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선교사님의 3시간 방언기도 영상 보면서 3시간 방언을 했고 밤에 잘 때는 7시간 방언기도 영상 틀어 놓고 잤는데 마비 되었던 다리가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졌습니다 완전히 낫기까지 계속 방언 따라하려구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닌 최고입니다 사역하시는 우리 원준상 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역 현장에서 더욱 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몇 년 전에 원준상 선교사님의 설교를 권하신 분이 계셔서 영상을 보면서 기도를 좀 하다가 흐지부지됐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다시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입기 힘들 정도의 허리 통증도 낫게 되었고 풀어졌던 한쪽 쌍꺼풀도 다시 제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선교사님 방언 영상과 함께 방언 기도를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하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방언기도 하다가 방해가 있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능력받아 부활의 예수님을 확실히 증거하기원합니다 찬양 음악이 편안하고 은혜와감동영상들 여러사람들의 치유간증통해 살아계시는 하니님을 듣고 만져보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원선교사님! 약해질때마다 화면보고 함께 영의기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2시간 틀어 놓고 일하면서 기도하고 치유기도해주실때 얼굴쪽이 뜨거우면서 왼쪽 귀뒤혈관이 뚫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믿습니다 고백하면서 피부 건선과 겨드랑이 림프가 부어서 늘 피곤하고 어깨가 아픈것도 치료받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내 구주 우리 선교사님 최고 좋은 복받으세요
방언받은후 매일 몇시간씩 방언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믿지않던 남동생과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은 교회다니지만 세례받지않았는데 일본에서 아들까지 대리고 와서 가족 4명이 함께 침례받았습니다 정말 방언기도는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원준상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예수아 찬양이 은은해서 선교사님 방언과 함께 기도 드리는데 너무 감사와 은혜가 남칩니다. 감사합니다. 늘 선교사님 사역에 죽어 가는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 오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치료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저와 저희 식구들 모두를 비롯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차고 넘쳐 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목사님 치유의 영상이 시 공간을 초월해 많은 분들을 치유하시길 원합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 옵소서."회개"의 영으로 덮으시고,주님의"보혈"로 덮으소서.성령의 불로 강타하소서🔥불의한 모든 죄악을 태우시고,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이나라 교회가,하나님께 납짝 엎드려 가슴을찢어 "통회" 하기를 원합니다.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남편과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게 하여주옵소서.시어머니 딸들 집으로 옮겨 주옵시고 거기서 사시다가 돌아 가시게 하여주옵시고 저에게 모질게 한것 다 회개하시고 돈으로 위로 갚게하여 주옵시고 저 또한위로받고 해결 되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게 하여주옵소서 ㆍ딸과아들도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 위로하여 주옵시고 더이상 딸이 친할머니로 부터상처 받는일 없게하여주옵시고 부니 행복한 삶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들또한 더이상 부모로부터 할머니로 부터 상처받는일 없게 하여 주옵시고 와이프랑 자녀랑 행복하게 살게 하여주옵소서.남편또한 저에게 최선을 다해 용서를 빌게 하여 주옵시고 믿음으로 살고 생활비도 매달 백만원씩 주고 저에게 기쁨만을 주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댓글에 돈을 목적으로 거짓으로 구제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얼마든지 길이 열립니다. 사람에게 글을 적어 요구하는 사람들은 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 사기로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딸 지적 장애입니다. 신경질적이고 화가 나면 물건을 파손하고 폭력을 행합니다. 나의 힘으로 할수없었니 주님께서 치료 해주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회복 되게 하시고 나 또한 목디스크 4.5.6번이 너무 많이 좁아졌습니다. 