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나오고 지금도 인천 살고 있는데 영상에 거를 타선 1도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영상 초반까지만 해도 ‘인천 괜찮은데? 그렇게 안 심한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인천 특유의 쎄함과 양끼에 조기교육 되어 있던 것뿐이었음…ㅋㅋㅋㅋ 주안, 부평, 간석 다 살아봤는데, 빨리 가겠다고 괜히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소름 돋을 때 많음ㅋㅋㅋㅋ 걸음 바로 빨라지고… 특히 영상에 나온 홍등가 골목은 낮에도 겁나 으스스함ㅋㅋㅋㅋ 부평도 낮에는 초중고딩 많이 돌아니지만 밤 되면 바로 유흥가 되어버림ㅋㅋㅋ
30대 여자가 길거리에서 7살짜리 어린애 시끄럽다며 싸대기 날려서 뇌진탕일으킨 뉴스기사 보고 생각나서 달려옴 ㅋㅋㅋ인천 썰은 비현실적인 얘기일수록 실화일 확률이 높은곳임 ㅋㅋㅋㅋㅋ특히 왁굳님이 말한 90년대 인천은 진짜 어디 폭력물 만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을 실제로 볼수있었던 때였다고 생각하면됨
제가 왁굳님보다 나이 많은 인천 태생 40년 가까이 오로지 인천에서만 살아온 산 증인 입니다. 왁굳님 얘기한대로, 존나 쌔~~한 느낌이 맞습니다. 마계 마계 그러는게 장난이 아니고 진짜 인간미 1도 없는 새끼들로 꽉찬곳이라 보면 됩니다. 한여름에도 왠지 추워보이는 도시. 뭔가 수도권의 허브 인천공항도 있고 광역시인데 왠지모르게 어둡고 음침한 느낌. 인천에서 태어나서 30년 이상 살면 전국 어느동네를 가도 평화롭고 정겹게 보임. 그 험하다는 전라도에도 몇년있어봤지만 평화롭게 느꼈구요. 오히려 그쪽 애들이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은건지는 몰라도 인천에 대한 그 좆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험한데서 왔다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렇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가면 그래도 사투리도 쓰고 뭔가 정겨운 느낌도 있는데 인천은 사투리도 없으니까 더 얄짤없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서울도 표준어 쓰지만 서울같은 느낌은 1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님들 잘 아시는 야광색 반바지에 손가방들고 금목걸이 금팔찌 차고 젖탱이 출렁거리면서 문신 도배하고 소소하게 bmw 나 아우디 같은거 타고 댕기믄서 한신포차 들락거리는 20대 초중반 어린이들은 제 또래 정도된 오리지날들한테 길바닥에서 위아래 다 털리고 살려주십쇼 조심하겠습니다 흑흑 하는 모습을 아직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으며 그렇게 스스로 치안을 유지하는 그런 따뜻하고 정겨운 곳입니다. 왁굳님 얘기한 주안, 간석, 부평, 동암 이쪽도 전통적인 헬이 맞긴 하지만 진정한 인천의 헬은 제물포, 동인천, 신포동, 그리고 바닷가쪽 인천 중구(월미도 부근)이 진정한 헬입니다. 간석, 부평, 동암 등이 K-1 이나 프라이드 같은 느낌이라면 이쪽은 초창기의 UFC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쪽 느낌이 어떠냐면 님들 영화 황해나 추격자 같은데서나 보던 달동네 혹은 오리지날 바닷가 항구의 그 쌔한 느낌.. 이것이 영화세트장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는 1970, 80년대 그 모습 그대로 졸라 황량하고 차갑게 남아있는 곳이죠. 왁굳님이 영상에서 보여주던 그 2층 교회있던 자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십시오. 진짜 귀신나올거 같거나 아님 장기적출 당할거같은 소름돋는 느낌의 건물. 그런것이 그냥 널려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십니다. 그리고 10대 때부터 개 헬로 양성되어지는 도.봉.산 (항도, 운봉, 운산 기계공고) 등도 더불어.. 서울에 뭐 성지고? 이런 애들은 그냥 도봉산 애들이랑 한방에 가둬놓으면 장담컨대 1시간안에 그냥 평화롭게 뒤진다고 보면 됩니다. 헬에서 단련된 자기 아버지, 삼촌, 큰아버지, 사촌형 등을 보고자란 애들이라 기본적으로 멘탈의 퀄리티가 다르단 얘기입니다. 물론 제 시절의 도봉산을 얘기하는겁니다. 하여간 여기서 태어나고 산 저같은 사람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그냥 보고 자란거라 내성이 생겨있어서 여기가 위험한 곳인지 잘 못느끼고 사는데 성인이 된 이후부터 전국 각 지역을 다녀보면 인천이 유난히 겁나 쌔한곳임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때려도 반 뒤질때까지 때리구요. 봐줄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십새야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잔인한 습성이 있어요. 지역색 어릴땐 안믿었지만 사람은 어려서부터 보고 자란대로 하게 되어있기때문에 인천은 확실히 지역색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타지사람들이 많이들어와 있어서 좀 희석되긴했는데 1970~1990년대의 인천은 진짜 헬이자 마계도시 맞아요. 일단 저희 삼촌부터가 (도봉산 출신) 교련복 입고 면도날 씹고 체인들고 패싸움 하는것도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대가리 터지고 난리도 아니고요. 그런 모습을 저같은 어린아이가 그냥 옆에서 땅따먹기 하면서 대수롭지않게 구경하는 그런곳입니다. 개돌아이새끼들이 또 애랑 여자는 잘 안건드립니다. 이게 이새끼들의 유일한 인간미 입니다. 그냥 오로지 지들끼리 전생에 한맺힌 새끼들마냥 다 터트리고 지랄하는 곳입니다 휠체어타고 농구하게 해줄까 이런 말이 현실이되던 곳이자 그게 영화속 장면이 아닌 그런 곳이 인천입니다. 저 학창시절때도 친구 누구하나 맞았다 하면은 그 학교로 막 50명 60명씩 존내 뛰어가고 그랬구요. 저 고등학교때만 해도 (90년대 중후반) 걍 학교끝나고 교문앞에 나가면 그 근처 룸싸롱, 단란, 나이트 이런곳 관리하던 건달 형들이 그 당시 포텐샤, 뉴그랜저 이런거 딱 타고 교문앞에서 대기하고 태워서 실어가고 그랬습니다. 뒷자리에는 항상 술집이나 다방에서 일시킬 여자애들 한둘씩 타 있었고 그냥 목적도 없이 여기저기 돌면서 회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휴대폰도 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하면 지밑으로 데꾸 들어가기도 하고.. 미친새끼들 입니다 그냥. 교사들도 좀 남달라야 살아남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니 아부지 모하시노? 뺨때리고 그런거는 그냥 소프트한 것이구요. 저희때는 학교마다 인쇄실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회색 꺼칠꺼칠한 갱지 에다가 가정통신문이나 시험지 같은거 인쇄하던. 그 인쇄실에 한번 감금되면 밖에서 문잠그고 최소 하루종일 최소 10명의 선생님에게 감금된채로 하루종일 개같이 맞는다 보시믄 됩니다. 뺨때리는것은 그냥 쓰다듬는 수준이라 보시면 되고 최소 학생주임, 체육선생, 공업선생 같은 경우는 보통 실실 쪼개는 얼굴로 눈빛은 살기가 가득한채로 구두발위에다가 주전자로 물부어가면서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 기본장착 이구요. 실제로 맞다가 골절되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오시면 선생이 부모를 제압하거나 반대로 아버지가 선생을 제압하거나 해서 이새끼 내가 팰테니까 니는 앞으로 이새끼 때리지마라 개새끼야. 알겠냐? 이런 풍경도 볼수있는 곳입니다 그 정도로 맞으면 어지간하면 정신차리지 않나요?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은 자제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맞고 그날 저녁에 바로 술먹고 담배피고 아버지차 끌고 월미도 달리는 그런 멘탈로 길들여집니다. 담넘어서 학교 도망간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가방 학교에 두고 그냥 교문으로 나가는 멘탈입니다 신포동 같은데서 오밤중에 무슨 개난리 한번 나면은 신포동, 동인천 일대 건달새끼들, 경찰들, 도봉산 고삐리새끼들, 특전사 공수부대 군인들 (인천에 특전5여단 있음) 한데 막 뒤섞여서 대가리 다 빠개던 곳으로 뉴스에도 많이 나오던 그런 헬중의 헬 입니다. 범죄통계율? 그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가 범죄인것입니까 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선진화된 도시입니다. 사람 뚝배기 하나 깨져서 입에 게거품물고 염라대왕이랑 카톡하기 직전까지 가거나 뉴스에 나올정도 되야 신고하기때문에 통계상 많이 안잡히는 것 뿐이고 걍 주안이든, 동인천이든 어디든간에 매일밤 뚝배기 깨지는 애들 곡소리 들린다 생각하면 되구요. 