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인들도 못 들어. 나 처음에 미국가서 첫 번째 어드바이저가 아델같은 발음이었는데, 띠바 미팅하고 수업에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 교재도 없이 다 입으로 떠드는 양반이었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미국 동기애들한테 노트좀 빌리자 했더니 싫단다. 그래서 치사하게 그럴거냐고 화를 좀 냈는데... 애들이 나한테 준 노트가... 텅 비어 있었음. 지들도 50%밖에 못 알아 들었다고...
the thing is i was in her dressing room and she has, and like shr had only little curtains separating us while she was getting her makeup done and i started like "i dont think i can do this i cant do this!" and she heard it all
첨에 광동어 하는 줄 알았네
아 무슨느낌인지 알겠음
특히 초반에 완전 광동어 느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나도 딱 그 생각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미투요
영어인줄도 몰랐다....와....
여동생 잠지에 손가락 넣어본 사람 좋아요❤
이러니까 공부할 마음이 사라지지
잘 가다가도 꼭 한 번씩 이러더라😂
내10년 영어듣기 파괴
아 사라지면 안 돼요ㅠㅠㅠ😢 특히 이 부분은 다른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파이팅!!
10년이면 언어 2~3개 배울 시간~
뭐임 참 재수없게도 말하네 @@user-go6il2tm4b
호주 브리즈번와서 처음 2달동안 진지하게 5년간 영어공부 한게 맞나 고민함
뭐냐 이정도면 제주도 사투리급 아니냐?
미국에서 10년 살았습니다
메이크업/커튼만 들렸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ㄹㅇ 메이크업, 컿ㅎ흔 이것만들림ㅋㅋㅋ
호주에서 15년째인데...
기다려줘요
같이 가요
호주 영어에 익숙한 저는 그래도 다 들립니다.
커~은.......
호주도 백기 들었네...
이건 미국인들도 못 들어. 나 처음에 미국가서 첫 번째 어드바이저가 아델같은 발음이었는데, 띠바 미팅하고 수업에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 교재도 없이 다 입으로 떠드는 양반이었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미국 동기애들한테 노트좀 빌리자 했더니 싫단다. 그래서 치사하게 그럴거냐고 화를 좀 냈는데... 애들이 나한테 준 노트가... 텅 비어 있었음. 지들도 50%밖에 못 알아 들었다고...
이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thisis52
싫다고 했던게 ㅈㄴ욱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걔네는 50%니까 잘 조합하면 0보단 낫겠지...
아델은 코크니 억양이라고 영국 노동자(?) 저소득층(?) 들이 쓰는 억양이에요.. 엄청 거칠고 은어도 많이쓰고 그래서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 사이에서도 못알아듣는 사람 많음
영어가 모국어면 그냥 알아들어요 ㅎ
@@user-ko8fy4ij2s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액센트 따라서 서로 못 알아듣는 일 많습니다 ㅋㅋㅋㅋ
딱히 그 지역 사람 아닌데도 사투리가 섞인건 아니라 대충 다 알아 들어요… 물론 미국 사람들 제외
정확히 말하면 런던 특정지역 서민들이 쓰는 억양임
전형적인 런던 동부 사투리. 토트넘 직관 갔을때 많이 들었는데 아델 엑센트가 좀 쎄긴 하네요 일단 말이 넘 빠름 ㅋㅋ
curtain, separate, make up 밖에 못들음 ㅋㅋㅠㅠㅠㅜ
광동어를 너무 잘하는데,, 상대방 여자 실성했음
진짜 어우오우어우어우 하는거 같당
이렇게 말하는 사람 마주칠 때마다 진짜 울고싶음
머지? 스페니시랑 섞여서 하는 말인가 싶었는데 ㄷㄷ 죄다 영어 였네
와아… 진짜 ㅋㅋㅋㅋ 내 세계여행 8년을 했는데 이렇게 안들리는 영어는 일본 제외하고 없었다. 문제는 영어는 그녀의 나랏말이라는 것이다.
컽은 밬에 안들림
심지어 영상 새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음..
