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되면 쉬는것도 좋습니다. 간단한 소일거리만 있다면...쉬엄쉬엄 하고, 여행다니고 맛난것도 먹고..삼사십년일했는데, 더 일하는거 싫어하는분도 많을겁니다. 뭔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구요. 전 조그만 텃밭하나 사서 4도3촌 하면서 여행다니고, 텃밭 가꾸며 조용히 살렵니다.
건설용역은 요즘 일당이 많이 올라서 기술이 아무것도 없는 잡부도 16만원입니다. 밥먹여주고 간식도 공짜로 주고 당일 무조건 입금됩니다. 물론 용역사무실을 통해서 오면 10%소개비는 공제하고 줍니다. 한달에 열흘만 일해도 150벌이는 됩니다. 한달내내 안쉬고 하면 400은 넘게 법니다. 기술없어도 됩니다. 빚자루질, 정리정돈, 청소, 화장실휴지교체, 화장실청소등만 해도 건설현장에서 일자리 풍부하다 못해 넘쳐납니다. 다만 몰라서 못하는 겁니다! 단 기초건설안전교육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55세이상이나 장애인은 교육비 공짜입니다. 그외에는 5만원내고 4시간 받으면 그자리에서 사진박아서 만들어줍니다. 이것 없으면 현장에 못갑니다! 그리고 혈압은 150넘으면 쫒겨 납니다. 약드시고 오세요!
지긋지긋한 직장 50전에 그만 두려고 제2인생 대비 투잡으로 배달하고 있습니다. 방어운전하면서 욕심 안내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고 심지어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대신 생각보다 돈은 안되는데 몸관리 잘하고 욕심 안부리면 70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AI가 대신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퇴직후엔 용돈만 벌면 족 합니다. 저는 월4일 50만원 용돈만 법니다. 지방에서 부부가 연금과 이자 265만으로 삽니다. 월 생활비 몽땅 315만원 드네요.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억원이상 관리 중으로 빚은 전혀없이 자가 아파트 1채에 직접 거주합니다. 노후엔 용돈만 벌어도 됩니다.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를 한 경우엔, 퇴직한 60대에는 바쁘게 살 필요가 없읍니다. 간단히 용돈만 벌면 됩니다. 60대이후 일 많이 하면, 골병이 들어 오래 못 삽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돈 거저 주는 곳은 없읍니다. 일이 수월하다해도, 개인의 자유 시간이 희생되니까요. 시간도 돈이니까요.
현직 버스기사 입니다. 사람 많이 타는 노선은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회사에 찍히면 바쁜노선 가는 겁니다. 사람이 많이 타면, 사고 확률도 올라가고, 시간에 쫒겨 밥먹을 시간도 없는게 버스현실 입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았다면, 사람 적게타는 노선으로 갑니다. 같은 급여 받고, 아주 편안하고 널널하게 하는거니까 그렇습니다.
자리 많은데 안갈 이유가 없지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우리사회인식의 병폐지요. 천한 짓이라고요. 저는 건설 보통인부로 시작해서 관리자로 자리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근태에서 인정 받고 현장도면에 익숙해 지면서 자재, 행정, 안전, 품질 두루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처음의 두려움을 극복하세요. 쉬는 날은 확실히 쉬시고요
4년 동안 37명 퇴직자들 심층 인터뷰를 근거로 출간한 '퇴직 후 나는 다른 일을 한다' 책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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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3년차 입니다~쉬는것도 좋습니다.
여유되면 쉬는것도 좋습니다. 간단한 소일거리만 있다면...쉬엄쉬엄 하고, 여행다니고 맛난것도 먹고..삼사십년일했는데, 더 일하는거 싫어하는분도 많을겁니다. 뭔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구요. 전 조그만 텃밭하나 사서 4도3촌 하면서 여행다니고, 텃밭 가꾸며 조용히 살렵니다.
