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지만 익숙해져야 할 아프가니스탄 가족의 한국 적응기(2022년 7월 5일 / 울산 MBC / 울트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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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л 2022
- #울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난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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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다면서 우시는데 다시는 고향에 갈수 없음을 알고 계신듯..아이들이 희망이 되어서 아프간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고향만 못하고, 고향 사람들만 못하고, 고향음식만 못하겠지요. 잘 지내다 정세가 안정되면 돌아가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안정될 날이 올까요?
@@user-ko8jm2kq3p 언젠가 오겠죠
여기서 살고 싶으면 자자손손 여기서 살수 있어야죠. 아프간 아씨의 시조도 나오고.
그런날 안와요...
원리주의자들이 세속의 땅을 밟은 자들을 환영해줄 일은 없을겁니다...
아이들 보다
성인분들이 적응하시기가
더 힘드실거예요.
빠른 시일내에 아프카니스탄에도 평화가
찾아와 고국으로 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예전처럼 한국과 함께 일하시면서ㅡ
아프카니스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알라 나라로'가면 한국 보다'더낫다. 알라를 윈망해 알라가 책임져안지 ''왜 한국에서 책임지냐 가난과 생활고에 자살하는 자국민'부터'해결 해라 쓸데없는 동정심 으로. 이슬람인들 한국에몰려 오는거 싫다
개인적으로 아프가니스탄 국민이
한국 들어오는 거 반대임
아직도 남편들은 아내폭행하는게
일상인데 그 자식들도 그걸 보고
한국애들한테 그대로 함
예시로 저 여자는 한국에 있지만
히잡 계속 쓰잖음
이유가 뭐겠음 히잡 안 쓰면 남편이
계속 때림. 심지어 남자 자식도
엄마 때리는 게 저 나라일상임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간 것은 미국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특별 기여자 라는 말은 저들이 한국을 도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어휘가 아닙니다
따라서 저들은 미국에 보내야 합니다. 저들도 미국 가기를 원할 겁니다. 미국과 교섭해서 보내세요
무슬림은 저들도 그렇고 우리도 상호간에 불편합니다
여성 억압이 핵심문제 입니다. 보통 다자녀일텐데 부모 둘이 맞벌이를해도 힘든 와중에 여성은 집,양육만
다 책임지게 하니(그리고 교육부족) 2,3세대들이 타국에서 제대로된 구성원이 못 되고 겉돌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주류사회에 적응못한 청년들중 극단적인 경우 나쁜 교리에 물들어 외로운 늑대가 된 유럽의 사례가 있습니다.
장기 비자가 되게 할꺼면 2세대들에대한
교육을 제대로 지원할것이고,
아프간 안정화시 출국조치 할 꺼면 누락없이
보내줘야 하겠습니다.
댓글들중 맹목적인 비난, 상처받는 말들은
국민들의 일부 의견이 되겠지만, 발전적인 방향성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타지에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저도 해외 살아서 너무 이해합니다. 적응 잘하시고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좋은 분들도 훨씬 많으니 긍정적으로 잘 생각하면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디사냐 아프가니스탄에 사냐 그리고 해외살면 타지 가 아니라 타국이란다
저도 외국에 살지만 고국에서 사는것 만큼쉽지 않겠지만 힘내고 희망을 품고 살기 바래요. 이제는 대한민국이 고국이라 생각하시고 한국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길 바래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본국에서 희망의 일꾼 노릇을 톡톡히 잘 할 수있길 기도합니다~^^
그치 니네 나라로 가야지
항국에서 무슬림 짓거리 구만 하고
@@user-eo7eu8pk8x 댁이나 잘.사세요~
이름을 보니 알라에게 기도하는 무슬림같네요~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역사적으로 선교 방식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말씀과 이적으로 세계에 선교해 왔지만
이슬람교는 칼과 살육을 통해 세력을 확장해 온 종교입니다.
지금은 소수이지만 그들이 히잡(머리에 쓰는 옷)을 고수하는
것처럼 개종이 거의 불가능하고 나중에 세력을 얻으면
이념문제로 어려운 대한민국에 종교적인 갈등까지 유발할까
심히 염려 됩니다~
@@user-bv8hf7rt5w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다 같은 신을 섬기는 아브라함계 종교입니다. 불교 신자인 저도 아는 건데 ㅋㅋ 본인 종교 먹칠하지 마세요 안 그래도 이미지 안 좋은데
@@user-bv8hf7rt5w 기독교가 어떻게 선교 했는지 더 알고 싶으면 미국 흑인 노예들이 어떻게 개종했는지랑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생활에 적응하느라 애쓰는게 눈물날정도로 고맙네요. 애쓰는만큼의 보람이있기를...
