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강선이가 보건교사 안은영 이라는 캐릭터, 인생 자체를 만들어준거죠 은영의 시작. 학생때만해도 그렇게 우울해보이고 지금의 은영과는 사뭇 달랐던 분위기를 명랑하고 유쾌하게... 말 그대로 장르를 정해준거죠 은영이는 저 그림 그대로의 장난감 검을가지고, 강선의 말 그대로 도구를 쓰며 지금의 슬픔을 담담하게 말할수있는, 담담하게 씨발을 외칠수있는 "보건교사 안은영" 이 만들어졌습니다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하고, 좌절과 우울속에서도 유쾌를 잃지 않는것은 학창시절 처음으로 비밀을 트고 진심으로 인생의 조언을해준 강선의 역할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격하게 몸부림치며 부서지는 죽음도 있는가 하면 비누장미처럼 오래 거기있는 죽음도 있다" 라는 대사 생각난다 이게 꼬깔콘 먹는 아기를 비누장미라고 칭하며 안은영이 나레이션하는 대사잖아요 ... 근데 이다음에 바로 김강선 에피나오면서 김강선이 그 "몸부림치며 부서지는 죽음" 처럼 사라져버림 너무 오타쿠의 심금을 울린다고...
원작에서도 '가로등 아래 김강선' 챕터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드라마에서도 정말 좋았어요. 원작에서는 강선이가 방향 제시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릴 적에 가지고 놀았던 깔대기 칼이랑 비비탄 총을 직접 줘요. 결국 그것들은 망가졌지만 은영이가 조각을 모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게 참.. 마음이 따땃해지면서도 먹먹해지는..ㅠㅠㅠ 하아..ㅜㅜ 여러분, 원작도 한번 꼭 읽어보세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장난감 칼과 비비탄 총을 집어던지고 어린 아이처럼 목놓아 엉엉 울던 은영이와 다들 도망치는데 그게 위험한지도 모르는 것처럼 크레인을 멀뚱멀뚱 올려다보던 강선이.. 한없이 짠하다 서로의 삶이 어땠을지 알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을 것이며,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행복한 기억을 나누었지만, 정작 함께한 시간은 정말 짧았고 한쪽이 죽어서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게 안타깝고 애틋하다..
조용히 눈이 내린다 온 세상이 하얘진다 하- 불면 따뜻해진다 만지면 앗 차가 휙 바람소리 사악 베어내면 하 웃음소리 흔들흔들 날아가 엄마가 우는 밤이면 모든 별이 떨어진다 노란 사과 분홍색 이 밤 빛나는 무지개가 조용히 눈이 내린다 온 세상이 하얘진다 하- 불면 따뜻해진다 만지면 앗 차가 모든 별이 떨어진다 노란 사과 분홍색 이 밤
I'm crying when this scene show up, this scene/song remind me with my friend who died bcz car accident september 2019, he never tried to bullied me, he never smile when i get bullied, he said "don't leave me, wait me for last presentation" Then suddenly he went to holiday with his friends and i'm so upset, Next day in that morning i got a lot messages from our group chat, They said he died by car accident with my another classmate and they sent us the picture 💔 it's sad to see your friend sleep forever and never wake up again 💚 rest in peace 💚
안녕하세요. 이 곡을 부르신 김도마(김수아)님께서 어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세요.
다치지 말고, 유쾌하게 가란 말이야. 사람들한테 사랑 받으면서 살라고.
드라마 두번째로 정주행 중인데 첫화에 엄마가 애기 은영이한테 웃어야 행복해진다고 하던 장면보고 강선이가 유쾌하게 가라고 한 말 생각났어요ㅠ
칙칙해지지말고 유쾌하고 사랑받으면서 살라는말되게슬프다
주르륵,,
어찌보면 강선이가 보건교사 안은영 이라는 캐릭터, 인생 자체를 만들어준거죠 은영의 시작. 학생때만해도 그렇게 우울해보이고 지금의 은영과는 사뭇 달랐던 분위기를 명랑하고 유쾌하게... 말 그대로 장르를 정해준거죠 은영이는 저 그림 그대로의 장난감 검을가지고, 강선의 말 그대로 도구를 쓰며 지금의 슬픔을 담담하게 말할수있는, 담담하게 씨발을 외칠수있는 "보건교사 안은영" 이 만들어졌습니다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하고, 좌절과 우울속에서도 유쾌를 잃지 않는것은 학창시절 처음으로 비밀을 트고 진심으로 인생의 조언을해준 강선의 역할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소설에서도 지금의 안은영은 강선이의 설정값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마음에 남더라구요
헉 원작 소설은 안읽어봤는데 같은걸느낀건가요 이렇게 연출을 보니까 드라마가 꽤 잘만들어진거같네요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이 미묘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거든요 표현할것들도 자세히보면 다 한것같고
@@땡큐스트롱파워 저도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정말 사랑해요 호불호는 갈릴거같지만...드라마라는게 꼭 원작을 따른 스토리랑 대사만 포함하는게 아니잖아요, 드라마에 나온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 독특한 ost들까지 소설이 가지고있던것들을 잘 녹여준거같아요!