퇴행성이라 회복은 불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도 많이 아프네요 기적에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세요 환경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주님 미련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늘에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소서 선교사님 기도부탁합니다.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아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영의 기도를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30 년 동안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여 선생님이 깨끗이 나아지고 18년 된 아내의 병이 깨끗이 낫게하시고 당뇨,녹내장,통풍,비만,우울증,갑상선암,피부가려움증,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몸된 교회를 섬기게하신 전능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보내준 영상이 큰 힘이 됩니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변화가 있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남편이 2019년 12월1일 자동차사고로 뇌병변1급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상대가 끈질기게 부인하고있지만 저와 남편 자녀들 친정어머니 지인들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병원을 전전하며 지금은 김해조은금강병원에 와 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지치지않도록 재정위기를 잘 극복할수있도록... 예레미야29장11절 말씀을 주장하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감사합니다 반드시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여호와라파!!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아버지가 여기 브라질에 원준상 선교사님 치유 집회에 오신 분들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한국어로 얘기하면서 치료되고 원준상 선교사님도 말씀하신거 잘 봤어요. 할머니 손엽춘 말가리다부터 절 살린 거랑 저한테 가지말라고 글구 '학도 줬냐?학도 종이다.아버진 힘 있다.이번엔 목회해.목회하면 살려줘.어릴 때?' 그런 얘기도 보고 안산연세병원의 황아람 통해서 말씀하신 거 하루에 한시간씩 자며 황아람 간호하고 또 말하는 걸 다 적어놓은 기도노트 가져가서..선교사 해야지..부터 홍삼달임액 먹으라고 등등 저한테 하신 말씀도 있는데..황아람 침대있는 벽에서 예수님이 긴 둥근 거울 안에 계신 거 봤어요.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브라질 원준상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려요. 간증도 해?씨바.심이다.할머니.난거지?아이죠.있죠.헤헤.동자부터 살렸네요.할머니가.기도는 삼아.나도 삼고.아멘.
7.23일 토욜 중환자실.8.1일 간호병동으로, 잘 걷게 되길. 언니가 화장실 혼자 갈수 있을정도 체력되길요. 꼭 기도주세오. 아직은 간호사통해 병상서. 회복많이 되얌다. 콩팥 당 정상되길.. 많은 기도바래요. 5인 간호병동에 티비는. 밖에 응접실인지 가얀다는데.오래 누워 있어서 근력 빠져선건지. 앉아 재는 몸무게 재러 가는곳까지 휠체어로 이동하래도 힘들어 한데니 꼭 현재 콩팥 농. 염증. 신우신염 잘 낫고 당 정상되길.. 간절이 원해요. 꼭 잘 낫길. 뇌경색 뇌경변 낫길
주님 방언기도 같이하면서 저의 역류성식도염 만성위염 다른 아픈부분 치유될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면서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군산집회참석한 권사입니다
허리층만증도 치료되었어요
전도를 위해서3시간 기도했는데 지난주에 무신론자 1명전도 열매 맺었어요
선교사님께서 기도해주셔서 열매가 맺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셨네요 주님께서 기뻐하시겠네요
어제 낮에 선교사님의 3시간 방언기도 영상 보면서 3시간 방언을 했고 밤에 잘 때는 7시간 방언기도 영상 틀어 놓고 잤는데 마비 되었던 다리가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졌습니다 완전히 낫기까지 계속 방언 따라하려구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닌 최고입니다 사역하시는 우리 원준상 선교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역 현장에서 더욱 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몇 년 전에 원준상 선교사님의 설교를 권하신 분이 계셔서 영상을 보면서 기도를 좀 하다가 흐지부지됐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다시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입기 힘들 정도의 허리 통증도 낫게 되었고 풀어졌던 한쪽 쌍꺼풀도 다시 제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선교사님 방언 영상과 함께 방언 기도를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하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영의 기도는 강력한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지름길입니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과는 달리 천국의 권세와 권능이 나타납니다
아멘!!
믿습니다! 이번주부터 2시간연속 방언기도 시도할 겁니다!
