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부터 [원주] 7시간 방언기도 오전: 12~ 저녁 7시까지 (목요일) 장소: 원주시 언약교회 홍윤희 목사 문의: 010-4884-0675 주소: 강원 원주시 천사로 196번지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금) 장소 광주 사랑의교회(회복치유센터) 주소 광주시 남구 덕남길 129-1 문의 010-5504-1204(김영희 목사) 010-9679-3385(김종영 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대구초대교회 문의 010-7730-8976(박영순 담임목사) 주소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01길 142(지층) 용산동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후1시~저녁8시(토) 장소 올림교회 문의 010-7556-0019(김홍현 담임목사) 주소 세종특별시 새롬중앙로 62-15 해피라움W, 313호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원주순복음교회 주소 강원도 원주시 관후길 24-2 문의 010-4510-9182(김병남 담임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계룡 한밭 벧엘교회(백석) 주소 충청남도 계룡시 번영2길 11-11 문의 010-5418-3123(김동준 담임목사) 010-4514-4586(변양숙 사모)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금) 장소 신당찬양교회 문의 010-6671-4110(고영인 담임목사) 010-6732-5705(서찬미 사모) 주소 신평면 신당길130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매주 (화-금) 기도회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세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천마산교회기도원 문의 010-2202-4818(강현숙 담임목사)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298-1(2층) ........................................................... [7시간 영의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 7시간 영의 기도회 일시 매월 4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2025년부터는 매주 2주 토요일에 시작) 장소 부산초대교회(원준상 선교사 제자) 주소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229 아이메디컬 8층 문의 010.4797.7040(김재환 담임목사) ※치유 기도와 심방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전화해 주세요!! 7시간 방언기도회(주2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목) 주소 서울 송파구 마천로35길 19 더라스트처치 문의 010-2626-9188(라이트이너스) ※하루 4번 치유기도 해드립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해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산믿음순복음교회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4길 10 현대1차 아파트 상가 302 문의 010-7713-1295(장한기 담임목사) ※평일에도 기도와 치유가 있습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순복음 세계비젼교회(기하성) 문의 010-2246-3145(김찬문 담임목사) 주소 서울시 구로구 고척로 30일 5 삼형빌딩 2층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목) 장소 은평 초대교회 문의 010-8970-2515(원영상 목사) 주소 은평구 녹번동 73-17 B1 ※지하철3호선 녹번역 4번 출구 230미터 ※녹번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은평 구청 쪽 직진 명성학원 건너편 북경요리 지하 1층 ※매주 화-목요일 7시간 영의 기도와 매월 세째주 (월) 오후 2시 치유집회가 있습니다 ---------------------------------------------------------------------------8월 19일부터 있어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하늘품교회 주소 대전 대덕구 신탄지로 860, 2층 문의 010.2306.7870(박찬문 담임목사) ※매주 목요일에는 치유사역 합니다. ※평일 기도회(월~토) 저녁7시~10시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1시~오후6시(화) 장소 인천 능력교회 문의 010-2200-7097(서승완 담임목사) 주소 인천 계양구 임학안로 10 B1층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토) 장소 인천 이삭교회 문의 010-9089-4042(김대일 담임목사) 주소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691번길 21-2 ※평일에도 방언기도회와 치유가 있습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후1시~저녁8시(수) 장소 일산 순복음 호수교회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기온로 164 문의 031.948.8291(교회) 010.2779.0191(정양식 담임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주2회) 기사와 표적이 강력하게 일어나는 곳 장소 일산제자교회(원준상선교사 제자) 시간 오전10시~오후5시(금,토) 문의 010-9591-7705(정성원 목사) 010-2239-7704(허현자 사모) 주소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42-1 ※진리의 말씀, 성령의 가르침과 치유 기도가 있습니다. ---------------------------------------------------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12시부터~저녁 7시(매주 화~금) 장소 역곡 초대교회 (윤석명 목사, 정은혜 목사) 문의 010-2583-0191(정은혜 목사)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광로 12. B1층 ※매주 목요일에는 치유사역과 함께 임파테이션을 합니다. ※역곡 남부역 1번 출구에서 역광장 오른쪽 횡단보도 건너서 휴대폰 할인 매장 좌측 인도 따라 100미터 올라오면 됩니다. ※교회 자체 주차장은 없어서 지하철로 이용하는 게 편리해요. ※1호선 역곡역하고 150m밖에 안 됩니다 ※주차는 200m 주변 홈플러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요. ----------------------------------------------------------------- 5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4시(토) 장소 청주능력교회(예장백석) 주소 청주 상당구 교동로 68번길 3) 문의 010-6259-5987(이호종 담임목사) ※기도의 동력 얻기 원하는 분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는 분들, 강력한 영의 기도로 돌파가 필요한 분들, 성령의 도움으로 해결 받길 원하는 분들 질병의 치유, 영적 억압과 눌림에서 자유롭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오셔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실시간 방송] ◈평일 기도회(월~금) 시간 오전11시~정오12시 오후1시~오후2시30분 ◈저녁 기도회(월~금) 오후 7시30분~9시30분
아침에 일어날때 빨리 방언 기도로 예수님 만나고 싶은 소원으로 깨어납니다. 앞니가 너무 들어가 있었는데 가지런히 나와 아랫니와 똑바로 맞춰졌습니다. 현재 몸무게가 3kg 빠졌습니다 무엇보다 기도가 기쁜 것이 더 기도하고 싶은 것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보내온 놀라운 간증입니다) 처음 방언 받고 매일 2시간씩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무슨 뜻인지 몰라 한 몇 년 하다 그만두었다가 2020년 5월에 선교사님 유튜브를 처음 접하고 1시간 반 기도 영상 따라 하는데 반복해서 하루에 6번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치유 기도 시간에 아픈 곳에 손 얹으니 치유됨을 체험하고 놀랍고 기뻤습니다 그 후 3시간 영상이 올라와서 또 반복기도 하는 중 여러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교사님 영의기도 통하여 하신일 감격하며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1. 두상, 턱 교정 (올렸음) 2. 체중 감소, 지방간, 고지혈증 정상 (8~9kg) 3. 발모, 원형탈모가 잔디 심듯이 매일 발모가 됨 4. 오른쪽 어깨, 팔 풀림 5. 비염 회복 6. 눈 통증, 앞 이마 통증 사라짐 7. 무릎 연골 생성, 발목 붓기 정상 (올렸음) 8. 장 트러블 회복
주여 임하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임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사랑을 이 시간 나다내소서 주를 바라는 주의 백성에게 하늘의 능력으로 임하소서 이 종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 시간 함께 모인 주의 사람들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당신을 사랑하오니 당신의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소서 주여 도우소서 이시간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이름을 높이소서 불같은 성령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만지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새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긍휼을 기다리나이다
