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개꼴리는야뎡-c5c 이건 해외에선 예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서버의 가이드를 따르는게 기본입니다 만약 본인이 안내 받은 좌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자리 교체를 요청 해야하지 서버와 커뮤니 케이션 없이 레스토랑에 자기맘대로 자리에 앉는것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정당하게 요구하고 정당하게 대처해야지 내기분 나쁘나고 막하지는 맙시다
맞아요. 매니저 이름 물어보고 리뷰 남겨도 되겠냐? 사진 찍으면 더 좋구요. 구글이나 yelp 리뷰 남긴다 그러고 이름 물어보면 살짝 긴장함. 큰소리로 화 낼 필요도 없슴. 담당직원 이름 확인하고 매니저 불러 달라고 하면 됨. 말 안 통하면 인종차별 리뷰 올리겠다 말하면 끝.
미국에서 프렌치 고급 다이닝 식당 가서 와인을 시켰는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라서 웨이터 불러다가 바틀 좀 보여달라니까 이미 버렸다네??.. 따지니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프렌치로 중얼중얼 내뱉길래 Puis-je parler avec le responsable? (매니저랑 대화하고 싶다) 라니까 얼굴 시빨개져서는 식당 주인이 옴. 결국 주인이 병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메뉴판에는 2013년식(원산지에 가뭄이 들어서 비싸고 맛있는해) 이라 적어놓고 2016년식을 팔아먹음. (시중가격 4배 차이) 와인이 잘못 나왔으니 내가 원래 주문한 2013년식을 가져오라니까 없다네? 경찰 부를려다가 그냥 다 환불 받고 나와버림. 구글에 장문의 리뷰를 올렸고, 동네 페이스북 그룹에도 올렸는데 내가 첫 피해자가 아니였음. 결국 state attorney general‘s office (주 법무부장관) 에 컴플레인 걸었고 2달쯤 지나서 해당 식당은 주류법 위반으로 면허가 정지 되었다고 통보왔고, 얼마 안가서 다른 식당 간판으로 바뀜. 이제 와인 시키면 따기전에 병 확인은 필수로함. 아니 애초에 이렇게 하는 식당이 대부분임;;
주눅들 필요가 없는 건 맞는데 문화 이해 못해서 차별 받는다고 착각하는 부분까지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당돌하게 행동하려는 것도 문제임.. 그건 무지하고 무식한건데 정작 당사자는 차별받아서 그런거다 라고 하는 경우도 꽤 많음. 그건 민폐임. 적어도 그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다른 점을 먼저 공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과 존중이 우선시 되어야함. 이게 없이 주눅 안든다고 당돌하게 하는 건 무식한 것 솔직히 말하면 그런 노력만 해도 대부분 살갗게 대해 줌.
맞아요. 영어가 안되는 호주교민을 도와주려고 센터링크에 복지수당을 신청하려고 갔는데 백인 여자 직원이 마치 자기 돈 주는 것 마냥 얼마나 고압적으로 구는지 가만히 옆에서 두고 보다가 한마디 했어요. " what is your name?" 이라구요. 그랬더니 그 직원 윰찔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칸막이 건너 옆 직원이 들었는지 벌떡 일어서서 어떻게 된 일인가 살펴보더라구요. 그 질문을 하니 고압적이고 차갑게 굴던 그 직원이 자기 유니폼에 달린 이름을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니 또 도움받는 한국인 교민에게 소리를 지르길래 "너 소리 지를 필요없다" 차갑게 딱 한마디 했더니 또 금방 기가 죽더라구요
미국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처음에 인사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는 경우도 많고, 아예 명찰을 달고 있는 경우도 많을 정도임. 즉 원래 이름을 알려주는 문화가 있음. 그래서 이름 물어본다고 무조건 신고 케이스구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이미 항의를 해서 분위기가 좀 이상해진 다음에 물어보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그런 경우에도 이름을 안 알려주기는 쉽지 않을 듯.
그래서 윗사람 불러달라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데, 저게 진짜 직빵이긴 해요, 어딜 가서든 점원은 그냥 돈받고 1인분만 하는척 하면 되는 포지션이고, 슈퍼바이져/매니저급은 책임이 붙어서, 매니저한태 물으면 매니저도 "아 이건 망했으니 최대한 대미지를 줄이자 = 사과하고 손님이 원하는걸 성의껏 들어보주도록 하자" 로 넘어갑니다. 점원도 거기서 매니저를 부를수밖에 없는게, 안부르면 손님이 직접 매니저한태 찾아가면 더 큰 문제가 되버리거든요. 나름 호주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매니저로 3년정도 일한 경험이에요.
스페인에 아시안이 오면 쌩까고 주문 받으러 절대 안오는 식당있음 친구랑 여행갔을 때 일부러 그 식당에 감 역시나 주문 받으러 올 생각도 안함 근데 우린 그럴 줄 알면서 일부러 간거였음 다음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앉아서 쉴 곳이 필요했거든 ㅋㅋㅋ 그런 식당은 이런 용도로 이용하면 됩니다
식당 말고 항공사나 호텔 등 큰 업체에서 직원에게 차별 받았을 때는, 이름도 물어보고 스펠링까지 눈 앞에서 정확히 받아 적으세요 그리고 '니가 지금 하는 말이 너희 회사를 대표해서 하는 말이냐?' 혹은 '너희 회사의 공식 방침이 이렇냐?'고 꼭 물어보고 그 대답까지 컴플레인에 넣어주면 회사가 아주 좋아 죽습니다ㅎㅎ
요즘은 온라인이 발달해서 더 좋아졌는데 그전엔 이제 “can I speak to your manager” 이거 정말 강력했음. 솔직히 이 말해도 “어쩌라고” 식에 애들 있을수 있는데 그 후 대처를 레스토랑 뿐만아니라 어느 매점가도 매니저는 훨씬더 직업정신이나 여러면으로 엄청 프로 정신인 애들이 많아서 매니저한테라도 제대로된 서비스 및 사과 받을수있음 . (그러니까 매니저 자리까지 간거지만)
@@고라니꽥 미국에선 '나 인종차별 주의자다!'라고 인정하는 순간 경찰서 가는게 큰 이유인것 같아요. 특히 캘리포니아에선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민감해져서 경찰 부르는게 빠릅니다. 가장 아이러니한건... 흑인이 인종차별 당했다고 맨날 징징대면서 인종차별 가장 많이하는게 흑인이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지들끼리는 N-word 겁나 쓰면서 남이 쓰면 인종차별이라고 발끈 하는데... 정작 백인한텐 화이리 동양인한텐 옐로우 막 쓰죠...
진짜 공감 개공감 ㅋㅋ 이래서 한국이 제일 많이 쳐맞음.. 일본은 싫어도 그걸 겉으로 티를 안내고 중국은 일단 그 나라경제규모랑 공산당 이미지가 굉장히 크고 성격 지랄맞아서 잘안건듬 한국은 선진국이긴한데 다 애매하니 제일 만만하게봄 이전에 못살던 나라였기때문에 .. ㅋㅋ 근데 욕부터 박으니 역공당하는게 더많음
아 갑자기 오스트리아 지방 호텔에서 조식 먹는데, 저희 가족은 일반 호텔 생각하고 편하게 캐주얼로 입고갔더니 손님들이 대부분 노년층이라 현지 할머니들 모두 파스텔 투피스에 화려한 모자 쓰고 계셨고 하필 자리가 정 중앙에 하나 남아서 먹는 내내 다들 쳐다보고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호주에서 내친구 기차 개찰구가 표를 먹었는데 그게 한달짜리 표라서 100달러였나 비싼건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근데 그걸 나오는 개찰구에서 기계에 넣으면 다시 나와야 하는데 기계가 먹어버린거임 내친구 나오지도 못하고 거기 역무원 같은 직원 있어서 얘기하니까 아이돈노만 씨부리고 나몰라라함. 우리 둘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게 설명했는데 무시함. 올때가 됐는데 왜 안오나 하고 기차역 가까이에 있는 숙소에서 기다리는데 전화로 울먹울먹하며 얘기하는데 눈돌아서 졸라 뛰어감 개찰구에서 울먹울먹 서있는거 보니까 더 열받아서 그 역무원한테 표 안나온다 어떻게하냐 다시 묻는데 또 내알바? 하는 얼굴로 몰라~ 하길래 니 이름 뭐냐 물으니까 그때부터 얼굴 좀 심각해짐 계속 니이름 뭐냐고 물으니 왜 왜 하며 절대 안알려주더니 우리한테 손가락으로 저기 사무실로 가보래. 그러면서 드디어 내친구 나오게 해줌. 역무실이었던듯한데 자초지종 얘기하니까 단 몇분만에 바로 표 찾아줌 그 직원 이름 못들었는데 여차저차했고 너무 불친절하다고 컴플레인 하고 나옴 나도 영어 못했는데 한국이든 어디든 니 이름 뭔데라구 하는순간 태도가 좀 달라짐.
@@TheGentleksa 해결 방법이 왜 없어 ㅂㅅ나. 인종차별을 당해도 당당하게, 요령있게 항의하라고 영상 속 박준형이 알려주고 있잖아. 너처럼 그렇게 피해다닐 생각만 하니까 한국인을 호구처럼 만만하게 보는거야. 아 얘네는 이렇게 해도 별 다르게 저항도 안 하는구나 하는 인식이 박혀 있는거고, 심지어 한국에 온 외국인들도 한국인들이나 공권력을 ㄱㅈ으로 보는거라고.