방언 시작하자 마자 다른 방언이 나오며 외치더니
''회개의영'' 임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선교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방언기도 하다가 방해가 있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능력받아 부활의 예수님을 확실히 증거하기원합니다 찬양 음악이 편안하고 은혜와감동영상들 여러사람들의 치유간증통해 살아계시는 하니님을 듣고 만져보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원선교사님! 약해질때마다 화면보고 함께 영의기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2시간 틀어 놓고 일하면서 기도하고 치유기도해주실때 얼굴쪽이 뜨거우면서 왼쪽 귀뒤혈관이 뚫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믿습니다 고백하면서 피부 건선과 겨드랑이 림프가 부어서 늘 피곤하고 어깨가 아픈것도 치료받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내 구주 우리 선교사님 최고 좋은 복받으세요
모든 은혜와 평강이 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여기서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넘치도록 주님께서 주실 줄을 믿습니다
2시간 방언기도 돌파하였습니다 더욱더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영상 만들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원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원선교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글로리글로리 할렐루야
방언기도를 하다보니 아픈허리가 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원준상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빨 치통이 오늘갑자기 와서 병원가기 걱정했는데여 이방언 들으면서 같이따라하다가 갑자기 치통이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기적에 하나님 오로지 홀로영광 받으소서. 나의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내가 어떤것이 고민인지 불편한지 다아시고 계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확실한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ㅎ.ㅎ
모두하나님 믿고 치유받으세요.
할렐루야!!
감사함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저도방 언하게 하여주소서아멘 아멘 🙏 감사함니다 🙏 ❤
그냥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아무말이나 하면 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소리는 방언으로 랄랄라나 아무거나 나오는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다 차츰 바뀝니다.
주님 아시지요
이절박한심정
남편 파킨슨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아멘
기도해주세요
고침받기원합니다 .
문근아집사님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ㅣ❤❤❤
주님 아시죠 남편 지방간. 사라지고 간경화 초기 가 없어지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만나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2시간 기도하고 마지막 기도해주실 때 이명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여름에는 매미소리인지 귀에서 나는 쇠소리인지 분간이 잘 않되었는데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고귀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영상을 통하여 은혜받고 깨닫고 고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선교전도자님
저는 방언을 못했는데 지난주 새벽 12시에 영상말씀 듣을때 역류성 식도염이 몇년되는데 너무앞아서 선교사님 1시간방언기도 그냥따라 해보려고 분명히 1시간방언 눌렀는데요 그냥 랄랄라로만 계속하는데 끝나고보니 2시간방언이었어요 근데 역류성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방언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방언받은후 매일 몇시간씩 방언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믿지않던 남동생과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은 교회다니지만 세례받지않았는데 일본에서 아들까지 대리고 와서 가족 4명이 함께 침례받았습니다 정말 방언기도는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원준상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ㅋㅋㅋ방언이 역류성 치료제네
방언기도 함께하며 기도하다가 오십견 순간 치료되었습니다 옷자락이라도 잡는 심정이었거든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어찌 뱃살이 쑥 빠질수가 있는지 참 신기하네요
내 뱃살도 쏙 빠지면 좋겠어요^^
원 준상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재정기도 치유기도 키크는기도, 관절 염증기도, 근육이 살아나는기도, 당뇨병기도, 조현병 우울증, 틱장해 adhd 등등 모든기도가 다치유되고 모든 재정이 채워질줄로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하신주님 홍성철 에게성령의불길타오르게하소서 사랑하는주님 홍성철 도와주소서 감사함니다 아멘 🙏 아멘 🙏
할레루야 5시간 도전중입니다
원준상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기대함니다 사랑함니다 감사함니다 주님아멘 할렐루야 아멘 🙏 사랑하는주님 🙏 홍성철 🙏 사랑하는주님 홍성철 지켜주세요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심한 영적인눌림과 몸의 질병으로 주로 방안에서만 지내오나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전에 원준상선교사님이 기도해주셔서 그기도의 응답을 믿고 좋아지고있습니다 내가 낫을때까지 나를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아멘 🙏 홍성철 지켜주세요 축복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
저의기분에 좌지우지 되지않고 오직 주의 말씀 에 좌지우지 되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
저두 방언기도 계속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처남니다!
원목사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원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딸이 다시기쁨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간절히 빌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말씀과 기도 감사합니다 2시간 기도 함께 인도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방언기도로 충만케 하옵소서.
