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빌슈츠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게 정말 좋음. 다른 작품들 보면 뛰는 것도 소리도 깡깡깡깡 속 빈 소리가 나고, 몇십톤이 넘는 놈들이 아무리 부스터로 살살 착지해도 지면충격이 있을건데 그런게 없는데......이건 약간 보는 시야를 사람과 모빌슈츠의 중간에 둬서 그런가, 지면에서 사람들과 있을 때 그 위압감이 ㄷㄷㄷ 하게 표현해서 실감남. 진짜 아무리 폭죽메카인 짐이라도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싸우면 완전 쇳덩이가 터지고 날아가는거 아님? 0080, 83, 08...리메이크 퍼스트 건담도.....나름 실감나는 작품들이라도 하사웨이의 저 무게감을 온전히 표현하는 작품은 없어보임. 저 느낌으로 퍼스트를 만들면 느낌이 어떠려나...
설명 : 날아가는 초록빛이 빔라이플임 손을 반대로 꺾어서 자기 몸쪽으로 방아쇠를 당기면서 사출해서 라이플이 반동으로 튕겨나감 크시건담이 고속 모드 진입할때 기체뒤로 초록빛이 나는걸 먼저 보여준다음 초록빔이 나오는 라이플을 미끼로 던지고 반대방향으로 고속으로 도망침 크시의 특이한 기체구조와 임기응변으로 가능했던 전법.....
전투신이 빨라 잘 이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좀더 설명을 하면 저 전투에서 하사웨이의 센스는 빔라이플을 희생 시켜서 상대를 속인거죠. 크시는 가속모드를 할때 주변에 빔입자 베리어가 펼쳐지는데 빠르게 빛그자체 섬광으로 날아가는 크시를 상대에게 인식 시키고. 빔라이플을 역반대로 쏴서 반동으로 날려보냅니다. 그럼 상대 페넬로페는 당연히 빔입자로 빠르게 날아가던 크시인줄 알아 속아 빔라이플을 격추. 모빌슈트인줄 알고 착각했기에 기체의 잔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하사웨이에게 제대로 속아 미사일 세례를 당하는 구조라. 아무로가 잘하던 페이크 전략을 보여주던 장면 입니다
@@neosilly1 실제 저때 크시의 부품들 상당수를 잃어버려서 손해만 컸던건 사실이긴 합니다. 나중에 설정집에서 마프티쪽 멧사가 열심히 하사웨이가 싸우고 있었을때 바다에서 건져 올린 부품 몇개 겨우 챙겼으나 상당수는 챙길 여유도 없고 이미 수장된 부품을 건져올리는 것도 무리라고 했으니.. 여분 빔라이플은 어떻게든 건져올렸을 거라고 보긴 합니다. 판넬 미사일은 말씀하다시피 고급 물건이라 저 전투에선 사용하지 않았구요.
아무로레이 주특기=훼이크
플러스 미끼 ㅋ
+엉덩이 바주카
아무로를 동경하며 샤아의 신념을이어받은 이상한놈
이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둘이 야스해서 나온 자식인듯
@@zooni04 야동,야설 그만 봐라.....
@@zooni04님아
끔찍한 혼종일세 ㅋ
하사웨이 특유의 전투씬 질감 정말 좋다 유니콘같이 화려한것도 좋지만 이런 느낌도 너무 좋아
유니콘 까지만 괜찮은데 페넥스 나오고 나서부터 이게 ㅅㅂ 무슨 리얼로봇물아여 느낌임 무슨 시드 데스티니도 아니고 뉴타입 사이코뮤도 적당히 버무려야지
아무로가 살아있었다면
"등 뒤쪽도 신경써라 하사웨이!"
"상대의 움직임을 1초전에는 읽어라 하사웨이!"
좌현 탄막이 옅다 하사웨이!
그건 우리 아빠 대사고!
뒤에도 눈까리를 달으라구~~
아사웨이 그딴 함졍에 빠져들면 어떡하잖 거냐
콕피트만 살살
하사웨이의 모빌슈츠 전투경험이 소설판에서는
퀘스의 알파아질 콕핏 부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지구에 있을때 식물연구와 크왁 살바밑에서
격투훈련만 했을것 같습니다.