구월, 부평 이런곳 얘기하는 사람들은 아직 나이가 어린 10대~20대들 이구요. 그곳들은 매우 안전하오니 안심하고 놀러가셔도 되구요. 혹시라도 타지에서 인천 놀러오시는 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천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위에 말한 끽해야 20대로 보이면서 Bmw 같은거 대충 타고댕기믄서 문신돼지육수충 새기들은 그냥 헬의시대를 안겪어본 좁밥들이니 적당히 아가리로 좀 죽여주면 큰일 안나는 애들이니 안심하셔도 되구요. 최소한 30대 중후반 이상부터 40, 50대 아저씨들을 화나게 하면 안됩니다. 그냥보기엔 동네아저씨 같은데 약간 이상한 기운이 좀 느껴지는 아저씨들. 이 아저씨들이 찐이라 보면 됩니다. 야생의 세렝게티 같은 곳에서 멘탈적으로 신체적으로 쥰나게 단련된 존나 강력한 전사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아저씨들 우습게보고 대들다가 진짜 어디한군데 깨지거나 터집니다. 조용히 어디로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그 아저씨가 어딘가로 길을 안내한다. 그땐 이미 늦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는 봐줄거였으면 길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길을 안내한다=이미 삼세번 참았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살아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성'. 하나 뿐입니다. 그냥 눈물 콧물 다 짜고 엄마 계속 찾고 울부짖으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그나마 치료받으면 정상회복 가능한 선까지만 하고 보내줄수도 있습니다. 이상 인천아저씨의 인천소개 였습니다
ㅇㅇ 맞음 부산에진짜많이 놀러가고 인천은 처음가봤는데 부산은 그냥 밤에 눈안마주치게 조심하고 걸어 다니면 안건드는데 인천은 쎄함 뭔가 신비로운 도시임 인천 토박이들은 인천 좋다고 하는데 주안은 살곳아니라곸ㅋ걔도 주안사는데 사람들이 다 NPC같다고함 재밌게 살려면 이사오라고하던데 집도 다닥다닥붙어서 헬임
인천은 던젼(부평 주안 간석)과 마을(청라 영종 송도)로 크게 나뉘어져 있고, 기타지역은 필드(황무지, 루인, 올드타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하며 경험치를 많이 쌓으셔도 그냥 오시면 다 코 싹 베여갑니다. 히말라야 등반할때 셰르파 필요하듯이 인천도 레이드도시려면 현지인 한명은 진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연수구민 올림
할머니가 인천에 사셔서 가끔 놀러가는데 ㄹㅇ 신세계를 봄. 어렸을 때 네비가 길 잘못 알려줘서 차로 이곳저곳 헤매고 다니는데 대낮에 유리창 안에 사람들이 앉아있길래 와 인천은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들이 옷입고 앉아있는구나 구경하는데 엄마가 눈가림. 알고보니 그쪽 부류 언니들이 앉아있던거였음…
@@HIDEKILLER83 덩치랑 싸움이랑 다르죠ㅋㅋ 덩치 크다고 다 놀거나 일진은 아니구요 말씀 하시는것 보니깐 전혀 놀아보지 않으신분이라는게 티가 나는군요ㅋㅋ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ㅋㅋ 솔까 잘치는 다른학교 애들 얼굴이랑 이름은 대충 다들 알고 잘치는 선배들도 여럿 알죠 사실 그게 다 빽 이니깐요ㅋㅋ 실제 싸움도 중요하지만 나 누구누구 친구다 누구 후배 다 이런게 잘 먹히니깐요ㅋㅋ 잘치는 일진 중에 진짜 싸움 잘하는애들은 몇없음 대부분 깡+빽 임 실제로 간혹 싸움 진짜 잘하는애들도 있긴함 선천적으로 잘싸우거나 맷집이 좋거나 아님 운동을 했거나ㅎ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은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아는 경우가 많죠ㅎ
인천에서 정말 오래 살아본 사람입니다 인천 서구에서 부평갔다가 청라갔다가 지금은 서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같은 인천이라해도 청라,송도랑 주안,간석,부평이랑은 정말 차원이다릅니다 가끔 부평에 갔다가 송도로 오면 느낌 자체가 다르고 막혔던 숨이 쉬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천에서 초중고생활을 다 보내고나서 서울에 초중고학생들을 보면 정말 다릅니다 괜히 사람들이 비싼 돈 들여서 서울에 살려하는지 알거같더군요 청라,송도=인천사람아님 연수구:평화롭고 조용함 부평:느낌이 쌔 하고 10분에 1번씩 양아치들 마주침 주안,간석:……. 이거입니다 딱 이거 인천에서는 청라나 송도 또는 영종이나 연수구 아니면 정말 못살겠더라구요 질 나쁜 사람들 주안 부평에 다 모여있습니다
@@ru_hi 틱....토...ㄱ....틱.....톡.....틱...... 키티킼 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틱.......톡 엉 틱톡하면 개인정보가 중국 군사 정보보안이라는 빌미로 중국 공산당에게 고고씽한다~ 니 아이디 구글에 쳐보면 니 위치랑 활동기록 다나온다~ 스토킹 ㅆㄱㄴ이다~ 중국은 만악의 근원이다 너까지 조선족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인천 부평구 토박인데 90년대 때는 부평도 막 개발될때라 무법지대였음 그냥 싸움은 별로 없고 패싸움이 좀 많았음 한번은 엄마랑 손잡고 슈퍼가는데 피투성이 남자 두명이 슈펴 들어와서 주인동의없이 빈병 양쪽손에 두개들고 다시 싸움하러 가는거 보는데 아무도 신고안함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놀래지도 않고 그냥 슈퍼에서 살꺼사고 집 옴
진짜 주안 ㅅㅂ ; 레알임. . 주안에 친구살아서 딱 한번 놀러갔었는데 주안지하상가인가 거기서 갑자기 중딩인지 고딩인지 남녀 조합으로 그룹있었는데 지들이 먼저 어깨빵하고 확 지나가면서 어깨 부딪히니까 갑자기 아 쒸-이--- 발! 이러고 감 ㅋㅋㅋㅋ 진짜 벙쪗음 순간 ㅋㅋ
@@coiossus4060 대학교 동기가 인천사람이었는데 패싸움 썰 옆학교 양아치 고막 터친 썰 각목으로 뚝배기 부숴버린 썰 듣고 구라인줄 알았는데 인천 놀러가서 동기 고향 친구들 만나보고 알게됨 구라가 아니었다는 걸.... 개과천선이 존재한다는 걸 그 동기를 보면서 느꼈음
30대 후반 인천토박이 부평출신인데..애기들은 90년대 중후반 부평을 몰라서 그러는거임. 그냥 길거리 절반이 깡패나 학교에서 노는애들이 죄다임..하도 시비붙고 짜증나서 주안에서 자주놈. 인천에서 그런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몸집이 존나 커야함.. 지금이 아무리 양아치니 뭐니 해도 저 당시에 비해 존나 좋아진거임..
양아치룩 ㅇㅈ.. 나 어렸을때 고향이 진짜 개양아치소굴이었어서 성인돼서 탈고향하고 서울에서 잘 살고 일산서도 살아보고 그랬는데 인천이 방값이 싸다그래서 가볼라고 인천 잠깐 들렀다가 어릴적 양아치들이 판치는 이상한 쎄한 느낌과 분위기가 오지게 풍겨서 몇개 보고 도주했음. 애들도 그 어줍잖은 양아치룩하고 길바닥에 앉아서 막 가오잡고 있는데 와.. 추억이라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일산 특히 백석쪽이 진짜 살기좋고 신사적인 곳이더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대학다니다가...부평 처음 가봤는데 지하상가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진짜 울먹이면서 돌아다녔는데...밤 11시 넘었었고 상가들 문 거의 닫은 상태라 존나 무서웠음 약간 타짜에서 조승우가 곽철용한테 한끗으로 돈 존나 따고 돌아가다 칼맞은 곳 같은 느낌...
인천분 아니신 듯.. 인천에서 가장 무서운 곳은 만석동 동인천 쪽임. 거기 지나갈 땐 함부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게 좋음. 항구+중화학 공업단지+보세창고+사창가+빈민가의 콜라보. 거기 가서 힘자랑 하지 마시길. 죽어도 찾기 힘듬. 인천은 뻘이라서 그냥 뻘 속에서 화석화 되거나, 조수에 의해 중국쪽으로 흘러가버림. 주안이나 부평은 그냥 양아치들이라면 저쪽은 주사자국 있는 애들임.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주안 30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 주안 진짜 좋은 동네입니다 역 앞으로 나가면 모르는 분들이 링없이 UFC 매일 벌이고있고 어디 골목가면 모르는 형들이 제가 모르던 돈이 제 주머니속 어디에있는지 다 찾아주고 그래요....이사오길 잘했어 휴
ㅋㅋㅋ
학교를 제대로 안다녀서 지능수준이 중고등학교에 머물러있어서 그럼, 중고딩때 선생들이 뺨따구에 주먹 아구창에 쇠파이프로 갈기고 복날 개처럼 후두려 패도 무죄인거 아니까 '아.. 원래 때리면 무죄구나' 이런애들이 커서 스무살 넘은게 인천임 그래서 신고하면 더 맞을까 두려워서 신고안함
엄청 만만해 보이시나봐요…힘내세요
@@타아아-h8r 님도 혼자다니면 어지간한 신체스펙아니면 털려요ㅋㅋ... 주안은 진짜임 동네자체가 낙후되있는느낌임
@@asddas6517 난생 첨으로 주안 놀러가봤는데 거긴 정말 다르더라구요.. 지나가다 어깨 부딪혀서 반사적으로 미안하다(서울에선 이게 보통이니) 고 하면서 눈 보니 눈빛이 아주 ㅎㄷㄷ..
