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십니다. 저도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최우선으로 이용하고 인도 조차 없을땐 도로 오른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갑니다. 위에 영상처럼 자전거가 무슨 자동차 인거처럼 도로 한가운데로 다니면 화내는 운전자도 많고 일부러 위협운전을 가하는경우도 생깁니다.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인도보다 도로가 편한거 알지요.. 하지만 안전을 생각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현명한사람이라면 알겁니다.
저도 자출을 몇 년 했는데요. 공도 주행은 맨 바깥차로에서 1/3 지점을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뒤에오는 차들이 추월하려면 안쪽 차로로 변경하거나 안쪽 차로를 반 걸쳐서 추월하여 안전합니다. 차로 가장자리로 붙어서 주행하면 뒤에오는 차들이 차로변경을 하지 않고 바짝 붙어서 추월하기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끝차로에 요철도 많아서 펑크도 나고 위험합니다. 간혹 뉴스등에서 맨 바깥차로 가장자리로 다니라는 말들이 나와서 저거 아닌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올바로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제가 자출할 당시에는 자전거 통행법이 완전하지 않아서 4거리에서 직진을 하려 할 때 저는 맨 바깥차로에서 그 안쪽차로 근처에 서서 신호대기를 했었습니다. 그런경우 우회전 차들의 진로를 방해를 하지 않아서 차들도 불편해 하지 않고 저도 안심하고 신호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공도를 탔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난감하더라구요.. 맨 끝으로 가다 보도로 자전거 끌고 올라가서 횡단보도 신호가 나오면 끌바해서 건너가서 다시 차도로 내려오면서 진행을 했는데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다시 차도로 들어가려면 우회전해서 들어오는 차들이 불편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자전거는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차도에서 다니면 큰사고를 당할 위험이 아주높습니다. 차들은 대부분 차선을 바꾸지않고 옆을 지나치려고 하기때문에 이 과정에서 큰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요 자전거 도로가 없을때는 불편해도 인도로 다니는 이유입니다. 자동차라면 경미한 접촉사고도 자전거라면 중경상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합니다. 영상만 봐도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속도가 달라요 오토바이와 같은 느낌으로 타면 안됩니다.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저렇게 타면 좋기는 한데요. 맨끝에 붙어서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내가 승합차 차량운전을 하다보면 자전거를 배려해서 옆으로 차선을 옮겨서 비켜 가주고 싶은데 , 맨 끝 차선의 차량이 내가 탄 차량를 의식하지 않고 (맨 끝에 자전거 있는지 모르는거죠=내가 알바아니다) 내 승합차 옆으로 쌩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승합차 입니다. 우연히 자전거와 어깨를 나란히 달리는 순간 옆에는 차량이 달려오고 있고요. 옆으로 비킬 공간이 없다는 뜻이에요. 이때 잠시 2개 차선에 차량 2대와 자전거가 함께 달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차량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맨 끝 차선의 차량은 나에게 클략션을 울리고 난리를 치게 됩니다. 그 운전자는 자전거의 존재도 모르고 옆으로 튀어나오는 차량 욕하느라 바쁜겁니다. 벤님처럼 하거나 아예 한 차선을 다 차지하고 달려야 할거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출퇴근길을 pm전동킥보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까지 자전거 도로가 짧기도하고 나무라던지 물건이 많이 놓여있어서 차로로 주행해야 할것 같아 몇가지 질문좀 드립니다. pm은 직진, 우회전은 가능한데 좌회전은 불가능 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좌회전 해야할 경우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색신호에 멈춰야할 경우 어디서 대기해 있으면 될까요? (정지선 뒤, 정지선 앞) 보행자겸 자도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닥에 표시된곳이 있고 표지판이 있던곳도 있던데, 없는곳도 있더라구요..
자전거가 도로에서 위험한 이유는 버스랑 차선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정류장이 중앙에 있는 동네는 괜찮은데 보통 끝차선을 같이 쓰니 버스 차폭감이 부족한 기사들이나 노령의 기사분들은 자전거를 보지 못하고 충돌, 버스 바퀴에 깔리거나 정류중인 버스를 피해서 나가다가 2차로에 달리던 차에 치여 많이들 죽습니다.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가 버스와 혹은 버스 때문에 많이들 사망하시더라구요. 차라리 25키로 제한을 풀어서 40으로 2차로 정도로 달릴수 있게 어느정도 교통흐름을 타게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40이면 차들과 상대속도가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훨씬 여유 있습니다. 추월 당하는 횟수 자체가 다름니다. 25면 수도없이 많은차가 추월시도를 할것입니다. 40정도면 그 빈도수가 확연히 줄어들구요. 앞에서 정차하는 버스를 발견하고 다음 차로로 끼어들 여유도 많이 생깁니다. 차들과 상대속도가 줄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빠른속도로 낙차시 낙차 자체에 의한 데미지는 더 크겠지만 대신 뒤따르는 차에 깔릴 확률은 줄어듭니다. 낙차시 속도에의한 관성때문에 앞으로 더 충분히 구르게 되니까요. 오토바이들 자빠링 했을때 차에서 보면 앞으로 충분히 미끄려져서 뒤따르던 차의 제동거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결론 도로에서는 느린게 안전한게 아닙니다. 느릴수록 희생양이될뿐이며 모든 운전자들이 운전을 잘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내생각대로 잘 피해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상 자전거로 수년간 배달하면서 도로에서 느낀점과 경험입니다.