저도 바르셀로나 여행 가서 한 레스토랑 갔는데, 굳이 굳이 엄마랑 나를 빛도 안들어 오는 구석 자리에 안내해주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조금 안쪽으로 걸어가니 훤한 통창에 빛 잘 들어오는 자리가 있어서 당당하게 나 이자리에 앉겠다. 했더니 웨이트리스 조금 당황하더니, 그 그래. 해서 거기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우리도 어디가 좋은자리인지 알잖아요 ㅎㅎ 당당하게 나 여기 앉을래 하고 안된다 하면 나오세요.
그럼 바로 동양인들 무례하다 어쩌고 하면서 유툽에 올라오구요 기다렸다는 듯이 남유럽 애들 몰려와서 욕잔치 벌어집니다 그걸 또 기사화 해서 자칭 일침 장인 한국 기레기들이 자국민 꾸짖으면, 커뮤 한국인들이 또 사과하고 난리나죠 한국 뉴스 자체가 남유럽을 숭상하는게 문제에요
한국은 요새 이렇게 하면 갑질 취급하잖아 ? 리뷰를 적어도 갑질이래, 업주가 원하면 삭제도 가능해, 종업원이름 물어보면 그것도 갑질, 매니저(관리자)찾으면 그것마저도 갑질. 뭐 매니저 불러 줄 수 없다, 종업원 이름은 못 말해준다, 고객인 니 이름부터 밝혀라. 이런 대응들은 말도 안될 뿐더러 그냥 메뉴얼이 원래 그 모양인가 하면 그것 조차도 아님 같은 지표를 본인들에게 돌리면 뻔한 이야기 인데, 그냥 상식이고 윤리고 뭣도 없고 거꾸로 돌아가는 나라
저는 포지타노 갔는데 너무 좋는 뷰에 안내해주던데... 옷차림에 신경 안써서 그럴수도 있어요.... 보통 옷차람 신경 안쓰고 슬리퍼 끌고 오거나 그러면 좋은 자리 안줍니다. 옷차림 신경 쓰는것도 그 나라의 룰이고 문화인데 신경 안쓰면 안됩니다. 물론 노골적이나 옷차림 신경 썼는데도 그러면 인종차별 맞습니다
@@smartseok 하하하 저희 포지타노 3일 있었고 나폴리 카프리 등등 이탈리아에 열흘 넘게 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점이 그러진 않았어요. 당연히 뷰 좋은 곳으로 많이 갔구요. 저희는 어린이도 함께 한 여행이였고, 다들 친절 하게 해줬어요. 근데 포지타노의 딱 한곳이 그랬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백인을 메인에 두고 싶어하는 그 식당의 인종차별처럼 보였어요.
꼭 해외가서 조식먹을때 창가 자리 있어도 안내 안해주고 다른테이블은 커피도 미리 주문 받는데 우린 물어봐야 주고 그런부분에서 무시받고 차별한다는 느낌 들어요. 저는 그냥 일방가게나 카페가 아니고 호텔에서 조식먹을때입니다. 저도 그냥 카페에서 쉬다 나왔다면 개꿀 럭키비키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ㅎㅎ
유럽 여행 갔을때 현지에서 한인 상대로 숙소 운영하는 사장님이랑 식사하러 갔는데 나보고 주문하라고 시켜서 주문하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었음 심지어 주문한지 꽤 지났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테이블 먼저 갖다줌 그래도 속으로 ’우리가 시킨게 오래걸리는거겠지?‘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너가 이렇게 행동해서 아시아인 인종차별이 이어지는거야”라고 말씀하시더라 처음에는 정중하게 상황 물어보고 그래도 늦거나 개선안되면 쭈니형처럼 대응하라고 알려주심 그거 알려주려고 나같은 초짜 여행객 댈고 가끔 식사하러 간다고함 문제는 내가 영어가 짧아서 이후 여행내내 더 무시당함 컴플레인은 커녕 국격만 깎고 돌아옴 ㅋㅋㅋㅋㅋ
하와이에 신혼여행 갔는데 하와이 3대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는 하이스에 갔는데 레벨 1과 레벨2의 홀 분위기 너무좋았음. 그런데 빈자리 많은데 우리를 창고 개조한 수준의 레벨 3에 안내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시안 관광객들만 몰아놓았음. 어이가 없어서 웨이터에게 자리를 아래쪽으로 바꿔달라 요구했더니 마지못해 바꿔주고 당연히 담당 웨이터 바뀜. 아래쪽은 분위기 좋고 현지인들 위주. 그런데 그 이후부터 매뉴설명도 너무 대충 빨리하고 물도 잘 안따라주고 다른 현지인 신행 테이블이 바로옆인데 너무 차이나게 대하는거임. 심지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데 거긴 3 2 1 찰칵 하는데 우린 그냥 찍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 테이블에 올려놓고 감. 진짜 기분나빠서 팁 안주고 나옴. 그리고 예약했던 테이블링 사이트에 장문의 리뷰썼더니 거기 매니저가 댓글달아서 언제였는지 말해달라해서 시간 장소 정확히 알려줌. 하와이는 아시안 인구가 많아서 현지에서 나고자란 아시안 교포들에겐 이런 태도를 취하지 않는데, 아시안 관광객에겐 매우 불쾌한 태도를 보이는 현지 가게들이 많음. 관광객들이 잘 가지않는 현지인들 위주의 바 라던가 그런곳은 더 심함.
아. 저거 1센트. 엘에이에서 한국 친구들이랑 치즈케익팩토리 갔는데 진짜 앉고 20분만에 주문받고 다 먹을 때까지 단 한번도 안오고 먹고 나서도 한참 기다려서야 빌 받고. 미국 20년 살면서 저런 적은 진짜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했는데 친구가 1센트 꺼내더니 딱 올려놈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좋은거 배웠음 ㅋㅋㅋㅋㅋ
무례한 직원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굉장히 빨리 수그러들어요. 몇번 무례한 사람들 경험할 때마다 이름 물어봤는데 이름 물어보자마자 엄청 빨리 얌전해져요. 예전에 아마존 관련해서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엄청 무례해서 이름 물어보자마자 엄청 빨리 수그러들더라고요. 그 뒤에 제가 '니가 누구를 만나서 안좋은 하루를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너한테 무례한적도 없고 이런 대우 당할 이유도 없다' 라고 했더니 죄송하다 하더라고요.
거 말이 쉽지 외국나가서 거기 문화도 잘 모르고 언어도 모르고 사방이 외국인들에 큰소리 치는순간 전부 주목할텐데 거기서 당당하게 큰소리로 망신주는게 글처럼 마냥 쉬운줄 아나? 그래서 본영상에도 그게 힘든거 아니까 그냥 이름물어보고 후기남기면 된다고 하는거아냐?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고 당연하고 누워서 떡먹기면 화딱지나는 영상보지말고 님이나 그렇게 똑부러지게 사슈. 아주 똑똑하셔서 좋겠어. 그래도 가뜩이나 인종차별 당해서 서러운 사람들한테 욕은하지말고
쭈니형이 좀 옛날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본데 사실 저거 다 안먹힘 옐프나 구글 리뷰 그거 워싱해주는 회사들도 있어서 본사에 블랙컨슈머로 신고하고 수정요청해서 지우거나 정 안되면 다른 리뷰들로 덮어버림 그리고 팁 1센트 놓고 나오면 매니져가 잡으러 나옴 10프로는 주고 가라고 협박함 그런 상황에서도 싸울생각 있으면 해도 되는데 사람들 다 보는 길 한복판에서 팁 적게줬다는 내용으로 싸우는게 보통 깡다구로는 어려움 미국에서 팁은 그냥 서비스로 주는게 아니라 직원의 월급임 적정수준 이하로 주게되면 직원이 월급을 못받은 상황하고 같으니 매니저가 케어를 해주게 되어있음 경험상 불편함을 표현하는 액수는 10프로임 10프로 놓고가면 아 저사람이 존나 빡쳤구나 하고 생각함 매니저는 담당서버 불러서 너 뭐 실수한거 있냐 체크하고 자기들끼리 잘못한걸 인지하는 액수임 그 이하는 컴플레인이고 뭐고 블랙컨슈머 취급함
오오 마지막얘기 제얘긴줄 ㅋㅋ 미국 중남부에서 유학했고 ... 제생일이라 이탈리안레스토랑에 아는언니오빠들과 갔는데 그때 여자 서버가 굉장히 툭툭거리고 메뉴도 제대로 안듣고 어께이 하며 가서 ㅋㅋ 뭐가오케이냐고 다시부르니 양손 으쓱하며 뭐? 이런식으로 대처해서 매니저불러오라니까 왜? 이러고 ㅋㅋㅋ 매니저불러서 징짜 공손하게말하니까 매니져가 그 서버 내근처에도 얼씬못히게하고 자기명함에다 다음번 무료 식사하게 적어주는데 다시갈일은 없었고 매니저라도 말통하고ㅠ 친절하게해줘서 덜 기분나쁘게나왓음 그여자 막 내가뭐잘못했냐고 옆에소 따져들려니까 매니저가 놉! 저리가라면서 일하러가라고 그래주는데 개든든 ㅋㅋ 백인 다 같지않고 그여잔 심지어 백인도 아니고 히스패닉계열이었음 ㅋㅋ 매니저는 백인분ㅎ 여튼 걍 상황봐서는 쎄게나가야함 ㅠㅠ
저는 호주생활 십년차 주부입니다. 저도 전화로 보험회사 여자랑 싸운 적 있었는데 전 보험이 잘못되서 얘기를 하려 전화 했던 거 였습니다. 그 당시 호주에 간 지 한두달 밖에 되지 않아 영어가 넘 서툴렀는데.. 여자가 말할때 잘 못들어서 파든 소리? 하면 그여자가 한숨을 푹푹 쉬고 전화로 영어하는 나의 자존심을 막 누르게끔 말투도 너무 불친절 하고… 그랬거든요..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때 저도 잘은 몰랐지만 너 이름 뭐냐 메니져 이름 뭐냐 이한마디 하니 여자가 태도를 달리 하고 자기 풀네임을 끝까지 안알려주더라구여?.. 외국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너무 안좋게 불친절하면 그냥 무조건 니 풀네임 메니져 언급하는 거라는 걸…. 알았네요…
미국에서 살다왔단게 확실히 느껴지는게 미국은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대강적 뉘앙스가 파악되면 자기할말을 바로 지르고, 언쟁할때도 상대방 말하는거 무시하고 계속 속사포처럼 쏴대는 게 있더라고요 지금 이 쇼츠에서 보이는 준형님의 대화에서 그게 살짝 보이긴해요 저게 무례하게 보일수도있겠지만 문화적 차이라고 이해하는게 좀더 좋을듯합니다
미한인 으로서 옐프 솔직히 쓰는 사람만 써서 LA / NY 같은 인그 많고 적극적으로 리뷰 곳 에서 추천. 구글 쓰세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리뷰하니 조금 더 정확하다고 느껴요 (호불호 확실히 얘기해 줌). 저도 2016-2019 Yelp Elite Member 였는데 거의 그냥 기프트 카드 주면서 홍보 해달라고 함. 리뷰 잘 쓰면 Yelp 회사 사람이 먼저 접근하고 주변 레스토랑들 이랑 이어줌. 그리고 그 부터 기프트 카드나 꽁밥 위해 리뷰 씀. 엘리트가 장점인 게 리뷰 나쁘게 남기면 거의 레스토랑 측에서 연락 오고 꽁짜로 밥줌. 내가 해봤으니 솔직히 구글이 낫긴함
인종차별 컴플레인 좋은방법이네요.