수많은 티탄즈의 노련한
파일럿들과 전투해서 각성한
카미유보다 능력과 경험치가 부족한
하사웨이
패륜의 하사웨이, 시대의 뉴타입들과 자신을 착각한 범부 중의 범부 라고 생각합니다.
하도 망령들한테 시달려서 정신이 나간듯..
범부 오브 범부
소설판에서는 퀘스의 망령에
시달리는 신경쇠약에 빠진 하사웨이.
기기와 같이 잠을 자도 퀘스만
찾는 하사웨이.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군용병기 무단 사용으로
처벌받았음.
소설에는 첸은 안 나옴.
페넬로페 조종하는 렌 에임이
찌질해서 패배했는데 나중에는
전자배리어 이용해서
크시건담 포획.
하사웨이는 아무로보다는
지구환경 보존주의자 샤아를
동경.
샤아가 라라아의 망령에 붙잡혀
바둥거리는듯이 하사웨이는 악녀
퀘스 파라야의 망령어
붙잡혀 신경쇠약이 되었습니다.
기기 안다르시아가 유혹해도
도망치는 하사웨이.
나중에 페넬로페와 싸우다가 전자배리어에 당해서
추락하고 사형당함.
지구연방수뇌부는 하사웨이가
마프티라고 언론에 폭로.
은퇴하고 빵집하려는 브라이트는
충격받았을듯.
Bum boo
해설하자면 아무로가 자주 쓰던 전법인 무기를 본체로 착각시키고 상대가 그 무기에 관심이 끌렸을때 뒤통수치는 전법입니다 아무로가 역샤에서 이걸로 킬수 많이 올렸었죠
지옥의 이지선다 어서오고
아무로는 반대로 던져둔 바주카 원격으로 쏴서 죽이는 천하에 둘도 없는 에이스였음 ㅋㅋ
@@valhalla5921??? 그래야 내 라이벌이지 😂😂😂😂😂
뉴건담 혹은 바주카.
죽음의 이지선다형 ㅋㅋㅋㅋㅋㅋ
난 모빌슈츠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게 정말 좋음. 다른 작품들 보면 뛰는 것도 소리도 깡깡깡깡 속 빈 소리가 나고, 몇십톤이 넘는 놈들이 아무리 부스터로 살살 착지해도 지면충격이 있을건데 그런게 없는데......이건 약간 보는 시야를 사람과 모빌슈츠의 중간에 둬서 그런가, 지면에서 사람들과 있을 때 그 위압감이 ㄷㄷㄷ 하게 표현해서 실감남. 진짜 아무리 폭죽메카인 짐이라도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싸우면 완전 쇳덩이가 터지고 날아가는거 아님? 0080, 83, 08...리메이크 퍼스트 건담도.....나름 실감나는 작품들이라도 하사웨이의 저 무게감을 온전히 표현하는 작품은 없어보임. 저 느낌으로 퍼스트를 만들면 느낌이 어떠려나...
초반에 시가전에서 부스터 켜고 착지할때 지면 불타는거 보고 감탄했음
거기다 시가지에서 빔병기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현실적으로 잘 보여줌 빔이 퍼지면서 주변 구조물과 소화전이 녺는부분이라던지 빔사벨 끼리 부딫히면 빔퍼져서 주변이 불타던지.. 공중전도 잘 표현함 ㅋㅋㅋ
근데 메카 생김새가 우주세기랑 너무 안어울림;; 건담이라기 보단 그냥 다른 메카물같음
@@네아니오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파츠 때문에 저모양
@@네아니오과도기적인 느낌이 잘 살아서 난 좋아함
저 좋은 장비를 들고도 저러는거 아무로도 보면 속터졌을거 같은데
아무로 : 내가 싸워도 저거보단 잘싸우겠다!
@@12oKo-mi1tz + (발로)
따지고보면 하사웨이 흑화원인 제공한놈이 샤아니까 이놈도 샤아때매 인생 망친 사람중 하나조
샤아는 죽어서도 주변인들을 괴롭히는군요... ㅠㅠ
죽어서도 민폐 끼치는 샤아
소설판에서는 샤아 이즈나블이 퀘스를 세뇌시켜서
전쟁도구로 삼고 하사웨이가
퀘스를 사살해서 하사웨이가 멘붕.
