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번 사태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EV3 차주님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 역시 아직 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이나 여러가지로 보았을때 상품성이 너무 훌륭한 차로 보입니다. 현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EV3는 좋은 상품으로 보이고 니로랑은 다른 상품으로 보입니다. 멋진차와 함께 즐거운 카라이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트라인도 늘 응원합니다 👍
오토기어의 테슬라에 대한 열등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준임. 아이오닉5n가 세계 최고의 전기차라고 올려쳐놨는데 현실은 아직도 못 고친 iccu, 압도적 화재율, 처참한 주행거리, 쓰레기 승차감때문인지 그 차 1년 동안 전 세계 5천대도 안 팔렸음. 테슬라 모델y 는 작년 한해 122만대 팔려서 오열중 ㅋㅋ 심지어 아이오닉5n 보다 3배는 비싸서 극소수만 타는 타이칸, 플래드, 람보르기니 이런 차들도 일년에 몇만대는 팜.
기아 마케팅에서 찐빠낸거라고 봅니다. 기술쪽에선 반대가 있었겠지만 좋아보이니까 갖다붙혀서 새로 정의를 하니 어쩌니 하면서 썼겠죠. 내부적으로는 다들 아는 누군가가 대가리 박아야되는데, 뻐팅기고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ㅋㅋㅋㅋ E-GMP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상품성을 홍보할 수도 있었는데, 무리한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E-GMP 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점은 기존 내연기관과의 차별성입니다. 전기차에 필요한 구성요소만 넣은(내연기관과는 다른) "레이아웃"을 통한 거주공간의 확보+사고에 대비한 안전성인데, 내연차랑 같은 샤시를 썼다? 배터리가 밑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거죠. 이걸 무슨 실드를 치겠다고 멤브레인 타령인지..
다른 채널들 쭉 보니 k3 플랫폼을 유용해서 염가형 전기 차용 섀시를 만든 게 팩트인 건 맞는 거 같음.. 이걸 구분 없이 E-GMP라 부르기로 한건 백보 양보해서 제조사 권한이라 해도, 소비자들한테 혼돈을 주는 마케팅은 충분히 비판 가능하다고 봄. 근데 왜 이런 맥락 없이 니로(K3 플랫폼)랑 다르다 기를 쓰고 실드 치는 걸까...는 의문..
지문을 잘 읽고, 거기에 맞게 답을 찾고 풀이방법도 알고 있고, 진짜 혹여나 틀렸다고해도 오답노트를 정확히 하냐 vs 지문이 안읽히니 일단 객관식 답을 괄호속에 넣으니 답이 나왔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출제자가 와서 딱 정리해주면 모든게 끝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모두가 피곤한 논쟁이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유익한 정보를 듣고 나눌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만간 흥미로운 차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spellzero 문제는 소비자들한테 E-GMP라고 하면 그간 팔았던 EV6나 아이오닉5 같은 차들에 썼던 플랫폼으로 알고 있음.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강원도) 이딴 소리나 마찬가지임. 두부 잘라내듯이 롯데타워 도려내서 강원도 촌구석에 박아놓으면 그게 롯데 시그니엘임?
이 문제의 본질은 플랫폼이네 아키텍쳐네 같은게 아님. 핵심은 기아가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는 엔트리 전기차 전략차종을 내면서, 기존 최신 플랫폼을 사용한 ev6 ev9의 동생차종으로 ev3를 포지셔닝하고 싶어했다고 봄. 그러다보니 비록 차체는 전세대모델에서 가져왔지만 ev6 ev9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개념으로 묶어서 마케팅을 하고 싶었던거고 물리적인 차대 개념을 바꿀 순 없으니 e-gmp의 개념을 바꾼다는 무리수를 둔게 시발점임. 윤성로는 이 헛점을 치고 들어간거고 소비자입장에서 당연히 알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거라고 봄. 그런데 오토기어가 한걸보면 현기가 e-gmp 개념을 바꿨다고 하니 구매자 및 구매예정자들 안티모트라인들의 지원사격 받으면서 윤성로를 논리적으로 무너뜨릴 기회라고 생각한듯. 뭐 실제 의도가 뭔지 내가 알길은 없지만 오로지 윤성로를 맥일 호재라 느껴서 저런거면 진짜 질이 안좋은거고 다른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거라면 자동차 유투버나 리뷰어로써의 신뢰를 잃는 행동인거죠
맞어유~ 여태 일반 소비자가 몇년간 봐오던 egmp플랫폼 기반인 ev6 ev9과 ev3는 확연히 다르죠 엄현히 ev3는 니로 베이스를 가져다가 조금 손본것인데 말이죠ㅎ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충전 포트도 앞에있고 2열 시트 아래도 저래 구성되어 있어 공간 손해도 많죠 일자로 쭉 가야 트렁크 공간도 넗어지고 할텐데 말이죠ㅎ
같은 플랫폼을 가진 차들이 외형은 천차만별이여도 하체(섀시) 구성이 같다는게 놀랍네요. 플랫폼은 같은데 휠베이스가 다른 차량은 앞뒤 구조가 같고 중간 프레임 부분 길이와 휘어짐에 대한 보강 차이가 있는거 같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체가 아닌 위쪽 프레임을 보면 차들마다 외형이 천차만별이니 비슷하면서도 다를수밖에 없고 같은 플랫폼이라면 하체를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 유뷰트의 딱봐도 150%는 진짜 웃음이 나올정도네요.
진짜 유튜브에 댓글을 1년에 한번 달까말까인데 구토기어 얼굴과 표정 만봐도 진짜 너무 속이 안좋네요 논점흐리기랑 물타기 진짜 극혐 모트라인 영상이 누군가에겐 너무 자극적일수 있어서 맞는 말이라도 찡그릴 수 있겠지만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33 와 이거는 어디서 찾으심 13:20 아무말도 못하고 보시면 보시면 이러네 진짴ㅋ 14:05 그 스몰오버랩 통과 할려고 강화할때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해요 밴츠든 저기 동풍소콘이든(구조 바꾸는거 아닐때) 14:28 위에 말이랑 비슷하지만 전방 충돌 강화할려면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합니다.(//) 15:28 진짜 코미디
또 하나의 궁금한점 니로ev보다 ev3 스탠다드모델이 배터리용량이 더 작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기차 전용플랫폼으로 차량을 제작하면 차량무게가 더 가벼워지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왜 니로보다 ev3가 더 무거운것인지 궁금하네요 니로ev가 ev3스텐다드모델보다 배터리용량 더 큽니다.
본인하고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성향을 보인다거나 조금이라도 빈정 상한 말을 하면 바로 차단 블락 해버립니다 그래서 저 오토기어란 채널은 본인들을 찬양하거나 빨아주는 댓글들 밖에 없죠 그냥 종교 수준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댓글좀 지우지 마라고 했더니 채널주가 직접 쓰레기 댓글 단다고 비아냥 거린 후 차단 해버립니다 그런 채널입니다 저기는
엽토기어는 지금 조회수 빨아먹는다고 신나서 하루에 3개나 올려재끼는데 본인 "지식"자랑하기 바쁘고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네... 모트라인: EV3는 E-GMP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고, 근간이 되는 하부구조가 니로EV랑 더 유사하다. E-GMP의 일부 상품성을 갖춘다고 E-GMP라고 부르면 안된다. 그 이유는 제조사의 공식 발표와 제조사가 내린 정의를 근거로 한다. 엽토기어: 내 지식이 이렇게 넓고 깊다. E-GMP에 대한 정의는 내 넓고 깊은 산업에 대한 지식을 해석하는 내 기준이 맞다. 제조사 발표 내용을 내 기준에 맞게 "해석"하면, 하부구조가 E-GMP와 맞지 않더라도 내 해석으론 모듈형이고 일부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E-GMP라고 정의내리겠다. 모트라인: 논점 흐리지말고, 제조사 발표와 기술문서, 산업이 바라보는 플랫폼 기준으로 바라보자. 엽토기어: 그 플랫폼 기준은 내 해석에 따르면, 산업이 변화하며 바뀌었기 때문에(근거없음) 너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 상태에서 올드한 주장을 펼치는거다. 팩트기반으로만 말합시다 제발...
그냥 일단 양쪽의 말 들어보고, 다른사람들 말 쭉들어봐도 이쪽에 합리적인게 꽤 많다고 느낍니다. 애초에 논점이, 'EV3의 플랫폼이 EGMP 플랫폼이 맞느냐?' 이게 논점이였는데, 오토기어쪽의 영상을 몇개를 봐도, 핵심주장은 결국 "전기차에서는 PE시스템이나 배터리등이 비중이 더 높으니, 이게 핵심이라 이걸 사용하면 EGMP로 봐야한다." 이게 핵심 주장이던데, 개인적으로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연기관차에서 엔진미션 비중이 높다고해서, 그게 달라지면 차가 다른차가 된다는건가요? 아키텍쳐라는 개념을 최근 혼용하고 있으니, 거기에 묻어갈라고 애쓰시던데, E-GMP 이름의 P 가 이미 플랫폼인데.. 아니 애시당초에, 오토기어가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솔직히 모를리가 없는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본인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아집을 부리고 있던가, 아니면 어느순간부터 눈이 멀었다고밖에는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오토기어는 왜 이런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기아자동차는 EV3 종합적으로 상품성 높고, 흠잡을 것 없이 다 좋아보이는데, 왜 이런 똥볼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이해한거 여태까지 현/기 : 삼계탕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 '비둘기'에다가 '인삼'과 '밤'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를 '삼계탕'으로 팔기 시작함 혼종 요리 이후 기아 : 우린 이런 요리도 '삼계탕'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모트라인 : 아니, 삼계탕은 닭 요리인데 비둘기를 넣어 놓고 어떻게 삼계탕이라고 하냐. 이건 소비자 기만이다. 오토기어 : 닭과 비둘기의 육질은 유사성이 높고 인삼과 밤이 함께 들어간 걸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 비슷하니 점점 진화하는 외식업계에 관한 관점으로 볼 때 이 요리도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맞는거 같음?
