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부분 설명이 좋았어요... 늘 듣던 상투적 비유들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측정하는 순간 변동될 수 밖에 없는 불확실성, 즉 측정의 비현실성이었네요. 가만 보니 아인슈타인은 가설을 세워 증명하는 연역적 방식의 이론가에 가까운데, 추가원리나 이의를 제기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과학적 측정이나 실험 등을 통한 귀납적 증거들로서 아인슈타인의 원리를 확장하려했던 거로군요.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이를 거부, 즉 확실한 게 있고 확실하게 증명되니 이에 대한 신념이 강해서 뭔가 넘어서거나 복잡해지거나 추가되거나 하는 것에 대해 용납을 못해 자신의 훌륭한 발견들(이론)을 스스로 제한했던 거네요....뭔가 이해할 만 해지네요.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이 계산이나 실험 자체에는 딱히 실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상대방의 계산은 맞지만 계산의 토대가 되는 해석, 또는 그 세계관이 아인슈타인의 세계관과 맞지 않는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죠. 그는 합리적이고 수학적인 차원에서는 대체로 옳고 스스로 문제를 포착해냈습니다. 그저 가지고 있던 관점이 달랐을 뿐입니다.
@@wcwt 황당한 와이프 소문은 완전 허구라는 게 밝혀진 오래됐는데..유독 한국서만 음모론이 있네요......이걸 다룬 유튜브도 있으니....찾아보세요....아인쉬타인이 초기 논문에 공동저자로 와이프 이름을 쓴 건 당시 유럽식 논문의 관행이고(내조에 감사의미)...그리고...노벨상 상금을 와이프에게 준 것도......아인쉬타인이 잦은 외도에 사과하고 이혼후 본인 자식을 볼보지 않아서 ...자식 양육비조로 지급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합니다...와이프는 대학 수학과 수준 정도의 지식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주부였다고 둘 사이의 자식이 훗날 인터뷰도 했습니다....
어기서 잣대를 예기하지 않을 수 없네요. 관측장비 등이 현전히 발달한 지금의 잣대를 백년전 아인슈타인에 갖다대고 실수 했다고 말하는건 뉴튼등 대부분의 과학자는 전부 실수 투성이 겠지요 과학의 발달은 계속 발표하고 반박하고 새로이 증명되는 과정의 반복인데 현재의 결과만 보고 폄훼하는 것은 과학의 발달에도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틀렸으면 한다는 말을 한 경우도 있는데, 그말 그래도 되고 있긴하죠. 당시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연구한 결과로 나온것 자료들이 있으니.. 지금으로부터 10년, 20년후에 또 다른 내용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지금 아는게 전혀 틀려지는게 있을테죠. 그렇게 변해가는 걸테죠. 실수이자 실수가 아닌 것들이지요.
이걸 끝까지 보고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아이슈타인은 오로지 수학적으로 눈으로 볼수없는것들을 밝혀냈고 다른과학자들은 수학적으로 하는것 대신 연구를 직접 해봐서 밝혀냈는데... 그렇다면 우주의 비밀은 한가지로 알수없다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우주의 비밀을 알 답은 오로지 한가지가 아니라는건가요.
과학이 인류의 문명과 기술에 재대한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지만 과학은 어떤현상에 가설을 하고 증명하기위한 학문인것 같다. 증명할 수 있으면 학설이고 못하면 가설.. 도저히 안될 것같으면 새로운 것으로 정의해 버린다.. 알고 있는, 알 수 있을법한 사실을 증명 하는 학문.. 절대적인 진리는 아닌것이라 본다.. 물론 이건 내 개똥같은 얘기다.(문과닷)
@@다크겜블러 당신의 생각은 대기를 이루고 있는 산소와 질소의 총량이 중력이라 말하는 것인데, 수심 깊은 해저의 스치로폼은 수압에 의하여 쪼그라들고 바닥으로 가라 않게 됩니다. 블랙홀은 거대 질량과 중력으로 인하여 질량이 거의 없는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이며, 태양의 경우 또한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는데, 대기가 없는 태양의 수소와 헬륨은 왜 우주로 날아가지 않는지 ..... 힘 이라는 것은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원소)에 동일 하게 적용 되어야 합니다, 힘은 질량이 없고, 인력/척력 많이 존재하며, 동족력(같은 족속 끼리만 작용하는 힘)같은 제 3의 힘이 있어야 하며 본인생각 으로는 모든것이 설명 가능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 중력은 존재하는가 에서 상호 다른 물체(원소)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상호 다른 물체의 작용하는 질량의 총량에 비례 한다가 정답이라 생각 합니다.
