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빛보다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 그 오해에 관한 이야기 | 다큐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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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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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역설 #퀀텀체셔캣 #양자통신
Shooting Info
SONY A7C, A6600 with SONY LENS
SONY FDR-X3000 Action CAM
IPhone12 PRO
Edit Software Info
Adobe Premiere Pro CC
Adobe Aftereffect CC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양자역학은 뭔가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에 대한 설명을 납득이 되어 간다 라는 느낌이 들기 무섭게 다른 쪽에서 방망이로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느낌이야...
불확정성의 원칙 ㅋㅋ
아인슈타인,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뭘 알아야 틀렸다고 말하죠...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몰랐던 건 아닙니다 ㅠㅠ 해석 방법에 견해가 달랐던 것 뿐이지,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
@@snceckie 아인슈타인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몰라서 틀렸다고 말을 못한다는 맥락 같아요 ㅜ
@@hoonhijang2807 앗..아...
@@snceckie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ceck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국소적, 비국소적 숨은변수 이론등은 이전에 책에서 본적있어 조금 알았는데 체셔캣현상은 매우 신비롭고 놀라운 현상인거 같아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는 느낌이네요 ㄷㄷ
역시 양자역학은 이런 재미 인거 같습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체셔를 보니 양자역학은 본질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 팍 드네요
빛에 기반해서 발전한 지금의 물리학의 한계가 양자역학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봤습니다
쿠키님 웃을 때
전 웃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봤습니다...
내용이 있으나
알 수가 없는 양자 같은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껄껄껄
너무 심하게 일반인들 이해시키려고 무리하면 곡해가 많이 발생하는데
어차피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는 것이고
100%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런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는 검색이라는게 있으니까 미진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찾아볼 수도 있고...
이번 영상에서는 진행자도 그랬지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삶에 치여 과학책 읽은지 오래되다보니... 시간이 흐르니 또 뭔가가 계속 나오네요(뭔가가 계속 일반에 나오네요)
빛보다 빠른 통신을 할 수 없다고 설명 하실 때 순간 동공지진 나시는 것 같은.......... ㅎㅎㅎ 엄청 차분하게 설명 잘 해 주시네요!!! 재밌게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영상들도 봤었는데. 대부분 영상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상태였던 거란걸 알게 되는 군요.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엄청난 책임을 느끼고 하시는 열정이(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전문가급 공부가 되었다 하면 거짓말이고, 아 그래서 어떤 것이구나 하는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과학, 미노스, 신박과학, 리뷰엉이, 지식보관소, 에스오디 이런 채널들 글쎄요 이중 대부분 양자역학 언급했던 것 같은데 본영상도 좋지만 어느쪽이 더 깊게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틀린걸말한것도아니고ㅡ....그냥 논문을 보세요
@@onevin9surh 본영상이 틀렸단 게 아니라 딴채널들도 잘 만든다고 말하는 거, 나한테 한 답이 아닌 본댓에 대한 답글로도 적절치 않음, 물론 나한테도 적절치 않는 말임
양자역학 관련 영상들 중에 이 영상이 최고인 것 같아요
쿠키님 영상 잘봤습니다! 애청자입니다.
혹시 시간 되신다면 우주발사체가 궤도에 진입한다는 것. 그 궤도 있죠? 궤도에 대한 설명과 진입이라는 것과 궤도의 범위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과 쉬운이해를 돕기위한 노력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양자통신은 100% 불가능은 맞지만 100%에 매우 근접한 정확도로 시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랜덤하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의도한 정보 전달이 불가능 하다는게 요지인데
그렇다면 사전에 약속한 연속된 n개의 패턴을 만들어내는 시도라면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n개는 충분히 100%에 근접한 시행횟수를 의미하고요.
우연히 그 패턴이 발생하는 오류를 제외한 나머지는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전자를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얽힘을 통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 통신이 가능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메라를 칠판에 거의 고정시켜야지 칠판 여기저기를 줌도 해가고 설명자도 비추고 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채셔캣효과는 정말 소름돋네요...
그간 불면증에 시달려 괴로웠는데 너무 고마워요!!!!
분명 한글인데 이해를 못 하겠네요ㅋㅋㅋ 과학이라곤 하나도 모르는데 자꾸만 보고 싶은 게 과학 쿠키의 매력인가 봐요 😆
ㅈㄹ ㅋㅋㅋ
요점은 양자얽힘을 통해서 한쪽이 A를 관측 했다면, 다른쪽은 그것과 다른 B일 것이다.
