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육아로인한 경력단절 사례보면 정말 아쉽겠다는 생각이 드는경우가 있습니다. 성공하려고, 돈벌기위해, 사회적인위치와 본인의 커리어를위해 공부하고 비싼대학등록금내고, 졸업후 학업병행하는경우도있는데 아이가 생기면 일과관련된 모든걸 중단해야죠... 그치만 아이는 부모의 손에 커나가야합니다. 그게 엄마면 더 좋고요. 할머니할아버지는 아이를 이뻐라이뻐라 하며 봐주실수는 있지만 키우는건 그것과 별개입니다. 아이 엄마가 ’미영아‘ 가 아니라 ‘서준이엄마’ 로 불리는 순간부터는 아이를위한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박사수업과 회사복직이 태어날 자유없이 태어나 세상에 던져진 핏덩이보다 중요하단말인가? 태어나 보니 허허벌판! 애가 말을 못해 그렇지 "엄마아빠 나 이럴려구 낳았어? 자리좀 잡고 낳던가? 이게 뭐야 이게. 내가 엄마아빠 장식용 애완용이야? 그냥 피임이나 하고 쾌락이나 즐기지. 왜 내가 이런 희생을 감당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이러지 않을까 싶다. 짐승들도 지자식은 지가 키운다. 짐승도 안하는 짓을 하는 것들! 애입장은 전혀 고려안하는 무개념인간들! 육아의 원인제공은 지들이 만들어놓고 시어머니훈육을 탓하는 건 뭔가? 이래놓고 어디가서 부모타이틀 자랑하고 자식키우는데 정말 힘들다고 눈가리고 아웅위로나하고 자빠졌고. 결론: 본인주제나 분수도 모르고 애낳으면 다 불행하고 특히 애가 제일 가엾다. 이런 애들이 애정결핍걸려나중에 데이트폭력 분노조절장애 생겨 사회이무기가 되는거다.
공감합니다. 경제적 정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부부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미숙한 부모로 인해 자녀가 입는 육체적 심리적 상해와 후유증 평생 갈 수 있고 인생의 극복할 수 없는 큰 고통일 수 있습니다. 남들 출산한다고 아무 생각없이 출산하는 것은 자녀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입니다. 모든 자녀는 건강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숙한 사랑을 받고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그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네요....금모씨
자기 애는 자기가 키워야지...부모한테 부탁할거면 부모님의 육아 스탈도 자기 육아 스탈도 서로 중립해가면서 키워야함... 갈등이 없을 수 없고 애들 정서에도 좋을것 없음...
아기는 필히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
참.. 육아로인한 경력단절 사례보면 정말 아쉽겠다는 생각이 드는경우가 있습니다. 성공하려고, 돈벌기위해, 사회적인위치와 본인의 커리어를위해 공부하고 비싼대학등록금내고, 졸업후 학업병행하는경우도있는데 아이가 생기면 일과관련된 모든걸 중단해야죠... 그치만 아이는 부모의 손에 커나가야합니다. 그게 엄마면 더 좋고요. 할머니할아버지는 아이를 이뻐라이뻐라 하며 봐주실수는 있지만 키우는건 그것과 별개입니다. 아이 엄마가 ’미영아‘ 가 아니라 ‘서준이엄마’ 로 불리는 순간부터는 아이를위한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금보라ㅜ싫다ㅠ
마지막에 시어머니 입장에서 말씀하신분이 참 말씀 잘하시네요...
이거맞지 맡아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고
자기 일할빨리하고 대려가야지 그거 좀 다르게 키운다고
따지고 하면 아주그냥 줘뜯어버리고싶지
@@될놈만된다
멀 또 쥐어뜯고 싶기까지..
봐주는게 감사하고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아닌거는 아닌거지
찍소리도 하지 마라 이건가
@@될놈만된다 내말이 그말입니다. 그 연세에 몸도 불편하신데 애 하루종일 보고 있는데 애키우는 방식이 뭐고 어쩌고..와 진짜 고마운줄 몰라요.
전형적인 꼰대 금보라...자기 경험만이 전부임..ㅋ
양재진 원장이 맞습니다.
금보라씨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본인 경험 얘기하는 자리야..토론하는 자리야?
딱 꼰대.
내 말이 맞아!!! 모르면 가만히 있어!!!
와 진짜 고지식하고 말이 안 통하네 ㅋㅋㅋㅋ 양재진님 진짜 답답하겠다 논리가 1도 안통함
나이 먹으면 모든 감각과 빈사신경 운동성이 떨어 진다
자기 몸과 정신도 잘 못 챙긴다ㅠㅠ
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다 독이다
사십년전 먹거리와 다르다
어머님들한테 맡기면 절을 해도 모자랄판에..ㅠㅠ
금보?? 저 분은 이 채널과 너무 안맞음. 토론이 뭐임. 한 가지 논쟁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조율해나가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건데
아니야, 그냥 내말이 맞아 그만 얘기해
이러고 있으니 수준이 떨어지는 거임
천하에 간나년입니다
내자식은 내가 키우세요
아기 연령에맞게 먹어야되는데. 시어머니 힘들어요
애안낳으면 되는거같은데. 신세계 문제90프로이상이 결혼 출산 육아 돈 문제ㅋㅋ
중립으로가야지 따질거면본인이하면되요
와 대화수준 미개해서 못봐주겠네 불과 10년도 안된 프로라니 ㅋㅋㅋ
박사수업과 회사복직이 태어날 자유없이 태어나 세상에 던져진 핏덩이보다 중요하단말인가? 태어나 보니 허허벌판! 애가 말을 못해 그렇지 "엄마아빠 나 이럴려구 낳았어? 자리좀 잡고 낳던가? 이게 뭐야 이게. 내가 엄마아빠 장식용 애완용이야? 그냥 피임이나 하고 쾌락이나 즐기지.
왜 내가 이런 희생을 감당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이러지 않을까 싶다.
짐승들도 지자식은 지가 키운다. 짐승도 안하는 짓을 하는 것들!
애입장은 전혀 고려안하는 무개념인간들! 육아의 원인제공은 지들이 만들어놓고 시어머니훈육을 탓하는 건 뭔가?
이래놓고 어디가서 부모타이틀 자랑하고 자식키우는데 정말 힘들다고 눈가리고 아웅위로나하고 자빠졌고.
결론: 본인주제나 분수도 모르고 애낳으면 다 불행하고 특히 애가 제일 가엾다. 이런 애들이 애정결핍걸려나중에 데이트폭력 분노조절장애 생겨 사회이무기가 되는거다.
공감합니다.
복직이 중요하면 그냥 낳지를 말고 일이나 쭉 할것이지.
아니면 본인이 복직을 하면 애 아빠한테 키우라고 하면 되지.
요즘 세상 돈은 꼭 남자가 벌어라는 법있나?
공감합니다. 경제적 정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부부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미숙한 부모로 인해 자녀가 입는 육체적 심리적 상해와 후유증 평생 갈 수 있고 인생의 극복할 수 없는 큰 고통일 수 있습니다. 남들 출산한다고 아무 생각없이 출산하는 것은 자녀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입니다. 모든 자녀는 건강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숙한 사랑을 받고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토론을 주욱 하다가 애를 안낳는걸로 ...
애 먼저 키우고 박사 과정 밟는게
전형적인 무식한 꼰대들과 똑똑한 젊은이들이... 대화가 안되지... 이러니 욕을 먹지 나이 먹고 지들만의 생각들만 하고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