2020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리뷰를 참고해오며 여러 리뷰어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그중에서도 오토기어의 정보에 가장 신뢰를 두고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의 내용은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였지만, 이번 니로 EV가 E-GMP가 아닌 기존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많은 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좋은 차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있는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자동차 리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언젠가 멋진 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미리 기본 지식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E-GMP에 대해 저도 하체 구성과 모듈 호환성을 떠올리며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었고, 윤성로님의 설명이 제 생각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시된 자료들이 명백한 사실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만약 이 영상들이 편집되거나 왜곡된 정보였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기준과 디테일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 않기에, 결국 EV3가 E-GMP에 속하든 말든 제 생각은 마케팅에 의해 형성된 것일 뿐이니까요. 저는 E-GMP를 전기차 전용으로 최적화된 하체 플랫폼으로 이해했고, 차급에 상관없이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효율성과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성로님의 설명이 그런 저의 생각과 부합했습니다. 이 논란을 떠나서, 만약 제가 지인과 비슷한 논쟁을 벌였다면 답답함을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윤성로님이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만, 논의가 서로를 비판하거나 짓밟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다시 구독하며 지난 몇 년간 편중된 정보로 인해 생긴 저의 착각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느순간 저쪽이 현기차 대변하는 느낌이고 외제차는 까는 느낌이라 안봤는데 이 영상보니까 또 뭔가 대변하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끼워맞추고있다 또 기업에서도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해놓고 막상 까보니까 기존 차대와 새차대를 섞어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구만 결국 어물쩍 넘어가려고했던것이 이렇게 된듯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일반인의 생각으로 보는플랫폼이라는 정의는 차의 기본적인 그릇을 담은 기본 뼈대라고 생각하는데.. 뼈대의 모양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차에 특성에 맞는 기본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엔진과 미션등을 공유해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를 플랫폼이라고 하죠 일종의 붕어빵 틀인샘 따라서 기존내연기관과는 다른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를 담기 편하게 만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E-GMP라고 할것이고 같은 붕어빵 형태의 틀속에 모터와 배터리를 담고 디자인만 다르게 만든게 되는거죠 그렇게 본다면 ev3는 전기차만을 위해 만든 전용 빵틀이 아닌 기존 내연기관의 빵틀에다 배터리와 모터를 개조하여 만든것이니 egmp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기에서 광고하는 egmp광고를 일반인 보고 듣고 느끼는 생각은 이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E-GMP의 많은 부분들을 다 담고 있지 못한 것이 이제 여러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조사의 설명이 부족했다" 이부분에는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E-GMP가 다 적용 되어 있느냐?" 그건 아닌거죠 "왜 적용이 안돼 있어?" 원래 상품이란 그런 거에요 가격 따라 가는 거니까... (오토기어 2024.10.08 영상 중 발췌)
맨 처음 말힌것처럼 한가지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이 기아는 기아테크데이때 E-GMP라고 처음 언급하고 따로 구체적 홍보를 하지 않았음. 앵그리윤은 기본적으로 처음 E-GMP라고 발표했던 형식을 주장하는것이고 EV3 떠보고 GSW보니 하부 차대 사이즈.형태가 니로와 같다고 한것임. 당연 EV3가 니로보다 업글 되어있지만 초기부터 E-GMP라고 했던 형식은 아님. 그러나 기아에서는 이제 E-GMP라고 하기로했음ㅡ 그냥 전기차 전용모델은 E-GMP임 따라서 제대로 홍보 안한 현기 문제. 그리고 복잡하게 아키텍쳐 물타기 드립친 넘도 문제.
자마시 (자동차 마케터의 시선)라는 유투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움이 내용 발표 당시 내연 기관을 탑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숨겼다가 최근에 내연 기관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아는 EV3의 플랫폼이 내연 기관용 K3 플랫폼을 적용하면서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마시는 기아차에서 과장 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장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을 역임했고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으로 계셨고 전무가 되신 이후로는 아중동 지역본부장을 역임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은퇴하셨고요.
ev3와 니로는 언더 프레임 설계가 똑같으니 둘이 같은 플랫폼이고, ev3는 e gmp 플랫폼이 아니다. 윤성로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 댓글이 왜 똥물에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거냐. 플랫폼의 정의는 윤성로 말대로 예전부터 그렇게 정의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일개 정치선동 유튜버가 지맘대로 호소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야. 플랫폼 얘기하는데 갑자기 상품성 얘기로 빠지면서 논점을 흐리는 것도 참 무지해보인다.
앞부분 차체의 볼트 체결 사이 거리 보고, 같은 차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볼트 체결 사이 거리는, 완성조립되어오는 엔진, 변속기 혹은 모터와 배터리가 체결 되어야 하는 모듈단위의 동력계통을 공급업체에서 맞춰오는 것이기에, 언더바디에 사용되는 각 차체의 형상, 0.001mm의 오차도 있으면 물성치도 달라져서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 채널이 항상 하는 말은 있어보이는 단어 몇개 던져놓고 말을 되게 어렵게 하면서 결국 자기해석으로 모든걸 팩트화 시키는것… 결국 다 듣고나면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말을 되게 교묘하게 잘해보이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기승전결이없어 내가 뭘 들엇지 하게된다…
걍 ㅋㅋㅋㅋ 자동차계의 컨트롤비트네 당사자들은 입닫고 있고 그나저나 이거 마케팅으로 E-GMP 단어 사용하는거 결재한 기아임원 나와줘야되는거 아닌가? 이 정도면 나와서 뭐라도 한마디는 해야 끝날거같은데? 솔직히 EV3는 egmp 단어만 안썻어도 훌륭한 차는 맞음. 니로보다 싸고 구성 알찬데 기아에서 잘만든 차는 맞는듯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블라인드에 삼디다니는 형이 비유한게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H2 플랫폼 깔쌈하게 뽑아서 새로 출시한 캐스퍼ev = e gmp 아님 K3 플랫폼 그대로 가져와서 뚝딱해서 만든 ev3 = e gmp 맞음 이 두 상황이 모두 성립하는건 e gmp가 이제는 내연기관 모델 없이 전기차 모델 단독으로 있는 차종에 붙는 마케팅 용어가 된 것이어야 함. 다 똑같은 LCD TV인데 백라이트를 ccfl에서 led로 바꾼걸 가지고 LED TV라하고, 앞에 qd 필름 붙혀서 컬러컨버젼한걸 QLED TV라 하는거 같은 느낌인거지 얘네들이 진짜 LED도, QLED도 아닌데 이름을 쓰듯.. 현기차는 전통적으로 차 섀시를 플랫폼이라했고 여러 차종에 돌려썼음. E gmp 홍보도 전기차 특화된 섀시를 만들었다 이걸로 깔쌈한 전기차 모델 만들게가 핵심이었음.
오토기어 모트라인 둘다 구독하는데 예전에 오토기어에서 내연기관 플랫폼 베이스로 전기차를 만드는 G80이나 GV70 BMW i4 같은 차량은 전기차 플랫폼 E-GMP 차량들 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다 했었는데… EV3는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혼란스럽고..뭔가 E-GMP인데 일단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건 아니건 별 차이가 안보이는거 같네요..
@@esmeralda9155 ev3급에 넣기에는 e-gmp가 태생적으로 더 큰 차에 확장은 가능하지만 더이상 작아지기는 힘든 구조라.. 하드포인트 위치 자체가 바뀌어야하니.. 뭐 원가절감인 이유도 있겠지만, 기존 내연기관 베이스 플랫폼을 최대한 전기차 전용으로 변경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봅니다.
자동차의 플랫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설명하자면, 레고 블록을 생각해보세요. 레고 블록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조립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연결 방식과 규격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같은 블록을 사용해 여러 가지 다른 구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랫폼도 비슷합니다. 여러 모델의 자동차가 같은 기본 구조와 부품을 공유하지만,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 기능 등은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브프레임과 로어암 등 링크 구조가 니로와 거의 동일한데... 이게 E-gmp 플랫폼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현대기아에서 명명하는 E-gmp의 플랫폼의 정의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통용되는 플랫폼과 정의가 다르다면... 이건 자동차 역사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니로랑 니로 ev는 연료통 자리라고 생각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많이 달라요 니로ev와 ev3도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다르구요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은 뒷자리 의자 부분 입니다 ev시리즈들은 뒤자리까지 쭉 평평해서 2열밑에 뼈대를 따로 추가해서 만듭니다 하지만 ev3는 전기차전용 뼈대가 사이즈를 줄일수 없는것인지 아니면 작은차에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인지 저부분을 파서 위로 올리고 2열 쿠션을 올렸죠 아마도 니로ev를 기본으로 해서 새로 설계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e-gmp는 아니라고 봐요 연료통자리를 파서 그위에 쿠션을 올리고 밑에 연료통을 다는것은 내연차 설계에서 보이는거지 전기차전용이라고 나온 ev시리즈가 저런 설계를 한다는게 말도안되고 충전구도 앞에 프렁크도 너무 작고 아담하고 전체적으로 차체설계부터 원가 절감이 들어간 차라고 봅니다
전에도 댓글 남겼지만 E-GMP 400V 버전으로 EV3를 첫번째라고 이야기 했고 (전)현대 R&D 수석이 밝혔듯 소형차에서는 가솔린 기반에서 전기형태를 공유하는 형태를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윤성로씨가 말했듯이 E-GMP 범위를 좀 확장했지만 엄연히 400V 버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하나 여전히 남죠. egmp 400v 버전이라고 부르는 것까진 뭐라 안하겠지만 그러면 가만 있던 니로ev랑 코나ev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k3일까요 egmp 400v 일까요? 일단 egmp 400v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도 없고(ev3 테크데이?) 했더라도 기존의 몇년치의 홍보를 뒤집어버린다는 점은 여전하죠.
@@worsqq00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트 vs 제조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오토로 나눠진거처럼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트의 주장을 놓고보면 출시하기전에 미리 E-gmp의 확장된 정의를 발표하고 Ev3를 내놨다면 됐을까여? 출시와 같은시기에 후자의 확장된 개념을 발표하고 완성차를 판매한 결과로 하체리뷰를 통해ev3=니로 영상이 나와 이런 논쟁이 발생되어 흥미롭긴 합니다. 정의에 대한 표현의 선후과정이 문제가되고 숨긴것을 찾아내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관점에서 나는 확장된 개념,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동료혹은 적대시되는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정의는 인정못하겠다는 모트와 반대입장에 오토 둘다 답답하긴 마찬집니다.