그런데 관측을 통해서 확인한 것이 과연 객관성 있는 올바른 답일까?
불규칙성은 애초에 관측을 통한 영향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어떻게 양자 얽힘의 정확한 결과를
볼수 있는가
빛보다 더 빠른건 없고
결국 정보 전달은 전기나 빛으로 하는데
답을 빨리 찾는다고 한들
그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은
빛의 속도여서 너무 멀면 상대방이 알게 되는건 오래 걸리게 되지
그리고 또 문제는 1광년이 아니라
1000광년이 된다고 할때
정보 전달 과정에서 정보가 손실,
왜곡 되지 않는가.
중력은 빛과 시간을 초월할수 있는데
중력을 통한 전달은 이전 전달 방식을
넘을수 있지
다만 우주엔 강력한 블랙홀이 존재하고
아직 지구에선 모르는 에너지가 존재하지만
어떻게 이 강력한 중력을 발생, 제어 하고
또 어떻게 빛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낼것인지, 해석할 것인지
아직 걸음마
왜 한쪽이 A인 경우 다른 별에서는 B가 아닌 C나 A일수도 있을 확률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는가?
언제봐도~~재미나네요
자기전 이 영상이 뜨길래 다 보고 구독합니다. 이러한 전문분야 영상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1광년 떨어져 있는 쿠키가 마들렌에게, 혹은 마들렌이 쿠키에게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했을 때 각각 걸리는 시간은 1광년이 아니라 1년입니다. 광년은 거리의 단위이지 시간의 단위가 아닙니다.
빛의 속도는 가변적이 아닌 고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광년에는 거리와 시간의 개념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sulleevan 그래서 광년을 시간의 단위로 써도 무방하다는 건가요? 물리학의 신기원을 이룩하셨네요.
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 걸리는 거리"입니다. 거기 "1년"이라는 말이 들어 있으니 당연히 시간의 개념은 들어 있죠. 그렇다고 해서 광년이 시간의 단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저 정의가 "거리"라는 단어로 끝나기 때문이죠.
님처럼 말하자면 속도라는 단위에도 시간의 개념은 들어 있는데, 그렇다고 1시간이라는 말 대신에 1 km/sec 라고 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개념이 들어 있는 것과 그것의 단위라는 것은 그만큼 다른 겁니다.
광년애 시간의 개념이 들어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나 그렇다고 광년을 시간의 단위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겁니다.
1광년 떨어진 곳에서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했을 때 걸리는 시간은 1년이지 1광년이 아닙니다. 1광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예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도 신기했는데 다른공간에서 그걸 나누어 측정이 되는 채셔캣 효과는 처음 알았네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이라고 하는 것이 우스운 것은 실험실에서 일어난 현상을 마치 우주공간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추정한다는 것 자체가 상호모순 아닌감.
양자역학은 어디까지나 실험실에서의 결과이지 우주을 상대로 직접 실험한 결과는 아니라는 것이며 과학자들이 대중의 무지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임.
@@행복수호신 물리학의 근본은 보편성임.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우주 어디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든 같은 물리적 법칙을 따라 작동해야하는데 실험실에서 일어난다고 우습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거 같네요
ㅛㅛ
9
아인슈타인은 왜 죽을때까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을까?
ruclips.net/video/YVKzTmd9u8Q/видео.html
우와 양자역학에 체셔 캣 이라는 현상을 알게 되어 양자 역학에 다시 한 번 더 놀랍니다. 새로운것도 알게 되고 신기하고 정말 좋은 내용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에 관심 많은데 새로 알게 된 내용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는 현상을 한번 실험만 해보고 흡족해 하는 듯 하군요. 이런 걸 이론적으로 설명하겠다는 투지가 있어야 진정한 물리연구라 하지 않을까요? 젊은 날 에너지 넘칠때 하지 않으면 나중엔 그저 평범한 물리학도로 전락할텐데... 닥치고 물리! 하세욥!
확실히 과학쿠키는 다른 과학채널처럼 일반인 타켓보다는 조금이라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을 타겟하는 느낌이다
와 진짜 너무 재밌다!!! 잘 보고있어요 쿠키님!!!