저는 일만하다 죽는 삶, 나이 60넘어 누구 잔소리듣고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젊을때 미리 준비해서 가능하면 은퇴후엔 즐기는 삶 살고 싶내요
지당한 말씀 임다
나이 60 먹고 다시 일을 한다는것 정말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 부딪히고 나니 이런 영상도 찾아보게 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들이 앞으로 은퇴 이후의 삶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내일배움카드란것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건설용역은 요즘 일당이 많이 올라서 기술이 아무것도 없는 잡부도 16만원입니다. 밥먹여주고 간식도 공짜로 주고 당일 무조건 입금됩니다. 물론 용역사무실을 통해서 오면 10%소개비는 공제하고 줍니다. 한달에 열흘만 일해도 150벌이는 됩니다. 한달내내 안쉬고 하면 400은 넘게 법니다. 기술없어도 됩니다. 빚자루질, 정리정돈, 청소, 화장실휴지교체, 화장실청소등만 해도 건설현장에서 일자리 풍부하다 못해 넘쳐납니다.
다만 몰라서 못하는 겁니다!
단 기초건설안전교육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55세이상이나 장애인은 교육비 공짜입니다. 그외에는 5만원내고 4시간 받으면 그자리에서 사진박아서 만들어줍니다. 이것 없으면 현장에 못갑니다!
그리고 혈압은 150넘으면 쫒겨 납니다. 약드시고 오세요!
요즘은 일거리가 줄어서 반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인들은 참 쉴줄을 모르는것같아서 안타까워요ᆢ외국은 은퇴하면 일안하려하고 두 부부가 한적한곳에서 노후를 즐기던데 한국인들은 죽을때까지 일만 하려하니 은퇴해도 맘이 편치않고 힘든거지요ᆢ
평생 일했는데 좀 쉬시면서 취미활동이나 평소 배우고싶었던것들 배우시고
아내분과 여행도 가시고
노후를 잘 보내는법을 익혀야할듯 합니다
쉬고싶은데 젊어서는놀고 나이들어서 노후준비하려니 평생일하는겁니다
젊어서 노는건 아니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집장만하시고 다들 열심히 사셨을 껍니다
우리나라 은퇴시기가 자녀들 대학 졸업전 이신분들도 많으시고 그렇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벌어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싶지않으신 마음도 있으십니다
젊었을 태 자녀키우라 부모님 모시라 퇴직 후도 돈이 없는데 어떻게 놀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물처럼 살아갈수 있는가
시청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긋지긋한 직장 50전에 그만 두려고 제2인생 대비 투잡으로 배달하고 있습니다. 방어운전하면서 욕심 안내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고 심지어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대신 생각보다 돈은 안되는데 몸관리 잘하고 욕심 안부리면 70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AI가 대신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요즘시골에는 도시농부라고 오전에 4시간 일하고 6만원 주는 일이 인기가 좋아요
사무직은 공인중개사 ㆍ 기술직은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가 가장 좋은 자격증 이겠지요 ~~? 전국 모든 아파트와 건물에는 전기기사가 법적으로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퇴직하면 일에 진 다빠져서 쉬는게 좋을텐데...검소한 삶!
우왕~~ 너무 좋은정보네요!
저는 요즘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하는데 수익이좋아 추천드려요~~^^집에서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할수있어서 좋아요^^
퇴직후엔 돈과 관계없는 일을 하면 됩니다. 텃밭가꾸기, 약초캐기, 돌탑쌓기, 그림그리기, 목공예 등 무진장 소일거리가 많습니다. 돈 몇푼 벌려면, 갑질이나 인간적 모멸감도 견디어야하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그냥 돈과 관계없는 소일거리가 최고네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퇴직금을 절대로 부수지않겠다는 각오하에 무슨 일이든지 하세요!
쉬면 퇴직금은 1년안에 없어진답니다
유럽복지국가는 부러워하면서 세금 더 걷는다고 하면 거품부터 무는 국민...알아서 노후설계하길...
제일 한심하면서도 공통된 루틴이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몸과영혼을 바친다는것임, 회사에 있을때나 퇴직했을때나 늘 자신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성취를 우선시 해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랑스는 정년연장을 반대하고, 퇴직후 여가를 즐기는 낙원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대한민국은 정년을 연장하여, 못 걸어다닐때까지 일하려 한다.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 했다면, 퇴직이후엔, 일은 아주 조금 하여 용돈만 벌면 족하다.
