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우유팩이 재활용 어려움이라고 적혀있어서 일반 쓰레기로 버렸던 게 생각나네요. "소비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세모난 틀 안에 적힌 것만을 기준 삼아 분류하면 된다!" 라고, 한 1년쯤 머리에 완전히 새겨질 정도의 반복적인 공익 광고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업들은 어차피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바꾸지 않을 테니 투명 페트병이면 투명 페트병, 변질을 방지하는 색깔 페트병이면 갈색이건 무슨 색이건 딱 하나만! 하는 식의 재질 간단화 규제도 필요해 보이구요
저런 나라들은 땅이 넓어서 묻을 수 있는 곳이 무궁무진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묻을 수 있는 땅 자체가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쓰레기 수출로 해결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막혀있죠. 또한, 쓰레기 매립지나 소각장을 만들려 하면 주민반대가 극심해서 새로운 후보지 찾는 것도 엄청 지난한 일이 됩니다. 즉,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이렇게 빡빡한겁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환경을 위해서 어떤 사명감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요.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항상 1~5위입니다. 1인당 소비량으로 최고수준이에요. 그러니 너네나 해!! 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미국이 재활용을 안하는 이유는 매립지가 넘쳐나서 인거구요 우리나라가 분리수거 재횔용 점점 철저히 하는건 매립지가 없어서입니다. 기후위기보단요
진짜 우린 항상 분리배출 뭐 1,2,3 구분 어케해야 잘함? 이러고 있내 ㅋㅋㅋㅋ 업체들은 그걸 니가 왜 해? 이러는데.. 위에서 지령만 잘 내려주면 잘 따를 준비는 되어있는데 지령이 개판으로 내려온단 말이야.. 또 기껏 해줬더니 처리가 개판이던지.. 재활용 어려움은 이제 확실히 뭔 뜻인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소비자들은 이 표시되어있으면, 분리배출하는거에요. 4:32 재활용 업체가 이 표시 보고 분리해야한다. 24:18 일반팩과 멸균팩은, 종이에 섞여 들어가면 재활용이 안된다. 35:12 우유팩/멸균팩을 따로 모으면, 돈이 된다. 32:34 어떻게해야됩니까? 아파트관리소에 민원제기 하세요 ㄴ월요일되면, 한번 문의해야겠네요.
환경미화원인데요 봉지에 담아 분리수거 하셔서 내놓으시면 재활용장으로 가는 재활용품도 있지만 환경미화원들이 편히 상 그냥 소각장으로 가는 차에 실어 소각장으로 갑니다 음식물도 실고요 저도 처음에는 마음이 쓰였는데 다 그렇게 하니 이제 무덤덤 해요... 진짜 지자체도 우리 본사 직원들도 관심 없으니 벌어지네요 ... 시민들이 분리수거 해놓은거 보면 진짜 잘 분리수거 해놓으셨는데 미화원으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내가 요즘 잘 살아가고있다고 느끼는점 중 하나가 분리수거장임 전에 살던곳은 진심 이게 진짜 지능이란게 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인가? 싶을 정도로 분리수거장이 개판이고 분리수거도 안됨 소득 높은동네 아파트로 이사오고 분리수거장이 너무 깨끗하고 잘 되는거 보면서 점점 나은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낌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로부터 폐기처리 부담금을 받아서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 폐기물처리 보조금으로 줘야 해결이 된다. 분리수거 부담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재활용 협회와 환경부의 시도는 말도 안되는 것이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정상적으로 분류를 해도 재활용 공장에서 받을 수 있는 종류가 제한되어 있어서 폐기물처리를 할 수 밖에 없는 비율이 너무 높아서 가능한한 아파트내에서 폐기물 처리를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 현 싵태이다.