질량도 없는 양자 얼마나 빠르면 모든곳에 존재한다고할까. 우주밖 우주급 거대생물체가 우리를 관찰하면 똑같이 우리가 모든곳에 존재한다고 보임. 서로 흐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
과학 쿠키를 관측했으나 양자 역학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저한테 오지 않은거 맞죠?
인트로에서 뭐가 익숙하실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잘못 들은걸로 생각하겠습니다
빛의속도로 우주가 팽창했으니 그러겠죠. 다만 공간을 이용할수 있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 순식간에 우주끝으로 갈수있으니
감사합니다!
과학자는 언제나 자신의 이론이 반증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죠. 세상에 절대불변인 것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상대성 이론을 뒤집을 만한 주장이 제기되지 않았을 뿐, 그리고 상대성 이론을 뒤집을 만한 현상을 우리가 관측하지 못했을 뿐이지, 언젠가 상대성 이론도 뒤집힐만한 현상이 관측될 거라 생각합니다.
14:09 오류발견! 1광년은 시간이 아니라 거리의 단위입니다☺
아마 찰떡같이 다들 알아들으실겁니다.
보다라는 개념이 철학적으로 와닿습니다
양자역학은 재밌는데 완벽하게 하나하나 알고 있지 않으면 한번에 훅 어려워지는게 참 힘드네요
아직 빛의 본질에 대해서 인간이 아는건 거의 전무하다
더나아가 시간,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똑같다
그만큼 아는 것이 없는데도 마치 과학지식의 진보가 다 끝나버린듯이 빛에 대한 결정론은 제아무리 아인슈타인이 과거 유명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일 뿐이다. 곧 다가올 미래에는 명백히 달라진다
측정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작은 물체가 측정 가능한 속도를 넘어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니까 현재의 기술로 측정 못하는거 아니냐?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인간이 정보를 빛보다 빠르게 주고 받지 못 할뿐 양자 얽힘과 같은 정보들은 빛보다 빠르게 작용하고 있다는 거네요?
5:12 그림에 오타가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Schödinger (X) -> Schrödinger
다른건 다 들어본 이야기인데 양자 체셔캣 효과는 새롭네요
빛보다 빠른 통신을 할수있을꺼같은데요..만일.. 이쪽에 것을 타이핑하면.. 반대 안드로메다에있는것이 타이필 된다면 말이죠..
양자역학에서의 정보 전달 문제는, 한 쪽에서 알아낸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하는게 광속을 넘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한 쪽에서 관찰을 통해 확정지은 양자의 상태가 빛의 속도를 넘어서 다른 쪽에 확정(정보 전달)된다는 것이 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유투브라는 매체를 통해 집단 지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니, 언젠가 집단 지성을 통해 과학의 미스테리들을 밝혀내는 날도 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30분을 한번도 멈추지 않고 뚝딱 봤네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영상입니다.
빛이 물질이고 존재하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어둠이 물질도 있겠지요 빛은 속도가 측정 되지만 어둠의 물질 이동은 아직 측정된다는 이야길 못들었습니다
우주를 여행할때 어두움의 물질이 빛보다 빠르다면 어둠의 물질을 이용하여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우주공간을 빛보다 빠른 공간을 확보해놓고 인간이 발견하고 이동하는 통로로 활용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빛을 이용하여 속도를 내고자하면 무한대의 질량을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어둠의 물질이 거꾸로 빛보다 더욱빠르게 우리는 빛 역방향으로 이동 시킬수 있다면
그것을 발견하여 이용할수 있다면 우리는 우주공간을 어둠의 물질속을 통과하여 1광년 을 1초에 통과하는 기적을 경험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한 하나의 뇌피셜 입니다
bich-i muljil-igo jonjaehago iss-eumyeon boiji anhneun eodum-i muljildo issgessjiyo bich-eun sogdoga cheugjeong doejiman eodum-ui muljil idong-eun ajig cheugjeongdoendaneun iyagil mosdeul-eossseubnida
ujuleul yeohaenghalttae eoduum-ui muljil-i bichboda ppaleudamyeon eodum-ui muljil-eul iyonghayeo bichboda ppaleuge yeohaenghalsu iss-eulgeos-ilaneun saeng-gag-i deubnida
geugeos-i ujugong-gan-eul bichboda ppaleun gong-gan-eul hwagbohaenohgo ingan-i balgyeonhago idonghaneun tonglolo hwal-yonghagileul gidaligo iss-eulji moleubnida
bich-eul iyonghayeo sogdoleul naegojahamyeon muhandaeui jillyang-eul ttulhgo jinagaya haneunde eodum-ui muljil-i geokkulo bichboda deougppaleuge ulineun bich yeogbanghyang-eulo idong sikilsu issdamyeon
geugeos-eul balgyeonhayeo iyonghalsu issdamyeon ulineun ujugong-gan-eul eodum-ui muljilsog-eul tong-gwahayeo 1gwangnyeon eul 1cho-e tong-gwahaneun gijeog-eul gyeongheomhalsudo iss-eulgeos ibnida
i yeongsang-eul bogo saeng-gaghan hanaui noepisyeol ibnida
Light is matter, and if it exists, there will be invisible darkness and matter.