프랑스로 이민가세요 여기왜있나요
나도 퇴직후에는 월5일만 일하여 용돈만 벌고, 남는 시간엔, 여기저기 공기좋은 곳 다니면서, 건강 관리합니다.
세상어디에도 파라다이스는없습니다 딱 자기가 한 만큼 얻는거입니다 ㅎㅎㅎ
그 낙원의 세계 덕분에 유럽이 가난해졌다고 합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마냥 좋은 사회는 없는데
왜 우리는 유럽 북유럽이면 완벽하다고 열광하는지
노후준비가 안되고 연금이 보족해서 그렇겠죠.
프랑스 타령하는 사람들 있는데 프랑스 연금 우리나라 2배를 낸다. 우리나라 사람들? 노후준비 알아서 한다고 돈 더 내라하면 공산당이니 뭐니 난리난다. 사회의 역할이 뭔줄 모르니, 그 고통을 감내해야지 뭐.
내나이 62, 준비 잘한덕에 노후 편하게 여행하고 즐기며 살게되었어요 나이들면 쉬어야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2년만 놀아보면 더이상 못놀겠다는 소리 절로 나올겁니다
허구헌날 소주 한병 사러가면
동네 편의점 직원도 혀를 끌끌 차는 소리가 들릴거구요,
노는것도 만족감이 큼니다
캠핑카 장만하여 여행다니고 등산과낚시 자전거 골프 등등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막노동하는 일도 아니고 회사 다니면서도 마음만 먹으면 주말이용 국내여행 가능하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다보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구나하는 정도의 느낌..,
퇴직후엔 용돈만 벌면 족 합니다. 저는 월4일 50만원 용돈만 법니다. 지방에서 부부가 연금과 이자 265만으로 삽니다. 월 생활비 몽땅 315만원 드네요.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목돈 3억원이상 관리 중으로 빚은 전혀없이 자가 아파트 1채에 직접 거주합니다. 노후엔 용돈만 벌어도 됩니다.
글쎄요.쉰다.어떻케 쉬어야 하는지도 궁금하요..감사합니다
늙어서 일없으면 늙는다는 말 거짓말임. 일이 없어서 늙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늙는것임. 여유있고 건강하면 할거 정말 많음. 평생을 직장, 사업하면서 일했으면 퇴직하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것이 정상임,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를 한 경우엔, 퇴직한 60대에는 바쁘게 살 필요가 없읍니다. 간단히 용돈만 벌면 됩니다. 60대이후 일 많이 하면, 골병이 들어 오래 못 삽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돈 거저 주는 곳은 없읍니다. 일이 수월하다해도, 개인의 자유 시간이 희생되니까요. 시간도 돈이니까요.
제발 착실하게 은퇴준비하세요. 연금,임대소득나온다고 무턱대고 은퇴하면 우울증옵니다.
도움되실까하여 댓글 남깁니다! 요즘 뜨고 있는 블루오션 부업으로 직장인 부럽지 않은 월급만큼 수익 벌어가세요! 셀엔 바이 에듀 추천드립니다!
쉰지 8년인데 너무좋고 일하기 싫음..단 여유가 있고 놀게 많아야됨
현직 버스기사 입니다.
사람 많이 타는 노선은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회사에 찍히면 바쁜노선 가는 겁니다.
사람이 많이 타면, 사고 확률도 올라가고, 시간에 쫒겨 밥먹을 시간도 없는게 버스현실 입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았다면, 사람 적게타는 노선으로 갑니다.
같은 급여 받고, 아주 편안하고 널널하게 하는거니까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버스기사님들의 현실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은퇴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일에 그렇게하면 더 행복하고 삶이 풍요롭지않을까요?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맞벌이 25년 정도 악착같이 했네요. 보험회사 설계사. 책 판매사원 등등 맞벌이로 노후준비는 큰 걱정없이 된듯합니다. 아직 자식이 공부를 해서 자취비용 및 학원비등이 매달 200만원씩 들어 가네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여서 몇년은 더 지원이 필요할듯합니다.
