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칭기즈칸 조차 인정한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던 나라였음 실제로 유목민들은 수당전쟁이전 고구려가 패배할줄 알았는데 113만 대군을 물리치고 당태종 마저 물러가니 유목민들의 기억은 고구려는 전설의 국가로 남아버렸음 그래서 쿠빌라이칸이 황제가 될수있던것도 고려가 항복한후에 큰명분을 얻어서 동생도 인정하고 왕으로 군림함
몽골기병의 군마, 전투마 였던 몽골조랑말은 적게 먹고 거친 먹이를 먹어도 생존할 수가 있었고 추위와 건조한 기후와 날씨에 잘 적응이 된 강인함에 오랜시간 달려도 지지치 않는 뛰어난 지구력과 인내, 끈기와 방향전환시 선회 반경이 짧아서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선회력도 칭기즈칸의 몽골이 유라시아를 지배할 수가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죠.
몽골군이 세계를 정복 할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외국인 병사와 몽골 병사의 차별이 없었다. 오직 능력제 군대로 핵심 지위부를 빼고는 외국 병사와 내국인 병사와 차별이 없었다. 둘째, 세계최초 공산주의를 실현한 군대 였다. 전쟁의 전리품을 장교와 사병 할것없이 똑같이 나누어 가졌다. 차별이 없으니 충성을 다한다. 셋째, 정보 전달이 신속 했다. 30Km 마다 역참을 두어 릴레이로 말을 달려 전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바로 몽골의 수도에 사는 칸에게 전해졌다. 유럽 전선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7일이면 칸이 알수 있었다고 한다. 고려 침공시 고려 전선에서의 상황을 고려의 왕 보다 칸이 더 먼저 알았다 한다. 넷째, 택배의 시초. 병사들이 얻은 전리품을 택배에 부치면 고국의 가족들에게 까지 전해지는 택배시스템을 운영했다. 다섯째, 몽골군이 된다는것은 출세의 지름길. 전리품이 풍성했으니, 병사들은 열심히 싸워서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는 책임감을 가질수 있었고, 몽골군이 된다는 것은 밥벌이 직업으로 손색이 없었다. 그래서 점령지의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몽골군이 되었다. 고려에서도 자발적으로 몽골군이 된 자들이 많이 있다.
땅넓이도 강대국이냐와 약소국이냐의 기준이지만, 그 이전에 인구와 영토의 양질을 따지고 가지고 있는 영토를 제대로 지키고 유지할 수가 있고 잘 활용할 수가 있느냐, 새로 확장한 영토를 지키고 유지하고 잘 활용할 수가 있느냐와 정치외교, 군사, 경제, 문화적으로 국력 신장에 도움이 되는 영토를 얻었느냐가 중요하죠.
@@피캉3세 그러면 북한은 왜 핵을 만드는거죠? 중국은 왜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거고? 경제와 명문이 중요하지만 실질적 물리적힘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법과 정의가 중요하다고해도 이 세상은 완전한 세상이 아니기에 결궄 현실적인 힘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원래 호랑이가 약자인 양잡아먹으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늑대가 호랑이에게 너 약자인 양잡아먹어도 되냐?하고 뭐라고 할수 있을까요? 자기보다 강한자에게 아무소리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누구나 법과 정의를 외쳐대지만 이 우주에서 현실은 힘쌘넘이 세상을 좌우하게 되지요 결국 힘입니다 힘이 있으면 그것이 설령 정의로운 일이 아니더라도 가능하게 만드는거지요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에요 러니아가 힘이 있으니까 우크라이나 침공하지 없었으면 먼저 공격했겠습니까? 미국이라면 먼저 공격했겠냐고요? 아무리 억울해도 선제공격은 못했을것입니다 우크라이나니까 나보다 힘이 없어보이니까 한거지요ㆍ이게 현실이지요ㆍ제발 현실을 생각하고 사세요ㆍ
오랑캐라는 말은 중공이 사용하는 말이 아니고, 조선시대때 한자를 훈만정음으로 음과 훈을 표기하기 시작하자, 한족이 서융, 동이, 남만, 북적이라고 적어 놓은 것을 융,이, 만, 적을 모조리 오랑캐라고 훈을 적었다. 그러니 한자에 훈으로 달아 놓은 오랑캐라는 훈은 당장 민족이나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동이에서 이는 동쪽 민족 (사람) 이로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우리를 동쪽 오랑캐라고 욕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오랑캐라는 말 사용하지 마라. 몽골과 여진족보고 오랑캐라 하다가는 딱 싸움 나기 좋은 말이니, 삼가도록 해라.
