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3대를 연결하여 이송하였다(?) 이건 오역 수준을 넘어서 다분히 소설을 썼다고 밖에 못보겠다. 3대가 지원을 왔다가 한대로 옴겼다가 어떻게 저렇게 오역 될 수가 있지?? 헬기가 1톤 이상 든다는 사실을 기묘한밤씨가 몰라서 3대를 연결했다라고 소설쓴거같은데 애초에 이 양반 뇌피셜 소설같다
네 그런 주장도 있습니다.고구려 고분벽화의 묘주초상 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크게 그렸는 데 이것은 실제 왕이나 왕족은 거인들 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디다.제 개인적 견해이지만 삼국유사에서도 임금이라는 말의 근원이 된 잇금 즉 이의 개수가 많은 사람이 왕이 되었는 데(유리 이사금 등) 거인이 당연히 치아 자국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지않을까 합니다.이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거인중의 거인이 왕이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jenniferessmee 삼국유사 석탈해 편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석탈해 왕의 뼈에 관한 기록입니다.'두개골의 둘레가 세 자 두치 몸통뼈의 길이는 아홉자 일곱 치에 치아는 하나로 엉켜있었으며 뼈마디는 사슬처럼 이루어져 있어 이른바 천하에 둘도 없는 장사의 골격이었다'
거인이 붉은 머리였다는 건 전 세계적으로 공통 분모네요.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가 원군으로 오면서 명나라 군대만 온 게 아니라 다국적 용병들도 같이 들어왔는데 그 중에 붉은 머리 거인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동물 기병대도 있었다고 하고 임진왜란을 묘사한 그림 기록에도 붉은 머리 거인과 동물 병대에 대해 묘사되어 있으니까 사실이라는 소리인데... 붉은 머리를 한 거인들은 수레를 타고 이동을 했다고 나오는데 정확한 키는 묘사가 되지 않지만 거인들이 있었고 그 거인들이 하필 또 붉은 머리였다는 게 신기하네요.
링크달면 댓글 스팸처리되서 없어질걸요 경향신문에 임진왜란 해귀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까만 몸에 붉은 머리라고 묘사되어 있고 그림도 있어요 몸집이 너무 커서 말에 오르지 못하고 수레에 탔고 추정하기로는 흑인, 포르투갈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마 상대적으로 당시 동양사람의 신장보다 훨씬 커서 거인이라고 기록 된 것 아닐까요
@@228xndje9ej 쿠푸왕 피라미드는 20년 동안 20만명을 때려 박아서 만든거다 그리고 쿠푸왕 피라미드 수십세기 전 부터 피라미드를 만들어 왔고 때문에 감독관이 지시 하면서 만들 수 있었던 거다 이런건 알지도 못하면서 한계가 있네 하는 애기가 장난 하는 수준의 논리 하고는 에휴... 가우디 성당의 완공이 늦어진건 설계도 없이 주물로 된 모형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우디가 죽은 다음에는 주물을 보고 해석을 하면서 만들었어야 했고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파괴되고 불타기 까지 했다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거기다 피라미드와 가우디성당의 구조의 복잡성 까지 싹다 무시하곤 피라미드 건설이 가능하니 불가능 하니 하면서 망상 하는 꼴 이란 이런게 전형적인 무지가 낳은 음모론이지 ㅋ
거인이 있었을 수도 있지.. 옛날엔. 동물들도 봐라. 같은 뱀이라도 어떤 뱀은 몇 십 센티 밖에 안되지만 어떤 뱀은 몇 미터나 된다. 사는 환경에 따라 진화를 다르게 한 것. 지금은 거인이 없는 게 현생인류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서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지... 지금도 일반인 보다 훨씬 키큰 사람들도 많다. 충분히 3~4미터 거인도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 물론 지금은 없지만;
@@wooch1353 불확실한 기록들만 남아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한반도 왕조들은 기록이 남아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조선의 기록의 나라였다느니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록유산이 가장 많은 국가라느니 하며 국뽕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조선이구요 그이전 고려나 삼국시대는 그당시 남아있는 기록이 하나도 없고 전부 다 사라졌습니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도 한참뒤인 고려때 쓰여진거고 마찬가지로 고려사절요도 고려멸망 이후 조선시대때 쓰여진 기록입니다
@@KimEvil81 잘못된 지식 죄송합니다만 피라미드를 건축하는 것과 벽에 작게 그려진 것들과 크게 그려진 것들 등 아직 추측 뿐이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거인의 신진대사가 크기에 비례 한들 진화를 했을지는 모르는 것이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neck1203 기록이 있으면 사람이 알에서 나오고 구름을 타고 다니고 곰이 인간이 되는것도 사실 이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차검증 어디 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살인자랑 닮았으면 너는 살인자고 개가 호랑이랑 닮었으면 개가 아니라 호랑이고 도마뱀이 용이랑 닮았으 도마뱀이 아니라 용이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참 미친놈이나 미친것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ufo 외계인 신비물체에 엄청 음모가 많고 관심을 많이 가짐. 저거 티비출연해서 관심 쏵 받고 관련 책 출판하거나 연설하고 모형 만들어서 박물관 세우면 수 백억 벌음. ufo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ufo박물관 만들어서 전세계 관광객 끌고오니 엄청나게 돈 번 사례도 있음.
현재도 거인병치료안하면 죽을때까지 성장하므로 3m에 가깝게 성장이 가능은 하겠죠.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렇지 지금까지 아주 거대한거 말고 3m 이하의 화석이나 뼈는 실존이 꽤 있다고 봄. 어쨎든 영상의 거인은 거인병이아닌 다른 종의 인류라고 보는게 맞을듯.
나는 대기업출신의 과학매니아다. 수명이 길다는건 말도안되는소리고 내생각엔 미국이 슈퍼솔져 프로젝트로써 반윤리적인 실험을 하면서 만들어진 거인이라 본다. 유전자 조직을 통해 만들어진 백인이며 윤리적 법적 처벌을 피해 아프간에서 진행한것으로 보인다. 염소를 공급하여 먹고살게해주엇으며 최근 거인이 탈출을 햇다던가 시스템에 문제가생겻다던가 프로젝트가 파기됨에따라 사살명령을 상부에서 내렷고 군인들은 영문도모른체 눈앞에보이는걸 쏴죽인거다. 모든 프로젝트는 비밀로하고 사건은 종료된것으로 보임.
있긴 했음 거인미라 진짜 많아요 뭣 때문인지 입을 모아 아니라 하지만 특히 미국 쪽에 많은 걸로 알아요 거긴 통제구역도 많고.. 근데 살아 있는 거인은 또 첨이네요 뭐.. 백년전 쯤 이면 마지막 거인이 존재했을수도.. 일단 덩치가 있다면 그당시 무기로 잡기도 힘들고 그럼 무슨 신처럼 떠 받들리거나 그 지역은 금지 구역이 됐을테니 좀 먼곳에선 거인있대~ 해봐야 믿지도 않거나 무관심 했을듯.. 근데 현시대 까진 좀..
거인에 대한건 전세계에 유물이나 전설로 전해지죠. 우리나라도 조선 문헌에 오래전 동쪽해상에 거인국이 있었다고 하구요. 성경의 골리앗도 2천년전이고 피라미드나 여러 고대 유적에 거인에 관련된 그림이 많이 있으니 거짓은 아닐듯 합니다. 수천년 전에는 인구수도 훨씬 적었을테고 정보나 지식에대한 제한이 컸을텐데.. 몸무게 70키로인 사람과 400키인 거인이 같이 살았다면 일반인들은 거인을 우상화하고 숭배했을 가능성이 높죠. 총이 나오기 전시대에 50~100명 사는 시골 마을에 4미터의 거인이 나타나면 싸우기보단 다른 방법을 택했을 겁니다. 힘으로도 거인이 월등했을테니 자연스럽게 신격화 됐을거라 봅니다. 단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개체가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대단..