When traveling in space, if dark matter is faster than light, I think that we can travel faster than light using dark matter.
It may be waiting to secure space faster than light and use it as a passage for humans to discover and move.
If we want to use light to achieve speed, we have to pass through infinite mass.
If we can find and use it, we may experience the miracle of passing through space through dark matter and passing 1 light-year in 1 second.
This is one of the brains I thought of after watching this video.
자기전에 영상 틀어놓고 댓글들 쓱 읽다보면 잠이 잘 온답니다 허허
양자얽힘에는 통신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처음부터 통합된 상태에 있다가 분할되는 경우 한쪽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따라서 정해지겠지요?
예를 들면, 계에 두 개의 특성 A와 B의 성질을 가진 실재가 하나로 존재합니다. 하나라는 것은 개별 존재가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중성자가 전자와 양성자가 결합하여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이 하나(중첩체)의 범위가 안드로메다까지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중첩체)가 관측에 의해 일부분이 a가 되면 나머지는 a’가 되고, 또 B는 b와 b’로 정해집니다. 그런데 A가 분할될 때의 영향으로 B는 A의 값에 종속되어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되는 오차 범위를 항상 유지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관찰은 "관찰자'가 어떤 현상을 관념화시켰기때문에 어떠한 '대상'으로 특정되며 , 설명되는 단위가 정해진다. 측정, 본다,듣다 의 개념도 관찰자의 기본단위(관념)라는것이다. 관찰자의 개념이 전제되는 틀위에서야 대상을 특정시킬수있으며 어떻게보면 인지의 단위로써 존재할수있다는것인데, 관찰자가 있어야 관측대상의 단위가 존재(설명)될수있다는 것이다. 수의 발전사를 보면 알수있다. 자연수로 투사하는 세상과 더 미시세계인 복소수로 투사하는세상은 중첩으로 존재하는데, 복소수로 자연수를 투사했을때는 확률적으로 자연수 단위로만 설명하는 물질들의 관념단위가 확률적으로 설명(존재,개념화) 보일수 있다는것이다. . . . .라고 아무말 대잔치를 해본다. . 왜냐하면 미시세계에서는 달이 그냥 x단위 덩어리들의 설명의 합 (ㅡ분자 덩어리의 설명의 합보다작은_(행성 덩어리들의 설명의 합보다작은)이라고 보면 그냥 달 이라는 행성덩어리의 단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주고받을 순 없다(정확한 또는 확정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런데 내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얽혀있는 양자들 사이의 정보 교환이다. 양자들은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는다. 아니 '주고 받는다'가 아니라 '동시적'이다. 양자들이 존재하는 차원에선 (적어도 우리가 아는) 시간과 공간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가 관찰하고 측정하는 양자는 실체가 아니라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떤 (차원의) 존재의 그림자인지도 모른다. 그 존재는 일자여서 그 일자의 차원에는 시작도 끝도 없고, 시간도 공간도 없는 게 아닐까... 물론 이건 과학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신학적 상상력이긴 하다.
특이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았어요
확인하는 횟수와 주기를 바탕으로 코딩을 하면 모르스 부호처럼 정보전달이 가능하지. 불확정적으로 뭐가 나오든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지구에서 확인하면 안드로메다에서도 확인이 되는데 확인하는 횟수와 주기만으로 정보전달 쌉가능. 단 양자얽힘이 사실이라는 바탕이라면.
업다운 상관없이 모스부호처럼 상태를 확정시키는 시간차로 정보를 보내면 빛보다 빠르게 보낼 수 있지 않나요...??