누구맘데로물러나느냐^^!계속듣고싶구나
다음에 더 흥미로운 보고서를 올리도록 하겠사옵니다.
@@facst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동감이요~!!! 하하하~^^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세계정복기. 잘 보고 갑니다.
적에 대한 상세한 보고 잘 받았습니다.^^
오늘은 몽골에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군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 해 주시니 참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초사어인급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네요👍👍👍
어떤면에서 도움이되는지 알수잇을까요?
팩대학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들었소이다
근시일내에 후속편을 듣기 바라오이다
😎👍🤗
감사합니다.~^^
몽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팩 한국사가 더욱 재미나네요 수고하셨구요 ㆍ다음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감사~~^^
테무친 뿐만 아니라 테무친의 직속수하들 조차도 모두 어마무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부하들의 부하들 조차도 모두 실전경험을 갖춘사람과 지략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있었구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었소이다
초몽골인 ㅋㅋㅋ 빵터졌네요
영상 잘 보았어요
그 대제국이 100년도 채 못가고 사분오열 하며 무너진 것을 보면 역시 정복과 통치는 별개인가 봅니다. 그나마 빨리 무너지고 몽골로 쫒겨난 덕분에 한족에게 문화적으로 잡아먹히지 않은 것이 몽골인에겐 다행일려나....
진시황제도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면서 천년만년 갈것처럼 하였지만 그가죽자 3년만에 멸망하였고 가장부유한 나라로 불렸단 수나라도 고구려를 침공하면서 속절없이 무너졌사옵니다. 대국을 유지한다는것은 그만큼 어려운것 같습니다.
@@facstory 중국은 진시황의 통일만 포장하지 폭군통치했다는건 절대 드라마에도 안합니다
이세민 고구려에 눈 화살 맞은사실 역사기록 어디에도 없고 과잉 영웅므로 포장해요
100년도 못간건 아니고 200년정도 갔음.
성리학따위와 중화나 신봉하는 조선이 500년이나 유지한걸 보면 확실히 다르긴 한듯
@@facstory 중국유적지에가면 조상의덕으로사는사람들 천지잖아요.싸웠던 망했던지간에.근데 그토록잘나갔던 몽골은 현재 조상덕은못보는거같애요.여기도 몽골인많은데 한국과 중국인에비함 직업도 한참 뒤집니다.미국에서…
팩스토리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내가 앞전에 몽골과 징기즈칸에 대해서 따로 영상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당시 펙스토리 주인장님이 생각해 보갰다고 답글을 했었지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
내내 그말씀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굿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얼심히 했습니다^^;
수고하였네 제군~^^
몽골의 기본은 우선 이 3박자면 그저 마무리로 매듭짓는다 봅니다
바로
칭기즈 칸 - 오코타이 - 쿠빌라이
잘볼께요^^
몽골군하나하나가 현재 특전사라구 보면 됩니다
침투 암살 산악 첩보 생존 등 전차와 함께 움직이는 특수부대라구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아 이말을 넣었어야 했습니다ㅜㅜ
@@facstory 감사합니다
그 칭기즈칸 조차 인정한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던 나라였음 실제로 유목민들은 수당전쟁이전 고구려가 패배할줄 알았는데
113만 대군을 물리치고 당태종 마저 물러가니 유목민들의 기억은 고구려는 전설의 국가로 남아버렸음
그래서 쿠빌라이칸이 황제가 될수있던것도 고려가 항복한후에 큰명분을 얻어서 동생도 인정하고 왕으로 군림함
113만군대와 당나라의 최고의군주인 이세민따위도 패배자로 만드는 고구려는 대체
그련 고구려의 끝판왕이 광개토태왕이시니 그분의 수명이 아쉽사옵니다ㅜㅜ
그 당시에 북방 지역은 고구려 세계관 이었죠….만주 지역에서 나라를 일으키면 고구려 계승을 내세웠던걸로 기억 합니다…~
공의 풍부한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력 불어넣는 보고에 과인은 심히 흡족하도다! 지금과 같이 공은 사직과 백성을 위해 일해주길 바라오!
