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방언기도 같이 하기) 원준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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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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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59

  • @jamba0415
    @jamba0415 4 года назад +79

    죽기살기로 방언기도하니 꿈에 거질 책장에 숨어있던 거인귀신 3놈이 나가는 꿈을꿨어요 ~그놈들 때문에 가난하고 게으르고...부부싸움하고 또 꿈을꿨는데 남편방에있던 시커먼 키큰형체가 뛰쳐나가고...
    할렐루야. 방언기도해야 영체들을 이길수있어요

    • @빛정-x5p
      @빛정-x5p 4 года назад +3

      방언기도 몇시간하셨어요?

    • @jamba0415
      @jamba0415 4 года назад +20

      @@빛정-x5p 죽기살기로 틈만나면 했어요
      아침에 출근전에 하고 버스기다리면서도 하고
      걸어가면서 하고 자기전에 하고 일터에서 생각나면 하고 사람들있으면 속으루하고 진짜 간절히 했어요

    • @빛정-x5p
      @빛정-x5p 4 года назад +6

      @@jamba0415 감사합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2

      말씀이 하나님 입니다 말씀 들을때 실제로 내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오십니다 말씀 들을때 마귀가 멸해집니다 말씀 듣는데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임박한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이에스더-o4x
      @이에스더-o4x 4 года назад +19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도 열심히해야 말씀이 능력이 됩니다 기도안하고 말씀만 알면 성경도 학문만 됩니다.

  • @yc736
    @yc736 24 дня назад +1

    저도 기도하면서 손 얹은 배, 자궁쪽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치유가 일어났어요!!! 진짜 앗 뜨거 할정도로 배안에 불니 들어간듯 뜨거웠어요. 하나님이 매일 기도할때 만나주신다는 기분이 들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 @myeongjung9715
    @myeongjung97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며칠 전 파주 치유집회에 갔는데 다리가 2센치 길어지고 배살이 빠졌어요 배살이 빠진 건 집에 와서야 알았어요 배에 손 대고 있을 때 살이 제 손으로부터 썰물처럼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실감이 안나서 간증을 못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반디-z7o
    @반디-z7o Месяц назад +2

    방언 치로의달인 손영희 다리 아파 요 무거워요 치료를 좀잘 해주세요 기대함니다 사랑함니다 오늘 도와주소서 감사함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 @graceyi1144
    @graceyi1144 4 года назад +58

    그저께 처음 선교사님 방언 틀어놓고 기도할 맘을 주셔서 1시간 반을 방언하고 힘들어 누워서 1시간 반을 하는중에 왼쪽무릎이 삐직삐직 소리나며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4년전 미끄러져 다쳤는데 물리치료후 괜찮았는데 갑자기 얼마전부터 가끔 못걷겠고 이상해서 병원에 또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기도중 치료가 일어났습니다.첫날부터 힘을 주셔서 계속 틈알때마다 틀어놓고 육신과 마음, 가족을 위한 기도하려합니다. 주님 영광!!!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pongdang2413
      @pongdang2413 3 года назад +5

      제 왼쪽 무릎도 고침 받기 원합니다.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포하고 기도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4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jungjaan3274
      @jungjaan3274 Год назад

    • @가우초-w5u
      @가우초-w5u Год назад +8

      @@주님의십자가-l7h 사기글을 올리려면 다른데 올려야지 여기에
      올리면 안됩니다. 올바르게 열심히 사세요. 이런글 올리지말고

    • @이월구
      @이월구 Год назад

      ㅇ?ㄷ.?
      6ㄷ.

  • @임사랑-k6n
    @임사랑-k6n 4 года назад +8

    응급실중환자실일반실다시중환자실입원
    세상할수있는검사대하고
    20년7개월걷지도보보지도말하지도못하고살아왔는데또병원이라니
    실망가운 선교사님1시간30분방언기도계속들려주면서
    함게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런대기적적으로 차도있어요 계속듣고차도나는데로하나님게영광돌리겠습니다
    걷지못하고말못하는데 일어날것같아요
    하나님께서 기도문 유투브올리셨으니반드시
    하나님뜻이루시겠어요
    포기하지않고함게기도드리게요감사합니디ㅡ

    • @SYA0191
      @SYA0191 3 года назад +1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상학-h2r
    @이상학-h2r 4 года назад +18

    예수님 감사합니다..한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꿈에서..음란 죄에게 져서.. 주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제 영혼도 기쁨을 읽고 다시 일어서지만.. 정말 죄에게 지고 싶지 않아요...몇년 전에 죄에게 지고 눈물로 기도하는데
    .. 주님께서 저의 입술로 통곡하듯 싸우라.! 싸우라! 외치셨는데.. 이제 방언 기도로 싸워야 겠어요... 방언기도 많이 안했는데...요즘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성경을 다시 보고 하루에 2시간 정도 이상은 꼭 하려고 하고 있어요... 영적인 힘이 생기고 활기차고.깨어있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의 불을 붙여주심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한국에 다시 회개와 기사와 표적으로~
    예수님의 살아계심이 위대하심이 거룩하고 거룩하심이 선포 되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 우리 하나님 사랑의 권세와 능력으로 귀신으로 부터 죄로부터 자유해 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상학-h2r
      @이상학-h2r 2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의십자가-l7h 준이 엄마
      절대로 삶의 줄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답장을 늦께 드려 죄송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교회가 공유 했으면 좋겠어요.
      준이 엄마 절대로 삶을 놓아서는 안되요..
      자살하면 100%지옥 입니다..
      도움을 잘 요청하셨어요.. 저는 큰 힘이 되어 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예수님은 준이 와 준이 엄마에게 힘이 되실 줄 믿습니다.
      JUST JESUS 유튜브의 브라이언 박 목사님과 상담 신청을 해서라도~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도울수 있도록 ~
      했으면 좋겠어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이상학-h2r 오늘까지 월세50 내지 않으면 길거리에 쫓겨납니다 눈물만 흐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이상학-h2r
      @이상학-h2r 2 года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l7h 제가 현재로 도울 수 있는 금액은 월세에 10분의 일입니다.. 도울수 있는 믿음의 식구들에게 더 알릴 수 있도록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투명하게 알리는 거에요..
      현재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릴수 있도록 해요..