저도 자전거 운전자로서 공감은하는데, 그렇다고 차선 다 차지하며 간다는건 다른 차량들을 심각하게 방해하는겁니다.수원에가보시면 인도는 높고 자전거는 도로와 같은 높이로 만들어진 구간이있습니다. 완전히 인도와 분리되어있고 차도와는 화단으로 분리되어있어서 진짜 안정적으로 달릴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그런 자전거 도로가 많아져야하는데 좁은 도로가 많은 한국에서는 사실상 그런 자전거도로는 만들 수 없으니 그냥 모든 갓길 가까이에다 자전거도로라고 색이라도 입혔으면 좋겠네요. 마음 편히 좀 달리게.
가난이 죄지. 여길 비롯한 각종 자전거 영상에 악플다는 애들 특징 1. 차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한 후진 지역, 동네 거주 2. 인생 최대 업적이 차 뽑은거 3. 자동차세 몇푼 내는게 엄청나게 대단한줄 앎 4. 배운게 없어서 도로교통법을 모름 5. 인성까지 10창남 결론: 구제불능 M창 인생
상당수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조선은 민도가 아프리카 오지와 별로 다를게 없어서 자전거 안타는게 상책. 대부분 인생이 불행해서 자전거 배려해줄만큼의 여유도 없고 능지가 떨어져서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늘어나면 도로교통체증이 해소된다는 사실을 인지도 못함. 자전거타려면 돈 많이 벌어서 한강 연결된 자전거도로가 바로 집앞에 있는곳에서 살아야 함.
저렇게만 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려만요. 전기자전거 샀는데 하루에 한번꼴로 뒤에서 협박성 경적 듣는 것 같아요. 욕설하면서 인도 냅두고 왜 차로에서 자전거타냐고 욕하는 사람도 있구요. 기름값 아낄 수 있다고 좋아라 했는데 도로에서 이런 문제가 생길줄은 또 몰랐네요...
저는 한번도 욕은 들어본적은없는데 클락션 처울리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참지못하고 엄청 싸웠죠. 몸싸움이아니라 말싸움이요. 어떤 여자는 자전거를 완전히 갓길로 가야된다며 적반하장으로 한소리하고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법을 준수하며 우측 갓길 가장자리에서 주행하고있었는데도 저딴 잔소릴 들었어요. 이렇게 법을 모르는 무지한 차량운전자들이 많은데다, 자전거가느리니까 답답하다고 클락션 울리는 인간들도 많고요. 이럴땐 온라인 쇼핑샵에서 등에 호랑이가 그려진 티가있습니다. 그거 입고나가면 클락션 울리는 인간들은 거의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한달에 몇번은 클락션때문에 싸우니까 앞으로 자전거탈때마다 그 호랑이티를 입어야하나 싶습니다.