@@최윤아-c1f 정말로요 한국에서 비급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도전했었지만 이건 정말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것같은 b급아닌b급 느낌이에요 특히 연기자들이 어휴.. 학생 한명한명 기괴한데 당연한듯한 연기력,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브금, ost말할것도 없죠
김강선 에피소드 진짜 잘만들었음
Ryan Bginz 그러게요...병맛과 감성을 이렇게 섞어놓으면 보는사람 어떡하라고...ㅠㅠ
원작에서도 보고 눈이 시어지던 에피소드인데 잘 녹인 거 같아요.
진짜 1,5화가 수작이죠
죽었으면 아프지나 말지
강선이 사라질때부터 공사장 씬들까지 정유미 연기력에 진짜 박수를 치면서 봄...공사장에서 주저앉고 울부짖는 그모습이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팠음ㅠㅠ
아 인정이요 ㅠ ㅠ 노래도 완전 슬퍼..
진짜..그때 나도 친구처럼 울었음..
강선이가 너무 다정해서 슬펐고, 은영이랑 너무 닮아서 슬펐고, 서로에게 특별했던 존재였어서 더 슬펐음...ㅠㅠㅠㅠ
아빠따라 나쁜쪽으로 갔냐 했을때 강선은 아니라 하였고, 악착같이 일을했다고 했다. 공사장에서. 5화는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아주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이라는 드라마가 호불호가 심하다고 한다. 하지만 5화는 무조건 호일 것이다. 꼭 봤으면 좋겠다.
"격하게 몸부림치며 부서지는 죽음도 있는가 하면 비누장미처럼 오래 거기있는 죽음도 있다" 라는 대사 생각난다 이게 꼬깔콘 먹는 아기를 비누장미라고 칭하며 안은영이 나레이션하는 대사잖아요 ... 근데 이다음에 바로 김강선 에피나오면서 김강선이 그 "몸부림치며 부서지는 죽음" 처럼 사라져버림 너무 오타쿠의 심금을 울린다고...
아 진짜이노래 개좋아요 김강선 에피소드 진짜 오짐... 그 김강선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서 자기의 아픔처럼 느끼는 안은영도 너무 슬프면서도 사랑스러웠음 남의 일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그래서 히어로를 하나 싶고
이 댓글 보려고 이 영상 매일 봅니다
원작에서도 '가로등 아래 김강선' 챕터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드라마에서도 정말 좋았어요. 원작에서는 강선이가 방향 제시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릴 적에 가지고 놀았던 깔대기 칼이랑 비비탄 총을 직접 줘요. 결국 그것들은 망가졌지만 은영이가 조각을 모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게 참.. 마음이 따땃해지면서도 먹먹해지는..ㅠㅠㅠ 하아..ㅜㅜ 여러분, 원작도 한번 꼭 읽어보세요!
원작 진짜 읽어보세요 여러분🙏🏻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장난감 칼과 비비탄 총을 집어던지고 어린 아이처럼 목놓아 엉엉 울던 은영이와 다들 도망치는데 그게 위험한지도 모르는 것처럼 크레인을 멀뚱멀뚱 올려다보던 강선이.. 한없이 짠하다
서로의 삶이 어땠을지 알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을 것이며,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행복한 기억을 나누었지만, 정작 함께한 시간은 정말 짧았고 한쪽이 죽어서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게 안타깝고 애틋하다..
친구 죽는거 회상씬 에서 나도 목놓아 울었다 악에 바친 안은영의 절규에 친구가 죽는데 와 피할수 없을땐 부딫히래
현실이 그래 즐기긴 개뿔
저만 운게 아니었군요ㅠㅡㅜ
저도 펑펑 울었어요 진짜
현장에서 전기밥 먹는 사람인지라
강선이처럼 죽는게 어제 오늘일인지라
저렇게 죽고 나면 유가족들이 출근길에 한복판에 상여복입고 출근하는 사람들 보며
안은영처럼 울고있습니다 그게 오버랩 되서 많이 슬펏나 봅니다
@@김정환-z6m 그렇군요... 정말 슬프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건물은 계속 지어질테고 어쩌면 저들처럼 안 죽을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슬플까요. 실제로 현장에 유가족분들이 찾아오시는 줄 몰랐습니다. 건설현장 사고가 안 일어나면 좋겠네요. 정말로요.
6화보다는 5화가 사실상 극의 클라이맥스인 느낌.