솔직히 부평은 가짜 광기고
주안 간석 석남 이쪽이 진짜 광기임
부평에서 싸우면 페북 올라가는데
밑에 세군데에서 싸우면 뉴스 올라감
간석이 진짜 찐인듯ㅋㅋㅋㅋㄱ
주안동 옆옆동넨데 주안동은 ㄹㅇ 90 2000년대 분위기. 노래방 피시방 술집 모텔 개 썩은 옛날 건물에 몰려있고 거리 골목에서 누구하나 다굴맞고 있어도 위화감 전혀 없음
그리고 7 80년대 마냥 중학교부터 학교에 찐따부터 일찐까지 담배안피는애 없음 진짜 아직까지 그럼 개 꼴통학교
Trolᅵ ㅋㅋㅋㅋㅋㅋㅅㅂ 정리 ㅈㄴ 잘하네
ㅋㅋㅋㅋㅋ대체 왜 나이트 클럽 바로 옆에가 교회인거야 ㅅㅂㅋㅋㅋㅋㅋ
음과 양의 조화 쌉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는 사기꾼 집단인데?
외갓집이홍제?홍은?그쪽이었는데ᆢ모텔아래에교회있는건물도있었음ᆢ지금도있는지는모르겠지만ㅋㅋ
@@김-i6n5s 지랄노
한국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외국은 사창가. 암흑지대(?) 같은곳에 교회 많은데 정석이에요. 교화시키려는 목적으로....
@@Kikisuuu 정화의 토템ㅋㅋ
인천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나오고 지금도 인천 살고 있는데 영상에 거를 타선 1도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영상 초반까지만 해도 ‘인천 괜찮은데? 그렇게 안 심한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인천 특유의 쎄함과 양끼에 조기교육 되어 있던 것뿐이었음…ㅋㅋㅋㅋ
주안, 부평, 간석 다 살아봤는데, 빨리 가겠다고 괜히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소름 돋을 때 많음ㅋㅋㅋㅋ 걸음 바로 빨라지고… 특히 영상에 나온 홍등가 골목은 낮에도 겁나 으스스함ㅋㅋㅋㅋ 부평도 낮에는 초중고딩 많이 돌아니지만 밤 되면 바로 유흥가 되어버림ㅋㅋㅋ
내가 “학생은 좆도 없니?”를 생 라이브로 들음. 그 누나 아줌씨들도 참 ㅋㅋ
내가 간석동 24년 살아서 느끼는 거지만 왁굳형 하는말이 하나하나 다 팩트고 사실임. 근데 막상 내가 인천 살다보니깐 딱히 나쁜것 같지는 않은데 타지사람들이 보면 ㄹㅇ 마계그자체
ㄹㅇ 살면서는 모르다 대학가서 다른 지역 애들만나면 뭔가 다르단걸 알게됨ㅋㅋㅋㅋ
원래 동네주민들이 그동네를 젤모른다는 말이있음
남이보면 ㅓㅜㅑ 절레절레 하고 막상 그 주민들은 괜춘하게 잘삼
ㄹㅇㅋㅋ 인천이 정상인줄 알았는데 다른 지역 사람한테 들어보니 인천이 마계였음ㅋㅋ
ㅇㅈㅇㅈ...........
ㄹㅇㅋㅋ
송도 : 살기좋음
계양 연수 : 살만함 은근 평화로움
부평 : 갈때마다 느낌이 쌔함
주안 간석 석남 : 마계
송도.연수.백운. 조용하고 길거리에 담배.가래침 뱉는 사람없고 길거리도 깨끗해요~
송도 연수는 서울 엔간한곳보다 쾌적함 ㅋㅋ
석남동 밤에 넘 무서움..ㅜㅜ
@@jun._.h8013 석남사거리면 ㅇㅈ합니다..
@@Long_Nose 고가 밑에 유흥업소 아직도 있어요ㅜㅜ
주안-간석-만수에서 19년간 살았읍니다. 정신나간 동네입니다. 저는 한국이 다 그런 줄 알았읍니다. 그래서 인천 욕할때마다 지들 동네는 뭐 얼마나 평화롭고 깨끗하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서울이랑 다른 지방도시 살아보고 깨달았음. 내가 마계에서 탈출해왔다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읍니다...개편된지가언젠대 읍니다라니..ㅋㅋㅋㅋㅋ이게 더 소름이다 88아재에요??
@@ummm3549컨셉이잖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 특 : 우리동네 욕하면 반박함
인천 특 : 우리동네 욕하면 같이함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와 ㅆㅇㅈ
?
전혀;;
인천 15년 살았는데 준내 신기한곳임..평화로운데는 준내 평화로운데 위험한데는 진짜 버스에서 내려서 몇분만 걸어도 기류가 달라ㅋㅋ
평화롭다고 생각하는 그곳들도 다 조폭들이 관리함. 어느날 송도에 아파트 상가지나가다가 본건데 항상 문닫혀있는 상가에 조폭들 모여서 돈나누고 있었음. 다 조폭들이 관리한다는거...
@@sesesese644 망상 ON ㅋㅋ 어디 10년 이상 된 마계 인천 썰 같은 거 보지 말고 사람을 만나라 인천에 전학왔다가 왕따라도 당했니? 웰케 인천에 억하심정이 있냐
@@yehee38 본인이 못봤다고 망상취급하는거보소. 인천 조폭이 관리하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인데.
인천 토박이인데 조폭이 관리한다는 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조폭이 있긴 함ㅋㅋ 친구 아부지한테 맨날 썰 듣는데 존나 흥미진진해
원래 양아치동네 송도 청라 개발해서 미화된거지
3:53 ㅋㅋㅋㅋㅋㅋ이형 진짜 참인천인게 인천사람들 롯데백화점으로 바꼈으면서도 걍 신세계라함
ㄹㅇㅋㅋ 올리브 백화점도 가끔 희망 백화점이라고 함
틀의 도시구나
@@YT아메바 틀 + 급식 양아치
ㅇㅈㅋㅋㅋㅋㅋㅋㅋ
구월동은 신세계지 ㄹㅇㅋㅋ
나만 노가리가 젤좋냐 진짜 재미있음
ㅇㅈㅇㅈ
편집 개꿀잼임
와꾸텽은 노가리지
이거 풀영상으로 보셈 ㄹㅇ 개꿀잼 헬스하면서 틀어두면 시간 뚝딱
노가리가 제일좋음 ㄹㅇ
집은 송도고 직장은 주안인데
진짜 기류자체가 다름ㅋㅋㅋㅋㅋ
편의점 벽에
앞에서 담배피면 아가리찢어버린다는 문구도 적혀있고 아무튼 존나살벌함
입확찢 레전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거보ㅓㅆ엉욬ㅋㅋㅋㅋㅋ
인천은 그냥 가오가심함
부평도 삼산은 살만함 계획단지고 근처에 부천현백 바로 있고 나머지는 엄
잘 알려진 인천인: 성명준, 야생마, 신태일, 철구, 외질, 뻘컵, 턱형, 조주빈(N..) 등... /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인성적으로 문제있는 경우가 상당히 높을 '수' 있음.
시발 역시.인천 ㅋㅋㅋㅋ진짜 믿거다.
신태일 성명준은 서울에서 이사온거고 철구는 부산 이다.
쓰레기 천지 인천은 부정할수없다 ㅎㅎ
@@之勢破竹 씹덕도 걸러야지 한다니까 풀발이네 ㄷㄷ
@@뭐라는거여-w1w 응 인천바퀴 ^^
인천 토박이로서 형이 인천 이야기 할 때마다 너무 공감되고 행복해 형...
@김진우 딜 잘 넣네
@도리치 공ㄱㅏ... ㅇㅈㄹ
@도리치
니 꼬라지를 알라
- 소크라테스
행복하면 안되는거아냐?
듣는거로는 어떨지 상상이 안가는데ㅋㅋㅋㅋ
인정 우리인천이 나온다는게 좋앙
인천이 범죄룰이 낮은게 아니라
신고률이 낮은거 아닐까?
그게 생활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천에서 선생님하는 친구집에서 술먹고 아침에 나가는데 개 씹양아치같은 급식 둘이 교복입고 지나감
내가 와 진짜 개 양아치인갑네 하니까 친구가 '쟤네 존나 착한애들이야 학교를 가긴 하잖아' 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스카이다이빙이 부상자가 적긴 하지
@@제1부화스트페이스 가기는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1부화스트페이스 교복은 입었네 ㅋㅋㅋ
ㅇㅇ 시골 특징
군대에서 푸는 썰 - 구라 같지만 진짜일 확률 높음.
지방에서 푸는 썰 - 진짜 같지만 과장일 확률 높음.
인천에서 푸는 썰 - 과장 같지만 진짜일 확률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
5:05 하다하다 로드뷰에서 까지 양아치가 잡히네ㅅㅂㅋㅋㄱㅋㄱㅋㄱ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님 아니였음 못보고 지나칠뻔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쌔보이는데
@@혈기왕성 이제 자라나는애임 ㅋㅋ
@Dimitri Rascalov 지방시랑 톰브라운 ㅋㅋ
대학생때 부평에서 술먹고 길 지나가는데 갑자기 친구 머리채 잡힌 일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ㅋ
학교를 제대로 안다녀서 지능수준이 중고등학교에 머물러있어서 그럼, 중고딩때 선생들이 뺨따구에 주먹 아구창에 쇠파이프로 갈기고 복날 개처럼 후두려 패도 무죄인거 아니까 '아.. 원래 때리면 무죄구나' 이런애들이 커서 스무살 넘은게 인천임 그래서 신고하면 더 맞을까 두려워서 신고안함
인천 많이 가본 나도 머리채는 못봄 ㅋㅋㅋㅋ 근데 어깨빵이나 째려보는 건 존나 많이 봄 ㅋㅋ아 그리고 담배 피는 새끼들도
@@gattacacarry 님 댓글 복붙하고 씀?
