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150cm에 체중69.8kg이었습니다. 작년1월 20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 나름 규칙을 세웠는데,국물과 탄수화물을 12월까지 끊기로 맘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대신, 온갖 콩종류를 삶아 냉동실에 넣뒀다가 1컵씩 내려 우유랑 견과류 넣고 걸죽하게 갈아서 밥대신 반찬과 먹었습니다. 아침엔 콩간것과 샐러드,계란 후라이,요거트로 먹고,그대신 저녁은 단식을 했구요 1월부터 4월까진 하루 13000보씩 걷고,저녁엔 요가를 집에서 했어요.지금까지도.. 5월부턴 수영장 개장해서 아침일찍 가서 50m수영장에서 쉬지않고 20바퀴 돕니다.8바퀴는 배영 발차기,8바퀴는 자유영 하면서 속도를 더냅니다.그리고 2바퀴는 평영,접영 반반씩 하고,마지막 2바퀴는 접영으로 운동량을 극대화 합니다.그러면 수영을 하면서도 몸에 열이 나는걸 느낀답니다. 다 하고나면 더워서 얼굴이 벌거진답니다. 결론은 지금 48~49kg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62세 주부이고,20kg 다이어트 성공해 유지하고 있습니다.제 경험으론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살쪄봐서 아는데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늘 속은 더부룩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않고 온몸이 붓고 관절 손가락마디 안아픈데 없었네요. 우연히 보게 된 유튭 영상을 보고 일주일간 첫끼니를 다량의 과일섭취를 했더니 결과적으로 해독과 감량이 동시에 되었습니다. 느껴본적없는 아침 컨디션에 감탄하여 이 식사법을 5년째 하고있어요. 저녁은 식전 과일과 채소로 배를 반쯤 채우는 식사법으로 반년이 채 안되어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소화력이 많이 떨어지는분들께 권합니다. 시도해서 일주일에서 열흘간 해보게되면 이처럼 손쉬운 다이어트방법이 없다고 느끼실거에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으짜지 아덜래미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봤어요 우리 애 어릴때 보는거같아서요ㅎ 저도 48키로에서75키로 최고 찍고 아는 사람들이 길에서 못 알아 보길래 충격받아서 간헐적 단식 시작해서 지금은 60까지 뺏어요. 건강검진하면서 공복혈당이 127이 나와서 당화혈색소 검사하니4.6이네요.나이가 48센데 벌써 당뇨 올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제가 말술이라 소주2병먹고 폭탄주먹어도 안취하는 체질이었답니다 그렇게 먹는데도 간 수치가 정상이라 계속 먹었어요 하지만 췌장이 많이 힘들었는지 공복혈당 조절이 잘 안되네요 지금은 술 줄이고 간헐적 단식에 걷기 한시간 이상씩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운동보다 식단조절이 최곱니다 공복이 시간이 늘어 날수록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개인차는 있지만 저한테는 간헐적 단식이 딱이었네요. 지금은 주3회 24시간 공복합니다 단 먹을때 정말 잘 골고루 잘 챙겨먹어야 해요
저도 아가씨때부터 다이어트약이란 약 다먹어보고 쪘다빠졌다 심했어요 그러다가 아이낳고 뺐었는데 다시 너무 음식도 좋아하고 폭식하다보니 76까지 쪘었네요 최대몸무게였는데 진짜 눈딱감고 빼보자란 마음으로 식단관리만 했어요 단기간에빼면 진짜 급속도로 다시 찌더라구요 일년걸렸지만 14키로 감량했구요 1키로왔다갔다 하지만 많이먹은날은 담날포기안하고 절식하고싶어요 진짜 한달에 1키로라도 감량해보시면 달라져요
사진으로 본 결혼 전에도 날씬 했다 고는 못하겠네요 원래 통통했던 몸에 임신과 출산으로 뚱뚱이 된 것 같습니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 보기엔 게을러 보이는 생활 태도와 먹어 대는 모습이 짜증이 날 수도 있고 저러니까 살이 찌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겁니다 본인의 식욕 제어 능력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매번 사람들의 비난과 눈초리에 상처 받고 건강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식욕 제어를 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간절하게 날씬한 몸을 원하는 사람은 저 분들일 겁니다 비만은 병이고 중독인 것입니다 .. 마약 중독 자가 죽을지도 모르는 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안먹으면 쓰러질꺼 같다는말 하시는데 아예 안먹지말구 적당히 음식 섭취하구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이 빠집니다 첨에는 어렵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 저도 그랬습니다 살찌면 몸이 무거워지고 체형도 틀어지면서 나중에는 몸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음식 줄여보시고 다이어트 식단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렇게 시켜먹는 음식값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여!!홧팅 다들 건강하고 아프지맙시다 ☺️
![[살뜰한 상식]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는 살, 이유는?｜다큐 플러스｜JTBC 210530 방송](http://i.ytimg.com/vi/fGKNRaNd_kw/mqdefault.jpg)
![[살뜰한 상식]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해도 빠지지 않는 살, 이유는?｜다큐 플러스｜JTBC 210530 방송](/img/tr.png)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img/1.gif)
방송에나오신 주부 분 저랑 나이가같네요.