분리수거란 용어부터가 잘못 됐습니다. 분리수거란 수거자 입장이고 우리는 분리배출이라 해야 올바르지만, 정부에서 분리수거란 용어를 일반화 시키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출하면서도 분리수거한다고 잘못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정부에서 분리수거와 분리배출 용어를 잘 가려서 표기하기 바랍니다. 지금 출연자께서는 분리배출이라 올바르게 잘 표현해 주시네요~^^
분리 수거할때 유리/캔/플라스틱/스티로폼/종이/비늴 이렇게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플라스틱을 막 몇가지로 나눠서 분리수거해야된다고 함. 패트병(생수병)까진 뭐 할 수 있겠는데 나머지도 막 몇가지로 나눠서 내야한다니까 이게 뭔가 싶음. 그걸 잘 분류해서 분리수거 하라고 업체가 있는건데 그걸 왜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지 이해를 못하겠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더만 분리수거 업체가 지들 편하자고 이렇게 해야 일이 더 잘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나?
사실 페트병 같은 경우는 다른 부분은 동그랗게 한쪽 부분만 평평하게 만들면 위치를 고정할 수 있고, 거기 한 가운데 QR을 넣어두면 기계가 인식하기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분류문제를 사람에게 안맞길 수 있죠. 박스형 플라스틱도 QR의 위치를 고정해서 정렬만 시키면 그 위치에서 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QR이 꼭 하나일 필요도 없기 때문에 면마다 특정 위치에 QR이 있으면 되죠. 한번 더 고민해보고 보다 올바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논의도 해가면서 정책을 정해야되는데, 시간에 쫓겨서 빨리빨리 해결하려고만 하니 일이 이 사단이 나는거죠. 행정력과 기술력으로 커버할 수 있늘 걸, 기업의 이익과 행정 편의가 맞물려서 시대를 역행해서 모두가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좀 빨리빨리 문화 좀 지양하면 안될까요? 고속성장의 시대가 끝났단 말입니다.
자꾸 어렵게만 생각하시는데, 우유팩 수거함은 그냥 큰 빈박스 하나 갖다놓고, 매직으로 우유팩수거함 이라고 적어놓으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잘 챙겨갑니다. 돈 하나도 안들고 초등학생도 금방 만들어요. 대단한 시설이 필요한것 처럼 이프로님이 '부녀회 돈모아 만들고 , 업체가 갖다놓고` 하시길래 말씀드려요. 우리아파트도 빈박스 하나ㅈ갖다놓고 우유팩 수거 라고 적어논게 다입니다
개인적으로 분리수거는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1. 국가가 국민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는겁니다. 2. 분리수거정책은 점점 복잡해지고, 심지어 지역별로 정책에 차이가 있습니다. 3. 옳바른 분리수거 과정은 세척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세척하지 않고 분리배출 하여 수거업체에서 세척과정이 추가로 있습니다.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분리배출하는 가구는 일주일에 최소 1시간 이상의 의미없는 노동을 합니다.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비용은 차라리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통합관리하에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4. 분리수거를 통해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분리수거는 법으로 강제하기에 하는 것이지, 관심이 없는 사람은 분리수거를 한다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전체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 얻는 이익으로 홍보물을 제작하는 편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분리수거는 행정체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게 우선입니다. 국민을 수거업체의 대체노동력으로 취급하는 현 분리수거 시스템은 폐지해야 합니다.
시민에게 분리수거를 강요하지 마세요. 분리수거는 시민이 배려차원에서 해준건데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 버리는 사람이 일일이 분리해줄 의무는 없는 겁니다.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재활용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이 자기돈으로 가져가서 분리를 하든 재활용을 하던 맘대로 하는게 상식입니다. 아니면 분리수거 잘 아는 공무원이 분리수거 하세요. 왜 자기가 할일을 시민에게 강요합니까? 컴퓨터 기판에서 금을 추출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자기가 수거해서 분리합니다. 우리가 금도 추출해줘야 합니까? 환경은 환경 소중히 생각하는 본인들이 지키세요.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요.자기 일을 떠넘기고 멀쩡한 시민을 범법자로 만드는게 공무원 하는 일인가요?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걸 외워야 합니까? 왜요?