@@gattacacarry 인천 석사도 많던데
@포로리 그런애들이 대다수니까 일반화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반화가 무조건 잘못된건줄아나
인천이 범죄 건수 낮은 이유가 왠만한 싸움은 신고 안함 ㅋㅋㅋㅋㅋㅋ
??? : 범죄요?? 우린 걍 일상인데?? 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하면 그냥 넘어감
안산이랑 인천중에 어디가 더 마계임?
@@radiosaunic 인천
웬만한
30대 여자가 길거리에서 7살짜리 어린애 시끄럽다며 싸대기 날려서 뇌진탕일으킨 뉴스기사 보고 생각나서 달려옴 ㅋㅋㅋ인천 썰은 비현실적인 얘기일수록 실화일 확률이 높은곳임 ㅋㅋㅋㅋㅋ특히 왁굳님이 말한 90년대 인천은 진짜 어디 폭력물 만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을 실제로 볼수있었던 때였다고 생각하면됨
7살 아이가 뭔 죄가 있다고 ㅠㅠ ㅋㅋ
레전드긴 하네요
@@hyunwooc6799 존나 시끄러웠나보지
@@DDM2029 시끄럽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아이를 패죽여도 되는 건가요? 생각하는 발상이 참 끔찍하시네...
@@DDM2029 인천 자택에서 검거
@@DDM2029 인천놈 여기 벌써 등장했네ㅋㅋㅋㅋㅋㅋ
인천이 물이 안좋긴함ㅋㅋㅋㅋㅋㅋ 인천얘들 남양주 촌구석까지 와서 우리 인천 식구들이 어쩌녜 하는거보고 절레절레함
아 씹인졍
ㅋㅋㅋㅋㅋ 은근슬쩍 2가지 비하를
ㄸ..
쓰레기 도시 잖아요..
항상 모의고사 보면 인천이 제일 낮게 나오잖어
제가 왁굳님보다 나이 많은 인천 태생
40년 가까이 오로지 인천에서만 살아온
산 증인 입니다.
왁굳님 얘기한대로, 존나 쌔~~한 느낌이 맞습니다.
마계 마계 그러는게 장난이 아니고
진짜 인간미 1도 없는 새끼들로 꽉찬곳이라 보면 됩니다.
한여름에도 왠지 추워보이는 도시.
뭔가 수도권의 허브 인천공항도 있고
광역시인데 왠지모르게 어둡고 음침한 느낌.
인천에서 태어나서 30년 이상 살면
전국 어느동네를 가도 평화롭고 정겹게 보임.
그 험하다는 전라도에도 몇년있어봤지만
평화롭게 느꼈구요. 오히려 그쪽 애들이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은건지는 몰라도 인천에 대한 그 좆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험한데서 왔다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렇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가면 그래도 사투리도 쓰고 뭔가 정겨운 느낌도 있는데
인천은 사투리도 없으니까 더 얄짤없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서울도 표준어 쓰지만
서울같은 느낌은 1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님들 잘 아시는 야광색 반바지에 손가방들고 금목걸이 금팔찌 차고
젖탱이 출렁거리면서 문신 도배하고 소소하게 bmw 나 아우디 같은거 타고 댕기믄서 한신포차 들락거리는 20대 초중반 어린이들은 제 또래 정도된
오리지날들한테 길바닥에서 위아래 다 털리고 살려주십쇼 조심하겠습니다 흑흑 하는 모습을 아직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으며 그렇게 스스로 치안을 유지하는 그런 따뜻하고 정겨운 곳입니다.
왁굳님 얘기한 주안, 간석, 부평, 동암
이쪽도 전통적인 헬이 맞긴 하지만
진정한 인천의 헬은
제물포, 동인천, 신포동, 그리고 바닷가쪽 인천 중구(월미도 부근)이 진정한 헬입니다.
간석, 부평, 동암 등이 K-1 이나 프라이드 같은 느낌이라면
이쪽은 초창기의 UFC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쪽 느낌이 어떠냐면 님들 영화 황해나
추격자 같은데서나 보던
달동네 혹은 오리지날 바닷가 항구의 그 쌔한 느낌..
이것이 영화세트장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는
1970, 80년대 그 모습 그대로
졸라 황량하고 차갑게 남아있는 곳이죠.
왁굳님이 영상에서 보여주던 그 2층 교회있던 자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십시오.
진짜 귀신나올거 같거나 아님 장기적출 당할거같은 소름돋는 느낌의 건물.
그런것이 그냥 널려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십니다.
그리고 10대 때부터 개 헬로 양성되어지는 도.봉.산
(항도, 운봉, 운산 기계공고) 등도 더불어..
서울에 뭐 성지고? 이런 애들은 그냥 도봉산 애들이랑 한방에 가둬놓으면
장담컨대 1시간안에 그냥 평화롭게 뒤진다고 보면 됩니다.
헬에서 단련된 자기 아버지, 삼촌, 큰아버지, 사촌형 등을 보고자란 애들이라
기본적으로 멘탈의 퀄리티가 다르단 얘기입니다.
물론 제 시절의 도봉산을 얘기하는겁니다.
하여간 여기서 태어나고 산 저같은 사람들은 워낙 어릴때부터 그냥 보고 자란거라 내성이 생겨있어서 여기가 위험한 곳인지 잘 못느끼고 사는데
성인이 된 이후부터 전국 각 지역을 다녀보면
인천이 유난히 겁나 쌔한곳임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때려도 반 뒤질때까지 때리구요.
봐줄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십새야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잔인한 습성이 있어요.
지역색 어릴땐 안믿었지만 사람은 어려서부터 보고 자란대로 하게 되어있기때문에 인천은 확실히 지역색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타지사람들이 많이들어와 있어서 좀 희석되긴했는데
1970~1990년대의 인천은 진짜 헬이자
마계도시 맞아요.
일단 저희 삼촌부터가 (도봉산 출신)
교련복 입고 면도날 씹고 체인들고 패싸움 하는것도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대가리 터지고 난리도 아니고요.
그런 모습을 저같은 어린아이가 그냥 옆에서 땅따먹기 하면서 대수롭지않게 구경하는 그런곳입니다.
개돌아이새끼들이 또 애랑 여자는 잘 안건드립니다. 이게 이새끼들의 유일한 인간미 입니다.
그냥 오로지 지들끼리 전생에 한맺힌 새끼들마냥 다 터트리고 지랄하는 곳입니다
휠체어타고 농구하게 해줄까 이런 말이
현실이되던 곳이자
그게 영화속 장면이 아닌 그런 곳이 인천입니다.
저 학창시절때도 친구 누구하나 맞았다 하면은 그 학교로 막 50명 60명씩 존내 뛰어가고 그랬구요.
저 고등학교때만 해도 (90년대 중후반)
걍 학교끝나고 교문앞에 나가면
그 근처 룸싸롱, 단란, 나이트 이런곳 관리하던 건달 형들이 그 당시 포텐샤, 뉴그랜저 이런거 딱 타고 교문앞에서 대기하고 태워서 실어가고 그랬습니다.
뒷자리에는 항상 술집이나 다방에서 일시킬 여자애들 한둘씩 타 있었고
그냥 목적도 없이 여기저기 돌면서 회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휴대폰도 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하면 지밑으로 데꾸 들어가기도 하고..
미친새끼들 입니다 그냥.
교사들도 좀 남달라야 살아남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니 아부지 모하시노?
뺨때리고 그런거는 그냥 소프트한 것이구요.
저희때는 학교마다 인쇄실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회색 꺼칠꺼칠한 갱지 에다가
가정통신문이나 시험지 같은거 인쇄하던.
그 인쇄실에 한번 감금되면 밖에서 문잠그고 최소 하루종일 최소 10명의 선생님에게 감금된채로 하루종일 개같이 맞는다 보시믄 됩니다.
뺨때리는것은 그냥 쓰다듬는 수준이라 보시면 되고 최소 학생주임, 체육선생, 공업선생 같은 경우는 보통 실실 쪼개는 얼굴로 눈빛은 살기가 가득한채로
구두발위에다가 주전자로 물부어가면서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 기본장착 이구요.
실제로 맞다가 골절되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오시면 선생이 부모를 제압하거나 반대로 아버지가 선생을 제압하거나 해서
이새끼 내가 팰테니까 니는 앞으로 이새끼 때리지마라 개새끼야. 알겠냐?
이런 풍경도 볼수있는 곳입니다
그 정도로 맞으면 어지간하면 정신차리지 않나요?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은 자제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맞고 그날 저녁에 바로 술먹고 담배피고 아버지차 끌고 월미도 달리는 그런 멘탈로 길들여집니다.
담넘어서 학교 도망간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가방 학교에 두고 그냥 교문으로 나가는 멘탈입니다
신포동 같은데서 오밤중에 무슨 개난리 한번 나면은 신포동, 동인천 일대 건달새끼들, 경찰들, 도봉산 고삐리새끼들, 특전사 공수부대 군인들 (인천에 특전5여단 있음) 한데 막 뒤섞여서 대가리 다 빠개던 곳으로 뉴스에도 많이 나오던 그런 헬중의 헬 입니다.
범죄통계율? 그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가 범죄인것입니까 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선진화된 도시입니다.
사람 뚝배기 하나 깨져서 입에 게거품물고 염라대왕이랑 카톡하기 직전까지 가거나
뉴스에 나올정도 되야 신고하기때문에 통계상 많이 안잡히는 것 뿐이고
걍 주안이든, 동인천이든 어디든간에 매일밤 뚝배기 깨지는 애들 곡소리 들린다 생각하면 되구요.