진짜 법을 왜 유럽법을 배껴와서 저렇게 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 -_-;; 어짜피 전기자전거는 아무리 고성능이라도 진짜 규격 외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30~35mph 정도(56km 정도)가 한계입니다.. 따라서 진짜로 "차 속도"는 어짜피 가지 못하고.. 그정도 가려면 그건 진짜 규격 외죠.. 모터 출력 한 3000W 이상 박아 놓고 60v 정도에 배터리 용량도 20ah 이런 수준은 절대 아닐 거고... 그 입장에서 합법 리미트가 28mph(45kmh) 수준인 동네에서 달려본 기준으로... 속도 맞추는게 안전한 건 맞아요.. 물론 도로 상황이나 이런 걸 고려하고 눈치껏 맞추고 버틸건 버티고 해야겠지만... 물론 이쪽 룰은 유연성 훨씬 커서, 한국에서 보면 무법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속도제한이 어느정도 이상일때 기본적으로 교통속도를 맞출수 있어야 사고는 적게 납니다. 이건 통계가 증명하고요... 단적으로 미국에서 전기 자전거 사고 사망 사건의 경우는. 지금까지 아마 200명도 안 될 겁니다. 2017년부터... 근데 여기 제한 속도 기준치는 20mph(32kmh, 이게 자전거 도로) 고, 저속도로는 25mph 정도, 이게 도심지 일반속도인데... 자전거도 당연하지만 이정도 리밋까지는 주행이 가능하게 해 놨고, 만일 진짜 빨라서 더 위험하다.. 이런 개념이면, 여기서 사망사고가 더 많이 나야 정상이지만, 그렇지 않은게 함정이죠... 참고로 노면상황은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그지같은게 뻔해서 주행환경 결코 좋은 건 아닙니다. 그 입장에서 보면 25kmh(15mph)는 "전체 속도"에서 보면 너무 느린건 맞죠... 아, 물론 영상의 "체감"을 부정하진 않는데... 체감과 통계는 틀릴때가 있습니다. 예시로 모터사이클의 저속구간 차간 주행의 경우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합법화가 된 이유들이, 실제로 조사를 해 봤더니 40mph 이하 구간에서는 차라리 차간주행 하게 냅두는게 훨씬 사고가 덜 나고 안전했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구간 스피드, 그러니까 60mph 이상 찍으면 그때는 호불호가 갈지만, 적어도 25~40mph 구간에서 차간주행을 막는다고 안전하다는 건 그냥 Myth고.... 이것도 검증된 결과라고 봅니다.... 단............ 안전장구는 꼭 착용합시다.. 속도가 빨라서 느려서가 아니고, 실제 연구를 보면 저속에서 안전장구 착용(특히 헬멧) 안 했다가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즉, 바이크나 자전거 헬멧은 빨리 달려서 안전하려고 쓰는게 아니고.. 외려 느리게 달리다 받혀서 낙차했을때 머리 부상으로 죽는 걸 예방하기 위한 성격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거고(참고로 SNELL 하고 DOT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즉 헬멧 해외인증기관에서 나온 답이라...) 그리고 왠만하면 도심지에서는 입어줘야 하는게... 자전거 사고 70~80% 이상은 자기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차때문에 생깁니다. 이건 어느동네나 같고, 외려 자도에서 전기자전거 위험하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보다 더 달리고 쏘는 동네에서도 전기자전거나 모터사이클이 자전거와 사고나서 문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 말은 보호장구나 해당 의류가 저속에서 차에 받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쪽으로 투자하는게 논리적으로 맞는다는 거죠...
![자전거 로드바이크 도로주행 주의사항 알아보기! [CJ PARK]](http://i.ytimg.com/vi/awly_cIvluE/mqdefault.jpg)
이 영상 내용이 맞음. 25 속도 제한때문에 바짝 붙어서 가면 도로 끝 부분 높이가 다른 경우도 있고 상태 안좋은 도로가 많아서 자칫 잘못하면 슬립함. 그냥 반정도 차지하면서 달리고 뒤에서 빵빵거려도 주눅들지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주행하는게 맞음.
목숨 걸고 타야되군요.. 안타겠습니다
알지만 다시한번 교육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자전거 우선도로 면 뭐합니까
불법주차.,법규안지키는 택시.버스
그리고 오른쪽 차선으로 달릴수없습니다.
택배차. 주정차많음
지인이 자전거 갓길달리다 용달이 들이박아 돌아가셨습니다. 전 도로로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스마튼폰,네비보느라 부주의한 운전자들에게 내 목숨을 맡길수가 없거든요.
설마그래서 인도로 쳐달리진 않겟죠?
현명하십니다. 저도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최우선으로 이용하고 인도 조차 없을땐 도로 오른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갑니다. 위에 영상처럼 자전거가 무슨 자동차 인거처럼 도로 한가운데로 다니면 화내는 운전자도 많고 일부러 위협운전을 가하는경우도 생깁니다.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인도보다 도로가 편한거 알지요.. 하지만 안전을 생각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현명한사람이라면 알겁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흐느적거리면서 그지같이 달리다가 괜한 똥밟기싫어서 옆에 지나가면서 워셔액 뿌려줌니다. 지네가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는 무뇌들에게 똥밟혀서 자해공갈 당할수가 없거든요
@@제이인텔리 인도에서 달리는거 불법이야 정신나간샥야
@@hsteve5402 말 쳐가려서 해라~
저도 자출을 몇 년 했는데요. 공도 주행은 맨 바깥차로에서 1/3 지점을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뒤에오는 차들이 추월하려면 안쪽 차로로 변경하거나 안쪽 차로를 반 걸쳐서 추월하여 안전합니다.
차로 가장자리로 붙어서 주행하면 뒤에오는 차들이 차로변경을 하지 않고 바짝 붙어서 추월하기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끝차로에 요철도 많아서 펑크도 나고 위험합니다.