1. 우주가 애초에 무한한 크기를 가진다면, 팽창하지만 정적이라는 설명이 가능해지는데 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설명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지 궁금하고 2. 우리는 그 확률조차도 식을 세워 해석할 수 있고 그 이유를 추론 가능한데, 양자역학이 현재는 확률기반이지만 추 후 해석가능해져 확률이 아닌 수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3. 2가 해결되면 통일장 이론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우리가 전기력과 자기력을 합쳤듯...
아인슈타인이 실수 또는 몰락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모르겠네요. 이론물리학을 하는 과학자들은 당시 우주를 관찰한 어떠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상상력 또는 간단한 실험으로 여러 이론들을 만들고 증명했었죠. 아인슈타인이 여러 이론들을 지적했던 이유는 그만큼 명료하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논리적으로 본인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억지로 그 이론이 아니다 라고 우기는게 아니고, 왜 그 이론이 틀렸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셨다는 겁니다. 과학에 대한 아주 건강한 토론인거죠. 물론 물리학자로서 개인적인 신념에 반하는 이론들이 나왔을때 마음에 안들었던것도 있었겠지만, 분명한건 당시 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이론을 굳건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건 아인슈타인이 실수 했다고 생각하고 몰락했다고 말하는건 언론의 이야기이고, 실제로 아인슈타인과 여기 영상에 이야기된 여러 5개 이론을 창시한 과학자들은 서로에게 귀감이 되는 학자들이 아니었을가 싶습니다.
실수만 모아보니 많아보이지만 말도안되는 천재임에는 변함이 없는 아인슈타인
너무나 전무후무한 천재여서 본인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못해 더 발전하지 못했네요 ㅜㅜ
그렇다기엔 인정할거 인정하는 사람임 상수 취소한거만 바도 그럼
대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야지 증명되기전까진 자기생각 밀고가는거 나쁘지 않다고 볼수 없음 다른길을가야 새로운게 탄생하니까
@@울댕댕 우주상수를 철회한건 더이상 반박할 거리도 없을정도로 너무 명확한 증거가 나왔으니 인정한거고,
양자역학은 애매함 그 자체였으니 여러 실험정황들이 나왔어도 인정하기 쉽지 않았겠죠
그실수들이 전부 자기로 인해 비롯되었다는거 ㅋㅋ
@@울댕댕근데 그 상수가 100년뒤에 맞았다는게 증명 되버림ㅋㅋㅋ
이 영상 보고 느낀점: 아인슈타인은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천재였다
선생님 어젠가 그제 알고리즘으로 와서 하나보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하루만에 나머지 다 봤어요
오늘은 30분짜리
너무 잘만드시는데 구독자나 조회수가 적어서 속상하네요
근데 이정도시면 금방금방 늘어날거 같아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프로그램쓰면 조회수 순간에 100억올릴수있다던데...
좋아요 이것도 100억
@@슈가슈가하니 이러네
아주 쉽고 간결한 설명...훌륭합니다.
구독 !!!
학문은 멈춰있다가 문득 천재가 나와서 진보하는거 같음..과학이든 문화든..