관측, 측정, 역설, 중첩, 얽힘, 불확정 같은 단어들은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양자역학의 세계의 현상을 설명하는데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숨은 변수" 같은 성질의 것은 아직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을수도 있구요.
비트겐슈타인이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으로 사고를 나누면서
"정말 중요한것들은 아직 말하여 지지않았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고 하는것 같던데.
샹각하면 생각할수록 피곤 하네요~
어찌됐던 인간의 언어는 자연현상을 다 표현(설명)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이네요, 같이 뜨는 내용은 금성이 태양을 가려 일식이 일어나는데 반대편에서 다른 행성이 당기면 금성의 연료가 태양으로 주유 되고 다시 태양이 타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 입니다. 이제 금성은 다시 자기 궤도에서 진행 합니다. 다음 일식이 일어나는 때까지.
체셔캣 효과.... 한쪽은 입자성을 관찰해서 입자성인 포톤이 검출되고 다른쪽은 파동성을 관찰해서 파동성인 편광이 검출된거 아닌가요? 양쪽으로 빛이 가지만 관측으로 입자성이냐 파동성이냐 결정되는 걸로 보면 설명이 될거같은데...
쿠키님, 아이 유투브키즈에 승인된 영상만 넣고 있는데 쿠키채널이 유투브키즈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이유가 있나요??
키즈라니엔 중고딩 이상이라....😅
물리학은 진짜 넘사벽인것같습니다.
난해한부분이 많은것같아요.
학창시절 문과여서 나이들어보게되었는데 ..... 어렵네요..
아무쪼록 이렇게 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말씀잘하십니다!
이과 공부한 사람도 늘 어렵습니다.
유체역학,양자역학 빼면 너무 어렵진 않아요
@@호-l4b 너가 여태 공부한 범위가 너무나도 적어서 그럼
양자 얽힘에서 하나의 상태로 붕괴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가령 중첩 상태가 붕괴되는 순간에 전기적 신호를 생성하도록 한다든지. 만약 가능하다면 스핀 등 값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얽힘 상태에 있는 여러 쌍의 입자 중 송신측에서 가지고 있는 입자를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측정하여 붕괴시키되 입자간 측정의 일정한 시간 차를 두어 마치 모스 부호 같은 것을 전송할 수는 없을지요. (예를 들면 1초마다 2개의 입자를 붕괴시키면 0, 1초마다 4개의 입자를 붕괴시키면 1과 같이 약속한다면.)
쿠키의 웃음 소리는 자기가 가진 지식 절반을 날려버리는 가벼움을 지님
측정한 자체만으로도 정보가 될 수 있는거 같은데 어쨌든 측정하는 순간 upup이든 ++든 내가 측정했다는 결과값은 나오는거 아닌가? 그 측정값이 뭔지는 알 필요없고 코딩할 필요도 없이 지구에서 불확정된 상태로 있었다면 안드로메다에서도 불확정한 상태로 있을텐데 그걸 지구에서 측정해서 결과값 a가 나오면 안드로메다에서도 결과값이 a가 됐든 b가 됐든 아니면 그 무언가 x가 나올테니 그 자체가 '측정했다'라는 통신이 됐을 수도 있을텐데 꼭 0과 1의 코딩을 하지 않아도 그걸 정교하게 만분의 일초 천만분의 일초로 나뉘어서 모스 부호화 하면 가능한 거 아닌가 라고 문과생이 상상해봄
22:41 "인코딩하는 게 랜덤하게 나온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인코딩이 뭔지도 모르지만, 대충 인풋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시구요. 인코딩이 랜덤이라서 1대1 대응이 어렵다면 랜덤의 경우를 모두 찾아서 인코딩하고 나오는 결과값도 모든 경우를 찾아서 대입시키면 되지 않나요?
이미 인간의뇌는 한계값이 정해져있기에 깨다지 못합니다 죽어다 깨나도 인간의 뇌는 한계값이 있다
빛 이나 전파의속도를 띠어넘을방법 ᆢ텔레파시통신을연구해보는것도 ᆢ
공간을 왜곡하는 워프항법으로도 정보를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이 시뮬레이션(일종의 꿈)이라면 양자역학이 이상할 게 전혀없음. 이걸 진정으로 깨달은 분이 싯다르타..