간혹 뉴스등에서 맨 바깥차로 가장자리로 다니라는 말들이 나와서 저거 아닌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올바로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제가 자출할 당시에는 자전거 통행법이 완전하지 않아서 4거리에서 직진을 하려 할 때
저는 맨 바깥차로에서 그 안쪽차로 근처에 서서 신호대기를 했었습니다.
그런경우 우회전 차들의 진로를 방해를 하지 않아서 차들도 불편해 하지 않고 저도 안심하고 신호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오랜만에 공도를 탔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난감하더라구요..
맨 끝으로 가다 보도로 자전거 끌고 올라가서 횡단보도 신호가 나오면 끌바해서 건너가서 다시
차도로 내려오면서 진행을 했는데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다시 차도로 들어가려면 우회전해서
들어오는 차들이 불편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법을 지키느냐 내 목숨을 지키느냐 둘중 하나임 그냥 법 어기는게 낫지ㅋㅋㅋㅋㅋ
자전거는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차도에서 다니면 큰사고를 당할 위험이 아주높습니다. 차들은 대부분 차선을 바꾸지않고 옆을 지나치려고 하기때문에 이 과정에서 큰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요 자전거 도로가 없을때는 불편해도 인도로 다니는 이유입니다. 자동차라면 경미한 접촉사고도 자전거라면 중경상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합니다. 영상만 봐도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속도가 달라요 오토바이와 같은 느낌으로 타면 안됩니다.
인도주행 불법인데 알고 말하세요
@@hjk2342 그래서 직접 경험해본사람들은 25 가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도 타면서 위험하다고해서 리밋해 까지 고민햇다고 합니다 오히려 27~35 속도나와여 들 사고나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인도주행도 불법으로 치니 참,,
@@hjk2342 인도주행이 불법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한국의 거지같은 자전거도로가없는곳이 많고 있어도 개판인데다, 도로로 나가면 성질급한 차량 운전자들의 클락션질이 난무와 사고위험까지이중으로 스트레스니 마지못해 인도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billyhult77인프라가 ㄱㅓㅈㅣ같은게 아니라 민도가 ㄱㅓㅈㅣ같은게 더 심각한..
선택지가 불법주행 or 위험부담
한국은 자전거 후진국이군요
이게 현실이죠..인도는 사람이 많고 차도는 갈데가 없으니 갓길로만 운행해야 합니다..소형 스쿠터로 바꾼 이유임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저렇게 타면 좋기는 한데요. 맨끝에 붙어서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내가 승합차 차량운전을 하다보면 자전거를 배려해서 옆으로 차선을 옮겨서 비켜 가주고 싶은데 , 맨 끝 차선의 차량이 내가 탄 차량를 의식하지 않고 (맨 끝에 자전거 있는지 모르는거죠=내가 알바아니다) 내 승합차 옆으로 쌩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승합차 입니다. 우연히 자전거와 어깨를 나란히 달리는 순간 옆에는 차량이 달려오고 있고요. 옆으로 비킬 공간이 없다는 뜻이에요. 이때 잠시 2개 차선에 차량 2대와 자전거가 함께 달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차량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맨 끝 차선의 차량은 나에게 클략션을 울리고 난리를 치게 됩니다. 그 운전자는 자전거의 존재도 모르고 옆으로 튀어나오는 차량 욕하느라 바쁜겁니다. 벤님처럼 하거나 아예 한 차선을 다 차지하고 달려야 할거 같아요.
솔직히 차도에서는 수신호 그딴거 의미없습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은 수신호를 몰라서 나보고 추월해라는 제스처로 볼수있어요
사실 법적으론 맞지만 차 덮쳐 대형사고 나는게 현실이니 위험한겁니다 오토바이도 아무리 자기가 잘해도 덮쳐버리니.. 생명을 걸고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출퇴근길을 pm전동킥보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까지 자전거 도로가 짧기도하고 나무라던지 물건이 많이 놓여있어서 차로로 주행해야 할것 같아 몇가지 질문좀 드립니다. pm은 직진, 우회전은 가능한데 좌회전은 불가능 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좌회전 해야할 경우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색신호에 멈춰야할 경우 어디서 대기해 있으면 될까요? (정지선 뒤, 정지선 앞) 보행자겸 자도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닥에 표시된곳이 있고 표지판이 있던곳도 있던데, 없는곳도 있더라구요..
갓길에 정차한 차를 피하려고 좌측으로 빗겨지나가는순간 정차한 차가 문을 열거나 주행을 시작하게되면 자전거는 튕겨나가고 뒤에오는 차에 깔려죽기 십상이죠..