스케일링 법칙에 의해서 키가 2배 커지면 무게는 8배가 됩니다. 거인의 키가 3.6m 가량으로 2배가량 커졌다면 무게는 8배인 500kg가량이 되는건 맞긴 합니다. 다만 인간의 신체구조상 하중을 다리가 견딜수가 없으며 굳이 하려면 고릴라마냥 4족보행을 해야됩니다. 싸울때 2족보행을 한다해도 그 시간은 짧을것이며 근육은 제곱으로 늘어나나 부피는 3제곱으로 늘어나기에 속도 또한 다리가 큰하중을 지탱해야하기에 느려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나 매체에서 거인이 되면 느리게 나오는 겁니다. 따라서 절벽에서 나온 거인이 순식간에 군인들에게 다가가 죽였다는 것이 이상한점입니다. (사물궁이피셜) 게다가 큰하중을 지탱해야 하는 거인은 하루소비칼로리량도 클겁니다. 아마존같은 자연환경도 아닌 저런 산맥에서 그걸 보충할 수가 없습니다. 먹을게 부족하면 영역밖으로 나오는건 모든 생물의 공통점입니다 주변에 동물도 없는 절벽에서 수백년간 살아왔다? 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인신공양 하려면 하루에 사람 하나는 먹어야 될겁니다. 게다가 거인은 큰하중, 문화, 의료등으로 인간보다 질환과 질병에 더 취약합니다. 거인의 수명이 인간보다 길다는 점도 이상한겁니다. 방패와 창도 이상합니다. 수천년간 피를 묻히고 물도 묻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녹이 안슬었어요 게다가 로마시대의 창과 방패라면 해당 시대의 인물들이 전쟁에서 거인을 사용한다거나 문서로 기록해야 정상입니다. 몰래 훔쳤을거란 생각도 안드는게 지능도 낮아보이구요 500kg가 넘는 체중의 4m가량 거인이 안들키고 은밀하게 행동한다는것도 웃기구요 걷기만 해도 쿵쿵 거릴건데 뒷꿈치 들고 움직였나ㅋㅋㅋㅋㅋ 알파팀의 전멸도 이상합니다. 무전도 못 하고 죽은것도 이상하며 알파팀이 총을 쐈을텐데 거인이 멀쩡한점도 이상하구요 그런 거인이 베타팀을 보고도 무지성 돌격하는 놈인데 2000년도까지 살았다는것도 이상하구요 여하튼 말이안됨
예전에 미국함선이 북극 해안부근을 지나가다가 이상한 구멍에 빠져서 지하세계에가서 거인국 여왕을 만났다 라는 내용의 떠오르네. 해당 사건을 토대로 미군에 보고하였으나 묵살 되었고 비밀에 부쳐졌다고 ... 당시 만났던 거인의 크기가 3~4미터에 손가락이 6개라고 햇엇던 듯..
예전 문헌에서 나오는 거인들의 기준은 현재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4~11미터에 이르는 그런 신화적 거인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대의 일반인 중에서도 말단비대증,거인증 등을 가진 사람들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듯, 과거에도 뇌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2미터 이상의 키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꽤 있었을 겁니다. 예전 사람들은 현대인만큼 영양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니 평균 신체 또한 당연히 매우 작았겠죠. 이들에게 있어 단순 190cm만 되어도 본인들 키와는 30~40cm가 차이가 나게되고, 말단비대증을 가진 사람들은 당시 치료할 기술도 없어 몸이 끝없이 성장했을 테니 아마 2미터 이상은 넘겼을 겁니다. 당장 우리만 해도 코앞에 2미터 20이 넘는 사람들은 만나면 그 육중함에 놀라는데, 당시 140~160언저리이던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거인족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예요. 당시엔 거인증을 막을 수 있는 의학적 지식도 없었을테니 환자들은 그 당시의 사람들보다 더욱 더 커지면서, 동시에 짧은 생을 살았을 것이고 이러면 기록이 적을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네피림이라던가, 거인족의 존재라던가 피라미드 무덤이 큰 이유 등등,,, 인과관계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 얘기들은 사실상 허구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고대 벽화나 문헌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모두 존재했다고 믿는 건 섣부른 판단입니다. 그들도 사실상 과학의 발전이 덜 이뤄졌을 뿐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을 것이고 우리와 다르지 않은 상상력을 지닌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도 종교나 작품창작 등의 이유로 여러 신화나 신앙들을 만들어내는데 그때라고 못했겠습니까.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기 전까진 모두 지어낸 얘기가 된다는 거죠. 영상에서 나온 사례는 사실인지 뭔지도 명확하지가 않은 것을 보면 아마 조작같습니다.
완전허구 1. 마르줄리는 유명한 창조론자 2. 현지에선 마르줄리 본인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의심을 받음 3. 아프가니스탄전 당시 미군 모든 기록을 통틀어도 댄이라는 이름을가진 사망자는 없음 4. 알파팀이 사라진 기록조차도없음 5. 분명 위치를 특정하고 갔음에도 위치가 어디쯤인지 말하지못함 6. 증인들이 봤다고하지만 정작 자기가 진짜 저기있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못함
대충 이런 이유 아닐까? 1 거인을 연구해서 긴 수명이나 신체 능력 같은 고급 바이오 기술을 독점하기 위함.(어떤 음모론 처럼 국가보다 상위 레벨의 극소수 초 엘리트 그룹 같은게 있어서 자신들과 자신들의 자손들에게만 그 바이오 기술 적용하려고?). 2 거인이 사실로 밝혀지면 연쇄적으로 다른 비밀이 딸려나오게 되므로 미리 막는 것. 예를들어 기득권에게 유리한 인류역사가 뒤집힐 실마리가 된다든지, 어쩌면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이 밝혀질 실마리가 된다든지..
![[#프리한19] 현존하는 거인족 후손?! 멕시코에서 2번이나 목격된 전설 속 퀴나메친🔥](http://i.ytimg.com/vi/PTdFPTzGxUs/mqdefault.jpg)
![[#프리한19] 현존하는 거인족 후손?! 멕시코에서 2번이나 목격된 전설 속 퀴나메친🔥](/img/tr.png)
![일본 역사상 최악의 맹수 피해로 기록된 '거대 식인곰 산골마을 습격 사건' [사건사고]](http://i.ytimg.com/vi/HJZC3OXPmZE/mqdefault.jpg)
![전설과 목격담을 재구성한 거대 뱀 '야쿠마마' 이야기 [미스터리/괴생명체]](/img/1.gif)
영상 중 잘못된 정보가 있어 정정합니다! 헬기 세 대로 이송한 게 아니라 현장에 도착한 헬기가 총 세 대라고 하네요.
거인은 헬기 한 대로 이송되었습니다. 영상 시청에 오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료 조사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아
우리 초 인류가 화성에서 와서 처음에는
거인이라는 설이 있던데 그래서 피라미드
라던지 거대석상을 했다던데 담편에 그것
해주세요ㅎㅎ저만의 바램
헬기 3대를 연결하여 이송하였다(?)
이건 오역 수준을 넘어서 다분히 소설을 썼다고 밖에 못보겠다.
3대가 지원을 왔다가 한대로 옴겼다가
어떻게 저렇게 오역 될 수가 있지??
헬기가 1톤 이상 든다는 사실을 기묘한밤씨가 몰라서 3대를 연결했다라고 소설쓴거같은데
애초에 이 양반 뇌피셜 소설같다
@@jemin098 에이 실수겠죠
병신tv ㅋㅋㅋㅋㅋㅋㅋ
거인 혼자 잘 살다가
백인 난장이들이 와서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불쌍하노
저이야기들어보면 먼저 미군 알파팀 죽인게 잘못인거같음
사람 먹은거 아님? 뭐가 불쌍함
@@user-zc2yr7pe3l 알파팀이 가만히 있었겠나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옛날에 거인 하나 없었을까 싶음...
이렇게 넓은 세상에 사람 손 닿지 않은곳이 얼마나 된다고 거인 한명도 발견 못하는거냐
@@AirForce1Flax ㅈㄴ 많지 ㅋㅋ
@@rrl1880 ㄹㅇ
솔직히 드래곤도 있다고하면 믿어질것같음
@@user-jg6rm8xf1w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유니콘도 믿을 지경임 뭐... 이렇게 넓은데 신비로운 생명체 몇 마리는 당연히 있겠지
이집트 그림에 거인이 그냥 추상적으로 그린줄 알았는데 계속 보니까 찐으로 거인을 그린것일 수도 있겠네
@@dnjsdls 뇌피셜
@@user-lc7pi8vk4x 밎아요 산소양때문에 커진거 맞음
55:55
@@user-lc7pi8vk4x ㅋ
@@user-lc7pi8vk4x 제가알기론 예전에 학교시간에 그런비슷한질문이나왓는데요 산소가많아지면 식물이 광합성도잘하고 더크게자라고 그걸먹은 동물들도 건강해지고 그런원리인듯 ..