구월, 부평 이런곳 얘기하는 사람들은 아직 나이가 어린 10대~20대들 이구요.
그곳들은 매우 안전하오니 안심하고 놀러가셔도 되구요.
혹시라도 타지에서 인천 놀러오시는 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천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위에 말한
끽해야 20대로 보이면서 Bmw 같은거 대충 타고댕기믄서 문신돼지육수충 새기들은 그냥 헬의시대를 안겪어본 좁밥들이니 적당히 아가리로 좀 죽여주면
큰일 안나는 애들이니 안심하셔도 되구요.
최소한 30대 중후반 이상부터 40, 50대 아저씨들을 화나게 하면 안됩니다.
그냥보기엔 동네아저씨 같은데 약간 이상한 기운이 좀 느껴지는 아저씨들.
이 아저씨들이 찐이라 보면 됩니다.
야생의 세렝게티 같은 곳에서 멘탈적으로 신체적으로 쥰나게 단련된 존나 강력한 전사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아저씨들 우습게보고 대들다가
진짜 어디한군데 깨지거나 터집니다.
조용히 어디로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그 아저씨가 어딘가로 길을 안내한다.
그땐 이미 늦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는 봐줄거였으면 길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길을 안내한다=이미 삼세번 참았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살아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성'.
하나 뿐입니다.
그냥 눈물 콧물 다 짜고 엄마 계속 찾고
울부짖으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그나마 치료받으면 정상회복 가능한 선까지만 하고 보내줄수도 있습니다.
이상 인천아저씨의 인천소개 였습니다
왁굳형이 고정한 글 ㄷㄷㄷㄷㄷ
그들을 본 순간 도망은 이미 '무의미' 하다
고정 ㄷㄷ
와 넘 잼게 읽었어요!! 아조씨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천토박이지만 절래절래....
동네수준이...
송도 청라 안생겼으면 답없었다
ㄹㅇ거기 청정수
나 송도사는데 송도역이랑 부평역 친구들이랑 갔는데 역 앞에서 학생이 교복입고 담배 피더라....
나 그거 보고 인천이 왜이러지 생각함 ㄹㅇ...
진돗개 영종도도 껴줘여 청정수임여기도
송도 청라만 어찌어찌 살음 ㅋㅋㅋㅋㅋㅋ
@@korean_sex_machine 이새끼 인천 안사네 ㅋㅋㅋㅋㅋㅋㅋ 송도역에 뭐가 있는데 송도역에 가냐? 주변에 허허벌판이랑 앞에 옥동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송도사는데 송도역까지 뭐하러 갈일 있냐? 번화가도 아니고 수인선인데 구라도 적당히 좀ㅋㅋㅋㅋ
주안은 너무 인간적인 동네다..
주안에서 술마시고 길거리에서 뻗어잤는데 오후 3시까지 단 한명도 신고안하고 잠자나하고 단 한명도 신경 안쓰는 인간미 넘치는 동네였다
길거리에 뻗어잔거부터 인천분이 맞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신경 하나 안쓰는 오지랖 없이 살기 좋은 동네 같아보입니다
실제 주안역에서 가장 큰 피시방 야간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 2~3회 경찰분들 오시고 몇 번은 손님이 손 뒤로 한 채 끌려가시면서 시간 적립해달라고 하시고 손님들끼리 싸우면 간단한 싸움에도 경찰차 3대씩 와서 상황 파악하고 가고 그런 장소였습니다.
주안 30년지기로써 느낀 거지만 무슨 양아치 세습이 끊이질 않다...
동동 놀이터가 양아치 공장
양아치짓 왜하는지 참
주안 남자들 다문신있던데
주안 개빡이잖아 ㅋㅋㅋ
@@네몽이-u2m 그건 잘못 안거임
주안 양아치 생각보다 없음
내가 아직 거기 살아서 앎
다크나이트 보면서 '고담 시민들은 저런 막장도시에서 이사가면 되는거 아니야?' 생각했었는데
내가 고담 시민이었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쪼겠네
고담은 거기살던 시민들이 딴데로 이사가면 너무 심심해서 미쳐버릴거 같다고 다시 고담으로 돌아온다는 설정이라...
@@이-s8p1b 오 그래요? 그런설정은 첨알았네
고담 대구도 인천한테는 딸리는듯ㅋㅋ
고담이 더 평온해 보이는 인천매직
어릴때 인천 놀러갔을때 특유의 야리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남... 쎄하다는 느낌이 뭔지 몰랐는데 그 이후로 정확하게 알게됨
전라도의 통수, 경상도의 허세, 충청도의 음흉함이
다합친곳이 인천임
참고로 인천 26년차 토박이임
@@somurphy3895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음 부산에진짜많이 놀러가고 인천은 처음가봤는데 부산은 그냥 밤에 눈안마주치게 조심하고 걸어 다니면 안건드는데 인천은 쎄함 뭔가 신비로운 도시임 인천 토박이들은 인천 좋다고 하는데 주안은 살곳아니라곸ㅋ걔도 주안사는데 사람들이 다 NPC같다고함 재밌게 살려면 이사오라고하던데 집도 다닥다닥붙어서 헬임
인천은 야리는게 패시브임 똑같이 야려주면 눈피하더라 ㅋㅋㅋ
인천 선배하거 약속있어서 3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경찰들 출동함 ㅋㅋㅋ
걸어가는데 어린넘들이 뭘그리 야리고 째려보는지. 여기가 한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우리집은 일산인데 집에 와서 동네 나가보니 사람들이 천사들같이 보였음....
나도 일산살앗엇는데
사람들 서로 안쳐다보고 착하지
일단 인천애들을 몇번 봤는데
먼가 양아치 같은 느낌 풍기는 애들이 넘 많았음 내가경험한 애들은 ㅋ
일산 살기 좋죠.
거주환경:일산>인천
대중교통:인천>일산입니다.
일산은 주민들 소득수준도 높고, 교육열도 높고, 공원도 잘되어있어 되게 쾌적해요. 하지만 대중교통은 3호선은 빙 돌고, 경의중앙선은....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할게요.
인천은 주거환경은 일산보단 못하지만 대중교통은 좋아요. 지하철도 다양하게 있고요.
ㅋㅋㅋㅋ인천출신인데, 이번에 일산으로 이사갑니다, 탈인천합니다
@@hyunsupark5108 축하해요. 학군이나 삶의 질을 고려한다면 일산이나 분당이 좋죠.
@@catlover4357 대중교통 ㅆㅇㅈ
인천은 던젼(부평 주안 간석)과 마을(청라 영종 송도)로 크게 나뉘어져 있고, 기타지역은 필드(황무지, 루인, 올드타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하며 경험치를 많이 쌓으셔도 그냥 오시면 다 코 싹 베여갑니다. 히말라야 등반할때 셰르파 필요하듯이 인천도 레이드도시려면 현지인 한명은 진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연수구민 올림
필드라는 말이 진짜 제일 적당한듯 송도 청라쪽 아니면 헬인건 마찬가지임
간석사는데 간석은 맨날 던전,마계,광기안에 들어가는데 부정할수가 없음 진짜;;;
하핫..ㅋㅋ 저도 필드 출신... ㅠㅠㅋㅋ 평화로운 편이지만 가끔 범죄에 휘말린 기억이.. (찜질방에서 돈뺏기기.. (먹던 핫바도 뺏어감..) 술취한 아저씨들한테 시비걸리기.. 등 소소하게..)
넓고 평화로운 필드 서구에 서식중. 들판엔 상추가 익고 길에는 15톤 트럭 골목 빌라촌엔 조선족이 반겨주는 상당히 마일드한 동네 서구로 오세요
논현동은 던전과 마을 그 사이인가? 언급들이 없길래 생각해보니까 딱 중간인 거 같긴 함
9:17 왁굳형 매생이 차로 바꿨다고 바로 파랑비엠에서 바뀐거봐ㅋㅋㅋㅋㅋㅋ 디테일 ㄹ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
@JUN M340i 페리도트그린
JUN 이번에 형이 새로 산 한정판 매생이
babeloveforyour.link/Uap1e7W_O8g
음 저링크 클릭하지마라
시발 차보러 들어갔더니 진짜
매생이볼뻔했다 싸발
여윽시 형은 비엠이 젤 어울려
할머니가 인천에 사셔서 가끔 놀러가는데 ㄹㅇ 신세계를 봄. 어렸을 때 네비가 길 잘못 알려줘서 차로 이곳저곳 헤매고 다니는데 대낮에 유리창 안에 사람들이 앉아있길래 와 인천은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들이 옷입고 앉아있는구나 구경하는데 엄마가 눈가림. 알고보니 그쪽 부류 언니들이 앉아있던거였음…
그건 서울은 더 많고
내가 토종 인천사람인데
인천도 지역마다 다름
인천논현동으로 이사오고 느낀거지만 간석동, 만수동 살았을때는 ㄹㅇ 전설이었다...
논현인 1명추가요ㅠㅠ
만수동 왜용??
동춘동 토박인데 어떤데용?
ㅅㅂ 만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ㅈ되지 ㅋㅋ
논현동 진심 평-안 그자체..
인천사는 나는 존나 웃으면서 봤닼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몸 조심 하세요ㅎㅎ
ㄹㅇ루
간석사는 나도^^
부평사는 사람두 ㅋㅋㅋ
뭔 판타지를 그렸어..