자전거가 도로에서 위험한 이유는 버스랑 차선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정류장이 중앙에 있는 동네는 괜찮은데 보통 끝차선을 같이 쓰니 버스 차폭감이 부족한 기사들이나 노령의 기사분들은 자전거를 보지 못하고 충돌, 버스 바퀴에 깔리거나 정류중인 버스를 피해서 나가다가 2차로에 달리던 차에 치여 많이들 죽습니다.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가 버스와 혹은 버스 때문에 많이들 사망하시더라구요. 차라리 25키로 제한을 풀어서 40으로 2차로 정도로 달릴수 있게 어느정도 교통흐름을 타게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40이면 차들과 상대속도가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훨씬 여유 있습니다. 추월 당하는 횟수 자체가 다름니다. 25면 수도없이 많은차가 추월시도를 할것입니다. 40정도면 그 빈도수가 확연히 줄어들구요. 앞에서 정차하는 버스를 발견하고 다음 차로로 끼어들 여유도 많이 생깁니다. 차들과 상대속도가 줄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빠른속도로 낙차시 낙차 자체에 의한 데미지는 더 크겠지만 대신 뒤따르는 차에 깔릴 확률은 줄어듭니다. 낙차시 속도에의한 관성때문에 앞으로 더 충분히 구르게 되니까요. 오토바이들 자빠링 했을때 차에서 보면 앞으로 충분히 미끄려져서 뒤따르던 차의 제동거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결론 도로에서는 느린게 안전한게 아닙니다. 느릴수록 희생양이될뿐이며 모든 운전자들이 운전을 잘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내생각대로 잘 피해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상 자전거로 수년간 배달하면서 도로에서 느낀점과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욧 혹시 카메라 뭐쓰시나요 너무좋아서 제꺼 유프로프로2 사용하는데 낮에도 저렇게 안나오거 흐릿한데 뭐쓰는지 궁굼합니다
포펙트 2K 는 화질이 괜찮은거같은데 떨림방지가 너무 안되있어서 ㅠㅠ
혹시 헬멧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이쁘고 가벼워보여서요ㅎ 오늘도 화이팅허십쇼!
그런 경우도 있어요 우측으로 붙어서 가다가 교차로를 만나면 우회전하는줄알고 조금이라도 빨리못가서 안달난 운전자가 뒤에서 무리하게 추월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냥 차선 다 차지하고 가는게 안전해요 법안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는 사고나면 장애인되는겁니다 차는 자전거와 접촉사고나봤자 차좀 수리하는 정도고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저도 자전거 운전자로서 공감은하는데, 그렇다고 차선 다 차지하며 간다는건 다른 차량들을 심각하게 방해하는겁니다.수원에가보시면 인도는 높고 자전거는 도로와 같은 높이로 만들어진 구간이있습니다. 완전히 인도와 분리되어있고 차도와는 화단으로 분리되어있어서 진짜 안정적으로 달릴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그런 자전거 도로가 많아져야하는데 좁은 도로가 많은 한국에서는 사실상 그런 자전거도로는 만들 수 없으니 그냥 모든 갓길 가까이에다 자전거도로라고 색이라도 입혔으면 좋겠네요. 마음 편히 좀 달리게.
주차된 차들 차문 여는거 때문에 위험하죠. 백미러로 볼때 자전거가 갑자기 튀어나오게 됩니다. 차문여는거에 부딪혀서 옆차선으로 튕겨져나가면 2차충돌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도보 자전거 주행은 불법이더군요.. 자전거도로가 없으면 차도주행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녹록치 않죠.. 좌회전 할때도 도로에서 좌회전은 못하고 자전거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를 통해 자전거 끌고 건너야하죠
원칙적으로 그런데 노약자나 어린이는 도보 이용 가능합니다. 성인이라도 도로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인도이용 가능하고요. 다만 보행자들이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다녀야겠죠
인도주행을 금하고 있지만 범칙금은 없음 이말은 원칙적으론 인도로 다녀선 안되지만 사고만 안나면 인도로 가도 괜찮다는 얘기임 뒷차가 나를 추월하려면 중앙선을 넘어야 하는곳에선 인도로 가는게 안전합니다
딱이런영상 찾았어요!