14:54 이 부분에서 왜 색깔과 모양을 동시에 알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ㅠ 혹시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중1한테는 좀(매우) 어려웠지만 그래도 양자역학 은 보면볼수록 신비하네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빛의 이중슬릿실험에서 어느 한쪽 슬릿에 빛알 측정장치를 설치하면 스크린에는 파동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빛알 무더기가 쏟아지는 것처럼 측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자 하나가 각각의 이동할 수 있는 다른 경로에서 각기 다른 물리량으로 측정될 수 있다면, 이중슬릿실험에서 두 슬릿에 빛알의 각기 다른 물리량을 측정하도록 측정장치를 설치하면 스크린에는 어떤 정보가 나타날까요?
사고실험.
반경1만킬로미터의 가볍고 튼튼한작대기를
100미터크기 원의 초전도체위에올려두고 자기장을움직여 돌린다 자기장은 원의둘래를 돌며
자기장의 이동속도는 저항 0의 초전도체에서는 빛의속도와같으며 빛의속도로작대기를 회전시킨다. 이로써 빛의속도돌파가 가능하다
양자역학은 그냥 논리적인 이해라는 표현 보다는 받아 드린다가 정확한 표현 같다....우리는 어릴 때 부터 물체가 벽에 닿으면 튕겨저 나가는 것을 보편적으로 알고 있지만 양자역학은 우리가 살던 상식으로는 설명 할 수 없다...한마디로 우리가 아는 상식에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시작 부분이 없다 그냥 받아드려라 대체 '이해한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1광년이라는 '시간'?
광년이라는 단위의 정확한 개념은 광속년, 즉 속도(광속)와 시간(년)의 곱이므로 거리(변위)입니다.
중첩상태라는거 참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지만 예를 들어 이런것 아닐까요. 누구나 보기에도 빨간색 공이라도 색맹이거나 혹 시신경의 작용등이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사람에게는 파란색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 공은 빨간색 일까요 파란색일까요? 인식이 어떻냐에 따라 빨간색도 되고 파란색도 되는 '중첩' 상태라것이 이런것 아닐까요?
그런데 결국 고전적인 통신 방식이 들어가야 정보를 전달 할수 있기 때문에 양자얽힘으로 정보전달이 안된다는 건 양자통신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말과 같지 않나요?
빛의 속도보다 정보가 빠를수 없다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라기 보다는 양자통신도 결국 고전적인 통신방식이 섞여야 한다라는 설명 같네요.
스마트폰,데스크톱컴퓨터로 어떻게 무언가,모든것,자체의 모든문제점을 보나요?
22:38 아 혹시 업업이면 0을, 다운다운이면 1을 인코딩 해서 전달하려고 해도, 교수님 말씀처럼 인코딩 자체가 랜덤이라 둘 중에 업 업 이 나왔다 치더라도 그게 0으로 인코딩 될지, 1로 인코딩 될지 모른다는 것이죠?
22:55 에 순간 '으잉? 이러면 그냥 치매엔딩 아닌가? 뭔가 이상한데? 내가 잘못 알아들은 것 같은데?' 하고 여러번 되돌려 봤읍니다.....
업업이면 0을 하기로 했는데 정작 인코딩 자체가 랜덤이라 업업이 0이될 수도 1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와! 인코딩가챠!
양자역학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유튭의 왠만한 양자역학 영상을 다 봤습니다. 계속 흥미가 생겨서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데 현실은 중고등학생때 제대로된 교육과정도 이수하지 못했습니다.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다른 분야도 같이 공부해야 할까요??? 예를들면 수학이나.. 과학쿠키님이나 정말 그분야에 잘 아시는 분이 조언을 주시면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쿠키님이 볼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자기들끼리만 화기애애 이해하면 나같은 문돌이는 결론만 알게 되네요. 이거 어쩔꺼임? 혹 쉽고 좋은 책 추천해주셨으면......
얽힘에 의한 전달은 고전적인 정보전달 방식(전자기파)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요? 후반부에 양자통신이라는 말도 나오는 듯하고요..
어둠이 퍼지는 속도도 빛의속도랑 동일 합니다.
빛만이 시간과 동일하디는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빚은 영상등을 전달할뿐이지 시간은 아닙니다.