제가 갑자기 피치 못하게 타국에 정착하여 살아야 한다면 저분처럼 저렇게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잘 적응하셔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패널 목소리만 빼도 더 이입 잘될거 같은데요..
타국에서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겐 기회가될수있으니 잘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예정에 없던 타향살이가 얼마나 고단하실지
내가 볼 때 우리나라라서가 아니라 진짜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난민 적응시스템은 최고 아닐까 싶다. 체계적으로 이렇게 지원해주는 나라가 어딨냐 유럽도 그렇지 못하다. 저들에겐 구원의 땅이지. 물론 앞으로 살 길이 녹록치만은 아닐테지만......
유럽은 난민수가 많아서 관리 힘들져
같은 동네 주민입니다.저희 애도 같은 초교 다니고 늘 자주 보는 분들이고 아이들이에요
첨엔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냥 한 동네 주민으로 다들 보십니다.
아프간 중학생 여학생 3명 자주 보는데 한 여름 더위에도 히잡(맞나요?정식명칭이 뭐지) 쓰고 다니는데 안쓰러워요..
아이들만큼은 이제 히잡 두르지 말고 한국에서 자유롭게 다니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ㅜㅜ
저 슈퍼 우리집 바로 앞이네요 ㅋㅋㅋㅋ진짜 한동네 주민이네요
종교는 티내지말고 다녀야하는디 히잡쓰는걸 로 한국인들의 시선을 불편하게합니다. 돼지고기 등등. 한국문화 존중 절대안하는겁니다. 안쓰러운것도있겠지만. 저는한국문화를 무시하는. 것같네요
울산어디동이신가요
@@user-qi7xy1gq3f 북미 한인들 집에서 김치찌개 먹으면 백인들 무시한다고 말 할 기세.
종교의자유는 권리입니다 다만 자식의종교를 부모가결정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언어. 종교. 음식. 쉬운게 없겠네요. 특히 어른은 아이들을 위해 적응하시려고 애쓰는 맘이 클것 같아요...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그나라 문화를 습득할 생각이 없다면
돌아가야지....
댓글들이 잔인해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아픔을 주는 말들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현실적인겁니다.
이슬람이 이런 차별을 받는건 그들 스스로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타협없는 종교, 타국 문화를 잠식해나가는 그들의 새로운 침략방식은 언젠가 독이되서 돌아옵니다.
저들이 신앙적 문화적으로 융화될 노력이 없다면 떠나는 게 맞습니다.
무슬림의 관습은 남자동행없이 집박에 나갈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여자는 이제 이런 티비에 나와서 면담도하고 학교도가고 장도보러 가는것은 헌국풍습에 적응해가는것 같습니다.
@@kanglee8722 극단적 이슬람 신앙을 탈피하고 한국의 문화와 타종교를 존중하고 거기 융화될 수 있다면 이슬람이라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슬람은 다른 종교보다 신정일체가 강한 이데올로기에 가까운 종교라 사실 그리되기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융화가 된다해도 의심의 눈초리는 피하기 힘들거같네요.. 전부 이슬람이 자초한 일이라 그들이 시간을 들여 수습해 나가야할 과제겠지요
히잡을 고집한다면 한국인이 될수 없습니다
도대체 비과학적인 종교에 빠져드는게 이해가 안간다 이 우주는 그냥 생명체로 태어나 디지면 끝나는게 원리야
@@thepoweroflove4700 : 공산주의자 ???
남북 대치 상황인 나라에서 외국 난민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울꺼 같음? 어림도 없지 국내에 있는 난민 신청자.인도적 체류자 등등 포함 한반도 급변사태 발생시 저 사람들은 무조건 우리나라에서 도망갈 사람들임 저들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기여 하겠다는건 일종의 사치일뿐...
@@Unknown-sl1qy 저 아프간 난민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기타 무슬림 국가나 아프리카 난민들이 왜 한국으로 왔는지가 의문스럽네요 지금도 난민 인정 해달라고 찡찡 거리는 난민 신청자들도 있는데 왜 우리가 받아줘야 하는지 의문
@@beautiful-love 정부 활동 지원이 그냥 회사에서 일한거라고 생각함? 제대로 찾아보고 댓글 다셈
어째꺼나 이곳에 있을때 까지
이곳에 적응하셔야....
더 힘든 일도 격으셨으니 잘하리라 생각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한국에서 살려면 종교를 포기하던지.종교를 버리지 못함 돌아가던지.