고집을 버리고 유연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였다면
과연 상대성 이론을 발표 할 수 있었을까? 남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과학의 근간을 흔들 만한 걸 그런 고집없이 혼자 할수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설명이 너무 쉽네요❤❤❤❤❤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오 영상 길다. 자면서 봐야지
오 이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ㅋㅋ
저두요 ㅎ
보면서 자자
자면서 보는건 아인슈타인도 못해
우주과학이 짱임!
나레이션 목소리가 최면술사임 1분도 못듣고 잠듬
오 1분봤는데 목소리 좋고~ 너로정했다
유익한 내용의 영상이었네여!
양자역학부분 설명이 좋았어요... 늘 듣던 상투적 비유들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측정하는 순간 변동될 수 밖에 없는 불확실성, 즉 측정의 비현실성이었네요. 가만 보니 아인슈타인은 가설을 세워 증명하는 연역적 방식의 이론가에 가까운데, 추가원리나 이의를 제기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과학적 측정이나 실험 등을 통한 귀납적 증거들로서 아인슈타인의 원리를 확장하려했던 거로군요.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이를 거부, 즉 확실한 게 있고 확실하게 증명되니 이에 대한 신념이 강해서 뭔가 넘어서거나 복잡해지거나 추가되거나 하는 것에 대해 용납을 못해 자신의 훌륭한 발견들(이론)을 스스로 제한했던 거네요....뭔가 이해할 만 해지네요.
과학이론의 아이러니를 잘 요약ㅇ하신거 같음
양자역할 ㅋㅋㅋㅋㅋ
중력은 힘이 사차원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다른힘과 통합되지않는건 아닐까?
공간이 흰다는것은 삼차원에서 사차원으로 이어지고있다는 것이기때문이다.그래서 다른차원으로 빠져나간 힘의값을 구하면 아마 통일장이론을 완성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놀랍군요
와우 그럴듯한 가설 !!!
그게 끈이론입니다. 중력은 11차원에 영향을 미친다는거죠
오류가 있었지만 아인슈타인이 위대하다는 건 변하지 않네요.
최고였기에 고집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수용적인 태도였으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가도 그의 고집적이고 계산적이였던 성격탓에 이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영상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게됐어요! 얼마나 조사를 많이하고 영상에 녹일지 고민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감사해요!😊
훌륭합니다.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와 자기가 만든 이론의 해석을 부정하지만 이론 그자체는 완전무결점.. 그저 갓인슈타인
Rfffffff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Ffffff
R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Fffff
역설적이게도 아인슈타인은 정말 천재적인 과학자였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영상
정말 유익하고 잘 만든 영상인것 같네요. 장담하는데 이 채널 떡상할듯
내용이 정말 알차서 좋았어요! 구독 밖고갑니당 :)
아인슈타인 왈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닐스보어 왈 "너무 신을 협박하지 말게나"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이 계산이나 실험 자체에는 딱히 실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상대방의 계산은 맞지만 계산의 토대가 되는 해석, 또는 그 세계관이 아인슈타인의 세계관과 맞지 않는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죠. 그는 합리적이고 수학적인 차원에서는 대체로 옳고 스스로 문제를 포착해냈습니다. 그저 가지고 있던 관점이 달랐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니가 한 계산이나 물라학적인 해석은 다 맞지만 난 그냥 그걸 받아들이기 싫다 뭐 이런건가??
아인슈타인 와이프가 머리가 좋았죠 1년에 여러편 논문 아인슈타인 혼자 작성 못하죠 이혼 후에 노벨상금 전액을 전 와이프한테 줬다는 얘기도 그 사실에 뒷받침
@@wcwt 와이프는 머리가 좋았다기 보단 그냥 대학원생 노예 논문 노가다꾼이었을 뿐이죠 ㅋㅋㅋㅋ 대단한건 그 논문의 아이디어를 창제한 교수(아인슈타인)인거지 대학원생 노예(와이프)에게 업적이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wcwt 황당한 와이프 소문은 완전 허구라는 게 밝혀진 오래됐는데..유독 한국서만 음모론이 있네요......이걸 다룬 유튜브도 있으니....찾아보세요....아인쉬타인이 초기 논문에 공동저자로 와이프 이름을 쓴 건 당시 유럽식 논문의 관행이고(내조에 감사의미)...그리고...노벨상 상금을 와이프에게 준 것도......아인쉬타인이 잦은 외도에 사과하고 이혼후 본인 자식을 볼보지 않아서 ...자식 양육비조로 지급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합니다...와이프는 대학 수학과 수준 정도의 지식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주부였다고 둘 사이의 자식이 훗날 인터뷰도 했습니다....
