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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FILM
Добавлен 14 апр 2017
단편영화와 음악을 올리는 채널 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옮기게 됐습니다. 링크는 더보기란에~
안녕하세요. MYGFILM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채널을 새롭게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 채널의 링크는 아래에 적어 놓겠습니다.
새로운 채널에도 구독과 좋아요 잊지말고 해주세요~
새채널 MYG 링크 : ruclips.net/channel/UCkqMXH0iTgfZXtlKTJNcCVg?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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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아트필름] 귤화위지
Просмотров 467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영상채널 MYG FILM입니다 ;) 오늘은 귀여운 1학년들의 아트필름 영상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영상의 제목인 귤화위지의 뜻은 사람도 환경에 따라 기질이 변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 영상일지, 다 함께 보실까요? # 연출의도 인간이라는 존재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 K. STAFF 배우 최강원 연출 하승호 촬영 황의철 조명 이재혁 음향 박경은 미술 김미현 제작 박경은 D.I.T. 김동건 /저희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상을 찍어내고 있으며 단지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폭 넓은 영상제작 활동을 이어나가며 더 넓은 안목을 틔우며 성장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저희 미...
[단편영화] 안녕
Просмотров 446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영상채널 MYG FILM입니다. 이번에는 17년도 2학기 졸업영상제에 상영되었던 단편영화 ‘안녕’으로 찾아왔습니다 ;) 일단 한 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연출의도 안녕. 그 한마디만이 전달할 수 있는 힘에 대하여. #ACTOR 김한결 박예정 #STAFF 이미소 박예찬 홍지연 김범수 신유리 /저희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상을 찍어내고 있으며 단지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폭 넓은 영상제작 활동을 이어나가며 더 넓은 안목을 틔우며 성장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저희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
[단편영화] 어느날
Просмотров 670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영상채널 ‘MYG FILM’ 입니다 :) 오늘은 작년 17년도 1학기 깡영화제에 상영되었던 '어느날' 이라는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더 이상 만날 수 없었던 그녀를 만난 어느날, 지금 함께 보실까요? #ACTOR 박지훈, 이상은 #K. STAFF 연출: 최민준 촬영: 심형진 조명: 박영광 음향: 정혁준 /저희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상을 찍어내고 있으며 단지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폭 넓은 영상제작 활동을 이어나가며 더 넓은 안목을 틔우며 성장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저희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
[단편영화] 음향실에서 단둘이.avi
Просмотров 735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한 학생이 혼자 음향실에 남아 작업을 하다 미스테리한 일을 겪는다. # K. STAFF 배우 이예지 반정민 이재성 연출 이지관 촬영 이현호 조명 박지훈 음향 김혜주 미술 이재성 분장 신선경 제작 박서영 D.I.T. 박서영 믹싱 류지나 D.I. & 편집 이지관
[단편영화] STRAYS : Different thought
Просмотров 470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어느 날 전 애인에게 결혼한다는 연락이 온 도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도진은 현재의 애인과의 관계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 연출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남자의 감정을 담고 싶었다. # K. STAFF 배우 김영, 김은정, 주현지 연출 최민준 촬영 심형진 조명 임대건 음향 류지나 미술 홍지연 제작 김잔디 D.I.T. 김범수 음악 최석영 믹싱 류지나 D.I. & 편집 최민준
[단편영화] FINE
Просмотров 408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대학 졸업반인 연수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슬럼프에 빠진다. 그러다 주변 친구들과 옛 추억을 되살리며 자신이 꿈꾸던 일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 연출의도 취업, 꿈 등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한 작품으로 매 순간을 힘들게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안정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의도로 만들었다. # K. STAFF 배우 유현경 최강원 장현아 이원일 연출 김석현 촬영 최한별 조명 박예찬 음향 김범수 미술 조수빈 그립 이동진 편집 김석현
[단편영화] 나의 영웅
Просмотров 223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미대를 다니는 소심한 성격의 민호가 의문의 남자를 만나며 자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아가기 시작한다. # 연출의도 자신에 대해서는 본인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져 진정 자기 자신이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 K. STAFF 배우 김도겸 김동건 권하형 김민석 연출 오세영 촬영 김수민 조명 하승호 음향 하승호 제작 박경은 D.I.T. 김동건 편집 김동건