ㄹㅇ 컹커니 ㄹㅇ 커아닝 나ㅣ리런레아 정도로 들림😇
이거는 한국말이었어도 말 자체가 속도가 너무 빨라서 ㅠ
그래도 이런 사람도 있다는 신기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세계에 한국어 잘해보겠다고 우리나라에 와서까지 꿋꿋이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들 생각하면서 우리도 계속 정진하자. 외국어가 원래 어려운거지 우리가 모자란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ㄱㅊ아여 아델씌; 그건 비욘세 누님도 못알아들엇을듯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욘세도 못알아들어서 괜찮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부를땐 안구랬자나요 언니??…
해리케인이나 아델이나 얘네들은 몸속으로 먹는 소리를 심하게 내서 그런가 진짜 1도 안들림😂
와.... 할말을 잃었다... 하나도 못 건지겠냐
대충 다 알아들어도 i dont think 이거는 자막봐도 모르겠네
와따 런던 억양 엄청 쎄구나;;
쟤가 웃는 이유는 발음이 웃겨서야
얼굴도 웃기고
자막버전을 봐도 모르겠어요... 속도도 속돈데 일치가 안되니까 읽을마음도 안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토익 리스닝 만점 받았고 미국 인턴으로 일하러 갔다가 미국인이 인사를 좀 미국인처럼 비슷하게 따라 했더니 내가 영어 잘하는 줄알고 저렇게 말하기 시작하더라.
등에 식은땀이 나더라...
영국발음이 미국발음보다 듣기 쉽다는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
아델 코크니 억양 쓰나요 ㅋㅋㅋ
제가 들은거는 "Dressin, I mean I saw it was only lilttle cotten"끝ㅋㅋㅋ
the thing is i was in her dressing room and she has, and like shr had only little curtains separating us while she was getting her makeup done and i started like "i dont think i can do this i cant do this!" and she heard it all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다시 영국살이하고파
커튼말곤 못알아들었음...중국어같앸ㅋㅋ
와....? 컽은만 들었어여
미국인 친구한테 들려줬는데 자기도 모르겠다네요 ㅋㅋ
호주 유학 10년입니다. 엄청 빡센 아일랜드 사투리만 아니면 엔간히 잘 들리긴 합니다.
메이크업..세퍼레이트 어쩌구 컷흔.. 아캔두.. 쉬 이스.. 정도.. 내가 들은거 다다
독일 스위스 프랑스 그쪽 경계 아무도 모르는 언어 잇는데 그거 같다
바스크어?
이제 코크니도 대중매체에 많이 나오니 익숙해져서 잘 들림 ㅋㅋ 하지만 리버풀이나 아이리시는 죽어도 모르겠음…
Cockney발음 ㅋㅋㅋ 제이슨 스테이썸도 저 발음하는데 아델은 진짜 찐으로 발음하네 마이클 케인도 저 발음인데 저정도는 아닌데 ㅋ
이스트런던에서 많이 들을수 있어요
원본 오디오보니 네이티브들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고하고 그 중에서도 어려운 부분만 따왔네요.. 그냥 아델 쟤가 좀 이상한 편인 듯
영어에 성조가 있었는지 오늘 알았네...
Pardon 발음하기도 어려운거 수십번은 해야겠네ㅋㅋㅋㅋㅋ
순간 뭔 스페인어인가 불어인가 영국영어인가 스위스.. 했는데 영어라니,,,
"there was only a little" 이부분은 진짜 죽어도 안들림....