선교사님 3시간 방언기도 틀어놓고 저도 방언기도 같이 했어요 제가 최근에 저 혼자 방언기도 할때도 요즘 한달가량 계속 자가축사 하고 있던차에 선교사님 방언기도 같이했을때 놀라운걸 경험 했습니다 제가 자가축사 될때는 악령이 나가며 기존에는 구토때 거품과 가래만 나왔는데 선교사님 방언기도와 같이 한 그제 저녁에는 구토할때 검은피가 계속 나왔어요.두시간이상을 구토할때 계속 검은피가 나왔어요 그 검은피가 제 안에 질병 이었는지 귀신들의 요새 였는지 모르지만 나중엔 더 이상 검은피가 안 나오고 흰거품 과 가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이제 질병은 떠나 갔구나 확신했어요 제가 몸에질병이 있는것은 인지하지 못 했었어요. 선교사님 방언기도 틀어놓코 제 머리에 손 얹고 또 눈에 귀에 입에손을 얹고 마음이 변할때 까지 해당부위에 손을 얹어놓코 기도 할때 입에 손얹고 기도할때부터 더러운 것을 토해 내고 또 가슴과 팔 허리. 그리고 아랫배에 손을. 얹고 기도 할때 검은피를 계속 토해 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 다리 까지 내려 갈수 없어 두시간 30분안에 기도를 마쳤고 어제 다시 3시간 방언기도 틀고 다시 방언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곤 거품과가래석인 구토 외 피나오는구토는 없었네요 축사후 제가느낀점은 가벼움 홀가분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때 방해없이 일어나고 그렇게 상쾌할수가.. 오늘 아침도 또 게으름 방해 없이 수월하게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니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한달동안 아침마다 얼굴이 붙고 이틀째 39.7°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온도가 내려가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고 그랬는데 우연히 선교사님 방언방송을 듣고 그날로 즉시 얼굴의 붙기와 고열이 없어졌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하며 찬양하고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생사와 복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저 이제 37년동안 우울증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보혈찬송을 1시간 이상 부르고 매일 선교사님의 영상 틀으면서 1~3시간 방언기도를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선교사님이 저에게 안수기도 해 주신 꿈을 꾸었어요. 요즘 기도 하면 성령의능력을 주시는지 몸에 진동이 오면서 몸전체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한없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매일 통곡하며 감사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주님 ! 살아 계십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 합니다.선교사님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랑하는 은우 ! 6살 작년부터 항암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치료가 더디고 있습니다 퇴원 입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권사님 사랑하는 손자 위해 새벽제단 쌓고 계십니다 오로지고러비요로비 바라바라바 샌던 나리비 고로비 말라리아 니카라바 말라리아 우리 은우에게 치료의 기적이 일어나 예수님 오실때까지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젊은 육신의 부모에게 강한 믿음을 허락 하셔서 은우랑 찬송과 말씀과 기도로 질병마귀에서 벗어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엘샤다이 능력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ㆍ간증합니다 ㆍ계속 따라 기도하면서 10년 넘게 계속 답답하던 소화불량장애가 해결 되었습니다ㆍ늘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자주 두드리고 편히 누울 수 없어서 자주 앉아있고 긴시간 등을 두드려야 했습니다ㆍ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올립니다ㆍ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시간 방언기도ㆍ2시간 방언기도ㆍ3시간 방언기도를 따라 하면서 영상을 보는데ㆍ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의 눈물이 내내 났습니다ㆍ모든 영상들이 보고있으면 자꾸 자꾸 뜨거운 눈물이 흘러 감사가 넘칩니다ㆍ이것 또한 성령의 임재 라 믿습니다 ㆍ이틀 동안 감사의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ㆍ고맙습니다ㆍ선교사님 !♡ 계속 따라 기도하며 능력받습니다ㆍ고맙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와우. 선교사님 방언기도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혼자 방언기도를 하곤 했는데, 이틀 정도 선교사님 방언 틀어놓고 같이 하고, 일하면서도 종종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제는 시간 날 때마다 틀어놓고 함께 방언기도했고, 잘 때도 틀어놓았는데 제 영이 맑아지는 게 느껴지고, 오늘 꿈에서 선교사님이 나와서 제가 귀신이 들려있어서 한 쪽 어깨가 아팠던 거라고 하시면서(실제로 아픈 곳은 아니었지만), 기도를 해주시는데 제가 괴상한 소리를 내더니 제 어깨쪽에서 귀신이 쑥 하고 나가는 게 느껴졌고, 너무 몸이 가벼운게 꿈으로도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이 너무 개운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글 씁니다. 영상으로 함께 기도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계속 듣고 함께 방언기도하겠습니다!^^
작년에 원준상 선교사님을 알고 방언 기도하며 더욱 영혼육이 강건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방언을 하지만 방언기도에 대해 배운적이 없고 유투브 영상에 놀라온 방언에 대한 가르침을 사모함으로 받아보려했으나 실제 방언할땐 늘 메마르고 스스로 율법적으로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영상으로 함께 방언 기도를 같이 했을뿐인데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 성령의 임재가 저를 붙들고 사로잡으며 사랑의 심정을 품게 하시는 증거가 저에겐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요 믿음에 거하게 하시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최근 영적침체 가운데 잠시 있었을때에도 이 영상이 생각이 나서 다시 틀고 함께 방언하면서 바로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하며 줄곧 다시 매일 영상틀고 함께 방언기도로 매일 삽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담대함과 영적 민감함으로 지혜롭게 말하게 하시고 주님의 깊은 사랑의 심정으로 영혼을 행해 기도케 하십니다. 방언기도의 유익을 풍성히 누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올려 드립니다
머리 수술 후 다리 근육이 다 빠져서 식탁 의자에 앉을 수가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3시간 방언기도를 같이하고 다음날 식탁에 앉아보니 근육이 생겨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목사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휘어진 다리도 낫게 될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준이맘 힘내세요 힘들어도 믿음의 줄을 놓지마시고 주님의 사랑을 확실히 믿으시고 힘들 수록 주님 더욱의지하세요 주님께선 우리의 아픔과 형편을 다아시고 보고계십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사랑하라신 주님말씀에 순종하여 제게있는 것 나누어드립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입금은 오후쯤 될 것같네요♡♡
샬롬!!~ 방언기도 오늘 2번째 영상을 보게 됫습니다 선교사님.. 저도 방언기도를 사모합니다 계속 방언기도 따라하여서 응답되길 원합니다 저의 육신의 아푼곳 눈(사시) 치유되고. 믿음과 예배. 영적으로 강하고 담대하고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성령의 불이 임하게 하시고 입안구강염증. 등묘기증(간지러움피부병 날씨가 조금만 덥고 몸에 열이 나면 간지러워요) 머리 지루성 피부염. 탈모와 조금만걸어도 다리와 장단지와발에 쥐가 나서 너무 아파서 틀어지고 고통이 심합니다ㅠ 자다가 아파서 힘들때도 많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꼭 치유되길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이 귀한 선교사님의 집회 참석위해 미리 문자등록후 질서있게 조용히 진행하시는 제자목사님들의 모습에서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잔잔하시면서 성령의 능력이 임하셔서 수많은 치유 역사가 일어나는걸 볼때마다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미국땅에는 영이 더 완악하고 쎄서 3시간 방언으로 오늘부터 기도 합니다. 7시간돌파 기도 10회 했는데 그또한 이어서 해야 합니다. 귀한 원선교사님 더욱더 건강하시고 또 집회장소에서 뵐날을 고대하고 기다려집니다. 감사 감사. ❤😊❤