어떻게든 이해시킬려고 어렵게이하기 하는거 잘들었어요
문송합니다 🍎 🍏 🙇♂️
다른 양자역학 유튜브를 봐서 이걸 설명하고 있구나, 하고 막연한 이해만 존재할뿐...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렵네요
양자 체셔캣 효과에서 측정 대상은 전자 하나 인가요? 그러면 전자를 관측 하는 것 자체도 어렵다고 했는데 어떻게 전자 하나를 컨트롤 가능한가요? 혹시 경로에 또 다른 전자가 존재 하기 때문은 아닌가요? 즉 실험에 오류가 있던 것은 아닌지?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상 확인 불가능 한 것은 아닌가요?
광자로 한 겁니다 :) 광자는 하나씩 보내는 게 가능합니다.
영어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채셔캣 효과.. 비국소성을 보여주는 거잖아요. 양자 정보통신은 고전 통신이기에 광속을 못 넘는거구요.
될걸같다는생각이... 광자가 파동을 갖고 있고 광자 2개가 사선으로 부딪쳐서 튕겨나갈수있다면...그 순간 속도는 빨라지지않을까요? 짧은 생각이라...ㅡㅡ;
1:00 문과 :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 그 본질이 보입니다.
현직 내과 의사입니다. 물리공부는 잘했는데 양자역학은 정말 어렵네요
저는 양자얽힘 을 이용한 통신 에서 아직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철수가 맡은 양자 와 바로 옆에 있는 영희가 맡은 양자 둘의 스핀을 함께 보고 나서 아하 철수 스핀이 이럴 때 영희 스핀은 동시에 이렇구나 라고 알게 된 뒤에 영희와 입자 를 안드로메다 로 보내면 지구의 철수 의 양자스핀 상태를 보고 안드로메다 에 가 있는 영희의 양자스핀 상태도 알 수 있다 그런 식으론 활용이 불가능할까요? 처음부터 멀리 떨어진 양자들 은 저렇게 관측된 결과를 먼 거리를 통해 기존 통신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해 줘야 한다지만 바로 곁에 두고 동시에 관측한 양자를 이후에 먼 거리로 이동시킨 후 굳이 양측의 관측 결과를 서로 기존 통신 방식으로 주고받을 것 없이 그냥 이쪽 양자 상태가 이러하니 저쪽 양자 상태는 이렇겠구나 라고 정보를 확정하는 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법칙 원리 이론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확정하는 순간 자체가 정보가 될 수 있지 않나? 관측해서 확정하는 것이 1. 확정되지 않은 상태가 0
ㅡㅡㅡ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순간 ㅡ 다차원이 있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근데 양자 얽힘이 있는게 증명이 된건가요 아님 가정인가요..??
1광년 이상등의 거리에서 양자 얽힘이 있는건지 왜 있어야만 하는건지 증명이 된건지 가정인지 이해가 안되여
이론적으로 우주에서 반경2000킬로미터의 작대기를 초전도체위에서 초당 한바퀴만 회전시킨다면 초당 6240km 초당 50바퀴만 돌아도 30만킬로이상의속도로회전.
자기장의회전속도는 빛의속도로회전
이로써 현실계에서 낼수있는 최대속도는 빛의속도x원의둘레
가 이론적으로가능함
원주율반경이 1만킬로미터면 중심이 빛의속도로 회전시 외각은 31400x빛의속도가됨 자기장이 빛의속도로 원둘레 4미터 회전을 한다면
초당 7천만바퀴
31400x70000000 초당2조1천억km
광속보다 약7백만배빠르며
1광년 9조4천억km거리를 10초면 도달가능
1억광년 9해4천경km 거리를 32일안으로 도달가능. 대 우주항해시대를 열수있음
그럴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한게 문제죠
비국소적이 뭔가요? 한글인데 어렵네요
국소성이란 걸 아인슈타인이 정의하였는데요, 입자가 정보를 교환할 때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교환할 수 없다는 것을 국소성(locality)이라고 정의하였어요. 비 국소성은 그것을 어긴다는 뜻입니다 :)
전자는 볼수없을정도로 작은데 어떡해 보이지도않는전자를 쿼크 로나눌수있나요?
기계공학과 출신입니다
물리학으로 비유하자면 피아노를 치면 망치소리가 납니다
애써 이해를 받아드릴려고해도 에이ᆢ
결론은 학계정설로 받아들이지만 "어쩌면 인간이 원자의 움직임을 현재의 힘으로 설명할려고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을까"하는게 지나가는 공돌이 생각입니다
지나가는 길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쿨럭~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