이채널 영상 듣다가 잤습니다
꿀 수면제네여 굿
오오오오!!
전투민족 사이어인을 비유하시니 이해가 너무 잘되는것 같아요^^
몽골인의 시력..6.0! (부럽네요)
팩님의 디테일한 설명에 그당시 살았다면..
정말 공포의 대상이였을것 같습니다..!!
말씀 그대로 전투민족!!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드래곤볼의 갬성을 잘 아시는군요^^ 공감하옵니다.ㅎ
고구려때 삼국을 통일 했더라면 큰영토를 가진 대조선땅이 됐을건데 아쉽다
@lili 고구려가 무슨 사람이 좋아서 신라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속국 삼을려고 도운 것일 뿐이죠. 그러다 장수왕 시절에 내정간섭이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난 것이고
@lili 뭔 헛소리임 고구려 백제 신라 셋다 필요할땐 동맹하고 필요없을때 적대하는 사이였는데
@lili ㅋㅋㅋㅋㅋ 나라간에 형제 아우가 어딨어 지금도 손익관계로 움직이는데 국제관계다
고구려때 일단 통일할 능력도 안되고 통일해도 그대로 유지될지는 의문이다
몽골기병의 군마, 전투마 였던 몽골조랑말은 적게 먹고 거친 먹이를 먹어도 생존할 수가 있었고 추위와 건조한 기후와 날씨에 잘 적응이 된 강인함에 오랜시간 달려도 지지치 않는 뛰어난 지구력과 인내, 끈기와 방향전환시 선회 반경이 짧아서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선회력도 칭기즈칸의 몽골이 유라시아를 지배할 수가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죠.
대신 폼이 영 안나긴 했지요^^
@@facstory 제주도에서 농경에 이용이 되고 역용과 군용, 승용으로 사용이 된 지금은 천연기념물 347호로 보호 받고 제주 경마에 사용이 되는 토종 제주마는 몽골마와 제주 재래마의 교배로 나와서 제주도의 자연환경에 적응해서 만들어진 품종의 말이죠.
@@facstory 그 폼이 안 나는 몽골 조랑말을 탄 몽골기병을 상대로 덩치크고 힘이 쎄고 간지 나는 말을 탄 유럽기사들이 패전했다는 것이 아이러니죠.
발이 땅에 닿는다고해서 발땅마라고 ㅋ
제주도 말또 그말입니다... 요즘은 줌달라도...
몽골군이 세계를 정복 할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외국인 병사와 몽골 병사의 차별이 없었다.
오직 능력제 군대로 핵심 지위부를 빼고는 외국 병사와 내국인 병사와 차별이 없었다.
둘째, 세계최초 공산주의를 실현한 군대 였다.
전쟁의 전리품을 장교와 사병 할것없이 똑같이 나누어 가졌다.
차별이 없으니 충성을 다한다.
셋째, 정보 전달이 신속 했다.
30Km 마다 역참을 두어 릴레이로 말을 달려 전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바로 몽골의 수도에 사는 칸에게 전해졌다.
유럽 전선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7일이면 칸이 알수 있었다고 한다. 고려 침공시 고려 전선에서의 상황을 고려의 왕 보다 칸이 더 먼저 알았다 한다.
넷째, 택배의 시초.
병사들이 얻은 전리품을 택배에 부치면 고국의 가족들에게 까지 전해지는 택배시스템을 운영했다.
다섯째, 몽골군이 된다는것은 출세의 지름길.
전리품이 풍성했으니, 병사들은 열심히 싸워서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는 책임감을 가질수 있었고,
몽골군이 된다는 것은 밥벌이 직업으로 손색이 없었다.
그래서 점령지의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몽골군이 되었다.
고려에서도 자발적으로 몽골군이 된 자들이 많이 있다.
Very interesting. I wonder where the source of this information comes from.
칭기즈칸이 되는 테무진도 아버지 예수게이가 메르키트 부족으로 시집을 가던 어머니 호엘룬을 납치하는 약탈혼을 통해서 태어났고 장남 주치도 아내 보르테가 메르키트 부족에게 납치 된 었다가 구출이 된 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칭기즈칸의 친자가 아니라는 설이 있죠.