20년전에 대학교때 제지회사 알바 했었는데. 우유팩을 집체만한 세탁기에.넣고 돌리니까. 비닐하고종이하고 분리 됩니다. 종이는 죽처럼 되서. 배수구로 나가서 모아지고. 제가 대형 세탁기 속에 들어가서 고무장갑끼고. 분리된 비닐 조가리 퍼내는 일했었어요. 만약 실수로 세탁기 가동시키면 바로 사망합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깨끗하게 씻어 말린 PET 랑 일반 플라스틱만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PET가 고급 재료로 재활용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따로 모아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하기 전 비닐 포장지는 제거해서 비닐류로 분리하고, PET병에서는 그 외에도 유색의 플라스틱 뚜껑과 고리는 제거해서 플라스틱으로 분리하고 있어요. 재활용 정말 힘든데, 힘든 만큼 이렇게나 많은 물건을 소비했구나 반성하는 마음, 지구에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도 분리배출시 플라스틱 종류와 숫자를 알고 버리게 되면 분리배출 업체에서도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배출 되고 난 이후에 소비자가 깊게 알면 안되는게 아니라 진행자 말씀대로 1차적으로 잘 분리해서 보내주면 업체에서도 분리하는데 조금 더 많은 양의 분리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소장님의 말씀은 더 혼란을 가져오네요 분리 업체에서는 수많은 종류에 플라스틱을 바쁘게 돌아가는 벨트에서 각각의 숫자들을 하나하나 확인 할 수도 있겠지만 1차 선별을 잘 해준다면 더 많은 양이 제대로 재횔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재생에너지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닌지요
다양한 주제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분리수거할때 이런 모호한것들 때문에 머리아팠는데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삼프로 감사합니다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환경 이슈에는 의견만 말하는 비전문가 사회단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전문가가 나오니까 방향이 명확해지고 오해가 풀리네요.
'재활용어려움' 때문에 아파트 직원이랑 매번 다툽니다. 문구 수정이 시급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종량제봉투에
버린적도 있고 ㅠㅠㅠㅠ
@@toritosuni저는 박스빼고 다 봉투에 담아버립니다^^
사용자가 더 쉽게 분리할 수 있게 그냥 숫자로 하면 더 쉬울텐데.... 쓰레기통도 숫자로 하면 그냥 구분안해도 숫자에 맞게 넣으면 되니.
생산자는 의문표시는 그대로 두고 사용자 숫자 표시도 의무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멸균우유팩이 재활용 어려움이라고 적혀있어서 일반 쓰레기로 버렸던 게 생각나네요.
"소비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세모난 틀 안에 적힌 것만을 기준 삼아 분류하면 된다!"
라고, 한 1년쯤 머리에 완전히 새겨질 정도의 반복적인 공익 광고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업들은 어차피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바꾸지 않을 테니
투명 페트병이면 투명 페트병, 변질을 방지하는 색깔 페트병이면 갈색이건 무슨 색이건 딱 하나만!
하는 식의 재질 간단화 규제도 필요해 보이구요
좋은 생각입니다 공익광고 1달만해도 알아먹을지도요
투명으로 패트병 규격화 찬성합니다
참 쉬운 얘기를 어렵게 푸시는 선생님이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게 안대표 이프로 두분 보면 기분 좋아져요 응원합니다 🙌
아내분들 이 영상 보시고 남편이 얼마나 어려운 걸 해내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일반 국민들 분리수거 할만큼하고 있기는한데, 요즘은 의미가 있나 싶음.
중국, 인도, 미국이 있는데...
고작 5천만 국가에서...
우리라도 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성 뛰어난 우리가 세계에 모범을 보이자구요.
저런 나라들은 땅이 넓어서 묻을 수 있는 곳이 무궁무진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묻을 수 있는 땅 자체가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쓰레기 수출로 해결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막혀있죠. 또한, 쓰레기 매립지나 소각장을 만들려 하면 주민반대가 극심해서 새로운 후보지 찾는 것도 엄청 지난한 일이 됩니다. 즉,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이렇게 빡빡한겁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환경을 위해서 어떤 사명감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요.