  • @자유-t5x
    @자유-t5x 4 года назад +72

    안녕하세요 중학생 딸이 있어요 공황장애 로 학교를 못가고 있어요 선교사님 얼마전에 알게되어 방언을 틀어놓고 저도 했습니다
    애가 첨엔 듣기가 거북하다며 소리를 줄이고
    근데 갑자기 발작을 했습니다 ㅣ시간정도
    그렇게 방언을 했고 악한영이 나가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엇그제 일이고 물어보니 컨디션이 좋다고 하더군요 간증을 적어야 할것같아 부랴부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사역위에 건강 하시고 성령의 역사가 넘쳐나시길요

  • @user-ke2bx4kw3h
    @user-ke2bx4kw3h 4 года назад +59

    선교사님 감사감사합니다 매일기도 할때 마다 이영상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기도 할때 온몸이 불덩이가 되요 기도에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 @강갑선-k3k
      @강갑선-k3k 2 года назад +1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엄봉임
      @엄봉임 2 года назад +2

      @@강갑선-k3k 목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387

    창세 이후로 마귀가 말씀은 인용해서 에덴에서 하와와 그리고 예수님을 시험했지만, 마귀가 방언했다고 성경 어디에도 없어요. 한국에서 역사하는 마귀는 방언을 하나 봐요. 마귀가 방언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방언 소리가 듣기에 귀에 거슬리니까 귀신 방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사역을 해도 귀신이 말을 했지만, 방언을 말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한국은 정말 놀라워요! 마귀가 하나님께 방언으로 영의 기도를 한 적이 없어요! 사도 바울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한다고 고전 14:14 절에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잘못되었나요! 한국처럼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가르치는데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면 성령 회 방해죄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 싸우고 찢어지고 백성으로부터는 상상하기 어려운 동물 이름을 인용해서 욕을 해도 왜 그런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브라질 교회는 어느 교회나 성령을 모시고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나서 나라가 변하고 초대교회와 같이 백성이 칭송합니다. 의류 사업을 하시는 집사님들도 브라질 교회는 뜨겁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전혀 몰라요! 만약에 미국에서 이렇게 부흥이 일어났으면 배우로 많이 갔을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밖에 나가서 전도를 좀 해보세요. 세상 사람들의 보는 눈이 얼마나 분노에 차 있고 교회에 대하여 엄청난 분노가 있는데 현장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의 자녀를 보시고 성도들의 자녀를 보세요!
    우리 모두 예수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 교회는 유럽처럼 성도들이 다 떠날 것입니다. 이미 늣었지만 아직도 곳곳에 기도하는 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초대교회에 역사하신 성령님의 역사가 한국에 다시 일어나기를 목숨을 걸고 기도한다면 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십니다.

    • @그사랑
      @그사랑 4 года назад +35

      선교사님을 이제사 만나네요. 아쉬워요. 그래도 감사하고 앞으로 방언 열심히하고 병든자 귀신들린자 고쳐주고 기도해주고싶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대단하신대 왜 교회가 성경에 있는일들을 못핡까 답답했는데...감사합니다
      따라서 방언하니까 스스로 축사도 됩니다.
      하품나고..
      매일 영상열고 해야겠어요

    • @그사랑
      @그사랑 4 года назад +25

      한국에는 왜 티비 죠슈아 목사님같은 분이 없을까 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52

      할렐루야 모두가 능력을 받아서 직접하세요

    • @stiilmyfirstlove7757
      @stiilmyfirstlove7757 4 года назад +20

      하품나는것이 축사중 하나인가요?
      방언랄라라.부지런히 따라하는데..하다가 하품이 나와서..내가하는게 방언인지 아닌지 헷깔려요..또 어제는 열씨미 따라 기도하는데..따라하는동안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라 그런지..걱정되엇답니다..

    • @그사랑
      @그사랑 4 года назад +20

      @@stiilmyfirstlove7757 축사 맞아요.저도어제 엄청 축사되었어요.
      하품이 계속나오고
      저녁에 또하니 또..
      우리들
      속에 어듬의 세럭들 많아요. 몰라서들 그렇죠.

  • @마가렛꽃
    @마가렛꽃 3 года назад +6

    남편 무릎 관절 닳아진 연골이 재생되고 약한다리가
    근육이 생겨서 걸을때 정상적으로 힘이 얻게 하소서
    인순 무릎 물차는것 허리 디스크 심장 고혈압 당뇨갑상선 깨끗이 치유되게 하소서

  • @김정음-z4w
    @김정음-z4w Месяц назад +1

    선교사님
    방언기도 따라
    열심이 했는데
    기도 막힘 열어서
    치유 되게 주심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레루야 아멘!!!🙏😂

  • @정애란-m3w
    @정애란-m3w 2 года назад +10

    오랫동안 혀가아파서 힘들었는데
    혀를 고침받았습니다
    물파스 뿌린것처럼 시원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리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구정숙-w5r
    @구정숙-w5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김성훈뇌,팔다리고처고,하나님영광이되게하옵소서

  • @김남이-f9v
    @김남이-f9v 4 года назад +5

    제가 칠천 클럽을 갔었는데 아픈곳에
    손을 대라 하셔서 집이사후에 쇼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오른쪽 가슴 부근에
    숨을 쉬기 어려워서 갑자기 놀라서
    무슨 질병이 생길 것 같다고 근심 되었는데
    그런후에 괜찮다가 또 씽크대 앞에 가서 있는데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호흡하기 어렵고
    가슴부근이 당기는 것 같아서 거기에 손을
    대었는데 간증할분 나오라고 했을때 병이
    나았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간증을
    안했는데 지금까지 그때 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

    • @김남이-f9v
      @김남이-f9v 4 года назад

      다리 뼈가 약해진부분에 대해서
      선교사님이 기도해 주셨는데 지금
      강건해졌습니다~할렐루야 ~♡♡♡

  • @박성희-y6r2b
    @박성희-y6r2b 3 года назад +9

    선교사님 어제 1시간30분 선교사님 방언들으면서 저도같이 방언기도 했는데 오늘기도중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게 해주셨어요 제소원이 하나님과 소통하는삶 이였는데 집회참석하게 해주셨던 주님의 은혜너무감사하고 선교사님 만나서 방언의 소중함을 알게되어서 방언받았고 이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고 선교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영상보시는분들 다 기적이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주님나라가는 시간까지 순종하는삶 성령충만한삶 살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선교사님 영육간에 늘 강건하세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Год назад +6

    아멘,할렐루야~아침부터 듣는 목사님 영상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계속 듣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목사님의 영의 방언기도가 강력히 임하십니다. 저의 영.혼.육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임하십니다. 놀라운 일이예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루종일 듣게 하십니다.쉼없이 듣게 하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사단의 진을"파쉐"~ 하시고,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실줄 믿습니다.🙌