이 사람들 무서워 못 살겠다..고려인들은 안 도와주면서..저들은 많이 도와줬나보네...아이들이라도 이슬람문화 이어받지 않았음.적어도 한국에서 살려면.
아이구 힘드셨겠어요 ~ 앞으로 적응하시려면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어요 !
그 나라의 문화, 언어를 받아드릴 생각이 없다면
그들이 사랑하는 이슬람이 있는 아프가니스탄으로 가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분들른 기여자라 다행이지만 난민 막 받아주면안댐 그리고 이나라에 살려면 이나라에 문화를 따르시길
저것들 여기까지와서 차도르쓰고있네. 요즘 프랑스에서 이슬람인들이 길거리에서 시위하는것처럼 우리딸은 교복치마 못입힌다 무조건 차도르써야된다.
우리딸은 수영수업 안받겠다 여자가 몸을 보일수없다
학교급식에서 돼지고기빼달라 이슬람은 안먹는다는 시위할거같은데 이 사람들
때가 되면 돌아가라.
우리는 무슬림은 반대한다.
한국에왔으면
한국에적응하라
옛것은버리고
그러지못하면
적응하기힘들다
사는게 공짜가아니다
일하고노력해야지
유럽에선 무슬림 난민들 감사한줄 모르고 당연하단듯이 질서도 양보도 없이 내자리라며 자리차지 싸움에 길바닥에 쓰레기 마구마구 버리고 가는곳 족족히 침뱉고 아주 인간답지 않게 살아갑니다. 무슬림이 워낙 많아서 한국이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죠. 같이 살아가기 정말 힘들어요
응원합니다
나시마 야코비씨 기운 내세요 어떻게 든 잘 머무시다가 혹 아프가니스탄 돌아가게 되시더래도 우선은 적응하며 견디셔야지요 아이들이 밝아서 좋습니다
부디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mc진행 진짜 개짱나네 , 왜 자꾸 중간에 아그랬군요, 이런 기계식 리액션 넣고 안어울리는 곳에 넣고 그러냬ㅣ
남의 단점이나 약점을 공개적으로 들춰 낼 필요가 있을까?
당신만 그렇게 느끼면 되지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전달하고 동조를 바라냐?
진짜 시끄럽게들 떠드는구만.
맞아요.. 거슬려요
나 혼자만 생각한게 아니였군,출연료 안줄까봐 그랬나봐요 ㅋㅋ
애들은 한국말 적응이 쉬워서 적응 잘할듯
한국인으로 거듭나서 사회 일원이 되길 !
고향의 그리움이 얼굴가득 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현명한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게 잘 사세요 ,,한국외교부와 협력하던 고등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
말과 다르게 얼굴에 행복한 모습이 없네요 ㆍ나름 미래에대한 불안이 가득한 모습이보여 안때깝습니다 ㆍ
고국이 안정화되어 고향으로 가는것이 최고의 행복일텐데 ~~
온 가족 늘 건강하시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이웃 만나시고, 그 만남 속에 한국어도 빨리 배우셨으면 하구요.
축복합니다!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려면 다른 종교도 포용하고 자식도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줘야합니다.
한국에와서 돼지고기 안먹고 평생 살기가 쉽지 않을텐데 머리깍고 산으로 가야할텐데
실제로 이슬람 노동자 썰보면 생각보다 잘 적응한다고 함 적응 못하면 고용주가 계약 연장을 안 해줘서 ㅋㅋ 그리고 이슬람이라고 다 종교에 광신적인 건 아님 온갖 꼼수 다 써가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많음
아이들이 잘 자라서 자기들의 조국을 위해 큰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ㆍ옛날 우리 선조들이 다른나라에서 독립운동했을때를 생각해서 울산 시민들도 잘 대해주셨으면해요ㆍ저들이 잘 자라 그나라에 가서 우리나라와 가교 역할을 할 수도 있어니까요ㆍ고국을 생각할때 끔찍한 기억 밖에 없고 한국에서 오히려 기쁜 일상만 있고 행복하다는게 마음이 짠하고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ㆍ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ᆢ
나라가 진정되면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당신들이 있어야할곳이 아니에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말은 좋은 소식이 많다고 하지만 얼굴 표정은 걱정이 많고 닫혀있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고향만 하겠습니까? 그래도 여기서 적응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프칸 기여자들 처음엔 좋은 감정으로 대했는데, 여러 영상들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눈빛에서, 우리가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그들의 눈빛이란 그들이 아프칸에서 다소 상류층으로 살았단 기억 때문인 지, 한국에서도 고급스런 직업을 갈망하는 눈빛을 가졌단 것이다. 험하고 힘든 3D업종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하는 듯한 눈빛을 나는 느꼈다. 영상에서 보여 준 그들의 언행과 복장, 그리고 행동거지가 한국 귀족들 저리가라 할만큼, 교양있게 세련된 것이었고, 그러한 몸짓은 한국에서의 돈벌이에 피로도가 쌓였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우리 동포로서 동일언어 동일습관을 가진 탈북민들 조차 한국적응에 힘들어하며, 이것저것 마다 않고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것 바라보면서, 저 아프칸인들에게 다소 섭한 마음이 든다.