미국 출장가보니 회사식당에서도 플라스틱 음식물쓰레기를 한번에 쓰레기통으로;;;;
저도 똑같이 생각은 하긴했지만
저라도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합니다ㅎㅎ
우리나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항상 1~5위입니다. 1인당 소비량으로 최고수준이에요. 그러니 너네나 해!! 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미국이 재활용을 안하는 이유는 매립지가 넘쳐나서 인거구요
우리나라가 분리수거 재횔용 점점 철저히 하는건 매립지가 없어서입니다. 기후위기보단요
18:01 소장님 덕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분리수거 어르신일자리 만들어드려요 1차분리에서 다하려고하지말고..
뭐이미 재활용센터있는건 알지만
스티커 붙인 것 ... 제발 쉽게 떨어지게 하는 의무화법 해주세요. 이게 지구환경에 더 문제다. 분리 못하게 하니까.....
대부분 제품은 여러 성분이 짬뽕되어 있어서 분해해야 재사용이 가능한데 소비자 보다는 재활용센타에서 해야 합니다.
내가 분리수거 한 이후로 프링글스 안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돈데 ㅋㅋㅋㅋ
왜요??
밑이 캔재질이라 재활용이 어려움ㅎ
재활용 되는 것과 안되는 것으로만 나누게 해주세요
재활용 안되는 것은 세상에ㅜ나오지 않게 해줘요
결국 이런 정리하는데 들어가는 노동력과 시간도 간접적인 세금이나 다름없지
요거 재밌네ㅎ
기획 잘했다
저런 일을 복잡하게 만들수록 일이 더 생기고 돈 버는 자들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라고 본다.
철이랑 플라스틱이랑 붙어있으면 어디다 버려야 하는거냐? 아직도 모르겠다.
분리 불가시 쓰레기
섞이면 무조건 쓰레기.
비닐인데 음식물 묻었다 = 쓰레기
유리, 페트병인데 끈적여서 설겆이 힘들어보인다 = 쓰레기
@@youngseoki2486
저는 헷갈리면 동사무서, 구청 청소과에 문의하기는 합니다. 심지어 수거업체 번호까지 저장해두고 전화합니다.
결론은 모르겠다 싶으면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됩니다. 웃기게도 분리배출은 잘못하면 과태료대상인데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것은 과태료대상이 아닙니다.
저는 최근에 프라이팬을 버리면서 손잡이는 플라스틱, 중간은 유리, 가장자리는 스테인레스인 분리불가능한 뚜껑을 만났습니다. 종량제봉투로 직행..
종량제쓰레기봉투
진짜 우린 항상 분리배출 뭐 1,2,3 구분 어케해야 잘함? 이러고 있내 ㅋㅋㅋㅋ
업체들은 그걸 니가 왜 해? 이러는데.. 위에서 지령만 잘 내려주면 잘 따를 준비는 되어있는데 지령이 개판으로 내려온단 말이야.. 또 기껏 해줬더니 처리가 개판이던지..
재활용 어려움은 이제 확실히 뭔 뜻인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소비자들은 이 표시되어있으면, 분리배출하는거에요.
4:32 재활용 업체가 이 표시 보고 분리해야한다.
24:18 일반팩과 멸균팩은, 종이에 섞여 들어가면 재활용이 안된다.
35:12 우유팩/멸균팩을 따로 모으면, 돈이 된다.
32:34 어떻게해야됩니까? 아파트관리소에 민원제기 하세요
ㄴ월요일되면, 한번 문의해야겠네요.