운전자들이 자전거법을 모르고 자기들 차선인줄 들이밀고 위협을 하는거지요
공도는 자전거도 같은 차로 봅니다 법적 자전거 차선 인거죠
교차로에선 어떡하나요?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려면
자전거 초보인데 강변같은
자전거 전용도로 에서만
타고 인도에는 못타겠어요
겁이나서 출발을 좀 쉽고
자연스럽게 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전기 자전거 타시나요? 출발이 자연스럽게? 라고 하시는거 보니 변속기 제일 쉬운거로 바꾸고 전기 끄고 가요~
나도 초보인데 전기 자전거 타보니 파스1단인데 안가고 싶은데 페달 돌리고 앞으로 슝 나가는 경향이 있어 놀람
사람 많으면 걍 끌고 가는데
진짜 끝으로 바짝 다니지 마세요 진짜 다칩니다 도로 바닥 높이가 안 맞아서 .. 그리고 가끔 도로 부분이 깨져? 있는 곳 절대 밟지 마세요 ㅜㅜ 깨져있는 사이 틈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자전거전용도로가잇으면 자전거전용도로 우선순위아닌가요?? 가는길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나요?
영상에서 없다고 말했어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없는곳 굉장히 많아요
가난이 죄지. 여길 비롯한 각종 자전거 영상에 악플다는 애들 특징
1. 차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한 후진 지역, 동네 거주
2. 인생 최대 업적이 차 뽑은거
3. 자동차세 몇푼 내는게 엄청나게 대단한줄 앎
4. 배운게 없어서 도로교통법을 모름
5. 인성까지 10창남
결론: 구제불능 M창 인생
인프라 개선은 누구의 책임일까?
시청? 경찰? 국토부?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무지했네요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끌고 나가면 뭔가 차들한테 눈치보여서 그냥 자전거 버렸음 ㅜㅜ
상당수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조선은 민도가 아프리카 오지와 별로 다를게 없어서 자전거 안타는게 상책. 대부분 인생이 불행해서 자전거 배려해줄만큼의 여유도 없고 능지가 떨어져서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늘어나면 도로교통체증이 해소된다는 사실을 인지도 못함. 자전거타려면 돈 많이 벌어서 한강 연결된 자전거도로가 바로 집앞에 있는곳에서 살아야 함.
전기자전거 사놓고 차도 나가기 무서워서 장롱행..ㅠㅠ 영상봐도 넘 무섭네요ㄷㄷ 중심 잠깐 잃고 휘청이면 그냥 사고날 거 같은ㄷㄷ
자전거 2일차인데 공도 두려움이 있어 찾아 봤네요.
유익한 내용으로 잔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카브모션~~~
무조건 우측 통행만 가능한가요?좌회전은 아예 못하나요?
횡단보도가 있다면 횡단보도 이용하시거나, 없으면 차 오는지 잘 확인하고 치량 좌회전 신호에 맞춰서 같이 돌면 됩니다.
좌회전 불가요...
윗분은 큰일날 소리를 하시네 그려...
@@olijudung-i 좌회전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다 뒤져도 책임 못 져요.
중요한건 자리를 차지해야하고 좌우로 많이 흔들리면서 가면 안됩니다
법이 내 목숨을 지켜주지 않는데 뭐하러 법 지키면서 탐? 그냥 안전하게 인도로 타는게 맞음
전기자전거 탑승하신건가요?
저렇게만 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려만요.
전기자전거 샀는데
하루에 한번꼴로 뒤에서 협박성 경적 듣는 것 같아요.
욕설하면서 인도 냅두고 왜 차로에서 자전거타냐고 욕하는 사람도 있구요.
기름값 아낄 수 있다고 좋아라 했는데 도로에서 이런 문제가 생길줄은 또 몰랐네요...
법도 모르냐고 법규나 먹으라하셈
자전거충으로 개공감 ㅠㅠ 저도 하루 한번씩은 쌍욕 들음 ㅋㅋ
저는 한번도 욕은 들어본적은없는데 클락션 처울리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참지못하고 엄청 싸웠죠. 몸싸움이아니라 말싸움이요. 어떤 여자는 자전거를 완전히 갓길로 가야된다며 적반하장으로 한소리하고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법을 준수하며 우측 갓길 가장자리에서 주행하고있었는데도 저딴 잔소릴 들었어요. 이렇게 법을 모르는 무지한 차량운전자들이 많은데다, 자전거가느리니까 답답하다고 클락션 울리는 인간들도 많고요. 이럴땐 온라인 쇼핑샵에서 등에 호랑이가 그려진 티가있습니다. 그거 입고나가면 클락션 울리는 인간들은 거의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한달에 몇번은 클락션때문에 싸우니까 앞으로 자전거탈때마다 그 호랑이티를 입어야하나 싶습니다.
@@billyhult77조선인의 한계라 어쩔 수 없음. 딱 경제적으로 풍족한 북한인민수준. 현실적으로 운전 ㅈ같이 하는 닝겐들이 절대수로 보나 비율로 보나 압도적인데 만만해보이는 자전거만 갖고 ㅈㄹ하는게 열등한 종특
벤호건 님 말씀대로 한쪽에 붙어서 가면 차들이 알아서 비켜 가더 라구요.
