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아프다 지금, 엄마가 보고파서 / 시_고은하 / 낭송_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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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시낭송고은하 #시낭송 #추천시 #좋은글 #애송시
#영상시
고은하 시낭송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고단함 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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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노인의 겨울ㅣ석당 윤석구 [낭송_고은하]](/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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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남의 어머니에 대한 시 낭송만 해 오다가 요즘 들어 부쩍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적어 보았네요... ㅡ.ㅡ
👌👌👍
잘 하셨네요
작가님의 애잔한 글, 낭송향기에 쉬어갑니다 ~~
항상 즐거운 일만 많으셔요 ~~
늘 고맙습니다 시현님^^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셔야 돼요 건강하세요(✿◠‿◠)
어제 블루투스 핸드폰을 구입해서 님에 시 낭송 감상하니 콧날이 찡하고 눈물샘이 터질것 같아 조용히 눈 감아 봅니다.
보스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리움 을 어이 표현 하오리까~~
그러게요..그 그리움을 어찌 다 표현 할 수가 없죠..ㅡ.ㅡ
작가님의 자전적 스토리에 담긴 애절하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동안 반복해서 머물다갑니다.
누구든
가장아름다운 본성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일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천사님, 아버지 생각도 많이 하지만 어머니란 존재는 왜 그리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 저만 그런 게 아닌 거 같아요
천사님, 오늘도 주어진 시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좋아요 100
배경음악 선택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
듣고있자니 그냥 푹 빠져버리내요 ~~!!
세상에 어머니 보다 더 위대한 게 있을까요 ??
고은하 친구님 잘듣고 갑니다 ^^
☕☕☕🙋♀️
산적오빠님, 휴일 뭐하고 시간 보내고 계실까요? ^^ 저희 대장님도 지금 열심히 건반 두드리고 있어요 ㅎㅎ
어제는 엄마 생각 너무해서 인지 꿈속에서 엄마 만나고 오늘은 늦잠 잤어요
이제 휴일 하루 일정 시작하려구요
산적오빠님도 즐겁게 휴일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곡과 함께. 슬픈시와함께. 저녁퇴근길에. 듭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수월심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쉬고 계시겠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으니 오늘은 따뜻한 곳에서 편안히 휴일 보내세요^^
토닥토닥 ~❤. 고은아님~너무 뒤돌아 보시지 말고, 오늘 많이 행복하시길 ....
함께 잠시 뒤돌아 보았네요. 아름다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별똥별님^^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오늘은 기온이 정말 뚝 떨어졌어요
별똥별님, 즐겁게 휴일 잘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고은하님 오늘도 저밑바닥속에 담겨진 엄마의 그리움 아픔이 밀려오는 낭송이 마음 한구석이 텅비게 합니다 낭송 잘들어 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박성호님.
오늘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
32년전 매서운바람과 진눈깨비 내리던날 내곁을 떠나신 내엄마~내나이7학년인데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그리워지네요 내엄마~수고하셨어요 은하님🎉❤
아..영숙님의 어머님도 추운 날 떠나셨군요..ㅜ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엄마의 기억은 늘 떠나지 않아요..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은하 선생님 ~~~
으잉 😢 ~~~~
엄마 보고싶다 마니마니 ㅠ
그렇지만 갈수가없다 너무너무 멀리 계시기 때문에 ~~~
찐이님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으시겠네요.. ㅜㅜ 에휴...(;´༎ຶД༎ຶ`)
정말 가슴 적시고 마음이 저려오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어머니 생각에 눈가에 물기가 맺힙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평안하십시요.
남노중언님,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눈물이 나와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좀 더 추운 듯 해요
남노중언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어머니 보고픈 시린마음 그리움은 늘 곁에서 아프게 하네요
선생님 고운 목소리에 자작시가 더 멋진날
다녀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미님^^
고운 마음에 저도 위로를 받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엄마! 아니 어머니! 4년전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한없이 울었던 자신이 다시는 절대 엄마때문에 울지 않을것을 다짐했는데 칠순을 바라보는 나에게 눈물을 한껏 흘러내리게 만드신 고은하님의 시가 너무 밉습니다! 님의 시를 들을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느것은 아직도 엄마의 따뜻함과 사랑을 잊지못해서 갰죠! 엄마의 따뜻한 입김이 귀전에 울리내요! 고은하님! 너무 고맙습니다❤❤❤
엄마는 눈물인가 봐요...
엄마! 주르륵.. 이렇게 평생을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이름인데 어느 순간 부터 불러도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더 슬퍼질 수 밖에요...
종석님, 너무 슬퍼마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팍팍한 가슴을 촉촉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열매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고운목소리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현호 시인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eunhasori 이곳 고창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엄마의 빈자리는 무엇으로
채울 수 없는 먹먹한
그리움입니다.
힘내세요 🌟
네에 맞아요..먹먹한 그리움..말로 다 표현할 수도 없는 ㅜㅜ
시와책사이님,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Oh, l forgot ~~
It's a very very gorgeous poem! ❤
Thanks, Mom~^^（づ￣3￣）づ╭❤️～
시낭송에 눈물이 비오듯 흐릅니다 친정엄마 하늘가신지 16일 되었어요 😢
하얀목련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어머님께서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일 밖에 안 지났으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리움 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올 거예요
하얀목련님,, 힘내세요..🧚♀️
⚘...은하선생님..!