3시간 기도 전에 올리셨는데 또 올리셨네.. 하며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와 보니 배경음악 없이 새롭게 녹음하셨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의 사랑과 겸손과 열정과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주의종으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시고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간증합니다. 선교사님 영상보며 3시간 기도하고 다음날 또 기도하는데 머리가 비툴어진 분이 정상으로 치유 받았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그때 든 생각이 저도 두개골 끝부분이 쑥 들어가 손으로 만지면 해골이라해야하나요 그부분을 만지면 만져졌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는 마음으로 만졌는데 다차서 들어가던 곳이 손으로 아무리 만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편도 목이 항상 뻐근해서 손목이 아픈 저에게 목 마사지를 요구해서 힘들었는데 선교사님께 기도받고 남편은 목이 치유되고 저는 손목이 치유되어 삶이 참 쾌적해졌습니다! 할렐루야 👍🏻🙌🏻👏🏻😄👏🏻🙌🏻😄 저희도 주님께 더욱 순종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삶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이 그날 방언 받은 이야기를 잊어버렸네요~ 남편이 방언을 받고 더 깊이 있는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래 와 위에 부분 치아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난지 1년정도 된 성도입니다 그의 일상이 기도입니다 복음의 전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지금 이시간방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집회에 3번참석했어요 오른쪽눈 중심에 검게되어서 앞이 않보인지 5년쯤되었어요 아무리기도해도치유가않되어서선교사님치유집회 (마장동.용인.안산.)이렇게 참석했었어요 병원은 수술이 무서워서 불편하지만 아직도 않가고있어요 기도로 치유되기만 소망합니다 병명도 모르고 무조건 시력이회복 되기만 기도하고있습니다 방언기도에 희망을 걸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예전에는 공부하는것이 그리힘들었는데 지금은 돈 버는 것이 그리 힘듬니다. 다행히도 간절히 기도 하니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ㆍ주님 어떤사람들은 좀 쉽게 돈을 버는거 같기도 하더라고요.주님 저도 쉽게 즐겁고 행복하게 돈을 벌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빌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원준상 선교사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소년같이 영적 철결함을 유지하고 계신 모습이 귀합니다. 한편 걱정되는 것은 원준상 선교사님의 제자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 것보다 부풀리고 과대 광고하고 조작하는 것과 성령의 움직임을 만들어냐려는 분위기를 매우 경계합니다. 원준상 선교사님의 사역에 해가 되지 않도록 원 선교사님 혼자서만 주님께 쓰임받으시고 즉시 숨으시고를 반복하신다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귀하게 귀하게 놀랍고 놀랍게 쓰임받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유튜브 영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잇몸 재생의 치유를 베풀어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입 안에 잇몸병(치주질환)이 사라지고, 위 아래 앞니에서 어금니 주변 까지 죽은 잇몸이 살아나고, 드러난 치아 뿌리 사이 주변으로 다시 잇몸이 차오르는 기적을 바라며, 방언기도에 저도 도전 합니다. 같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저의딸의 팔을 깨끗이 고쳐주옵소서 주님 딸이 약을계속 먹는데 건강하여져서 약도 끊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 빌고 빌고 기도드립니다.아멘.빨리 교회 주옵소서.가족들이 주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은혜롭고 믿음생활 하게 하여주옵소서.전도하고 하나님기쁘게 하는삶 살고 선교하고 나누고 베푸는 삶 들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주님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주님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시죠~~주님 합당한 자리에 교회를 주옵소서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방언을 못했는데 방언을 따라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에겐 너무 감사하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의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끊어진 인대 힘줄 연골등 끊어진 관절들이 모두 낫길 원합니다. 나가서 걷고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나가서 봉사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고통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네요. 집밖에도 나가보고 싶습니다..
24년 8월부터
[원주] 7시간 방언기도
오전: 12~ 저녁 7시까지 (목요일)
장소: 원주시 언약교회 홍윤희 목사
문의: 010-4884-0675
주소: 강원 원주시 천사로 196번지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금)
장소 광주 사랑의교회(회복치유센터)
주소 광주시 남구 덕남길 129-1
문의 010-5504-1204(김영희 목사)
010-9679-3385(김종영 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대구초대교회
문의 010-7730-8976(박영순 담임목사)
주소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01길 142(지층) 용산동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후1시~저녁8시(토)
장소 올림교회
문의 010-7556-0019(김홍현 담임목사)
주소 세종특별시 새롬중앙로 62-15
해피라움W, 313호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원주순복음교회
주소 강원도 원주시 관후길 24-2
문의 010-4510-9182(김병남 담임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계룡 한밭 벧엘교회(백석)
주소 충청남도 계룡시 번영2길 11-11
문의 010-5418-3123(김동준 담임목사)
010-4514-4586(변양숙 사모)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금)
장소 신당찬양교회
문의 010-6671-4110(고영인 담임목사)
010-6732-5705(서찬미 사모)
주소 신평면 신당길130
※많은 치유가 일어납니다.
※매주 (화-금) 기도회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세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천마산교회기도원
문의 010-2202-4818(강현숙 담임목사)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298-1(2층)
...........................................................
[7시간 영의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
7시간 영의 기도회
일시 매월 4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2025년부터는 매주 2주 토요일에 시작)
장소 부산초대교회(원준상 선교사 제자)
주소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229
아이메디컬 8층
문의 010.4797.7040(김재환 담임목사)
※치유 기도와 심방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전화해 주세요!!
7시간 방언기도회(주2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목)
주소 서울 송파구 마천로35길 19
더라스트처치
문의 010-2626-9188(라이트이너스)
※하루 4번 치유기도 해드립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해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산믿음순복음교회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4길 10
현대1차 아파트 상가 302
문의 010-7713-1295(장한기 담임목사)
※평일에도 기도와 치유가 있습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장소 순복음 세계비젼교회(기하성)
문의 010-2246-3145(김찬문 담임목사)
주소 서울시 구로구 고척로 30일 5
삼형빌딩 2층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화, 목)
장소 은평 초대교회
문의 010-8970-2515(원영상 목사)
주소 은평구 녹번동 73-17 B1
※지하철3호선 녹번역 4번 출구 230미터
※녹번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은평 구청 쪽 직진
명성학원 건너편 북경요리 지하 1층
※매주 화-목요일 7시간 영의 기도와
매월 세째주 (월) 오후 2시 치유집회가 있습니다
---------------------------------------------------------------------------8월 19일부터 있어요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목)
장소 하늘품교회
주소 대전 대덕구 신탄지로 860, 2층
문의 010.2306.7870(박찬문 담임목사)
※매주 목요일에는 치유사역 합니다.
※평일 기도회(월~토) 저녁7시~10시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1시~오후6시(화)
장소 인천 능력교회
문의 010-2200-7097(서승완 담임목사)
주소 인천 계양구 임학안로 10 B1층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5시(토)
장소 인천 이삭교회
문의 010-9089-4042(김대일 담임목사)
주소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691번길 21-2
※평일에도 방언기도회와 치유가 있습니다.