아이고..설마 교차로 좌회전 하려면 차들과 섞여 좌회전 신호받아야 하나요?ㄷㄷㄷ좌회전 설명이 없네요
좌회전은 훅턴으로 갑니다.
끝차선만 이용해야하므로 좌회전 신호는 받을 수 없고 직진 두번해야됨
손을 못 떼면 어캐해요??
자전거용 깜빡이 설치하시는거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알고는 있는데 무서운건 어쩔수 없네요..ㅋㅋ
매일 타지만 스쳐지나가는 차들때문에 무서워요
아무리봐도 위험해보인다 ㄷㄷ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님 불편러 지나가쇼
진짜 법을 왜 유럽법을 배껴와서 저렇게 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 -_-;; 어짜피 전기자전거는 아무리 고성능이라도 진짜 규격 외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30~35mph 정도(56km 정도)가 한계입니다.. 따라서 진짜로 "차 속도"는 어짜피 가지 못하고.. 그정도 가려면 그건 진짜 규격 외죠.. 모터 출력 한 3000W 이상 박아 놓고 60v 정도에 배터리 용량도 20ah 이런 수준은 절대 아닐 거고...
그 입장에서 합법 리미트가 28mph(45kmh) 수준인 동네에서 달려본 기준으로... 속도 맞추는게 안전한 건 맞아요.. 물론 도로 상황이나 이런 걸 고려하고 눈치껏 맞추고 버틸건 버티고 해야겠지만... 물론 이쪽 룰은 유연성 훨씬 커서, 한국에서 보면 무법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속도제한이 어느정도 이상일때 기본적으로 교통속도를 맞출수 있어야 사고는 적게 납니다. 이건 통계가 증명하고요... 단적으로 미국에서 전기 자전거 사고 사망 사건의 경우는. 지금까지 아마 200명도 안 될 겁니다. 2017년부터... 근데 여기 제한 속도 기준치는 20mph(32kmh, 이게 자전거 도로) 고, 저속도로는 25mph 정도, 이게 도심지 일반속도인데... 자전거도 당연하지만 이정도 리밋까지는 주행이 가능하게 해 놨고, 만일 진짜 빨라서 더 위험하다.. 이런 개념이면, 여기서 사망사고가 더 많이 나야 정상이지만, 그렇지 않은게 함정이죠... 참고로 노면상황은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그지같은게 뻔해서 주행환경 결코 좋은 건 아닙니다. 그 입장에서 보면 25kmh(15mph)는 "전체 속도"에서 보면 너무 느린건 맞죠...
아, 물론 영상의 "체감"을 부정하진 않는데... 체감과 통계는 틀릴때가 있습니다. 예시로 모터사이클의 저속구간 차간 주행의 경우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합법화가 된 이유들이, 실제로 조사를 해 봤더니 40mph 이하 구간에서는 차라리 차간주행 하게 냅두는게 훨씬 사고가 덜 나고 안전했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구간 스피드, 그러니까 60mph 이상 찍으면 그때는 호불호가 갈지만, 적어도 25~40mph 구간에서 차간주행을 막는다고 안전하다는 건 그냥 Myth고.... 이것도 검증된 결과라고 봅니다....
단............
안전장구는 꼭 착용합시다.. 속도가 빨라서 느려서가 아니고, 실제 연구를 보면 저속에서 안전장구 착용(특히 헬멧) 안 했다가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즉, 바이크나 자전거 헬멧은 빨리 달려서 안전하려고 쓰는게 아니고.. 외려 느리게 달리다 받혀서 낙차했을때 머리 부상으로 죽는 걸 예방하기 위한 성격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거고(참고로 SNELL 하고 DOT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즉 헬멧 해외인증기관에서 나온 답이라...) 그리고 왠만하면 도심지에서는 입어줘야 하는게... 자전거 사고 70~80% 이상은 자기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차때문에 생깁니다. 이건 어느동네나 같고, 외려 자도에서 전기자전거 위험하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보다 더 달리고 쏘는 동네에서도 전기자전거나 모터사이클이 자전거와 사고나서 문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 말은 보호장구나 해당 의류가 저속에서 차에 받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쪽으로 투자하는게 논리적으로 맞는다는 거죠...
서울 청계천 이나 종로처럼 전국도로을 빨리시행하시요
약자를 배려하는건 좋지만....결국 자전거가 잘못햐서 사고나도 차량 잘못이란게...흠이네요...그리고 애들이 운행을 많이 하다보니 교육이 중요할꺼같습니다
저는 힘이 부족해서 언덕길은 전기 자전거로만
휠체어 타기 싫으면 타지마라
자동차 타다가 휠체어타는 경우도 많고 걸어다니다 휠체어타는 경우도 많음.