강선이 에피소드 진짜 너무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ㅜㅜㅜ 죽을때도 울고 과거 회상 할때고 울고 여운이 진하게 남았어요
은영이의 장난감칼이 강선이 아이디어였다는게 진짜 너무 슬펏습니다..
가로등 아래 김강선 에피소드를 원작에서 제일 좋아했는데 드라마로 봐도 그렇더라구요 ㅠㅠㅠ 창문으로 흩어지는 강선이를 잡으려는 은영이가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누누물나ㅠㅠㅠㅠㅠ
도마님 목소리 들었을 때 너무 반가웠어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좋아하던 노래인데 하필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더 마음이 안 좋네요...도마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
이노래,,,진짜 뭐지 나중에 마지막이나 최종으로 가장 큰 젤리하고 싸울때 넘어져도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고 강선을 떠올리면서
눈물 흘리고 인상을 찌푸리며
입을 꾹 닫고는 울면서 젤리를 해치울거같아
상상만해도 눈물나와
와진짜..... 너무 선명하게 상상되서 눈물나요 안은영 표정중심으로 싸우는 모습 천천히 보여주면서 이노래 조용히 흘러나올거같아..
책을 읽을때도 인표와 은영이가 함께 있으면 설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강선이와 은영이는 친구라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아리고 애틋하더라구요
다치지 말고 유쾌하게, 잘 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애틋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도마입니다..
노래 마니 들어주세요...노래 다 좋아요
내사랑 도마..ㅜ
이노래 얼른 음원사이트에서 듣고싶네요 ㅠㅠ
최근에 보건교사 안은영 OST가 정식 발매되어 음원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 김도마
피할수 없으면 당하라고...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 하려는거 알면서도 만나러 가는길에 많은 위로가 됐어요
ㅠㅠㅠㅠㅜ
토닥토닥...
믿기지가 않는다. 도마는 사람들 마음속에 영원한 빛을 밝혀주러 천사로 이곳에 잠시 머물렀던 거 같다. 도마 잘지내 행복하게.
얼마전에 소중한 사람을 잃었는데 5화 보고 펑펑 울었는데 노래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나네요... 따듯하고 편안하게 잘 있었음 좋겠어요 강선이도. 제 사람도.
진짜 펑펑움.. 배우들 연기가 정말 보는 내가 몰입될 정도 내가 안은영이 된거 처럼 진짜 펑펑움
명복을 빕니다 도마님의 목소리에 받은 위로를 잊지 않을게요
이 에피소드 너무 먹먹했음..
피할수없으면 받아들여야지라는 말의 무게도 그렇고 강선이의 사고현장도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날 비극이라는게 너무 슬펐다..
강선이가 같이 가자고 할때 너무 슬펐는데... 어디로 갔을까 강선이는
울면서 봤어요 ㅠㅠ 5화 스토리 그리고 이 음원때문에 안은영의 모든 이상한 부분이 용서됩니다 정말 너무 좋은 노래 ㅠㅠ 계속 듣고싶었는데 감사해요
칙칙해지지마 무슨 일이 있어도...
강선이 에피소드 진짜 너무 애틋하고 여운지렸음
솔직히 다른 화는 잘모르겠지만 5화는 재밌게 잘 본 것 같아요...!! ㅜㅜ 안은영 주저앉아서 울때 나도 소름돋음
조용히 눈이 내린다
온 세상이 하얘진다
하- 불면 따뜻해진다
만지면 앗 차가
휙 바람소리
사악 베어내면
하 웃음소리
흔들흔들 날아가
엄마가 우는 밤이면
모든 별이 떨어진다
노란 사과 분홍색 이 밤
빛나는 무지개가
조용히 눈이 내린다
온 세상이 하얘진다
하- 불면 따뜻해진다
만지면 앗 차가
모든 별이 떨어진다
노란 사과 분홍색 이 밤
무지개 칼 이에요
그곳에서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근에 보건교사 안은영 OST가 정식 발매되어 음원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 김도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 음원 나온데요ㅠㅠ
이경미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말함ㅠㅠㅠ👏
어디서요?
나왔으면 좋겠어요..😭
언제쯤 나오는교 ㅠ_ㅠ
존버는 승리한다..
은영이를 더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던 화...너무 먹먹했어요ㅠㅠ
은영 강선 생각나서 너무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고 조용히 눈내리는 곳에서 쉬시길
마음이 너무 아파요 따스하고 아름다운 음악들 많이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힘들때나 우울할때 따라부르면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져서 좋아하는 노래에요.
진짜 술안먹고 들어도 눈물이난다 마냥눈물이 나더라
ㄹㅇ 이 에피가 최고...존나 눈물남 ..ㅠㅠ
강선아....잘 가....
너무 좋다 진짜...아직 가을인데 진짜 겨울느낌남
내 눈물버튼.... 꼭 OST발매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보건교사 안은영 OST가 정식 발매되어 음원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 김도마
방금 5화보고 노래 뭐지하고 한시간동안 찾아봤네 감사합니다 ㅠㅠ
이 노래로 참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고마웠어요...