홀로 7세여아 키우고있는 아재입니다.
매일같이 하루360일 정도는 소주 2~3병은 먹고 담날 숙취한다고 돈까스,햄버거,피자,짜장면등 5천칼로리이상은 먹엇으며 또 그날저녁 소주로 하루를 마감 하는 한심한 인생이였네요.
어느날 새벽 통풍이 왔고 고통을 호소하는 저에게 딸래미가
아빠 죽는거아니지? 나랑 같이계속 살꺼지?
이한마디에 와.. 진짜 내가 병신이구나! 이 생각과 아이한테 미안한맘이 깊숙한곳에서부터 치고올라오길래
건강을 찾아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방송에 나오신분이 볼지안볼진 모르겠지만
하실수있습니다. 참을수있습니다. 견딜수있습니다.
시작하세요. 운동 ,식단 ,금주한지 약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110키로에서 현제 98입니다. 그렇게 많이뺐다고는 말할순없지만 계속 진행중이고 멈추지않고 건강관리 계속 할생각입니다. 행복과 건강은 지금을 만족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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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7월1일인데 글작성한지가 3주가지났네요.
요즘도 3주전만큼은 아니지만 1주일에 4회정도는 운동을나가고 있으며 1일1식 저탄고지, 1주일에한번은 치팅데이로 날잡고 열심히하고 있습니다ㅎㅎ
현제는 91~92kg인데 허리사이즈가 40에서 34로 줄어서 좀 놀랍네요. 응원받은것같아 저도 힘이나구요. 건강을위해 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화이팅
응원합니다
이쁜 공주님을 위해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아빠이신게 느껴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따님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애들의 좋은 본보기가되야 바른성인으로 자랄수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잘유지하시고 행복하세유^^
야식만 안먹고 식단관리 잘하시면
따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할머님 방송 나온다고 풀메이크업에 진주목걸이까지 하신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어머니가 착하심
저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네여 ㅋㅋ
정작 주인공은 일하고 왔는데 화장도 안 하고 너무 편하게 입고 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귀여우시네
ㅋㅋㄱㅋㅋ
살은 찔수있죠 하지만 철없는 모습은
아.. 너무 시르다ㅠㅠ
진짜... 식욕이 아니라 식탐..인것 같고..
우리딸도 두살때부터 자기가 밥먹은 그릇은 싱크대에 갖다놓는데..
소된다고 하시면서 같이 앉아 치킨폭풍흡입하시는 어머니 넘 귀여우심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친정엄마가 밥차려주고 치워주고 아이도 케어해주시는거 같은데...맘이 엄청 편한가보네 식욕 터지는거보니...애보는 앞에서 누워서 과자를...;;; 너도 누워서 먹어보라니..연출이라 믿고 싶다
식욕이 중요한게아니라
연세가 일흔인 어머니께서
밥차려주시는데 치우지도않고ㅜㅜ
귀차니즘이 훨씬 문제라고 봅니다ㅜㅜ
아근데 치킨땡겨
ㅇㅈ 다 큰 딸이 손 하나 까닥안하고 밥 달라고 식탁 두드리고. 전 엄마가 50대 초반인데도 엄마 힘들까봐 요리도 제가 많이 하려 하는데요. 😅
저도 딸이란게 엄마한테 하는게
싸가지 아들이 고대로
배워서 지엄마 한테
싸가지 없이 하겠네
방송이잖아 귀찮음을 극대화 한 설정이겠지 프로 불편러 납셨네
@@youandyou87 평소 하는데로 하는 거에요
방송도 평소하는데로 하라고 합니다
하여튼 꼭 방송이라고 핑계대죠
살이 문제가 아니고 철이 먼저 들길…
어머니는 평생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걸 알아야…
엄마가 살아계신것에 감사해야지...정신 좀 차려야겠네..엄마가 얼마나 소중한건데..건강잘챙겨 효도하셔요.
살은 못 뺄듯요.
남편분 같이나가면 챙피할듯…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저렇게 제어가 안되면 퍽….난감하다 ㅋㅋㅋㅋㅋ보는사람들은 복시럽게 먹네 어떻네 하지만 속으론 ㅋㅋㅋㅋㅋ으으으윽 싫다;;;;
아이 있는분이 저러면 본인의 건강뿐이 아니라 아이의 식습관이 엉망이 돼요...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책임감을 갖고 조절해줘야해요....