신분이나 직위가 높은사람을 크게 그린게 아니라 ㄹㅇ 큰사람을 그린건가
네 그런 주장도 있습니다.고구려 고분벽화의 묘주초상 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크게 그렸는 데 이것은 실제 왕이나 왕족은 거인들 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디다.제 개인적 견해이지만 삼국유사에서도 임금이라는 말의 근원이 된 잇금 즉 이의 개수가 많은 사람이 왕이 되었는 데(유리 이사금 등) 거인이 당연히 치아 자국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지않을까 합니다.이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거인중의 거인이 왕이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user-cb7tn2vm6t 오오 오아
@@jenniferessmee 삼국유사 석탈해 편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석탈해 왕의 뼈에 관한 기록입니다.'두개골의 둘레가 세 자 두치
몸통뼈의 길이는 아홉자 일곱 치에 치아는
하나로 엉켜있었으며 뼈마디는 사슬처럼 이루어져 있어 이른바 천하에 둘도 없는 장사의 골격이었다'
프리츠왕 ㄷㄷ
@@user-cb7tn2vm6t 그런데 옛날 사람들 평균 신장이 오늘날 사람들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아마 장신 180~190cm인 사람들은 그 당시 사람들에겐 거인으로 보였을듯 합니다.
거인 입장에선 혼자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는데 총든 난쟁이들이 와서 괴롭히길래 죽였는데 또 똑같은 놈들이 와서 죽인거임 우리로 따지면 장수말벌이 와서 침 쏘아대려길래 에프킬라로 죽였는데 또 떼거지로 와서 결국 쏘여죽은거
갖다받치니먹는거고 사람외에 다른 동식물도 먹을수있었겠지요 매일 사람만먹진않았을테고@@IIillliliIiiII
@@user-fq7ju5ig7m어쨌든 먹잖아
NBA 최고 센터를 날렸네~
ㅆㅂ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프뛰면 경기장 뚫고나가겠는데?
@@user-pm1cx8fm9y ㅋㄴ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인이 붉은 머리였다는 건 전 세계적으로 공통 분모네요.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가 원군으로 오면서 명나라 군대만 온 게 아니라 다국적 용병들도 같이 들어왔는데 그 중에 붉은 머리 거인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동물 기병대도 있었다고 하고 임진왜란을 묘사한 그림 기록에도 붉은 머리 거인과 동물 병대에 대해 묘사되어 있으니까 사실이라는 소리인데... 붉은 머리를 한 거인들은 수레를 타고 이동을 했다고 나오는데 정확한 키는 묘사가 되지 않지만 거인들이 있었고 그 거인들이 하필 또 붉은 머리였다는 게 신기하네요.
최홍만?
굉장히 흥미로운 글이네요. 혹시 출처 링크 알수있을까요? 알아보고싶어서요.
몽키D루피
링크달면 댓글 스팸처리되서 없어질걸요
경향신문에 임진왜란 해귀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까만 몸에 붉은 머리라고 묘사되어 있고 그림도 있어요 몸집이 너무 커서 말에 오르지 못하고 수레에 탔고 추정하기로는 흑인, 포르투갈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마 상대적으로 당시 동양사람의 신장보다 훨씬 커서 거인이라고 기록 된 것 아닐까요
@@knowpeople 댓글 감사합니다.
거인이라는거 하나만으로 모아이나 피라미드 같은 무거운 돌로 쌓은 구조물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는데??
킹리적 갓심
ㅇㄱㄹㅇ
@@user-gx4cq2vl1v 와 ㄷㄷ 이런거보면 ㄹㅇ 고대인들이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 천재들인듯...
ㅋㅋㅋ
나만 웃기나..
느그들이 죽여서 멸종됨
또 거시기가 너무 커서 아이를 가질 심영
그때 조사병단이 있었으면..
조사병단 ㅇㅈㄹ ㅋㅋㅋ 존나웃기네
리바이가 미쳐 날뛰고 잇습니다 ...
스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죠오 사사게요!!!!!!
타타카에!! 타타카에!!!!!
케에ㅔ에에에에ㅔㅔ에ㅔ니이ㅣ이ㅣ!!!!!!!
스스메에ㅔㅔ에ㅔㅔㅇ!!!!!!!
오..와루이 나이..
거인이 실존이라면 7대불가사의가 풀리겠네
모아이 석상인가 그것도 ㄱㄴ한얘기긴함 거인이 존재했다면 ㅎㅎ
그시대에 인간의힘으론 불가능햇던것들이 거인이 한거라면 납득되긴하는데 우리가 납득할만한 증거가없으니..
@@228xndje9ej 7대 불가가의가 하나같이 종교성지에 있다는 개소리는 본인의 지식 수준의 저열함만 나태는 꼴
고대 7대 불가사의만 해도 로도스 거상, 알렉산드리아 등대는 종교와 아무런 상관 없고 있던 곳도 성지랑은 아무런 상관 없음
@@228xndje9ej 쿠푸왕 피라미드는 20년 동안 20만명을 때려 박아서 만든거다 그리고 쿠푸왕 피라미드 수십세기 전 부터 피라미드를 만들어 왔고 때문에 감독관이 지시 하면서 만들 수 있었던 거다 이런건 알지도 못하면서 한계가 있네 하는 애기가 장난 하는 수준의 논리 하고는 에휴...
가우디 성당의 완공이 늦어진건 설계도 없이 주물로 된 모형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우디가 죽은 다음에는 주물을 보고 해석을 하면서 만들었어야 했고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파괴되고 불타기 까지 했다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거기다 피라미드와 가우디성당의 구조의 복잡성 까지 싹다 무시하곤 피라미드 건설이 가능하니 불가능 하니 하면서 망상 하는 꼴 이란
이런게 전형적인 무지가 낳은 음모론이지 ㅋ
@@228xndje9ej 그래서 그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6분에 하나씩 옮기건 나발이건 그래서 피라미드를 거인이나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설명 못하고 모르는걸 초자연적 힘이나 망상에 의존해서 해결 하려고 하는 저열한 지성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xndje9ej 모르는데? 그게 무슨 문제임?
무지성빡대가리샤머니즘음모론자는 이해 못하겠지만 ㅋ
그리고 외계인이건 거인이건 주장을 하려면 증거 가져와라 혼자 방구석에서 망상 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인에 대한 기록은 한반도 고대사에도 나옵니다. 한반도 동쪽 무슨 섬에 살았던 거인들의 키는 3~4m로 별로 크지 않고, 온몸이 까만 털로 덮여있었다고 합니다.
곰인데?
@@user-qz1cz8gg4i 옛 사람들이 그걸 구분 못 하겠냐?
@@user-hm9wb7yx3x 옛 사람이라면 더욱 구별 못하지 3~4m면 곰이 두발로 서면 가능한 키고 온몸이 까만털로 덮여 있으면 뒷 모습만 보고 판단 할 수 있지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고 가까이서 보겠어?? 멀리서 보고 판단하는거지
@@user-lm2ng8ob2c 고대 사람들도 동물하고 인간은 구별하는데 뭘 구별 못해 ㅋㅋㅋㅋ 애초에 고조선 건국 이전부터 호랑이, 곰 섬기는 부족들이 존재했는데 신라는 그보다도 2천년 뒤에 세워진 국가임 ㅋㅋㅋ 근데 신라가 곰의 존재를 모르고 거인이라고 적었다?
@@user-lm2ng8ob2c 고대 사람이 그걸 구분 못하는게 웃긴거지 현대 사람보다 시력이 더 좋은데 그걸 구별 못한다고?
과거에 세계 곳곳에서 거인의 뼈들이 발굴되었고 크기가 10미터짜리도 있었다는데 그 뼈들을 스미소니언 재단에서 회수해갔고 그 이후에 회수해간 뼈들에 대한 소식이 없다는 정보는 본적이 있는데 아예 생존해 있는 거인의 소식까지 보니 그 정보가 사실이였던거 같네요.