대낮부터 인도 경계석에 앉아있는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
인천에서 계속 살다가 대전에서 학교 다니는데 인천은 확실히 군데군데 분위기나 기류 자체가 암울한데가 있음
암울하다는거 개공감 다른 설명 필요 없음 그냥 암울함..
특히 신포동 동인천 이런데가 ㄹㅇ임…
부평 토박이어서 그런지 왁굳형이 언급해주니까 되게 신기하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5:10 왁굳형 말이 찐인게 롯데시네마 ㄹㅇ ㅋㅋㅋㅋㅋㅋ 개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 위생상태 극장관리 걍 총체적 난국임 ㅋㅋㅋㅋㅋㅋ 웬만하면 우리도 거기는 넘 에바여서 거름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부평 롯데시네마 거르고 주안cgv나 구월동 인천 cgv가는게 국룰
ㄹㅇ;;
부평역사랑 부평 롯데시네마 헷갈리는거 국룰
부평토박이로서 인정합니다
ㄹㅇ 인천 부평에서 운동 좀 한다거나 등치 좀 좋은애들은 다 조폭들이 데려감. 내 사촌동생도 그렇게 그쪽으로 가서 지금 징역사는중임,, 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지랄을 하노ㅋㅋ
지방도 마찬가지인데??
내친구들은 중딩때부터 생활 하는애들도 있었음
지금은 일수쟁이 사채업자 조폭행동대장 등 다양함ㅋㅋ
@@HIDEKILLER83 덩치랑 싸움이랑 다르죠ㅋㅋ
덩치 크다고 다 놀거나 일진은 아니구요
말씀 하시는것 보니깐 전혀 놀아보지 않으신분이라는게 티가 나는군요ㅋㅋ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ㅋㅋ
솔까 잘치는 다른학교 애들 얼굴이랑 이름은 대충 다들 알고 잘치는 선배들도 여럿 알죠
사실 그게 다 빽 이니깐요ㅋㅋ
실제 싸움도 중요하지만 나 누구누구 친구다 누구 후배 다 이런게 잘 먹히니깐요ㅋㅋ
잘치는 일진 중에 진짜 싸움 잘하는애들은 몇없음
대부분 깡+빽 임
실제로 간혹 싸움 진짜 잘하는애들도 있긴함
선천적으로 잘싸우거나 맷집이 좋거나 아님 운동을 했거나ㅎ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은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아는 경우가 많죠ㅎ
@@eornvk 놀아보지않은티 ㅋㅋㅋㅋㅋㅋ양아치짓하고 사는게 자랑이다
@@SQRT9824 옛날에 놀았지 지금은 아닌데??ㅋㅋㅋ
니보다 학벌 좋고 돈도 많다ㅋㅋㅋ
학교 다닐때도 공부도 하면서 놀았다ㅋㅋ
돈으로 일진 빽도 사고ㅋㅋㅋ
진짜 잘나가는 사람은 너같은 범생이가 아니라 놀줄도 알고 공부도 하고 돈도 많은 사람이란다ㅋㅋㅋ
저기 부평롯데시네마 맨날가는데 진짜 영화관이 아니라 ㄹㅇ 잡탕임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 식당 ㅈㄴ있고 인형뽑기방이랑 스크린야구장까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역에 있는 롯대시네마 가는데...
안산에는 비슷한 조건에 실내낚시장도 있더군요..
인천에서 정말 오래 살아본 사람입니다 인천 서구에서 부평갔다가 청라갔다가 지금은 서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같은 인천이라해도 청라,송도랑 주안,간석,부평이랑은 정말 차원이다릅니다 가끔 부평에 갔다가 송도로 오면 느낌 자체가 다르고 막혔던 숨이 쉬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천에서 초중고생활을 다 보내고나서 서울에 초중고학생들을 보면 정말 다릅니다 괜히 사람들이 비싼 돈 들여서 서울에 살려하는지 알거같더군요
청라,송도=인천사람아님
연수구:평화롭고 조용함
부평:느낌이 쌔 하고 10분에 1번씩 양아치들 마주침 주안,간석:…….
이거입니다 딱 이거 인천에서는 청라나 송도 또는 영종이나 연수구 아니면 정말 못살겠더라구요 질 나쁜 사람들 주안 부평에 다 모여있습니다
서울도 대방, 신길애들 질 안좋은데 거기 부평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jonathanLToronto얼마나 더 쩔었던 역사가 긴가의 문제가 아닌가싶어요.
부평 시내 나가면 다섯 발자국 걸을때마다 한번씩 허연 가래침 보임. 참 하다하다 지하상가 대리석 바닥이랑 건물 엘리베이터에 사람 있는데 가래침 뱉는 놈들은 인천에서 처음봄.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님 ㅋㅋ
ㅇㄱㄹㅇ
ㄴㅋㅋㅋㅋㅋㅋ 부평사는데 ㅇ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다 그런거 아니였나..?
학교 운동장에 있는 계단? 그런거 보면 가래침 때문에 시커매ㅋ
이제 서울포함 전지역을 가도 볼수없는 길빵충들이 아직도 살아숨쉬는곳이 인천임 ㅋㅋㅋㅋ요즘은 그래도 부평테마거리 이런것도 길빵단속 해서 많이 나아지긴했는데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특정한 날짜에 찍었을텐데 얼마나 저런 애들이 많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동네 다 저렇치 않나요??
최우혁 안그런디요
@@우주로-p5q 인천 부평구 @@동이요,,,
@@zoogong8086 죄송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거의 인생을 보내다보니,세상이 다그런줄알았네요;;
@@woohye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
토백인데 틀린말하나도없음ㅋㅋㅋㅋ 부평은 그냥 가오잡는 어린애들천국이고
간석주안은 찐이다...
부평 토박이입니다 가오 꽉찬 중고생 양아치 천국이죠 초딩 때 맨날 시비 맞고 다녔습니다 근데 제가 그 시기가 되니까 친구쉑들이 그러고 다녔음 레게노
@ᄋᄇᄋ ㅋㅋ 그런애가 인방을 보겠냐
@ᄋᄇᄋ 중학생 되면서 학교 갈라지고 또 제가 나중에 타 지역으로 이사 가서 똑같은 쉑은 안 됐습니다
@@Gardener-D ㅋㅋ일진은 방송도 안봄? 신격화하노ㅋㅋ
babeloveforyour.link/UT64tyb2Gik
인천은 서로가 서로가 면역이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할렘 맞아여 ㅋㅋㅋㅋ
어머니가 인천에서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셨는데 반에 일짱이 집이 없어서 비닐하우스에서살고 한명은 5일동안 가출했는데 아버지가 여왕벌클럽 대장이여서 사람풀어서잡아오고.. 진짜 미친놈들이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가 여왕벌클럽 대장인건 무슨뜻인가요..? 조폭그룹 이름인가..뭔가모르고 보면 웃긴 느낌인데
@@여니끄-u7t 그 성인나이트에 일종입니다 ㅋㅋ
一陣風塵 아하! 그렇군요
신기한 썰들이 많네요 ㅎ재밌어요~
@@ru_hi 틱....토...ㄱ....틱.....톡.....틱......
키티킼
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티키틱.......톡
엉 틱톡하면 개인정보가 중국 군사 정보보안이라는 빌미로 중국 공산당에게 고고씽한다~
니 아이디 구글에 쳐보면 니 위치랑 활동기록 다나온다~ 스토킹 ㅆㄱㄴ이다~
중국은 만악의 근원이다 너까지 조선족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ru_hi 뿡딱붸에엙
인천은 안전한동네 안안전한동네 위아래로 나뉨ㅋㅋㅋ 서구 계양구까지는 별로 안그런데데 부평구 미추홀구는 좀 험악해
이거 보니까 계양구 사는게 정말 다행으로 느꼇다
서구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공허고
계양은 늦바람 아저씨들 투성이임
계양구는 인정하는데 서구는 그닥... 안전한 쪽은 계양 연수가 젤 킹찮
계양 ㅎㅇ
@발자국 계양구청 바로 앞 계산공고가 똥통인데....
다른 공고에 비하면 귀엽긴 함
인천 부평구 토박인데 90년대 때는 부평도 막 개발될때라 무법지대였음 그냥 싸움은 별로 없고 패싸움이 좀 많았음 한번은 엄마랑 손잡고 슈퍼가는데 피투성이 남자 두명이 슈펴 들어와서 주인동의없이 빈병 양쪽손에 두개들고 다시 싸움하러 가는거 보는데 아무도 신고안함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놀래지도 않고 그냥 슈퍼에서 살꺼사고 집 옴
전 인천 남동구 토박인뎈ㅋ 완전 우왁굳님 말이랑 ㄹㅇ 똑같아욬ㅋㅋ
소설쓰네
이영종 소설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민-r5s 사실기반으로 판타지가 첨부된게 소설 아니냐
신고했다 알려지면 어떻게 동네 살려고 당연히 그냥 무시해야지
ㅋㅋㅋ주안 존내 공감 ㅋㅋㅋㅋㅋ 할렘가가 따로없음 ㅋㅋ
춤 전공한 사람인데 댄서들도 인천 반경 활동하는 댄서들은 존나 외형부터가 무서움ㅋㅋㅋ
진짜 주안 ㅅㅂ ; 레알임. . 주안에 친구살아서 딱 한번 놀러갔었는데 주안지하상가인가 거기서 갑자기 중딩인지 고딩인지 남녀 조합으로 그룹있었는데 지들이 먼저 어깨빵하고 확 지나가면서 어깨 부딪히니까 갑자기 아 쒸-이--- 발! 이러고 감 ㅋㅋㅋㅋ 진짜 벙쪗음 순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쒸이발 그거 뭔 느낌인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오가오)
음성지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안 지하상가는 그런애들 없을텐데
학교를 제대로 안다녀서 지능수준이 중고등학교에 머물러있어서 그럼, 중고딩때 선생들이 뺨따구에 주먹 아구창에 쇠파이프로 갈기고 복날 개처럼 후두려 패도 무죄인거 아니까 '아.. 원래 때리면 무죄구나' 이런애들이 커서 스무살 넘은게 인천임 그래서 신고하면 더 맞을까 두려워서 신고안함
썰이고 뭐고 편집에 영혼을 갈아넣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1:33 아니 ㅋㅋㅋ 삼보게임랜드 돌았나 ㅋㅋㅋㅋㅋ 편집자 진짜 레게노네 얼만큼 아는거야
저기가 국룰이지 ㅋㅋ
부평역 술집 4번 가봤는데 4번다 술집거리 지나갈때 진짜 레전드임
길막하고 야려보면서 대놓고 지나가는사람평가개쩜ㅋㅋㅋㅋㅋ
역린으로 혼내주시징 망나뇽쿤 ㅇㅅㅇ!