근데 신기하게 자동 자막은 다 알아듣네
외국살이 7년차 옆집 할머니 광동어랑 구분이 안됨... 다시 귀국해야 하나
저거 외국 릴스 봤는데 어려워 하고 못 알아듣는 애들 진짜 개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다른 언어 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은' 하나 알아들었다
레반도프스키 안나오는게 좋았음 부상때문인지 몸을사리네
메이크업 커튼만 들렸다는 놈은 대체 뭐냐 난 마지막에 오우 밖에 안들리는데
와... 대박... 영어인지도 모르겠네ㅋㅋㅋ
진심 중국어 뉘앙스로 들려요
미국인들은 당연히 못 알아듣죠;;; 그나마 아델은 알아듣게 말하는거임. 빌리 엘리엇도 영화이기 때문에 나름 알아듣게 바꿧다고 하는데 진짜 cockney 억양 쎈 사람이랑 말하면 호주인으로서도 혼란스러움
와 i dont think i can do this. 설명 적혀있는데도 진짜 안들리네요
텍사스 유학생입니다. 중국어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들을때 ‘커흔’만 들리는데 ㅋㅋ
영국 영어가 용인발음만 좀 더 잘 들리는 거지 런던도 코크니 발음은 t랑 h를 다 날려서 말하고 지방 악센트로 들으면 미국 영어보다 훨씬 알아듣기 힘들어서 멘붕 오더라고요 ㅋㅋ 아는 지인은 영국 지방에서 공부했는데 꼭 독일어처럼 영어함 ㅋㅋ
dressingroom에 있었는데 커튼으로 살짝 분리돼있었고 내가 이걸 한다니 라면서 어쩌고했다는거 같은데 이걸 어케알아듣노
비욘세 들었어도 못 알아들었을 듯 ㅋㅋㅋ
무슨 랩퍼네😂😂😂
만나도 친구는 절대못하겠네
소통불가
저게 뭐야 ㅋㅋㅋㅋ 아니 영어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해리케인 멈블 듣는거 같네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미미 말하는거 듣는 느낌인가?
걍 한국어로 했어도 좀 똑띠 말하라고 한소리 들었을듯
이거 영국사투리인데.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한테는 전혀 안어려운거. 저 분 어디 출신?
make up 하나 알아들었네ㅋㅋㅋ
영국 어디지역인거야???
미국에서 13년을 살고 고등교육까지 받았습니다. 뭔 개소린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분명 menace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영국에서 10년 살았습니다.
불어인가?
지나가겠습니다
호주 영어에 익숙한 저는 그래도 무슨 말하는지 들립니다.
하나도 안들린다 ㅠ
C'mon mate, gimme a bo'oh wo'ah!!!!!!!!!!!!!!!!!
dressing room, curtain separating us, make up, i can do this, she would heard 만 들려서 맥락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와...빡세네요
would’ve heard 아닌가요?
와씨 자막을 보면서도 안들려 ㅋㅋㅋ
나머지는 뭔말인진 알겠는데 dressroom 첫문장은 진짜 하나도안들리네ㅋㅋㅋㅋㅋ
미국 12년차 하와이 거주 현역 미육군입니다. 뭐꼬 이게
컷은 알아들었다 휴~
실제로 영어를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흑인 스패니쉬 인디아 중국 중동 유럽 영어가 다 다름 ㅋ 심지어 한국 일본 도 ㅋ
왜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약간 제주도사투리 같은건가요...??
이렇게 말하면 유학파도 알아듣기 힘들긴 함 ㅋㅋㅋ
와 전혀 안 들려요ㅋㅋㅋ
초반에 중국어린 줄 알았네
들을 수는 있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죽어도 못할 듯
뭐여 중국어여?
이게 영어야? 선생님으로 시작하는줄
어 나 이거 포탈에서 들어봤어
이건 거의 불어 아닌가ㅋㅋㅋ
저걸 어떻게 알아듣냐...
나도 우리 외할머니 사투리 못알아듣는데 그거랑 비슷한거겠지?
우리로 치면 우드라이크 동네사람들 할머니 처럼 들린다는건지?
약간 불어 피가 섞인 느낌 ? ㅎㅎ
ㅅㅂ 내다버린 미국생활
앞에 거의 안들리다가 아이캔두 부터들리네
Oh 하나 들리네..ㅎㅎㅎ
영국분들은 알아들으려나
뭐 무슨 아랍어 하는줄 알았네 진짜
중국말 하는줄 알았네.
seperate 랑 i cant do 만 들리네
아델이 프랑스어도 잘 하네
띵히 따시나쩌시먼맨나was, 랔셰서온리 로커-응 세펄에잍나워치데이메잌컷데너나스터앤따강띵앤따깐두디s, 앤따깐두디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