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후1시~저녁8시(수)
장소 일산 순복음 호수교회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기온로 164
문의 031.948.8291(교회)
010.2779.0191(정양식 담임목사)
7시간 방언기도회(주2회)
기사와 표적이 강력하게 일어나는 곳
장소 일산제자교회(원준상선교사 제자)
시간 오전10시~오후5시(금,토)
문의 010-9591-7705(정성원 목사)
010-2239-7704(허현자 사모)
주소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42-1
※진리의 말씀, 성령의 가르침과
치유 기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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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12시부터~저녁 7시(매주 화~금)
장소 역곡 초대교회
(윤석명 목사, 정은혜 목사)
문의 010-2583-0191(정은혜 목사)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광로 12. B1층
※매주 목요일에는 치유사역과 함께
임파테이션을 합니다.
※역곡 남부역 1번 출구에서 역광장
오른쪽 횡단보도 건너서 휴대폰 할인 매장
좌측 인도 따라 100미터 올라오면 됩니다.
※교회 자체 주차장은 없어서
지하철로 이용하는 게 편리해요.
※1호선 역곡역하고 150m밖에 안 됩니다
※주차는 200m 주변 홈플러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요.
-----------------------------------------------------------------
5시간 방언기도회
시간 오전10시~오후4시(토)
장소 청주능력교회(예장백석)
주소 청주 상당구 교동로 68번길 3)
문의 010-6259-5987(이호종 담임목사)
※기도의 동력 얻기 원하는 분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는 분들,
강력한 영의 기도로 돌파가 필요한 분들,
성령의 도움으로 해결 받길 원하는 분들
질병의 치유, 영적 억압과 눌림에서
자유롭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오셔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실시간 방송]
◈평일 기도회(월~금)
시간 오전11시~정오12시
오후1시~오후2시30분
◈저녁 기도회(월~금)
오후 7시30분~9시30분
ㅎ
샬롬
통화 가능하신지요
실시간 방송 보며 기도회에 함께 하려면 원준상선교사님 유튜브로 들어오면 되나요?
선교사님방언기도같이한지가한달되었는데요
머리탈모가치유되고
머리가많이자라나고있어요아버지께찬양합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영상 들으며 기도했는데 얼굴주름이 다 펴졌어요!! 놀라워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방언기도같이기도하면서목이아프고탁하여찬양할때불편했는데많이좋아졌어요
주님께찬양드립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빨리 방언 기도로 예수님 만나고 싶은 소원으로 깨어납니다.
앞니가 너무 들어가 있었는데 가지런히 나와 아랫니와 똑바로 맞춰졌습니다.
현재 몸무게가 3kg 빠졌습니다
무엇보다 기도가 기쁜 것이 더 기도하고 싶은 것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할렐루야 ~~~
계속 듣고 있으니 마귀가 떠나갑니다 너무신기해요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선교사님 영상보고기도했더니 8년전부터관절염으로 약도먹다말다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약안먹어도 없어진지3주되어갑니다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하나님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보내온 놀라운 간증입니다)
처음 방언 받고 매일 2시간씩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무슨 뜻인지 몰라 한 몇 년 하다 그만두었다가 2020년
5월에 선교사님 유튜브를 처음 접하고
1시간 반 기도 영상 따라 하는데 반복해서 하루에 6번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치유 기도 시간에 아픈 곳에 손 얹으니 치유됨을 체험하고 놀랍고 기뻤습니다
그 후 3시간 영상이 올라와서 또 반복기도 하는 중 여러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교사님 영의기도 통하여 하신일 감격하며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1. 두상, 턱 교정 (올렸음)
2. 체중 감소, 지방간, 고지혈증 정상
(8~9kg)
3. 발모, 원형탈모가 잔디 심듯이 매일 발모가 됨
4. 오른쪽 어깨, 팔 풀림
5. 비염 회복
6. 눈 통증, 앞 이마 통증 사라짐
7. 무릎 연골 생성, 발목 붓기 정상 (올렸음)
8. 장 트러블 회복
저도 방언기도 아침 저녁 2시간 작정하고 선교사님 따라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모든영상 하나같이 모두 큰은혜 성령 충만 합니다
틈만 나는대로 선교사님 방언기도
영상틀고 매일 매일 기도 합니다
항상 마음이 가벼워지고 날아갈것 같아요
꾸준히 기도해서 많은 치유받고 간증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할렐루야~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도전 받았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저도 그렇게 체험하길 원합니다. 애들 엄마고 막내가 넘 어려서 몇년은 시간이 많지않은데 하나님이 감안하시고 한두시간만 방언기도해도 아픈 곳이 싹 다 나았음 좋겠습니다.
대박입니다!
여호와 라파는 대박입니다.
영상보며 방언기도하는데 귀신들이 쫄아서 어쩔줄몰라 떠나가네요.
기도가 워낙 권능있으니 이런 즉각적인 반응이오네요.
그리스도안의 신실하신 분께 감사합니다
주여 임하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임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사랑을 이 시간 나다내소서
주를 바라는 주의 백성에게 하늘의 능력으로 임하소서
이 종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 시간 함께 모인 주의 사람들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당신을 사랑하오니
당신의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소서
주여 도우소서
이시간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이름을 높이소서
불같은 성령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만지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새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긍휼을 기다리나이다
유트브로 저의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서 하시는 선교사님의 집회를 참여하게 되었는데 치유시간에 종아리에 순식간에 근육이 생겼고 이후로 아픈이가
치료됐고 이가 똑바로 세위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와 감사해요 저도 치아의 기적 치유 해주세요요
주님 원준상선교사님을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
할렐루야 오산리집회인터넷기도중이빨과잇몸이나았습니다
선교사님 3시간 방언기도 틀어놓고 저도 방언기도 같이 했어요
제가 최근에 저 혼자 방언기도 할때도
요즘 한달가량 계속 자가축사 하고 있던차에 선교사님 방언기도 같이했을때 놀라운걸 경험 했습니다
제가 자가축사 될때는 악령이 나가며 기존에는 구토때 거품과 가래만 나왔는데 선교사님 방언기도와 같이 한 그제 저녁에는 구토할때 검은피가 계속 나왔어요.두시간이상을 구토할때 계속 검은피가 나왔어요 그 검은피가 제 안에 질병 이었는지 귀신들의 요새 였는지 모르지만 나중엔 더 이상 검은피가 안 나오고 흰거품 과 가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이제 질병은 떠나 갔구나 확신했어요 제가 몸에질병이 있는것은 인지하지 못 했었어요.
선교사님 방언기도 틀어놓코
제 머리에 손 얹고 또 눈에 귀에 입에손을 얹고 마음이 변할때 까지 해당부위에 손을 얹어놓코 기도 할때 입에 손얹고 기도할때부터 더러운 것을 토해 내고
또 가슴과 팔 허리. 그리고 아랫배에 손을. 얹고 기도 할때 검은피를 계속 토해 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 다리 까지 내려 갈수 없어 두시간 30분안에 기도를 마쳤고
어제 다시 3시간 방언기도 틀고 다시 방언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곤 거품과가래석인 구토 외 피나오는구토는 없었네요
축사후 제가느낀점은 가벼움 홀가분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때 방해없이 일어나고 그렇게 상쾌할수가..
오늘 아침도 또 게으름 방해 없이 수월하게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니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몇개월동안하셨을때 그랬나요?
.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샬롬!!