실수를하더라도 업적이 압도적이라서 다 커버가 가능하지
그리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모습도 좋고
과학은 늘 재미있지요😊
영상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자기전에 편안하게 보기 좋겟네요, 영상의 길이가 긴 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조금 더 천천히 녹음하시고 배경음도 줄이거나 다른 느낌으로 바꾸심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강의 들으며 자던 습관이 어른이 되어도 안고쳐 지네요.
구독합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한 개인의 매력은 질량과 같아서 매력이 크면 클수록 많은 이의 호감, 관심, 마음이 매력이 큰 쪽으로 빨려간다. 단 변수는 개인의 취향.
역설적으로 ...저런 실수를 통해 아인쉬타인이 더 위대해 보이는 아이러니함 ㅎㅎㅎㅎ......... 잘 정리하고 만들었네요 ㅎㅎㅎ....잘 봣습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
2230년 지금 아인슈타인의말이 맞았습니다
역시 아인슈타인 블랙홀은없습니다
사람이 실수도 하고 그래야 사람이지.
천재가 하는 실수는 치명적이다.
천재 = 치명적인 실수.
평범한거다.
그걸 '몰락'이라고 표현한다면 넌 그저 바보인거야...
진짜 재밌네요!
내용들 연결하는 설명이 좋네요. 명확한 목소리 발음까지.
교육용 영상으로 추천해도될듯요. 구독 쾅!!
우주가 끝이 없는이유....공간은 끝이 있을수 없다..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부정, 결국 다 사실. 아인슈타인이 종교를 부정했지만 실제 자신도 인간이 만든 종교에 확정성이란 것에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거죠. 종교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과학은 발전했겠죠.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우주공간이 팽창하는게 아니고 우리모두가 수축하고 있다"라고 했던데...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발상의 전환은 맞는듯...
그게 그거 아님? 크기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와 이건 자면서 볼 수 없는 영상이다;
자면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권위에 상처, 그리고 정보의 출처... 때문에 반대했다는 과학자들은, 과연 그게 과학자로써 가져야 할 자세였을까...
진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들 구색 맞추는게 더 중요했구만...
그럼 과학도 결국 정치란 말인가...
현재에도 그런 일들이 일어 나죠.
오.. 1분 과학 이후로 제일 재밌네요!
악질 1분과학 빠돌이들 역하네 ㄹㅇ
근데 왜 배경음악이 블러드본이죠?
최근본영상중 최고 광고만 읎으면 자기 딱좋음
우주가 빠르게 팽창하면서 우리은하에서 멀어지니깐 다른은하에있는 지적생명체들은 만날수가없을듯...혹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워프기술이 있다면 만날수있겠지만 그건 현실불가능ㅠㅠ
오히려 더 대단한거 같은데.. 결국 상대성 이론으로 이런게 있을거다하고 도출해냈지만 너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아니라고 했던것들이 실제론 다 존재했다는건데
뭐.. 몰락이란 표현까지는 좀 그렇네;;
현대 과학계에선 아인슈타인의 실수마저도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1인 동시에 -1은 가능하지 않나요?
위에서 보는것과 아래에서 보면 그냥 1칸 이동일 뿐
세상은 평면이 아니듯이 세상이 구체라면 왼쪽 오른쪽은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왼쪽 사람의 +1이 오른쪽 사람에게는 -1이듯 말이죠!ㅋㅋ
상대성이론은 만든 아인슈타인도 담을수없었네
아인슈타인은 정치력도 뛰어난 사람이다.