개뻥이지 뭔사실이야 이게 안밝혀질수가있는 일이냐ㅋㅋ
이중치열도 똑같은 점이에요
그걸 믿어? 진지하게 능지가 의심되네
대퇴골 한개의 길이가 170정도 돼는 사진도 있어요
진지하게 그걸 믿는거냐? ㅋㅋㅋㅋㅋ 참 한심하네.. 그냥 세상 하직하심이 여러모로 사람들한테 피해 안끼칠듯
거인이 있었을 수도 있지.. 옛날엔. 동물들도 봐라. 같은 뱀이라도 어떤 뱀은 몇 십 센티 밖에 안되지만 어떤 뱀은 몇 미터나 된다. 사는 환경에 따라 진화를 다르게 한 것. 지금은 거인이 없는 게 현생인류와의 경쟁에서 도태되서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지... 지금도 일반인 보다 훨씬 키큰 사람들도 많다. 충분히 3~4미터 거인도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 물론 지금은 없지만;
물론 지금은 없다는게 걍 없었음을 증명해줌 ㅋㅋ; 당장 술자리 군생활 경험썰만 들어도 msg팍팍친 구라성 멘트 날려야 꿀잼인데 그땐 그게 서로 삶의 낙 아닐까싶네...
도태되서x 도태돼서o
@@hsman2655 네안데르탈인도 인간이지만 현재 인류랑 완전 다른종인데 인간빼고 모든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한것을 보면 거인도 존재했었지만 멸종됐다고 생각됨
화석&벽화보면 10m 가까이 한입으로 식인 가능한 크기도 있던데
@@wooch1353 불확실한 기록들만 남아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한반도 왕조들은 기록이 남아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조선의 기록의 나라였다느니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록유산이 가장 많은 국가라느니 하며 국뽕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조선이구요 그이전 고려나 삼국시대는 그당시 남아있는 기록이 하나도 없고 전부 다 사라졌습니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도 한참뒤인 고려때 쓰여진거고 마찬가지로 고려사절요도 고려멸망 이후 조선시대때 쓰여진 기록입니다
거인이 있었다고 한들 신진대사를 버티지 못해서 자연적으로 멸종함.
자신의몸에맞갸ㅔ 진화했지않을가요
@@M1A2AbramsSEPv3 거기다 산소도 더 많이 호흡을 해야하며 그 신진대사를 유지하려면 먹이도 많이 먹어야 하는데 고산지대에 사는 거인이 산소도 부족하고 먹이도 부족한 지역에 산다?!
그러면 그 거인은 1년내로 멸종각 세움.
@@user-kt8yp5ho2y 왜 거인과 사람의 몸을 동일 선상에 두고 생각하죠?
진화했을 수도 있고 거인의 몸이 어떤지는 아직 나온게 없는데요?
몸 구조가 다를 수도 있다는 변수를 생각 안 하시네요..
@@user-kt8yp5ho2y 영상의 증언에서는 치아도 사람이랑 다르고 몸 크기,손가락 갯수도 다른데 사람이랑 몸 구조가 같을 거라는 생각은 넣어두시죠
@@KimEvil81 잘못된 지식 죄송합니다만
피라미드를 건축하는 것과 벽에 작게 그려진 것들과 크게 그려진 것들 등
아직 추측 뿐이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거인의 신진대사가 크기에 비례 한들
진화를 했을지는 모르는 것이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이런 일은 사진도 없고 사진이 있다해도 흐려서 가늠이 안됨
소설임
위에서 비밀로 하라고햇는데 사진이 왜나오겟음 그리고 사진보여줘봣자 조작이라고 하겟지 ㅋㅋ 구글에 거인 뼈, 유골 처봐 많이나온다. 물론 조작이라고 하겠지? ㅋㅋ 100개중 99개 조작이고 1개가 사실이면 거인은 있는거다.
@@77kukin 틀~따~악!
@@user-ms4tb2mt9d 뭐만하면 틀~~딱 뼈빠지게 일해서 맥야 살리는 이부모님한테도 틀~~따해라 ㅋㅋㅋ 아니면 고이원에서 사냐?
@@user-ms4tb2mt9d 저능인 인증 축하드려요
실존했던 거짓이던 거인이고 외계인이고 왜 대부분 미국이나 각 나라 정부에서 숨기거나 음폐 한다는
음모론이 퍼지게 된 건지.... 유전적으로던, 기술적으로 더 나은 발전이 이루어 질수도 있을텐데
조사하는 연구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숨길 이유가 있는지.....
말하자면긴데 성경이 진실이라 거인이란존재가 진실로 밝혀지는순간 고위급과학자들 모가지 전부 날라가고 밥줄끊기니 숨기고 음폐하는거지
나사는 암스트롱 달나라안갔는데 간척하고 못간거지 가고싶어도 그때갔으면 지금 기술력으로 달에 밥먹듯이가야되는데 일반인들 관광비로 떼돈도벌수있는데 수십년전에 달에간거를 왜지금은 못가냔말이지 왜? 구라니까
숨겨야지 당연히 안 숨기면 다른나라나 조직에서 탐낼 게 뻔한데
미국은 자선단체가 아님
없는사실이니까ㅋㅋ있어보일라고 하는거지ㅋㅋ
붉은 머리카락에 백인같은 외모면 네안데르탈인이 아닐까.... 선사시대때도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보다 컷다고 나와있기도 하구..
네안데르 탈인은 인류에게 자연스럽게 흡수 되었습니다.
서로 다문화 결혼을 하던가, 전쟁에 의해서 말이죠.
당시 크기로 비교해봐도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보다 근육질이었다는 내용은 나오는데 키는 오히려 작았다는데? 그 자료는 어디서 구한거임?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네피림의 형상과 같습니다.
특히 육손
호모인임
네안데르탈인은 골격이 더 굵고 벌어졌을 뿐 신장은 현생인류보다 작았음..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도 다른 우주 어딘가에 있을 존재들에게는 외계인 취급을 받겠죠?
내 눈으로 직접 보지않는 이상 믿지는 않지만 이런거 보면 외계인이 존재할꺼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
존재할거같다는? 당연히 존재하는거아님? 이넓은우주에
인간이 우주에선 그나마 빨리 탄생한 생명체라는 이론도 있긴 하지만... 이게 사실이더라도 더 빠른 게 있긴 할 것 같아요
중국이 이야기에 끼면 가짜지
무슨 이야기던 중국 끼면 진실을 못봤어
ㄹㅇ중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구라 같냐...
첨에 슈터라는 군인이 증언할땐 긴가민가 했다가 나중에 수송기 파일럿 증언이 덩치크고 악취가 심하다 등의 진술이 일치된점으로 보아 뭔가 신빙성을 이끌어 내는군요
그 증언이 사실이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데?
야 이렇게 쉽게 믿는단 말이가
이 유튜버가 한 말이 전분데
나는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왜 빠지나 했더니 이제 알겠네
@@user-mi5pz8wl9v 이건 유튜버가 한말이 아니고 저기 미국 방송에서 한건데 -.-;
@@user-mi5pz8wl9v 그럼 니는 이거 왜 보냐??
@@user-fn5nt8fo5l 구라로 판명되었습니다
@@user-fn5nt8fo5l 구라로 판명났어요ㅜㅜ
미군들 다 개인폰에 액션캠 들고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사진한장 동영상하나 없다는게 말이되냐
공개못하게 당연히 바로 수거하지 않았을까요
그거야 당연히 현장에서 수거 했을거고;; 말고도 미심쩍은 상황 많은대 굳이 액션캠 드립을 ㅋㅋㅋㅋㅋㅋㅋ
로스웰 미확인 우주선도 회수한 미국이 ㅋㅋ
군대에서는 그런게 통제가 가능하죠
너같음 냅두겠냐 멍청아
이번 이야기는 정말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 늘 궁금해하고 의구심과 호기심으로 알고 싶어했었던 내용들을 드디어 접하게 되었네요~^^
왜 저런일은 미국인한테만 일어나며 대부분 cia기밀문서에 있으며 왜 항상 몇년동안 비밀로 하다가 나중에 폭로하는지 이해가 안감
미국인한테만 일어나진 않죠 우리나라에도 울릉도에 거인이 살았다는 기록도 있고 이집트에는 벽화에 ufo 닮은게 그려지고 세상엔 참 미친놈들이나 미친것들이 많죠
@@neck1203 기록이 있으면 사람이 알에서 나오고 구름을 타고 다니고 곰이 인간이 되는것도 사실 이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차검증 어디 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살인자랑 닮았으면 너는 살인자고 개가 호랑이랑 닮었으면 개가 아니라 호랑이고
도마뱀이 용이랑 닮았으 도마뱀이 아니라 용이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참 미친놈이나 미친것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라서 그나마 발설이 되는거라 생각함..