애한테 누워 먹어도 괜찮다니 …;;
어머니 귀여우심 방송 온다고 화장하고 옷도 차려입고 ㅋㅋㅋ
맞아요ㅋㅋ넘나 구여브심ㅋㅋㅋㅋ
아들도 구여벙ㅜㅜㅋㅋ치킨왔다고 땐쑤땐쑤♩
진주목걸이도 함 ㅋ
앜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같으심
애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쪼꼬만안경쓰고 양념 묻힌거보니까 너무 귀엽네ㅜㅜ
열등한데
밥차려해주는 엄마가 계신다는게 정말부럽네 걱정해주는 엄마 부럽다 엄마말씀좀 듣는게 엄마한테 효도하는거죠 데굴데굴 엄마가있으니 할수있는 여유가 부럽다 울엄니 사랑해요
저도 그생각햇어요
몸이 아파지면 운동 적게 먹어야되는데 식욕은 어찌해야되는지 살이찔수록 고혈압 관절염 당뇨 고지혈증 나중에는 우울증까지 올수있어요 또 그런분들이 많이있어요 젊을때 야식 안먹고 양을줄이고 걷기라도 해야되여 내몸아프면 내만 서럽습니다 아무도 대신 못해줍니다
아들 진짜 이쁘고 사랑스럽다... 어머니도 따님 생각 많이 하시는 게 보이는데
주부님 탤런트 박보영만큼 녜쁘시네요.. 좀만 빼시면 미모 확 살거 같아요
@okkim1811 아줌마 미쳤냐?
와 먹자마자 치우지도 않고 바로 드러눕다니… 진짜 42세인데 12살도 안할 행동을……..
저도 이 생각 했는데
먹고 치우지도 않고 드러누워 과자 먹네 ㅠ
늙은 엄마는 뒤치닥 거리 해 주는 사람인가?
심하다 게으르다
먹은 밥상도 안치우니
그냥 뚱뚱한게 아님
일하고오면 너무 피곤해서 자기도모르게 그럴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도 똑같은데..제발 애 핑계좀 대지마세요 애기 낳고 더 예뻐지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ㅇㅈ
어머님 소돼지 드립 겁나 찰지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안먹으면 쓰러진다는 사람들 특 : 쓰러져본적 없음
저혈압이 심하게 있어서 그런지 잘 안챙겨먹으면 쓰러짐 영양제 필수
명언 ㅋㅋㅋㅋㅋㅋㅋㅂㄱ
쓰러지는거랑 체격이랑은 상관 없어요 ㅠ
@@BR-sv1ni 저사람은 한끼 안먹음 쓰러진다 잖아요
넘 싫다
진짜로 쓰러지는 것보다 약간 어지럽고 기운이 없다? 그런게 있다는거 같은데 한끼 안먹었다고 픽 쓰러지는 사람 본적이 없음
밥먹고 치우지도 않다니
아무리 친정이라지만 어머니가 차려주셨으면 치우기라도 해야죠.
이 분은 왠 복사 붙이기 혼자 열폭~? 본인~??
@@아대박이구나 그러게요
본인 인가바요 ㅋ ㅋ ㅋ
아~ 밤에 치킨 피자 설마 오늘 첨으로 먹는거겠지요 촬영분량 때문에... 요즘 42살이면 아가씨처럼 몸매 이쁜 분들 얼마나 많은데
저런것도 부럽습니다 엄마 아직 밥해줄수 있는기회라도 드리는것
@@아대박이구나 무슨 복사 붙이기 열폭? 내가 복사한거 있음 찾아봐요.무슨 복사를 해?저 정도 말이 열폭이라니 화를 많이 품고 사나봐요. 다 큰 자식이 어린애도 아니고 밥 차려줬음 치우는건 당연한거지.
PD : 아 좀 모자른데? 누워서 과자도 먹고 야식으로 치킨과 피자도 시켜먹는건 어때요? 어머니는 잔소리좀 해주시고
귀여워 >
ㅋㅋㅋㅋ
ㅋㅋ연기가어색해보임
나도 이생각했음ㅋㅋ 연출인것 같은 느낌
진짜 그럴거같아서 무섭네
아..
이영상 보니
있던 식욕이 쏘옥 들어 가네요 ㅜㅜ
절제 하셔야 건강에 좋아요.
그래야 지금 보다 더 나이 들어서 건강 하세요. 절대 못 참는 건 없답니다!!
홧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와 저나이에 엄마가 밥도 차려주시구
부럽네유ㅜㅜ
나이드신 친정어머님이 저녁을 차리는것도 좀 그런데 먹고 치우지 않고 가다니..식욕도 대단한데 움직이지 않는것도 문제네요..
그냥 방송이라 저런 모습만 찍힌거겠죠 더 극대화해서 보여주려고
밥 차리는건 누가하든 그게먼상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ㅅㅂ 먹고나서 아무것도안하는게문제인거죠
늙으면 밥도차리면안돼요?ㅋㅋㅋㅋㅋ 걍방안에서 티비나보게하시나봐요?ㄷㄷ
@@우우-p3r 누가 차린걸로 뭐라했어요? 당연히 안치운 딸을 뭐라하는건데 글도 제대로 못읽어요?
딸 다섯인 우리집 엄마도 시집갔어도 저렇게 늘 차려줍니다 설겆이 당근 안시켜요 엄마가 ㅋㅋㅋ그니까 딸이져 ㅋㅋ 방송이라고 착한척 해야되나요 저게 리얼임 나도 먹을때 말붙이는것도 싫음
친정엄마가 밥을 차려준다는자체가 부럽다.그냥 그런 친정이 있다는게..