히틀러가 85%로 당선되었던 그 순간, 히틀러를 반대한 15% 중에 아인슈타인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히틀러가 어떤 인물인지 일찌감치 파악하고 미국으로 도망친 덕분에 홀로코스트를 당하지 않았다.
과학 채널인데 목소리가 왜 미스터리 채널같지 ㅋㅋㅋㅋ
아인슈타인 .좀 귀엽게생기셨네..쬐끔..순둥이바보처럼도 느껴짐..
세계를 바꾼 0.01%의 천재이다. 아인슈타인
내용을 끝까지 안 본 듯.
천재
천재가 맛지요. 이걸 부정하는 블랙홀 같은 인성들
@@ABC-kx5gy 너야말로
0.00...001% 의 천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0.01%의 천재라면 우리나라에도 아인슈타인이 5천명 정도는 있다는 말인데...ㅎㅎ
0.0001% 정도 될듯
어기서 잣대를 예기하지 않을 수 없네요.
관측장비 등이 현전히 발달한 지금의 잣대를 백년전 아인슈타인에 갖다대고
실수 했다고 말하는건 뉴튼등 대부분의 과학자는 전부 실수 투성이 겠지요
과학의 발달은 계속 발표하고 반박하고 새로이 증명되는 과정의 반복인데
현재의 결과만 보고 폄훼하는 것은 과학의 발달에도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5가지만 실수 했다는게
더 특별 한거다.
긍정적 마인드 멋있으십니다
길어서 자기전 보는중 ㅎㅎ
그래서 자신이 틀렸으면 한다는 말을 한 경우도 있는데, 그말 그래도 되고 있긴하죠. 당시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연구한 결과로 나온것 자료들이 있으니.. 지금으로부터 10년, 20년후에 또 다른 내용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지금 아는게 전혀 틀려지는게 있을테죠. 그렇게 변해가는 걸테죠.
실수이자 실수가 아닌 것들이지요.
이걸 끝까지 보고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아이슈타인은 오로지 수학적으로 눈으로 볼수없는것들을 밝혀냈고
다른과학자들은 수학적으로 하는것 대신
연구를 직접 해봐서 밝혀냈는데...
그렇다면 우주의 비밀은 한가지로 알수없다는게 아닌가요.
아니면 우주의 비밀을 알 답은 오로지 한가지가 아니라는건가요.
100년뒤 양자역학을 부정했던 아인슈타인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과학은 어느쪽으로든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맞다고 본다.
블랙홀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 아이디어 자체는 대단하던데
전자기력 핵력보다 중력이 훨씬 약한데 어떻게 전자기력 핵력을 이겨내고 중력이 우세한 블랙홀이 있냐는거임
물론 결과는 정말 중력이 우세한 블랙홀이 있었긴 하지만 그 정도 의문은 과학자라면 제기해야될 의문임
아직도 아인슈타인은 역사상 최강의 천재급인데 뭔 몰락 ㅇㅈㄹ 몰락이란 단어 뜻을모르나
“모든이론은 회색이요.….” 아인시타인의 당시의 관측 데이타들이 너무나 없었기에 자기이론의 한계를 잘 몰랐던것일뿐.
인류의 심각한 문제는 아인슈타인 이후 그에 버금가는 과학적 발절을 이룬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여태 핵융합도 못하고 인간은 아직 화성도 못감
결국 아인슈타인이 부정하는것,긍정하는것 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바탕이 된거면 그냥 씹 미친 개천재아님?
그의 이론으로 발견해낸 양자역학
아이런히하게도 아인슈타인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음
이정도면 그냥 인간미잖아.
블랙홀이 다른 우주로 가는 터널 같은걸까
콩트의 실증주의는 관찰되거나 검증되는 것만 진리 혹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는데 현대 과학자들은 도무지 형이상학적인 소리들만 해서.... 과학이 왜 이렇게 타락하고 있는 것인지?