선교사님할렐루야죄악된세상에서발걸음을도리키게하신주예수그리스도께감사합니다.선교사님과기도하면서체험을합니다병이당뇨병이불이임하였나았읍니다.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배요생ㅎㅎ
너무힘이되는 기도사이트입니다
2020 5월에는 제온몸이 fire 불로 약 2시간정도 touch가 자주 있었습니다
🔥🔥🔥 저의 뇌를 점진적으로 회복주심을 감사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예수아 찬양이 은은해서 선교사님 방언과 함께 기도 드리는데 너무 감사와 은혜가 남칩니다.
감사합니다. 늘 선교사님 사역에 죽어 가는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 오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치료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저와 저희 식구들 모두를 비롯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차고 넘쳐 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 함께하는 두시간 방언기도 마치며 선교사님의 치유기도로 마무리 해주셔서 더욱 은혜가되었어요. 선교사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금식하며 선교사님 방언기도 같이하고있읍니다 제 모든문제 자녀들 믿음 제게 성령님의 능력 주시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3시간 기도 드렸읍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
마무리 기도 치유선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방언기도 2시간 기도를 통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고혈압 이 치료받았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영적눌림치유되길 시력이회복개선되어지길 아멘
1ㅅ간정도틀어놓고기도하는주에제몸에악한영이다불이임하여다타들어가면서나았읍니다.할렐루야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심으로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역사하심이 온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이르게 하시고 병든자들을 고치시고 억눌린자들을 자유케하소서. 구원의 영광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목사님 치유의 영상이 시 공간을 초월해 많은 분들을 치유하시길 원합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 옵소서."회개"의 영으로 덮으시고,주님의"보혈"로 덮으소서.성령의 불로 강타하소서🔥불의한 모든 죄악을 태우시고,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이나라 교회가,하나님께 납짝 엎드려 가슴을찢어 "통회" 하기를 원합니다.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ㅍ
😮ㅂ😊ㅂ
주님 남편과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주게 하여주옵소서.시어머니 딸들 집으로 옮겨 주옵시고 거기서 사시다가 돌아 가시게 하여주옵시고 저에게 모질게 한것 다 회개하시고 돈으로 위로 갚게하여 주옵시고 저 또한위로받고 해결 되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살게 하여주옵소서 ㆍ딸과아들도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 위로하여 주옵시고 더이상 딸이 친할머니로 부터상처 받는일 없게하여주옵시고 부니 행복한 삶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들또한 더이상 부모로부터 할머니로 부터 상처받는일 없게 하여 주옵시고 와이프랑 자녀랑 행복하게 살게 하여주옵소서.남편또한 저에게 최선을 다해 용서를 빌게 하여 주옵시고 믿음으로 살고 생활비도 매달 백만원씩 주고 저에게 기쁨만을 주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주님영광 받으옵소서아버지일늘행하시는주님기적을나타나주소서
방언으로 지성소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주님!
아버지 저의 디스크 방사통도,믿음으로 나음받기를 원하옵나이다!
성경적인 방언
m.ruclips.net/video/GpMeAEd0gU4/видео.html
아멘 주님 방언기도를 통하여 삶이 돌파할수있도록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영상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하옵나이다.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기도부탁드리옵나이다
할렐루야
영상이 아름다워요~ㅎ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하는자 되기를~~
온 몸을 강건케 하시며
뇌 🧠순환 혈관 신경세포
정상으로 생성될지라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
영의 기도로 인해 힘을 얻고 성령의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역에 강력한 영의 무기를 얻어 마귀의 진을 부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댓글에 돈을 목적으로 거짓으로 구제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얼마든지 길이 열립니다. 사람에게 글을 적어 요구하는 사람들은 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 사기로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딸 지적 장애입니다.