@@user-zi4hp6ng4r 미국이 그만큼 보안이 허술하다 그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w5fy3zz8k 미국만큼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나라는 없는데 그만큼 알고있는 기밀도 많겠지요
NBA에 스카웃예정이었고 저 동굴에서 훈련중이었는데 미군이 실수로 죽였네
웃기고 자빠졌네
릅신이 참교육시킬듯
ㅇㅅㄹㅅ
NBA;;;;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ㅍㅍ
농구하는데 창하고 방패는 왜들고잇는겨 ㅋㅋ
@@user-qt5pn5uk4y 밖에서 총 들고 들어오는데 방패랑 창 들어야지 아 ㅌㅋ
몇몇 댓글들로 사람들이 사진자료가 없으니 주작일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군인으로 일했던 사람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이 뭔 이득이 있다고 인터뷰까지 참여하면서 같은 얘기를 할까 싶음.
제대하고 할게없어서
@전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user-ju4mi8hl4w 여자가 왜 나옴...?
@@user-ju4mi8hl4w 생각하는거라고는 ㅉ 이 사회 찌끄래기야
미국은 ufo 외계인 신비물체에 엄청 음모가 많고 관심을 많이 가짐. 저거 티비출연해서 관심 쏵 받고 관련 책 출판하거나 연설하고 모형 만들어서 박물관 세우면 수 백억 벌음.
ufo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ufo박물관 만들어서 전세계 관광객 끌고오니 엄청나게 돈 번 사례도 있음.
5:47 뭐지 턱거인인가
ㅋㄲㅋㄱㅋㄱㅋㄱㄲㅋㅋ
겔리어도!
이중치열 수염 빨간머리 손톱 진짜 턱거인이네
공교롭게도 해당 지역에 6 finger hand라는 이름의 성지가 있기도 하네요
현재도 거인병치료안하면 죽을때까지 성장하므로 3m에 가깝게 성장이 가능은 하겠죠.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렇지 지금까지 아주 거대한거 말고 3m 이하의 화석이나 뼈는 실존이 꽤 있다고 봄. 어쨎든 영상의 거인은 거인병이아닌 다른 종의 인류라고 보는게 맞을듯.
해외자료를 찾아봤는데 네필림으로 추정되는 잊혀진 고대 인류라고 하더라구요
네피림은 유전자자체가 달라서 거인인데도 느리지 않고 빨른거 같네요.
구약성서에 보면 당대에 유명한 자라고 나오죠. 아마도 전사로 많이 활동했을거라 여겨집니다.
@@user-xp4xj7sf7u 골리앗도 네피림일까요?그럼
골리앗 네피림 ㅇㅈㄹㅋㅋㅋ
소설책 읽고 망상에 빠지셨네
@@Run_Dragon_Iake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을 보면 네피림들은 묘사가 잘 되어있진 않지만 그 후손인 아낙자손이 거대하다고 묘사 된 바있어요. 모세가 이집트에서 나올때 요단강 건너 가나안땅이 아낙자손의 땅이었다고하네용. 대표적인 예시로 골리앗 또한 아낙자손이였다고합니다.
여태까지 존재했다는게 놀란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거 기적과도 같은 일이네요.
골리앗도 아마 거인의 후손이였을 갑니다. 마치 늑대가 문명화(??)되서 길들여진 개가 된 것 처럼 골리앗의 선조도 야생거인족(??) 이였지만 문명화가 된 셈이죠~~!🤔⁉️
걸리앗과는찍도안돼죠
보반
이걸 믿네 ㅋㅋㅋㅋ
@@user-ow5fy3zz8k 아니라는 증거있음? 그냥 현실성 없으면 주작이라고 하네?
ㅅㅂ 진격거 모티브가 실화였누 ㅋㅋㅋㅋㅋ
아ㅋㅋㅋ진격의 거인은 실화였다고ㅋㅋ
문장 배열이 뭐이리 어색함 ㅋㅋㅋ
실화와 모티브만 바꿔줘요 제발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옙
@@점근선과만남을추구 빠른 피드백수용
세상에 알려 지지않은 존재들이 아직 이세상에 살아 있는것일까..저것이 사실이라면 아직도 어딘가에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건데..
5:41저사람은 직업이 파일럿인데 그림을 왜이렇게 잘그려...부럽다
공간지각이 높아서 그럴것같네요.
군인들 중에 여가시간에 할 거 없어서 그림이나 작문 등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류 같아요.
ㄹㅇ 심지어 시점도 위에서 본 그림임
기록으로 270까지는 진짜로 있었다고함 그러면 3m이상도 없다고는 장담못함
@진독개# 그게 기록임
최홍만처럼 거인병인 사람이 과거부터 쭉 있었겠지~ 성장제어 수술을 못받고 쭉 살다보면 2-3미터 까지 자랐겠지~ 근대 인간이 500년을 살았다는게 개뻥인거지~ 손가락 6개? 있을수 있지~ 거인병에 기형인거지~
미국의 로버트가 272로 세계 기록..
사람이 키가너무 크면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저거인은 빨랐다고하니 새로운인류지
저기 거인은 3~4라는데??
솔직히 개주작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은 당연하지만, 본디 직접 본적이 없으면 믿지도 안믿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있으면 좀 레전드긴하네 하긴 지구에도 인간미개척구역이 수없이 많긴하니
믿지도 안믿지도 말아야 한다는건 무슨 말이지 중립을 지키라는 건가
나는 대기업출신의 과학매니아다.
수명이 길다는건 말도안되는소리고
내생각엔 미국이 슈퍼솔져 프로젝트로써 반윤리적인 실험을 하면서 만들어진 거인이라 본다. 유전자 조직을 통해 만들어진 백인이며 윤리적 법적 처벌을 피해 아프간에서 진행한것으로 보인다. 염소를 공급하여 먹고살게해주엇으며 최근 거인이 탈출을 햇다던가 시스템에 문제가생겻다던가 프로젝트가 파기됨에따라 사살명령을 상부에서 내렷고 군인들은 영문도모른체 눈앞에보이는걸 쏴죽인거다.
모든 프로젝트는 비밀로하고 사건은 종료된것으로 보임.
@@user-rz5yh7hf1r 그지 판단을 섣불리하면 안된다는거
@@user-rz5yh7hf1r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거지뭐
@@당약사 ㅋㅋ대기업 시험이라도 봐봣으면 그소리못하지. 뭔가 모든게 완성된 의대 급의 사람이 대기업을 간다는 환상을 가진거보니 급식이구만.
거인이고 나발이고 역시 총앞에는 얌전해지고 평등하다
만약 밤이였다면 저기 군인들 다죽었을듯
@@user-sh8ye8qb8k 상상도 적당히 합시다.
@@user-cd9zo6ig6v ㅋㅋㅋㅋ
@@user-sh8ye8qb8k 야투경은 뻘로있으심?
@sucker cock 그러면 한달만에 우리나라 무정부상태됨 ㅋㅋ
다 저격맞아서
리바이 형님 어디계십니까
안돼요 부르면 학살인데
명바이
고질라?
@@하마형200만 ㅎㅇ?
손가락 발가락 하나씩더있다면
성경에 쓰여져있는데로네 ㄷㄷ
가끔 어떤사람들
다지증 있다는데 이게 부모는없어도 2대 3대꼴로 나타난데 ㄷㄷ 거인의후손이라나
성경에서 나온 골리앗이랑 친척인듯
음악소리때문에 설명하는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캐나다의 삼림지대에 새스쿼치 얘기나 히말라야에 설인(예티) 얘기도 오래전부터 있었지
이것들도 키가 3미터이상임
군인 전사자명단을 보면 ”댄“이라는 명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사건은 거짓말로 나왔습니다 드리도 아래턱이 날아갔다고 했는데,총으로 집중사격을 한다몀 얼굴은 형체도 남겨지지도 못합니다.