문제는 저게 제대로 테이블별로 서버가 한명씩 배정되는 전통적인 레스토랑에서만 먹힌다는거
@l9개꼴리는야뎡-c5c 이건 해외에선 예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서버의 가이드를 따르는게 기본입니다
만약 본인이 안내 받은 좌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자리 교체를 요청 해야하지 서버와 커뮤니 케이션 없이 레스토랑에 자기맘대로 자리에 앉는것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정당하게 요구하고 정당하게 대처해야지 내기분 나쁘나고 막하지는 맙시다
@l9개꼴리는야뎡-c5c 이건 비매너 입니다.
@l9개꼴리는야뎡-c5c자기소개 시원하게 하노
자격지심으로 인종차별 받았다고 생각하는 진상들도 많겠지.
10원도 아니고 1전이라고 하는 쭈니형은 상평통보양반❤
쥬니뿐 아니라.
미국에서 원래 그래요.
Penny 1개 놓고 나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게,
이름 물어보고,
메니져 불러달라고 하면되요 .
@@springday8964넌 책좀읽어라 ㅋㅋ 어디가서 돌대가리티내지말고
@@springday8964먼얘긴지 이해를 못하셨네
한인타운에서 센트를 전이라고 말해주기 때문ㅇㅎㅎ
진지충 ㅋㅋ@@springday8964
"Can i have your name"
하고 바로 적고
리뷰 적으면 됨
화낼 필요도 없음
No Im in a relationship~~~ sorry 찡긋
@@gamza9067 No. Just your name🙂
안 알려주면 어떡함?
@@lcomet4526 안알려주면 바로 매니저 부르면 됩니다
안알랴주면 매니저 부르면 끝이죠잉
맞아요. 매니저 이름 물어보고 리뷰 남겨도 되겠냐? 사진 찍으면 더 좋구요. 구글이나 yelp 리뷰 남긴다 그러고 이름 물어보면 살짝 긴장함. 큰소리로 화 낼 필요도 없슴. 담당직원 이름 확인하고 매니저 불러 달라고 하면 됨. 말 안 통하면 인종차별 리뷰 올리겠다 말하면 끝.
근데 이걸로 협박해서 뭐 좀 뜯으려는 그지새끼들도 줜내 많고 본인들 잘못인데 거짓말로 또는 오바해서 쓰는 경우도 있어서 빡치면 가게에서도 내려달라 하고 안되면 소송걸면됨 증거자료 다 녹화돼 있음.
인종차별 운운할거까지 없죠
난 이런 서비스 받았다 '사실'을 적은거니 사진이든 영상이든 증거를 남기면 내 평가가 더 확실해지겠죠.
근데 우리나라도 이게 먹힔듯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jsejse고아
미국에서 프렌치 고급 다이닝 식당 가서 와인을 시켰는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라서 웨이터 불러다가 바틀 좀 보여달라니까 이미 버렸다네??.. 따지니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프렌치로 중얼중얼 내뱉길래 Puis-je parler avec le responsable? (매니저랑 대화하고 싶다) 라니까 얼굴 시빨개져서는 식당 주인이 옴. 결국 주인이 병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메뉴판에는 2013년식(원산지에 가뭄이 들어서 비싸고 맛있는해) 이라 적어놓고 2016년식을 팔아먹음. (시중가격 4배 차이)
와인이 잘못 나왔으니 내가 원래 주문한 2013년식을 가져오라니까 없다네? 경찰 부를려다가 그냥 다 환불 받고 나와버림. 구글에 장문의 리뷰를 올렸고, 동네 페이스북 그룹에도 올렸는데 내가 첫 피해자가 아니였음. 결국 state attorney general‘s office (주 법무부장관) 에 컴플레인 걸었고 2달쯤 지나서 해당 식당은 주류법 위반으로 면허가 정지 되었다고 통보왔고, 얼마 안가서 다른 식당 간판으로 바뀜.
이제 와인 시키면 따기전에 병 확인은 필수로함. 아니 애초에 이렇게 하는 식당이 대부분임;;
인종차별을 넘어서 사기까지 치는구나 와
너무 너무 잘 하셧습니다!
굿굿
대단하네
똑똑하게 사는게 뭔지 느꼈습니다
잔으로 시키면 보통은 병을 보여주지는 않죠!
병으로 시켜야 본인앞에서 병을 따는 게 일반적인데, 님께서 시킨 와인의 맛을 잘 알아서 사기를당하지 않을수 있었네요. 하긴 가격이 몇 배인데~ 나쁜 놈들 천지네요!😢
이름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을 안 가르쳐줘요 !! 어쩔때 !! 그래도 내가 그때 몇시에 일하는 사람이라고 적으면 돼요
현실은 부당한 대우받는 손님보다,
니 이름뭐냐? 사장불러와라 하는 진상새끼들 비율이 훨씬높아서 영상만봐도 ㅈ같음.
@@ssass7458 그건 한국에서나 그렇고
@@ssass7458 인종차별 대처법 얘기하고 있는데 뭔 진상 얘길 꺼네고있어 이런 놈들이랑 말할때 젤 피곤함
@@ssass7458ㄱㅂㅅ
@@김성빈-f1j 오우 ㄹㅇ
미국서 공부하다 오신 교수님이 말씀하셨지
그 나라에 돈 쓰러 갔다오는데 주눅 들 필요 전혀 없다고
주눅들 필요가 없는 건 맞는데 문화 이해 못해서 차별 받는다고 착각하는 부분까지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당돌하게 행동하려는 것도 문제임.. 그건 무지하고 무식한건데 정작 당사자는 차별받아서 그런거다 라고 하는 경우도 꽤 많음. 그건 민폐임.
적어도 그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다른 점을 먼저 공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과 존중이 우선시 되어야함. 이게 없이 주눅 안든다고 당돌하게 하는 건 무식한 것
솔직히 말하면 그런 노력만 해도 대부분 살갗게 대해 줌.
@@HUHNH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사실 예의에 속하는데, 그걸 모르거나 무시하고 안하려는 건 무례하고 문제인 게 맞죠
↑🎈
기어라
불란서 공부하신 분 아님…?
10년전에 다운타운에있는 파인레스토랑갔는데 백인 웨이터의 최악의 서비스때문에 나갈때 .25센트 놓고나왔네요. 그래도, 매니저가 우리가 기분나빠하면서 나가는것보고 우릴 멈춰세워서 이유를 물어서 화난이유를말했더니 사과와함께 계산을물러줬어요. 매니저는 너무 고마웠네요. 하지만. 그 백인웨이터의 인종차별은 정말로..... 😡😡😡
그 매니저 진짜 A급 매니저네요... 저런 사람이 있어야 가게 성공함
구라거나 Msg를 너무 쳣네
@@RS-dq3jf저런 건 당해본 사람만 아는 거임... 구라가 아니라
@@RS-dq3jf정신병 있냐?
