좀 하세요 의원님들~~
자유시장경제
백종원씨가 말한거 처럼 ..... 도퇴될 업자들은 그래야함...
진짜 그들삶은 안타깝지만 순리..
코로나 강타한 지금은 얼마나 더 할까..
우리동네 대기업대형마트도 적자나서 직원감축함 그런데 길건너 개인이하는 식자재마트는 배달서비스하고 정육 생선 경쟁력있게 싸게팔더니 항상 사람들로 북적임 그리고 대기업이 배급사랑극장업도 진출해서 전통있는 극장들도 대부분 사라졌음 근데~상권죽이고 진출한 대기업도 시대의흐름(인터넷판매)때문에 적자나고있음 경쟁이 너무 빡쎈것이 지금현실임
창업을 할려면 그러니까 회사를 차리는게 아니라 요식업이나 다른 프랜차이즈 할꺼면 하지마라. 난 현재 회사 대표인데 존나 힘들더라 그래도 회사는 유지하는게 가게 차리는것보다 비용이 많이 안들고 오래 유지 하다보면 외국 바이어에게 연락오고 방문 의사도 있더라. 앞으로 회사 100프로 자본으로 출자해서 레스토랑 개업할껀데 그래서 회사 운영하면서 식당 주방 밑바닥부터 하고 있다. 요식업 하기 위해서 소요되는 예상시간만 1년반인데 이것도 짧다. 해외로 가서 음식 맛보고 아이디어 얻는데 6개월이상 음식 만들고 맛보고 하는데 6개월 이상 인테리어와 경영방식을 정하는데만 6개월이상.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식업을 할려는거 같다. 그러니 망하지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개인이 하는 가게를 이용합니다
소품종은 카드 결제가 눈치 보인다, 단가가 비싸다(인터넷으로 바로 가격 비교가 가능하다.), 교통이 불편하다, 개인 창업은 거대 자본에 차별성을 두기 힘들다 = 내가 지금 구매한 스벅 커피는 우리의 미래 시장을 갉아 먹는다.
건물주는 웃는다
건물주가왜웃어ㅋㅋㅋ자영업자폐점하면 월세도 받기힘든데
@@몰루-w3k 다른업종 바로바로들어와~ 그리고 계약기간안에나가면 뒤에누가들어올때까지 월세계속내야되고~
선진국은 인구와 지역에 따라 대형마트 제한으로 재래상업지구를 보호하는데, 도시에 제한되어 있던 대형마트를 세계화 떠들며 지방중소도시로 까지 허가한 03이 때문에 까루푸, 농협마트가 논바닥에 들어서 재래시장 고사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IMF 극복한 DJ선생과 세계7위권 경제로 진입시킨 노대통령 덕에 윈도우에 길게 늘어선 고객에게 번호까지 나눠 주었는데, 현대건설 부도낸 전과범 716과 세상 모르고 광신도에게 조종당하던 503 들어서면서 10%로 급감해서 문 닫고 임대를 줘 버렸는데 그 임대인도 버티다 문을 닫고 지금은 편의점이 들어와 메인스트리트라 그런지 그나마 잘 견디고 있다
자가운영했던 터라 권리금도 없지만 임대료도 주변보다 적게 받는데, 주변 건물주들이 피해 본다고 임대료 맞추라고 GR을 해서 아예 상가회의도 안 나간다
세상이 이렇다. 투표 잘 하는 게 생존하는 거다
원으로 정해서 반경 몇KM 안에는 동일 종류의 가게를 내놓지 못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술집 같은 번화가야 뭐 상관없다만 애초에 그런곳은 술집 거리니까.
어쩔수 없지 계속 새로운 맛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는데 소비자들은 그런 트랜드에 따라가는데... 그리고 동네서점도 없지만 있을때 가보면 최신책도 늦게들어오거나 책의종류도 대형서점보다 종류가 적을수밖에 없지.
에휴...시대가 바뀌는데 본인은 과거에 갇혀서 하던대로 하면서 장사는 잘되고 싶어해...
상권이 형성되면 기다렸다가 대기업 마트, 프랜차이즈가 비싼 임대료를 내고 대형 매장을 내죠. 자본력으로 경쟁 상대가 안되는 소형 자영업자들은 문을 닫게됩니다.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고요?
자본을 위한, 자본에 충성하는 국가가 되면 결국 소수의 자본가를 위해 전 인민이 소작농 노비가 되는겁니다.
미스터 피자..
저기 나오는 인간들도 가게 오픈할적에 옆가게 눈물 흘리게 했음
팩트
대박이다 ㅋㅋㅋㅋ
맞음 또한 편의점만 불쌍한 프레임임..
