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제가 다시 말합니다. 퇴직하면 건설현장으로 하나못해 용역으로 일해도 한달에 380만원을 받습니다. 말뚝용역은 한 현장에 계속 일하는 겁니다. 저희 현장의 하청들마다 말뚝 용역도 있고 말뚝 신호수나 유도원 안전감시원 화재감시원으로 여자들도 많이 일합니다. 소방설비에 닥트팀은 주부들도 많이 일합니다. 하루 일당으로는 18만원씩 받는다고 합니다. 퇴직하면 거창하게 생각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저처럼 건설현장으로 가면 정말 마음편하고 몸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한달에 400벌이는 됩니다. 저 과천지식정보단지의 현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teemo1832 당연히 일반적입니다. 뭐든지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60%가 넘습니다. 한국인들보다 더 많이 법니다. 한국사람들은 용역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틈새를 중국출신들이 찾이했습니다.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 절반은 자가용타고 출근합니다. 팀장이나 반장급은 한달에 500이상 버는 사람들 널려있습니다.
퇴직하기 전에 업무관련 대학원과 자격증 4개 이상, 특허울원 등 확보하고 퇴직 후 외국어 중급 이상 회화 능력과 상황에 따라 박사학위를 취득. 박사학위는 50대 초반에 취득하는게 좋음. 생활비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 안정적인 주식으로 필요시 주택모기지론 국내 취업이 어려우면 코이카, NIPA의 해외자문단에 지원하여 현지에서 여러가지 기회를 구상하는 것을 추천
@@wise_retiree 퇴직 후 영어회화 전문학원에서 하루종일 8-10h 5개월 공부 후 코이카 지원해서 2017년 코이카 년 66,000불(비과세) 의료비 지원, 항공료(비지니스) 지원으로 세네갈, 2018-2020년 국내 대학, 2023년 경제학 학위 취득했으나 국내에서는 나이땜 거절하여 8월에 국내보다 더좋은 조건으로 우즈벡 대학으로, 키르기즈스탄 상무부 코이카 포기
@@TheSecondLifeOfKim 저도 올해 초에 50대 후반으로 30년 경력을 가지고 퇴직해서 NIPA 해외자문단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영어회화 전문학원은 어느 학원을 다니셨는지요? 지금 도서관에서 매일 독학을 하고 있는데요... 자문단은 writing 20분, interview 10분이던데요... writing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영어 인터뷰는 여러번 경험이 있어서 대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영작문은 어떤 형식인지 전혀 감이 안와서요. 저는 현업에서의 업무는 SW개발업무 및 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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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2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미리 미리 대비를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주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저도 무척 기분이 좋네요~^^
은퇴를 얼마남겨놓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까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게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꾹 ~~ 누리고 갑니다
도움이 되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플랜ab 좋은방송 생각을 깨우네요
현실적으로 제가 다시 말합니다. 퇴직하면 건설현장으로 하나못해 용역으로 일해도 한달에 380만원을 받습니다. 말뚝용역은 한 현장에 계속 일하는 겁니다.
저희 현장의 하청들마다 말뚝 용역도 있고 말뚝 신호수나 유도원 안전감시원 화재감시원으로 여자들도 많이 일합니다.
소방설비에 닥트팀은 주부들도 많이 일합니다. 하루 일당으로는 18만원씩 받는다고 합니다.
퇴직하면 거창하게 생각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저처럼 건설현장으로 가면 정말 마음편하고 몸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한달에 400벌이는 됩니다. 저 과천지식정보단지의 현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짜 인가요? 일반적인건가요?
@@teemo1832 당연히 일반적입니다. 뭐든지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60%가 넘습니다. 한국인들보다 더 많이 법니다. 한국사람들은 용역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틈새를 중국출신들이 찾이했습니다.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 절반은 자가용타고 출근합니다. 팀장이나 반장급은 한달에 500이상 버는 사람들 널려있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은 알면서도 못하는 듯요
인생에 2막은 없다...30대, 40대, 50대 까지가 하이라이트다...
퇴직하기 전에 업무관련 대학원과 자격증 4개 이상, 특허울원 등 확보하고 퇴직 후 외국어 중급 이상 회화 능력과 상황에 따라 박사학위를 취득.
박사학위는 50대 초반에 취득하는게 좋음. 생활비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 안정적인 주식으로 필요시 주택모기지론
국내 취업이 어려우면 코이카, NIPA의 해외자문단에 지원하여 현지에서 여러가지 기회를 구상하는 것을 추천
퇴직하시기 전에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네요~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wise_retiree 퇴직 후 영어회화 전문학원에서 하루종일 8-10h 5개월 공부 후 코이카 지원해서 2017년 코이카 년 66,000불(비과세) 의료비 지원, 항공료(비지니스) 지원으로 세네갈, 2018-2020년 국내 대학, 2023년 경제학 학위 취득했으나 국내에서는 나이땜 거절하여 8월에 국내보다 더좋은 조건으로 우즈벡 대학으로, 키르기즈스탄 상무부 코이카 포기
@@TheSecondLifeOfKim 와 정말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있으셨군요~해외에서 더 좋은 기회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나중에 기회된다면 제 채널에 나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heSecondLifeOfKim 저도 올해 초에 50대 후반으로 30년 경력을 가지고 퇴직해서 NIPA 해외자문단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영어회화 전문학원은 어느 학원을 다니셨는지요? 지금 도서관에서 매일 독학을 하고 있는데요... 자문단은 writing 20분, interview 10분이던데요... writing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영어 인터뷰는 여러번 경험이 있어서 대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영작문은 어떤 형식인지 전혀 감이 안와서요. 저는 현업에서의 업무는 SW개발업무 및 PM이었습니다.
@@pheaven409 NIPA는 이공계, KOICA는 인문계 자문단, writing 은 그때그때 이슈로 저는 코이카라 경제관련 테마였지만 NIPA로 페루는 교수, 박사과정으로 그날 포기의사를 표명하여 시험을 안치러 경험하지 않아서..
영어회화 학원은 집에서 가까운 삼성역 월스트리트 학원입니다. 수원국가의 요구사항에 맞는 스펙으로 수원국에서 승인이 나야합니다.
아무래도 박사급이면 수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