신과 인간여인과의 사이에 네피림이라 한다는데..
무당 심진송이 자서전에..과거 아이를 낳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커지더니 ..얼마 안가 죽었다함ㅜㅜ
미꼬나 말고나겠지만 ..
거인들도 같은 사람이을 터인데.. 그동안 사람이 발전을 하는 동안은 무엇을 하였나..?
아프리카도 유럽이 산업혁명일으키고 과학발전을 이룰동안 제대로된 문명도 발전시키지 못했었음. 비슷한 맥락일듯
아무래도 피부색만 달라도 겁나못살게 구는 인간의 특성상 생김새는같을지라도 덩치때문에 보통인간들이 두려워서 경계의 대상으로 생각했을테고, 무엇보다 인간들보다 쪽수가 적어서 집단을 이루기 어려울테니 보통인간을 피해 스스로 고립을 선택했을듯
만약 거인이 있고 저게 사실이면 저런 총소리가 들리고 동료가 죽을동안 나올생각도 안한거보면 거인들끼리는 따로따로 그들의 가족끼리 살거나 혼자살아서 발전을 못했을거같은데 우리들은 모여살아서 발전을 할수 있는거고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비교적 인적이 드문데 살다보니 생명에 위협을 못느껴서 발전 못했을수도 있음.
현대와 똑같은 지능을 가진 현생 인류는 4만 년전에 나타났지만 3만년 동안을 동굴에서 먹고 자고 싸고 들판만 쏘다니면서 다녔음. 거인이라고 틀리진 않겠지.
음... ... ... 제발 막 인외종이라고 잡아가 실험을 한다거나 그러지는 말아줬음 좋겠다.
있어야 실험을 하죠 ㅋㅋㅋㅋㅋ
진짜 제발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게 정말 사실이라면 흥미롭자너..
있긴 했음 거인미라 진짜 많아요 뭣 때문인지 입을 모아 아니라 하지만 특히 미국 쪽에 많은 걸로 알아요 거긴 통제구역도 많고.. 근데 살아 있는 거인은 또 첨이네요 뭐.. 백년전 쯤 이면 마지막 거인이 존재했을수도.. 일단 덩치가 있다면 그당시 무기로 잡기도 힘들고 그럼 무슨 신처럼 떠 받들리거나 그 지역은 금지 구역이 됐을테니 좀 먼곳에선 거인있대~ 해봐야 믿지도 않거나 무관심 했을듯.. 근데 현시대 까진 좀..
흥미는 있겠지만 진짜 거인이 있다면 거인이 불쌍함..
거울보셈 흥미진진;
지가 총으로 뒤져도 흥미롭다고 나불대려나..
@@user-ti8ku1oy3z 영상에서 다룬 이야기 구라로 판명났는데 있긴 뭘 있어 ㅋㅋ
거인에 대한건 전세계에 유물이나 전설로 전해지죠.
우리나라도 조선 문헌에 오래전 동쪽해상에 거인국이 있었다고 하구요.
성경의 골리앗도 2천년전이고 피라미드나 여러 고대 유적에 거인에 관련된 그림이 많이 있으니 거짓은 아닐듯 합니다.
수천년 전에는 인구수도 훨씬 적었을테고 정보나 지식에대한 제한이 컸을텐데..
몸무게 70키로인 사람과 400키인 거인이 같이 살았다면 일반인들은 거인을 우상화하고 숭배했을 가능성이 높죠.
총이 나오기 전시대에 50~100명 사는 시골 마을에 4미터의 거인이 나타나면 싸우기보단 다른 방법을 택했을 겁니다.
힘으로도 거인이 월등했을테니 자연스럽게 신격화 됐을거라 봅니다.
단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개체가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대단..
스케일링 법칙에 의해서 키가 2배 커지면 무게는 8배가 됩니다.
거인의 키가 3.6m 가량으로 2배가량 커졌다면 무게는 8배인 500kg가량이 되는건 맞긴 합니다.
다만 인간의 신체구조상 하중을 다리가 견딜수가 없으며 굳이 하려면 고릴라마냥 4족보행을 해야됩니다.
싸울때 2족보행을 한다해도 그 시간은 짧을것이며
근육은 제곱으로 늘어나나 부피는 3제곱으로 늘어나기에 속도 또한 다리가 큰하중을 지탱해야하기에 느려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나 매체에서 거인이 되면 느리게 나오는 겁니다.
따라서 절벽에서 나온 거인이 순식간에 군인들에게 다가가 죽였다는 것이 이상한점입니다. (사물궁이피셜)
게다가 큰하중을 지탱해야 하는 거인은 하루소비칼로리량도 클겁니다.
아마존같은 자연환경도 아닌 저런 산맥에서 그걸 보충할 수가 없습니다.
먹을게 부족하면 영역밖으로 나오는건 모든 생물의 공통점입니다
주변에 동물도 없는 절벽에서 수백년간 살아왔다? 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인신공양 하려면 하루에 사람 하나는 먹어야 될겁니다.
게다가 거인은 큰하중, 문화, 의료등으로 인간보다 질환과 질병에 더 취약합니다.
거인의 수명이 인간보다 길다는 점도 이상한겁니다.
방패와 창도 이상합니다.
수천년간 피를 묻히고 물도 묻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녹이 안슬었어요
게다가 로마시대의 창과 방패라면 해당 시대의 인물들이 전쟁에서 거인을 사용한다거나 문서로 기록해야 정상입니다.
몰래 훔쳤을거란 생각도 안드는게 지능도 낮아보이구요
500kg가 넘는 체중의 4m가량 거인이 안들키고 은밀하게 행동한다는것도 웃기구요
걷기만 해도 쿵쿵 거릴건데 뒷꿈치 들고 움직였나ㅋㅋㅋㅋㅋ
알파팀의 전멸도 이상합니다.
무전도 못 하고 죽은것도 이상하며
알파팀이 총을 쐈을텐데 거인이 멀쩡한점도 이상하구요
그런 거인이 베타팀을 보고도 무지성 돌격하는 놈인데 2000년도까지 살았다는것도 이상하구요
여하튼 말이안됨
@@cokoabc6958 아군이 동료하나 집단살해하고 덮기위한 꾸민이야기 같네요.
네 ㅈㄹ마십쇼~
@@cokoabc6958 너의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이 어떻게 태어나는지도 한번 설명해보거라..ㅋ
현재 일어나는 현상들도 잘 설명못할거면서 무슨 고대거인을 분석하고잇노..?
@@jasonpark9390너가 이해를 못한다고 남들도 이해 못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저 사람이 든 이유만으로도 거인이 가짜인게 거의다 입증이 되는데 니가 모른다고 그게 입증이 안되는게 아니란다.
나타나지도 않는 외계인 얘기는 많이 공개하면서 목격자들도 많은 거인 얘기는 초특급 비밀이네...
빅맘 : 아직 우리 섬에 없는 종족이
3종족이 있지
하나는 드래곤족
그리고 거인족
소인족
과학자들이 연구 샘플로 써야하기 때문에 비밀로 묻었던것 같네.
@@user-fl9zh5nv6q 거인은 대형인간이지,
대형동물이 아니니깐,안 걸린거다.
@@user-fl9zh5nv6q 일반사람이랑 거인을 비교하냐? 애초에 다른존재임 빡대가리 ㅅㄲ 닉부터 고치고 와 ㅋ
@@user-vc4fe5sl5r 잼민이년들 이걸 믿고있노 ㅋㅋ
@@user-fl9zh5nv6q 세상엔 기이한일들이 니가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많다 너의기준잣대 판단하지마라 극혐이다
근데 붉은머리 거인은 성경속에서도 블레셋 거인들도 붉은머리라 나와있던데 ㄹㅇ 소름이네
입을 맞췄으니 이야기가 비슷하지 않을까요..
@폭동제압!불법 먹이 투기는 폭동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한다
내가 친구들이랑 예수 죽였다 하면 믿으실?
예전에 미국함선이 북극 해안부근을 지나가다가 이상한 구멍에 빠져서 지하세계에가서 거인국 여왕을 만났다 라는 내용의 떠오르네. 해당 사건을 토대로 미군에 보고하였으나 묵살 되었고 비밀에 부쳐졌다고 ... 당시 만났던 거인의 크기가 3~4미터에 손가락이 6개라고 햇엇던 듯..