샴푸펌프가 일반쓰레기로 라구요? 철스프링이 문제라면 분리를 쉽게 만들거나 튜브로 짜쓰거나 해야죠
칫솔 빨대보다 수십배 큰 덩치를 막 버리라니 말이 안됩니다
환경미화원인데요 봉지에 담아 분리수거 하셔서 내놓으시면 재활용장으로 가는 재활용품도 있지만 환경미화원들이 편히 상 그냥 소각장으로 가는 차에 실어 소각장으로 갑니다 음식물도 실고요 저도 처음에는 마음이 쓰였는데 다 그렇게 하니 이제 무덤덤 해요... 진짜 지자체도 우리 본사 직원들도 관심 없으니 벌어지네요 ... 시민들이 분리수거 해놓은거 보면 진짜 잘 분리수거 해놓으셨는데 미화원으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내가 요즘 잘 살아가고있다고 느끼는점 중 하나가 분리수거장임 전에 살던곳은 진심 이게 진짜 지능이란게 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인가? 싶을 정도로 분리수거장이 개판이고 분리수거도 안됨 소득 높은동네 아파트로 이사오고 분리수거장이 너무 깨끗하고 잘 되는거 보면서 점점 나은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낌
재활용 어렵게 만드는 업체에 재활용 명목으로 돈을 걷던가 ㅋㅋ 진짜 재활용 어려움 이딴 마크는 왜 여러개 만들어서 저 ㅈㄹ해놓는지 ㅋㅋ 소비자가 보냐? 저런거만든다고? ㅋㅋ 와;; ㄷㄷ 진짜 누구 대2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로부터 폐기처리 부담금을 받아서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 폐기물처리 보조금으로 줘야 해결이 된다. 분리수거 부담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재활용 협회와 환경부의 시도는 말도 안되는 것이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정상적으로 분류를 해도 재활용 공장에서 받을 수 있는 종류가 제한되어 있어서 폐기물처리를 할 수 밖에 없는 비율이 너무 높아서 가능한한 아파트내에서 폐기물 처리를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 현 싵태이다.
그동안 분리배출 열심히 하는 시민들 민원은 어디에 넣으면 되겠습니까?
잘 하고 계시는데 민원을 낼게 있을까요.
괜히 이상한 문구 넣어서 긁어 부스럼만들지 마시고 분리수거할 때 필요한 정보만 넣읍시다 플라스틱 투명플라스틱 캔 유리 종이 종이팩 비닐 재활용안되는 것들 요정도까지만 쓸데없는 재질은 재활용업체만 알 수 있는 정도로.
재활용 업체 얘기도 들어봅시다~!
분리수거란 용어부터가 잘못 됐습니다. 분리수거란 수거자 입장이고 우리는 분리배출이라 해야 올바르지만, 정부에서 분리수거란 용어를 일반화 시키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출하면서도 분리수거한다고 잘못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정부에서 분리수거와 분리배출 용어를 잘 가려서 표기하기 바랍니다.
지금 출연자께서는 분리배출이라 올바르게 잘 표현해 주시네요~^^
기존으로 바꾸고 재활용 품질 등급을 넣는게 좋겠네요
분리 수거할때 유리/캔/플라스틱/스티로폼/종이/비늴 이렇게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플라스틱을 막 몇가지로 나눠서 분리수거해야된다고 함. 패트병(생수병)까진 뭐 할 수 있겠는데 나머지도 막 몇가지로 나눠서 내야한다니까 이게 뭔가 싶음. 그걸 잘 분류해서 분리수거 하라고 업체가 있는건데 그걸 왜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지 이해를 못하겠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더만 분리수거 업체가 지들 편하자고 이렇게 해야 일이 더 잘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나?
어딘데 플라스틱을 그렇게 구분해요? 우린 페트 말고는 구분 안하는데?
업체들이 돈이 안된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럼
정부에서 뭐 합니까? 공익광고로 수시로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개개인이 신경써서 잘 분리해서 배출을 하더라도 인력문제로 결국은 수거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뒤섞인다 하더라구요.
김치가 음식물봉투에 버리면 안된다는거보고 스트레스 받음 이 정도로 복잡하면 그냥 국민들한테 세금 걷는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어우 듣기도 힘든 주제내요
고추가루가 자극성물질이라 그래요. 물에 씻어서 버리면됩니다.