    •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Год назад +2

      코로나로 인해 교회 예배중단, 3년전. 처음으로 유튜부에 왔어요. 오자마자 찬양 영상이 뜨길래 매일 찬양 듣다가 '인바이블' 목사님과 에스더권 선교사님.이정기목사님 영상이 떠서요. 말씀 너무 좋아서 말씀듣고, 그동안 올리신 영상 (몇백편) 까지 필기하며 성경공부 하느라 3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라요! 눈 뜨면 하루종일 해가지도록, 영상3편은 기본으로 7편까지 말씀 공부 했어요. 그러다 보면 찬양이 허기지듯,몹시 배고프듯, 그립고 간절해서 또 온종일 찬양들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요즘,원준상 선교사님 영상으로 이끄셨어요. 찬양을 듣다가도. 계속.목사님 기도 듣고싶어 못견뎌요. 하루종일 듣게 하시는분.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입니다.찬양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루종일 하게 하시더니 이제 원준상선교사님 방언기도(영의기도)를 하루종일 해가지도록, 듣게하십니다.얼마나 듣고싶은지..잠자면서도 듣고싶어요.그러니 눈 뜨자마자 듣지요. 참고로, 원목사님 구독은,3년전 그때쯤 했구요.(성경공부로 바빠서) 틈틈히 영상 보다가 요즘 전적으로 듣게 하셨습니다. 목사님께 임하시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그대로 전이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차고 넘쳐 흘러 저를 적시옵소서. 성령의 불.불.불🔥뜨거운 불로 임하시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야야야-o1v
    @야야야-o1v 4 года назад +22

    방언기도 같이 하니 혼자할때는 졸리고 따분했는데 같이하니 경쟁심도 생기고 열심이 생겨 좋습니다 일주일정도 하루 한시간 이상씩 했는데 회개도 되고 내영이 살아나고 있다는것이 느껴 집니다 할렐루야

    • @kyunglee9153
      @kyunglee9153 3 года назад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72

    할렐루야! 상애 성도입니다 5월 9일에 기도 받고서 며칠을 기다리고 키를 제어 받습니다. 놀랍게도 2㎝ 반이 컸어요. 목과 팔목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치유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방언 기도도 매일 하니 소리도 바뀌고 좋아졌어요. 원준상 선교사님 바쁘신 중에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8cm -2.5cm = 150.50cm) 미국에서 미장원을 하시는 생애 성도 간증입니다.

    • @joyfulday1783
      @joyfulday1783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 은혜 기적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user-ho4dw7cr9i
      @user-ho4dw7cr9i 4 года назад +6

      선교사님 ~ 방언기도를 받았음에도 하지않고있었는데 우연히 유트브를통해 방언기도에 대한 영상을보고 은혜많이받고있습니다 카톡을통해서도 기도받을수있는지요?

    • @최복순-c8m
      @최복순-c8m 4 года назад +2

      선교사님 한국에서는 언제 집회하시나요 꼭 가고싶어요

    • @gloriakim4960
      @gloriakim4960 3 года назад

      @사슴꽃 모든 질병과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 @graceh4715
      @graceh4715 3 года назад +3

      인터넷 도박으로 거짓과 의심 ....악한영에 묶인 아들을 죄악에서 승리하신 주님께 간구합니다 악에서 구하여 주심을 믿고 방언으로 날마다 기도합니다 함께 중보로 원 준상 선교사님도 기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 @반디-z7o
    @반디-z7o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함니다 아멘 🙏

  • @옥영최
    @옥영최 2 года назад +5

    선교사님의 기도 힘을입어 다시 영의로 회복 됩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선교사님처럼 많은 영혼들을 회복 시키는데 쓰임 받기 원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배이지-f7j
    @배이지-f7j 4 года назад +45

    방언기도 영상 보면서 저도 기도했더니 어릴적다친 코뼈가 맞춰졌어요 ~코뼈가 맞춰지면서 코에서 몇번 재채기가 나면서 그동안 막혀있던 코가 뚫리고 코뼈가 일직선으로 연결되었어요~~할렐루야!!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10

      할렐루야 간증감사합니다

    • @hgis2514
      @hgis2514 4 года назад +5

      축하드립니다

    • @장문순-d2l
      @장문순-d2l 4 года назад +16

      저는 선교사님 방언 들으면서 같이 기도하다가 키가 2cm 정도 커졌어요
      힝크대 선반에 있는 그릇이 의자위에
      오르지 않고도 꺼내지내요~
      기도하면서 키가 2cm 정도 커지길
      바랬거든요 기도하면서 허리를 펴는데 허리가 쑥 올라가는 느낌이 왔는데~ 그동안 발꿈치 들고도 꺼낼 수 없었던 그릇이 꺼내지내요
      사실~ 간증 안 쓰려고 했는데 성령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다
      *마귀를 이길려면 날때부터 있는 *옛사람"부터 해결해야됩니다
      *살면서 지은죄* 때문에 지옥 가는게 아닙니다 살면서 지은죄는 "옛사람" 해결후에 그리스도영이 실제로 내안에 오신후에 회개를 통해 해결됩니다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TV를 보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열심히 돈벌고 일해라 합니다
      *현실은 위험합니다 숨만 쉬어도 병걸리게하는 *캠트래일 *캠구름이 대한민국상공에 날마다 맹독성 독기체가 살포됩니다
      구약4천년 신약2천년 20년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덤으로 주어진 시간 입니다 종말이 코앞에 왔습니다 휴거가 코앞에 턱밑에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지막끝날 에는 빚이 있으면 안된다고합니다
      보험은 빚 입니다
      국민연금 빚 입니다
      할부로 산 렌탈 제품 빚 입니다
      저는 항상 통장을 탈탈털어서 헌금 합니다 쓸돈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빚이없고 주님이 금방 쓸돈을 벌게 하십니다 큰돈은 필요 없습니다 워낙에 아끼는게 몸에 배여서 화장 안하고 옷 안사고 딱 입에 풀칠만 합니다 빚이 없습니다
      말씀 듣고 전하는 데 전혀힘쓰는 환경 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속지마십시요
      지금은 비밀전쟁 중 입니다 왜 죽는지 이유도모른채 죽어갑니다
      *감추었던 참복음 은 덤으로가는시간 *개봉되어 모두가 *교회를 다녀도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입니다
      육신의 예수는 십자가에 죽기위해 그리스도께서 입으셨던 예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안에 계셨던 예수의 본질이 *그리스도영*이며 믿음의 대상!!!
      예수는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 하셨습니다 (행2;36)(벧전3;18)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당신부터 구원을 받으세요 그리고 돌항아리 말씀을 아구까지 채우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되듯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ruclips.net/video/x7x5FTL_Gs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uxKxquaHE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l5MrJ610DY/видео.html

  • @드보라김-l1j
    @드보라김-l1j 4 года назад +31

    주님께영광!!!
    매일 방언영상 틀어놓고 함께 3~4번 반복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초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나서 많은사람들이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원준상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 @홍은주-f6t
    @홍은주-f6t 4 года назад +31

    선교사님 사역장에 함께하신 성령님을
    기도하시는 모든분께
    임할찌어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용남-v5u
    @김용남-v5u 4 года назад +8