어린아들한테 여러모로 참 좋은 본보기시네요 ㅉㅉ
마음의병인듯..애기도비만될수도잇어요ㅜㅜ
일하고 퇴근하면 진짜 식욕폭발 ㅜ 인정함 .. 조절하기가 힘듦 ㅜ
목대 안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네요 ㅠ 그래도 건강 위해서 자제를 해야 해요
양배추 샐러드나 갈아서 마시니 배고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닥 식탐이 생기지는 않드라구요
입에 맛있는게 몸에는 해로워요~~
그럴때 폭식하는 먹방 한번씩 보세요 그거 보면 내가 죄책감 느껴져서 좀 줄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직장에선 긴장하고 점심도 편히 못먹다 귀가후 긴장 풀리고 식욕촉진 ~!!
배달앱부터 지우시길
참고로 내폰에는 배달앱 없음...
아들 춤추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겨엽게 조용히 가는거지 😂😂😂😂😂😂
비만 빼고는 가족 도란도란 화목하고 엄청 좋아보이는데 !
가족들 응원 힘입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
친정엄마가 애봐주는것도 감사한데 빨리 밥밥하는거 애가 보기에 안좋을거같아요 그와중에 엄니밥상 너무 맛있겠네요 ㅠ
백미..과자..아..야식..
먹는거에 비해 안쪘는데?
전 뚱뚱한 엄마는 될 수 없다는 생각 하나로 결혼할때도 못 뺀 살을 뺐어요..
엄마는 강합니다!
맞음 애들도 다알아요 우리애 초3인데
엄마가 날씬해서좋다고해요
저도 둘째 6개월 때부터 매일 운동하고 있습니다 애기낳고 살찐거 의지만 있으면 뺄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작년 10월까지65...
충격으로 그날 부터 운동.식단으로 20키로 가까이 빼니.사람들 시선이.달라짐...
핑게는 만들수록 많아짐
독허게 하면 누구든 다함.
참고로 나이.50임.
나이탓.출산탓.스트레스탓 더이상 안먹힘.
친정엄마가 밥해주고 어리광부리고. 누워서 뒹굴뒹굴.부러워요~~
하나도안부러워요
어머니힘들어보이셔서.. 늙고병드신친정부모님 보기도아까운데...
이젠좀편해지셔도돼는데... 자식낳아보고도 저러고자빠졌네요
한심한거죠 먼저 가신 친정엄마 보고 싶네요 나중에 후회해요
으
@hey jude 떠나신건지요???
@hey jude 여행이라도 함께하심좋을텐데..?연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이시간에 웬 치킨이야 하시더니 같이 뜯으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개맛도리
원래 치킨 피자는 그렇게 먹는거임. ㅋ
무슨복으로 엄마가 차려 주는 밥을 먹을까요ᆢ비만은 둘째치고 너무 부럽네요ᆢ엄마밥 너무 부러워요 ㅠㅠ
누워서 먹으면 체한데ㅋㅋ 아들이 똑똑하네요
먹는거에 비해 안찌셨네.
비만은 자존감 도 잃게 될텐데 나이도 젊은데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만히 보니 아들 진짜 귀엽네요 ㅎㅎ
부모로서 아이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건강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대로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져주시길
우리딸들 저런집에 시집보내기 싫어요ㅠ
아들래미 너무귀엽네요.ㅋㅋ울아들처럼.
방송은 설정이 반입니다.저분 나무라지 마세요. 평소에는 어머님 도와주실겁니다.
근데 이상하게 살 쪘을때가 식욕이 더 생기더라구요ㅠ.. 날씬할때 보다..
맞아요. 뚱뚱할수록 더 자주 배고픔
이상한게 아니고 정상적인거에요 ㅋㅋ먹는거에 익숙해지니 그 시간만되면 배고픈거임 그걸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가즈아아아아!!!
그건 맞는거같아요ㅠ
탄수화물 중독일 수 있어요.당 중독이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서 그래요. 하얀 탄수화물은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 금방 곤두박질 치기 때문에 먹도 얼마 안가서도 배고파져요. 밥이나 면 없이 채소 왕창이랑 고기만 먹으면 살 덜(안) 쪄요.
먹방 유튜브보다 다큐에 나오는 먹방이 더 맛있어보이넹 츄릅....
진정성의 문제죠 ㅋ
츄릅이 뭐임 고양이 간식이랑 비슷한 츄르 인가??
먹방러들 반성해야됨
친정엄마가 밥차려주는거 너무 부럽다ㆍㆍㆍ엄마 보고싶네ㅜㅜ
😥😢😥
👵😭👵
저두요 엄마있는사람부러워요 하늘에있는엄마생각나네요
결혼전에 날씬하다고 나왔던 사진도 통통한편임. 빼려면 그때부터 뺐어야 되는데 통통할땐 좀만 식단하고 운동하면 빠지는데 뚱뚱해진다음 빼려면 배는 힘들어짐
진짜 미안한데 왜케 한심해보이냐??살이쪄서 한심하다는게 아니라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집오자마자 어머니한테 밥차리라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밥먹으면서도 어머니말은 완전무시 살이 문제가아니라 인성이 개박살난게 문제다 진짜 모든면에서 한심그자체다
설정이실거에요.ㅎ
남편은 어디????