부산도 그러는데 상놈들
간석역 5분거리에서 20년 사는 팬친데 주안 부평 레전드임 그냥 특히 부평 밤만 되면 테마의 거리에서 온갖 헬파티가 다 열림 그것만 두고 봐도 마계 인천 클라스 입증 ㅆㄱㄴ
인천 부평 중고차는 걸르라자너 ㅋㅋㅋㅋㅋ
부평만 거르지말고 인천을 걸러야지
여자랑 학생 둘이 차팔러 가니까 소나타보고 아반떼라고 하더라 레게노
누구는 인천에서 중고차사러 수원도 갔다더라
인천 부천만 거르면 중고차 왠만하면 안망함
@@JimmyJim626 부천은 인천이랑 가까워서 그런거지...
ㄹㅇ 인천사람은 아무렇지 않고 살기좋은동네인데
타지사람이보면 마계 그 자체 라니까 의아함
ㅇㅈ
인천사람들은 이미 익숙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뭐가 살기좋아 씹ㅋㅋㅋㅋㅋㅋ
물론 좋은사람도 많지만 저도 살면서 느낀게 인천은 양아치가 많은거 같습니다. 애들이 싸움은 못하는데 다른 나쁜짓은 기가막히게 최적화...
간석동 그새끼가 이야기해주는 인천이라..
이거 귀하네요
ㄹㅇㅋㅋ
짬누 : 우왁굳 이새끼 !!!
8:04 사파리버스ㅁㅊㅋㅋㅋㅋㅋ
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모르고 살다가 15번 타고 집 가는 길에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졸다 깼는데 미칝ㄴ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할뻔ㅋㅋㅋㅋㅋ
ㄹㅇ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저도 15번타고 집가는데 ㅋㅎㅋㅎㅋ
아니 이제 보는데 편집자님도 인천사람인가.... 배경도 부평에 구월동에ㅋㅋㅋㅋㅋㅋ인천 스팟을 우째 잘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말투 개꼴보기싫네
인천스팟이 구월동 로데오랑 부평역밖에 없음 뭐 가끔 월미도 바이킹이나 타겠지 ㅋㅋ
인천의 낮은범죄율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끝난 도시이기에 가능한것
어지간한건 신고는커녕 위법이라는 인식조차 못함ㅋㅋㅋ
인천 살 때는 모름.. 인천 나와보면 느끼게됨
야 어릴때 이런거 있지 않았어?? 어? 인천만 그랬어?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그냥 어렸을 때 재미있던 일들 썰 푸는데 친구들 쥰내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
@@coiossus4060 대학교 동기가 인천사람이었는데 패싸움 썰 옆학교 양아치 고막 터친 썰 각목으로 뚝배기 부숴버린 썰 듣고 구라인줄 알았는데 인천 놀러가서 동기 고향 친구들 만나보고 알게됨 구라가 아니었다는 걸.... 개과천선이 존재한다는 걸 그 동기를 보면서 느꼈음
ㅇㄱㄹㅇ 애들중에 학교에서 골프채나 당구채로 맞았던애들이 없음
저는 선생들이 학교에 차를 가져온다는걸 몰랐어요. 다른 지역은 차 가지고오나 보드라고요. 우린 선생들 차가지고 출근하는날엔 배기구에 찰흑쳐넣고 유리 까고 그래서 아무도 안가져오셨는데...
나는 다른곳도 다그러는줄 알았어요..
@@user-jjsshh 진짜요?? 당구채로 맞는건 디폴트 아닌가여?(인천사람은 아닙니다 경기 남부쪽...)
30대 후반 인천토박이 부평출신인데..애기들은 90년대 중후반 부평을 몰라서 그러는거임. 그냥 길거리 절반이 깡패나 학교에서 노는애들이 죄다임..하도 시비붙고 짜증나서 주안에서 자주놈. 인천에서 그런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몸집이 존나 커야함..
지금이 아무리 양아치니 뭐니 해도 저 당시에 비해 존나 좋아진거임..
예~
40대 중반 인천토박이 부평출신인데..
그래도 그때가 로망이 있었던....
@슼채널 2000년 초중반 넘어가면서 많이 없어졌더라구요..아님 뭐 안보이는데서 일하겠죠.단속이라기보단..그냥 자연스럽게 없어진듯.
ㅋㅋㅋㅋㅋㅋㅋ잘아시네 그당시 부평 완전 헬이었는데
그당시, 건달천국이였지,,고딩들도 건달패션 신호등패션,,,
최홍철 관종의삶보면 거진 다 인천 출신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에서 레알 컬쳐쇼크받음
애들 촌스럽고 완전 양아치룩이 판침 ㅋㅋ
복고가 유행인가 싶을정도로 애들이 촌스러움
요즘 인천 비시리가 문신+형광반바지 입고 밤에 싸돌아다니던데ㅋㅋㅋ
ㄹㅇㅇㅈ 시네만 가도 지가 뭐라도 되는거 마냥 돼지 문신 육수 두루치기들이 어깨피고 돌아댕김 형광 반바지+나시 ㅂㅅ 같은 이레즈미 문신은 필수
양아치룩 ㅇㅈ.. 나 어렸을때 고향이 진짜 개양아치소굴이었어서 성인돼서 탈고향하고 서울에서 잘 살고 일산서도 살아보고 그랬는데 인천이 방값이 싸다그래서 가볼라고 인천 잠깐 들렀다가 어릴적 양아치들이 판치는 이상한 쎄한 느낌과 분위기가 오지게 풍겨서 몇개 보고 도주했음. 애들도 그 어줍잖은 양아치룩하고 길바닥에 앉아서 막 가오잡고 있는데 와.. 추억이라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일산 특히 백석쪽이 진짜 살기좋고 신사적인 곳이더라
ㅇㄱㄹㅇ! 여자애들은 맨날 줄줄이 레깅스만 입고 다니던데 개패고 싶음
@@닥스-y7b 스톤 짜가리 많이 입고댕기던데 ㅋㅋ
아직 자기엔 너무 이르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ㅁㅊ
너두..? 야나두....
영상이 올라와도 잠을 못자는 몸이 되어버려엇!
아...아직이다...
근데 인천이 진짜 커서 동네마다 분위기가 확확 달라짐 일단 내가 살고 있는 서구는 비교적 조용함 주변에 있는게 없어서...노는 얘들은 부평가지 여기서 안 놈.
@@user-hc5le4pd6x ㅋㅋㅋㅋㅋㅋ
@@user-hc5le4pd6x 그나마 청라 들어와서 뭐가 생기긴 했는데 여전히 청라만 벗어나면 옛 모습 그대로
@남자현 한국을 기준으로 말하는 거죠.
서구는 아직논밭있는데도 있은께..
@남자현 인천이 한국에서 가장 넓은 도시로 아는데
인천 17년 살면서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부평에서 차훔지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현피뜬 양아치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피ㅋㅋㅋ
학교를 제대로 안다녀서 지능수준이 중고등학교에 머물러있어서 그럼, 중고딩때 선생들이 뺨따구에 주먹 아구창에 쇠파이프로 갈기고 복날 개처럼 후두려 패도 무죄인거 아니까 '아.. 원래 때리면 무죄구나' 이런애들이 커서 스무살 넘은게 인천임 그래서 신고하면 더 맞을까 두려워서 신고안함
진짜 난ㅋㅋㅋㅋㅋㅋ인천토막이에 간석동사는사람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진짜 인천노가리만 나오면 ㅈㄴ 공감가서 미치고웃기고 주글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관광버스 레게노ㅋㅋㅋ인천이 명물
ㅋㅋ
웃긴 게 이런 영상 올라오면 인천 사람들 기분 나빠야 정상인데 다같이 공감하면서 웃고 있음 ㅋㅋㅋㅋ 저도 인천 토박이 ㅋㅋㅋ
와 지도로 구월동, 부평, 주안보여주는데 내가 평소에 다니던 거리라서 뭔가 신기하다...
8:42 팬치 저기인증사진 찍은러 갔다가 공사중이라 빠꾸먹으은곳이네 ㅋㅋㅋ
그거 뤤트게늄 아님?