항상 미스테리는 선명한 사진 영상이 없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그러니까 미스테리지 돌대갈아
@@user-lv1ob4td5u ㅋㅋㅋㅋㅋㅋㅁㅊ
@@user-lv1ob4td5u 그러니까 댓글 달았지 돌탱아
@@user-lv1ob4td5u 팩트: 팩트다
@@user-lv1ob4td5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인류는 떠올랐다...거인들에게 지배당하는 공포를..!!"
그가 큰것일까 우리가 작은것일까
클 -> 큰
@@Y_53.911 오타인듯
@@junhyeok04 그렇다기엔 ㄹ 이랑 ㄴ이 좀 멀리있는걸요
@@Y_53.911 폰은 같이 붙어있음 한번더누르면 ㄴ>>ㄹ 임
@@user-mt5ct3yd1r 아 폰기종이 다르신가보네
헬기 3대로 옮겼다는 부분에서 신빙성이 .....
진짜 현실판 조사병대 너무했누...
역시 미국은 비밀이 많은나라 외계인이나 지금 나온 거인들 왜 외곡 숨기려할까 그것이 의문.. 그건 군과 과학 역사외곡과 연관 있을듯...
역사왜곡입니다..
왜 숨길까요? 답은 하나죠 우리가 믿고있는 하나님의 존재 부정입니다. 진화론이 자리잡으면 전세계적으로 혼란이오죠 그건 막아야겟죠 저들입장에선 그렇게 밖에 해석이안되네요
진짜 존나 기묘한밤이었다
근데 저게 진실이라면 왜들 그렇게 그걸 숨기려고 하는거지....?
진화론이 개구라 였다는게 되니까용
진화론이 구라가아니라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이 구라가 되는거지 ㅋㅋㅋㅋ
이런게 공론화가 안되는 이유는 위에서 막기 때문이고 우리가 보는 동영상들도 진짜가 많지만 못믿는것 뿐
어쨋든 거인 존재한다 해도 거인 또한 인간의 분류라는 것 그리고 거인보다는 우리 인간이 생존부분에서만큼은 우위에 있었으며 그래서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라는 사실이죠
사진이 진짜 궁금하다...
물론 없겠지만
미국은 갖고 있을거 같은데요.. 숨기고있는게 상당히 많을거 같아요
이걸로 진격의 거인이 시작하는건가
이젠 우리 조지는건가...그럼 우리도 원펀맨을 꺼내도록 하지 후후
@@haha0537 네다씹
@@user-eo6kj9lb6p 내 가아니라 네 입니다
@@user-zl3tx6bo8d 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
@@haha0537 그냥 척수뽑아 ㅇㅇ
재크녀석 콩에 물주지 말라고 해도 물줘버렸니?
거짓이라고 안믿는 사람도 있고 진짜라고 믿는 사람도 있고 설마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굳이 이 사람들이 단체로 구라를 칠 이유가 딱히 있나 싶음..
그렇게 따지고 보면 사실 진짜일지도..?
이제 리바이 봤다는 사람도 나오겠네
나?
@@user-gp6zu8dw2r 미친ㅋㅋㅋㅋㅋㅋ
@@user-se5xx4el1v ㅋ
@@user-gp6zu8dw2r 진짜 나오넼ㅋ
3:21 거인도 랄뚜기였노 ㅋㅋ
불편해?
“그날 인류는 떠올랐다.”
붉은머리면 성경속 블레셋거인들 후손같은데 진짜 존재했네 팔씨름도 엄청날듯 이건 레반이와도 안됨 싸움도 하빕이 와도안됨
레반은 뮌헨에서 잘하고잇어여
@@user-oh1zw9jl7r 레반 사기나쉬빌리 말하나본데요?
뭘 진짜존재했네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m8zc9qm1b 이미 고대이집트 벽화 거인들 돌하나당 2.5톤 무게에 크기도 보통사람보닥큰 돌을 어깨에 매고 걸어가는벽화모습등등 수메르 마야문명에서도 거인들흔적 수없이 찾아볼수있으며 옛날 신라 동쪽섬나라에있는 장인국이라는 거인들이 살았다고 기록에 남아있었다 진짜로 존재했으니까 고대부터 흔적을 남겨온거아님? 그냥 보통인간기준 잣대로 판단하면 이해못한다
성경속에서 언급한게 실제로 존재하니 저걸 세상에 공표하는순간 기독교권위가 단숨에 올라가고 다른타종교들 입지가 개박살나니까 쉬쉬하면서 은폐하는거다
아니 헬기가 장갑차나 험비도 옴기는데 고작 3미터 거인을 못 옴긴다고???
한대로 옮겼다네요
해외에 이런 음모론이 하도 많아서 ㅋㅋㅋ 이번에도 그냥 헛웃음만 나옴
근데 나 저거 보면 100프로 있는건데?
내가 순진한건가
@@yerop23 가짜임
갑자기 이유없이 염소만 다니는 길로 부대가 왜 가는 데 아 ㅋㅋ
거인 유적 유골도 나오는데 걍 음모론이라 하면 없는게 되냐? 역사적으로 없는게 이상함
@@user-eo5lr4pg6f 거인유적같은건 없고 유골로 나온 저 짤은 개구라로 밝혀진지 옛날입니다....
팩트든 픽션이든 흥미진진하다 이 맛에 음모론 영상 찾아봄
3~4미터인데 눈알이 주먹만하면 눈 개크네 ㅋㅋㅋㅋ
노노 대두였을거임
원래 우리 눈알도 뽑아보면 엄청 커요...ㅋㅋㅋㅋ보여지는게 작아 그렇지
@@user-wk6ok7go1o 요거 ㄹㅇ임
@· · 탁구공아님?
@· · 테니스공이면 거인이지 ㅋㅋ
거인은 실제로 있었고 그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게 가장 유력합니다
진짜로 존제하나 4미터짜리 인간이 창과 방패도 가지고 있었다면 지능이.있었을탠대 왜 거인들은 온대간대 없이 사라진걸가 인간들을 지배할수도 있었을탠대....
칼로리 소비량이 너무 많아서 아닐까요
@@user-tt6is8xl3b 그럼 멸종 해야지
몸이 크면 히트박스가 커서?
몸이 큰 동물일수록 개채수가 작아서일수도
아님 비공식 멸종위기동물일수도
거인몸통 나발이고 현대무기가 최고지
구라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렇게 멍청해가지고 사기를 치기가 ㅈㄴ게 쉽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문헌에서 나오는 거인들의 기준은 현재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4~11미터에 이르는 그런 신화적 거인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대의 일반인 중에서도 말단비대증,거인증 등을 가진 사람들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듯, 과거에도 뇌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2미터 이상의 키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꽤 있었을 겁니다.
예전 사람들은 현대인만큼 영양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니 평균 신체 또한 당연히 매우 작았겠죠.
이들에게 있어 단순 190cm만 되어도 본인들 키와는 30~40cm가 차이가 나게되고, 말단비대증을 가진 사람들은 당시 치료할 기술도 없어 몸이 끝없이 성장했을 테니
아마 2미터 이상은 넘겼을 겁니다.
당장 우리만 해도 코앞에 2미터 20이 넘는 사람들은 만나면 그 육중함에 놀라는데,
당시 140~160언저리이던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거인족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예요.
당시엔 거인증을 막을 수 있는 의학적 지식도 없었을테니 환자들은 그 당시의 사람들보다 더욱 더 커지면서, 동시에 짧은 생을 살았을 것이고
이러면 기록이 적을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네피림이라던가, 거인족의 존재라던가 피라미드 무덤이 큰 이유 등등,,,
인과관계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 얘기들은 사실상 허구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고대 벽화나 문헌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모두 존재했다고 믿는 건 섣부른 판단입니다.
그들도 사실상 과학의 발전이 덜 이뤄졌을 뿐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을 것이고
우리와 다르지 않은 상상력을 지닌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도 종교나 작품창작 등의 이유로 여러 신화나 신앙들을 만들어내는데 그때라고 못했겠습니까.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기 전까진 모두 지어낸 얘기가 된다는 거죠.
