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벚꽃만개를 시샘이라도 하듯 찬비와 바람으로 벚꽃엔딩을 제촉하네요. 벚꽃은 아쉽지만 워낙 건조해서 비가 천천이 충분히 많이 오길바랬는데요. 원주는 바람만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밖에 안와서 아쉽네요 ㅎ정말 벚꽃만 떨구고 그친듯하네요 ㅎ달세뇨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네~~정말 그렇죠. 지난 일요일 만개했던 벚꽃이 이번 비와 바람으로 많이 떨어지고 뒤늦게 개화한 벚꽃만이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항상건강하기님 덕분에 벚꽃엔딩이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가슴에 꽂힙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건강하기님도 며칠간 이어질 반짝 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보내며 들어요~ 저는 채근담이라는것을 처음 들어요. 이 이야기는 예전 낭독하신 탈무드처럼 저장해놓고 매일 명상하며 듣기 좋겠어요. 아침마다 한 구절이라도 들으면 제 마음가짐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이야기와 책을 들려 주시고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4월의 초중반은 어찌 지나갔는지 이제 정신을 차리니 벌써 4월의 마지막 주이네요. 내일 달세뇨님의 새로운 목소리를 기다리며 그동안 못 들었던 이야기들 들으며 기다릴게요. 저는 책을 듣는것도 좋지만 울 달세뇨님 컨디션은 어떠신가 오늘은 건강이 어떠신가~ 귀기울여 듣는것도 좋아서요.~😊 그럼 내일 만나요~~❤❤❤
달세뇨님~ 가뭄을 해소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지난번 작품 생의 한가운데..한번 듣고는 이해가 안돼서 두번을 들었는데 무지 재밌었어요 긴시간 낭독하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생각하면서요 채근담 아주 오래 전에 읽었는데 당연히 기억안나지요 오늘 잘 들을께요 어제 저녁에 아찔한 순간이 있었어요 올해 2월에 누룽지밥솥을사서 아주 잘썼거든요 밥도 빨리되고 밥알이 살아있는 맛있는밥과 누룽지먹는 재미에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했는데 어제 저녁 인덕션에 밥을 앉히고 주방 가까이에 있는 베란다로 나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뚝배기에 두부찌게를 하려고 일회용 가스렌지 사용하려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압력솥 뚜껑이 날아와 제 옆 머리를 살짝 스치고 떨어졌어요 2미터 정도 거리인데요 주방을 보니 밥알이 환풍기며 벽이며 다 뛰어서 아수라장이 되었고 남편도 놀라서 방에서 뛰어 나오고 전 너무 놀라서 아무 정신도 없었죠~ 그 와중에 사진 다 찍어놓고 구입한 회사에 전화하고..환불요청했고요 별일이 다 생겼네요, 그래도 뒤돌아 서 있었기에 덜 놀랐고 두부부침을 했으면 인덕션 앞에 서 있었을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전 신경안정제 먹고 햇반 돌려서 대충 저녁먹고 남편이 뒷처리 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 지금도 아찔해요~ 참 감사한게 너무도 많아요 달세뇨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넘 고마워요 사랑해요~
무조건감사님 ~♡ 댓글보고 너무 놀라서.... 저도 작은 뚝배기에 밥을 하면 맛있을 것 같아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압력으로 폭발해 뚜껑이 날아갈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셨나요~~ 그래도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분명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안 다치셔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 놀란 마음 잘 가라앉히시구요 오늘밤 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달세뇨님^^ 건조했던 날씨에 오랜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고민과 걱정에서 자유로와 지는 삶의 지혜와 깨달음 감동을 주는 주옥같은 어록이 담긴 광범위한 동앙의 채근담 낭독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수면과 함께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선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런 영상은 댓글 달아줘서 더 흥해지셨으면 해요.지금은 채근담 외울만큼 여러번 듣고 싶네요.이미 여러번 들었지만요😂굿굿🎉
진리님~♡
남겨주신 댓글 보면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아 오늘밤은 숙면이닷!
편히 주무세요 ❤️ 😊
비오는저녁 달세뇨님의 체근담 너무좋은글 주옥같은말 정말 좋아요 *수양과 실천은 힘껏해야됨을알아야겠지만*
잘되지않는것이 인생인거같습니다. 주옥중에 주옥같은 낭독잘들었습니다.