    저의신앙이죽어가고있을때선교사님을만나게되어서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과함께기도를하니믿음이회복되고지금은너무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Readyfor449
    @Readyfor449 4 года назад +31

    감사합니다. 대학교때 방언을 받았는데 열심히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능력을 말씀을 통해 짚어주셔서 혼자 길을 갈때나 일을할때 조용히 방언하니 나름 하루동안 꽤 긴시간을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한것은 이것이 일상에서의 제 말이나 생각을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영이 열리고 깨끗해짐을느낍니다. 이렇게 매일을 살면 정말 놀라운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찰나에 간절히 기도하던 것에 대한 좋은 소식을 오늘 받았습니다. 어찌나 기쁘고 감사하고 놀랍던지요. 영적인세계 그 은혜의 세계에 더 깊이가고 싶습니다. 감사한 하나님. 비결을 알려주신 선교사님께도 참 감사합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Y62sQY-usZY/видео.html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참복음이 감추어져 모두가 가짜인걸 아시나요? 마귀가 구원을 받은줄 착각하게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걸 아시나요
      참복음이 개봉되었지만 먼저 들어온 강도같은 거짓복음 때문에 참복음이 외면받고있는걸 아시나요? 예수가 복음이 아니라 예수(육신)안에 계셨던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되신 그리스도영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영이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않고 예수를 전했던걸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육신)는 십자가에 죽고 주와 그리스도영으로 부활 하셨습니다(행2;36)
      말씀 듣는데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임박한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추었던 참복음이 여기 개봉되었습니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예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그리스도영)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예수)가 그(그리스도)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육신)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영)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참복음)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ruclips.net/video/MK8bQIKMU80/видео.html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healingcamp0711
    @healingcamp0711 4 года назад +156

    코로나로 사람은 모두 흩어졌고. 골방으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방언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귀한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4

      참복음이 감추어져 모두가 가짜인걸 아시나요? 마귀가 구원을 받은줄 착각하게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걸 아시나요
      참복음이 개봉되었지만 먼저 들어온 강도같은 거짓복음 때문에 참복음이 외면받고있는걸 아시나요? 예수가 복음이 아니라 예수(육신)안에 계셨던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되신 그리스도영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영이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않고 예수를 전했던걸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육신)는 십자가에 죽고 주와 그리스도영으로 부활 하셨습니다(행2;36)
      말씀 듣는데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임박한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추었던 참복음이 여기 개봉되었습니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예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그리스도영)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예수)가 그(그리스도)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육신)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영)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참복음)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ruclips.net/video/MK8bQIKMU80/видео.html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1

      "아담의범죄"로 온인류는악한영과 한몸되어 결혼되어 태어난다(롬5:12)
      약4:4)간음한 여자들이여~온인류는 영적 본질이 여자이며 영적 본질상태말함"ᆞ
      창3:14"종신토록 흙(우리몸)을 먹을지니라"ᆞ 우리 육체를 마귀에게 먹고 살라고 넘겨줌
      롬5;12 )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롬5;14 ) 아담의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 안(몸의생각)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마귀와 한몸되어 절기인 부활절 성탄절 예배 기도 찬송을 드린다
      하나님 안 받으십니다 ᆞ마귀가 받아요ᆞ
      우상숭배란?
      마귀와 한몸되어 간음되어져 있는상태 입니다 *
      본질의죄란?롬6:6옛사람"죄의몸"사망의몸ㆍ육체(믿기만하면 안되고 십자가에 믿음으로 죽어야 해결됨)
      먼저 예수의 육신의 세계와 그리스도의 영의세계를 각각 이해하고
      예수가 예수가아니라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것과 예수가 주와그리스도로 부활하심을몰랐던것 그리스도 보배로운피를 의지해 회계하면 성령은 몸에 생각이라는 기관에 선물로 옵니다
      진리의 성령은 본질의죄를 깨닫게해 십자가로 우리를 인도하는 보혜사입니다 구원을 돕는분이며 구원을 주는분은 그리스도영 이십니다
      예수님십자가에 죽는것처럼 십자가로가서 믿음으로 주님과함께 단번에 죽는행함을할때 "그리스도영"이 맘가운데 주님으로 오십니다(롬6:6)
      그리스도영이 오시면 육체안에 왕노릇 하던마귀가 멸해져 좇겨나서 이제 밖에서 공격하게 됩니다"우리는 더욱 날선 영의검을 소유하려면 말씀듣고 부지런히 자라가야 합니다(히2:14)
      말씀 들을때 악한영이 멸해집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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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친구분들위해 올려요
      성경의 바른이해와 실상의믿음
      그리스도영이 실제로 내안에 오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도우시는주님♥♥♥
      우리는 십자가에 내의지 내생각 내느낌 내방법을 내려놓고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일하시게 하는 것입니다*일용할 양식을 먹는 기도입니다
      기도:"나의 옛사람"죄의몸"사망의몸" ᆞ"육체"는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 ᆞ이제 내가 사는것은 내가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것입니다ᆞ 그리스도영이 나를 인도해주세요ᆞ"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기도는 날마다 죽는 육신정복 단계에서 * 수시로 무시로 분ᆞ초마다 해야하는기도 * 입니다 ~ ♡
      나는 죽어서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주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주님이하십니다 말씀이 하십니다 주님이면 족합니다 영원한 내편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 ♡ruclips.net/video/Y62sQY-usZY/видео.html

    • @user-in2kq9yw8m
      @user-in2kq9yw8m 4 года назад +12

      맞습니다~
      저도 골방기도와 길에서 걸을때나 집안일 할때도 무시로 방언기도합니다.
      치유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삶이 변화되고있어요♡♡♡

    • @Prayforiteawon
      @Prayforiteawon 4 года назад +7

      선교사님 이태원 홍목사입니다. 이태원에서의 집회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주세요.
      01087045812

    • @김혜영-x5d
      @김혜영-x5d 4 года назад +4

      할렐루야! ! 토요일 함께 방언기도합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원선교사님 방언기도 음을
      타고 기도하니 심령이 안정됩니다 주여 우리의 기도
      들어주옵소서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8

    +55 11 94233~1206 이 전화 번호를 전화에 압력을 해야 나중에 카톡이 자동 연결됩니다

  • @sooryunkim8715
    @sooryunkim8715 3 года назад +17

    할렐루야!
    3시간 방언기도 틀어놓고 기도하며 치유시간에 명령기도 하는것들이 이루어짐을 체험했읍니다!
    두상과 턱이 교정됐읍니다!
    수술로도 불가능한 일들이 순간 에 아무렇지도 않게 이루어졌읍니다 ! 매일매일 감격하며 살고 있읍니다 !
    3시간 방언 치유기도가 너무도 은혜롭습니다
    선교사님 다시 올려주세요
    부활하신주님!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으신주!
    엘 엘리온 !

