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 보고 똥을 지렸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술도 안 마셨지만 마신 것처럼 흔들리는 초췌한 눈빛에 자기 입술을 씹어먹으려는 것처럼 앙 다문 입술. 조명에 따라 명암을 나눠버리는 흑과 백의 양면성을 지니고 마치 한 겨울의 태백산맥처럼 고독하게 오똑 선 코. 본인이 말을 잃은 것인지 내가 보다 말을 잃은 것인지 모를 정도로 집중하게 만드는 침묵의 압박까지... 보고 나서 진짜로 남자배우님처럼 말이 안나와서 소리 내려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지금 군대를 간 건지 뭐한건지 다른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자주 나와서 이 보석을 누가 데려가 돌려 깎아가지구 번쩍! 번쩍!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연출좋습니다~~앞으로좋은작품많이만들었으면좋겠고흥하시길바랄께요♡
우연히 지나가다 봣는데 영화 연출이며 배우들 연기까지 부족한게없네요 짧고 굵게 잘 본 것 같아요
연출보기좋았고 두리번거릴때 진정성이느껴졌어요!!
연출 너무 좋아요! 배우분들도 다들 멋지고 이쁘시네요 ㅎㅎ 코크신분 말구요!
아직은 서툴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다음작품 기대해봅니다!
남자배우분..뭔가 제 동기같이 생기셨는데...느낌있네요..와
진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다음 작품은 언제나오는거죠?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연출이 좋아요
남자배우가 너무 멋있어요
연출을 자연스럽게 잘한거같아요 잘봤습니다👍🏻
오오 ㅎㅎㅎ재밌게봤어요
단편 드라마보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남자 배우 멋있어요 연출도 정말 좋은것같아요 👍🏻👍🏻🔥
남자분 너무 연출 잘하시는것 같아요!!
남자배우분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되게 좋네요.하하
남자 배우 보고 똥을 지렸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술도 안 마셨지만 마신 것처럼 흔들리는 초췌한 눈빛에 자기 입술을 씹어먹으려는 것처럼 앙 다문 입술.
조명에 따라 명암을 나눠버리는 흑과 백의 양면성을 지니고 마치 한 겨울의 태백산맥처럼 고독하게 오똑 선 코.
본인이 말을 잃은 것인지 내가 보다 말을 잃은 것인지 모를 정도로 집중하게 만드는 침묵의 압박까지...
보고 나서 진짜로 남자배우님처럼 말이 안나와서 소리 내려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지금 군대를 간 건지 뭐한건지 다른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자주 나와서 이 보석을 누가 데려가 돌려 깎아가지구 번쩍! 번쩍!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강원아 잘했어
앙강원띠
저도 연기지망생 인데요
이 작품을 보면서 제가 꽤나 부족했구나...하는 것을 먆이 깨달았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특히 연출이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Ps.남자배우 잘생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