핵심은 동물사료로 쓰일수 있느냐 입니다. 김치는 염도가 높아 바로 쓰일수 없어서 물로 싰어서 염도를 낮추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릴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그냥 용기를 하나로 통일해
🐕 같은법 좀고쳐라 ㅠㅠㅠ
걍 애초 재활용 안되는 것을 막던가
아니면 분류가 쉽게 물리적으로 바꿔 놓던가
재활용 안되는 거면 애초 포기할건 하던가
환경부에 재활용 퍼센트로 인센 줘라 ㅋㅋ
관심있었는데 딱 나오네요. 비닐류 other 이런건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거 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우유팩 20개에 종량제봉투10리터 한장씩줘요.
일단 제목이 사이다네.. 할일없는데 과태료 물리는데 재미들린사람이 만들었을것같다.
설명 들으니 더 헷갈리는..
사실 페트병 같은 경우는 다른 부분은 동그랗게 한쪽 부분만 평평하게 만들면 위치를 고정할 수 있고, 거기 한 가운데 QR을 넣어두면 기계가 인식하기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분류문제를 사람에게 안맞길 수 있죠. 박스형 플라스틱도 QR의 위치를 고정해서 정렬만 시키면 그 위치에서 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QR이 꼭 하나일 필요도 없기 때문에 면마다 특정 위치에 QR이 있으면 되죠.
한번 더 고민해보고 보다 올바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논의도 해가면서 정책을 정해야되는데, 시간에 쫓겨서 빨리빨리 해결하려고만 하니 일이 이 사단이 나는거죠.
행정력과 기술력으로 커버할 수 있늘 걸, 기업의 이익과 행정 편의가 맞물려서 시대를 역행해서 모두가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좀 빨리빨리 문화 좀 지양하면 안될까요? 고속성장의 시대가 끝났단 말입니다.
비닐봉투가 재활용 젤 잘되는거였는데 젤 못쓰게 만들었네요
자꾸 어렵게만 생각하시는데, 우유팩 수거함은 그냥
큰 빈박스 하나 갖다놓고, 매직으로 우유팩수거함 이라고 적어놓으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잘 챙겨갑니다. 돈 하나도 안들고 초등학생도 금방 만들어요. 대단한 시설이 필요한것 처럼 이프로님이 '부녀회 돈모아 만들고 , 업체가 갖다놓고` 하시길래 말씀드려요. 우리아파트도 빈박스 하나ㅈ갖다놓고 우유팩 수거 라고 적어논게 다입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왜 이대로 안하지요???
ㅋㅋ 멸균팩 종이에 섞여서 버릴때 양심에 찔렸는데 잘한거였네.....
재활용 쓰레기에도 양자역학적 특성이 있었군요.
분리수거 재활용 제일짜증난다 ㅠㅠㅠ
결국 플라스틱(other)라고 써진 햇반도 그냥 플라스틱에 버려도 되는거였군요
멸균팩에 대해서 오해를 부를수 있는것이... 뚜껑을 따지 않으면 멸균효과가 있는데.. 일단 뚜껑을 따고 나면..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이마저도 부패합니다..
개인적으로 분리수거는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1. 국가가 국민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는겁니다.
2. 분리수거정책은 점점 복잡해지고, 심지어 지역별로 정책에 차이가 있습니다.
3. 옳바른 분리수거 과정은 세척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세척하지 않고 분리배출 하여 수거업체에서 세척과정이 추가로 있습니다.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분리배출하는 가구는 일주일에 최소 1시간 이상의 의미없는 노동을 합니다.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비용은 차라리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통합관리하에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4. 분리수거를 통해 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분리수거는 법으로 강제하기에 하는 것이지, 관심이 없는 사람은 분리수거를 한다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전체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 얻는 이익으로 홍보물을 제작하는 편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분리수거는 행정체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게 우선입니다. 국민을 수거업체의 대체노동력으로 취급하는 현 분리수거 시스템은 폐지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광고효과, 편의성, 원가절감으로 분리배출 피곤하게 재질, 포장형태 만드는데
지금까지 계속 소비자 책임만 강조
기업에서 바꿀께 한두가지가 아닌데
플라스틱 그냥 압축해서 다매립하더만
재활용되는거 5퍼센트도 안됨😂
진실을알면 분리배출에 에너지쓰면 손해임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세세한 메뉴얼을 보급해 주면 좋겠어요. 현재 메뉴얼은 너무 대충이라서 수거 거부를 당할 수 있더라고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헷갈리지 않아도 될 듯요
분리 대행 업체라니...