빵파는데 옆에가서 빵팔고
도시락집 옆에가서 도시락팔고
카페 옆에가서 최저가로 커팔고
약국 옆에서 약파는게 편의점인데
그 말은 공감이 가네요... 저 기업이 저 소상공인들한테는 악당이지만 소상공인중에서도 또다른 소상공인들한테 악역될 소지는 충분히 있죠. 그러나 그런 행위는 먹고 살아야 되니까 하는 약육강식의 논리로 포장 된다고 보는거죠.
와..이 댓글에 74개나 좋아요누른 빡대가리들은 대체 뭐냐..한완교님이 제대로 된 안목을 가지셨네
10집중에6집문닫고
2집현상유지적자2집은돈벌고~
안타까운현실이다~
어려운시기를지혜롭게모두들잘이겨나가시길~힘내세요.응원합니다.대기업그들의욕심이문제다
상생관계는서로생하지만
상극을치면
둘다좋은건없지.
사람나고돈났지돈나고사람나진않았다.
사람을중요하게생각하는자만이돈을벌지않겠나?
비정상적인 유통구조때문이져 ....대기업이 모든 영역을 잠식하게 정부가 봐주기햇고 도저히 소상공인들이 살아갈 수 없는 형태가 되었고 부동산 문제도 많은 부분을 차지햇구요.
지금쯤 자영업자 천만명은 되겠네??
대형마트를 당장 영업 중지시켜야합니다.
자영업자들이 왜 피해를 봐야합니까?
같이 사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대형마트에 일하는 사람은 ?
4년전에도저러면
코로나시국인지금은더하겠다😱
자영업 진짜 하지마세요. 20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점점 힘듭니다.
저의 아파트 상가도 매년
새로운 가게가 들어 오기도 합니다
근데 1년이 지나면 없어짐..ㅎ
자영업..
정말 큰일인게 기업도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영세업자는
돌파구가 없는거지요
한때는 기업도 차를 할부로 내주면서
결국 그 빚마져 이용자가 떠안은 실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건
너도나도 항상 단순하게 이로움에
서다보니까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사회가 건제해야 본인들이 잘산다는걸
망각하고 살아가는것입니다
정말 생각이 짧은거지요
물론 서민들이 쓸돈도 없겠지만
수입의 절반이상을 아낀다고
무리한 적금만 넣는게 문제고
소비 자체가 카드위주로 늘고
소득공제에 혈안들 되어있습니다
실태가 그렇다보니 소상공인에
눈에 보이는 현금이 안돌고
소비자는 돈귀한줄만알지
더욱 움켜쥐는것입니다
또 모두가 내집 내집..
무리한 빚을 떠앉고 빌라로 이사하며
먹을거 못먹고 못사고 허덕이며 생활하죠
결국은 다수의 소비자 소비패턴이
변해야 사회 모두가 함께 상생합니다
보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주세요
한국인은 다수의 힘으로 충분히
이겨낼 힘이 있습니다
과거 imf를 떠올려보세요
우리 국민 다수가 금모으기로
극복하고 이겨내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다수가 살아야 본인도 살수있는
공동체 사회입니다
사회의 생산력 가동이 멈추면
여러분의 가장이 급여도 못받고
무너집니다 현명해져야합니다
시가 큰마트가없으면 지역 개발 안됨ㅋㅋ 기업도 짠돌이기업만들어오고ㅋㅋㅋ
자본주의
돈이 힘이지....
솔직히 요식업을 창업이라고 봐야하나?? 그냥 장사라고 해야지
팩트는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어도 백종원 골목식당 돈까스 집 퀄리티면 음식점이 달에 있어도 손님들 우주선 타고 먹으로감.
예전 구멍가게들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 망하게 한 장본인들도 저기에 나오는 소형 마트 주인장들임.
시장의 최고 갑은 대기업이 아니고 소비자임.
누가 소비자의 기호를 맞추느냐가 주요 관건임.
그걸 유통으로 해결하냐? 맛으로 해결하냐? 가게 디자인으로 해결하냐? 가격으로 해결하냐?
어떤 방법을 쓰든 해결책을 내놓는건 자영업자의 능력임.
대기업이 대형마트 세워서 골목상권 망하면 경제가 죽는다?
절대 아님. 그것이 현재 소비자의 기호를 잘반영한 것이라면, 그안에서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경제가 살아나는 게 팩트임.
그걸 경제가 죽는다고 느끼는 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뿐.
프랜차이즈 즐비~~ 전부 분위기가 비슷해지는듯
이런데도 네이버 뉴스기사보면 대기업 규제 풀어라고 난리지 진짜 머저리 같은것들 수두룩 합니다
생계의 전선으로 달여가야
하는 명퇴 조퇴 사퇴 강퇴자
들아 타인들이 한다는 창업에
눈돌이지 말고 농촌으로 돌아가
한우.전답농사로 청업하렴
망해도 전답은 존재하지
않겠냐
미련한 인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