주치라는 말이 몽골어로 손님이라는 뜻이라고함
예수게이야..
그 칭기즈칸 당시 소빙기?여서 몽골 초원에 풀이 많아 양, 말 등 가축이 많아지고 경제력이 증대되며 군사력의 원천인 말을 많이 운용할 수 있어서다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즌~~하 감사하옵니다!!
간장은 역시 몽고간장
전통장맛의 풍미
주인장~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하는 정복전쟁때 징기스칸이
죽는 바람에 완전 씨가 마름요
새영상이 안떠서 보니 구독을 안했네요? 허허 100편 이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와 드래곤볼의 나오는 배지터를 그리셨네요
사이어인 하면 몽골이죠
잘들었습니다... 몽골인들은 먹을거 대해서 걱정할까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이 고기라서 말입니다... 중국로 약탈하는거는 생활품들 만았기 때문이죠... 굴머주길가봐 안이라고!!!!!!!
그냥 몽골이 아시아 그 자체였던 시대....!
땅넓이도 강대국이냐와 약소국이냐의 기준이지만, 그 이전에 인구와 영토의 양질을 따지고 가지고 있는 영토를 제대로 지키고 유지할 수가 있고 잘 활용할 수가 있느냐, 새로 확장한 영토를 지키고 유지하고 잘 활용할 수가 있느냐와 정치외교, 군사, 경제, 문화적으로 국력 신장에 도움이 되는 영토를 얻었느냐가 중요하죠.
고려.. 어떻게 버틴게냐 대단하다!
군대에서 가장 힘든것은
유격 인듯
유격 하러 가는 길 행군 부터 시작해서 3박4일 유격은 진짜 토나옴 ㅋㅋ
혹한기 vs 유격 하면 유격이 ㅜㅜ
아 신도 유격이라 할걸 그랬습니다ㅋ
김준 과연 드라마처럼 노비였었을까요?
노가다판 최적의 인종
몽골리안!!
지금도 (sonin saihan yu bna) 무슨 새로운 소식 있습니까 ? 라고 하면 (taiwandaa) 평안해 이렇게 대화 하는데 이때부터 시작 되었구나
자막에 오류가 있네요. 몽골의 최대 영토 면적이 지도에 표기된 33,200,000㎢가 맞고, 자막과 설명은 잘못된듯 합니다.
영토크기 1위 대영제국 아니였음? 몽골제국이2위로 알고있엇는데
칭기즈칸 무덤 미스테리라고 하던데..
그의 무덤은 어디에 있을까..
참 궁금합니다.
사실제가 칭기스칸의 후예입니다.
아버님께서 우리집안이 칭기스칸의 후손이라는걸 몰래 알려주시려고 어려서부터 제귀에대고 쾌지나칭칭가세 라고 말해주곤 하셨네요.
@@탐크로스 저으 조상은 쾌지나를 듣고 덩기덕 쿵덕을 만들었습니다~
빠른 정보력과 습득력이라...만약 인조가 저 장점들을 가졌더라면... 소헌세자의 충언들을 잘 새기고 유연한사고를 가졌더라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역사에서 만약이란 가정은 의미없다지만..
안타깝기 그지없군요...ㅜ
대영제국 영토도 3330만km2 아프리카의 전체 면적 도 그렇구요 달의 체표 면적도 그렇습니다 ㅎㅎ
음 아주재밌어서 내마음이 흡족하구나..밤이깊었으니 일단 반나절만쉬고 냉큼 다음편 만들거라.
지금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나마 칭기스칸 이외 대칸들의 수멩이 짦아 다행.
일본이 조선을 먹었어도 중국으로 진출 못했음. 실제 임진왜란때 여진이랑 붙어서 개터짐
원나라만 일찌감치 사라짐 다른 몽골제국 국가들쫌더버티가 멸망하지않낫나요
한반도도 몽골제국 영토 아닌가요? 외국 지도 보니까 다 그렇게 표시하던디
형님 소설 잘쓰실거같아요
강화도쳐박혀 끝내 항복안한 고려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도륙되었을까?
고려 왜 몽골영토에서 뺐나요?