일하고 온건데 뭐가 한심해
이런 댓글은 쓰시기전에 생각하고 쓰세요
일하고 오면 고단하죠..친정어머님이 건강하시니 다행히 살림을 해주시는거같고요.단지 식습관이 생활습관이 개선이 필요한분께 인성드립치는건 선넘네요
본인이냐@@말차다쿠아즈
미련스럽다..엄마한테서 독립해라.
엄마도 힘드시다.
저 여성분 조만간 100kg넘겠네요..ㅋㅋ
아가씨도 많이 먹으면 쪄요~^^;
출산이 체형을 변화시키기는 하지만
비만의 원인이라 하기엔 식생활이 문제이신 듯 해요~^^ 친정어머니께서 살림도
도와주시는데 너무 호강하시는 듯요~
귀여운 외모이신데 조금만 힘내서 다이어트
도전하시어 성공하시길~~
평소 저렇게까지 드시진 않을 것 같고 방송에서 좀 더 요구를 했을 것 같네요
배달료 신경 안쓰고 저렇게 시켜 먹을수 있는것도 능력이다 부럽네
방송국 설정인걸모르고 부럽데
@@와일드-f3u누가설정이래요??? 야식자주시켜먹는건 설정일리는없죠
@@쏘냐-v9m 제 친구가 출연했거든요 다 짜논각본
@@와일드-f3u 그럼 야식도안먹고 밥도많이안먹고 운동도하는데 비만이신거에요??제가말한설정은 사실과다른것을 설정한것이아닐거라말씀드린거에요
@@쏘냐-v9m 이름 발음하기힘들다고 이름도바꾸고 나이도 조정하던데
너무 행복해 보이시는데 ..😂😂 저 나이에 저렇게 투정부릴수 있는 친정엄마 있는거 부럽네요 ㅎ
4:30 이시간에 뭔 치킨이야 ~ 하시는 어머님 더잘드시는 ~~ 킬포
설정 티가 나긴 한데, 건강걱정 빼곤 다들 행복해보여요. ㅎ 아드님도 귀엽고 사례자분 소파에 바로 드러눕는거도 자연스러우세요~
어디서 설정 티가 나여
꿀꿀
@@hhk825 아...
남편개불쌍
남편이 불쌍하다...저런 씹돼지를...하...애만 아니여도...바로 이혼일텐데...이혼도 페미나찌 공화국이라...재산반띵해야하고,,,
남자에게 결혼은 지옥시작이지
애한테 왜 안좋은 걸 가르치세요 증말 ㅠㅠㅠ 누워서 먹는게 뭐야 진짜;;..
건강에 상관없어요
@@booboo5476 아니요 누워서 뭐 먹으면 편도에 안좋아요.
@@booboo5476 위에도 안 좋을 듯
@@booboo5476 무식하면 그냥 말을 하지마세요 뇌텅텅 광고 하지말고
@@박희애-r8l 식도 말씀하시는거임?
소 된다는 말 너무 웃기넹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말하는거 너무 귀여우심 성격 넘 좋으시다 ㅎㅎ 소된다 ㅋㅋㅋㅋㅋ
비슷한또래인데...
소화가 잘되는게 부럽네...ㅜㅜ
저렇게 먹지도 못하지만....
소화제 털어넣어도 소화못함ㅠㅠ
어머님 진주목걸이도 하시고.. 곱게 단장하셨네요^^
저렇게 드시는데 살이 별로 안찌는 체질이세요.. 저같으면 벌써 뒤구루루 굴러다닙니다
158에 73.5인데.. 별로 안찌는 체질이시라구요.....
살이 별로 안찌다니요 삽돼지에 당장 쳐 굴러 다녀도 이상할 게 없는 지경인데요;;
저키에 저체중은 많이 찐거에요..제발
근데 보기보다 엄청 쪄보이진않네요..신기
158에 74가 안 쪘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폭식, 과식 하는거에 비해 살이 그렇게까지 안 쪘다는거죠.
저도 이 말 공감가요. 식단 열심히 하는데, 주말에 밥 한공기 다 먹었다고 1키로 + 왔다갔다 하는 저로써는 저렇게 먹고도 아직? 74키로라는게 신기하네요.
아들래미 치킨 왔다고 춤추는거 진짜 귀엽네
얼마나 신났으면 ㅋㅋㅋ
넘 귀여움 ㅋㅋㅋ
귀잇음
왤케 다들 귀엽너 ㅋㅋㅋㅋ 아들 엄마 할머니 다 귀엽다 ㅎㅎ
방송 컨셉이겠죠….? 무슨 10대 사춘기 여자애같이 행동하시네요… 아들이 더 어른스러워보이네
남 평가는 하지 맙시다 본인이나 잘하세요
와~ 근데 저녁상은 엄마가 차린다치고 먹고 치우는건 본인이 좀 하지..!
