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원액이 1차 발효 시 넣는 원액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보통 처음에 시작할 때 분양 받거나 구입한 스코비+콤부차 원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원하시는 차(카페인이 함유된)를 우려서 설탕을 첨가하고 식힌 후 분양 받거나 구입한 스코비+콤부차 원액 더하시면 돼요. 설탕이나 원액 첨가 비율 등은 영상 보시면 나와있어요. 제가 정확히 어떤 원액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서 추측해서 설명은 드렸는데 혹시 다른 의미였거나 추가적인 궁금증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콤부차에서 초파리가 생기지는 않지만 집 안에 있던 초파리가 콤부차 주위로 모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꼭 위에 면보를 잘 덮어서 초파리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만약 초파리가 안으로 들어가서 알을 낳거나 하면 그 콤부차는 쓸 수가 없어서 고무줄 등으로 덮인 면보에 틈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초파리가 좋아하는 향이기는 하지만 앞에 이야기한 것만 잘 지키시면 콤부차 키우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아 영상에서 제가 말한 찻물이 찻물에 당을 첨가한 찻물이였어요~! 찻물 500g 기준 40~45g 정도의 설탕을 넣으시고 원액을 찻물의 10~15%정도 넣으시면 돼요. 보관하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찻물이 증발해서 양이 줄어드는데 너무 마르지 않게 그 후로 저는 처음 넣은 당 농도의 찻물을 추가해줬어요. 그렇게 했을 때 부패하지는 않았어요 :)
@@joodaily 처음 콤부차 배양 시킬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 찻물에 여러장의 스코비를 보관하는 거네요.. 그럼 보관중에 스코비 호텔에 또 다른 베이비스코비가 만들어지나요..?? ^^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_< 지금 열심히 배양중인데 알려주신대로 참고해서 보관해보도록 할게요~
보통 1차 발효 후에도 약간의 탄산감은 있는데 제가 보지 않아서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2차 발효 시 어떤 당을 첨가하느냐에 따라서도 탄산감이 약간 다르더라구요. 보통 과일청 종류를 넣으면 그냥 설탕 넣었을 때보다 좀 더 탄산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탄산만 안생기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마시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꿀팁감사합니다^^
สีสวยมากๆครับ เยี่ยมเลย
Se ve riquísimo, ojalá los subtítulos fueran en español. Muchas gracias. ❤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계속 편하게 마시는 ? 음료로 자리를 잡으신건가용?? 저도 저렇게 만들어서 먹고 싶은데 할수있을지 ㅎ
좀 추운 계절이나 잘 안 먹게 되는 시기에는 저도 좀 방치해 두는 편이긴
해요.. 그렇게 되면 스코비가 아주 두껍게 쌓이면서 콤부차는 식초가 되는데, 그렇게 좀 두다가 티만 교체해 주면서 콤부차로 먹지는 않고 스코비 생명만 연장해주고 있어요.
원액은 어찌 만드나요?콤부차 보관할 원액이요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가용~~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원액이 1차 발효 시 넣는 원액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보통 처음에 시작할 때 분양 받거나 구입한 스코비+콤부차 원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원하시는 차(카페인이 함유된)를 우려서 설탕을 첨가하고 식힌 후 분양 받거나 구입한 스코비+콤부차 원액 더하시면 돼요. 설탕이나 원액 첨가 비율 등은 영상 보시면 나와있어요. 제가 정확히 어떤 원액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서 추측해서 설명은 드렸는데 혹시 다른 의미였거나 추가적인 궁금증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근데 지금 여름이라 초파리같은 벌레는 안생기나요? 아무래도 새콤달콤한 향때문에 지금 시작하기 겁나서요ㅠ
콤부차에서 초파리가 생기지는 않지만 집 안에 있던 초파리가 콤부차 주위로 모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꼭 위에 면보를 잘 덮어서 초파리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만약 초파리가 안으로 들어가서 알을 낳거나 하면 그 콤부차는 쓸 수가 없어서 고무줄 등으로 덮인 면보에 틈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초파리가 좋아하는 향이기는 하지만 앞에 이야기한 것만 잘 지키시면 콤부차 키우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스코비 보관할 때 당분은 넣지 않고 찻물 + 콤부차원액에 보관하면 되는 건가요..?? 두달정도 보관 가능하다 하셨는데 혹시 부패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 영상에서 제가 말한 찻물이 찻물에 당을 첨가한 찻물이였어요~! 찻물 500g 기준 40~45g 정도의 설탕을 넣으시고 원액을 찻물의 10~15%정도 넣으시면 돼요. 보관하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찻물이 증발해서 양이 줄어드는데 너무 마르지 않게 그 후로 저는 처음 넣은 당 농도의 찻물을 추가해줬어요. 그렇게 했을 때 부패하지는 않았어요 :)
@@joodaily 처음 콤부차 배양 시킬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 찻물에 여러장의 스코비를 보관하는 거네요..
그럼 보관중에 스코비 호텔에 또 다른 베이비스코비가 만들어지나요..?? ^^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_<
지금 열심히 배양중인데 알려주신대로 참고해서 보관해보도록 할게요~
네 맞습니다. 스코비 호텔에 또 다른 베이비스코비가 만들어져요~!
혹시 그럼 루이보스같은 카페인이 없는 홍차로는 안 되는건가요??
네 루이보스와 홍차는 달라요. 보통 카멜리아 시넨시스라는 차나무 종류에서 만들어지는 백차, 녹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이 종류로만 가능해요. 허브티 종류는 불가능 합니다 :)
@@joodaily 답변 감사합니다!!
설탕 말고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를 쓰면 안 되겠죠? 더 건강하게 먹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아무래도 스코비는 당을 먹어야 하기에 설탕을 쓰셔야 해요~ 대신 스코비가 당을 상당량 먹으니까 나중에 남아 있는 당은 처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베이비스코비를 3번정도 마더로 사용하고 폐기해야하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보통 베이비스코비는 위에 생기나요? 아래에 생기나요? 지금 발효중인데 본가에 오래 못있어서 오랜만에 보면 어디가 새로 생긴건지 모르겠더라구요 ㅠ
꼭 폐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베이비스코비는 보통 티 표면에 생깁니다. 위에 있는거얘요 :)
@@joodaily 그렇군요! 그리고 2차 발효때 하루에 한번씩 공기(?)를 빼줘야한다던데 Joo 님은 그냥 두시나용? 저는 아직 2차발효는 안해봤답니다. ㅋㅋㅋㅋ
2차 발효의 목적은 flavor를 첨가하거나 탄산을 더 만들기 위해서 보통 하는데 하루에 한 번씩 공기를 빼주면 그만큼 탄산이 날라가요. (사실 저 두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1차 발효 후 마셔도 상관 없어요~!) 저는 탄산감을 좋아해서 중간에 절대 열지 않아요 :)
@@joodaily isso de perder poder é um mito, já li vários artigos científicos e nenhum embasa essa teoria .
2차 발효를 했는데 탄산이 안생겨요... 마셔도 되는건가요?
보통 1차 발효 후에도 약간의 탄산감은 있는데 제가 보지 않아서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2차 발효 시 어떤 당을 첨가하느냐에 따라서도 탄산감이 약간 다르더라구요. 보통 과일청 종류를 넣으면 그냥 설탕 넣었을 때보다 좀 더 탄산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탄산만 안생기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마시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인입니다. 관심있는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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