그냥 버리겠따. 머리 아퍼...
다회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는 따로 표시를 추가한다던가 환경과 자원을 위한 방향으로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
시민에게 분리수거를 강요하지 마세요. 분리수거는 시민이 배려차원에서 해준건데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 버리는 사람이 일일이 분리해줄 의무는 없는 겁니다.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재활용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이 자기돈으로 가져가서 분리를 하든 재활용을 하던 맘대로 하는게 상식입니다. 아니면 분리수거 잘 아는 공무원이 분리수거 하세요. 왜 자기가 할일을 시민에게 강요합니까? 컴퓨터 기판에서 금을 추출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자기가 수거해서 분리합니다. 우리가 금도 추출해줘야 합니까? 환경은 환경 소중히 생각하는 본인들이 지키세요.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요.자기 일을 떠넘기고 멀쩡한 시민을 범법자로 만드는게 공무원 하는 일인가요?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걸 외워야 합니까? 왜요?
20년전에 대학교때 제지회사 알바 했었는데. 우유팩을 집체만한 세탁기에.넣고 돌리니까. 비닐하고종이하고 분리 됩니다. 종이는 죽처럼 되서. 배수구로 나가서 모아지고. 제가 대형 세탁기 속에 들어가서 고무장갑끼고. 분리된 비닐 조가리 퍼내는 일했었어요. 만약 실수로 세탁기 가동시키면 바로 사망합니다
그냥 분리수거 안하겠습니다!!!
원래 공무원들이 이런거 연구해서 제언 하고 만들어 지는건데.. 각종 위원회로 인해 장점도 되지만 공무원들이 복지 부동이 됐음. 답답할 따름이다.
재활용 좋은데 이걸 왜 오천만 개개인이 집에서 일일히 해야하나 싶음. 차라리 세금 만원씩 더 내고 센터에서 일괄적으로 하는게 10배는 효율적일듯..
만원가지고 안될걸요?ㅋㅋㅋ
저 재활용 어려움 표시때문에 죄다 종량제 봉투에 넣고있는데 입법한 작자들은 지들이 입법해놓고 어떻게 시행되는지 알고나 있는걸까.
플라스틱의 경우, 깨끗하게 씻어 말린 PET 랑 일반 플라스틱만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PET가 고급 재료로 재활용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따로 모아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하기 전 비닐 포장지는 제거해서 비닐류로 분리하고, PET병에서는 그 외에도 유색의 플라스틱 뚜껑과 고리는 제거해서 플라스틱으로 분리하고 있어요. 재활용 정말 힘든데, 힘든 만큼 이렇게나 많은 물건을 소비했구나 반성하는 마음, 지구에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웃기네 되면되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지 ~~~~~
크게 되면 파란색 안되면 빠간색 두가지로해도 힘들텐데 뭐하는 짓이야 .
우리나라 제일 큰 문제는 무식한 정치환경 단체들
일단은 플라스틱
국민은 고생해서 분리수거 하면 재활용장에서는 몽땅 다시 섞어서 모두 버리는 것 같은데 재활용 선별 실태 좀 분석해서 알려주세요.
조금 복잡하긴 해도 내가 쓴 물건 분리수거하는것은 당연한것이라 생각되고 업체노동자분들과 환경을 위해 잘 배출하겠습니다.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스 페트빼고 비닐혼합된 애매한것들은
다 종량제로 버리셈 흑우되는거임
차라리 대기업이 진출해서 아예 분류체계가 확실해졌으면 뭔 지역마다 버리는 방식이 다르니 에휴 진짜
귀찮아서 그냥 봉투에 다 담아서 버림 분리할 시간에 돈을 더 벌어서 봉투삼
환경부가 환경 신경않쓰는 환경부 매일 무슨일을 하고 한달을 채워서 월급을 받아가는지
그냥 포장지에 분리배출법을 글로 적어주면 안되나요?