할렐루야~
주님을찬양합니다~.승리하셨네요
축봅합니다~
부럽네요~
저도이엄청난축사~
자가셀프축사제게도임하여주옵소서원선교사님의방언의축사~~
엄청나시네요~
저도더욱더열심히해서
치유의은혜받겠습니다
모든기도제목다~
응답 받겠습니다
글올려주심감사감사드립니다
또간증의글올려주시면
많은사람들에게 용기와도전
주실거예요~
저도자가셀프축사의역사가일어나도록
기도부탁드릴게요
축복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전립선 치료
되었습니다
할레루야
아멘 주님 성령님감사
합니다
한달동안 아침마다 얼굴이 붙고 이틀째 39.7°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온도가 내려가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고 그랬는데 우연히 선교사님 방언방송을 듣고 그날로 즉시 얼굴의 붙기와 고열이 없어졌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하며 찬양하고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생사와 복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저 이제 37년동안 우울증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보혈찬송을 1시간 이상 부르고 매일 선교사님의
영상 틀으면서 1~3시간 방언기도를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선교사님이 저에게
안수기도 해 주신 꿈을 꾸었어요. 요즘 기도 하면 성령의능력을 주시는지 몸에 진동이 오면서 몸전체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한없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매일 통곡하며 감사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주님 ! 살아 계십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 합니다.선교사님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유자 되시는 좋으신
주님 ᆢ 더사모함으로
간절히 ᆢ
할렐루야, 영광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성도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간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르야
선교사님과방언기도하면서한달못되었는데 아래배도피부병도치료하신주님께찬양합니다
선교사님영상기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은우 !
6살 작년부터 항암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치료가 더디고 있습니다 퇴원 입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권사님 사랑하는 손자 위해 새벽제단 쌓고 계십니다 오로지고러비요로비 바라바라바 샌던 나리비 고로비 말라리아 니카라바 말라리아 우리 은우에게 치료의 기적이 일어나 예수님 오실때까지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젊은 육신의 부모에게 강한 믿음을 허락 하셔서 은우랑 찬송과 말씀과 기도로 질병마귀에서 벗어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엘샤다이 능력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폐암입니다~깨끗히 치료받기를 원합니다~잊지마시고 꼭 기도해주세요~이종분 권사입니다
아멘!!!
꼭 치유의 영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이종분권사님께서 건강케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페암 떠나가기 기도합니다 아멩
더러운 폐암병은 예수에이름으로 저주받고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권사님 방언기도 열심히하세요
승리합니다
주님 저의 식도염 만성위염 머리털끝부터 발끝까지 치유받아서 남은일생 영광돌리며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ㆍ간증합니다 ㆍ계속 따라 기도하면서 10년 넘게 계속 답답하던 소화불량장애가 해결 되었습니다ㆍ늘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자주 두드리고 편히 누울 수 없어서 자주 앉아있고 긴시간 등을 두드려야 했습니다ㆍ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올립니다ㆍ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시간 방언기도ㆍ2시간 방언기도ㆍ3시간 방언기도를 따라 하면서 영상을 보는데ㆍ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의 눈물이 내내 났습니다ㆍ모든 영상들이 보고있으면 자꾸 자꾸 뜨거운 눈물이 흘러 감사가 넘칩니다ㆍ이것 또한 성령의 임재 라 믿습니다 ㆍ이틀 동안 감사의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ㆍ고맙습니다ㆍ선교사님 !♡ 계속 따라 기도하며 능력받습니다ㆍ고맙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사역과 소중한 가정을 위해 계속기도하며 따르겠습니다 ㆍ감사합니다 ㆍ할렐루야 ☆☆☆
방언 못하는데 따라 하면 되는 건까요?
@@uranenkh8168 따라하든 아님 아무말이나 해보셔요 할렐루야하시든지 그게 입을 열면 성령님이 방언을 얻으십니다 즉 내가 할렐루야하고 문을 열면 성령닝이 오시죠 방언으로 😊
와우. 선교사님 방언기도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혼자 방언기도를 하곤 했는데, 이틀 정도 선교사님 방언 틀어놓고 같이 하고, 일하면서도 종종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제는 시간 날 때마다 틀어놓고 함께 방언기도했고, 잘 때도 틀어놓았는데 제 영이 맑아지는 게 느껴지고, 오늘 꿈에서 선교사님이 나와서 제가 귀신이 들려있어서 한 쪽 어깨가 아팠던 거라고 하시면서(실제로 아픈 곳은 아니었지만), 기도를 해주시는데 제가 괴상한 소리를 내더니 제 어깨쪽에서 귀신이 쑥 하고 나가는 게 느껴졌고, 너무 몸이 가벼운게 꿈으로도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이 너무 개운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글 씁니다. 영상으로 함께 기도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계속 듣고 함께 방언기도하겠습니다!^^
@준이맘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믿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어깨가 누르는 영적문제가 해결된나보네요~축하해요ᆢ저도 집회참석하고 마음으로 환한 빛이!!!마음이 평안해졌어요^^
아멘
ㄷㅅㅇㅇㅌㅅㅈㅈㅇㅅㅈㄷㅇㅈㄷㅇㅅㄷㅇㅅㄷㅅㄷㅈ읗ㅌㅇㅉㄷㅇㄷㅇㄷㄸ슷ㅌㅇㄷㅇㄷㅇㄷㄷㅇㄷㅅㄷㅌㅅㄷㅅㄷㅅㄷㅈㅅㅇㄷㅇㅌㅅ흗ㅅㄸㅅㄷㅅㄷㅇㅌㅈㅅㄷㅈㄷㅇㄷㅇㅌㅇㄷ6ㅈㅌㅅㄸㅈㄷㅌㅈㅅㅌㅈㅌㅇㅈㄷㅅㅌㅈㅅㅇㄷㅅㄷㅇㄷㅎㅈㅅ등ㄷㅅㅆㅌㅈㄷㅇㅇㅈㄷㅅㅌㅇ드ㅡㅅㄷㅅㄷㄷㅅ듣ㅅㄷㅅㅅ6ㅇㄷㅈㅇㅅㄷㅅㄷㅈㅅ듲ㅅㅌㅅㄷㅅㄷㅈㄷㅅ듣ㅈㄷㅅㅅ튿ㄷㅅㅌㅇㄷㅈㄷㅅㅌㅅㄷㅇㅅ틋ㄷㅅㅈㅈㅅㄷㅇㅈㄷㅅㅇㅅㄷㅅ6ㅌㅅㅌㅅㅌㅇㄷㅅㅇㄷㅁㄷㅇㅇㄷㅇㅈㄷㅅㄷㅇㅅㄷㅅㄷㅎㄷㅅㅌㅈㅇㅌㅆㅈㄸㅁㄷㅊㄷㅎㅈㅅㅇㄷㅅㄷㅅㄸㅇㅇㅎㄷㅅ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ㅇㅊㄷㅈㅅㅌㄷㅇㄸㅌㅅㄸㅅㄷ읃ㅅㅇㄸㅇㄷㅇㄷㄷㅅㄷㅇㅅㅌㅅㄸㅈㄷㅅㄷㅌㅇ트ㅡㅅ6ㅁㅇ즈슽ㅅㄸㅇㅆㄷㅇㄷㅈㅇㅅㅈㄸㅅ읕ㅅㅌㅅㄷㅅㄷㅅㄷㅅㅌㅎㅇ슫ㅇㄷㅅㅌㄷㅎㅎㅊㄷㅇㅎㅌㅅㄷㅈㄷ츧ㅅㄸㅇㄷㅈㄷㅈㄷ슺ㅇㅈㄷㅅㅅㄷㅇㄷㅅㄷㅎㄷㅇㅈㅇㅅㄸㅅㅌ스읓ㄷㅇㅌㅇㅅㅇㅅㅈㅅㄷㅅㅇㅇㅌㅈㅎㅇ듯ㄸㅇㅌㅅㄷㅅㄷㅈㅅㅈㄷㅇㄷㅅㄷㅈㄷㅇㅅㅈㅌㅎㄷㅅㄷㅇㅈㄷㅈㄷㅅㅈ읏듲ㅅㅌㅇㄷㅅㅈㄷㅈㄷㅇㅎㅌㅅㅌㅅ튿ㅇㅅㄷㅈㅅㅌㅈㄷㅎㄷㄷㅅㄷㅈㄷㅊㅎㅈ틓ㄷㅁㅅㄷㅈㄷㅇㅅㄷㄸㅈㅇㄷㅇㅎㄷㅇㅈㅅㄷㅊㄷㅇ즏ㅅㅈㄷㅈㅅㄷㅅㅌㅎㅈㄷㄷㄷㅈㅅㅅㄷㅅㅇㄷㅅㄷ틎ㅇㅈㅅㄷㅅㄷㅅㄷㅅㅇㄷㅇㅌㄷ6