오토기어 예전에 구독하고 응원많이했는데 완전 실망한게 반일 노재팬에 취해서 일본차는 취급안한다고 떠들더군요. 아니 자동차 리뷰어가 그걸 따지냐고, 객관성을 가져야한다고 했더니 일본차 리뷰할까요? 라는 투표창까지 만들어 반일선동에만 앞장서는거 보고..아..저사람은 전문가 자격이 없구나..라는걸 확실하게 느꼈죠. 역시나 부족하고 얕은 지식으로 주목받으려 모트라인 건드리다 또 바닥을 드러내고 창피를 당하네요. 오토기어는 항상 자기모순적. 횡설수설합니다. 내가 오토기어 구독자였는지 증거는 자기 아들이 장애아라는 사실도 알아요. 당시 많이 응원했었는데.
(ㅇㅌㄱㅇ 영상에 쓴 댓글입니다) 뭐 연료탱크 공간이라고 확정 할 수 없기는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모트라인 측의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이슈의 본질은 Ev3의 플랫폼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Egmp 플랫폼에서 상당부분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제는 정말 답답합니다. 아니 뭐 모트라인 채널에서는 Ev3가 Egmp가 아니라서 별로다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보급형 전기차에 가격적인 문제로 기존의 5링크 서스펜션, 스케이트 보드형 차체등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가격에 너무 많을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소비자도 이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Ev3? 이 가격에 이런 상품성? 엄청난 겁니다. 하지만 Egmp의 정의를 바꾸지도 않고 Ev3를 Egmp라고 마켓팅을 하는것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M3 칩셋보다는 애플의 최신형 칩셋인 M4 칩셋의 성능에 좀 더 가까운 M3 리프레쉬 버전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렇다고 M3리프레쉬를 M4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뭐 물론 제조사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 채널에서는 제조사에서 원래의 Egmp의 정의를 바꾸지 않아도 Ev3는 Egmp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Ev4 Ev5도 Egmp가 아니라고 할거냐, 아니 배터리 크기는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서스펜션이나 다른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하십니다. 결국 뭡니까? 다른 플렛폼을 사용하여 원가를 낮춘것 아닙니까??? 차는 몇십 몇백만원하는 전자기기가 아닙니다. 소비자는 기아,현대에서 여태까지 광고해 오던 Egmp와 Egmp라고 광고하는 Ev3의 플렛폼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차를 구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토기어 새 영상이 올라왔는데 주인장 댓글이 이거네요. "반말 욕설 등은 저희 채널이 방향이 아닙니다. 서로 얼굴 마주하듯 토론을 하시는 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실제 세상입니다. 반대를 하시는 건 좋은데 올바른 언어를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 _)" 김정민씨 그럼 당신은 맘에 안드는 말 하는 사람 마주하고 있으면 입 틀어막는 세상 살고 있는 건가요? 올바른 언어를 쓰라는 당신은 올바른 행동을 한 겁니까?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라고, 존중하라는데, 이게 당신 스타일의 존중인가요? 참으로 가식적이네요. 나는 욕설도 맹목적인 비난도 한 적 없고 얼굴 마주하듯 말했습니다. 뭐 사과 같은건 하지도 않겠죠. 어쨌든, 본인이 떳떳하면, 갓독자들한테 맹폭을 당하든 어쩌든, 당한 취급이 불쾌했던 만큼, 가이드라인을 이 악물고 더 칼같이 준수할테니까 제 글 블라인드 풀어주시죠.
기아 인터뷰 보면 상품성 대응만 하면 대충 그냥 E GMP로 부르겠다고 한 것 같은데. 일단 기아 비판 빼고 보면은, 그래 그러기로 했으니까 기술적으로 같던 다르던 내연기관 걸 가져다 개조를 한거든 뭐든 그냥 EV 시리즈는 다 E GMP인건데. 우선 모트라인 주장을 반박하자면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E GMP냐고? 그렇게 대충 뭉뚱그려 하기로 했데 기아 본인들이. 그니까 기술이 달라도 E GMP인겨. 그 다음 이상한 기어 거기는 애초에 기술적으로 같기 때문에 E GMP라는데 그게 대체 어딜 봐서 기술적으로 같음?ㅋㅋ 근데 이거를 우리가 상식적으로, 비판적으로 받아 들이면, 구조가 명백히 다르고 내연기관에서 따온 흔적이 분명히 보이는데 E-GMP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지 않느냐는 모트라인 주장이 합당하죠. 우리가 제조사를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옳다 하는 게 바람직한 건 아니니까. 소비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모트라인이 잘 찾아서 보여준 셈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기아 니들이 잘못했다고 봄. 저렴한 전기차 내연기관 기반으로 상품성 좋게 만들 수는 있지 당연히. 좋다 이거야. 근데 이걸 상품성 대응만 하면 대충 그냥 E GMP로 부르기로 했다고? 니들이 말한 '상품성'이라는건 'E GMP다운 상품성'이 있을 때 갖다 쓰기로 한거니, 아니면 대충 전기차 라인업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그 명칭을 갖다 쓰기로 한거니? 인터뷰 자체도 보면 존나 애매하잖아 말하는게 진짜. 걍 대충 뭉뚱그리기만 하고. 욕은 기아 니들이 처먹어야지.
@@bryq-xo8mh 그쵸 아무리봐도 현기가 egmp 플랫폼의 정의를 제대로 못하니까 각종 이싱한 유튜버들이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는거죠.. 어그로로 조회수만 빨면되니 현기! 당신들이 말하는 egmp플랫폼의 기준이 대체 뭐냐!!! 어디부터가 egmp고 어디부터가 egmp가 아닌가!! 이한마디를 뭐 이리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안녕하세요 우선 이번 사태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EV3 차주님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 역시 아직 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이나 여러가지로 보았을때 상품성이 너무 훌륭한 차로 보입니다. 현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EV3는 좋은 상품으로 보이고 니로랑은 다른 상품으로 보입니다. 멋진차와 함께 즐거운 카라이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트라인도 늘 응원합니다 👍
오 테슬라 엔지니어님
첫영상보시면 나쁘다고한거 하나도없는데 왜 뭐가 난린지모르겟음 ㅋㅋㅋ
@@shrjakjj ㄹㅇ 차대가 같은거지 상품성이 같다고 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상품성에 대한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영상 처음에 분명히 밝혔고 ㅋㅋㅋ
오토기어에서 오딧세이님에 대한 발언도 있더군요.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한곳입니다.
오토기어의 테슬라에 대한 열등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준임. 아이오닉5n가 세계 최고의 전기차라고 올려쳐놨는데 현실은 아직도 못 고친 iccu, 압도적 화재율, 처참한 주행거리, 쓰레기 승차감때문인지 그 차 1년 동안 전 세계 5천대도 안 팔렸음. 테슬라 모델y 는 작년 한해 122만대 팔려서 오열중 ㅋㅋ 심지어 아이오닉5n 보다 3배는 비싸서 극소수만 타는 타이칸, 플래드, 람보르기니 이런 차들도 일년에 몇만대는 팜.
기아 마케팅에서 찐빠낸거라고 봅니다. 기술쪽에선 반대가 있었겠지만 좋아보이니까 갖다붙혀서 새로 정의를 하니 어쩌니 하면서 썼겠죠.
내부적으로는 다들 아는 누군가가 대가리 박아야되는데, 뻐팅기고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ㅋㅋㅋㅋ
E-GMP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상품성을 홍보할 수도 있었는데, 무리한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E-GMP 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점은 기존 내연기관과의 차별성입니다.
전기차에 필요한 구성요소만 넣은(내연기관과는 다른) "레이아웃"을 통한 거주공간의 확보+사고에 대비한 안전성인데,
내연차랑 같은 샤시를 썼다? 배터리가 밑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거죠. 이걸 무슨 실드를 치겠다고 멤브레인 타령인지..
이게 EV5로도 연관이 있을수 있어서, 생각보다 더 큰일일 수도 있어서 뻐팅기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아무 대응이 없네요
맞아요 개발팀은 전혀 egmp랑 무관하게 전륜기반 전기차.만든건데 마케팅에서 같은 ev인데 왜 egmp아니에요? 그럼 어떻게팔라는거에요? 이지랄하면서 난리처서 egmp 붙인듯
??? : "회사 내부에서 EV3를 e-gmp 라고 부르기로 했다"
아 몰랑 어쨌든 e-gmp야!
이거구만~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드럼이슈때
폭바는 죽을 맛일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기아도 죽을 맛일텐데? 아무 말이 없으신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다른 채널들 쭉 보니 k3 플랫폼을 유용해서 염가형 전기 차용 섀시를 만든 게 팩트인 건 맞는 거 같음..
이걸 구분 없이 E-GMP라 부르기로 한건 백보 양보해서 제조사 권한이라 해도, 소비자들한테 혼돈을 주는 마케팅은 충분히 비판 가능하다고 봄.
근데 왜 이런 맥락 없이 니로(K3 플랫폼)랑 다르다 기를 쓰고 실드 치는 걸까...는 의문..
이게맞아요 구쏘울-쏘울부스터-니로 -ev3가 기아전륜 계통임 내연하브전기 플랫폼 섞었음
조횟수 빨아야죠. 남 까대는 컨텐츠 밖에 없는 구토기어니깐용
그냥 그 채널 지나치게 현기 빨아요. 현기 광신도들 다스리는 가스라이팅 교주같아서 영상 한두개 보고나서 채널추천 안함으로 차단하다싶이 기피함 ㅋㅋ😂
체->채
셰->섀
펙->팩
렛->랫
쉴->실
@@heyyyyyouuu싶이->시피
딱봐도 150%라고 하는거는 아이폰처럼 눈깔에 라이다 센서를 달은건가?
궁금한게 그분은 자동차 리뷰어라면서 차 타는 영상은 거의 없고 자리에 앉아서 타유튜버 말꼬리잡고 까는 영상만 있어요?
차는 언제 탐?
타도 이상한 의미없는 국산차타면서 다른차 얘기함 ㅋㅋㅋ
그래도 그분은 아이오닉 자체를 분해해보던데
@@호시랑탐탐정신병자니까
@@호시랑탐탐분해가 컨텐츠면 계속 분해하고 다녀야하는데 아이오닉 말고 다른거 분해한적 있음?
지문을 잘 읽고, 거기에 맞게 답을 찾고 풀이방법도 알고 있고, 진짜 혹여나 틀렸다고해도 오답노트를 정확히 하냐 vs 지문이 안읽히니 일단 객관식 답을 괄호속에 넣으니 답이 나왔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출제자가 와서 딱 정리해주면 모든게 끝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모두가 피곤한 논쟁이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유익한 정보를 듣고 나눌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만간 흥미로운 차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타미야도 섀시로 구분하지 위에 카울로 미니카 구분하지 않는다
내차가 질릴 때쯤 친구랑 카울을 바꿔끼는 재미가 있었지요 ㅋㅋㅋ
@@Ferrmatta오 아시는군요 ㅋㅋ
골든모터를 아시나요?