미국 식당에서 클레임 건에 대해서 돈을 안 받는 이유는.. 만에 하나 소송을 하게 되면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음식에 문제 있어도 말하면 돈 안받는 경우 많습니다.
인종차별 이슈가 제일 쎄고, 구글 리뷰에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으니 안없어지더라고요
맞아요. 영어가 안되는 호주교민을 도와주려고 센터링크에 복지수당을 신청하려고 갔는데 백인 여자 직원이 마치 자기 돈 주는 것 마냥 얼마나 고압적으로 구는지 가만히 옆에서 두고 보다가 한마디 했어요. " what is your name?" 이라구요. 그랬더니 그 직원 윰찔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칸막이 건너 옆 직원이 들었는지 벌떡 일어서서 어떻게 된 일인가 살펴보더라구요. 그 질문을 하니 고압적이고 차갑게 굴던 그 직원이 자기 유니폼에 달린 이름을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니 또 도움받는 한국인 교민에게 소리를 지르길래 "너 소리 지를 필요없다" 차갑게 딱 한마디 했더니 또 금방 기가 죽더라구요
이름 물어보면 당황하면서 저얼대 안가르쳐주고 왜 물어보냐만 계속할거임 절대 안가르쳐 주려고할거임 어느종업원이 불친절했다 박제되는거 젤 무서워하는듯
미국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처음에 인사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는 경우도 많고, 아예 명찰을 달고 있는 경우도 많을 정도임. 즉 원래 이름을 알려주는 문화가 있음. 그래서 이름 물어본다고 무조건 신고 케이스구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이미 항의를 해서 분위기가 좀 이상해진 다음에 물어보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그런 경우에도 이름을 안 알려주기는 쉽지 않을 듯.
@@유도마-v2r 예전엔 명찰을 달고 있거나 이름을 먼저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안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름을 아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진 찍어서 이 직원이 불친절하다 바로 매니저한테 말하거나 요식앱에 올리고 나가는게 좋을듯
@@yhsy754??? : 불법촬영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아 맞다 여기 미국이지.
그래서 윗사람 불러달라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데, 저게 진짜 직빵이긴 해요, 어딜 가서든 점원은 그냥 돈받고 1인분만 하는척 하면 되는 포지션이고, 슈퍼바이져/매니저급은 책임이 붙어서, 매니저한태 물으면 매니저도 "아 이건 망했으니 최대한 대미지를 줄이자 = 사과하고 손님이 원하는걸 성의껏 들어보주도록 하자" 로 넘어갑니다. 점원도 거기서 매니저를 부를수밖에 없는게, 안부르면 손님이 직접 매니저한태 찾아가면 더 큰 문제가 되버리거든요. 나름 호주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매니저로 3년정도 일한 경험이에요.
스페인에 아시안이 오면 쌩까고 주문 받으러 절대 안오는 식당있음
친구랑 여행갔을 때 일부러 그 식당에 감
역시나 주문 받으러 올 생각도 안함
근데 우린 그럴 줄 알면서 일부러 간거였음
다음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앉아서 쉴 곳이 필요했거든 ㅋㅋㅋ
그런 식당은 이런 용도로 이용하면 됩니다
굿🎉
ㅋㅋㅋㅋ 좋은 방법이네요
혹시 나가라고 하진 않나요?
@@jihyunyoon6827 한시간 넘게 있었는데 너무 고맙게도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덕분에 잘 쉬다 다음 목적지 갔어요 ㅋㅋ
꿀팁
식당 말고 항공사나 호텔 등 큰 업체에서 직원에게 차별 받았을 때는, 이름도 물어보고 스펠링까지 눈 앞에서 정확히 받아 적으세요 그리고 '니가 지금 하는 말이 너희 회사를 대표해서 하는 말이냐?' 혹은 '너희 회사의 공식 방침이 이렇냐?'고 꼭 물어보고 그 대답까지 컴플레인에 넣어주면 회사가 아주 좋아 죽습니다ㅎㅎ
양어로 써주시면 안되여? ㅋㅋㅋㅋㅋ
와 니네 회사 메뉴얼에 글케 써있음?이라고 묻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다 ㅋㅋㅋㅋㅋ 야무져 아주 실속 있는 질문이야
굿ㅋㅋㅋㅋ
이건 공무원에게 민원 넣을때도 꼭 하셔야 하는 질문입니다. 지금 답변하신게 본인 자의적 해석이시냐 근거가 되는 법 조항이나 조례, 행정명령이 있는 거냐 확인하시면 좋아요. 공무원의 매뉴얼 -> 법이거든요.
요즘은 온라인이 발달해서 더 좋아졌는데
그전엔 이제 “can I speak to your manager” 이거 정말 강력했음. 솔직히 이 말해도 “어쩌라고” 식에 애들 있을수 있는데 그 후 대처를 레스토랑 뿐만아니라 어느 매점가도 매니저는 훨씬더 직업정신이나 여러면으로 엄청 프로 정신인 애들이 많아서 매니저한테라도 제대로된 서비스 및 사과 받을수있음 . (그러니까 매니저 자리까지 간거지만)
한글말로 의역하면 "사장 나오라 그래"
한국인들 약점이 쉽게 화부터 냄..
화부터 내면 오히려 역공 당함...
화내면 지는 것이란 것을 명심하고..
쭌이형 처럼 차분한 말투로 해야 확실한 컴플레임 거는 것임...
화내면 오히려 경철 불러서 내 쫒김.
그 레스토랑 인스타나 페북가서 항의하는거 직빵이에요. 서비스 별로다 이런거는 주관적이지만 인종차별같은간 하고 넘어가야됨.
리뷰쓸때 이름과 함꼐 인상착의를 최대한 자세히 적어 놓으면 더 정확합니다 성별 키 덩치 피어싱 문신 등등
오 꿀팁이네요👍
차별 받는다고 느껴지면 그냥 직접적으로 물어봅니다.
‘너 인종차별 주의자야?’
이거 진짜 잘먹힘. 너 인종차별하는거야? 너 인종차별주의자야? 하면 주변에 시선 모두 즉시집중되면서 즉시전세역전됨
@@고라니꽥 미국에선 '나 인종차별 주의자다!'라고 인정하는 순간 경찰서 가는게 큰 이유인것 같아요. 특히 캘리포니아에선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민감해져서 경찰 부르는게 빠릅니다.
가장 아이러니한건... 흑인이 인종차별 당했다고 맨날 징징대면서 인종차별 가장 많이하는게 흑인이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지들끼리는 N-word 겁나 쓰면서 남이 쓰면 인종차별이라고 발끈 하는데... 정작 백인한텐 화이리 동양인한텐 옐로우 막 쓰죠...
지금은 너무 남발되서 좀 염증됨.
특히 흑인들이 겁나게 써먹었음.
얼 유 레이시스트?????!!!!!!?????
@@abcdefghi446 흑인이 찌끄리는 거랑 아시안이 찌끄리는 거랑 주변에서 보는 시선 자체가 다름. 아시안들은 화를 잘 내지 않는단 선입견이 있어서 아시안이 왓 더 쀀 아유 두잉 나우 하기만 해도 반경 10m 일시정지됨.
저것도 영어발음 완벽한 교포나 통함. 영어잘해도 외국인 발음으로 아무리 애기해봣자 못알아듣는척하거나 업무방해한다고 나가라하는 넘들도있고. 매니저까지 한통속이던가 뻔뻔한넘들이 대부분. 직원교욱잘된 좋은 식당이나 잘대처하지 인종차별하는곳은 매니저도 다 한통속. 사장이나 통하지 대충일하다 맘에안들면 그만두는넘들이 많아서 무서워하지도 않음. 젤뻔뻔한것들은 주차직원들. 알메니안이나 멕시칸들많고 동양인들 엄청괴롭힘. 컴플레인해도 소용없고 뻔뻔함. 저런방법도 그나마 장사하는데나 먹히고 아파트 매니저오피스나 관공서등은 절대 안먹히고 오히려 난리친다고 경찰부르겟다는 넘들잇음. 그런데서 감투쓴넘들이 제일 무서움. 권력자라고 생각하고 항의하면 몇배로 보복하고 말도 안들음. 식당서 좋은자리안준다고하는건 인종차별축에도 안듬. 코로나이후론 인종차별 장난아님. 예전의 미국이 아님.. 외모보단 영어발음가지고 외국인이면 인종차별하는게 대부분이라 교포들은 잘모름
예전엔 Yelp 많이 썼는데 요즘 전 거의 구글로만 리뷰 보는거 같아요.
한국인들 약점이 쉽게 화부터 냄..
화부터 내면 오히려 역공 당함...
화내면 지는 것이란 것을 명심하고..
쭌이형 처럼 차분한 말투로 해야 확실한 컴플레임 거는 것임...
화내면 오히려 경철 불러서 내 쫒김.