신경질적이고 화가 나면 물건을 파손하고 폭력을 행합니다. 나의 힘으로 할수없었니 주님께서 치료 해주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회복 되게 하시고 나 또한 목디스크 4.5.6번이 너무 많이 좁아졌습니다. 퇴행성이라 회복은 불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리도 많이 아프네요 기적에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세요 환경을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주님 미련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늘에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소서
선교사님 기도부탁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통해 한국교회도 초대교회순수함과예수그리스도 사역을통해가르치고전파하고 예수이름의 능력과권세로치유하시는 성령님충만하길간절히 함께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 미디어지만 틀고 기도하는데
편안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하나님나라 보배이십니다
살리는 예수의영으로 더
강력하시길 기도하며 선ㅍ합니다!^^
우리집은 아내가 집안에서 차안에서 찬송을 못틀게 하고 난리칩니다. 초3 초5 중3 딸만 셋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목사님~^^
친정어머님.92세건강하게예수님만나집사직분받고.신앙생할재미있게다니중세코르나인해콩팥이안좋아중환자실입원중입니다
지난주중입원실에온다고했는데늦어지고있읍니다
이번주에는입원병실에올수있도록하며ㆍ치료의광선을빛추어주시어.빠른회복의역사있게하시며ㆍ선교의사명.감당하며
주님영광돌리기원합니다
간절한기도.원합니다
선교사님
주님의 역사에 감동입니다
한국도 와 주셔야지요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
팬입니다..성령충만합니다..감사합니다.선교사님!♥
어머니 치매가 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주여 치료하여주시고 함께하여주세요
아 멘
원 준상 선교사 님
얼마나 만나고 싶은데
뭔가 이상하네요.
근 2년 이나 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에
7월에 한국에 갑니다
원선교사님 만나서
기도받고 싶어 주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꼭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영의기도 통하여 선교사님을
뵙네요^^
그저 반갑고 기도의 힘을 싣어
봅니다~~
아멘 힘차게지치지않고 2시간이상 방언기도할수있게기도의영부어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눈도 밝아지고 수술했는다리도
넘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선교사님 한시간 동안기도
했습니다
밤마다 한시간입니다
많이많이 감사드림니다
선교사님 매일밤 두시간씩 기도
하고 있습니다
넘 감사하고 맙습니다
저도살을 5킬로 빼달라고 기도
하고있습니다
2키로 정도 빠졎어요
감사드림니다
선교사님 저는 2년 동안 하루도
걸으지앉고 선교사님 똑같이
방언으기도 합니다
다리도 튼튼해지고 요즈음
자꾸 3시간이 올라옴니다
모든것이 다감사로 변했습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시고요
앞으로 더열심히 방언기도의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큰것 쓰게하여 주옵소서.기도의터전 갖고 싶어요.간절히 빌고원하옵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계약쓰게 하여주옵소서 주님그리하여 빛도갚고 기도의터전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빛을 청산케 되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이제 교회터전을 주옵소서ㆍ 전세로 주옵소서.시어머니 딸집에서 전도하시고계시다가 기도터전예배터진 생기면 오시던가 하여주옵소서 아멘.지금 모든 주도권을쥐고있어서 너무 힘듬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
훌륭한일잘하십니다
선교사님~~방언 기도 .돌파 기도간절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믿음으로 임재가 소망합니다
라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들 딸 영혼육 건강. 성령충만 하나님 감사 합니다Shalom hallelujah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아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영의 기도를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30 년 동안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여 선생님이 깨끗이 나아지고 18년 된 아내의 병이 깨끗이 낫게하시고 당뇨,녹내장,통풍,비만,우울증,갑상선암,피부가려움증,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몸된 교회를 섬기게하신 전능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보내준 영상이 큰 힘이 됩니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변화가 있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이 기도 배경음악으로 12시간 기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 please~
남편이 2019년 12월1일 자동차사고로 뇌병변1급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상대가 끈질기게 부인하고있지만 저와 남편 자녀들 친정어머니 지인들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저곳병원을 전전하며 지금은 김해조은금강병원에 와 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지치지않도록 재정위기를 잘 극복할수있도록...
예레미야29장11절 말씀을 주장하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감사합니다 반드시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여호와라파!!