@@전자도서관 블랙모터도...
댓글보다 뿜음 이게 맞지 ㅋㅋㅋㅋ
현대가 EGMP발표후 3년간 출시한 아이오닉5, EV6, GV60, 아이오닉6, EV9는 현대가 설명한 egmp 구성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음(팩트), 그후 출시한 EV3는 앞서 출시한 차들과 다름(팩트) 의문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의문? 전륜 emgp라고 정의내리면 다끝나는거 아님? 7월에 기아측에서 발표했고 지금도 전륜형으로 나와있는데
@@spellzero 문제는 소비자들한테 E-GMP라고 하면 그간 팔았던 EV6나 아이오닉5 같은 차들에 썼던 플랫폼으로 알고 있음.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강원도) 이딴 소리나 마찬가지임. 두부 잘라내듯이 롯데타워 도려내서 강원도 촌구석에 박아놓으면 그게 롯데 시그니엘임?
@@spellzero소나타에 제네시스 로고 달고 제네시스라고 팔면 살거임? 전륜 제네시스라고 하고 잘 타겠네
딱봐도 150%는 무슨ㅋㅋㅋㅋㅋㅋ😂 현대가 얘기한 건 다 쌩까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것도 너무 무서움
세상사 경험상.. 주변사람 데리고 오고.. 쓸데없이 동정심 유발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자꾸 비슷한얘기 두번세번 하고.. 주저리주저리 어려운얘기 하는 세바닥 긴사람이 거짓말하는거더라!!
고기동 팅커벨 승!!ㅋㅋㅋ엽승현이 영상 에 핑계질만 하고있음 ㅋㅋㅋㅋ물티슈랑 티슈 두개나 올려놓고 영상 찍었던데 질질 짜고 영상올린거 같음 ㅋㅋㅋ
개웃겼다 진짜 껍다구보면 당연히 다르게보이지 ㅋㅋㅋㅋ
오토기어 반박영상 보니깐 내연기관 플랫폼 기반으로 개조된 증거 부분은 반박을 못 하고 "전기차 시대에 와서 플랫폼의 개념이 바뀌었다 나는 아이오닉5 다 뜯어봤다" 라면서 딴소리하네요 ㅋㅋㅋ 모트라인 완벽한 승리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플랫폼이네 아키텍쳐네 같은게 아님.
핵심은 기아가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는 엔트리 전기차 전략차종을 내면서, 기존 최신 플랫폼을 사용한 ev6 ev9의 동생차종으로 ev3를 포지셔닝하고 싶어했다고 봄. 그러다보니 비록 차체는 전세대모델에서 가져왔지만 ev6 ev9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개념으로 묶어서 마케팅을 하고 싶었던거고 물리적인 차대 개념을 바꿀 순 없으니 e-gmp의 개념을 바꾼다는 무리수를 둔게 시발점임.
윤성로는 이 헛점을 치고 들어간거고 소비자입장에서 당연히 알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거라고 봄.
그런데 오토기어가 한걸보면 현기가 e-gmp 개념을 바꿨다고 하니 구매자 및 구매예정자들 안티모트라인들의 지원사격 받으면서 윤성로를 논리적으로 무너뜨릴 기회라고 생각한듯. 뭐 실제 의도가 뭔지 내가 알길은 없지만 오로지 윤성로를 맥일 호재라 느껴서 저런거면 진짜 질이 안좋은거고 다른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거라면 자동차 유투버나 리뷰어로써의 신뢰를 잃는 행동인거죠
이번에 나락갈듯
사건을 본질을 관통하시네요 ㅎ
엽교수가 내연기반 전기차는 쓰레기라고 했는대 윤성로가 ev3는 내연기관 전기차 니로다 하니까 반박하는거 같음……
정확하네 기아가 뻘짓한게 맞음
맞어유~ 여태 일반 소비자가 몇년간 봐오던 egmp플랫폼 기반인 ev6 ev9과 ev3는 확연히 다르죠 엄현히 ev3는 니로 베이스를 가져다가 조금 손본것인데 말이죠ㅎ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충전 포트도 앞에있고 2열 시트 아래도 저래 구성되어 있어 공간 손해도 많죠 일자로 쭉 가야 트렁크 공간도 넗어지고 할텐데 말이죠ㅎ
Ev3에 기름통 공간을 만들어 놓고 2열 좌석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ev6는 저런 턱 없이도 의자를 잘 달아놨던데...
그냥 ev3로 EREv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공간이라고 말했다면 더 신뢰도가 높았을텐데 말입니다.
같은 플랫폼을 가진 차들이 외형은 천차만별이여도 하체(섀시) 구성이 같다는게 놀랍네요. 플랫폼은 같은데 휠베이스가 다른 차량은 앞뒤 구조가 같고 중간 프레임 부분 길이와 휘어짐에 대한 보강 차이가 있는거 같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체가 아닌 위쪽 프레임을 보면 차들마다 외형이 천차만별이니 비슷하면서도 다를수밖에 없고 같은 플랫폼이라면 하체를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 유뷰트의 딱봐도 150%는 진짜 웃음이 나올정도네요.
진짜 유튜브에 댓글을 1년에 한번 달까말까인데 구토기어 얼굴과 표정 만봐도 진짜 너무 속이 안좋네요
논점흐리기랑 물타기 진짜 극혐
모트라인 영상이 누군가에겐 너무 자극적일수 있어서 맞는 말이라도 찡그릴 수 있겠지만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3:33
와 이거는 어디서 찾으심
13:20
아무말도 못하고 보시면 보시면 이러네 진짴ㅋ
14:05
그 스몰오버랩 통과 할려고 강화할때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해요 밴츠든 저기 동풍소콘이든(구조 바꾸는거 아닐때)
14:28
위에 말이랑 비슷하지만 전방 충돌 강화할려면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합니다.(//)
15:28
진짜 코미디
유튜버들끼리 싸우는 영상을 보는데 공부가 된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잔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빠지거나 지치는 그런거 없이 오히려 재미있고 공부도 잘됌 폼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피곤하고 너무 재밌습니다 매일매일 이 이야기만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아 다 필요 없고 둘이서 라이브 토론해~ 서로 왜 뒷구멍에서 영상만 몇개나 쳐 싸는거야, 다 보기도 힘들게.. 깔끔하게 라이브 토론 하라고 둘이 만나서 라이브 토론 할 때 까지 댓글싼다
근데 매일매일 안한다는게 문제
모트라인은 물량공세가 안되고있음 그래서 여론전에서 맨날 밀림
@@발귀여워 라이브 라이브 그넘에 라이브 무새 예전에 누구 보는거 같네
또 하나의 궁금한점
니로ev보다 ev3 스탠다드모델이 배터리용량이 더 작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기차 전용플랫폼으로 차량을 제작하면 차량무게가 더 가벼워지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왜 니로보다 ev3가 더 무거운것인지 궁금하네요 니로ev가 ev3스텐다드모델보다 배터리용량 더 큽니다.
본인하고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성향을 보인다거나 조금이라도 빈정 상한 말을 하면 바로 차단 블락 해버립니다 그래서 저 오토기어란 채널은 본인들을 찬양하거나 빨아주는 댓글들 밖에 없죠 그냥 종교 수준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댓글좀 지우지 마라고 했더니 채널주가 직접 쓰레기 댓글 단다고 비아냥 거린 후 차단 해버립니다 그런 채널입니다 저기는
진짜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욬ㅋㅋㅋ
엽토기어는 지금 조회수 빨아먹는다고 신나서 하루에 3개나 올려재끼는데 본인 "지식"자랑하기 바쁘고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네...
모트라인: EV3는 E-GMP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고, 근간이 되는 하부구조가 니로EV랑 더 유사하다. E-GMP의 일부 상품성을 갖춘다고 E-GMP라고 부르면 안된다. 그 이유는 제조사의 공식 발표와 제조사가 내린 정의를 근거로 한다.
엽토기어: 내 지식이 이렇게 넓고 깊다. E-GMP에 대한 정의는 내 넓고 깊은 산업에 대한 지식을 해석하는 내 기준이 맞다. 제조사 발표 내용을 내 기준에 맞게 "해석"하면, 하부구조가 E-GMP와 맞지 않더라도 내 해석으론 모듈형이고 일부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E-GMP라고 정의내리겠다.
모트라인: 논점 흐리지말고, 제조사 발표와 기술문서, 산업이 바라보는 플랫폼 기준으로 바라보자.
엽토기어: 그 플랫폼 기준은 내 해석에 따르면, 산업이 변화하며 바뀌었기 때문에(근거없음) 너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 상태에서 올드한 주장을 펼치는거다.
팩트기반으로만 말합시다 제발...
오토기어가 하루1개 정도 올렸는데 모트라인에서 이영상을 올린 뒤에 본인이 졌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는지 하루에 영상3개올림ㅋㅋㅋㅋㅋ
@@xxyou53xx광신도들도 있을거고 그냥 논쟁하는 자체가 싫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만한다고 하면서 영상이 계속 올라오는건.., 이쯤되면 이걸 노린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하지만 깊진 못함 ㅋㅋㅋㅋ
전용이라는 단어에 의의를두는 1인입니다. 전용의 사전적 정의만 보더라도 남과 공유하지아니하는 이라는 뜻이있듯이 EGMP가 전기차전용이라고 한것은 내연기관의 흔적이 남아서는 안되고 오로지 전기차만을 위해 개발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장애인만 주차할수있죠? 장애인 비스무리한 사람은 주차할수 없듯이 말이죠
옛날 인텔 센트리노 생각나네요
ㅋ 인텔 저전력 cpu만 들어가면 센트리노인줄 알았는데
cpu+인텔칩셋+wifi규격 인텔이 규정한 규격이 모두 포함되어야 센트리노였죠
그냥 일단 양쪽의 말 들어보고, 다른사람들 말 쭉들어봐도
이쪽에 합리적인게 꽤 많다고 느낍니다.
애초에 논점이,
'EV3의 플랫폼이 EGMP 플랫폼이 맞느냐?'