찍어야할게 있으니 연기하라 해서 그런거
걍 평소보다 과하게 연출한거겠지
철딱서니 없는건 팩트지
아들 왜이리 사랑스러워 ㅋㅋㅋ
저는 키150cm에 체중69.8kg이었습니다.
작년1월 20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
나름 규칙을 세웠는데,국물과 탄수화물을 12월까지 끊기로 맘 먹었습니다.
탄수화물 대신, 온갖 콩종류를 삶아 냉동실에 넣뒀다가 1컵씩 내려 우유랑 견과류 넣고 걸죽하게 갈아서 밥대신 반찬과 먹었습니다.
아침엔 콩간것과 샐러드,계란 후라이,요거트로 먹고,그대신 저녁은 단식을 했구요
1월부터 4월까진 하루 13000보씩 걷고,저녁엔 요가를 집에서 했어요.지금까지도..
5월부턴 수영장 개장해서 아침일찍 가서 50m수영장에서 쉬지않고 20바퀴 돕니다.8바퀴는 배영 발차기,8바퀴는 자유영 하면서 속도를 더냅니다.그리고 2바퀴는 평영,접영 반반씩 하고,마지막 2바퀴는 접영으로 운동량을 극대화 합니다.그러면 수영을 하면서도 몸에 열이 나는걸 느낀답니다. 다 하고나면 더워서 얼굴이 벌거진답니다.
결론은 지금 48~49kg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62세 주부이고,20kg 다이어트 성공해 유지하고 있습니다.제 경험으론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있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계속 건강유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칭찬하고 싶네요~
계속 유지 잘하시길......
어머님 ! 응원합니다
애기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귀요운 애기가 엄마 걱정하자나요~
건강 챙기세요~^^
평소 야식 안먹고 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지금 식욕이 솟구치네요.. ㅠㅠ
하고 아들 치킨 배달와서 춤추는게 왜 이리 귀엽냐..🥺💙💙
진짜 귀여워용..🥺❤❤
남편개불쌍
@@tomeb2431 남편없는듯
@@yeong0121 인정.
@@yeong0121 일하느라 퇴근이 늦는거 아닌가요? 가족사진 에는 있는거 같던데
약간 설정있는 거 같은데. 친정엄마도 웃으면서 대사하고 아주머니도 뭔가 부자연스러움
마자여 대본도잇고 집도 좀공개하기꺼려하면 다른집(세트장) 에서도 촬영한다합니딘
친정엄니 의상과 악세서리보니 확실하네요 ㅋ
쇼파에 누워서 과자먹는 건 설정인 듯 ㅋㅋㅋ 다 어색해 ㅋㅋㅌ
이름도 바꾸더라구요 발음하기힘들면 ㆍ 지인출연시에
걍 카메라의식하니그렇죠 아무래도 티비에나오는건데.
연출 지리누 ㅋㅋㅋ 연기 잘하심 ㅋㅋㅋ
밥을 두그릇 먹으면서, 야식을 먹으면서 죄책감을 못 느끼시넹.. 너무 당당해..
살 쪄도 할 말이 읎는 사람..
헉 저도 직장다니지만..ㅠㅠ 집에오면 애들부터 챙기거든요.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를 봐서라도 야식은 끊으시기를요
제작진이 시킨걸로 보이네요~
저도 찍어봐서 아는데
제가 원치않는걸 요구하시더라구요^^;
작가 세네명씩붙음 마자여ㅋㅋ
맞아요 저도 방송출연한 여럿분들한테 들었는데 ㅋㅋ 시킨다고 함ㅋㅋㅋ 진짜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 말이나 엄마가 친정엄마한태 하는 말이나 중간중간에 대본 대사 티 남ㅋㅋ
피자 치킨 억지로 먹는 표정
저런거 찍음 출연료는 얼마나 주나요?