작년에 원준상 선교사님을 알고 방언 기도하며 더욱 영혼육이 강건케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방언을 하지만 방언기도에 대해 배운적이 없고 유투브 영상에 놀라온
방언에 대한 가르침을 사모함으로 받아보려했으나 실제 방언할땐 늘 메마르고 스스로 율법적으로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영상으로 함께 방언 기도를 같이 했을뿐인데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 성령의 임재가 저를 붙들고
사로잡으며 사랑의 심정을 품게 하시는
증거가 저에겐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요
믿음에 거하게 하시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최근 영적침체 가운데 잠시 있었을때에도
이 영상이 생각이 나서 다시 틀고 함께 방언하면서 바로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하며
줄곧 다시 매일 영상틀고 함께 방언기도로 매일 삽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담대함과
영적 민감함으로 지혜롭게 말하게 하시고
주님의 깊은 사랑의 심정으로 영혼을 행해 기도케 하십니다.
방언기도의 유익을 풍성히 누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인자하심이 하늘에있고
진실하심이 궁창에 사무쳤나이다
우리 주님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송축 찬송 권능 지혜 힘 감사
영영세세토록 받으소서
우리주님 만만세~~할렐루야~~
방언기도가 하고싶어도 눌려서 기도 못했었는데 선교사님 방언기도 틀어놓고하니 기도에 힘을받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엄마가 허리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었는데 방언기도20분하니 일어나 앉으셨고 더기도하니 서고 더기도 하니 치유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성령 권능받아 이 세상을 이길 힘주시옵소서
재정의 결박과 묶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려나게 하옵소서.~~
주님등어리가려워서
힘들었는데
치료해주셔서감사찬양드립니다
선교사님함께방언기도할수있어감사합니다
20분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방언기도 하게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감사하드립니다
@오계치유센터 ㄱㆍ키
유투브 들으며 함께 기도하니 3시간이 30분보다 짧게 느낄만큼 금방 기도가 끝나네요. 그래서 어제는 6시간 했습니다. 기도응답도 됐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에 3시간씩 매일 기도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지 6시간씩이나 그렇게 할 수 있을카요?
진심 바라고 바라니, 부디 답글이나
연락주세요
ehyg24@gmail.com
@@참사랑-c4i 기도가 힘들면 성경을 눈으로 읽으시면서 해보세요. 넘 기도도 잘되고 성경도 잘읽혀집니다.
방언 할때 생각을 어떻게 집 중 해야 하나요?
ㅣ.
@@이경자전도사명성교회 방언에 대한 탁월한 가르침;주오심교회 이장환목사님 목요집중기도회에 다 나와요^^ 저도 거기서 많이 배웠어요
원준상 선교사님 주안에서 날마다
형통하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날마다 전신갑주
입고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주옵소서
감사 합니다
저는 5년됐 읍니다
고관절 안수를 받고
지금도 주안에서
즐겁게 삽니다
저의 손녀가 학폭으로 학교가 가지 않고 우울증으로 방황하고 있어요 유치부때 예수님 믿던 모습으로 되게 해주시고 정상적인 생활하게 해주셔요
아멘~꼭 손녀께서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저 손녀분을 꼭 치유 주셔서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마음의 상처가 낫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기도 드립니다.
저는 TV를 크게 듣다보니 귀가 잘 안들렸어요 그런데 방언기도를 하면서 잘 들려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머리 수술 후 다리 근육이 다 빠져서 식탁 의자에 앉을 수가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3시간 방언기도를 같이하고 다음날 식탁에 앉아보니 근육이 생겨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목사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휘어진 다리도 낫게 될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선고사님은 이시대의 정말 주님께서 쓰시는 귀한 주님의 종이십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통약을 20년 동안~사용 낳았습니다 다른 아픈곳도~기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준이맘 사랑이 많으신 주님이 이미 형편을 아십니다 주님께 부르짖으면 아버지는 기억하시고 준비 하십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세요 저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준이맘 힘내세요 힘들어도 믿음의 줄을 놓지마시고 주님의 사랑을 확실히 믿으시고 힘들 수록 주님 더욱의지하세요 주님께선 우리의 아픔과 형편을 다아시고 보고계십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사랑하라신 주님말씀에 순종하여 제게있는 것 나누어드립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입금은 오후쯤 될 것같네요♡♡
@준이맘 직장이 폐업 되었으면 고용노동부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 하심 실업급여 나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 가셔서 긴급 복지 지원 신청하세요 달세 밀 리면 긴급지원 밀 린 달세도 주고 형편 얘기하면 긴급생계비 지원해 줍니다. 저희도 실직해서 긴급 생계비 지원 받았어요.
그리고 통장도 빨리 해지 하셔요
샬롬!!~
방언기도
오늘 2번째
영상을 보게
됫습니다
선교사님..
저도 방언기도를
사모합니다
계속 방언기도
따라하여서
응답되길
원합니다
저의 육신의
아푼곳 눈(사시)
치유되고.
믿음과 예배.
영적으로 강하고 담대하고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성령의 불이
임하게 하시고
입안구강염증.
등묘기증(간지러움피부병 날씨가 조금만 덥고 몸에 열이 나면
간지러워요)
머리 지루성
피부염. 탈모와
조금만걸어도
다리와 장단지와발에 쥐가 나서
너무 아파서
틀어지고 고통이
심합니다ㅠ
자다가 아파서
힘들때도
많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꼭 치유되길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방언을 틀어놓고 같이 기도하다가 옆으로 돌아가지 않았던 왼쪽 발목이 서서히 돌아가고 유연해졌습니다. 기도 중에 천사가 온 거 같아요.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아멘~할렐루야🎉
치아가났어요 키가커졌어요 근육이생겨어요만66세인데요 주님께영광 올립니다 아멘
우아~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키가 자랐다고요?
치아가 어찌나요?