[단편영화] 언어의 온도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준우. 그는 과연 말을 하지 않고서도 그녀를 좋아한다는 진심을 전달해 줄 수 있을까? # 연출의도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대개 사람들은 달콤하고 자극적인 양념을 쳐서 말하지만 그런 포장으로 굳이 싸지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올바른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지금 준우의 행동 하나하나를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법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 K. STAFF 배우 최강원, 이예지 연출 이미소 촬영 서우석 조명 임대건 음향 김범수 제작 오승훈 편집 김범수 # 사용된 BGM : IKON - 사랑을 했다 멜로망스 - 네 옆에 있을게
[단편영화] PYGMALION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6 лет назад
# 시놉시스 인형세공사인 가람. 그녀는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예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 싫어 그녀와 닮은 인형을 만든다. 결국 가람은 그녀와 똑같이 생긴 인형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그 인형을 보며 그가 똑같이 말을 하고 본인을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만들어 낸 인형이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 연출의도 기괴하지만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인간답고 솔직한 교감을 그려내고 싶었다. # K. STAFF 배우 장은서, 천민정 연출 이미소 촬영 서우석 조명 이동진 음향 김범수 미술 이재성 제작 김잔디, 노승현 D.I.T. 류지나 음악 최석영 믹싱 류지나 편집 이미소 D.I. 윤수희
[아트필름] Painkiller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6 лет назад
# 연출의도 쾌락 끝에 존재하는 고통 # K. STAFF 배우 홍지은 연출 최민준 촬영 이지관 조명 임대건 미술 황혜정 제작 김잔디 D.I.T. 김범수 편집 & D.I. 최민준 # 노래 출처: TENDER - Afternoon
[아트필름] RE_ : 다시 그날
Просмотров 4596 лет назад
# 연출의도 많은 커플들이 쉽게 공감하고 그들도 겪을 수 있는 이별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한 여자의 꿈을 빌려 이야기 하고 싶었다. # K. STAFF 배우 선효금 오창선 제작 김잔디 연출 심형진 촬영 박예찬 조명 최민준 음향 박지훈 미술 황혜정 D.I.T. 김범수 믹싱 김범수 편집 & D.I. 심형진 # 노래 출처: 서교동의 밤 - Walking in the Moonlight (feat. 다윈, Lazier) 바닐라 어쿠스틱 - 끝이 아닌 것 같아서
(제 3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출품작)응원하는 당신도 평창 입니다 - 정혁준, 박영광, 최민준 作
Просмотров 1207 лет назад
(제 3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출품작)응원하는 당신도 평창 입니다 - 정혁준, 박영광, 최민준 作
(제 3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출품작) 우리 모두 평창입니다. - 김민수, 박예찬, 신선경 作
Просмотров 507 лет назад
(제 3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출품작) 우리 모두 평창입니다. - 김민수, 박예찬, 신선경 作
현재의 생활에 충실하면 미래는 저절로 따라온다.avi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I am so confused
잘봤어요 !!
연출 너무 좋아요! 배우분들도 다들 멋지고 이쁘시네요 ㅎㅎ 코크신분 말구요!
남자배우분 인상 찌푸릴때 저도 같이 찌푸려서 놀랐습니다. 감정전달이 탁월하시네요. 근데 콩은 왜 주머니에서 나오나요? 메소드연기로 항상 들고 다니시는 거에요? 그리고 왜 콩 세개 심었는데 하나만 자라죠?
앙강원띠
남자배우분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되게 좋네요.하하
남자배우분이 너무 잘생긴것 같아요 ^~^
우연히 지나가다 봣는데 영화 연출이며 배우들 연기까지 부족한게없네요 짧고 굵게 잘 본 것 같아요
오오 ㅎㅎㅎ재밌게봤어요
연출보기좋았고 두리번거릴때 진정성이느껴졌어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다음 작품은 언제나오는거죠?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남자분 너무 연출 잘하시는것 같아요!!
남자배우분..뭔가 제 동기같이 생기셨는데...느낌있네요..와
강원아 잘했어
연출을 자연스럽게 잘한거같아요 잘봤습니다👍🏻
연출좋습니다~~앞으로좋은작품많이만들었으면좋겠고흥하시길바랄께요♡
남자 배우 보고 똥을 지렸습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술도 안 마셨지만 마신 것처럼 흔들리는 초췌한 눈빛에 자기 입술을 씹어먹으려는 것처럼 앙 다문 입술. 조명에 따라 명암을 나눠버리는 흑과 백의 양면성을 지니고 마치 한 겨울의 태백산맥처럼 고독하게 오똑 선 코. 본인이 말을 잃은 것인지 내가 보다 말을 잃은 것인지 모를 정도로 집중하게 만드는 침묵의 압박까지... 보고 나서 진짜로 남자배우님처럼 말이 안나와서 소리 내려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지금 군대를 간 건지 뭐한건지 다른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자주 나와서 이 보석을 누가 데려가 돌려 깎아가지구 번쩍! 번쩍!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단편 드라마보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여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연출이 좋아요 남자배우가 너무 멋있어요
1빠
코 큰 남자배우분 너무 멋있네요~~^^
아직은 서툴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다음작품 기대해봅니다!
남자 배우 멋있어요 연출도 정말 좋은것같아요 👍🏻👍🏻🔥
저도 연기지망생 인데요 이 작품을 보면서 제가 꽤나 부족했구나...하는 것을 먆이 깨달았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특히 연출이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Ps.남자배우 잘생겼당
배우 졸라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