어떤 방송 찍으신건지 궁금하네여 ~
방송은 시청률을 위해 더 극적으로 연출해야 하니 좀 무리수를 두나 보네요 😊
저도 살쪄봐서 아는데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늘 속은 더부룩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않고 온몸이 붓고 관절 손가락마디 안아픈데 없었네요. 우연히 보게 된 유튭 영상을 보고 일주일간 첫끼니를 다량의 과일섭취를 했더니 결과적으로 해독과 감량이 동시에 되었습니다. 느껴본적없는 아침 컨디션에 감탄하여 이 식사법을 5년째 하고있어요. 저녁은 식전 과일과 채소로 배를 반쯤 채우는 식사법으로 반년이 채 안되어 정상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소화력이 많이 떨어지는분들께 권합니다. 시도해서 일주일에서 열흘간 해보게되면 이처럼 손쉬운 다이어트방법이 없다고 느끼실거에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과일 많이먹는거 몸에 안좋습니다.. 샐러드를 드세요
치킨왔다고 아들래미 춤추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
옷도 귀엽게 잘 어울리시고, 그냥 건강수치가 자꾸 문제라니 큰헬스장 끊어서 이것저것 10~20분씩 섞어서 하며 재미붙이고 댄스도 하고 그러심 될것같아요^^ 어머님도 넘 건강하시고 활기찬 에너지 좋으시고,패셔너블 하시고 멋내시는거 고우세요. 힘드실텐데 가족 사랑도 대단하시구요.주5일제로 이틀은 무조건 휴식하세요.애기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느낌이 좋습니다. 건강은 중요하니 가족들이 즐겁게 산책습관도 가지시고,헬스장도 끊고 그럼 될것같네요^^
먹는거에 비해 살 안찌는듯
기초대사량이 아직은 높은편이라 급격히안찔수도요
근데 40대중후반되면서 기초대사량 떨어지고 호르몬불균형오면 체지방 늘고 몸무게도 더늘어날수있어요
저도 비만이지만 뭔가 먹는거 말고는 별다른 삶의 낙이나 활력소가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잠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고요. 아무튼 살이 찌면 자꾸 더 많이 먹게 되고 잠이 오고 하는 악순환이 생기는것 같아요.
방탄용으로 찐달걀을 먼저 드세요 그날 하루 음식의 수많은 유혹들을 막아줄겁니다
삶의낙이 먹을거로가면
비만으로 이어지고 비만이되면
움직이니 싫으니 더집에있게 되고
또 나가기 싫으니 더먹게되고 안나가게되고
그렇게 늪에 빠지는거죠.
@@케시움마케힘 그런분 아니시죠?
@@sonhuengmin1 전 요즘 자전거에 미쳐서
한강에서 삽니다
살찌면 움직이기 힘들어서 더 누워있고
그러다보면 더 찌고 비만호르몬이 자꾸
먹을걸 넣으라고 지시하고 어길 근력이 없어서 계속 찌는거임.
친정엄마가 밥해주고 좋겠다, 그건 너무 부럽네요
그러니까요, 저도 퇴근 하고 와서 자켓만 벗어두고 손 닦고 바로 아이들 해먹이고 나면 밥맛도 없거든요. 엄마밥 부럽네요.
네. 저는 부러워요 친정엄마 해주는밥 부러워요.
@@초이지원 커도 엄마밥좋죠.. 나도 욕먹고 밥해주면 좋겠다
맞아요.. 엄마 밥이 너무 부럽긴해요.. 매끼 손수차려서 먹다보니 엄마가 해줬던 저녁밥이 너무 그립네요..
하여간 요즘 한여들은 지들이 공주인줄 앎. 얼굴은 노비인데ㅋㅋ
행복한 가정이라서 문제점을 모르겠어
결혼전만 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 효성씨??
뭔소리야 결혼전이나 후나 뚱뚱하구만
여기 나오는 사람들 결혼전엔 날씬했다며 사진 공개하는데
죄다 뚱뚱했음 뚱뚱이 결혼후 완전 비만으로 바꼇을뿐
애 앞에서 누워서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왕성한 식욕뿐 아니라
생활태도에도 많은 문제가 있네요
아이까지 이런 나쁜 식습관의 희생자로 만드는 게 더 큰일
ㅋㅋ아이보고 너도 누워서먹으라고할 때 뭔가 시트콤같기도하고 ㅋ 건강 잘 챙기세요~
애기 치킨 야무지게 뜯네 ㅋㅋㅋㅋ 귀욥
으짜지 아덜래미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봤어요 우리 애 어릴때 보는거같아서요ㅎ 저도 48키로에서75키로 최고 찍고 아는 사람들이 길에서 못 알아 보길래 충격받아서 간헐적 단식 시작해서 지금은 60까지 뺏어요. 건강검진하면서 공복혈당이 127이 나와서 당화혈색소 검사하니4.6이네요.나이가 48센데 벌써 당뇨 올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제가 말술이라 소주2병먹고 폭탄주먹어도 안취하는 체질이었답니다 그렇게 먹는데도 간 수치가 정상이라 계속 먹었어요 하지만 췌장이 많이 힘들었는지 공복혈당 조절이 잘 안되네요 지금은 술 줄이고 간헐적 단식에 걷기 한시간 이상씩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운동보다 식단조절이 최곱니다 공복이 시간이 늘어 날수록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개인차는 있지만 저한테는 간헐적 단식이 딱이었네요. 지금은 주3회 24시간 공복합니다 단 먹을때 정말 잘 골고루 잘 챙겨먹어야 해요
4.6이면 아주 좋은 정상이신데요?
이와중에 아들이 넘 귀여워요^^
근데 아들 진짜 귀엽네요~
결혼하고 애낳고.. 자기를위한 것이 없어서 먹는것에 집착하게 된듯해요.. 가족을위한것도 좋지만 자기자신에게도 기회도주고 이쁘게 가꿔주는것으로 스트레스 풀어봐요.
맞아요...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다보면 식욕이 줄어들 것 같아요...