여자분 머리에 쓰는 거 벗어도 되는 것 아닌가?? 종교땜에 쓰고 있나보네..
여기도 거기도 편치 않을것
마음 붙이고 살아감이 행복을 당기는 방법
슬퍼보입니다 힘내시고여 적응 잘 하시고 생활하시길요👍👍👍
진행이 흐름을 방해하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있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사용해야 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 내시고요 화이팅해요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애기 귀엽네
무슬림은 참.. 남의 나라에서도 종교 위에 법을 고슈하니깐 문제임. 그러니깐 무슬림은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런 난민들이 지금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것도 한국인들이 치열한 전쟁과 희생으로 한거라... 좀 다른 외국인은 몰라도 무슬림들은 싫어요.
조흐라씨~!
오늘 TV에서 보았는데..
넘~!
예쁘구 아름답더군여~😍😍
늘~!
건강 하시구
학교두 잘 다니시구
좋은 한국 친구들두
많이 사귀시구
학교를 졸업 하시면
취업두 하셔서
늘~!
행봅하게 사시길
응원 할께여~😉😉
조으라씨~!
~❤️❤️❤️❤️
~❤️❤️ ❤️❤️ ❤️❤️❤️❤️
내국인보다 더 챙기니까 문제가 되는거지요.
외국인 온정주의
첨 얼굴이 어두워서 걱정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랑거랑 반대라
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 아드님이 잘 생기셨어요👍
이슬람 go out
특별기여자 XX
엄마랑 시장 가는게 아니고요.
이슬람 원리주의에선 여자는 외출시 무조건 남자 가족과 나가야 합니다. 아직 종교적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엄마랑 시장가는거지 무슨. 그럼 애들 학교끝나고 데리러갈땐 왜 남편이랑 안갔음?
혼자 잘만다니던데 이슬람여자들
울지 마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이겨내세요 화이팅!
한국왔으면 이슬람교 버리고 할랄음식 버리고
한국에 맞게 적응하세요
국격은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죠...자국의 전쟁이 터지고 무슨일이 일어나도 대한민국에 협조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그들을 우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는 믿음..세계 어느 위험지역에 가더라도 우리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는 기반이 됩니다..더 홍보하고 세계에 알리면 좋겠내요.
아프간으로 돌아가라!~
아프간 사람들 까지는 받아들일수있는데 예맨에서 온 사람들은 돌려보냈으면... 젊은 남자들만 잔뜩왔던데
강남에 반지하 사는 자국민들은 물에 잠겨 죽는데 저것들한테는 32평 아파트 제공해주네... 말이 안된다...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
부모는 다 똑같아요...자식들이 좋은 환경에서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무튼 다문화국가가아닌 단일민족 한국에겐 저 히잡 별로인건사실 어른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거다
그런 시선들 이해해주길바라며 아무튼 잘 지냈음합니다
한국도 유럽처럼 히잡 금지시켜라.
히잡금지.
시르면 꺼져.
야들은 뭔테 이런 극진한 대접을 받노
찬밥도 몬 먹는 고려인 동포와 넘 대비된다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일본 총독부가 맞고나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 후손이 웬수네 살아 있는 친일파 우리 일본들 때문에
답답한 소리좀 하지 마세요...전세계 모든 국가가 왜 슬때없이 아프카니스탄에 진출했을까요...뉴스 봐서 잘알겁니다...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등 수많은 국가가 아프카니스탄에 진출했습니다...물론 현재는 다철수 했지만 진출한 이유를 한번 찾아보세요...어느국가든 진출할때 가장 중요한게 그나라의 우수한 인력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그래야 진출하기 수월하고 또 시간이 지나서 그사람들 중에 고위 인사도 나올수도 있고 친한파가 많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즉 아프칸에 진출한건 다 경재적 이유때문입니다...더 많은걸 알고 싶으면 한번 찾아보고 공부좀 해보세요...
잘 대해주길. 이 분들이 언젠가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갈 때쯤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겁니다.
그건 한국의 가장 귀한 자산입니다.
