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은근히 난해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생에 대한 욕망과 이성에 대한 욕망을 절묘하게 대립시켜서 영생에 대한 욕망을 채우기위 해서는 이성에 대한 욕망을 감내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나름 신선하게 다가온 구도 였던 것 같지만, 주인공인 맥스박사의 대내적인 갈등을 조금 더 세심하게 표현을 했으면 그의 심경에 따라 작중 의도를 읽을 수 있었 것 같은데 이 점이 조금 아쉽더군요. 이 점에 대한 표현이 풍부했다면 결말의 원인이 영생에 대한 욕심 때문인지, 아니면 이성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는지, 그도 아니면 둘 다 때문이었던 건지 분명히 알수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저로선 약간 파악하기가 어렵더군요. 아무튼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특히 나이트 갤러리는 그 인트로 노래가 마음에 들고 그와 함께 나오는 루시님의 로고도 왠지 분위기가 잘어울리게 느껴지더군요.편집 센스가 좋으신듯...후후후
진짜 미국 영화 재미난 것이 저런 음산한 대저택 나오는 영화죠. 대저택 하나로도 벌써 분위기 꽉 잡고 시작이에요.
추리 영화에서도 대저택은 믿고 보는 것이죠. 대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누가 범인인가? 이런거 너무 재미나요. ㅋㅋ
맞아요 대저택 폭풍우 고립...뭐 이런식으로..더 나아가 밀실...살인
잘 봤습니다.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로드 설링도,설링과 함께 환상특급때부터 호흡을 맞추며 이 에피소드를 집필한 더글라스 헤이즈도 천재인듯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목숨엔 목숨
루시님~~~
똑똑똑 똑똑 !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시길 ^^*
전 영생 편집권을 얻었군요!😬
삶과 죽음을 인간이 아직은 넘어설 단계가 아닌것임을 세삼느끼게 해주는군요 그리고 선을 넘게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도요
마지막 좀 소름인데요~ㅎㄷㄷ
삶과 죽음은 살아있는 인간에겐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분야인 것이겠지요...
이번화는 노크소리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네요 ^^
목소리가 항상 달달 해서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전 공포소설에서 많이 쓰는 형식인데
흥미진진
언제나 그랬듯이
재미가 배가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은근히 난해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생에 대한 욕망과 이성에 대한 욕망을 절묘하게 대립시켜서 영생에 대한 욕망을 채우기위 해서는 이성에 대한 욕망을 감내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나름 신선하게 다가온 구도 였던 것 같지만, 주인공인 맥스박사의 대내적인 갈등을 조금 더 세심하게 표현을 했으면 그의 심경에 따라 작중 의도를 읽을 수 있었 것 같은데 이 점이 조금 아쉽더군요. 이 점에 대한 표현이 풍부했다면 결말의 원인이 영생에 대한 욕심 때문인지, 아니면 이성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는지, 그도 아니면 둘 다 때문이었던 건지 분명히 알수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저로선 약간 파악하기가 어렵더군요.
아무튼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특히 나이트 갤러리는 그 인트로 노래가 마음에 들고 그와 함께 나오는 루시님의 로고도 왠지 분위기가 잘어울리게 느껴지더군요.편집 센스가 좋으신듯...후후후
이 시리즈 음악이 전반적으로 좋아요. 사실 본 타이틀은 따로 있는데 전 파일럿 에피때 쓴 요 타이틀이 더 좋아서 계속 쓰는 중입니다😉
@@LUCYREVIEW 그렇군요. 저는 본타이틀 음악은 못들어 봤지만, 지금 타이틀만으로도 충분히 귀와 눈이 즐겁네요. 특히 루시님 로고와는 웬지 잘어울리는듯 하네요.후후후
바람피고도 절라 당당하네
왁!!!!! 무서웠시봉~~~~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