난 안은영 아직 안봐서 드라마 내용은 모르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노래 접하고 이것만 듣는중... ㅠ 진짜 첫 반주부터 가슴 먹먹해짐 가사도 시적이고 예쁘면서 쓸쓸하구.. 엄마가 우는밤이면 파트 내 눈물버튼가사 ㅠㅠㅠ
이 노래 목소리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나셨대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마. 김수아님.
흐아 넘 조아 노래 왤케..눈물남 음원내놔 넷플...은영이 울 때 넘..연기미쳣음
이거 진짜 좋은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들을때마다 강선이랑 은영이가 교실에서 대화하던 장면 생각나서 눈물 나요 😭
당신 채널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책임지세요ㅠㅜ
저도 제 채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ㅋㅋㅋ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영샘...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요
하ㅏ 이 노랠 찾으려고 가사로 드라마이름으로 모든 방법을 다 쓰다가 마지막으로 강선 쳤더니 나오네요ㅜㅠㅜㅠ 따라부르며 눈물흘립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들을 곳 없어서 아쉬웠는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보면서 너무 울어서 노래만 들어도 울컥 치밀어 오르는데 또 노래는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싶고 들으면 울고싶고...
하 5화 보고 여운이 너무 깊어서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정말 이렇게까지 ost음원을 기다렸던 적이 없는데.. 인간수업때도 많이 기다렸지만 이 노래는 정말... 제발 음원 내주세요 제발..ㅠㅠ
최근에 보건교사 안은영 OST가 정식 발매되어 음원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 김도마
눈오는 날 꼭 이 노래 들어야지!!
보건교사 최애 에피 5화 ㅠㅠㅠ 강선이와 혜민이 이야기 넘 눈물난데 따뜻하고 좋아요... 근데 이 노래가 너무 잘어울리는거 있죠
드라마 볼땐 아무 느낌 없었는데 다보고 ost 들으니 왜 이렇게 슬프냐...
이노래 듣고 다시 울엇어요....가슴이 너무 절절해요
I'm crying when this scene show up, this scene/song remind me with my friend who died bcz car accident september 2019,
he never tried to bullied me,
he never smile when i get bullied,
he said "don't leave me, wait me for last presentation"
Then suddenly he went to holiday with his friends and i'm so upset,
Next day in that morning i got a lot messages from our group chat,
They said he died by car accident with my another classmate and they sent us the picture 💔 it's sad to see your friend sleep forever and never wake up again 💚 rest in peace 💚
김강선 역 하신 배우분 완전 반했습니다 연기 그 이상의 것을 하신 느낌이에요
배우 최준영입니다.
ㅠㅠ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남...
피할 수 없으면 당해야지
앁 진짜 이노래 열심히 찾았는데 미쳤어 진짜
이 노래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감동이었고 ㅠ 정말..
안은영 내부 관계자셔서 음원 있으신 줄 알았어요!! 따오시는거군요... 능력자.....b
내부관계자 희망합니다!ㅋㅋㅋ
감사의 마음으로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상 정말 고마워요! 40대 아재의 마음을 정말 따듯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도마 목소리 너무 좋아요
This song really hit home. Miss you
1시간으로 올려주세요 ㅜㅜㅜ 넘 좋아요 ㅠㅠㅠ
I’v been searching for this song for a long time thank you so much for uploaded this song.🙏🏻😭
휘파람 음원 발매 존버 n일차
저도 이거 찾고있었는대 감사합니다
이 노래 엄청 찾았는데 여기있었네요ㅜ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
도마 사랑해... 도마노래 넘 찰떡이야
헐 도마 노래였어요??? 대박 넘 좋네요
목소리 울림이 있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죠
피드백 엄청 빠르시다 잘 듣구갑니다
문맥상 ‘하나 풀면 따뜻해진다’ 가 아니라
‘하아 불면 따뜻해진다 ‘가 더 맞을것 같아요!
안은영 ost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시험 끝나면 다시 정주행해야겠다ㅜㅠㅠㅠ
Been searching for it 😭😭❤️ thank u
도마 맞아요 도마 짱
this is so beautiful
love this song
문제 되서 댓글답니다 너무 좋고 재미있오서 문제입니다
6화에서 정유미랑 남주혁이 지하실에있를때 여자들이 아 아아아아아 이렇게 상짝 무서운 브금 찬아주실수있으신가요..
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말인지 알겠ㅋㅋ
보통 엔딩크레딧에서 따오는데 그 웅장하게 아아아~하는 부분은 주인공들 대사랑 섞여서 잘 안되네요ㅜㅜ
I don’t know why this is in my recommend but it’s really cool!
School nurse files on Netflix is hot here and this is one of the soundtracks
평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