이게 논점이였는데,
오토기어쪽의 영상을 몇개를 봐도, 핵심주장은 결국
"전기차에서는 PE시스템이나 배터리등이 비중이 더 높으니, 이게 핵심이라 이걸 사용하면 EGMP로 봐야한다."
이게 핵심 주장이던데, 개인적으로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연기관차에서 엔진미션 비중이 높다고해서, 그게 달라지면 차가 다른차가 된다는건가요?
아키텍쳐라는 개념을 최근 혼용하고 있으니, 거기에 묻어갈라고 애쓰시던데,
E-GMP 이름의 P 가 이미 플랫폼인데..
아니 애시당초에, 오토기어가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솔직히 모를리가 없는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본인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아집을 부리고 있던가,
아니면 어느순간부터 눈이 멀었다고밖에는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오토기어는 왜 이런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기아자동차는 EV3 종합적으로 상품성 높고, 흠잡을 것 없이 다 좋아보이는데,
왜 이런 똥볼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쇠교주 왈 공유 몇개따위로 니로 플랫폼이 되는게 아니에요~~!! 그럼 공유 몇개 따위로 egmp 가 되는건 맞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 egmp의 특성이 현대가 강조해오던게 맞냐 아니냔데 자꾸 논점 흐리는 🐶소리 하시네😂😂😂
내가 이해한거
여태까지 현/기 : 삼계탕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 '비둘기'에다가 '인삼'과 '밤'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를 '삼계탕'으로 팔기 시작함
혼종 요리 이후 기아 : 우린 이런 요리도 '삼계탕'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모트라인 : 아니, 삼계탕은 닭 요리인데 비둘기를 넣어 놓고 어떻게 삼계탕이라고 하냐. 이건 소비자 기만이다.
오토기어 : 닭과 비둘기의 육질은 유사성이 높고 인삼과 밤이 함께 들어간 걸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 비슷하니 점점 진화하는 외식업계에 관한 관점으로 볼 때 이 요리도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맞는거 같음?
오토기어교 신자들은 비둘기도 먹을놈들임
@@그만물어-c8n ㅋㅋ😊
비둘기 비유는 너무갔네
토종닭에서 수입닭으로 하던지
모트라인은 근데 "이게 어떻게 삼계탕이에요 소비자기만이다"로 끝난게 아니라
이건 비둘기 들어갔으니깐 이건 비둘기 치킨이네!하고 주장하는 느낌
EV3가 E-GMP는 아닐수 있는데 그렇다고 EV3=니로다 이게 맞나?
병든 병아리 갖다넣고 삼계탕이라고 하는 수준 같네요 ㅋㅋㅋ
2020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리뷰를 참고해오며 여러 리뷰어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그중에서도 오토기어의 정보에 가장 신뢰를 두고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의 내용은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였지만, 이번 니로 EV가 E-GMP가 아닌 기존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많은 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좋은 차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있는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자동차 리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언젠가 멋진 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미리 기본 지식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E-GMP에 대해 저도 하체 구성과 모듈 호환성을 떠올리며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었고, 윤성로님의 설명이 제 생각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시된 자료들이 명백한 사실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만약 이 영상들이 편집되거나 왜곡된 정보였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기준과 디테일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 않기에, 결국 EV3가 E-GMP에 속하든 말든 제 생각은 마케팅에 의해 형성된 것일 뿐이니까요. 저는 E-GMP를 전기차 전용으로 최적화된 하체 플랫폼으로 이해했고, 차급에 상관없이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효율성과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성로님의 설명이 그런 저의 생각과 부합했습니다.
이 논란을 떠나서, 만약 제가 지인과 비슷한 논쟁을 벌였다면 답답함을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윤성로님이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만, 논의가 서로를 비판하거나 짓밟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다시 구독하며 지난 몇 년간 편중된 정보로 인해 생긴 저의 착각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아성찰하며 반성하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여 독선과 아집으로 치닫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에겐 사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겠네요.
이건 누가봐도 기름통 자리 잖아요 = 급발진 몇대몇 인가요. 지가 욕하던 급발진 주장하던 놈들 짓거리를 지가하고 앉았네
어느순간 저쪽이 현기차 대변하는 느낌이고 외제차는 까는 느낌이라 안봤는데 이 영상보니까 또 뭔가 대변하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끼워맞추고있다 또 기업에서도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해놓고 막상 까보니까 기존 차대와 새차대를 섞어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구만 결국 어물쩍 넘어가려고했던것이 이렇게 된듯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일반인의 생각으로 보는플랫폼이라는 정의는 차의 기본적인 그릇을 담은 기본 뼈대라고 생각하는데.. 뼈대의 모양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차에 특성에 맞는 기본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엔진과 미션등을 공유해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를 플랫폼이라고 하죠 일종의 붕어빵 틀인샘 따라서 기존내연기관과는 다른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를 담기 편하게 만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E-GMP라고 할것이고 같은 붕어빵 형태의 틀속에 모터와 배터리를 담고 디자인만 다르게 만든게 되는거죠 그렇게 본다면 ev3는 전기차만을 위해 만든 전용 빵틀이 아닌 기존 내연기관의 빵틀에다 배터리와 모터를 개조하여 만든것이니 egmp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기에서 광고하는 egmp광고를 일반인 보고 듣고 느끼는 생각은 이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진짜 고생많다 🤣🤣
역시 관상은 정말 중요해
내연기관 뼈대에 배터리만 올린거 전기차 아니라고 개질알 떨어놓고....니로 뼈대에 E-GMP 플랫폼 배터리와 특징 몇개 박으면 무조건 E-GMP가 되는 마법ㅋㅋㅋㅋ 쇠적쇠 쩐다ㅋㅋㅋㅋ
E-GMP의 많은 부분들을 다 담고 있지 못한 것이 이제 여러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조사의 설명이 부족했다" 이부분에는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E-GMP가 다 적용 되어 있느냐?" 그건 아닌거죠
"왜 적용이 안돼 있어?" 원래 상품이란 그런 거에요
가격 따라 가는 거니까...
(오토기어 2024.10.08 영상 중 발췌)
맨 처음 말힌것처럼 한가지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이 기아는 기아테크데이때 E-GMP라고 처음 언급하고 따로 구체적 홍보를 하지 않았음.
앵그리윤은 기본적으로 처음 E-GMP라고 발표했던 형식을 주장하는것이고
EV3 떠보고 GSW보니 하부 차대 사이즈.형태가 니로와 같다고 한것임.
당연 EV3가 니로보다 업글 되어있지만 초기부터 E-GMP라고 했던 형식은 아님.
그러나 기아에서는 이제 E-GMP라고 하기로했음ㅡ
그냥 전기차 전용모델은 E-GMP임
따라서 제대로 홍보 안한 현기 문제.
그리고 복잡하게 아키텍쳐 물타기 드립친 넘도 문제.
왜..넘도 전체가 아니라 지가 주장하고 싶은것 구석에 있는거 몇개만 따다가 물타기함.
똑같이 생김
심지어 발표가 아니고 라팩터랑 모카가 왜 400v인데 e gmp냐? 라고 물어보니깐 내부커뮤니케이션으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말한거임.. 물어보지않았으면 언급자체도 없었다는거
@Ah_pic_14
전용전기차에만 해당한답니다.
니로.g80은 전용 모델이 아니니까요^^;;
그냥 그렇게 정했답니다.
그럼 현대가 말하는 egmp는 플랫폼이 아니라 껍데기네요. 니로면 아니고 ev3면 맞고 ㅋㅋㅋㅋ 차대가 같다고? 그건 모르겠고 니로는 내연차 만드니까 아니야 근데 ev3는 안만드니까 아니야 ㅋㅋ 뒷골목 대장간임??
@@ozcu4828
그냥 외우세요
혼용모델 말고 전기차 전용 모델은 모두 E-GMP
윤성로님 이 정도면 예능 나가셔도 될 듯 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보면 "버럭이" 캐릭 있죠? 딱 그 캐릭인데 이참에 새로운 길을 한번 찾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틀니 압수할게요~
라방영상지운 엽승현씨는 어디 도둑질도 잘할거같아여ㄷㄷ
흔적도없이(사실흔적있음ㅋㅋ) 조용히 빠지니깐 ㅋㅋ
자마시 (자동차 마케터의 시선)라는 유투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움이 내용 발표 당시 내연 기관을 탑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숨겼다가 최근에 내연 기관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아는 EV3의 플랫폼이 내연 기관용 K3 플랫폼을 적용하면서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마시는 기아차에서 과장 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장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을 역임했고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으로 계셨고 전무가 되신 이후로는 아중동 지역본부장을 역임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은퇴하셨고요.
@@nightlife77 ???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에서 이미 논제가 어그러짐
ev3에 얹어진 pe시스템과 배터리시스템은 J6 플랫폼에 그대로 이식가능하지만 e-gmp 플랫폼에 이식불가능
@@hobfly AD 까지가 J6 고....... CN7 부터는 K3 플랫폼이라니까.. K3 차명이 아니라 차세대 플랫폼 이름임
@@De_König 아 ㅈㅅ ㅠㅠ
사기꾼들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혹할 만한 워딩을 가지고 막 떠들어서 믿게 만든다는거죠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질 않죠
이건 누가봐도 기름통 자리 잖아요 = 급발진 몇대몇 인가요. 지가 욕하던 급발진 주장하던 놈들 짓거리를 지가하고 앉았네
이 논란을 보고 있자면 기술적인것들 다 떠나서 모트라인은 소비자를 대변해 이야기하는것 같고 오토기어는 현대를 대변해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만약 ev3가 egmp가 아니면 소비자가 기분 나쁠것이고 ev3가 egmp가 맞다면 그건 현대가 좋아할만한 것 같습니다.
ev3와 니로는 언더 프레임 설계가 똑같으니 둘이 같은 플랫폼이고, ev3는 e gmp 플랫폼이 아니다. 윤성로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 댓글이 왜 똥물에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거냐. 플랫폼의 정의는 윤성로 말대로 예전부터 그렇게 정의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일개 정치선동 유튜버가 지맘대로 호소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야. 플랫폼 얘기하는데 갑자기 상품성 얘기로 빠지면서 논점을 흐리는 것도 참 무지해보인다.
#모트라인 #윤성로 #오토기어 #EV3 #니로 #기아자동차
모트라인을 얼마나 좋아하면 영상들마다 첫 해시태그가 모트라인이여
모트라인밖에모르는바보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시태크 존나 짜치네
사실 진정한 모트라인 팬이 아닐까?