정치가 개판이라서 거짐 반역이 대부분이였지.
전국시대가 끝났다고 달라진건 없었지. 왕이 호족이 된거 뿐이였지.
황제의 왕과 공주를 투입했지만 결국 실패했지.
오히려 왕자의 난으로 더 개판되었지. 그래서 혼란기에 잠깐 부각된거지.
1위가 대영제국 아닌가요
활받이 병사들
점령한 지역에서 징발함
그 징발한 병사를 이용해 다음 전쟁상대에게 피해을 강요함
영국도 한때 해가지지않는 나라가 되었었는데 뭐ㆍ우리도 중국과 러시아만 싸워 이겨도 아시아 대제국을 건설할수 있지 않나요? 미국과 손잡고 정복전쟁 벌여나가면 될것같은데 ᆢ
영국은 유럽의 일본임
그 생각은 옛날 시대 방식이고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했단 이유로 이미지가 나락가버림 시대가 변함
지금은 침략하면 그국가랑 지도자 전부다 악으로 취급되는 세상임
그 중국과 러시아만 싸워 이기는 것이 매우 어려움.....
@@피캉3세 그러면 북한은 왜 핵을 만드는거죠? 중국은 왜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거고? 경제와 명문이 중요하지만 실질적 물리적힘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법과 정의가 중요하다고해도 이 세상은 완전한 세상이 아니기에 결궄 현실적인 힘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원래 호랑이가 약자인 양잡아먹으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늑대가 호랑이에게 너 약자인 양잡아먹어도 되냐?하고 뭐라고 할수 있을까요? 자기보다 강한자에게 아무소리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누구나 법과 정의를 외쳐대지만 이 우주에서 현실은 힘쌘넘이 세상을 좌우하게 되지요 결국 힘입니다 힘이 있으면 그것이 설령 정의로운 일이 아니더라도 가능하게 만드는거지요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에요 러니아가 힘이 있으니까 우크라이나 침공하지 없었으면 먼저 공격했겠습니까? 미국이라면 먼저 공격했겠냐고요? 아무리 억울해도 선제공격은 못했을것입니다 우크라이나니까 나보다 힘이 없어보이니까 한거지요ㆍ이게 현실이지요ㆍ제발 현실을 생각하고 사세요ㆍ
지금 시대는 힘들어요 죽을것 같으면 핵미사일 버튼을 눌러버리기에 미국도 큰 타격을 입어요
그래서 핵보유국을 무력이아닌 무역으로 제재 하는겁니다
화생방을 제대로 안받아봤군요.. 자욱한 연기에 어후...행군의ㅜ딱 20배 더힘든게 5분도안하는 화생방임..죽음을 봄
우리 민족에게 가장 나쁜 짓을 많이 한 넘들이 몽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죠?????
지금의 몽고는?
2위 당나라에서 발해땅은 빼야돼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리고 당나라는 고구려를 멸망시켰지만 얼마안가 고구려부흥운동과 고구려 유민들의 반란으로 고구려영토(요동.평양)일부만 얻잖아요 얼마후 발해가 탄생하고(698) 당나라 요동땅에선 고덕무가 소고구려를 건국하니 당나라는 사실상 고구려땅이 못얻은거나 마찬가지 ㅋㅋㅋ
제갈량이 전국민을 주군으로 모시고 교육을 하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왜 자꾸 주근깨 를 찾으시나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징기즈칸 몽골 역사도 보고하시게나
망구다이----칸..태무친
허허실실권법으로 유럽정벌 ㅎㅎ
아직도 10만따리네.. 거참 아무리 낮게 잡아도 50만은가야 되는데.. 이해 안되는 일들이 요즘은 너무 자주 일어난다..
오랑캐라는 말은 중공이 사용하는 말이 아니고, 조선시대때 한자를 훈만정음으로 음과 훈을 표기하기 시작하자, 한족이 서융, 동이, 남만, 북적이라고 적어 놓은 것을 융,이, 만, 적을 모조리 오랑캐라고 훈을 적었다.
그러니 한자에 훈으로 달아 놓은 오랑캐라는 훈은 당장 민족이나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동이에서 이는 동쪽 민족 (사람) 이로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우리를 동쪽 오랑캐라고 욕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제발 오랑캐라는 말 사용하지 마라. 몽골과 여진족보고 오랑캐라 하다가는 딱 싸움 나기 좋은 말이니, 삼가도록 해라.