정말 치열하게 살아오셨군요
보험설게사. 퇴직 후 연락 많이 오더니만 체질에 안맞아서 거절했네요
세상에 쉬운 일 없고 공짜도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또 퇴사하는거 다람쥐 쵓바퀴 돌듯 하는구만
다른길을 못찾은 평범한 사람들의 조언들 이네요
생각에 따라 인생이 좋기도 나쁘기도 해집니다
일체유심조
멘토님~^^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늘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2023, 12, 5, 05:45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위를 낮추어서 접근하면 좋다😊
시골에는 일거리가 쌓였는데 왜 도시에서 소쇠감 느끼며 사는지 이해가 안감
짜징낼께 아니라 그동안 감사하게 생각하고 돈 걱정되면 가족 전체가 일터로 나가야지 정산 아닌가요!?
순간 잘할수있지 몇년동안 꾸준히 잘하는가?
안녕하세요 ^^ 스마트스토어 하시면서 창업아이템으로 리사이클링 사업도 가능해요~ 2배로 이익 창출도 되구요! 유튜버 셀앤 바이 에듀 추천드립니다!
누룽지 펜션 답없다
* 한국인들은 걸어다니지 못할때까지 일한다
* 걷지 못하면 앉아서 일한다.
- 평생 일만하다 돌아가신 우리 부모 세대들.
퇴직하면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최하 400만원은 법니다. 기술없어도 됩니다. 직영용역이라도 하세요! 정리정돈이 주업무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몰라서 못하는 겁니다.
노가다는 싫어
쪽팔려
65세넘으면안써줌
노가다도 나이가 젊어야 써주지
60대는 노가다 고혈압 에서 다 커트 ,,
자리 많은데 안갈 이유가 없지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우리사회인식의 병폐지요.
천한 짓이라고요.
저는 건설 보통인부로 시작해서 관리자로 자리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근태에서 인정 받고 현장도면에 익숙해 지면서 자재, 행정, 안전, 품질 두루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무슨일을 하든 처음의 두려움을 극복하세요.
쉬는 날은 확실히 쉬시고요
쉬어야지
먼 일을 계속
직장대기업23년두곳43년근무 퇴직한지벌써4년째접어듭니다 57년생 애들결혼다시켯고결혼비용3억정도들엇네요 평생맞벌이로살앗는데 중산층은안되는데 복지란복진다뒤로밀리네요 국민연금포함 이자까지250 정도로노후빡빡하게보내는중입니다 우울증이오네요
다 아는 이야기.
실천이 안되니 문제지
프랑스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70%... 걔들은 정년퇴직을 가리켜 "낙원에 든다"고 합니다.....몸에 힘떨어지는 75 ~ 80세 까지 진짜 죽도록 여행다니고 즐기고 산다는군요....진짜 낙원에 든다는 표현이 맞는듯....
안타깝지만 그 프랑스도 지금 연금제도 덜 주는걸로 바꾸고 있습니다.
@@ronimont6740 네.....그럴겁니다..ㅎㅎ
근데 짜증나는건 안그래도 한국보다 1인당 소득도 높은데도 소득대체율이 70%인데...한국은 프랑스보다 소득도 낮으면서 소득대체율이 40%라는거죠.....1000만원 받던 애들은 700만원 받아가면서 600만원 받아가던 애들은 250만원 받아가는 현실이 참 짜증이라는거죠...ㅎㅎㅎㅎ
그러다 프랑스 경제위기 오면 그리스 처럼 망해요 .젊은세대 연금납부율로 대체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는 지금 안하던 대출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반이 생겼지요, 지난날 사무직으로서의 권위를 버리세요. 안그러면 계속 놀 수밖에 .
5촌2도 시골일자리 넘처나요 부부와함께 숙식제공 많아요
허리 조심 하세요. 페인트 일 하고 일주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지! 뭔 개소리..그냥 앉았자. 일어나는 일을 하다보면 허리 나감
공무원 대기업. 퇴직자 그냥. 농지 싸서. 그냥쉬리. 자연소리 해라 돈돈 하면. 왜일을 하나. 그만큼. 일하것 수ㅏ고해라
0.1초.ㅎ
시골 농가 일거리 넘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