와ᆢ주님의은혜입니다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이 귀한 선교사님의 집회 참석위해 미리 문자등록후 질서있게 조용히 진행하시는 제자목사님들의 모습에서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잔잔하시면서 성령의 능력이 임하셔서 수많은 치유 역사가 일어나는걸 볼때마다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미국땅에는 영이 더 완악하고 쎄서 3시간 방언으로 오늘부터 기도 합니다. 7시간돌파 기도 10회 했는데 그또한 이어서 해야 합니다.
귀한 원선교사님 더욱더 건강하시고 또 집회장소에서 뵐날을 고대하고 기다려집니다.
감사 감사. ❤😊❤
저희 가계안에 불법으로 있는 우울. 공황장애 예수 이름으로 다 떠나갔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방언 기도 함께 하며 주님의 만지심으로 머리가 훨씬 가벼워 졌음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방언기도로 가정이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전할때도 방언기도 듣고 기도하니 차에 마귀가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녹내장으로 코로나 때문에 2년동안 안과에 못갔는데 이번에 정밀검사에서 나빠지지 않았다고 함 이유인즉슨 매일 원준상 선교사님 3시간 방언기도와 함께 치유사역에 동참함.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ㅣ
남편이 육종암이 폐전이가 되어서 고통중에 있어요 하나님 역사하셔서 남은 생애 간증하면서 살게 해주셔요 저도 지병이 많은데 낫게 해서 같이 남은 생애 남편과 간증하면서 영광 돌리면서 살게 해주셩ᆢ
예수님의 행하심과 선하심에 무한감사올립니다
예수님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찬양 송축 감사 영영세세토록 받으소서
주님 원선교시님 가시는길 축복하소서 이런분이 빛도없이 주님을 증거하시니 축복하옵소서
두달 전에는 알콜중독에 자살 우울증에 시달리는 청년을 기도하였습니다. 귀신이 들어나고 평안하지는 것을 경험하고 기도예베에 옵니다.
선교사님 사역이 좋은 모델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승리가 우리의 승리됨을 믿습니다 이시대 악의세력에 잡혀 있는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방언기도로 중보합니다 저의아들도 악에서 살려주심을믿고 감사로 기도합니다
3시간 기도 전에 올리셨는데 또 올리셨네.. 하며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와 보니 배경음악 없이 새롭게 녹음하셨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의 사랑과 겸손과 열정과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주의종으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시고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를 준비하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원선교사님을 통해 많은분들이 주께 돌아오고..모두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며 끝까지 견디며 멋지게 믿읍시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마땅히 빌봐도 모르겠습니다
성령님 말할수 없는탄식으로
기도하여주시옵소서
주님 🙏🙏🙏🙏🙏🙏
아멘 할렐루야
목사닐 턱이 하품
할때마다 딱하고 소리가
났는데 그증상 없어졌어요
하나님게 영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몸무게가 80kg 있었는데 7kg가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빠질 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간증입니다)세시간 방언하고 어깨오른쪽부위 피부병 나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방언기도 해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간증합니다. 선교사님 영상보며 3시간 기도하고 다음날 또 기도하는데 머리가 비툴어진 분이 정상으로 치유 받았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그때 든 생각이 저도 두개골 끝부분이 쑥 들어가 손으로 만지면 해골이라해야하나요 그부분을 만지면 만져졌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는 마음으로 만졌는데 다차서 들어가던 곳이 손으로 아무리 만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방언할때 마음속으로 기도대상 기도제목을 생각하면서 하나요?오직 방언만 집중하고 아무생각도 안하나요?
ㅂ
.뇌의꽈리는 제거 했는데작은세포들이 모두 동맥경화증이 있답ㄴ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행하심과 선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찬양 송축 감사 영영세세토록 받으소서
남편도 목이 항상 뻐근해서 손목이 아픈 저에게 목 마사지를 요구해서 힘들었는데
선교사님께 기도받고 남편은 목이 치유되고 저는 손목이 치유되어 삶이 참 쾌적해졌습니다! 할렐루야 👍🏻🙌🏻👏🏻😄👏🏻🙌🏻😄
저희도 주님께 더욱 순종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삶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이 그날 방언 받은 이야기를 잊어버렸네요~ 남편이 방언을 받고 더 깊이 있는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신선한기름부음이 날마다넘쳐서
더 힘있게 예수의이름의 권세가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저는10년 이상 어지럼증으로
고생했는데 방언기도3시간하고난후
1년7개월이된 지금까지 어지럼증이 나타니지
않습니다 5시간기도 도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목과 어깨 사이부분이 왜 아픈지 모르고 아팠었는데 이 영의 기도를 듣고 따라 방언기도하면서 나았습니다!
그리고 제게 비만의 영이 있는지 모르고 댓글보고 그런건 단지 세상적인 생각이라며 보고 있었는데 그 실체가 드러나 조금 놀랐습니다
비만의 영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회개의 영이 임할지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임할지어다!
아멘!!!!!
갱년기로 우울합니다 땀이 비오듯 납니다
극복하고 엄마로서 딸과 가정에 필요한자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래 와 위에 부분 치아
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만난지
1년정도 된 성도입니다
그의 일상이
기도입니다
복음의 전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3시간 기도하고 뻣뻣 하던 몸이 부드러워 졌어 요
할렐루야 ^^
막내 아들 종현이 키가 너무작아요
나이가 사십대인데 초등학생같애요
전능하신 주님 키를 크게 해주세요
먼저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아멘
@@한사랑-j4q 다시 태어나세요!
잠잘때 틀어서 아이들과 같이 들으며 자요.아픈머리도 회복되고 마음이 평안해져요.선교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강건하세요!
@@왓또또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기도해주시는 덕분에~^^
날마다 기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시간이 배가 되길 선포합니다.
말씀과 기도과 균형잡히길 원합니다.
지금 이시간방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집회에 3번참석했어요 오른쪽눈 중심에 검게되어서 앞이 않보인지 5년쯤되었어요
아무리기도해도치유가않되어서선교사님치유집회 (마장동.용인.안산.)이렇게 참석했었어요 병원은 수술이 무서워서 불편하지만 아직도 않가고있어요 기도로 치유되기만 소망합니다 병명도 모르고 무조건 시력이회복 되기만 기도하고있습니다 방언기도에 희망을 걸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선교사님 카톡으로 문자 보내셔서 전화로 기도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꼭 기도 받으세요
@@닛시-m8t 기도드립니다 꼭 치유되실거에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닛시님과 김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샬~롬 ^^♡
@@닛시-m8t 선교사님 카톡주소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런날이 오는군요
기도많이 하는분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오늘에서야 3시간 기도를
하다니...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방언기도하는데 갑자기 무릎이 아팠어요 선교사님 무릎기도 끝나는 동시에
하나님 치료 하여 주셨어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방언 틀어놓고 기도하니 너무 좋아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준이맘 준이맘씨 그만 돌아다니면서 쓰세요
이상철 과민성대장증후근 iga신염 기도좀 부탁드려요 선교사님 꼭 기도좀부탁드려요 선교사님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이 방언기도를 매일 듣게 되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예전에는 공부하는것이 그리힘들었는데 지금은 돈 버는 것이 그리 힘듬니다. 다행히도 간절히 기도 하니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ㆍ주님 어떤사람들은 좀 쉽게 돈을 버는거 같기도 하더라고요.주님 저도 쉽게 즐겁고 행복하게 돈을 벌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빌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교사님방언기도따라 함께 하는 중 한달에 두세번정도 나던 구내염이 치료되어 이젠 생기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딸과 가족간에 분리하는 어둠의 영 파쇄되게 하시고
남편과 자녀들이 주안에서
회복되어지고 평안이 임할지어다
가난의영 채무의영 교만의 영
미혹의 영 떠나가고 오직 예슈아 하나님만을 섬기며 승리하는 가정 될지어다 아멘
아멘
가정에평강의영으로
충만하시길....