안녕하셨쥬~^*
이사람도 엄마의 그때를 잘살고있지만 엄마가 그립습니다...😢
지금도 산생님의 엄사랑은 사랑은 서로에게
스며드는 것이라지요.
영혼이 대화를하면
우리는 느낌으로
알아들을수가
있지않을까요~^*
비오는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잘챙기시고
평강이 흐르는
따뜻한밤이 되십시요..😘🤗🤭
여근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원주는 어제부터 눈이 내리고 너무 추워졌어요
오늘도 어디로 나가보고 싶긴 한데 아직 결정 못 내리고 잠도 덜 깨서 정신 차리고 있는 중이에요^^
여근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한 주를 시작하기위해 오늘 재충전 만땅하세요^^
영상 즐청 하고
잠을 청해 보니
잠도 안오고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도 볼수가 없기에
ㅠㅠ
에구..채봉철님, 잠 못이루게 해서 죄송해요 ㅡ.ㅡ
오늘은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죠?^^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unhasori
네네
은하님도 잘주무 셨죠
이제는 괸찬아요^^
어머님은 늘 그립죠
자주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생전에 잘했는데 ! 그래도 못했 어 요 🩵 .. 🪿
해안도로님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셨어요?
생전에 어머니께 잘 하셨다니 효자셨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eunhasori
정말 최선을 다했고 부모님께 인정까징 받았는데
눔물은 더나 데 요 🐰
최선을 다 하셨다니 그걸로 잘하신 거예요
그래도 늘 부족한 듯 후회는 있게 마련이죠.. 그래서 또 한 번 울게 되는..ㅜㅜ
ㅜ ~ ! ☁️
잠 못 이루는
밤
산수화님, 왜 잠 못 이루시고.. 휴일인데 마음 편히 쉬시다가 밤에 잠도 잘 주무시길 바랄게요^^
재심누나 닮은 젊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겟다
우리 아가 엄마가 많이많이 보고싶구나!😢
슬퍼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면 하늘에 계신 엄마가 기뻐 하실거에요. 이곳에 있는 이 엄마도~~
항상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알았죠?
오늘 fighting 💪
I love you baby 💘
Mom.......ㅜㅜ
이렇게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유난히 더 보고 싶어져요 ..
엄마, 하고 마음 속으로 한 번 불러보기만 해도 눈물이 터져 나오니 언제면 이 눈물이 그칠지...
그래도 다행인게 이럴 때 Mom~이라고 부를 수 있는 또 한 분의 엄마가 계셔서 제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고 맘은 하늘에서 울 엄마가 보내주신 분 같아요..
그러니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렇게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도 건강 더 챙길게요^^
I'm always thankful and I love you, mom 🧡😘
그래요.멀리서 볼수없지만 이곳에, 그래도 하늘나라 보다는 가까운 곳이니까 언제든 엄마가 생각날땐 불러봐요.
아주아주 큰소리로~~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 가득가득 ~~
사랑해요 ❤❤❤
네에 그럴게요 엄마~~사랑해요^^¯\_( ͡° ͜ʖ ͡°)_/¯💕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하나 삭제하셨어요? 감동실화 영상보고 댓글달고 확인누르니ㅋ 안보임.
엄마의 빈자리는 어느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는 그냥 텅빈자리로 있습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이제 추위가 오려나요? 오늘밤도 편하고 고운밤되세요. ~^^
안녕하셨어요 작은시인님^^
네에 지난 주에 감동글 하나 올렸었는데 업로드 한지 30분도 안 돼서 그 글을 쓴 작가라면서 당장 내리라고 허락없이 낭송해 올렸다고 형사고발 할 수도 있다고 너무 강하게 댓글을 달아 놓고 갔더라구요 ㅎㅎ
내 딴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사연을 직접 잃어 주는 게 참 보람 있고 좋았는데
거기다 저는 '아침 편지' 어플을 다운 받아놓아서 거기서 매일 좋은 글이 알림으로 오기에 언젠가 저장 해 놓고 낭송 해야지 하고 가지고 있다가 며칠 전에 5일 동안이나 작업해서 애쓰게 업로드 했는데 결국은 바로 내렸네요.. 에구 내가 직접 써야 편하지 싶어서 엄마도 생각나고 해서 한 편 써봤네요^^
오늘은 겨울비가 종일 내리기에 비에 대한 시도 한 편 써놨는데 조만간 낭송해 보려구요 ㅎㅎ 작은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을텐데 편안한 밤 보내세요(✿◠‿◠)
@@eunhasori 안타깝네요. 왜 안타까운지는 구지 글로 남기지는 않으렵니다. 느낌아는분은 알테니~^^
세상 모든일에는 틀리다와 다르다로 나뉠수 있지만~
여기서는 틀리다보다 그냥 생각이 다르다라고 받아드리면 마음이 편하실거예요~^^
"글이 따뜻하더라도 글쓴이에 맘속에 칼이 있는사람들은 글을 쓸 자격이 없다"
네에 고마워요 작은시인님,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