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 蔈古 Lentinula edodes 표고버섯 향심香蕈 1등급 백화고 이비인후과 소화기 순환계 질환 효과 사진개마을 대전 서구 흑석동黑石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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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국명
    표고 蔈古
    학명
    Lentinula edodes (Berk.) Pegler 1976
    영어명
    Lentinus edodes
    oak mushroom
    이명 향명
    표고버섯
    마고
    추이(椎栮)
    향심(香蕈)
    シイタケ
    명칭유래
    모밀잣밤나무(椎)에서 나는 버섯이란 뜻
    분류
    주름버섯목 느타리버섯과 잣버섯속에 속하는 버섯
    생태
    활엽수의 나무토막이나 그루터기에 단생 또는 군생한다.
    인공재배는 졸참나무나 상수리나무 등을 이용한 원목재배가
    활발하며, 톱밥이나 볏짚을 이용한 재배도 가능하지만
    버섯의 품질과 재배시간의 문제점 때문에 실용화되고 있지 않다.
    최적 재배온도는 22~26℃이고, 습도는 70% 내외가 적당하다.
    형태
    섬유상이나 비늘 모양의 인편으로 덮여 있는
    표면은 자라면서 특징적인 균열이 생긴다.
    주름은 홈형으로 빽빽이 나 있고,
    주름살은 흰색으로 톱니 모양이다.
    자루는 길이가 3~8cm, 너비가 0.6~1.2cm로
    편생 또는 중심생이고 흰색의 턱받이가 있다.
    특징
    향과 맛이 좋고 단단한 조직의 식감이 고기와 비슷해서
    오래 전부터 느타리와 더불어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항암효과, 항바이러스성 효과,
    섬유소가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조하면 아미노산이 많이 생성되어
    분말로 갈아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고,
    채식주의자들의 야채육수 주재료로도 사용된다.
    기생 자생
    봄에서 가을까지 산지의 졸참나무·상수리나무
    떡갈나무·밤나무·서어나무 등의 활엽수 고목이나
    마른 줄기, 나무등걸에서 기생 또는 자생한다.
    동정同定
    건표고버섯은 갓의 형태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뉘는데, 각 등급 명칭은
    백화고, 흑화고, 동고, 향고, 향신 순으로 불린다.
    용도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조리법
    표고버섯은 매우 가치가 있는 식재료로
    생 것과 말린 것 모두 유통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된다.
    다만 생 것을 먹을 때,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알레르기나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마른 표고를 물에 불릴 때에는 찬 물에 불려야
    영양분과 맛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표고를 불린 물도 다른 요리에 육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약명
    향심(香蕈)
    약리작용
    이비인후과 소화기 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항암 항고혈압
    여적 餘滴
    사진개 지명 유래
    사진개는 옛날 이 마을 앞 갑천에 배를 띄웠다고 해서
    사진포(泗津浦)라 불리기도 했고,
    마을이 깨끗한 모래와 나무숲이 우거져 있다고 해서
    사수리(沙樹里)라고도 부른다.
    사진개 마을
    Sajingae village
    대전광역시 서구 흑석동黑石洞
    Heukseok-dong, Seo-gu, Daejeon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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