영상에서 나온 사례는 사실인지 뭔지도 명확하지가 않은 것을 보면 아마 조작같습니다.
진격의거인은 ㄹㅇ 이야
어우 씹덕아..
근데 솔직히 목만 겁나 긴 말이랑 온갖 상상을 초월하는 생물들이 많은데 3~4미터 하는 거인이 없는게 오히려 더 비현실적이지 않나 싶다.
완전허구
1. 마르줄리는 유명한 창조론자
2. 현지에선 마르줄리 본인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의심을 받음
3. 아프가니스탄전 당시 미군 모든 기록을 통틀어도 댄이라는 이름을가진 사망자는 없음
4. 알파팀이 사라진 기록조차도없음
5. 분명 위치를 특정하고 갔음에도 위치가 어디쯤인지 말하지못함
6. 증인들이 봤다고하지만 정작 자기가 진짜 저기있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못함
우리나라에 있는 거인의 후예=서장훈 허승진
하
괜히 전설이 있는게 아니죠?
걸리버 여행기 / 거인이야기 등등...
걸리버여행기 안읽어본 티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go._.00r걸리버 여행기에 거인편이 따로 있음
그렇게 ufo, 외계인, 거인, 설인, 늑대인간 별의별 병신같은 미스테리들은 왜 항상 카메라가 나오고 몇 십년이 지난 지금 제대로된 사진 1장이 없을까?
재미로만 보세요 ㅋㅋ
없으니까 ㅋㅋ
찐특: 별 것도 아닌 거에 급발진함 ㅋㅋ
그냥 재미로 봐 ㅋㅋㅋ
@@ndk6194 여기서 찐이 왜나옴 ㅋㅋ
ufo 는 있음 근데 그건 뭐 미국 7세대 8세대 전투기인거 같고
거인의 번식문제, 사막에서 먹는 식량문제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개연성이 있음
@@user-ld5se5pv4d 그게 사막에서 식량문제, 번식문제를 뒷받침하진 않음
사막에 식량이 없는 이유도 거인들이 미리 다 쓸어서 아닐까..? 아니면 숨겨둔다던지
새들 동물들을 날것으로 뜯어먹고 심지어 인간을 잡아먹음. 삼국사기에 이런내용들이 다나와있음. 삼국사기 안믿음?
저도 동감합니다. 번식문제가 젤 크죠
@@user-fn1pc2wf3g 책이름 자체가 사기인데 어떻게믿음?
거인 그냥 큰인간 큰인간을 죽인 군인 결론:인간 죽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인은 인간 안죽임? ㅋㅋㅋㅋ
@@user-vy2kt1po4h 그리고 죽이지안고 살수는 있는데 영토에들어와서 공격 하거나 무단친입 ㅋㅋ 죽임 먹진안음 실째로는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첫번째 사실 이사실을 왜 무엇때문에 비밀리에 숨겨져왔는지.. 그럴만한 이유가 합당한지?? 동굴에 쳐살았고 창과방패 를 사용하고 헤드를 많이 때려ㅑ야죽는 거인..??
그러게 ㅋㅋㅋ
거인 존재 사실 밝혀지만 난리나고 사람들이 거인 잡으려고 돌아댕기겠지
거인들도 자기들 존재 밝혀지만 좋을거 없다는건 알거고 옆에 동료 죽었는데 아죽으려면 급소를 노려야지
대충 이런 이유 아닐까? 1 거인을 연구해서 긴 수명이나 신체 능력 같은 고급 바이오 기술을 독점하기 위함.(어떤 음모론 처럼 국가보다 상위 레벨의 극소수 초 엘리트 그룹 같은게 있어서 자신들과 자신들의 자손들에게만 그 바이오 기술 적용하려고?). 2 거인이 사실로 밝혀지면 연쇄적으로 다른 비밀이 딸려나오게 되므로 미리 막는 것. 예를들어 기득권에게 유리한 인류역사가 뒤집힐 실마리가 된다든지, 어쩌면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이 밝혀질 실마리가 된다든지..
성경의 증거가 밝혀져서 음모의
세력이 저지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이 지배하던 공포를 새장속에 갇혀있던 굴욕을..
이쯤되면 입체기동 좀 만들어주세요.
심장을 받칠준비를 해야겠군
속상해요 속상해요
쌉쌀해요 쌉쌀해요
아...뭐지 이 말도안되는 가사들이 음성지원이 되다니...
신조오 사사게요
@@user-gp6zu8dw2r 컨셉맞출려고 계정팜?
어쩌면 네피림의 후손이 현대시대까지도 살아있는거 일지도... 몇몇 거인들은 원시인 생활하고 숨은곳에서...잘 살아 갈지도...
네안데르탈인 몇명이 아직도 살아남은기 아닐까... 최근 아마존 깊숙 원주민이 발견되었듯. 네안데르탈인은 진짜 키가 크고 털이 많았다고 했는데 ...
그러고보니 구약성서는 일종의 역사서이기도 하다보니 마냥 헛소리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마냥 헛소리 맞음. 지금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교 신학에서도 구약을 역사로 인정 안함.
@@Kurazzang유태교를 믿는 유대인은 구약을 믿고 신약을 안믿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꾸로 아신듯 하네요.
@@user-xp4xj7sf7u 유대교 신학에서'도'라는 말입니다. 물론 카톨릭이나 개신교 신학에서도 구약이 '역사'라고 생각하는 학자는 거의 없습니다.
@@user-xp4xj7sf7u 님은 단군신화를 역사로 믿음?ㅋㅋㅋ
진짜 가만있는 사람을 왜 죽여? 동굴에 사는 사람을 잘못 사살하고 거인 괴물 죽였다고 드립치는 듯ㅡ
상황이 그러했어도 총부터 격발한 것은 아쉬운 선택인 것 같습니다 ㅠㅠ
가만히 있던게 아닐수도 알파팀의 무전기와 흔적이 흩어져 있다고 했으니까 알파팀을 죽였다고 생각해 격발 한듯
@10220성민재 초딩은 조용
아니ㅋㅋㅋㅋch47 수송기인데 .....500키로를 못들어서 3대나 와,...
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치누크 한대로 몇톤 들어올리는데
와아 드디어 정상적인분을 만난 느낌이네요. 댓글들보면서 내가 미친놈인줄알았어요.
수정되걸 보세요 잘못설명했데요
댓 고정에있어요
걸릿.ㅋ
ㅋㅋㅋㅋㅋ들켜서 바꾼건가
거인? 그런게 실존하면 그걸 숨겨야될이유가 먼가? 숨겨야할 이유도없는데 굳이 기밀로?
미국이 그 DNA를 추출해 슈퍼솔저를 양산을 하거나 실험을 통해 이득을 볼수 있는데 이런걸 공론화시키면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눈치를 줄수도 있고 인권단체에서 실험을 막을 수있수 있는 불이득한 경우의 수가 많아요 공론화시켜서 뭘 이득 보겠어여~
그리고 진화론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이야기라서...
@@user-tj6no8ze7w 거의 뭐 원피스넼ㅋㅋㅋㅋ
@@I_am_gonan 진화론하고 거인하고 무슨 상관이길래? 그리고 전세계에서 창조설 세력이 가장 강한곳이 미국아닌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거인에게 지배당하는 공포를..
한 종 이 유지될려면 개체수가 최소 3~400이상의 개체가 있어야된다고 하던데...음 그냥 재미있는 소설로 봅시다 ㅎ
저거 원본 영상 찍은 사람 자체가 기독교 예언이랑 생물들은 현대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그런 새끼라고도함. 한마디로 주작이거나 주작하는 인간들 인터뷰해서 내논 영상이라는거.
세상엔 이런거 믿는 사람 존나 많음 ㅋㅋㅋ 문제는 한국에고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임
진짜 댓글들보고 장애인들 존나 많다고느낌 저런 지능이니 문재앙 뽑고 180석 됐겠지 나라가
@@user-fd5wc4mj1n 네 지능보단 그래도 나을듯~ 지가 보수인줄 아는 그냥 가짜 보수 꼴통~
그냥 있음있고 아님 마는거지
예전에 목사들이 그런 말을 했는데 인간이 원래 키가 3m가 넘고 무게가 1톤 정도 되고 수명도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