확실한건 아무리 중립적으로 들으려고 해도 성로가 맞말하는것 같다는거다... egmp는 차대라고 광고했는데 차대가 egmp가 아니면 egmp가 아닌거지
앞부분 차체의 볼트 체결 사이 거리 보고, 같은 차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볼트 체결 사이 거리는, 완성조립되어오는 엔진, 변속기 혹은 모터와 배터리가 체결 되어야 하는 모듈단위의 동력계통을 공급업체에서 맞춰오는 것이기에, 언더바디에 사용되는 각 차체의 형상, 0.001mm의 오차도 있으면 물성치도 달라져서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서민석-o2v 이런 걸 알아들을 머리가 없어요.
그저 0.001mm 부터는 공차 범위 입니다ㅋㅋㅋ
@@서민석-o2v 이걸 알아들으면 애초에 이런 논쟁이 안 생기죠. 3급 공업사라서 그런가 아무렇게나 그냥 말 짜르고 용접하고 되는 줄 알아요. 하이고...
엥 0.001mm는 확실히 공차 내일텐데요 ㅋㅋㅋㅋㅋ 차만큼 복잡하지 않은 공산품 보면 같은 제품 0.1mm 정도 오차도 흔해요~
뭔 개소리야 현대케피코 허용공차보다 적은 치수를 들고와서 무슨 새로운 설계가 들어간뎈ㅋㅋㅋㅋ
현업자신데 이딴 소리 하시는겁니까?
그 채널이 항상 하는 말은 있어보이는 단어 몇개 던져놓고 말을 되게 어렵게 하면서 결국 자기해석으로 모든걸 팩트화 시키는것… 결국 다 듣고나면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말을 되게 교묘하게 잘해보이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기승전결이없어 내가 뭘 들엇지 하게된다…
"딱봐도 150%가" ,,,,,, 진짜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 딱 봐도 ㅋㅋ 아 저거 보고 지금 재네 빠는 애들은 대체 ,.,, 아~~......
15:09 진짜 보고 너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무슨 버니어 캘러퍼스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네요ㅋㅋㅋ
모트라인과 오토기어가 신기한게 영상이랑 정반대임
모트라인은 영상에서는 불같이 이야기 하는데 조롱성 댓글에는 대응을 안하고 질문성 댓글에는 답변을 해주는거 같은데
오토기어는 영상에서는 양반처럼 이야기하는데 막상 조롱성 댓글에는 역으로 조롱하는 댓글 달고 질문성 댓글에는 영상봤냐 아니면 두리뭉실한 이야기만 함;;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난 모트라인이 더 낫다고 생각함
답글 멘트 18번 : 그럼 OOOOOOO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것부터 답해보시죠.
아니.. 현대기아차 왜 E-GMP라는 용어의 개념을 왜 바꿨겠냐.. EV3가 E-GMP가 아니니까,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바꿨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EV3는 기존까지 현차가 줄기차게 광고해왔던 기존E-GMP가 아니다. 이 말을 방증하는거 아니겄음?
모터 인버터 감속비는 티어1 업체들이 패키징 측면에서 계속해서 일체화 하려는 추세임 패키징 사이즈 줄이고 냉각 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장점이 있어 e gmp 말고도 많이들 사용함
걍 ㅋㅋㅋㅋ 자동차계의 컨트롤비트네 당사자들은 입닫고 있고
그나저나 이거 마케팅으로 E-GMP 단어 사용하는거 결재한 기아임원
나와줘야되는거 아닌가? 이 정도면 나와서 뭐라도 한마디는 해야 끝날거같은데? 솔직히 EV3는 egmp 단어만 안썻어도 훌륭한 차는 맞음. 니로보다 싸고 구성 알찬데 기아에서 잘만든 차는 맞는듯
성로씨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겠습니다
그래도 자료 근거영상 다 가져와서 개념설명해주니 이거 보는맛은 쏠쏠?하군요
아키텍처는 현대가 2025년에 IMA로 명명해서 아이오닉3에 적용하기로 했는데 기아에서 멋대로 “우리 이제부터 아키텍처도 다 e-gmp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ㅈㄹ했다고
오토애들 바이럴 푸나? 현기로 쉴드치지 말고 최소한 현대는 빼줘라ㅋㅋ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혹시 가능하면 기아에 공문요청을 하는게 어떤지요? egmp인지 아닌지 ...
모트라인의 요점은 기업에서 정의한 플랫폼을 자기들 스스로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렸다는 것인데
쟤네들은 왜 쉴드를 쳐주고 있는거지????
돈 받았어요
아니면 그냥 윤까하고 싶어서요
거기에 현기, 배터리 주식물린 사람 많음
인정😂
블라인드에 삼디다니는 형이 비유한게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H2 플랫폼 깔쌈하게 뽑아서 새로 출시한 캐스퍼ev
= e gmp 아님
K3 플랫폼 그대로 가져와서 뚝딱해서 만든 ev3
= e gmp 맞음
이 두 상황이 모두 성립하는건
e gmp가 이제는 내연기관 모델 없이
전기차 모델 단독으로 있는 차종에 붙는
마케팅 용어가 된 것이어야 함.
다 똑같은 LCD TV인데 백라이트를 ccfl에서 led로 바꾼걸 가지고 LED TV라하고, 앞에 qd 필름 붙혀서 컬러컨버젼한걸 QLED TV라 하는거 같은 느낌인거지
얘네들이 진짜 LED도, QLED도 아닌데 이름을 쓰듯..
현기차는 전통적으로 차 섀시를 플랫폼이라했고
여러 차종에 돌려썼음. E gmp 홍보도 전기차 특화된 섀시를 만들었다 이걸로 깔쌈한 전기차 모델 만들게가 핵심이었음.
적절한 예시네요.
오토기어 모트라인 둘다 구독하는데 예전에 오토기어에서 내연기관 플랫폼 베이스로 전기차를 만드는 G80이나 GV70 BMW i4 같은 차량은 전기차 플랫폼 E-GMP 차량들 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다 했었는데… EV3는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혼란스럽고..뭔가 E-GMP인데 일단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건 아니건 별 차이가 안보이는거 같네요..
국산차는 다르당께!!!
egmp가 겁나 좋은거더만요. 소형차에는 최대한 단가를 줄여야 하니 니로ev 섀시 가져와서 egmp라고 명명한거고요. 앞으로도 소형전기차에 계속 사용 할듯합니다.
@@esmeralda9155 ev3급에 넣기에는 e-gmp가 태생적으로 더 큰 차에 확장은 가능하지만 더이상 작아지기는 힘든 구조라.. 하드포인트 위치 자체가 바뀌어야하니.. 뭐 원가절감인 이유도 있겠지만, 기존 내연기관 베이스 플랫폼을 최대한 전기차 전용으로 변경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봅니다.
@@lunastellalee 그렇기엔ev3엄청커요
@@esmeralda9155 휠베이스가 300 mm 이상 차이납니다.. e-gmp에서 휠베이스를 더 늘리는건 어느정도 가능해도 줄이는건, 특히 30 cm까지 줄이는건 플랫폼을 다 뜯어 고쳐야하고 새로 만들어야할 수준입니다.
니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베터리와 몇가지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면
니로도 E-GMP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14:28 이제 앞으로 신형차 나올 때 충돌안전시험 스몰 오버랩 테스트 강화를 위한 단면 증대를 통한 강성확보가 적용된 내연기관 차량이 나온다면 그 차도 E-GMP가 되는겁니다 여러분
성로씨 너무스트레스받지마요
난피곤하지않아요 재미있고
저쪽에서 언제부턴가 남의 영상 비꼬기만한뒤로
이상해졌다고 말이많아요
내가 생각한 플랫폼의 정의가 저거였다고!!!! 역시 윤성로 믿고있었다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누가 이기고 있나요?
구독자 줄어든놈이 진거임
그건모르겟고 윤성로 혼자 고립된건 맞음
이렇게 싸우면 누가 불리하겠냐.. 현대 기아가 가만히 있겠니
방금 저쪽 반론영상도 보고왔는데요 이정도면 그냥 무시하세요 설사 기아에서 사과문을 올린다해도 절대 수긍안할 인간이에요
자동차의 플랫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설명하자면, 레고 블록을 생각해보세요. 레고 블록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조립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연결 방식과 규격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같은 블록을 사용해 여러 가지 다른 구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랫폼도 비슷합니다. 여러 모델의 자동차가 같은 기본 구조와 부품을 공유하지만,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 기능 등은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브프레임과 로어암 등 링크 구조가 니로와 거의 동일한데... 이게 E-gmp 플랫폼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현대기아에서 명명하는 E-gmp의 플랫폼의 정의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통용되는 플랫폼과 정의가 다르다면...
이건 자동차 역사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음...시비거는건 아니구요...레고블럭은 오히려 아키텍쳐 개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블럭의 소재나 블럭의 크기, 체결되는 오목볼록한 사이즈 등의 통일성....플랫폼은 블럭을 조립할 기본뼈대가 어느정도 정해있을때 플랫폼이라는 개념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엽 뭐시기 영상........ 진짜 왜곡도 저런 왜곡 영상이 없는데 저거에 속아 넘어가는 우둔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답답하다. 딱 봐도 자기 입맛에 맞는 포인트만 쓰고 있다는 것이 안보여요 진짜?
