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 리뷰] 빛,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 빛의 본질 by 오세정ㅣ2015 가을 카오스 강연 '빛, 색즉시공'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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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0

  • @윤윤현일
    @윤윤현일 3 года назад +3

    좋아요.저장.굿

  • @땀쟁이아빠
    @땀쟁이아빠 3 года назад +1

    물리학자는 시간의 실체에 대해 말할 수 없고 물질의 이동에 대해서도 근본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아직 관성을 현상으로만 알고 있지 실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 한다는 현실에서 우리인류는 “무엇을 안다”라고 할 수 있을까?
    과학자에게 질문을 하나 한다면 “아광속에서 관성은 에너지 주입없이 속도를 유지하게 할 수 있을까?”

  • @newyork3220
    @newyork3220 3 года назад +2

    고등학교 때 컴퍼스 하고 자 하고 그리면서 물리시간에 필기 했던 생각이 나네요. 콤프턴의 실험 ㅋㅋㅋㅋ. 입자설 하는것 이라고 배웠는데. 문과인데도 강제로 학교에서 시켰던 물리. 인생에 도움이 되었던 과목. 딸에게 설명 해 주었는데 매우 신기해 했는데 뿌듯 했던 추억.

  • @깁슨기타는
    @깁슨기타는 3 года назад +9

    어디서 들어본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총장님이셨네 ㅋㅋㅋㅋ

  • @Darkz5w
    @Darkz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빛을 자동차에 비유 하자면 자동차(빛)는 직진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자(입자)는 정지해 있고 비퀴(입자)는 회전운동을 하고 있고 연료 입자는 출렁거리는 파동운동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빛 입자는 파동,회절,산란을 하지만,빛(자동차)의 총 궤적은 직선운동을 하는것이다

  • @implantier2
    @implantier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중슬릿실험에서 단색파장에서 나타난다는데 햇빛은 단색파장이 아니지 않나요? 햇빛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 @jay9090
    @jay9090 Год назад

    42세 무직 아재의 입장입니다. 입자 파동은 아날로그와 디지털과 같이 물질계에서 한정된 측정방식에의한 결과로 논할뿐이고 그냥 직관적으로 사고해보죠. 시간도 크기도 더 쪼개질수 있다면 그 물질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라 측정한다는 전제만으로 그 물질은 표현되는 한계를 시간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공간은 무한하고 시간은 휘는데 왜 우린 아직도 이원론적으로 생사와 유무에 사로 잡혀있을 까요?
    가진것 하나없는 노총각인 저는 조금은 우주 진리에 힌트를 얻고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내 부모는 나의 이전 우주에서 마지막 생존한 나의 마지막 후손이며 이 생에서 내가 낳을 자식은 나의 최고 조상이라고 사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진실하기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자신의 껍질을 나부터 안깨고 나오려한다면 밖에선 당신은 무일뿐입니다. 관종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참자아를 찾아가라는 말입니다. 기존 모든걸 의심하고 나부터 바뀌어야 나의 부모, 자식도 바뀝니다..

  • @번빈농축
    @번빈농축 3 года назад +2

    양자역학 이전의 물리학에서 입자와 파동을 어떻게 정의 하였는가를 먼저 야기 해야되죠.
    그 정의가 잘못되였으면 다시 정의해야 되겠죠.
    안성에서 소 키우고 농사짓고 사는 농부가 알고있는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자의 정의 " 임의 시각에 한 곳에 있어야만 됩니다. "
    파동의 정의 " 임의 시각에 여러곳에 존재 할 수 있다."
    그러면 고전역학의 정의가 잘못되였으면 다시 정의하면 되겠죠.
    입자와 파동의 정의를 현대물리학적으로 먼저 정의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농부의 생각입니다.

  • @ggmind
    @ggmind 3 года назад +6

    관측하지 않으면 입자. 관측하게 되면 파동.
    간단히 말하면 빛은 워낙에 작고 미세해서 관측이라는 행위에 당연히 뭔가를 가하게 되는데 그걸로 빛의 성질 자체가 변함.
    17:58 양자 물리학으로 아주 작은 미시 세계라는 개념이 도입이 됨.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될 수 있다는 예측으로 확률로 세상을 보고 실제로 과학에도 이 확률을 도입하니 GPS라던가 맞게 돌아감.
    빛의 성질이 고정불변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과학의 길이 열린거지.
    그 이전까지는 과학이라는 것 자체가 고정불변의 진리가 있다고 맹신했었으니깐.