차분하게 니 맞선임 누구냐 시전하면 공포 그자체
한국인들은 한국에서만 화냄 외국가서는 입꾹닫임
불같은 성격 한국인들의 특징인가? 나도 불의를 보면 부들거리면서 떨지않고 웃으며 차분하게 화내고 싶다ㅜㅜ
진짜 공감 개공감 ㅋㅋ 이래서 한국이 제일 많이 쳐맞음.. 일본은 싫어도 그걸 겉으로 티를 안내고 중국은 일단 그 나라경제규모랑 공산당 이미지가 굉장히 크고 성격 지랄맞아서 잘안건듬 한국은 선진국이긴한데 다 애매하니 제일 만만하게봄 이전에 못살던 나라였기때문에 .. ㅋㅋ 근데 욕부터 박으니 역공당하는게 더많음
나도 즉시 화내는 거 이해안감
니스에서 여직원한테 한번 당했는데 결국 따지다가 매니저 불렀네요. 매니저는 완전 싹싹하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속은 모르겠고 나오는데 그 지지배가 끝까지 우리 째려봄. 한국에서도 음식에 이물질 나온거 빼고는 컴플레인 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 그때는 진짜 열받음 😡
Yelp 유행한건 한 10년전.. 지금은 그냥 구글리뷰 많이 읽음
내가 볼 때도 구글리뷰가 요즘 최고인 듯 ㅋ 여행 다니면서 리뷰를 계속 달고 있는데 너무 재밌음 ㅋㅋㅋ
할아버지잖아 10년에 멈춰있는거지
Google review 로 여러 비지니스 골로감
나 이탈리아에서 그런적 있음. 그래서 그냥 옮겨달랬음. 제. 일 . 중. 앙. 으
로.이탈리아말로 ㅋㅋㅋㅋ 제일 중앙에서 시선 즐기면서 팔뚝만한 스테이크.썰어먹음. 😊
ㅈ밥은 해외에서도 그리보임;;
아 갑자기 오스트리아 지방 호텔에서 조식 먹는데, 저희 가족은 일반 호텔 생각하고 편하게 캐주얼로 입고갔더니 손님들이 대부분 노년층이라 현지 할머니들 모두 파스텔 투피스에 화려한 모자 쓰고 계셨고 하필 자리가 정 중앙에 하나 남아서 먹는 내내 다들 쳐다보고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까지 본 박준형씨 모습중에 제일 멋져보임..
엘에이에서 나아시는여자분..성질이 매우괄괄함
어느날가족들과 식당에서 여러가지주문하는데 백인
서빙녀가 매우 불친절..틱틱댐 그래도참음.
그후에 음식을먹고 잇는데.서빙녀가.접시와수저를
들고와서 새우요리가 다른테이블과 바꼇다며..
반을 덜어가겟다고함.이언니는 ,m사이즈 시켯고
L사이즈라며 ...이언니..소리를지르고 난리침.
매니저쫒아오고..그냥먹으라고함..계산하고나올때
팁은 1전도 안놓고 나옴..그백인서빙녀.따라나옴
팁달라고...그언니왈...테이블에 가봐..접시에
새우몇마리 있을거야..그게 니 팁이야..
그언니는 아주 덤덤하게 말햇지만 우리들은
다 뒤집어짐..집에와서 남편한테 말햇더니
밥먹다가 우느라고 사래걸림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머리가 돌아가야하는데 욱하는성질땜에ㅎㅎㅎ통쾌하네요
와 사이다네요🎉
다른 테이블이랑 바꼈으면 자기네들이 바뀐 테이블한테 큰 걸 내오는거지 지네 실수로 더 큰 거 받은 손님 것을 덜어내간다는 식당은 미국 20년 가까이 살면서 처음 듣네요 별 미친 식당이 다있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겁니다.
당당하게 컨플레인을 제출하시길...
호주에서 내친구 기차 개찰구가 표를 먹었는데 그게 한달짜리 표라서 100달러였나 비싼건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근데 그걸 나오는 개찰구에서 기계에 넣으면 다시 나와야 하는데 기계가 먹어버린거임
내친구 나오지도 못하고 거기 역무원 같은 직원 있어서 얘기하니까 아이돈노만 씨부리고 나몰라라함.
우리 둘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게 설명했는데 무시함.
올때가 됐는데 왜 안오나 하고 기차역 가까이에 있는 숙소에서 기다리는데 전화로 울먹울먹하며 얘기하는데 눈돌아서 졸라 뛰어감
개찰구에서 울먹울먹 서있는거 보니까 더 열받아서 그 역무원한테 표 안나온다 어떻게하냐 다시 묻는데 또 내알바? 하는 얼굴로 몰라~ 하길래
니 이름 뭐냐 물으니까 그때부터 얼굴 좀 심각해짐
계속 니이름 뭐냐고 물으니 왜 왜 하며 절대 안알려주더니 우리한테 손가락으로 저기 사무실로 가보래. 그러면서 드디어 내친구 나오게 해줌.
역무실이었던듯한데 자초지종 얘기하니까 단 몇분만에 바로 표 찾아줌
그 직원 이름 못들었는데 여차저차했고 너무 불친절하다고 컴플레인 하고 나옴
나도 영어 못했는데 한국이든 어디든 니 이름 뭔데라구 하는순간 태도가 좀 달라짐.
ㅠ
호주에 인종차별 심함. 다 알아듣고도 맥일려다가 먹은듯
호주 인종차별 한심한 수준
그냥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바로 컴플레인 ㅡㅡ
저도 미국 살 때 운전면허갱신 안되고 임시면허만 계속 레터로 와서 따지러 DMV 갔는데 여기저기 돌려 보내서 나중에 Can I have your name 했더니 이름 가리면서 면허증 갱신 해줬어요
정말 불편한 서비스를 받았으면 화내지말고 리뷰를 ㅎㅎ.. 하지만 반대로 손님은 왕이라는 생각으로 거만하게 행동하고, 본인의 작은 불만족(친절하지 않다는 의미가아님)에 리뷰남기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다른사람 생계를 막는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저걸 겁내는사람들은 그나마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임. 간혹 로컬 맛집중에 Yelp신경안쓰거나 분위기 자체가 동양인 싫어하고 다들 한통속이면 매니저콜 이런거 소용없음...똑같은놈이 나와버림...편지쓰기,따지기 해봤자 그냥 버려버림. 얼굴에 침 안맞으면 다행
미시시피나 텍사스쪽 가면 yelp고 구글평이고 나발이고 신경도 안씀 ㅋㅋㅋ바로 칭챙총 날아옴
@@leesage2876 그런동네는 안가는게 상책이겠네~
@@gaemi7s니가 왜 피하냐 피해자처럼? 가해자가 피하게 만들어야지
@@ebs9451그럼 굳이 가서 인종차별받자는거임?ㅋㅋㅋ 해결방법이 있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생각하는 솔루션을 얘기해봐
@@TheGentleksa 해결 방법이 왜 없어 ㅂㅅ나. 인종차별을 당해도 당당하게, 요령있게 항의하라고 영상 속 박준형이 알려주고 있잖아. 너처럼 그렇게 피해다닐 생각만 하니까 한국인을 호구처럼 만만하게 보는거야. 아 얘네는 이렇게 해도 별 다르게 저항도 안 하는구나 하는 인식이 박혀 있는거고, 심지어 한국에 온 외국인들도 한국인들이나 공권력을 ㄱㅈ으로 보는거라고.
동양인이 아유레이시스트???하면 먹힘...
분위기 역전되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해서 먹히지 않음. 나도 십년전에 그이야기를 했더니 그 백인여자 왈 자기는 맥시코에서 왔다고 함. ㅎ
아오 써먹고 싶어ㅋㅋ그런일 없거나 없어야하는데ㅋㅋ여행갈때 저 쪽지 몇 개 써서 가방에 넣어다녀야지🤣🤣
맞아요 옐프닷컴 진짜 최고죠 거기 리뷰 남기는 게 등급이 있어서 굉장히 신뢰할만한데 거기에 인종차별적인 서비스나 테이블별로 차별적인 서비스한다는 곳은 믿거함
Can i have your name? 이거는 레스토랑 말고도 어디든 서비스가 차별로 느낄때 쓰면 압박할수있음. 항공사 레스토랑 호텔 심지어 전화상담할때도 약속을 받았거나 할때도 이름물어보면 조금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음.
어느 나라를 가든 인종차별이있죠 그게 한국이든 미국이든 유럽 중국 아프리카든. 혼혈이라서 그걸 더 잘 느끼는거 같아요. 암튼 제가 깨달은거는 못배운 사람들이 인종차별을한다는거고 그걸 깨달은 순간 딱히 분노를 느끼지않는거 같아요. 물론 부당할때는 따져야죵!
배운 사람들은 교묘하게 인종차별하죠.
배웠다 못배웠다가 지식적 측면은 아닌듯 ㅋㅋ 좋은 대학 나오고 석박사 해도 도덕적 올바름에 무지한 사람 널림..
저는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당했어요
한국사람들 중에서 무례하고 못된 사람들 너무 많은것 같네요
@@Bhdp7406shd-yr2ji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사과할게요 정말 미안합니다
@@Bhdp7406shd-yr2ji안물어봤어요
피해자코스프레 작작 좀 하세요
델타항공 : 괜찮아, 별점 테러해도 우리 대체할수 없거든 ㅋㅋ
저도 바르셀로나 여행 가서 한 레스토랑 갔는데, 굳이 굳이 엄마랑 나를 빛도 안들어 오는 구석 자리에 안내해주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조금 안쪽으로 걸어가니 훤한 통창에 빛 잘 들어오는 자리가 있어서 당당하게 나 이자리에 앉겠다. 했더니 웨이트리스 조금 당황하더니, 그 그래. 해서 거기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우리도 어디가 좋은자리인지 알잖아요 ㅎㅎ 당당하게 나 여기 앉을래 하고 안된다 하면 나오세요.