Jin Yoo ㅇㅇ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r6xe2zd3d 세상에 버림받은 팬치
??? 진짜요? 혹쉬 링크좀,,
본인등판레게노 ㄱㅋㄱㅋ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대학다니다가...부평 처음 가봤는데 지하상가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진짜 울먹이면서 돌아다녔는데...밤 11시 넘었었고 상가들 문 거의 닫은 상태라 존나 무서웠음 약간 타짜에서 조승우가 곽철용한테 한끗으로 돈 존나 따고 돌아가다 칼맞은 곳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 왜캐 귀엽냐
@맘대로할래 처음 가본곳이랑 매일 지나다니는 길은 다르죠..
지하상가에서 길 잃어버리면 많이 당황스럽긴 하죠 ㅋㅋㅋ
ㅋㄹㅋㅌㅋㄹㅋㅌㅋㄹㅋ 밤11시면 어딜가도 무섭긴함 조심해요
지하상가는 인천사람도 헷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갔던 출구도 어딘지 모름 한바퀴돌다 여긴가? 하고 나가는거임...
8:30 인천 명물할때 눈치챘다 어휴
인천서구 가정동,청라는 살기좋고 깔끔해요 송도는 말할것도 없고요. 학원때문에 부평 자주갔는데 정말 공기가 다른거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간석동도 가끔 가봤는데 간석동살던 친구랑 사창가 지나서 걸어가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동, 송도 인정!
주안은 부평이 더 무섭다하고 부평은 간석이 더무섭다하고 간석은 주안이더무섭다하넼ㅋㅋㅋㅋㅋㅋㅋ
우왁굳은 노가리가 제일 재밌음,,,
편집이 포토샵으로 움직이는게 무슨 어린이들 인형극하는거같네 ㅌㅋㅋㅋㅋㅋ
인천사람인데..
확실히 1호선 인천행 타면 나오는 동네들
부평 동암 주안 도화 간석 제물포 동인천…
그쪽 동네들이 ㄹㅇ 험한거 맞다…
고딩때 … 부평에서 놀다가 왠 아저씨가 갑자기 욕해서 놀람..
낮은 괜찮은데 밤은 위험해…
백운은빼셨네요
좋은동네
인천출신이라 커버칠려했는데 너무 팩트라 할말이 없다....
두유 노 디스코팡팡?
두유 노 차이나타운?
두유 노 유설희?
@@안원균-z5u 유설희ㅋㅋㅋㅋㅋ
유설희 씹ㅋㅋㅋㅋㅋ
유설희 유설희 간호학원
@@안원균-z5u 요새는 두유노 최강간호? ㅋㅋ
진짜 인천은 동인천이었지. 인현동 화재사건과 수도국산 재개발이 있지 않았다면 정말 순수지옥 그 자체. 송현동 살때 세들어 사는 누나 방에서 주사기 바늘 맨날 나왔고 동네 형들은 전부 장미문신 있었고 본드, 부탄가스 골목에 엄청 많았지.
박대리 ㄹㅇ 인천옛날에는 동인천 제물포 주안 이엿는데 요즘은 궐동 쪽이제
그러치... 주사...
스바련아 궐동도 별루임..오히려 주안이 사람 더 많음 9년전에는 궐동에 사람 진짜 많았는데
주안은 약간 나이층 잇음
옛날은 ㄹㅇ 동인천 신포 주안 제물포가 넘사 였는데 요샌 동춘동이 뜨고있음
4:18 억제기 갑자기 나오는거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안전한 도시는 세종임 , 일부 동 빼곤 다 아파트 밖에없음 하천 주변에 시민경찰들 순찰함
군대 전역하고 06년돈가? 부평에서 중대모임 했었는데 진짴ㅋㅋㅋㅋㅋ 저녁 8시였는데 술취해서 길바닥에 나부러진 애들 천지고.. 애기들 눈깔이 진짜 살벌했음ㅋㅋㅋ 부산시는데 와.. 여긴 진짜 던젼이구나 했지 ㅋㅋㅋ
학교를 제대로 안다녀서 지능수준이 중고등학교에 머물러있어서 그럼, 중고딩때 선생들이 뺨따구에 주먹 아구창에 쇠파이프로 갈기고 복날 개처럼 후두려 패도 무죄인거 아니까 '아.. 원래 때리면 무죄구나' 이런애들이 커서 스무살 넘은게 인천임 그래서 신고하면 더 맞을까 두려워서 신고안함
@김세훈 둘다 다를건 없음ㅋㅋㅋㅋ
5:59 양아치들 출몰구역 특 - 새마을식당있음. 새마을식당없으면 롯데리아 있음.
롯데리아는 여기저기 다 있으니 기각 새마을식당은 인정 ㅋㅋㅋㅋ 양아치들이 새마을식당 매출 올려주는 일등공신임
와 ㅇㄱㄹㅇ 싱기하네
우리구역 새마을+롯데리아 씨발거
인천지방법원 볼 일 있어서 갔다가 깜짝놀랐다 무슨 무전취식한 조선족부터 허위매물손님 줘팬 중고차팔이 뭐 다양한 잡놈군상 다있더라 ㄹㅇ;;
인천 동암 간석 조석족 은근히 신분 숨기고 사는인간들 많어요 ㅎㅎ
괜히 인천 중고차가 악명이 높은게 아님 다른지역들도 중고차 판매하는 지역들 있지만 그렇게까지 사기꾼 취급안함. 그냥 그동네 자체가 사기꾼들이 많은거임.
법원 옆에 구치소 검찰청 붙어있어서
zzz
18년째 인천 살고 있는데...인천 중고딩들 보면 신태일 꿈나무들 개많던데...
이래서 학군 따지는구나ㅋㅋㅋㅋ
1:45 부산 21년차 원주민인데 이거 ㄹㅇ이야 ㅋㅋ
진짜 부평 오시면 저녁에 문화의거리 가지마세요
한 보도 갈때마다 담배 오지게 핍니다 한건물당 3명정도가 담배 피고 있어요 그리고 운동부도 많이 다니고 쎈사람이 ㅈㄴ 다닙니다
물론 저는 사람 많은곳을 안좋아해서 잘 안가는데
문화의 거리는 진심 아닙니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부평은 문화 테마 거리 말고는 뭐가 없자너
@@마춘식-r1g ㄹㅇ 부평 갈빠엔 홍대갑니다
부평은 롯데 마트 지하 식당가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지하 상가 구경이 최고죠. 지상으로 나오면 좋은 거 보긴 힘들죠 ㅋㅋㅋㅋㅋ
@@あいうえお-y6d6l 지상올라가면 담배 지옥
거기 가게들 빵빵하게 틀어두는 음악들도 진짜 한 대 치고 싶음
12년 전까지만 주안살다 부산왔는데 ••• 아직 주안 사는 친척 얘기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
주안역 골목 음산 그 잡채,,
어쩐지 살때마다 험악한 분위기더라.. 살면서 당연시하면서 살았는데..
인천사시는분들 아실거 이거 레알 팩트임
계양구 23년 토백이입니다 ㄹㅇ 인천이 얼마나 큰 곳인가 하면, 나도 부평 주안 가면 개무서움
이거 노가리 풀버전도 존내 재밌음 딴거할때 그냥 틀어두면 시간 뚝딱임 꼭 보셈
풀버전 어디임
@@유현석-d8r ruclips.net/video/IwybGlmy3mQ/видео.html
우왁굳의 풀업로두 구독과 좋아요
이것두 길다....😂
인천분 아니신 듯.. 인천에서 가장 무서운 곳은 만석동 동인천 쪽임. 거기 지나갈 땐 함부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게 좋음. 항구+중화학 공업단지+보세창고+사창가+빈민가의 콜라보. 거기 가서 힘자랑 하지 마시길. 죽어도 찾기 힘듬. 인천은 뻘이라서 그냥 뻘 속에서 화석화 되거나, 조수에 의해 중국쪽으로 흘러가버림. 주안이나 부평은 그냥 양아치들이라면 저쪽은 주사자국 있는 애들임.
우리 집 주변이라 계속 “아 맞아,,,, ㄹㅇ ;;;” 이러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ㅠㅠ
와 왁굳형은 인천, 마계라는 주제로 2시간 반동안 얘기한거야?? ㄷ ㄷ
왁굳형이 인천에 산적있나요?
@@안녕-d6e7m 인천토박이
인천 사람이라면 하루종일도 가능합니다.
그만큼 얘기할 껀덕지(양아치들)가 많음.
저도 인천 토박이.
3:40
인천에 범죄율 낮은 이유가
2:27
신고하긴 좀 그런 범죄들만 실용적으로 저지르고 도망가서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멸치문신충들이 가오만 잡을줄 알아서 그럼
근데 저런 양아치들이 돈달라칼때 ㅈ까고 안주면 안됌? 사람 개많을때는 그냥 까고 가도 될거 같은데
@@ssong_jyan 사람이 많다고 눈치를 볼 거란 생각부터 버려야.. 밤에 주안, 부평 길바닥에서 그랬다간 높은 확률로 초면인 친구들이랑 어깨 동무하고 오붓한 시간 보내러 갈 듯
서울 살다가 인천 신도시에만 살아봐서 얌전한 애들밖에 없길래 몰랐는데 진짜 놀랍다......
전인천학창시절보낸 일인으로 거짓말안하고 폭력과 맞짱이 공부보다 더 비중이 컸어요.
길가에서도 싸우고 술먹다 싸우고 중고등학교는 서바이벌 그 자체였어요 지금은 인천을 벗어나 좋은도시에 살고있어서 마계인천이 더 와닿네요 그렇지만 인천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킴다읔 ㅋㅋㅋ서바이벌 ㅇㅈ
@@킴다읔 ?? 도당체 같은 인천 맞나요?? 서바이벌?? 그렇게 심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