  • @오성희-s3m
    @오성희-s3m 4 года назад +48

    너무 힘이됩니다
    매일 출퇴근길에도 마스크쓰고
    소리죽여 방언으로 힘있게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남궁평강
      @남궁평강 3 года назад

      ㅜ ㄷ

    • @승리-e9k
      @승리-e9k 3 года назад +1

      4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usanlee3216
    @susanlee3216 3 года назад +7

    우리 가족을위해 방언기도를 하게해주셔서
    예수님을 더 깊이 믿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남편이 함께 방언기도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되었으니 먼저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윤윤이-t3z
    @윤윤이-t3z 4 года назад +21

    선교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4대째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방언받은지는 20년이 넘었지만, 10분도 기도를 못했었어요. 기도의 기름부음을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사님 영상 틀어놓고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니, 날마다 몇시간씩 집중해서 기도가 되고, 스스로도 기도할수 있게 되었어요.♡마음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이 기쁨이 넘치고 평안합니다.
    주님, 온전히 100% 순복하길 원합니다. 나를 온전히 다스려주시고, 겸손한 마음주세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정휘남-c4p
    @정휘남-c4p 4 года назад +45

    방언기도 따라하니 몸이 가볍고 영육 기능 업됬습니다 감사해요 벙어리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떠날찌어다 주여‥방언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이 자녀가정에 역사케인도해주셔요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참복음이 감추어져 모두가 가짜인걸 아시나요? 마귀가 구원을 받은줄 착각하게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걸 아시나요
      참복음이 개봉되었지만 먼저 들어온 강도같은 거짓복음 때문에 참복음이 외면받고있는걸 아시나요? 예수가 복음이 아니라 예수(육신)안에 계셨던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되신 그리스도영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영이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않고 예수를 전했던걸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육신)는 십자가에 죽고 주와 그리스도영으로 부활 하셨습니다(행2;36)
      말씀 듣는데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임박한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추었던 참복음이 여기 개봉되었습니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예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그리스도영)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예수)가 그(그리스도)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육신)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영)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계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참복음)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ruclips.net/video/MK8bQIKMU8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62sQY-usZY/видео.html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사도가 말했던 방언이 이것이다 라고 어떻게 증명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하죠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말씀이 하나님 입니다 생명이 되는 말씀만 들어주세요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 뜻을 분별해야할 마지막 끝날 심판직전 입니다
      복음과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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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cker)복음과 십자가 둘째 돌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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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cker)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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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cker)13번

  • @하늘에속한사람
    @하늘에속한사람 4 года назад +15

    아는분 한테 소개 해주었‥
    같이 방언기도 하라고 ‥
    팔 꿈치가 넘 아퍼‥
    선교사님 선포기도같이 했는데
    치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 @고에벤에셀
    @고에벤에셀 4 года назад +51

    할렐루야!!!
    집에서 혼자 기도할 때마다 방언영상
    틀어놓고 선교사님과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니 시간이 훌쩍 가고
    기도 계속 하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시간 늘이려면 다시 앞으로 가서
    반복하며 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Y62sQY-usZY/видео.html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다
      *마귀를 이길려면 날때부터 있는 *옛사람"부터 해결해야됩니다
      *살면서 지은죄* 때문에 지옥 가는게 아닙니다 살면서 지은죄는 "옛사람" 해결후에 그리스도영이 실제로 내안에 오신후에 회개를 통해 해결됩니다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TV를 보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열심히 돈벌고 일해라 합니다
      *현실은 위험합니다 숨만 쉬어도 병걸리게하는 *캠트래일 *캠구름이 대한민국상공에 날마다 맹독성 독기체가 살포됩니다
      구약4천년 신약2천년 20년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덤으로 주어진 시간 입니다 종말이 코앞에 왔습니다 휴거가 코앞에 턱밑에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마지막끝날 에는 빚이 있으면 안된다고합니다
      보험은 빚 입니다
      국민연금 빚 입니다
      할부로 산 렌탈 제품 빚 입니다
      저는 항상 통장을 탈탈털어서 헌금 합니다 쓸돈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빚이없고 주님이 금방 쓸돈을 벌게 하십니다 큰돈은 필요 없습니다 워낙에 아끼는게 몸에 배여서 화장 안하고 옷 안사고 딱 입에 풀칠만 합니다 빚이 없습니다
      말씀 듣고 전하는 데 전혀힘쓰는 환경 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속지마십시요
      지금은 비밀전쟁 중 입니다 왜 죽는지 이유도모른채 죽어갑니다
      *감추었던 참복음 은 덤으로가는시간 *개봉되어 모두가 *교회를 다녀도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입니다
      육신의 예수는 십자가에 죽기위해 그리스도께서 입으셨던 예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안에 계셨던 예수의 본질이 *그리스도영*이며 믿음의 대상!!!
      예수는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 하셨습니다 (행2;36)(벧전3;18)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당신부터 구원을 받으세요 그리고 돌항아리 말씀을 아구까지 채우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되듯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ruclips.net/video/x7x5FTL_Gs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uxKxquaHE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l5MrJ610DY/видео.html

  • @home-cx3qx
    @home-cx3qx 3 года назад +6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방언기도영상을 통해 3시간에서 최대 6시간까지 방언기도를 처음으로 하였습니다. 영상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제공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영의 기도를 하니 제 생활의 변화가 나타나는게 느껴집니다.
    먼저 감정의 기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화가 잘 났었는데 절제가 됩니다.
    또 목사님의 선포하셨을 때, 믿음으로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뱃살이 많이 줄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만져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이 영상을 통해 도전받으시고 영적회복과 치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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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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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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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ilvergolden6305
    @silvergolden6305 4 года назад +38

    원선교사님의 성이
    Win의 과거형 Won이네요.
    이미 이기신, 승리하신 예수님의 승리이신 Won선교사님을 축복하며...
    지금 함께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땅콩-g4k
    @땅콩-g4k 3 года назад +17

    악한영들이 다 떠나게하소서.아~멘!혼미한 정신이 맑아지게 하소서.

