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따뜻하고 살펴주는 촘촘복지단은 첨 들어요 어렵게 살아왔어도 도시엔 아무도 없고 해당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는 그 따위로 이제껏 노력 않고 살아 수급자나 받지 하는 식의 질타와 무시 섞인 언사 쓰기 일쑤였고 어디 연계해 주거나 뭐 필요한건 없냐 아픈덴 요즘 어떠냐 약은 잘 먹냐 형식적인 질문조차도 하기 싫어하는 담당자를 4년째 겪고 있고 이전 직원도 50보100보였던 불친절한 직원들만 만났기에 저런 촘촘 복지단 만나신 당신은 참 따뜻하고 힘을 얻고 다시 살아갈 힘도 얻으셨겠어요.저런분들이 여긴 안 계시지만 그곳엔 계시는군요.저보다 더 더 어려우신 분이시라 힘내시라고 씁니다
저리 따뜻하고 살펴주는 촘촘복지단은 첨 들어요 어렵게 살아왔어도 도시엔 아무도 없고 해당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는 그 따위로 이제껏 노력 않고 살아 수급자나 받지 하는 식의 질타와 무시 섞인 언사 쓰기 일쑤였고 어디 연계해 주거나 뭐 필요한건 없냐 아픈덴 요즘 어떠냐 약은 잘 먹냐 형식적인 질문조차도 하기 싫어하는 담당자를 4년째 겪고 있고 이전 직원도 50보100보였던 불친절한 직원들만 만났기에 저런 촘촘 복지단 만나신 당신은 참 따뜻하고 힘을 얻고 다시 살아갈 힘도 얻으셨겠어요.저런분들이 여긴 안 계시지만 그곳엔 계시는군요.저보다 더 더 어려우신 분이시라 힘내시라고 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복지맨웅스 예~고맙습니다 힘을 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