👍👍
그럼 바로 동양인들 무례하다 어쩌고 하면서 유툽에 올라오구요
기다렸다는 듯이 남유럽 애들 몰려와서 욕잔치 벌어집니다 그걸 또 기사화 해서 자칭 일침 장인 한국 기레기들이 자국민 꾸짖으면,
커뮤 한국인들이 또 사과하고 난리나죠
한국 뉴스 자체가 남유럽을 숭상하는게 문제에요
미국을 가야댐
팁 센트주면 바로 피드백 나옴
유럽은 그냥 에어콘만 즐기고오면댐
Yelp 요즘 공신력도 없고 리뷰도 지워줌.. 구글리뷰 남기세요
구글도 댓글 지워져요 ㅠ 프랑스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해서 당일에 구글리뷰 썼더니 사장이 거짓 리뷰라고 신고하고 삭제당함 ㅜ ㅎㅎㅎㅎ
구글리뷰 사장이 신고해고 안 없어져요
@@jluvs6140본인이 삭제를 당했다잖아요
구글 리뷰 지워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이니 아시안들 가지말라 적었더니 구글이 어쩌고하면서 지움 ㅡㅡ 가지말란 워딩도 없애가며 계속 시도했는데 계속 지워짐 프랑스였음
@@Je-fs6tq 지워지는군요.. 본인아니면 지울수 없던데.. 지울수 잇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ㅠㅠ
돈 쓰러 가는데 이런 걸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 참... 세상 왜 이러냐ㅜ
한국은 요새 이렇게 하면 갑질 취급하잖아 ?
리뷰를 적어도 갑질이래, 업주가 원하면 삭제도 가능해, 종업원이름 물어보면 그것도 갑질, 매니저(관리자)찾으면 그것마저도 갑질.
뭐 매니저 불러 줄 수 없다, 종업원 이름은 못 말해준다, 고객인 니 이름부터 밝혀라.
이런 대응들은 말도 안될 뿐더러
그냥 메뉴얼이 원래 그 모양인가 하면 그것 조차도 아님
같은 지표를 본인들에게 돌리면 뻔한 이야기 인데, 그냥 상식이고 윤리고 뭣도 없고 거꾸로 돌아가는 나라
우리나라 서비스랑 비교는 좀 불가하지않냐? 음식식엇다 벌레들엇다 안받앗다하고 (배달)먹튀하는애들이 좀있음
구글이 짱이에요.. 해외 병원도 마찬가지🤣
맞아요 멀리서그직원 사진도찍고
구글로 올림 어차피 사진은지워지지만 그들은 이미앎
미국 교민들은 센트를 전, 달러를 불로 부르기도 해요 😅 $22.56은 22불 56전 이런 식으로요. 요즘은 달러/센트를 더 많이 쓰지만 오래 계신 분들은 불/전도 많이 써요
ㅋㅋㅋ 혹시 연식이 좀 되셨군요.
96년에 유학와서 북가주 한국가게에서 알바할때 달러,센트로 말하니까 오신지 얼마 안되나봐요 이러더군요.
갑자기 옛추억 소환...
전은 모르겠고 불은 거의 다 써요 젋건 아니건
왜 불인지는 모르겟으나 95년생인 내가 어렷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게 쓰고 이게편함 ㅋㅋ
@@ebri. 달러표시가 아닐 불(弗) 한자랑 비슷해서 그러함...
요샌 달러/센트를 더 많이 쓴다고요???? 영어로 말할때만 쓰고 한국말로 할때 달러/센트라고 하면 오히려 어색하게 들리는데 고인물끼리만 지내서 그런가;
사장+매니저나 슈퍼바이저도 인종차별하는곳도 있음
암것도 안먹히니 난 녹음이나 녹화함
안먹고 안내고 경찰부르라함 증거 있다고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경험함. 뷰 좋은 자리 있는데도 한국인만 구석에 모아둔 자리로 가래서 다른 곳 이용함 ㅋㅋ 그런 곳은 안가면 됨
😊😊
저는 포지타노 갔는데 너무 좋는 뷰에 안내해주던데... 옷차림에 신경 안써서 그럴수도 있어요.... 보통 옷차람 신경 안쓰고 슬리퍼 끌고 오거나 그러면 좋은 자리 안줍니다. 옷차림 신경 쓰는것도 그 나라의 룰이고 문화인데 신경 안쓰면 안됩니다. 물론 노골적이나 옷차림 신경 썼는데도 그러면 인종차별 맞습니다
그 자리 예약석일수도 있음
@@smartseok 하하하 저희 포지타노 3일 있었고 나폴리 카프리 등등 이탈리아에 열흘 넘게 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점이 그러진 않았어요. 당연히 뷰 좋은 곳으로 많이 갔구요. 저희는 어린이도 함께 한 여행이였고, 다들 친절 하게 해줬어요. 근데 포지타노의 딱 한곳이 그랬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백인을 메인에 두고 싶어하는 그 식당의 인종차별처럼 보였어요.
yelf 아니고 yelp. 근데 진짜 화장실 근처나 이런데 안내해주면 자리 바꿔달라고 할수도 있긴한데요 애초에 화장실 근처 안내받는거부터가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요. 진짜 인종차별 너무 싫네요
거기는 사장이 원하면 지울수 있습니다 차라리 구글에 하는게 나아요 구글은 지울수 없습니다
지금은 그런가요?
몇년전에 구글에 컴플레인하는 리뷰 남겼더니 하루만에 지워졌었는데요.
사장이 구글에 돈주면 지울수있는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옐프도 돈으로 되는지 모르겠어요
양쪽에 다 남겨요
돈써서 지우는것도 결국 그 직원때문에 돈을 쓴거라서 일단 업체 손해는 맞음
구글리뷰가지워진건 정책위반댓글이어서그럴가능성이높음
꼭 해외가서 조식먹을때 창가 자리 있어도 안내 안해주고 다른테이블은 커피도 미리 주문 받는데 우린 물어봐야 주고 그런부분에서 무시받고 차별한다는 느낌 들어요. 저는 그냥 일방가게나 카페가 아니고 호텔에서 조식먹을때입니다. 저도 그냥 카페에서 쉬다 나왔다면 개꿀 럭키비키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ㅎㅎ
창가자리 앉아도 되겠냐고 물어보면 보통은 친절히 안내해 주던데
주문안받으니까 공짜로 앉아서 쉬다감
@@5berryㅋㅋㅋㅋㅋㅋ
주문을 안받아서 공짜로 테이블에서 쉴 수 있으니 완저니 럭키비키자나🍀💖
@@야나두너두 원영적사고
저희엄마랑 언니도 유럽갔는데 카페에 가서 쉬려고 들어갔더니 주문을 안받아줘서 걍 에어컨 바람밑에서 쉬고 나왔다고 ㅋㅋㅋ 완전 꿀이얐다고
제대로 된 대처 알려준건 준형님이 처음인거 같은데 넘 꿀팁이다
유럽 여행 갔을때 현지에서 한인 상대로 숙소 운영하는 사장님이랑 식사하러 갔는데 나보고 주문하라고 시켜서 주문하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었음 심지어 주문한지 꽤 지났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테이블 먼저 갖다줌
그래도 속으로 ’우리가 시킨게 오래걸리는거겠지?‘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너가 이렇게 행동해서 아시아인 인종차별이 이어지는거야”라고 말씀하시더라
처음에는 정중하게 상황 물어보고 그래도 늦거나 개선안되면 쭈니형처럼 대응하라고 알려주심 그거 알려주려고 나같은 초짜 여행객 댈고 가끔 식사하러 간다고함 문제는 내가 영어가 짧아서 이후 여행내내 더 무시당함 컴플레인은 커녕 국격만 깎고 돌아옴 ㅋㅋㅋㅋㅋ
결론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영어고 나발이고 목소리가 크면 장땡입니다...!중국인들의 마인드를 생각해보세요 ㅋㅋ 고작 영어 못한다고 왜 당신이 쭈글거려야 합니까
@데굴데굴-p5g 거긴 목소리 높이면 못배운 양아치 취급 받아요 정중하게 말빨로 조져야지
저도 캐나다에서 서버하지만 이름물어보는게 제일 무서워요..그리고 yelp?캐나다도 있지만 그걸로 글쓴다고 협박한 고객있었지만 별로…사장님도 그렇고 다른직원도 그렇고 별반응 없었어요..
그리고 1센트가 진짜 최악이죠…
음식값이랑 서비스차지를 퍼센트 포함해 작은 태블릿으로 가져오던데 그럴땐 어째야하죠. 18%부터 20% 등등 적혀있는데 본인이 20%에 아예 마킹해서 토탈 금액 입력해서 옴, 이게 일반적인가요
잘몰라서. 이번에 하와이 휴가갔다가
저정도는 아니지만 서비스별로인 서버인데
저렇게 해와서 이게맞아? 하니 당당히 맞대서 뭔가 돈뜯긴 기분이 들긴했음ㅋㅋ
기분좋게 쓰는게아니라.