갈거같습니까? 안가지
절대로 안가지 아프간 지금 개판이구만
자들은 한국에서 이슬람 퍼트리면서 살걸?
강제로 돌려보내야된다
한국이 강국이 된만큼 난민에게 도움을 주는건 참 좋은 일입니다. 허지만 상대가 이슬람일경우는 좀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유럽에 계속 타지던 테러를 보면 대부분 이슬람 이민자의 2세대들이 서양문화에 대한 불만으로 알라라는 이름으로 행하는게 테러니까요
처음엔 전쟁과 가난으로 한국이 고맙지요....그들에겐 이슬람이 문화이자 생활법전입니다.
그들은 절대 한국문화 존중하지않습니다. 그들의 종교엔 절대적 교리가 한국문화와는 절대 섞일수 없으니까요
꿈깨고 돌려보내는것이 안전합니다
힘내세요. 이젠 우리 사람입니다.
한국 왔으면 한국 사회 기준대로 행동해라!이슬람 율법 따지지말고 !그래야 편견없이 한국 생활도 가능하다!남의 나라와서 이슬람 율법 따지는 새끼들은 기냥 추방하는게 답이다!그것도 난민이 !받아 주었다면 현지 생활에 익숙해지고 노력 하는게 의무라고 본다!
이슬람 율법중에 우리의 법에 저해되는 부분만 조심하면 되는걸 왜 강요하는 거지?
너 혹시 개독이냐?
아마도 사람들은 이말에 않좋아하시겠지만 이말은 사실입니다. 종교때문에 저랬스만 아예 버려버리지...
화이팅이요
왠지 눈이 슬퍼보이네요...
한국에 사는 나도 눈만 뜨면 나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한국에 적응하면 나쁜 소리가 들려오겠죠
나시마님 홧팅!
굳 럭!
중국 일본 북한으로 던져라
고향에는 미련이 없어 보이지만 히잡으로 엿보이는 종교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못한거 같아 답답해 보이네요.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중요시 하는 나라입니다.
히잡으로 대표되는 반여성적 반인권적 무슬림이란 굴레를 벗어던지면 더 놀라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이슬람만 아니면 적응이 빠를텐데
신념도 좋지만 왜 못사는 나라들은 종교때문에 못먹게 하는 음식이 많아서 문제임
돼지라는 동물 한종으로 일자리만 해도 백만개는 생길텐데 ㅉ
그 맛있는 돼지고기도 못먹고 참으로 안타까움.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이 심하신 듯요.
심리치료가 필요 할듯 합니다.
하고 계신거겠죠
건강히 잘 지내시다
안전하게 가시길
어디루요???????
@@kuwait_park ????
자기가 가고 싶은곳이나 고향이요
@@user-wc4qr5ut1l 아프카니스탄 = 텔레반 인데 고향에 돌아가라니요???
@@kuwait_park 에휴~ 답~답 하다...
@@user-wc4qr5ut1l 죽으러 가라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싸장님 나뻐용~
잘적응해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울산이 좀 보수적인 곳이라서..ㅠ
경기도쪽도 좋아요..
적응 잘 하시길 바랄께요. 하지만 이슬람은 전파하지 말아주세요.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여기에서는 히잡 벗었으면... 히잡보면 거부감 들어요. 보기 싫어요.
패널들 좀 조용히보자 왜그리 떠들고 추임새가 많아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힘을내시고 이겨내시어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쟤네들 문제가 무슬림이라는거지...급식에 돼지고기있으면 먹으면안되고 쟤네들 숫자가 늘어나면 할랄음식달라고 시위하고 급식도 쟤네들 눈치보며 만들어야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거다. 무함마드 욕하면 난리나고 지금 프랑스 영국 꼴 나는거다
공부좀해라
공부좀해라
이걸보면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걸 생각하게된다
본국으로 돌아가세요
아주머니 표정이 좋은 느낌이 안들어요
외국분이고 고생해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과 반대의 말을 하는것인지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에서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어머니가 긍정적으로 말씀하려고 애를 많이 쓰시는게 보입니다! 부디 한국에서 잘 적응해서 잘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있지마세요...본인들 스스로 스며들고 노력해야 합니다.남이 밥을 떠먹여주는거...그거 얼마 못갑니다.
어떠한 어려운 삶이 기다린다 한들 스스로 밥을 떠먹는 용기와 실천이 좀더 낳은 삶과 미래를 기약 할 수 있습니다.
이슴람 !!
노
애들은 금방 말배우죠
안타까운점은 저나라에서 저 종교때문에 저랬더라면 아예 종교자채를 버려버리지...
돼지고기등식성때문에, 이슬람권나라가, 더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