좋은글 선정해서듣는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오늘저녁 편안한마음으로 잠들겠습니다~^^
아~~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시죠 달세뇨님 오랜만에 글 드립니다
벚꽃의 몽우리가 예쁘다 본지 어제같은데
만개했던 예쁜꽃날이 어제내린비로 분홍빛 벚꽃길을 걸었습니다
달세뇨님 예쁜봄날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건강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즐겁게님 ~♡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반갑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처음 제게 댓글 남겨주셨던 때가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늘즐겁게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때이른 벚꽃만개를 시샘이라도 하듯 찬비와 바람으로 벚꽃엔딩을 제촉하네요. 벚꽃은 아쉽지만 워낙 건조해서 비가 천천이 충분히 많이 오길바랬는데요. 원주는 바람만 많이 불고 비가 조금씩 밖에 안와서 아쉽네요 ㅎ정말 벚꽃만 떨구고 그친듯하네요 ㅎ달세뇨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네~~정말 그렇죠.
지난 일요일 만개했던 벚꽃이
이번 비와 바람으로
많이 떨어지고
뒤늦게 개화한 벚꽃만이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항상건강하기님 덕분에
벚꽃엔딩이라는 단어가
선명하게 가슴에 꽂힙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건강하기님도
며칠간 이어질 반짝 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채근담전집정말로감명깁게잘들었어요.요즘들어,새상돌아가는게,외이러나하면서도,달세뇨님,좋은책,좋은목소리로들려줘서,그나마위로가되네요,고마워요,오래,오래들려주세요~
위로가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어제 어른 말 듣고 자다가 생기는 떡
찹쌀떡 기대했는데~
제주도 여행가셨다 기상으로 하루더 있다오신 엄마가
오전에 도착하자마자 햄버거를 사오셨어요🍔 ㅋㅋㅋㅋ
기념품 고르기 귀찬다고 ㅎㅎ
떡 대신 뜻하지 않게 햄버거를 먹었어요 ㅋㅋㅋ
어른 말 들으면 뭐가 생겨도 생기는거
옛말이 맞는것 같아요😂👍
에궁...그러셨군요 ~
다행이네요 ~^^
찹쌀떡도 맛있지만
햄버거도 정말 맛있으니까요^^
그런데 제주도 날씨가
안 좋은가보네요.
제주도에 비가 많이 올거라는
예보는 봤는데..
일정 당겨서 오셔서
아쉬우실것 같네요.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그 어른들의 말을 모아 담은?^^
자면서 듣는다 셨으니
자고일어나 떡이 생겨있을지 기대기대 👏 👏 👏
저는 말캉말캉 찹싹떡이 생기게 해주세요 🍴
에궁. ..정말
내일 아침엔 저라도
말랑말랑한 찹쌀떡을
e별님께 선물하고픈 마음입니다~~
찹쌀떡 나와랏~~얍!!!!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밤입니다 빗소리에 넘 잘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만개햇던 벗꽃잎이 비와함께 하얀눈처럼 길가에 쌓였네요
저도 오늘밤
떨어져버린 벚꽃잎이 못내
아쉽게 느껴져
어둠속 비에 젖은 벚나무들을
한참동안 바라봤습니다.
-님~♡
촉촉히 내리는 봄비와 함께
제 오디오북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지적인 훌륭한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자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히 잘 들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옛선인들의 지혜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네요
늘 잘 들어주셔서
힘이 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솜사탕같이 달콤한
음성은 축복입니다 ^^
달세뇨님 최고입니다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히 듣겟습니다😊👍
코난님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길
바랄게요 ~♡♡♡
목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도 좋아서 힐링 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아~~감사합니다 ~~♡♡♡
연 이틀 비가 오는바람에 너무나 정신없이 바빴네요,비가 내리면 젤 바쁜 업종이라서요~
이제서야 달세뇨님 마주하며 휴식과 재충전을 하고 있네요
달세뇨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 제일 바쁜 일이 뭘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잘 모르겠네요ㅠㅠ
그렇지만
Soo Sin님~♡
그 달콤한 휴식 시간에
제 오디오북을 찾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ㅠ ㅠ
달세뇨님 수고하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채근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
바위님~♡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보내며 들어요~
저는 채근담이라는것을 처음 들어요. 이 이야기는 예전 낭독하신 탈무드처럼 저장해놓고 매일 명상하며 듣기 좋겠어요.
아침마다 한 구절이라도 들으면 제 마음가짐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이야기와 책을 들려 주시고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4월의 초중반은 어찌 지나갔는지 이제 정신을 차리니 벌써 4월의 마지막 주이네요.
내일 달세뇨님의 새로운 목소리를 기다리며 그동안 못 들었던 이야기들 들으며 기다릴게요.
저는 책을 듣는것도 좋지만 울 달세뇨님 컨디션은 어떠신가 오늘은 건강이 어떠신가~ 귀기울여 듣는것도 좋아서요.~😊
그럼 내일 만나요~~❤❤❤
경은님 ~♡
채근담은 구독자님 신청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구독자님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면서 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4월도 아쉽게도
끝나가네요.
전 요즘 산책길에 마주하는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경은님 ~♡
내일 뵐게요~
편히 주무세요 ❤️ 😊
너무 훌륭한유튜브!!!