  • @user-ke2bx4kw3h
    @user-ke2bx4kw3h 4 года назад +17

    선교사님 감사감사합니다
    매일기도 할때 마다 이영상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선교사님하고 함께 기도 하는거 같아요

  • @협동꿀벌농장
    @협동꿀벌농장 4 года назад +17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예수님의 역사를 볼뿐만 아니라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다는 말씀이 믿어지며 복음이 전해지는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eounglee2634
    @seounglee2634 4 года назад +37

    선교사임 저는 1시간 30분 방언기도를 다하고 또돌아가서 한번더 같이 해서 3시간을 방언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하니까 힘이 더 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김용남-v5u
    @김용남-v5u 4 года назад +21

    방언기도는죽은내영을살리셨습니다,앞으로도선교사님과함께방언기도많이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부의뿌리
    @부의뿌리 4 года назад +36

    그동안 코로나로 혼자 기도했는데 든든한 동역자가 생겼네요

  • @고양이보미
    @고양이보미 4 года назад +31

    선교사님 글에 지지를 보냅니다
    한국교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꼬집어주신거 같습니다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 @주영숙-n4n
      @주영숙-n4n 4 года назад +1

      한국 언제 오시나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박성미-p2v
    @박성미-p2v 4 года назад +51

    선교사님과 방언기도 같이 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선교사님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고
    따라서 방언기도 하다가
    오십견을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매일 방언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2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ooryunkim8715
    @sooryunkim8715 4 года назад +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무릎연골이 생겨서 더이상 통증이 없고 발목 붓기가 가라앉아
    걷는데 힘이 생기고 너무 기쁩니다 치유기도때 무릎에 손얹고 발목도 붓기빼달라 기도했읍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께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주님이 그렇게도 귀히 사용하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일산생수의강교회
      @일산생수의강교회 Год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l7h ㅠㅐㅐㅐ87⁷

    • @일산생수의강교회
      @일산생수의강교회 Год назад

      @@주님의십자가-l7h 8ㅕ

    • @일산생수의강교회
      @일산생수의강교회 Год назад

      켜녀ㅛㅕ얓

  • @jesusholicman
    @jesusholicman 4 года назад +34

    감사합니다
    개인 기도할 때 너무 좋아요
    성령의 기름부음이 흘러 넘침을 느낍니다
    2시간 짜리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 은혜입니다
    설교는 많은데 온전히 기도하는 것은 귀한데 너무 귀합니다

    • @라엘-u9b
      @라엘-u9b 4 года назад +5

      유투브 화면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화면에 연속재생 나옵니다 연속재생 클릭하면 몇시간이고 계속 할 수 있어요

    • @선미선미-b6x
      @선미선미-b6x 4 года назад +2

      @@라엘-u9b 아~그런기능이 있었군요. 덕분에 감사합니다.늘 다시돌리기 불편했는데^^

    • @선미선미-b6x
      @선미선미-b6x 4 года назад +2

      @@라엘-u9b 스마트폰은 안되나봐요 ㅠ

    • @라엘-u9b
      @라엘-u9b 4 года назад +2

      컴퓨터 연속재생 해 놓고 핸드폰 음성 녹음 에 녹음 하고 싶은 만큼 해서 하면 됩니다. 아니면 사용 안 하는 핸드폰 집에 있으면 그걸로 해도 되구요

    • @이민순-h1h
      @이민순-h1h 4 года назад +1

      @@라엘-u9b 넘 감동감동 할렐루야 어딘지 참석하고 싶읍니다

  • @kimhyangran5144
    @kimhyangran5144 4 года назад +9

    이렇게 뵙게되는군요
    저는 약30년전 오른쪽뇌를 다쳤슥니다
    다음날 기독병원에서 이상없다 판정
    그러나 너무 기묘하게아플때마다
    한의원 침으로 해결
    ㅇ 목사님 소개로 킬레이션주사로
    많은 회복있었지만~
    지금은 왼쪽뇌 뒷부분 뇌 전체가~
    MRl 2번촬영 이상없다~중풍조심하라
    이젠 얼굴에도 좌우 비대칭영향
    약간 비틀림
    물론 많은 기도 받있음
    온전한 치료를 선포주세요💥🔥🔥🔥
    🌺🌳 딸 지혜가 자유함으로 결혼에
    대한 소망주셔서 올해는 꼭 만남의 축복있기를~~💘💘💘할렐루야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1

      검사하면 방사능 피폭 됩니다 검사는 치료가 아닙니다 저는 건강검진 안합니다 병원 제약회사 인구감축 시스템 입니다 대한민국 상공에 날마다 바이러스 중금속 등 독기체 살포 됩니다 캠구름 캠트레일 모르시면 유투브에 네이버에 검색하면 됩니다 똥보다 더러운 수돗물로 요리금지 세수는 생수 스프레이 준비 해주세요 나노화된 스마트먼지라 가라앉혀 주세요 창문틈을 막고 집안에서라도 안전하게 지내세요 하늘의 구름이 전부다 가짜구름 캠구름 입니다 미군이 그냥 주둔하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생화학 실험국가이고 전세계를 지배하는 실권세력이 일루미나티 입니다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Nadaniel153
    @Nadaniel153 4 года назад +8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랫동안 괴롭혔던 손 발에 나는 피부병 한포진 떠나갈지어다!! 새 피부로 변할지어다! 피부는 깨끗히 치유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최병희-b8b
    @최병희-b8b 4 года назад +15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찬양합니다
    성령의역사가 열방위에 충만하게 하소서
    귀하신 사역에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g2dd
    @sg2dd 4 года назад +12

    우와 함께 방언기도하니 정말좋아요 우리나라에 저뿐나니라 수많은 완전 헌신된 주의 사역자요 성령께 완전 붙들린 종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감사-z9s
    @감사-z9s 4 года назад +21

    몸에 열이있었는데 방언기도를 통해 열이내렸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장선희-p9h
    @장선희-p9h 4 года назад +14

    남편이 간에 항체가 생길수 있도록
    전립선비대증 완치 되기를
    무릎에 연골 형성 되기를
    눈이 좋아 지기를
    예수님 고쳐 주세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토브메오드20kr
    @토브메오드20kr Год назад +8

    새벽예배 기도시간 잠들때 틀어두면 성렴불 엄청 들와서 잘듣고있어요^^ 참감사해요♡♡
    다들오늘하루 승리하셔요~~

  • @전미애-g8n
    @전미애-g8n 4 года назад +18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살아계신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반디-z7o
    @반디-z7o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함니다 🙏 기대함니다 손영희 에게로 축복해주시옵소서 기대함니다 감사함니다

  • @이창기-e6q
    @이창기-e6q 4 года назад +41

    할렐루야.!
    방언기도로 승리합시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gracekimm5868
    @gracekimm5868 4 года назад +16

    주님 우리선교사님 당신의 영굉을 의해존재합니다. 건강의 건강및 강하신 당신의 오른손으로 지켜주시고 그날 주님의기쁨의 면류관으로 상주실주 믿습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햇살가득-c4o
    @햇살가득-c4o 4 года назад +62

    자녀방에서 방송틀어놓고 자녀위해 방언기도합니다 힘이 나고 좋습니다 습관이 될때까지 계속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공유하며 다함께 주님앞에 나아가요 ~~영상을 올려주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 @소나무-c7j
      @소나무-c7j 4 года назад

      보혜사성령님감사합니다
      오래전에나같은죄인에게방언주심을감사합니다우리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선교사님영상으로방언기도방송주셔서감사합니다