    • @훈형-n9o
      @훈형-n9o 3 года назад

      컴퓨터 가상세계처럼 데이터최소화 하려고 관측되는곳만 데이터시킨다는 가설도 있음 gta나 마인크래프트도 같은 원리 즉 우주도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든 가상세계일지도 😢

    • @Zercoal
      @Zercoal 3 года назад +1

      @@김기태-r3r 님은 멍청한척 오지네요 ㅋㅋ 아 척이 아닌가 🤔

    • @Zercoal
      @Zercoal 3 года назад +1

      @@김기태-r3r ㅋㅋㅋ님 말투보고 뭐라한건데 쉴드니 가르침이니.. 이건 뭐 북치고 장구치고 피해망상 수준~ ㅋㅋㅋ

    • @Zercoal
      @Zercoal 3 года назад +1

      @@김기태-r3r 남 무시하면서 말투 똑똑한척 오지네 노벨상타신줄ㅋ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2

      누구 말이 맞는거야?
      어제 어디 보니
      안보면 파동, 보면 입자.
      관찰자 효과 라고라고라...
      ㅡㅡ
      님 주장 확실해요?

  • @asdc3629
    @asdc3629 3 года назад +1

    화질 음질 왜이런거?

  • @Autumn_Leaves_PARK
    @Autumn_Leaves_PARK 3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프리젠테이션 셰션을
    잘하기 위한 5-Key Point:
    • 더듬거리는 군소리 없애기
    (No Murmuring)
    • 명확한 단어 선택
    • 정확한 전달을 위한 (표준어) 발음
    • 항상 청중쪽을 향하려는
    Podium 자세 유지
    • 상기 포인트들을 잘하기 위한
    (발표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언행에 대한 계속적인
    자기인식/자각
    발표 자료의 시각화 Visualization이 청중에게 70~80%의 전달 효과를 준다고 하지만,
    발표자 Presenter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큰 영향을 끼친다.
    - 기술 강의, Seminar/Forum, Workshop, 제안설명회, 프로젝트 착수/중간/최종 보고회 등 수많은 Presentation Session을 수행한 Global 기업의 Business/IT Consultant 출신 -

  • @Afuries
    @Afuries 3 года назад

    파동이면 이중슬릿2개를 만들어서 빛을 겹치면 또 다른 간섭 무늬가 나올 것인데 전혀 영향이 없음.
    이중 슬릿은 빛의 성질이 만들어낸 슬릿의 "상"임.
    슬릿 앞을 가려도 상은 그대로 맺히고 모양은 전혀 변화가 없음. 간섭 때문에 상이 맺히는게 아님.
    빛은 애초에 슬릿 통과하면서 직진만 하고있음.
    간섭무늬라고 하는 것은 빛의 성질이 만들어낸 슬릿의 "상"임.

  • @hyun-ukshin2397
    @hyun-ukshin2397 3 года назад

    빛의 파동성이 늦게 발견된 이유는 스케일의 문제보다는 결맞는 빛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 @jay9090
    @jay9090 Год назад

    우리 인체의 신경의 전기신호의 파장과 속도때문아닐까요. 문과 아재입니다

  • @Darkz5w
    @Darkz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자가 단순히 파동운동을 하는것이다 입자가 파동운동을 하면 안된다는 잘못된 전제조건으로부터 잘못된 결론을 유추하는가?

  • @sl1823
    @sl1823 3 года назад +1

    빛의 크기는 측정가능할까요?

  • @서호천-y7q
    @서호천-y7q 3 года назад

    그이론은 포기하고 결론 지어진것 같은 데요 또 다른 방법이 존제 하나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대자 가라사대 ?
    내가 만든 것을 연구하느라 고생이 참 많구나..
    칭찬. 격려. 갈채를 아낌없이 보내주마..