@@seongirum테블릿 가져와도 팁 현찰로줘도되요
테이블 챠지랑 서비스 챠지 빌 따로 달라고
하면 될까? 생각해봅니다.. 서비스비용은 1로..
하와이에 신혼여행 갔는데 하와이 3대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는 하이스에 갔는데 레벨 1과 레벨2의 홀 분위기 너무좋았음. 그런데 빈자리 많은데 우리를 창고 개조한 수준의 레벨 3에 안내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시안 관광객들만 몰아놓았음.
어이가 없어서 웨이터에게 자리를 아래쪽으로 바꿔달라 요구했더니 마지못해 바꿔주고 당연히 담당 웨이터 바뀜.
아래쪽은 분위기 좋고 현지인들 위주.
그런데 그 이후부터 매뉴설명도 너무 대충 빨리하고 물도 잘 안따라주고 다른 현지인 신행 테이블이 바로옆인데 너무 차이나게 대하는거임. 심지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데 거긴 3 2 1 찰칵 하는데 우린 그냥 찍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 테이블에 올려놓고 감.
진짜 기분나빠서 팁 안주고 나옴. 그리고 예약했던 테이블링 사이트에 장문의 리뷰썼더니 거기 매니저가 댓글달아서 언제였는지 말해달라해서 시간 장소 정확히 알려줌.
하와이는 아시안 인구가 많아서 현지에서 나고자란 아시안 교포들에겐 이런 태도를 취하지 않는데, 아시안 관광객에겐 매우 불쾌한 태도를 보이는 현지 가게들이 많음. 관광객들이 잘 가지않는 현지인들 위주의 바 라던가 그런곳은 더 심함.
중국사람들인줄 알고 위로 몰아버린거 아닌가 모르겠다 진짜 엿같네
전 웨이터 할때 손님이 제이름 가져가서 리뷰로 칭찬해 줬었어요 ㅎㅎ
쭈니형이 실전형임.. 보통 아시아인이 차별 당하면 화도 못내고 어버버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더 극성 부리는거... 엘프가 직빵임 ㄹㅇ 이름이랑 팁은 진짜 면전에 대고 개박살 내고 싶을 때 쓰는거고.
ㅋㅋㅋㅋ 저도 음식점 좌석 이상한데로 안내하는거 보고 싫다고 하고 당당하게 사람들 있는 쪽 중앙에 앉아서 밥먹고 나옴요
좌석 안내할때부터 당당하게 나가야됨
아. 저거 1센트. 엘에이에서 한국 친구들이랑 치즈케익팩토리 갔는데 진짜 앉고 20분만에 주문받고 다 먹을 때까지 단 한번도 안오고 먹고 나서도 한참 기다려서야 빌 받고. 미국 20년 살면서 저런 적은 진짜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했는데 친구가 1센트 꺼내더니 딱 올려놈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좋은거 배웠음 ㅋㅋㅋㅋㅋ
무례한 직원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굉장히 빨리 수그러들어요. 몇번 무례한 사람들 경험할 때마다 이름 물어봤는데 이름 물어보자마자 엄청 빨리 얌전해져요. 예전에 아마존 관련해서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엄청 무례해서 이름 물어보자마자 엄청 빨리 수그러들더라고요. 그 뒤에 제가 '니가 누구를 만나서 안좋은 하루를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너한테 무례한적도 없고 이런 대우 당할 이유도 없다' 라고 했더니 죄송하다 하더라고요.
아니 유튜버 인종차별 당했다 영상보면 열에 아홉은 울거나 참거나 아무대응도 안함
그러니까 계속 아 다른인종은 무시해도 되는구나 그게 습관이 되는거임
따지세요 소리쳐서 망신을 주세요
그인간을 부끄럽게 만드세요
제발 유튜버에서 인종차별당했네하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황하는모습 좀 안보고싶다
진심 화딱지남
거 말이 쉽지 외국나가서 거기 문화도 잘 모르고 언어도 모르고 사방이 외국인들에 큰소리 치는순간 전부 주목할텐데 거기서 당당하게 큰소리로 망신주는게 글처럼 마냥 쉬운줄 아나? 그래서 본영상에도 그게 힘든거 아니까 그냥 이름물어보고 후기남기면 된다고 하는거아냐?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고 당연하고 누워서 떡먹기면 화딱지나는 영상보지말고 님이나 그렇게 똑부러지게 사슈. 아주 똑똑하셔서 좋겠어. 그래도 가뜩이나 인종차별 당해서 서러운 사람들한테 욕은하지말고
그거 중국인들이 잘하는거임 천박하게 그럴필요없고 박준형처럼 하면돼요
님이올리셈
@@꿀찰빵 천박하다니? 오히려 해외에서 자기 권리는 중국인이 더 잘 찾는다. 고객으로서 방문하는건데 침착하게 대응해야 하는건 거기 직원들이지.
굳이 화낼필요 없음
사이트에 올리는게 찐
그대신 서버 이름까지 야무지게 올리기
이래서 영어 배워야하나봐요
여행가서 불이익 당해도 말 못하면..ㅜㅜ
레스토랑이 텅텅 비었는데 젤 구석에 앉히고 백인가족은 전망 좋은 자리 주길래 창가자리로 가고 싶다니 예약석이라나ㅠㅠ 더 화나는 건 남편이 화나서 팁을 많이 줬다 거예요. ㅠㅠ 저런 인간한테 왜 주냐고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된 일이지만 아직도 기분 나쁨이 생각나요.
차별했는데도 팁을 더 받았으니...
앞으로 그 방법을 더 악용하겠어요 😢
의류매장이나 미용실 같은데서 은근히 사람 무시하는 멘트로(니가 무슨 돈으로 이걸 사겠냐 식의) 자극시켜서 돈 쓰게 만드는 상술 많이들 써먹은 것 처럼...
맞아..자리 한가득있었는데 화장실 앞자리에 안내해줬던 유명 뉴욕피자집..잊혀지지가 않는다!!!
😡😡
대신 왓썹형 처럼 젠틀하게 대응해야 해요
교포부녀 처럼 언성이 높아지면 안되요
오 유용하다.. 시리즈로 했음 좋겠어요!ㅋㅋㅋ
어디나 니 이름뭐냐고 묻는게 젤 긴장타기 좋은 질문이네...ㅋㅋㅋ.......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절대 큰 소리치고 싸울필요없음
상대가 거만하게 나와도 조용하고 묵직하게 천천히 미리 정한 순서대로 컴플레인 진행절차를 하면됨.
그리고 증거를 하나하나 수집해야함.
조용하게 하나하나 모두
이름, 사진, 등등
정말 좋은 방법이다 참고할게요.
꼭 가야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안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저는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매니저불러도 지들끼리끼리인 경험 몇번했어요 사과안하고 어쩌라고하거나 아니면 매니저가 사과하고 끝 깎아준다거나 서비스준다거나 그런건 없고 매니저는 사과해도 종업원은 계속 불친절하고 미국 식당이나 백화점가면 지들끼리 수다떨고 매니저나 종업원이나 다같이 들어가도 쳐다도 안보고 주문 안받고 팁줘도 땡큐도 안하고 나갈때 인사도안하고 1전줄걸 그래도 매너있게 한다고20프로 다주고 나온 제가 완전 개멍청호구였어요
살아보니 눈눈이이가 세상 질서 잡는데는 최고 같습니다.