몰락했다는 건 좀 어패가 있다
근대 저분 실수 한건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걸 완전 실수다 실패다 그러는거도 좀 애매하죠
25분 25초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x ->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o
1:05 "신은 모든 인간들을 완벽하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과학채널 맞아?ㅎㅎㅎㅎㅎ
아인슈타인의 발전은 막은건 ..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않아서이다!
꼰대 특임 그 아무리 아인슈타인이라도 모두가 겪는 꼰대 특은 못 거스르지 ㅋㅋ
과학이 인류의 문명과 기술에 재대한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지만 과학은 어떤현상에 가설을 하고 증명하기위한 학문인것 같다.
증명할 수 있으면 학설이고 못하면 가설..
도저히 안될 것같으면 새로운 것으로 정의해 버린다..
알고 있는, 알 수 있을법한 사실을 증명 하는 학문.. 절대적인 진리는 아닌것이라 본다..
물론 이건 내 개똥같은 얘기다.(문과닷)
원소중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와 헬륨도 끌어 당기지 못하는 중력이 존재하긴 하는걸까 ?.
수소와 헬륨풍선은 중력과 상관 없이 하늘로 올라 간다. 존재하지도 않는 중력 사상에 사로잡혀 멍청한 결론을 무조건 따르는 무지 몽매함을 경계 함이 좀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비유가 잘못 되었네요 지구에 수소와 헬륨만 있다면 하늘로 안올라 갔겠죠
물위에 스티로폼이 떠있는데 가라 앉을수 있을까요?
@@다크겜블러
원소의 질량 크기/무게나 알아보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KHJIN347 원소의 질량/크기 보다는 수소, 헬륨 분자의 질량/크기 에 따른 부력(주변 공기 분자)이 중력보다 커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죠.
@@다크겜블러
당신의 생각은 대기를 이루고 있는 산소와 질소의 총량이 중력이라 말하는 것인데, 수심 깊은 해저의 스치로폼은 수압에 의하여 쪼그라들고 바닥으로 가라 않게 됩니다.
블랙홀은 거대 질량과 중력으로 인하여 질량이 거의 없는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이며,
태양의 경우 또한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는데, 대기가 없는 태양의 수소와 헬륨은 왜 우주로 날아가지 않는지 ..... 힘 이라는 것은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원소)에 동일 하게 적용 되어야 합니다, 힘은 질량이 없고, 인력/척력 많이 존재하며, 동족력(같은 족속 끼리만 작용하는 힘)같은 제 3의 힘이 있어야 하며 본인생각 으로는 모든것이 설명 가능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 중력은 존재하는가 에서 상호 다른 물체(원소)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상호 다른 물체의 작용하는 질량의 총량에 비례 한다가 정답이라 생각 합니다.
빛이란 무엇인가. 빛이란 어둠이 밝아지는게 빛이다.
영상은 길어서 다 안봤지만 우주 상수가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가 부정하던것들이 전부 그에 의해 탄생한것들이라는게 재밌는사실이죠 ㅋㅋ
아인슈타인: 저건 블랙홀이 아니야! 눈문으로 증명해주지
모든 과학적 법칙은 보이고 계산할 수 있는 인간 수준관점에서 설명하고 밝혀낸 것,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세상을 알게 될 수 있을까,
1. 우주가 애초에 무한한 크기를 가진다면, 팽창하지만 정적이라는 설명이 가능해지는데 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설명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지 궁금하고
2. 우리는 그 확률조차도 식을 세워 해석할 수 있고 그 이유를 추론 가능한데, 양자역학이 현재는 확률기반이지만 추 후 해석가능해져 확률이 아닌 수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3. 2가 해결되면 통일장 이론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우리가 전기력과 자기력을 합쳤듯...
서프라이즈에도 나온 건데, 상대성이론 그거 자기 와이프 것 베꼈다던가 아무튼....