  • @slbumkim2925
    @slbumkim2925 3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은 군집으로서 연대하려는 성질과 (파동, 음, 공감욕구)
    개체로서 존립하려는 성질, -> (입자, 양, 번식욕구)
    양극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좌파적 인물은 공감욕구를 충족시키는 '연대' 적인 인물인 경우가 많고
    존경받는 우파적 인물은 사회와 문명의 발달을 이룬 '건립' 적인 인물이 많습니다.
    여성은 공감욕구가 좀 더 강하고, 남성은 번식욕구가 좀 더 강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갈라져 따로 존재하는 이는 없습니다. 모두 갖고 있습니다.
    양극으로서 도출되는 합- 이 삼각 구도를 깨닫는 것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어떤 이들은 자신안에서 양극의 균형을 맞추지 않고,
    수많은 타인들, 대중들을 양극화시켜 오로지 자신들은 '합'-'이익' 만을 취해왔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대중들이 진영논리에 갇혀 서로 싸우도록 조장해왔습니다.
    그러함으로써 자신들은 타켓팅에서 멀어지고, 자신들이 이룬 권력구조를 굳혀왔습니다.
    대다수의 대중들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합리적 통찰로서 현 시대의 사안들을 살핀다면
    그들을 향한 제대로 된 견제가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 @조운-c8e
    @조운-c8e 3 года назад +4

    눈은 스스로를 보지 못한다. 대상이 있어야 눈의 존재가 확인된다. 대상이 없다면 눈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다. 즉 대상이 없다면 눈도 없다. 이렇게 서로 의존해서 존재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환상이고 공 알고리즘
    - 중론

    • @원성목
      @원성목 3 года назад

      불교랑 연관있는 말씀이네요 ㅎ

    • @조운-c8e
      @조운-c8e 3 года назад

      @@원성목 중론에 있는 글로 중론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공임을 증명하는 불교경전입니다.

  • @cloudred1144
    @cloudred1144 14 дней назад

    色卽是空... 시공의 좌표계를 나타내기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썼나? 오해하겠다

  • @user-xg2tm7zi6r
    @user-xg2tm7zi6r 3 года назад +3

    난 이런거 볼 때마다 수학을 사용하지 않은 이론물리학설명이 물질과 힘을 탐구하는데 도움이 될 까 의구심이 듬. 물론 애초에 목적 자체가 이해에 두어져 있는 건 아닐테지만..문과로 치면 걍 영어를 모르고 셰익스피어를 말하는 거랑 다름이 없는거 아냐

    • @drmphy
      @drmphy 3 года назад

      물리는 수학이 아니다
      수학은 기본적으로 언어고 물리를 설명하는 수단일 뿐이지
      물론 물리를 더 깊게 연구하기 위해서는 수학이 필수이긴 하지만
      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수학은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수학없는 물리라는 책이 있는데^^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3 года назад +2

      그래서 여기 댓글들이 이모냥인 걸까요 ㅋㅋ 다들 자기들 개똥철학으로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 @user-jc3lp2uj9l
      @user-jc3lp2uj9l 3 года назад

      @@happyfreak2022 ㄹㅇ ㅋㅋㅋㅋㅋ

    • @user-jc3lp2uj9l
      @user-jc3lp2uj9l 3 года назад +1

      @@happyfreak2022 고전역학영상 보곤 아무말도 안하면서 양자역학만 나왔다하면 저런댓글 너무많이달림
      둘의 차이가있다면 고전역학이 겉보기에 수학비스무리한게 등장하니까 이상한 철학적인척하는 댓글이 안달림

  • @김행숙-x5v
    @김행숙-x5v Год назад

    아인슈타인은 "내가 발표한 특수상대론은 진리가 아니다! 내 학설을 뒤집어 엎을 또 다른 학설이 나오게 되면 내 학설은 무시될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있는데 그것은 성경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진리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신약성경의 요한복음 8장32절)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책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제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3살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헌정합니다!!!~~~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물리학 혁명, 오늘 주일)
    2023년 4월16일(주일, 일요일) 4:05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 @Kim-SoJJang
    @Kim-SoJJang 3 года назад +1

    간장인지 된장인지 논란이 많았지만
    메주였던건가?