잘들었어요 세뇨님
비가 시원하게 왔네요
근래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 좀 정리가 되가네요 별일은 없으시죠?
우현님 ~♡
안부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몸은 좀 어떠신가요 ~~
@@onewomansplay2270 뭐 그럭저럭 이에요
원래 성격이 무덤덤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당분간쉬고 몸좀 추스릴 려구요
@@1477shark 우현님 ~♡
몸이 아프면 마음도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이지만...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원드릴게요 ~♡♡♡
달세뇨님 정성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기면 들었어요. 앞으로도 가슴 답답할 때마다 수시로 들을려구요. 일교차가 큰 4월, 건강 잘 챙기세요~~~❤❤❤
보림님 ~♡
제게 힘을 주시는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보림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채근담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달세뇨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조금은 지쳐가고 있는 저의 일상에 더욱 따듯한 위안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시랑하는 달세뇨님 ❤
저두요 ~~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규연님 ~♡
늘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책꽂이 어딘가에 꽂혀있던 책이름인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읽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앗~~!
어릴때 이 책을 읽으셨다니...
저였다면 몇 줄 읽고 덮었을 것
같습니다 ~^^
펭귄님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채근담이 이렇게 깊은 내용을 담고 있었는지 진짜 올랐습니다. 신변잡기이야기가 담긴 책인줄 알았던 것 반성하며 잘들었습니다. 머리를 꽉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궁...현경님~~~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달세뇨님~
가뭄을 해소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지난번 작품 생의 한가운데..한번 듣고는 이해가 안돼서 두번을 들었는데 무지 재밌었어요
긴시간 낭독하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생각하면서요
채근담 아주 오래 전에 읽었는데 당연히 기억안나지요 오늘 잘 들을께요
어제 저녁에 아찔한 순간이 있었어요
올해 2월에 누룽지밥솥을사서 아주 잘썼거든요 밥도 빨리되고 밥알이 살아있는 맛있는밥과
누룽지먹는 재미에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했는데 어제 저녁 인덕션에 밥을 앉히고
주방 가까이에 있는 베란다로 나가서 남편이 좋아하는 뚝배기에 두부찌게를 하려고 일회용
가스렌지 사용하려고 서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압력솥 뚜껑이 날아와 제 옆
머리를 살짝 스치고 떨어졌어요 2미터 정도
거리인데요 주방을 보니 밥알이 환풍기며 벽이며 다 뛰어서 아수라장이 되었고 남편도 놀라서 방에서 뛰어 나오고 전 너무 놀라서 아무 정신도 없었죠~ 그 와중에 사진 다 찍어놓고
구입한 회사에 전화하고..환불요청했고요
별일이 다 생겼네요, 그래도 뒤돌아 서 있었기에 덜 놀랐고 두부부침을 했으면 인덕션 앞에
서 있었을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전 신경안정제 먹고 햇반 돌려서 대충 저녁먹고 남편이 뒷처리 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
지금도 아찔해요~ 참 감사한게 너무도 많아요
달세뇨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넘 고마워요 사랑해요~
무조건감사님 ~♡
댓글보고 너무 놀라서....
저도 작은 뚝배기에
밥을 하면 맛있을 것 같아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압력으로 폭발해 뚜껑이 날아갈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셨나요~~
그래도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분명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안 다치셔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
놀란 마음 잘 가라앉히시구요
오늘밤 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잠자리에 누웠을 때 최고의 선택❤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달세뇨님^^
건조했던 날씨에 오랜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고민과 걱정에서 자유로와 지는 삶의 지혜와 깨달음
감동을 주는 주옥같은 어록이 담긴 광범위한 동앙의
채근담 낭독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수면과 함께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선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블루오션님 ~♡
정말 오랜만에 단비였죠~^^
오늘 유난히 반갑게 느껴졌던
봄비네요~
블루오션님 ~~
늘 같은 공간에 함께 한다는 느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편히 쉬세요 ~♡♡♡
좋은글 잘 듣고 가요 목소리가 지적이시네요 수고하세요~
🌙🪔📖세상 좋은 선인들에 말들도 많고 가장 가까운 곳 부모님에 말씀도 있지만
왜 인간은 망각을 할까요?
🤖삐리리 삐리리 ~ 귀를 열고 마음도 열고 들어라! 😅👍
백야행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오프닝음악 승슬 다른걸로 바꿔주심 안되나여 ㅎ
이미 업로드 한 영상은
음악을 바꾸는 편집을 하게되면
댓글이 모두 사라지게 되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채근담이 탈무드와 같네요
달세뇨님의
지적인 보이스가 채근담과 가장 찰떡인듯~~~
지엔님 ~♡
찰떡이라고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
감사드려요 ~~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사람맘이 참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이런 근사한 말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라고만 알고 있었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