윤대표님 수고 많습니다 👍
오토 저기 같이하던 사람들 다 떠나가고 왜있슈? 저양반만 남아있음 주변사람들 보면 대충 알지않나 사람이 모이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
구토기어는 이제 논점 흐리기 들어갔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넘들은 샤시만 같으면 같은 플랫폼이냐라고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오토기어가 나르라고 가정한다면
이거 저작권걸어서 영상내린다ㅋㅋㅋ
옆동내 용씨(본명 박씨)가 쓰는방법
미묘하게 핀트 계속 돌리는게 딱 '오세용'
근데 수익창출을 안하면 저작권이 상관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오토기어는 이제 ㅈ된거임
@@yeunlam_07 오? 그건 몰랐음ㅋㅋㅋ
@@후뚜루나뚜루 다른 스트리머가 게임 한거 멤버쉽 다시보기 버전은 배경음악 저작권때문에 다 짤랐는데, 그냥 수익창출 안하는 다시보기 채널에는 몇개빼고 다 올린걸 봤거든요
@@yeunlam_07 ㅋㅋㅋ 모트라인은 더 열심히 하겠네요ㅋㅋㅋ
니로랑 니로 ev는 연료통 자리라고 생각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많이 달라요 니로ev와 ev3도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다르구요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은 뒷자리 의자 부분 입니다 ev시리즈들은 뒤자리까지 쭉 평평해서 2열밑에 뼈대를 따로 추가해서 만듭니다 하지만 ev3는 전기차전용 뼈대가 사이즈를 줄일수 없는것인지 아니면 작은차에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인지 저부분을 파서 위로 올리고 2열 쿠션을 올렸죠 아마도 니로ev를 기본으로 해서 새로 설계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e-gmp는 아니라고 봐요 연료통자리를 파서 그위에 쿠션을 올리고 밑에 연료통을 다는것은 내연차 설계에서 보이는거지 전기차전용이라고 나온 ev시리즈가 저런 설계를 한다는게 말도안되고 충전구도 앞에 프렁크도 너무 작고 아담하고 전체적으로 차체설계부터 원가 절감이 들어간 차라고 봅니다
모카 인터뷰에 기아 직원 답변 보면 ’EV3는 EV6, EV9이랑 이름을 호환했으니깐 E-GMP 플랫폼입니다!‘ 이런 의미 같은데 이제 앞으로 차이름도 샤시인걸로 정의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그 직원 시말서 쓸듯 ㅋㅋㅋ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니로ev도 egmp가 맞죠. 이름에 ev 들어갔으니깐 ㅋㅋㅋㅋ
@@contizlee 니로 ev는 egmp가 맞습니다
댓글써봤자 보지도 않고 귀찮지만
platform 어원만 찾아봐도 모트라인측이 맞습니다.
모트라인이 ㅈ문가 집단도 아니고
EV3를 니로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있다고 해서 EV3는 니로다! 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논리라면 모트라인은 폭스바겐 페이톤이나 벤틀리나 똑같은 차라고 말한거겠죠?
어떤ㅂsin이 그딴말을 할까요 정민씨?
@@twix3371넹 ㅂㅅ 맞는듯요 ㅋㅋ
@@twix3371네 ㅋ
@@shrjakjj븅신 어디서 단어 개념 하나 알아와서 ㅋㅋㅋㅋ
신도 특 영상 올라오자마자 우르르 몰려옴
신도 특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싸지름
신도 특 아 몰랑 물타기 ㅋ_ㅋ
성로형 화이팅 ㅎㅎ
저도 같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꼭꼭 제대로 교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E-GMP가 아닌걸 기아가 포장했고 그걸 소비자로서 비판하는게 이성적인데.. 저쪽채널은 너무 현대 biased 여서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됐음.
제목 겁나 마음에 드네 ㅋㅋㅋ
오토기어는 가짜다. 그리고 EV3는 니로다.
현대기아 유튜채널 되고싶은 ............... 오토기어 느낌 ? ㅋ
오토기어, 차쌈 이런 애들은 댓글 승인제임. ㅋㅋㅋ 아무리 달아도 다른사람이 못봄 지가승인한것만 올라옴
이번 영상은 정말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형 쇠적쇠 영상이나 만들어줘 이해력 딸리는 사람 데리고 설명하지 말고 ㅠㅠ
1+1 = 2라고 백날 설명해 봐야
1 1 = + = 까지 있으니 계속 창문이라고 대답할 사람인데 뭐하러 계속 설명하고 있어ㅠㅠ
댓글 쭉보니까 이젠
'피곤하다 , 토론으로 승부해라'
이러는데 애초에 토론이 성립하려면
처음부터 토론하자고 했어야지
뒤로 그동안 모트라인 까면서 조회수 달달하게
빨아드시다가 벼랑끝에 다다르니 이제서야
토론하자? 이건 좀 멋이 없는데요?ㅋㅋㅋ
이제 타 유튜버 까는걸로 조회수 빠는짓은 그만두시길
업보 쌓입니다
아 다 필요 없고 둘이서 라이브 토론해~ 서로 왜 뒷구멍에서 영상만 몇개나 쳐 싸는거야, 다 보기도 힘들게.. 깔끔하게 라이브 토론 하라고 둘이 만나서 라이브 토론 할 때 까지 댓글싼다
@@발귀여워 니가 차단박고 안보면 되겠네 ㅋㅋ 누가봐도 그쪽 신도같은데 이제 미는게 토론하자임?ㅋㅋㅋㅋㅋㅋㅋ 왜 근데 여태 뒤에서 음흉하게 저격할때 ㄴ가만있다가 이제와서 토론하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짜치네 ㅋㅋ
@@발귀여워 오토기어 쪽에서 먼저 그동안 뒤에서 저격하고 씹어서 죄송합니다 그랜절박으면 해줄지도?
잠만 나무위키에 ev3 치면
목차 4.1항목에도 ㅇㅌㄱㅇ가 언론플레이 하고있다고 적혀있는데.. 다들 함 보구와여 재밌네영
대표님! 모카 김한용편집장님이 간접적으로 힘이되어 주셨습니다.
내용 요약하면!
니로EV의 풀체인지에 가깝다.
EGMP라고 붙이라고 해라=>하지만 기분은 언짢다.(마케팅적으로 이용했다.)
EV3는 니로하고 EV6중 니로하고 더 닮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용이형 대놓고 욕하면 타스만 시승 못감
@@엘스타그램 ㅋㅋ빙고
무슨 펠레 스코어도 아니고
다시 역전반전 이야?
어제만 해도 윤성로 '니가졌어 사과해' 다들 이러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대로면 [EV3=니로]이며, [카니발=k5] 인가요?
플랫폼 개념으로 보면 맞지
n3플랫폼 차종: k5,소나타,스포티지,카니발,그랜저,k8
j6플랫폼 차종: k3, 니로ev, 코나ev, ev3
e-gmp 차종: ev6,9 ioniq5,6 gv60
뭘로 구분했을까?
@@hobfly J6는 1세대 6번째란 뜻에서 이전 이젠 세대까지가 J6 플랫폼이고.. CN7 부터 나온 소형 전륜구동 플랫폼이 K3임.... K3 플랫폼 이름이지 차명이 아님
야 이건 모트라인 승인데??? 오토기어는 선민의식에 교언영색이 심해.
전에도 댓글 남겼지만 E-GMP 400V 버전으로 EV3를 첫번째라고 이야기 했고 (전)현대 R&D 수석이 밝혔듯 소형차에서는 가솔린 기반에서 전기형태를 공유하는 형태를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윤성로씨가 말했듯이 E-GMP 범위를 좀 확장했지만 엄연히 400V 버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네. 만약 그렇다면 플랫폼 이름을 E-GMP 400V 라고 정확하게 밝혀줘야 한다고 봅니다!!
@@Motline 맞습니다. 기존 800V E-GMP와 동일한것이라고 오해할여지가 충분하고 기아가 혹시 오히려 그걸 노리고 은근슬쩍 끼워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가 하나 여전히 남죠. egmp 400v 버전이라고 부르는 것까진 뭐라 안하겠지만 그러면 가만 있던 니로ev랑 코나ev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k3일까요 egmp 400v 일까요?
일단 egmp 400v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도 없고(ev3 테크데이?) 했더라도 기존의 몇년치의 홍보를 뒤집어버린다는 점은 여전하죠.
오토기어 댓글삭제로 옹호댓글 수두룩함 지금 김정민은 말바꾸고 있음 샤시가중요한게 아니라 배터리에 집중하제
논점이 흐려져.....니로 대비 개선된 니로차대가 EV3라는거군요.
처음엔 분명 요거 EGMP아니고 니로차대라고 하지않았나요?
현차 블라인드 여론 모트라인 승입니다. 내부적으로도 난리입니다
블라가 현차를 대표하는가?
모트의 주장과 배치되네여
모트는 당사자들의 공식적인 입장표명만이 이 논쟁에서 효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Lack-ti9mb 내부 직원들조차 e-gmp라고 하기 애매하다는건 상품으로도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저도 솔직히 쪽팔려요. 차를 출시하고 정의를 바꾼것도 말이 안되고.
@@YouLack-ti9mb그만큼 내부에서도 아 이건좀 이런 방향은 보이는 거겠죠 대표한다는게
아니라 회사가 내놓은 것과 다르게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ㅋㅋ
여기빼고 다 egmp라는데?
@@worsqq00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트 vs 제조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오토로 나눠진거처럼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트의 주장을 놓고보면 출시하기전에
미리 E-gmp의 확장된 정의를 발표하고
Ev3를 내놨다면 됐을까여?
출시와 같은시기에 후자의 확장된 개념을 발표하고 완성차를 판매한
결과로 하체리뷰를 통해ev3=니로 영상이 나와 이런 논쟁이 발생되어
흥미롭긴 합니다.
정의에 대한 표현의 선후과정이 문제가되고
숨긴것을 찾아내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관점에서 나는 확장된 개념,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동료혹은 적대시되는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정의는 인정못하겠다는
모트와
반대입장에 오토 둘다 답답하긴 마찬집니다.
오토기어 예전에 구독하고 응원많이했는데 완전 실망한게 반일 노재팬에 취해서 일본차는 취급안한다고 떠들더군요. 아니 자동차 리뷰어가 그걸 따지냐고, 객관성을 가져야한다고 했더니 일본차 리뷰할까요? 라는 투표창까지 만들어 반일선동에만 앞장서는거 보고..아..저사람은 전문가 자격이 없구나..라는걸 확실하게 느꼈죠.
역시나 부족하고 얕은 지식으로 주목받으려 모트라인 건드리다 또 바닥을 드러내고 창피를 당하네요. 오토기어는 항상 자기모순적. 횡설수설합니다.
내가 오토기어 구독자였는지 증거는 자기 아들이 장애아라는 사실도 알아요. 당시 많이 응원했었는데.
음.. G70 하고 스팅어하고 섀시가 같다고들었는데 맞나요?
이 얘기가 왜나오냐
같은 플랫폼 입니다.
맞아요. 왜냐면 같은 플랫폼을 썼으니까요.
@@kimdobong플랫폼 얘기가
나왔으니 물어볼순 있죠
우와 ................ 저사람은 뭔가 갸우뚱 싶었던 분이랑 ... 우와 ........... 이 사람은 맨날 화가 나서 따지네 했던 분이랑 대결하니 좋다요 !!