  • @늘풍성-f6q
    @늘풍성-f6q 4 года назад +17

    유투버로선교사님만나고감사해서감격해서은혜받아서울면서기도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브리스대구예빛교회
    @김브리스대구예빛교회 3 года назад +6

    원선교사님 ! 이 기도 틀어놓고
    기도할때 이틀동안 왼쪽 귀 뒷쪽 뜨금거리고 통증이 떠나갔습니다 하루 한번씩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찬양도 넘은혜가 넘쳐 좋아요 샬롬 !!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gracekim6262
    @gracekim6262 4 года назад +12

    미국에서 방언 기도 합니다!
    치유와 악한 마귀세력을 능히 무찌르는 강한 기도의 능력에 주님께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방언기도에 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시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승미현-e8g
    @승미현-e8g 4 года назад +15

    날마다 선교사님 유트브 틀어놓고 기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신애-q9k
    @김신애-q9k 4 года назад +9

    선교사님 기도하는대 큰 도움이됩니다 축사가됩니다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집회때 기도받고 어깨도 만이 좋아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정성원-v1n
    @정성원-v1n 4 года назад +22

    선교사님!
    영의 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어지고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임하고 있습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uw4ki7wh1s
    @user-uw4ki7wh1s 4 года назад +6

    너무나도 겸손하시고 순박하시니
    큰 종이심이 느껴지며 감사합니다!!
    여느 종이 이정도 세계적 치유역사가 있으면 목소리에 엄청 힘이들어가고 할법도 한데
    너무 귀하십니다
    진짜 사도행전입니다~♥

    • @user-uw4ki7wh1s
      @user-uw4ki7wh1s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어려서 중이염을 앓고 난청가운데 있습니다
      보청기 없이 듣고
      안경없이 보고
      냄셔를 잘 맡는 후각신경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혜영-x5d
    @김혜영-x5d 3 года назад +10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살아계셔
    역사하시매 우리는 기도할
    힘이 있으며 ᆢ선교사님의
    순전하고 겸손함을 닮기를
    원하며 온유한자 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 @서명석-v8e
      @서명석-v8e 3 года назад

      66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raphamedics7414
    @raphamedics7414 4 года назад +16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송정자-k6z
    @송정자-k6z 4 года назад +8

    49:55 참 선교사님 6윌4일 우리회사 사장님께서 작년9윌6일 왼쪽목 편도암4기 수술후 3차방사선과 항암치료 때 너무 강한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인에 천공수술 8시간 수술 진행될때 그날도 제가 오산리 기도굴에서 선교사님 1시간30 기도를 함께하는 중 제가 사단에공격을 받았는지 통성기도중 제가 잠들었다 깨서 얼마놀 랐는데 성령님께서 선교사가 기도했지 얗으냐 하시기에 맘이편해졌습니다 제기도 중단되었때 선교사님 기도해주셨기에 5시쯤 기도응답 받고 하산하면서 계속방언기도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영광 오려드립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huhkathy
    @huhkathy 4 года назад +18

    어제 처음 20분 방언듣고 하였고 오늘은 이것 들으며 기도했는데 확실히 기도가 잘 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사역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하예사-r3d
    @하예사-r3d 3 года назад +7

    우리 가정에 흑암의 영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 @sea0283
    @sea0283 4 года назад +21

    선교사님 속히 한국에들어오셔서뵐수있기를간절히원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kairosbiblestudy2156
    @kairosbiblestudy2156 4 года назад +13

    샬롬~선교사님 계속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며 치유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송정자-k6z
    @송정자-k6z 3 месяца назад

    원준상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시간에 맞처 영상과함께 기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치유집회 현장위에 성령의 불로덮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새날이오길
    @새날이오길 3 года назад +15

    가정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가족을 괴롭히는 모든 저주는 모두 무너질 찌어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yeina07170
    @yeina07170 4 года назад +16

    너무 좋아요 근데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나요😭사량합니다 주님~♥

  • @박지영-w9p
    @박지영-w9p 4 года назад +50

    할렐루야 ~♥
    허리를 삐끗해서 구부정하게 있었는데
    목사님의 방언기도를 들으면서 기도하며 허리의 통증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 명령하며 기도했더니
    뭉쳐있던 허리근육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4 года назад +2

      정말인가요?

    • @박지영-w9p
      @박지영-w9p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정말입니다
      방언기도하시면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성령께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3 года назад +1

      @@박지영-w9p 저두 기도좀 부탁드려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mm-zq9ck
      @mm-zq9c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favourite_soojin2719요즘은어떠세요 저는 뼈 신경 근육통증 약먹으며기도중입니다

  • @천국시민-m7s
    @천국시민-m7s 3 года назад +5

    예수님도 마가복음 16:17절에
    새방언을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열심히 방언 하겠습니다

  • @lematos51
    @lematos51 4 года назад +11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하셨는데 이 말씀의 보장은 오늘날을 위해서 특히 필요한 말씀입0니다!...믿는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100%다 체험됩니다. 맘으로 믿어 의에.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입니다!..코로나가 무서워 예배 못 드리다니...참 기가 막힙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lodie-yq9yi
    @elodie-yq9yi 3 года назад +9

    15살~26살까지 줄어들긴 했지만 고쳐지지 않는 폭력과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것을 고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님...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최양희-b9g
    @최양희-b9g 4 года назад +13

    할렐루야 할렐루야 유투브 방언 오늘 두번째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victoriaj9459
    @victoriaj9459 4 года назад +17

    영상틀고 기도할때 온몸에 불이 오는듯 뜨거워져요~감사드립니다ㅠ

  • @참사랑-i4l
    @참사랑-i4l 4 года назад +19

    처음 들어왔어요 선교사님의 하나님능력이저의 아픈다리 치료해주세요 퇴행성 관절로 인하여 통증과 양다리가 고침 받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5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카톡 연결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장석란-b9b
      @장석란-b9b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도 전화 해주세요 010-7327-1730이예요 허리가 척추전만증이있어서 너무힘들어요 선교사님 전화로 기도한번해주시면 금방깨끗해질것으로믿어요

    • @뗑삐
      @뗑삐 4 года назад +1

    • @행복한재테크-c4f
      @행복한재테크-c4f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기도받고 싶습니다
      010 8389 1205

    • @오직사랑
      @오직사랑 4 года назад +1

      선교사님 방언 기도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기도받고싶어요
      이명과 류마티스가 있습니다
      경도치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echo2735
    @haecho2735 4 года назад +9

    할레루야~선교사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려요.미국 엘에이 살고있는데 이어폰 귀에꽂고 혼자 방언으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은혜많이 부어 주세요.
    밤기도 12시가 넘었어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조형래-o6n
    @조형래-o6n 4 года назад +9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 방언기도를 할 때는 1시간 넘기기가 힘들었는데 영상을 같이 틀어놓고 기도하니 훨씬 오래 할 수가 있네요~ 2시간 짜리,3시간 짜리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에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감사감사~