딸 지혜가 활기있는 자
기쁨이 충만한자로
바뀔지어다
활짝웃는자로 예뻐질지어다
이사야 61:1~3🥰😇😇😇🤩
주님어깨양쪽에피부병으로몇년고생했는데
치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화성집회이후 저방언받은후 다음날 어머니도 방언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사역위해 매일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 같이 했더니 혹들이 없어졌어요~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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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상 선교사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소년같이 영적 철결함을 유지하고 계신 모습이 귀합니다.
한편 걱정되는 것은 원준상 선교사님의 제자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 것보다 부풀리고 과대 광고하고 조작하는 것과 성령의 움직임을 만들어냐려는 분위기를 매우 경계합니다.
원준상 선교사님의 사역에 해가 되지 않도록 원 선교사님 혼자서만 주님께 쓰임받으시고 즉시 숨으시고를 반복하신다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귀하게 귀하게 놀랍고 놀랍게 쓰임받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물질이 수월하게 ,쉽게,은혜롭게,행복하게
풍성하게 들어 오게 하여주옵소서.그리하여 나누고 베푸는 삶 살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
선교사님방언기도같이한지가한달넘었는데요
눈속에날타리같은것이없었요
치유하신주님께찬양합니다
선교사님기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
틀어놓고 매일기도합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유튜브 영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잇몸 재생의 치유를 베풀어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입 안에 잇몸병(치주질환)이 사라지고,
위 아래 앞니에서 어금니 주변 까지 죽은 잇몸이 살아나고, 드러난 치아 뿌리 사이 주변으로 다시 잇몸이 차오르는 기적을 바라며, 방언기도에 저도 도전 합니다. 같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딸의 팔을 깨끗이 고쳐주옵소서 주님 딸이 약을계속 먹는데 건강하여져서 약도 끊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 빌고 빌고 기도드립니다.아멘.빨리 교회 주옵소서.가족들이 주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은혜롭고 믿음생활 하게 하여주옵소서.전도하고 하나님기쁘게 하는삶 살고 선교하고 나누고 베푸는 삶 들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주님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주님 주님은 기적을 일으키시죠~~주님 합당한 자리에 교회를 주옵소서
아멘❤❤❤
어제는 무릎을 구불이지 못하고 통증이 심한 성도를 기도해서 낳았습니다
매일매일 따라 기도하면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ㆍ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ㆍ할렐루야 ㆍ감사합니다 ㆍ선교사님 ㆍ계속 기도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을.못했는데.너무.은혜을.받아.너무감사함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고 인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보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류야 아멘
주님~~감사합니다~~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온가족과자녀들~ 강건케하시며~지혜롭게~담대하게 해주시고~방언의은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아멘~!!~감사합니다^^
늘 잘넘어지고술도아직끊지못했습니다 주님간절히원합니다 간절히끊길원합니다 도와주세요주님을기쁘시게해드리는자녀로진정으로살고싶습니다
감사함니다
원준상선교사님
더우큰영광주님이
받으시길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듣고 저두 막힌 방언이 뚫렸습니다. 매일 함께 기도시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희락교회 집회때 살이4키로 빠졌구요 손가락관절 통증 고침 받았어요
주님~새직장 구할때마다 주님이 합격시켜주시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게 큰축복주시어서 제가 열심히 일하고 꼭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 하시니 주님 너무나 감사감사드립니다~^^
하나고등학교는 오늘 저녁이나 내일 합격자 발표한다고 합니다~꼭 합격해서 직장합격 간증할수 있도록 주님 소중한 기회를 주셔요!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할렐루야~아멘~^^
@@w007w4 합격하셨어요? 기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favourite_soojin2719
아~감사합니다~^^ 합격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번에도 합격시켜주었어요~
면접보고 그다음날 오전11시쯤 합격되었다고 전화왔었어요~그래서
간증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제가 다니던 학교에 1년더봉사하고 잘무리 지어야 할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하나고등학교에 입사포기 전화해서 그다음순위분 기회드리게 했어요~ㅠㅠ 실은 제간증 잘마무리 해서 올리려는데 이렇게 저위해 기도해주시고 안부물어주셔서 넘감사드려요~^^ 정말로 주님이 함께 하셔서 그어려운면접 통과해서 한동안 행복했었습니다~^^ 내년에 다른 좋은직장 도전에 보려고요~^^ 정말 원준상선교사님 인터넷예배며 방언기도 정말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셔요~^^
2019년도 1월25일쯤 노원 창일교회 원준상선교사님 집회참석하고 지금 다니는 학교 원서 내서 합격하고 지금까지 잘다니고 있습니다~다만 너무직장이 멀고 옮겨야 할 상황이 있어서 새식장 구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그냥1년더 기존직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또한 감사하죠~^^ 면식도 없는데 기도해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보시니 유트뷰 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방문해서 구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조현병이면서 귀신들려 20년 고생했는데 귀신이 떠나갔어요.너무 상쾌하고 행복합니다~원중상 선교사님께 감사해요
20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승리하세요 계속 승리하세요 저는 아직좀 그래요 20년 다되가요 점차적으로 쪼~~금씩 좋아지네요
조현병..나도 나았으면
어떻게 나으신건가요? 저도 조현병이면서 20년 가까이 악령에 시달리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나으셨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해요ㅜㅜ
@@이지연-d9s5m 기도입니다
영상보고 방언기도 따라한지 일주일째 제가 1년동안 앓던 허리가 치유되었읍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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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아멘
🎉
두드러기 치료해주시하나님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가정의가난 마귀 질병마귀 음난마귀 게으른마귀 부정적이생각을주는악한마귀 예수의이름으로 다떠나가계하소서아멘
세상의. 잡스런 음악 소리없는. 청정 방언 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혜1,5배 입니다
방언을 못했는데 방언을 따라하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에겐 너무 감사하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의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끊어진 인대 힘줄 연골등 끊어진 관절들이 모두 낫길 원합니다. 나가서 걷고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나가서 봉사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고통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네요. 집밖에도 나가보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기도를 분명히 들어주십니다
온전히 치유 되어 교회에 나갑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는듯 생생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치유의 기적이 역사 할 줄 믿습니다
@준이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기도를 통해 평안과 기쁨이 오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과 함께 5시간째 기도
드리고 있읍니다 7시간 정복^^
손 자가 우울증이 너무심해 학교못가고중3부터고등학교3년지까지 제대로
먹지도못합니다
목사님고처주세요
부럽네요! 5시간!😅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찬송 영광 올려드립니다.
방언 기도 따라 기도 하다 보니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주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