쭈니형이 좀 옛날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본데 사실 저거 다 안먹힘 옐프나 구글 리뷰 그거 워싱해주는 회사들도 있어서 본사에 블랙컨슈머로 신고하고 수정요청해서 지우거나 정 안되면 다른 리뷰들로 덮어버림 그리고 팁 1센트 놓고 나오면 매니져가 잡으러 나옴 10프로는 주고 가라고 협박함 그런 상황에서도 싸울생각 있으면 해도 되는데 사람들 다 보는 길 한복판에서 팁 적게줬다는 내용으로 싸우는게 보통 깡다구로는 어려움 미국에서 팁은 그냥 서비스로 주는게 아니라 직원의 월급임 적정수준 이하로 주게되면 직원이 월급을 못받은 상황하고 같으니 매니저가 케어를 해주게 되어있음 경험상 불편함을 표현하는 액수는 10프로임 10프로 놓고가면 아 저사람이 존나 빡쳤구나 하고 생각함 매니저는 담당서버 불러서 너 뭐 실수한거 있냐 체크하고 자기들끼리 잘못한걸 인지하는 액수임 그 이하는 컴플레인이고 뭐고 블랙컨슈머 취급함
코로나이후론 인종차별 장난아님. 예전 미국이 아님.. 외모보단 영어발음가지고 외국인이면 인종차별하는게 대부분이라 교포들은 잘모름. 콜센터서 같은내용을 말해도 교포가하는거랑 외국발음으로 하는거랑 대우가 천지차이. 되는것도 안해주는경우잇음. 못알아들어서가아니라 외국인이 싫은것. 코로나이후 가족이 죽은사람많아서 중국인 혐오심함. 특히 멕시칸. 아르메니안. 일부 흑인이 자기보다 잘사는 아시안 집요하게 괴롭힘. 한국인인거 알아도 상관없음 아시안이면 그냥 길에서도 대놓고 함. 박준형이 애기하는 차별은 10년전의 미국임. 저때는 인종차별거의 일어나지도 않앗음 그냥 자리 좋은데 안주는정도. 아파트 매니저 오피스에서 아시안들만 골라 괴롭히는 넘들잇엇능데 그넘 보스나 회사에 이메일 아무리 보내도 답자없고 전화도 않받음. 직원중에 그런넘잇음 보통 윗사람들까지 단체로 한통속임. 컴플레인해봣자 몇배로 더 곤란해짐. 안통해서 불만대신 선물사들고 가서 아부하니 바로 태도 바뀜 😅 보통 아시안들이 표정 없고 무뚝뚝해보이고 미국인들이 잘하는 small talk같은거 안해서 첫인상 안좋게보고 거기에다 코로나 아시안차별이 더해져 동양인 괴롭힘. 직원이 상전이라 고객이 미소짓고 small talk하며 인간적으로 좋은사람이다어필하고 부탁해야됨. 이모든걸 첫만남에 빠르게다해야 차별안당함 ㅋㅋ 특히 이미지안좋은 동양인들
호주갓을때 그랫어... 화장실 가까운데 배정해줌 솔트달라니깐 모른다고함
쭈니형 당당하게 말하는 거 멋있다
오오 마지막얘기 제얘긴줄 ㅋㅋ 미국 중남부에서 유학했고 ... 제생일이라 이탈리안레스토랑에 아는언니오빠들과 갔는데 그때 여자 서버가 굉장히 툭툭거리고 메뉴도 제대로 안듣고 어께이 하며 가서 ㅋㅋ 뭐가오케이냐고 다시부르니 양손 으쓱하며 뭐? 이런식으로 대처해서 매니저불러오라니까 왜? 이러고 ㅋㅋㅋ 매니저불러서 징짜 공손하게말하니까 매니져가 그 서버 내근처에도 얼씬못히게하고 자기명함에다 다음번 무료 식사하게 적어주는데 다시갈일은 없었고 매니저라도 말통하고ㅠ 친절하게해줘서 덜 기분나쁘게나왓음
그여자 막 내가뭐잘못했냐고 옆에소 따져들려니까 매니저가 놉! 저리가라면서 일하러가라고 그래주는데 개든든 ㅋㅋ 백인 다 같지않고 그여잔 심지어 백인도 아니고 히스패닉계열이었음 ㅋㅋ
매니저는 백인분ㅎ 여튼 걍 상황봐서는 쎄게나가야함 ㅠㅠ
백인이든 흑인이든 히스패닉이든 인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인종을 떠나서 인종차별하는새끼들은 어떤 인종으로 태어나도 차별함
최고최고의팁이네요. 준형님최고👍👍
저는 호주생활 십년차 주부입니다. 저도 전화로 보험회사 여자랑 싸운 적 있었는데 전 보험이 잘못되서 얘기를 하려 전화 했던 거 였습니다. 그 당시 호주에 간 지 한두달 밖에 되지 않아 영어가 넘 서툴렀는데.. 여자가 말할때 잘 못들어서 파든 소리? 하면 그여자가 한숨을 푹푹 쉬고 전화로 영어하는 나의 자존심을 막 누르게끔 말투도 너무 불친절 하고… 그랬거든요..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때 저도 잘은 몰랐지만 너 이름 뭐냐 메니져 이름 뭐냐 이한마디 하니 여자가 태도를 달리 하고 자기 풀네임을 끝까지 안알려주더라구여?.. 외국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너무 안좋게 불친절하면 그냥 무조건 니 풀네임 메니져 언급하는 거라는 걸…. 알았네요…
매니저도 한통속인 경우도 적지 않으니 부를 땐 부르더라도 이름 다 알아두시고 리뷰 남길 준비 바로 하세요.
국내에서도 먹힘..전화로 통화하면서 실례지만 지금 통화하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하면 깨갱하는 부류 지인짜 많이 봤음. 해외에서도 된다니 꿀팁
쭌이형아 겁나 스마트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직원 서비스가 불친절하면 사장님 불러달라고 하거나 아님 직원 이름 물어보면 대부분 당황함ㅋㅋㅋ 세계 어딜가나 윗선에 찌르는게 제일 직빵인듯.
저도 바로 yelp 다운완료요!!
쭌 감사해요
저도 이런앱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까지 해야만 한다는게 좀 슬프지만 가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강약약강
어딜가나 무례한 것들은 힘 앞에서 깨갱
이것도 아는 사람이나 써먹는거지 모르는 사람은 당할 수 밖에...
미국의 거의 모든 영수증에는 서비스 만족 전화번호가 있음. 전화 걸어서 신고하는걸 직원들이 제일 두려워 하죠.
한국도 똑같음 불친절한 서비스업 직원들 하고 얼굴 붉히고 열낼 필요없고 리뷰가 직빵임 저렇게 이름 물어보면 100의 99명은 쫄보됨
키미노 나마에와?
"You 빢에" 지울수 없기때문에 ㅋㅋ 쭈니형 한국말 겁나 귀여우심 ㅎㅎㅎ
문제는 그 슈퍼바이저도 레이시스트면 안먹힙니다
오히려 얻어맞기 싫으면 꺼지란 식으로 역으로 협박하더라고요
몇년 전 일이라서 현재까지도 이렇진 않을테지만 걍...인종차별 어느정도 각오 하는게 낫긴 합니다
제가 못생겨서 더 심했을수도 있긴 하지만요😂
"Can I have you name?" 할 때 톤이 진짜 완벽했음...ㅋㅋㅋ 무심코 듣다가 흠칫... 화내는 건 아닌데 화난 느낌
멋지다 쭈니…
따박 따박
논리적 할 말하면 꼼짝 못함.
오히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하면 무시당함.
유럽여행상품가면 조식먹을때 아시아인만 저 구석방에 따로 식탁두고 거기로 몰아놓음
그건 그룹투어라서 그럼. 어딜 가나 예약된 단체손님은 한쪽에 자리 잡아줌.
그룹투어라 그렇죠...ㅎㅎㅎ
그룹은 우리나라도 한 쪽으로 빼요 왜냐면 그 그룹 말고도 손님이 또 있으니 일하기 쉽고 구분하기 좋으니까요
패키지여행가면 큰 차별은 안당해요 인원이 많으니까
편의상 자리배치를 하는거예요
자유여행을 해 보면 종종 심하게 대하는 애들을 만나죠
이런애들이 ㅈ도모르면서 인종차별당햇다고 징징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지들이 스스로 아시안이라는 자격지심이 잇는듯
@@parkson4193 너는 키크고 동양인같지않아서 인종차별 안당하나보네 좋겠다
그치만?! 문화는 알고가면 좋겠어요. 한국처럼 맘대로 착석하지 않기! 문앞에서 서버가 자리안내해줄때까지 기다리기!!!! 주문할때 익스큐즈미!! 부르지않기! 웨이터랑 눈마주치면 손들기!!! tpo는 어느정도 맞추기! 쪼리신고가면 창가자리 잘 안줍니당 ㅜ 그럼 우리가 차별이라 생각한 행동이 조금은 줄거에요ㅠㅠㅠㅠ 그저 그들눈엔 무례한 중국인 정도로 보여서 무례하게 응대하는것도 한몫해요,,,
꿀팁 좋네요
영국 심합니다😭
오우 떠나기전 멧세지?
좋은방법이네요 굴욕의 복수…
1전....오라버니이이이이이😂 역시 짱!!!
구글리뷰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음. 진짜 서비스가 나빠서가 아니라 경쟁다른 식당에서 사람사서..
미국에서 살다왔단게 확실히 느껴지는게
미국은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대강적 뉘앙스가 파악되면 자기할말을 바로 지르고, 언쟁할때도 상대방 말하는거 무시하고 계속 속사포처럼 쏴대는 게 있더라고요 지금 이 쇼츠에서 보이는 준형님의 대화에서 그게 살짝 보이긴해요
저게 무례하게 보일수도있겠지만 문화적 차이라고 이해하는게 좀더 좋을듯합니다
개 후진국이네요 ㅋㅋㅋ
미한인 으로서 옐프 솔직히 쓰는 사람만 써서 LA / NY 같은 인그 많고 적극적으로 리뷰 곳 에서 추천. 구글 쓰세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리뷰하니 조금 더 정확하다고 느껴요 (호불호 확실히 얘기해 줌). 저도 2016-2019 Yelp Elite Member 였는데 거의 그냥 기프트 카드 주면서 홍보 해달라고 함. 리뷰 잘 쓰면 Yelp 회사 사람이 먼저 접근하고 주변 레스토랑들 이랑 이어줌. 그리고 그 부터 기프트 카드나 꽁밥 위해 리뷰 씀. 엘리트가 장점인 게 리뷰 나쁘게 남기면 거의 레스토랑 측에서 연락 오고 꽁짜로 밥줌. 내가 해봤으니 솔직히 구글이 낫긴함
❤❤❤,,멋진 쭌브라더😂😂😂
요즘 미국/외국 사람들 옐프 안씀. ㅋㅋㅋㅋㅋ
꿀팁이네요 😢 이걸 미리알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