  • @BORIBAT
    @BORIBAT Год назад

    새로운 내용도 없고..그냥 누가 뭐랬고 누가 어쨌고 했단 얘기네 ㅡ시간이 아깝다

  • @이상찬-l8d
    @이상찬-l8d 2 года назад

    리뷰엉이나 안될과학이 더 잘설명하는것 같네요.
    역시 아는것과 아는것을 전달하는 것은 다른듯.

  • @김영환-w6v
    @김영환-w6v 3 года назад

    빛의 파동성을 발견 했겠지 빛의 입자성도 있지

  • @drmphy
    @drmphy 3 года назад +2

    그안에 또다른 통찰이 있나 싶었는데 별 거 없었네
    빛은 입자였다가 파동이었다가 입자와 파동 두가지 모두 된다고 하는데
    실은 빛은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다
    빛의 본질은 따로 있는데 인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 파동처럼 보일 때가 있고 입자처럼 보일 때가 있는 거다
    전자와 같은 물질도 비슷하다
    본질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경우에 따라 입자처럼 파동처럼 보이는 것이다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다
    수학적으로 전부 증명하고 답을 구했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빛이 파동도 입자도 아닌데 그 본질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본질에서 빛도 되고 전자도 되는 것 같고
    그래서 빛이든 전자든 경우에 따라서 입자도 됐다가 파동도 되는 것 같은데
    과연 모든 것을 아우르는 그 본질은 무얼까

    • @조운-c8e
      @조운-c8e 3 года назад

      헤르츠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ㅎ ㅎ 빙고!
      혹시 선불교를 하세오?
      아니면 물리학 깊이 전공하신 분?
      저와 완전 의견일치입니다^^
      물질의 본질은 인간의 좌뇌적 사고로는 닿을 수 없고,
      ㅡㅡ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하는 거지요.

    • @drmphy
      @drmphy 3 года назад

      @@바람의검객-b5f '입자도 파동도 아니다 제3의 무엇이다'는 물리학을 깊게 공부할 것도 없이 물리학과 3~4학년 정도 되면 파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불교든 선불교든 수천년 동안 참선으로 이어져 온 깨닳음과 3백년 서양 과학의 결과가 같은 점을 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을 수는 있겠죠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drmphy
      ㅎ ㅎ 제말을 오해하셨습니다.^^
      제3의 어떤 것이란 건 아니고요,
      논리적 사고 밖의 것을 의미합니다.
      논리적 사고에서는 모순이나 그 밖의 것인 것요.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 결국은 입자란 근가?
    그러면 초끈 이론은 또 뭐지?

  • @프로테라
    @프로테라 3 года назад +4

    양자역학 반도 이해가 안됨ㅠㅠ

    • @0nething7777
      @0nething7777 3 года назад +2

      반만 이해해도 천재 아닌가요...

    • @jaeyounghahn3955
      @jaeyounghahn3955 3 года назад

      이해되면요?
      지금까지 잘 사셨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저는 필요해서 이해하려는데요, 한계가...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도 ? 반도국. 한반도에 태어난 운명인가 봅니다..

  • @HoyoungKang1234
    @HoyoungKang1234 3 года назад

    간섭을 일으켜 상쇄 간섭이 일어나면 그 빛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 @돌굴러가유-z4j
    @돌굴러가유-z4j 3 года назад

    빛은 멸치떼 처럼 보인다는거네.

  • @d4s5q
    @d4s5q 2 года назад

    발음이...ㅜㅜ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года назад

    선문답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보기로는 핵심을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질의 본질이 뭐냐 하는 것이 불교이론의 핵심의 하나입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모순적인 것은 인간사고 내의 일이고,
    ㅡㅡ
    입자도 아니고
    빛도 아니면
    그것은 무엇인고?

  • @KOR87MATH
    @KOR87MATH 3 года назад +2

    대상의 난해함이 결국 좋은 영상에 사이비 철학자들의 댓글 잔치로 만들었네

  • @권리안에서취침금지
    @권리안에서취침금지 3 года назад

    빛이 ㅠㅏ동이건 말건 내 가난은 뱐함없다 빛이 돈좀주라

  • @김태진-r6t
    @김태진-r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동이라는 뜻은 목적성이있다는 뜻이지라잉-존재하는것중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목적이있어 존재하는데 인간만 자기존재목적을 모르는 무지렁이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