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낭송. 수니킴 | 시와 음악이 있는 실버 힐링 콘서트]

[@이종식시인tv]

시가 흐르는 저녁시간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들려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eungeunlee1640]

어버이날 들으니 더욱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들의 자식에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그 사랑이 마중물이 되어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낭송가님의 시를 들으면 항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치유가 되는 것 같아서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낭송해 주셨어 감사합니다.어버이날 두 배의 행복을 느끼는 하루 보내세요...^^

[@user-poetry_books]

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빛노을시인나일]

봄바람 너울지는 깊어가는 밤에
님을 뵙습니다.
자주 듣던 작품입니다.
님의 절절한 낭송에 봄밤의 서정이 물결짓습니다.
참 운치 있게 사셔요~, 우리 님은~!
차향기 그윽한 원목 탁자 앞에 앉은
고운 님과 차 한 잔 하고 갑니다.
예쁜 밤 되셔요.
그리우면 또 올게요~!

[@janggujuna6910]

울컥울컥
눈물머금고 들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당연한 줄~
아니 별 생각이 없었죠~~
수니킴님의 낭송으로
엄마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

[@수니킴시낭송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근-u3y4j]

감동 감동입니다.

[@수니킴시낭송가]

감사드립니다

[@biblestorytv]

안녕하세요.
감동의 시낭송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수니킴시낭송가]

아멘입니다
선교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감사합니다

[@수니킴시낭송가]

감사합니다

[@손효성시낭송]

다시 들어도 가슴이 울컥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감동의 낭송해주신 수니 낭송가님 제일 멋집니다.화이팅^^

[@수니킴시낭송가]

감사드립니다

[@박행님-x2h]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수니킴시낭송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저도 늘 그립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수영임-j1r]

92세의 노모가 살아 오신 삶 자체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공감이 갑니다.시의 내용처럼 당연한 줄 알고 부모가 되기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철들어 효도하려니 부모는 안 계신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계실때 잘 해드려야겠어요.
반성합니다~^-^

[@수니킴시낭송가]

부모님이 계실 때 잘 해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bongwonjang6740]

낭송가님 활동하시는단체가 있음정보좀주시면감사하겠습니딘

[@수니킴시낭송가]

답이 늦었습니다
See 울림이란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