저도 다이어트중인데....먹는냥을 줄여야 빠지더라고요... 먹는거 70..운동30 입니다....먹는거 중요해요...저렇게 먹으면 건강도...안좋아요....
내 실전 체험으론 먹는거 99 / 운동 1 , 진심,, 입 터짐이 문제임~! 한번 입 터지면 끝이 없음, 에혀~
백퍼 공감입니다.무조건 식단조절 해야 합니다
엄마집에서 뒹굴거릴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ㅎ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역시 최고의 먹방은 메디컬다큐속 비만클리닉이지
아들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누워서 먹어야 맛있대🤣🤣
그래도 먹는거에 비해 덜쪘네요
본인이 맘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데...ㅠ
저도 아가씨때부터 다이어트약이란 약 다먹어보고
쪘다빠졌다 심했어요 그러다가 아이낳고 뺐었는데 다시 너무 음식도 좋아하고 폭식하다보니 76까지 쪘었네요 최대몸무게였는데 진짜 눈딱감고 빼보자란 마음으로 식단관리만 했어요 단기간에빼면 진짜 급속도로 다시 찌더라구요 일년걸렸지만 14키로 감량했구요 1키로왔다갔다 하지만 많이먹은날은 담날포기안하고 절식하고싶어요 진짜 한달에 1키로라도 감량해보시면 달라져요
사진으로 본 결혼 전에도 날씬 했다 고는 못하겠네요 원래 통통했던 몸에 임신과 출산으로 뚱뚱이 된 것 같습니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 보기엔 게을러 보이는 생활 태도와 먹어 대는 모습이 짜증이 날 수도 있고 저러니까 살이 찌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겁니다
본인의 식욕 제어 능력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매번 사람들의 비난과 눈초리에 상처 받고 건강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식욕 제어를 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간절하게 날씬한 몸을 원하는 사람은 저 분들일 겁니다
비만은 병이고 중독인 것입니다 .. 마약 중독 자가 죽을지도 모르는 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어른들 따라 밤늦게 기름진 야식 먹는 아이도 같이 비만 되겠어요 ㄷㄷ 말잇못...
저도 딱 그 생각 ㅠ
저도 이생각....애들도 식습관 잘못 잡히면 고치기 힘들텐데ㅠㅠ
한사람이 야식 좋아하면 따라 먹기 때문에 금방 살쪄요
이게 젤문제 애들은 일찍 자는게 무엇보다 중요…
@@boritime 맞아요
식탐이 문제가 아니고, 늙으신 엄마한테 밥을 시키는게 문제임 해드려야지
밥 차려 주셨는데 본인이 먹은거
치우지도 않는거는 ...좀 ...
대충이라도 치우고 누워야하는거 아닌가?요
행복한가정이네요 아기넘귀엽구 다이어트 홧팅!
성격은 모두 다 좋아보여서 기분은 좋아지네요..ㅎㅎㅠ
아 애기 너무 귀여워! (나도 누워서 먹는 거 좋아해서 할 말은 없음 ㅠㅠ) 사실 73.5kg이면 그리 초고도 비만은 아닌데 얼굴이나 다리가 부어 있는 걸 보면 감량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치만 퇴근해서 운동하고 절식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야. 신이라고!
보디빌더 아닌 이상 몸무게가 키-100을 초과하면 살 빼야 된다.
@@김김김-v6p3k 뭐 당연한 사실을 혼자만 아는 듯이…
맞아요 내가바로 그 신 이에요 ㅋㅋ
작년에 11키로 뺐다능ㅋㅋ
운동70 식단 30...
@@하이요-u8q 신이시여…! (경배) 저도 10킬로 빼긴 했는데 프리랜서라서 가능했고 그 전에 회사 다닐 때 생각하면 어우
@@goldenheart7977 전 직장인인데 살빼는데 코로나가 한몫했죠
사회적 거리두기 ㅋㅋ
아들 진짜 귀엽네 ㅋㅋ
카메라가 앞에서 돌아가는데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이 시간에 뭔 치킨이야~" 하시면서 그 시간에 진주목걸이를 걸고 계신 어머니 ㅋㅋㅋ 그러시고 같이 드시는 게 킬포ㅋㅋㅋㅋ화목해보입니다ㅎㅎ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먹으면 쓰러질꺼 같다는말 하시는데 아예 안먹지말구 적당히 음식 섭취하구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이 빠집니다 첨에는 어렵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 저도 그랬습니다 살찌면 몸이 무거워지고 체형도 틀어지면서 나중에는 몸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음식 줄여보시고 다이어트 식단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렇게 시켜먹는 음식값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여!!홧팅 다들 건강하고 아프지맙시다 ☺️
근데 한두끼 않먹는다고 쓰러지지않는다는게 팩트라는거ㅋㅋㅋㅋ
@@얼그레이크림-d6j 맞아여 당뇨환자가 아닌이상 한두끼 안먹는다구 쓰러지지 않더라구여 ~~
한끼도 굶어본적이 없으니 굶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거죠.
와.....대단하다 식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