어째 님이 전문가 같음. 잼나네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핵융합을 만들게 했던게 죽는 순간까지.. 후회 됬다고...전쟁을 위해 만든게 아니었음에.. 독일에서 먼저 핵을 만들었다면..아인슈타인도 독일 나치를 피하려
도주했지만.. 지금도 나라의,지구의 존망을 뒤흔들 무기로 중심에 있으니..
Ps. 블러드본 ost 잘 어울리네요.
핵분열이 아니구요?
천재가 핵무기의 효과와 파괴력을 몰랐을리 있나요. 몰랐다면 과학 이외에는 모르는 사람이겠죠. 그냥 변명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천재인 아인슈타인이 기억력은 안좋았다함..
유명한 일화가 기차를 탓는데 표검사에서 기차표를 잊어버린걸암.. 하지만 역무원은
아인슈타인을 알아보고 선생님 그냥 타고가셔도됩니다 햇음.
그러자 아이슈타인은.. 기차표를 찾아야 내가 어디를가는지 알게아닌가 라고햇다함..
수십 수백년
그 사이에 인류가 살아남을까요
현재 인류사회가 돌아가는 꼴
세계 기후가 돌아가는 꼴 보면
인류는 우주를 관측하는데서 끝날 지도 모릅니다.
테라포밍이든 우주이민이든 시작도 못하고요
아인슈타인은 답안지가 아니다. 그도 문제를 푸는 학생이었을뿐. 그의 실수를 통해 우린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게되었고 썩 괜찮은 답을 도출해내었다.
간만에 재밌는 과학 채널 발견 🥸
천재가 뭔 실수를 해~!!!
말도 안되는...
전부 잘못된 이야기네요.
그래도 아슈타인은 위대한 사람이다
페이퍼상의 우주..
고로 그림의 떡...
0:00 딱 k-입시 저격인듯
그래도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 발견하면서 우주의 대한 법칙 이해를 약간씩 이해하는편
블랙홀은 지구상의 태풍정도..
태풍도 순기능이...
역기능도있지만
과연 역사적으로 대천재는 아인슈타인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일까요?
인격신따위 있지도 않은거 다 드러난 마당에
일개 사람에게 창조주는 무슨 정신나간 칭호인지 ㅉㅉ
딕션 왜 이럼
오글거려서 진짜 ㅎ
극과극을 달리하는 양면성...
인간세계와 우주에도 존재가능성...
이것이 상호작용을하여
무가 반복...
벨의 전화실험실이 벨렙을 말하는건가? ㅋㅋㅋ
난 거기까진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걸 자네가...? 이런 심보였던건가 왜 그러셨어요 슈타인할배
자기가 부정한 많은 공식과 이론들이 결국 자기가 만든 공식과 이론으로 증명 됐다면 이건 실수라고 해야하는 걸까... 희대의 천재라고 해야하는걸까 참 아이러니하구나
무슨말인지 이해하려면 나는 억겁의 시간을 다시 태어나야 할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실수 또는 몰락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모르겠네요. 이론물리학을 하는 과학자들은 당시 우주를 관찰한 어떠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상상력 또는 간단한 실험으로 여러 이론들을 만들고 증명했었죠. 아인슈타인이 여러 이론들을 지적했던 이유는 그만큼 명료하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논리적으로 본인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억지로 그 이론이 아니다 라고 우기는게 아니고, 왜 그 이론이 틀렸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셨다는 겁니다. 과학에 대한 아주 건강한 토론인거죠. 물론 물리학자로서 개인적인 신념에 반하는 이론들이 나왔을때 마음에 안들었던것도 있었겠지만, 분명한건 당시 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이론을 굳건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건 아인슈타인이 실수 했다고 생각하고 몰락했다고 말하는건 언론의 이야기이고, 실제로 아인슈타인과 여기 영상에 이야기된 여러 5개 이론을 창시한 과학자들은 서로에게 귀감이 되는 학자들이 아니었을가 싶습니다.
이렇게 제목달아야 조회수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