단일재질이라면 분리가 쉽지만 비닐 코팅종이박스(인삼제품박스 등) 같은 경우 분리매출 하려면 너무 어려워요.
제품생산시 반드시 재질 분리가 간단하게할 수 있게 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반드시 포장에 표시해야 합니다.
소비자도 분리배출시 플라스틱 종류와 숫자를 알고 버리게 되면 분리배출 업체에서도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배출 되고 난 이후에 소비자가 깊게 알면 안되는게 아니라 진행자 말씀대로 1차적으로 잘 분리해서 보내주면 업체에서도 분리하는데 조금 더 많은 양의 분리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소장님의 말씀은 더 혼란을 가져오네요
분리 업체에서는 수많은 종류에 플라스틱을 바쁘게 돌아가는 벨트에서 각각의 숫자들을 하나하나 확인 할 수도 있겠지만 1차
선별을 잘 해준다면 더 많은 양이 제대로 재횔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재생에너지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닌지요
삼프로인데 한명 어디가서 안옴?
정푸로 딴대서 잘만 나오던데.
결별 했으면 컬트트리플에서 컬투 되듯이 . 이프로나 투프로로 .
재활용어려움 대충격.. 다 버렸는디
자자
그냥 한글로 재활용 재활용아님 두개만 표시해. 복잡하게 하지 말고.
남양주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우유팩 수거함이 따로 있어요. 없는 아파트가 많나요?
1.폴리테트로?2고밀도 3.폴리비닐?.4 저밀도플라스틱 5.폴리프로필렌. 6.폴리스티렌?
1.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2. 고밀도 폴리에틸렌
3. 폴리 염화비닐 (바이닐 클로라이드)
4. 저밀도 폴리에틸렌
5. 폴리프로필헨
6. 폴리스티렌/폴리스타이렌
저번에도 비스므레 제목했는데^^
분리배출 표시가 라벨에 되어 있고 재활용 지침에는 라벨을 제거하고 버리라고 되 있는데 그걸 제거하면 재활용 업체는 재질 분리를 제대로 할 수 있나요? 빛으로 판별하는 게 모든 재활용 업체에서 사용하는 게 아닐 거 같은데 말이죠.
패트병30개 우유곽50개 건전지10개 주민센터나 지정 수거지 갖다주면 휴지나 쓰봉으로 바꿔줍니당
어느 지역구가 그리 착한가요? 다 그렇지 않은 거 같은데요
오늘 유난히 진행자님 우왕좌왕하시네요..대략의 내용은 공부하시고 청취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진행했으면 싶어요
아직 대부분 재활용장에서 사람이 선별하다보니 너무 작은 물건(페트병 뚜껑 등)은 재질과 무관하게 재활용이 안된다고 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있어요. 맞나요?
그냥 플라스틱으로 버려요
일반인이 알수있나요^^
진행자가 너무 이야기를 끊어먹네요 소장님이 이야기 진행이 막히고 했던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네요 자제 좀..
스타트업중에 쓰레기를 박스에 담아놓으면 가져가서 분리배출 대신해주는 서비스 있던데, 거기 인터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답답하다
타국은 어떻게 분리 작업하는지 궁금해요
이번엔
설명이 어수선하고 ㅡ
진행도 어수선하고 ㅡ.
태양열 ... 종이빨대 지원 다 없애버린 정부...
미래가 보이는데... 애를 누가 낳겠어요.
...
자원 순환?? 재활용 확실한 거 빼고는........ 소각 비소각으로 나눠서 심플하게 갑시다. 이참에 시민단체들도 같이 소각하고
홍수열 소장님 쓰레기 전문가라면서
그동안 뭐하셨나요?
왜 남의 탓만 하시는지?
지금까지 본인이 정작 환경정책에 관여한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