아멘 예슈아보혈로 나을지어다!!예수님손길로 치유될지어다~
췌장암유방암이치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항상주님하나님께서지켜주셔서감사합미다
주님 제발 저희가족믿음의길로 하나님의품으로돌아오게 해주세요 제발 ......
예수이름으로명령 한다
모든병마들은 떠나갈찌어다
아멘!
할렐루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아버지가 여기 브라질에 원준상 선교사님 치유 집회에 오신 분들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한국어로 얘기하면서 치료되고 원준상 선교사님도 말씀하신거 잘 봤어요. 할머니 손엽춘 말가리다부터 절 살린 거랑 저한테 가지말라고 글구 '학도 줬냐?학도 종이다.아버진 힘 있다.이번엔 목회해.목회하면 살려줘.어릴 때?' 그런 얘기도 보고 안산연세병원의 황아람 통해서 말씀하신 거 하루에 한시간씩 자며 황아람 간호하고 또 말하는 걸 다 적어놓은 기도노트 가져가서..선교사 해야지..부터 홍삼달임액 먹으라고 등등 저한테 하신 말씀도 있는데..황아람 침대있는 벽에서 예수님이 긴 둥근 거울 안에 계신 거 봤어요.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브라질 원준상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려요. 간증도 해?씨바.심이다.할머니.난거지?아이죠.있죠.헤헤.동자부터 살렸네요.할머니가.기도는 삼아.나도 삼고.아멘.
7.23일 토욜 중환자실.8.1일 간호병동으로, 잘 걷게 되길. 언니가 화장실 혼자 갈수 있을정도 체력되길요. 꼭 기도주세오. 아직은 간호사통해 병상서. 회복많이 되얌다. 콩팥 당 정상되길.. 많은 기도바래요.
5인 간호병동에 티비는. 밖에 응접실인지 가얀다는데.오래 누워 있어서 근력 빠져선건지. 앉아 재는 몸무게 재러 가는곳까지 휠체어로 이동하래도 힘들어 한데니 꼭 현재 콩팥 농. 염증. 신우신염 잘 낫고 당 정상되길.. 간절이 원해요. 꼭 잘 낫길. 뇌경색 뇌경변 낫길
❤발에. 종기 있는데. 치료해주세요
기도부탁드려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네 괜찮습니다
주여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남편의 술 알콜중독에서 벗어날찌어다
오늘 기적이 나타날지어다
기도응답 꼭 되실겁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선한싸움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 발바닥 을 정상으로 풀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빌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온몸의 충격으로 척추ㆍ목
ㆍ어깨ㆍ팔ㆍ다리ㆍ무릎ㆍ엉덩이ㆍ허벅지가
깨끗하게 치료될지어다
아멘ㅡ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얼굴형이 예쁘게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
주님 일에 열매맺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 빌고 원하옵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분들 모두축복하소서.축복합니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의 풍성한 영광의기적이 폭포수처럼흘러넘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선교사님 방언기도를 틀어놓고 방언기도를 하면 눈물이 많이 나요, 하품도 나고 코물이나요
주님 일의 열매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빌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
40일 기도하고 뒤에는 방언기도를 많이했는데 제 허리 위장의 질병(대변이 수시로 나오고 소화가 안됨)손목 아픈것 목 아픈것 귀신이 나갔어요 할럴루야~
할렐루야~믿음으로기도하면주십니다
아멘이요
할렐루야 에이멘😂❤
주님 딸이 신경질을 자주내니 주님 치료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 시호가 대화에 능숙하도록 경청과 주의 집중력을 주옵시고, 약물치료로 인해 신경계가 지장을 받는것 같습니다. 신경계가 정상화 되게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인도에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어와가 열려서 영어 스피킹 리스닝 이 터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친정엄마 치매 소화장애 장무력 증상 고쳐주세요~하나님 나라 가실때까지 평안함과 강건한 은혜주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이호권집사 이미정집사 기도영을 부어 주소서 입술에권세를주셔서 간구하는모든 기도응답받고 새빛교회 큰믿음에 일꾼 되게하소서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