  • @kingdombuilder0191
    @kingdombuilder0191 4 года назад +29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시간30분이 후딱~지나가네요
    골방에서 기도하기 딱!!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겨울바다-p1l
    @겨울바다-p1l 4 года назад +37

    감사합니다
    열심히 방언하겠습니다

  • @남가으리
    @남가으리 3 года назад +40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 사역자이십니다

  • @정휘남-c4p
    @정휘남-c4p 4 года назад +6

    방언기도 함께하니 온 몸이 통증이 다 아웃 됬어요 혼자는 10분도 안되는대 유투브와는 2시간도 잘 되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하늘에속한사람
    @하늘에속한사람 4 года назад +6

    선교사님 방언기도
    같이 하니 잡생각 끈김이
    한시간 반이 쑥 지나가요
    아멘 기름부음
    임파테이션 사모 합니다
    누굴 기도할때
    제가 토하는 구역질
    제가 눌렸을때
    방언기도 토하는 증상
    더러운 ‥나가는 것이죠
    감사 감사 합ㄴ디ㅏ

  • @blesswish9377
    @blesswish9377 4 года назад +4

    좋으신 원선교사님
    방언기도 따라 같이 하고 있답니다. 기도 이미 이루어 주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며칠전에 카톡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 감사 드려요. (최엘리샤 ㅡ 문제해결기도 부탁)
    많은 갈급한 이들이 기도 청할텐데 바쁘고 피곤 하실텐데도 따듯하게 도움 주시는 답변에 정말 감사 드리고 존경 합니다.
    목사님들 뵙기가 얼마나 힘든데 한사람 한사람 자비심으로 겸손히 도와 주시는 목사님께 감동 했답니다. 겸손 하시고 부드럽고 주님 만을 위해 일하시는게 보여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도우심 으로 문제가 해결 되어, 저희 가족들 모두 어려운 국가 가서 자원봉사도 하고 후원도 많이 많이 하고 웃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도 이곳에 감사 간증 빨리 올리게 되기를 간구 합니다.
    선교사님께서도 주님 지켜주심 아래 영육이 강건 하시고 평안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최엘리샤 😢)🙏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4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카톡도 하시나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unk4554
    @sunk4554 4 года назад +31

    처음 들어와서 무슨 영상인가 보려고 했는데 6분 30초만에 편두통이 떠나가네요!
    신기합니다^^
    다른 분들도 은혜 체험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4 года назад +1

      보기만 하셧나요?

    • @honesty8183
      @honesty8183 3 года назад +7

      편두통이 떠나갔다기에 웃기는 소리한다고 생각하면서 영상보고 있었는데 저도 편두통이 사라졌어요 하루가 지났네요. 나중에 편두통이 또올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편두통은 나을때가 안됐는데 어제 나았습니다. 오늘도 방언들으면서 자려고합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3 года назад +2

      @@honesty8183 저에게도 기적이 일어날까요

    • @salee9408
      @salee9408 3 года назад +2

      @@favourite_soojin2719 일어납니다.

    •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3 года назад +1

      @@honesty8183 그냥 보시기만 하셧어요?

  • @sylviacallaghan1137
    @sylviacallaghan1137 4 года назад +4

    선교사님, 너무 귀한 방언 기도 사역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기도 들으며 함께 할 수 있어서 힘이 됩니다 저두 귀한 은사 받아 사역하길 소원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driverman114
    @driverman114 4 года назад +15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며 새 힘을 얻습니다~

    • @윤영선-u6m
      @윤영선-u6m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 감사 합니다
      허리 좀 고쳐주세요
      심장도 고쳐주세요

    • @송정자-k6z
      @송정자-k6z 4 года назад +1

      한국시간 밤 1시입니다 지금 1시간 30분 동영상 틀어놓고 선교사님 과 함께 방언기도 하다 생각나서 전합니다 6월4일 김경준사장님 천공수술 8시간 진행되는 시간에 오산리 기도굴에서 선교사님 방원기도 동영상 틀어놓고 큰소리로 통성기도중 사단에 공경읕받아 약30분정도 잠이들었다 깨었때 머리가 하얗게 놀랐습니다 공간없이 계속기도 하기위해 점심안먹 기도하는 중이였어거든요 그때 선교사님 동영상방언 기도가대신 수술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때 김경준사장님 수술이 잘되었고 지난주 퇴원하셔서 어제 회사에서 석회를 하셨습니다 선교사님 유튜브방언 기도로 큰은혜 받고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오시게되면 일정을 광고해주세요 선교사님 건강 을 위해 아침저녘 기도 드림니다 더욱더 진리영으 충만하십시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전현숙-l4i
    @전현숙-l4i 4 года назад +11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선교사님 건강도유의하세요
    저희도 건강을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브리스대구예빛교회
    @김브리스대구예빛교회 3 года назад +3

    할렐루야! !주님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원준상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w007w5
    @w007w5 4 года назад +15

    원준상 선교사님 늘 감사드립니다~집회 4번 참석했습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2019년1월28일 노원에 있는 교회에서 엄청 많은 은혜 많이 받았는데요~그때 전 새직장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다음날 새직장에 합격해서 지금까지 잘다니고 있습니다~
    주님이 건강지켜 주시고 충만한 은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기도받을때 한번에 살이 10키로 빠지는 기적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늘 겸손히 주의 일을 묵묵히 하시며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시며 전도하시며 수고하시니 하늘에서 주님의 상금이 크실거라 확신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집회때
    뵐게요~할렐루야~ 아멘~^^😄😄😄

    • @johnsangwon5537
      @johnsangwon5537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바이러스잡는 엑스트라버진 코코넛 오일 곰팡이 기생충도 암도 치료 됩니다 폐렴염증에 베트남 통계피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콧물 감기 약도라지 효과가 있습니다 생수 스프레이 준비 해주세요 나노화된 스마트먼지라 가라앉혀 주세요 창문틈을 막고 집안에서라도 안전하게 지내세요 하늘의 구름이 전부다 가짜구름 캠구름 입니다

    • @손홍-k9k
      @손홍-k9k 4 года назад

      다이어트 코코넛 오일을 커피에 넣고 드세요

  • @야야야-o1v
    @야야야-o1v 4 года назад +4

    방언기도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드립니다 원선교사님 감사드려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안계수-w8k
    @안계수-w8k 4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느겼고 구원의 확신이있읍니다~할렐루야! 감사드려요♡♡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brainthree
    @brainthree 4 года назад +11

    선교사님 방언영상 들으며 방언 기도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주님의십자가-l7h
      @주님의십자가-l7h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치료비 19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