마치 그분들은 지구평면설 주장하는 사람같네요~ 인공위성 사진을 갖다줘도 지구는 평평하다 외칠 분들~^^
(ㅇㅌㄱㅇ 영상에 쓴 댓글입니다)
뭐 연료탱크 공간이라고 확정 할 수 없기는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모트라인 측의 발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이슈의 본질은 Ev3의 플랫폼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Egmp 플랫폼에서 상당부분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제는 정말 답답합니다. 아니 뭐 모트라인 채널에서는 Ev3가 Egmp가 아니라서 별로다라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보급형 전기차에 가격적인 문제로 기존의 5링크 서스펜션, 스케이트 보드형 차체등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가격에 너무 많을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소비자도 이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Ev3? 이 가격에 이런 상품성? 엄청난 겁니다. 하지만 Egmp의 정의를 바꾸지도 않고 Ev3를 Egmp라고 마켓팅을 하는것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M3 칩셋보다는 애플의 최신형 칩셋인 M4 칩셋의 성능에 좀 더 가까운 M3 리프레쉬 버전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렇다고 M3리프레쉬를 M4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뭐 물론 제조사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 채널에서는 제조사에서 원래의 Egmp의 정의를 바꾸지 않아도 Ev3는 Egmp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Ev4 Ev5도 Egmp가 아니라고 할거냐, 아니 배터리 크기는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서스펜션이나 다른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하십니다. 결국 뭡니까? 다른 플렛폼을 사용하여 원가를 낮춘것 아닙니까??? 차는 몇십 몇백만원하는 전자기기가 아닙니다. 소비자는 기아,현대에서 여태까지 광고해 오던 Egmp와 Egmp라고 광고하는 Ev3의 플렛폼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차를 구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너가 어쩌구 하면서 지한테 김정민씨 라고만 불러도 차단이고 추종자들이 고졸 따리 미용사라고 하는 건 절대 안 지우고 차단 안 시키면서 선택적 매너 추하다.
교주나 신도나 걔들 나이는 4050이상에 정치성향 파란색이잖아 김정민도 마찬가지고 하는짓이 내로남불인게 얼굴에 수염있고 빼박임
@@sidlfksd 저도 거기서 개털리고 왔어요 말이 안통하고 뭐만 말하면 득달같이 거품물고 달려들더라구요
답없어요 거긴 ㅎㅎ
@@아낌son엽씨 채널은 볼 가치가 없는 채널인듯
옆에 뚱뚱하신분 공학박사 맞나요?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팔계 같은 돼지일뿐임
부천대 야간 학사에 공학박사 수료라는 말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기어 새 영상이 올라왔는데 주인장 댓글이 이거네요.
"반말 욕설 등은 저희 채널이 방향이 아닙니다. 서로 얼굴 마주하듯 토론을 하시는 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실제 세상입니다. 반대를 하시는 건 좋은데 올바른 언어를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 _)"
김정민씨 그럼 당신은 맘에 안드는 말 하는 사람 마주하고 있으면 입 틀어막는 세상 살고 있는 건가요?
올바른 언어를 쓰라는 당신은 올바른 행동을 한 겁니까?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라고, 존중하라는데, 이게 당신 스타일의 존중인가요?
참으로 가식적이네요.
나는 욕설도 맹목적인 비난도 한 적 없고 얼굴 마주하듯 말했습니다.
뭐 사과 같은건 하지도 않겠죠. 어쨌든, 본인이 떳떳하면, 갓독자들한테 맹폭을 당하든 어쩌든,
당한 취급이 불쾌했던 만큼, 가이드라인을 이 악물고 더 칼같이 준수할테니까 제 글 블라인드 풀어주시죠.
토론을 합시다 "댓글 필터링 걸고 반대 댓글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삭제하며"
찬양글만 남음 ㅋ
길게 반박 쓰면 뭐하냐고 삭제하면 그만인데 아 ㅋㅋ
엽진핑 그냥 내로남불이에요ㅋㅋㅋㅋ 신도들이 욕설써가며 윤성로포함 타채널 모욕적 언사들은 절대 삭제안하면서 정중하게 지한테 반대되는 말만하면 바로 삭제차단함ㅋㅋㅋㅋ 엽진핑 엽정은 아오 토나와
개인사 유출 뭐 있다길래 물어봤는데 답장도 안하시고 내가 "에이 설마요~ 구글, 잡코리아, 나무위키만 들어가도 다 나오는데" 라고 친게 바로 삭제됨 필터링 진짜 많이 걸어둔듯 ㅋㅋㅋ 비속어 안걸어도 사라지고 참... 저럴거면 왜 커뮤니티 기능 켜놨나 모르겠음
기아 인터뷰 보면 상품성 대응만 하면 대충 그냥 E GMP로 부르겠다고 한 것 같은데. 일단 기아 비판 빼고 보면은, 그래 그러기로 했으니까 기술적으로 같던 다르던 내연기관 걸 가져다 개조를 한거든 뭐든 그냥 EV 시리즈는 다 E GMP인건데. 우선 모트라인 주장을 반박하자면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E GMP냐고? 그렇게 대충 뭉뚱그려 하기로 했데 기아 본인들이. 그니까 기술이 달라도 E GMP인겨. 그 다음 이상한 기어 거기는 애초에 기술적으로 같기 때문에 E GMP라는데 그게 대체 어딜 봐서 기술적으로 같음?ㅋㅋ
근데 이거를 우리가 상식적으로, 비판적으로 받아 들이면, 구조가 명백히 다르고 내연기관에서 따온 흔적이 분명히 보이는데 E-GMP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지 않느냐는 모트라인 주장이 합당하죠. 우리가 제조사를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옳다 하는 게 바람직한 건 아니니까. 소비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모트라인이 잘 찾아서 보여준 셈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기아 니들이 잘못했다고 봄. 저렴한 전기차 내연기관 기반으로 상품성 좋게 만들 수는 있지 당연히. 좋다 이거야. 근데 이걸 상품성 대응만 하면 대충 그냥 E GMP로 부르기로 했다고? 니들이 말한 '상품성'이라는건 'E GMP다운 상품성'이 있을 때 갖다 쓰기로 한거니, 아니면 대충 전기차 라인업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그 명칭을 갖다 쓰기로 한거니? 인터뷰 자체도 보면 존나 애매하잖아 말하는게 진짜. 걍 대충 뭉뚱그리기만 하고. 욕은 기아 니들이 처먹어야지.
차대고 섀시고 배터리고 모터고 뭐고 아키택쳐니 뭐니를 다떠나서 결국 플랫폼 싸움이 여기까지 번진건데
1. Egmp는 전기차 플랫폼이다.(대충 이런이런 특징이 있다.)
2. 아이오닉 5 , 아이오닉 6, ev 6, ev9은 egmp 플랫폼이다.
3. 현대차 3세대 플랫폼은 3가지로 나뉜다.
N3 플랫폼
쏘나타, k5, 싼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카니발, 스타리아, st1 등등
M3 플랫폼
Gv80, g80, gv70, g70등
K3 플랫폼
아반떼, 니로, 코나
(2,3만 보더라도 뼈따구가 같으면 외장크기가 달라도 같은 플랫폼이라 한다.)
4. 기아테크데이에서 아 지금까지 egmp는 모르겠고? 기술로 설명할 수 없어~ 우리 Ev시리즈들은 다 egmp라고 부를꺼다!!! ev차량의 상품성을 만족하는 경쟁력을 확보한 플랫폼을 모두 egmp라고 할꺼다!!! Ev3는 egmp플랫폼이다!!
5. 그렇다면 현기차는 대답해보아라
g 80전기차는 egmp인가?
코나 ev는 egmp인가?
레이 ev는 egmp인가?
St1은 egmp인가?
6. 5가 egmp가 아니라면 해당차량은 ev차량이아닌가?? Ev차량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지 못한 차량인가?
현기가 4에서 말하는 egmp플랫폼이 되기위한 ev차량의 상품성과 경쟁력이라는 기준이 무엇인가??
1에서 말한 많은 특징중에 몇가지만 (기술이던 특징이던 샤시던 배터리던 뭐던)가지고 오면 egmp플랫폼인가?
7. 그렇다면 (동일기술 혹은 파생기술 혹은 일부특징 뱌터리니 섀시니 뭐니) 몇가지 특징이 들어가있는 5의 차종도 egmp아닌가?
그렇다면 3의 현기차 3세대 플랫폼은 egmp플랫폼인가?
라고 현기랑 저쪽동네들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추천 날립니다.^^
처음부터 모트라인은 현기가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했었음 근데 엽승현이가 시비턴거지
가불기 수준이네요
@@bryq-xo8mh 그쵸 아무리봐도 현기가 egmp 플랫폼의 정의를 제대로 못하니까 각종 이싱한 유튜버들이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는거죠.. 어그로로 조회수만 빨면되니
현기! 당신들이 말하는 egmp플랫폼의 기준이 대체 뭐냐!!!
어디부터가 egmp고 어디부터가 egmp가 아닌가!!
이한마디를 뭐 이리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응?? 스몰오버랩 충돌 대응을 위해 보강설계 된게 egmp핵심이라면 지금 내차도 egmp플랫폼이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졸라 개그임.
서브프레임에 쇠대기 같다 붙여서 보강하면 내차도 egmp되는건가
SU7이 우주명차라는 자동차조무사나 그 떨거지들 ㅋㅋ
돈받아?을지도 기아 보급형차량 판매량이 안나와야지
짱산전기차 판매량이 올라가니까 ㅋ
우주명차(뒷빵먹으면 서스펜션 나감)
근데 도배좀 적당히해 ㅋㅋ
정신승리는 지가 하고있네
나도 현차들고있지만 주주여도 아닌건 아닌거지 정신차려 ㅋㅋㅋ
@@hobfly
현기빨면 현기차한테 돈받아처먹은거면
짱산 독일차 빨다가 까면 짱산전기차 빨다가 까면 입금이 안되서 까는거네 ㅋ
윤시나 그 떨거지들 논리가 그렇잖아 ㅋ
@@hobfly
윤씨나 그 떨거지들 논리면 현기에서 돈받아서먹고 빠라제끼는거잖아
그러면 짱산 독일차 짱산 전기차 빠라제끼다 까는거면 입금이 안되서 그러거잖아 ㅋㅋ
ev3 빨다가 니로차대고 까는거면 입금해달라고 까는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