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입구에서 살 사람과 죽을 사람을 결정하고, 남미에 가서 숨어 살았다는 걸 보면 에서도 빌런으로 나온 요제프 맹겔레가 모델이네요. 07:20 1969년이면 마르틴 보어만은 총통 벙커였던 것 근처에 소련제 포탄을 맞고 박살난 유골이 되어 있다가 이 에피소드 만들어지고 20여 년 뒤에 발견되는....
@@user-uc1jm6ee9n 당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정확하고 분명한 답변을 회피하는것입니다. 뭘 정확하게 현시점에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우리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국익과 우리 운명에 도움이 되는지 전혀 모르고, 반일을 떠들면 그게 곧 애국이자 국익인줄로 아는게, 소위 깨시민인줄 아뢰오...ㅎㅎㅎ
![🎬 100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한 기계!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해드림! [고전공포판타지]](http://i.ytimg.com/vi/qm9horowVDM/mqdefault.jpg)
![🎬 100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한 기계!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해드림! [고전공포판타지]](/img/tr.png)
![🎬얼굴을 마음대로 바꾸는 초능력이 있다면?[클래식판타지]](http://i.ytimg.com/vi/h_VEoh3UDNs/mqdefault.jpg)
![🎬모든 질병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영생하는 방법? [고전공포판타지]](/img/1.gif)
나이트 갤러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 이거였음... 그림속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본인이 들어가고자 한 그림이 아니라 고통받고 절규 하는 그림에 들어가서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영원의 고통에 갇힌 범죄자의 절규가 인상적이었던...
03:32 쓰레기 학살전범놈이 오히려 "신의 자비와 동정심은 어디에 있냐는 " 대사가 정말 인상적이었음..
세개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 입니다. 진짜로 올려 주셨네요. 당시 주인공의 압박 당하는 심리를 아주 잘 연출했던 작품으로 기억 합니다.
40년 전 꼬맹이 시절 토요명화에서 봤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십자가그림에 들어간거 보고 지렸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 ㅜㅜ
저두요. 추억 돋네요. 마지막 장면에 진짜 충격 먹었어요.
토요명화가 아니라 명화극장입니다
kbs1에서 일요일 밤에 하던
저도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저도요 썸네일 보자마자 알았어요 엄청 어렸을때였는데 ....그때 첨으로 뼈저린 반전이란걸 경험했죠 밤에 잘때 그아저씨가 불쌍하고 무서워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중간부터 시청해서 3개 옴니버스 중 첫번째 내용을 놓쳐서 아쉬웠던 기억과 영화가 종료 후에도 계속 여운이 남기도 하고 끝나서 무척 아쉬워서 그날밤 오랫동안 잠 못 이루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우, 대박!! 루씨님, 진짜로 이 에피소드를 찾아서 올려주시다니.. 감회가..ㅜ..ㅜ
루씨님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너무 잘봤고 다른분들도 옛날 생각에 많이들 좋아해주시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원하는걸 보니 더더욱 감사드리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1987년 8월 2일 kbs1 명화극장에서 방영한 심야의 미술관이네요. 어릴때 보고 이 에피소드에서 엄청 무서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저두 그때 봤던것 같네요. 어떻게 방영 날짜까지 기억하는지..대단하십니다.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이걸 봤다는 기억도 없었는데 보면서 기억이 살아났네요! 이즈음부터 80년대까지가 정말 명작이 많은것같아요 잘봤습니다 :)
생각을 많이하게 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흐음... 죄 짓고 살지 말자!!라는 크으은 교훈을 주는 것 같네요... 그 호수 위의 보트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하는 그 그림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한들 과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영원히 그 그림 속에 갇혀 있게 될텐데 말이지요...
예전에 TV에서 본 이 영화가 기억나 찾아보니 이렇게 올려주신 분이 계시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딩때 인가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에서 본 내용이네요... "세기의 미술관" 이라는 제목으로 여기에도 소개된 내용 (관에서 살아나오는 그림, 눈먼 여인의 초상화)과 같이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방영했었습니다. 추억의 명화였지요 ㅎㅎㅎ
나두 3개 에피소드가 하나의 영화로 방영했던 그 영화 봤었는데 너무 반가워 댓글 남겨요. 제 기억으로는 KBS1에서 일요일에 방영했던것 같아요. 다음날 학교 가는 것에 대한 압박이 기억나네요. 약 30년전에 시청했던것 같은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나의 수요일의 위안 루씨❤️
아우슈비츠 입구에서 살 사람과 죽을 사람을 결정하고, 남미에 가서 숨어 살았다는 걸 보면 에서도 빌런으로 나온 요제프 맹겔레가 모델이네요. 07:20 1969년이면 마르틴 보어만은 총통 벙커였던 것 근처에 소련제 포탄을 맞고 박살난 유골이 되어 있다가 이 에피소드 만들어지고 20여 년 뒤에 발견되는....
이내요용 20년도 넘었는데 다 기억나네요 당시에 너무 쇼킹해서
오...옛날 영화지만..... 스릴넘치네요.
벤츠는 위대하다.
7:27 자세히 보니까 벽에 걸려있던 십자가 그림이 없는 것이 하나의 복선...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오 원했던 드라마 입니다.
재미떠~~❤❤❤❤❤
루씨님 감사 드려요~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80년대에 초딩때 본 기억이 난다...
너무 무서웠음
재미썽요.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교훈: 잼민이 떠들다가 여친 앞에서 무서운 형한테 흠씬 두들겨 맞다.
참회의 별?
사람은 누구나 갈망한다 그것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본인이
생각했던 것에 대한 후회 없이
신중하게...
배우 박영규 닮았다 오
4:40 내 그래픽 카드에 문제 생긴줄
오디오 밸런스가...
목소리가 참 좋군요 내용은 무서워요 풉
핵폭탄 으로 죽여나 아님 어떻게많이 죽이지
우리 역시 일본에 조선인을 팔아먹은 나쁜 놈들이 있었죠 우리나라도 과거에 좀 강력히 처벌해야했다고 생각해요 ㅠ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체 하면서 흐지부지 되었죠.
이승만 이 나쁜놈만 아니였어도 반민족행위자들 처벌이 더 잘 되었을 것인데~.
300만 굶겨죽인 김정일과 그에게 돈을 갖다준 김대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은 제대로 할수있을려나? ㅎㅎㅎㅎㅎ
@@luckykim556 예의없이 시비걸듯이 물어보는 사람과는 상종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얻겠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user-uc1jm6ee9n 당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정확하고 분명한 답변을 회피하는것입니다. 뭘 정확하게 현시점에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우리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국익과 우리 운명에 도움이 되는지 전혀 모르고, 반일을 떠들면 그게 곧 애국이자 국익인줄로 아는게, 소위 깨시민인줄 아뢰오...ㅎㅎㅎ
그 속에서 회개나 좀 하길..
유대인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유대인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