저 시대 사람들도 몰랐겠지 저렇게 강대했던 몽골제국이 후손들이 지금은 한국이랑 뜨면 잿더미로 변할 정도로 약소국이 됐다는 걸
서양 애들이 아직도 몽골을 언급을안하지 잘 ㅋㅋㅋㅋㅋ 지들 알렉산더 대왕 그리고 로마가 최고라고 치켜올려야하니까...
몽골관련 드라마참잼있게봤는데 넷플에서 더만들었으면.... ㅋㅋㅋ
고구려(=모크리=몽골) 케레이트 (케레이족= 한쿡) 타타르(한쿡이 사촌) 카자르(케레이트 사촌)
와 진짜 전투민족이네 ㅋㅋㅋㅋㅋ 저정도는 해야 세계짱 하는건가
몽골의 전술훈련은 딱히 ~~~
생활속에 몸에 배이기도 했군요
대영제국이 1위라서 민주화
뭐든 거대하고 크면 관리가 힘들다
우리는 팩트께서 방영하는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유튜버와 독자를 신하와 주군으로 비유하는 것은 뭔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재고하심이 어떨런지요?
일본말 쓰고 있겠지 ~~ 중국까지 ㅋㅋㅌ
최대영토는 대영제국 아닌가요?
중세이전을 기준으로 하였사옵니다^^
문화적 역량이 떨어지면 일시적으로 넓은 영토를 얻어도 아무 소용이 없지요 ㅋ
일본을못건너간게아쉽네
몽골이 흥하던 때는 시기적으로 초원에 초목이 풍부하여 말먹이감이 가장 많을 때였다고 하네요. 기후와 연관이 있을것 같습니다. 동영상 내용만으론 설명이 안될듯 합니다.
그런 몽골민족이 왜 망했을까요
그것까지 알려줬어야
말이 세계 절반이지 아프리카나 시베리아나 동남아는 미개척지 수준이라ㅋㅋㅋㅋ
사실 서유럽도 뭐... 18세기 유럽연합군 vs 청나라 수준이라 이하 생략ㅋㅋㅋ
일본이 조선한테도 탈탈 털렸는데 명나라를 어떻게 이기냐 ㅋ
신은~~멘트가 거슬립니다. 개선하시죠.
하 ㅡㅡ 공성연?
공손연을 공성연이라하지않나
무신정권편에서는 문하시중을 문화시중이라하지 않나
왜 제주도도 몽골점령으로 나오는거지?
확인해보니 제주를 몽골색으로 칠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
경의 노고를 치하하노라. 그런데 어찌하여 망구다이 전술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 조차 하지 않는 것이더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ㅋ
준비하겠사옵니다
@@facst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스토리 형님 쵝오!!!
아 제발 제가 좋아하는 채널에 오류가 있다니 ㅜㅠ 당나라군대 괜히 나온 말 아닙니다….. 이세민때나 강했지 그 이후로는 신라한테도 덤비지 못하는 나라인데 뭔 당나라 국토가 중국대륙을 다 먹었다고 나오네 ㅜㅠ 팩트는 삼국지 한중 및 황하 상류만 장악한 쪼그마한 국가입니다
가장 전성기때의 영토를 기준한것이니^^;; 오해를 거두어 주시옵소서
이사람아 대영제국이 1위 잖아
당나라 영토가 넓었네요.
당나라의 경우 영토가 100년도 안되어서 1/5로 줄어 버렸다는게....
아~~오 생각같아선 우리선조들이 당한거 생각하면 현대식 무기로 박살을 내주는건대 ㅋㅋ 하긴 진핑이 형이 가만 안둘거야 지금 몽골은 예전이랑 다르니 진핑이형 뭐해? 몽골좀 지구상에 지워봐 제..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지워야할 나라는 몽골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야 하옵니다^^;
여자와 아이가 죽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거요? 패전하면 당연히 다 죽어야지!
여자를 빼앗고 덮치는 건 아주 좋은 문화....ㅎㅎㅎ
고려나 조선때나
오랑캐의 무서움을 모르고
까불다가 당하는 것도 똑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