범법위법이 문제가 아니에요 목숨이 문제지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강하면 차도로 다닙니다
전 눈치보여서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영상본데로 해볼것입니다
후기좀
후기존
ㅇㄷ
수신호 하면 꼴값 떤다고
차 앞대가리 들이미는게 현실임 ㅋㅋ
면허 없어도 차도 주행 가능한가요?
원동기면허나 2종 보통면허 이상 보유해야 합니다.
@@ijshin87원동기 면허가 없으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뫼껑-u3h 스로트없는 파스모드로 사시면되고 면허따면 스로트로 하나만 추가로 하면됩니다
자전거를 보니 500w 정도의 모터가 달린듯 보이는데 옆에 자도가 있어도 무조건 차도로 달려야하나요?
현재는 500w모터는 원동기장치에 해당하므로 인도주행할 수 없습니다만 법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인증받은 기체에 한해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ijshin87 500w이든 350w이든 인도주행은 법적으로 어린이와 노인만 자전거를 탈수있습니다.
교통량 많은 도로는 안타는게 상책..
살고 싶으면 인도로 조심히 타세요.
나도 자전거타고 내가 장담하는데 자전거는 차도로 계속 다니면 사고나서 장애얻는다
법적으로는 맞는데 차량흐름을 너무 막아서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차도는 위험합니다....
위험한데 선택사항이 없습니다...ㅜ
원래 자전거 주행 가능한 표시가 없으면 인도로 가는건 불법입니다.
한국 도로문화와는 별개로 차도로 가는게 맞구요.
자전거들 인도로 다니지좀 마라. 행인들과 부딛혀도 골치아픈일 생긴다. 차도역주행하는것도 문제고
불안하게 보입니다.
못타겠어요 ㄷㄷ
자전거 차선반은갈수이숩니다 법적으로도로교통법
차라리 써론을 사고말지 ㅋㅋ
자전거 차도주행 마스터
자전거는 횡단보도에서 타고 건너도 되요.
물론 자전거도로 표시되어있는 횡단보도 만이지만요 .
횡단보도 건널때 타고 건너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만...진짜 개매너들이야...
너는 전지 자전거 잔아
민폐주면서 타지말아라
민폐 안주게 자전거 도로를 존나게 잘 만들어주고 말하라고요
그건 시청장한테말하고 자전거타는니들은 민폐주지말어라~ @@mnnyd
@@뚜뚜뜌 민폔 너야~
@@뚜뚜뜌법이 도로에서 타라고 되어있음.
그니까 민폐는 주지말라고 피웅시나 @@YASMASTERMAN
교통 방해 엄청나네 저렇게 저속으로 다니면 뒷차들은 전부 차선 변경 해야한데...
빨리 법 개정 해서 도로로 자전거 못나오게 해야지
지게차는 더 느린데 도로 다니지 말아야겠네?
인도통행 합법으로 할수있게 법좀 바꿔줘
이런것 알려주지 말고 자전거를 끌고 차도로 나오지를 마세요 제발
그냥 운동장에서 타시구요..
갈때도 손으로 끌고 가세요
ㅈ ㅕㄱㄱㅏ는 소리는 느거 엄ㅁㅏ앞에서만 ㅎㅐㄹㅏ
자전거도 엄연히 이동수단이고 많은 나라에서 출퇴근용으로도 쓰이는데 뭔 운동장에서만 타라냐.뭔 병신같은 소리지
자전거는 이동수단인데? 운동장 뺑뺑이는 운동용이고
남의 배려를원하기 전에 자신부터 배려하는 생각을먼저 하세요
자전거는 자전거가 법대로 다닐수좀있게 배려좀 하주세요 인데
자동자는 법따윈 모르겠고 속도도 안나오는게 차라고 차도에 다니는게 꼴받잖아 하면서 위협 하는 자동차도 많아요
법대로 다닐수 있게 배려좀 해주세요가 잘못됬나요?
자전거가 속도 올리면 오히려 위험상황이 올 수 있고,
법으로도 차로에서 타도록 돼있어요. 원칙상 인도에서 타면 위법입니다.
뒤에서 경적울리면 자전거라이더들 보고 위법행위하라는건가요?
자동차운전자들 꼴사나움 때문에 왜 자전거라이더들이 위법자가 돼야하죠?
@취택어택 전기자전거의 경우 25km 못올리게 법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안전하고 자시고 위법을 할 이유가 없죠.
ㅋㅋㅋㅋ😂😂😂
이런식이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ㅋㅋ 차만 타면 지가 무슨 대단한줄 알고 갑질을 해대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