규네이는 샤아에게 질투심 느끼고
샤아를 능가할려는 욕심으로 아무로에게 덤비다가 사망.
@@jhshin9413샤아랑 가치잇스면 좋케끗나는 인물은거의 없조
@@TK-2754아무로도 결국엔 마지막 유언이 고작 라라아가 엄마? 우앗 이거였으니 ㅠㅠ
아무로를 따라한것까진 좋았지만
정작 본인은 무장 재보급조차 받기힘든
상황인게 문제 ㅋㅋㅋㅋ
정비병:아 라이플 어따 팔아먹었냐고 샛갸 ㅋㅋ
아무로가 봤으면 수정은 백만번 시켜줬을듯
야해욧
사야는 카미유에게 수정펀치받고
연설을 잘하게 됨.
아무로가 아니라 브라이트에게
두들겨 맞았을 하사웨이
@@jhshin9413 전면수정 시킬듯ㄷㄷㄷ
엄마에게 뉴타입 유전받아 놓고,
지가 한 사랑에는 평생 속박 받으면서
지가 저지를 살인에는 죄책감 하나 없는
공감 능력 제로에,
아버지는 평생 군인인데 지는 반란군 수장질 하고
아무로를 동경한다면서 신념은 샤아의 사상을 따르는
우주세기판 최고의 끔찍한 혼종
설명 : 날아가는 초록빛이 빔라이플임
손을 반대로 꺾어서 자기 몸쪽으로 방아쇠를 당기면서 사출해서 라이플이 반동으로 튕겨나감
크시건담이 고속 모드 진입할때 기체뒤로 초록빛이 나는걸 먼저 보여준다음 초록빔이 나오는 라이플을 미끼로 던지고 반대방향으로 고속으로 도망침
크시의 특이한 기체구조와 임기응변으로 가능했던 전법.....
건담이 이렇게 묵직하면서도 스피디하다는게 진짜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이때 기점 이후로 크기가 소형화
그러고보니 애너하임이 이때 이후 몰락하고 사나리가 득세했던거 같군요.
대형 미노크래프트 플라이트
장착해서 마하2로 대기권 고속 이동이 가능한 크시건담.
사나리는 지구연방이 소유권을
가진 회사.
F91의 코스모바빌로니아 크로스
뱅가드의 모빌슈츠가 소형화.
기술발전과 예산 감소로 건담의
크기가 축소.
@@jhshin9413 이뒤에 연방주력기로 애너하임이랑 사나리가 경쟁해서 비용절감 및 소형화로 사나리가 승리해서 득세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저땐 덩치큰 이유가 새로운 추진방식 채용 탓이였지...
등신같은 주인공일수록 재밌다는 공식을 다시한번 입증해낸 하사웨이..
악녀 퀘스의 망령에만 매달리다가
동료들을 죽게 만든 가짜 뉴타입
하사웨이.
전자배리어에 어이없이 부딪쳐 건담과 같이 숯덩이되어 처형됨.
건담은 극장판이 나올때마다 항상 최고의 작화를 내놔서 진짜 감명 깊음 하사웨이 극장판의 경우는 도시내에 자쿠 시가지전이 진짜 GOAT
기체 급 선회할때 그 특유의 무게감?g? 그런게 묵직하게 느껴짐. 작화 그래픽 미쳤음
전투신이 빨라 잘 이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좀더 설명을 하면 저 전투에서 하사웨이의 센스는 빔라이플을 희생 시켜서 상대를 속인거죠.
크시는 가속모드를 할때 주변에 빔입자 베리어가 펼쳐지는데 빠르게 빛그자체 섬광으로 날아가는 크시를 상대에게 인식 시키고.
빔라이플을 역반대로 쏴서 반동으로 날려보냅니다. 그럼 상대 페넬로페는 당연히 빔입자로 빠르게 날아가던 크시인줄 알아 속아 빔라이플을 격추.
모빌슈트인줄 알고 착각했기에 기체의 잔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하사웨이에게 제대로 속아 미사일 세례를 당하는 구조라.
아무로가 잘하던 페이크 전략을 보여주던 장면 입니다
심지어 미사일도 유도가 가능한 판넬 미사일ㅋㅋㅋㅋ
분명 이전투때는 크시는 일반 미사일 아니였나요?
@@나나시린 맞아요. 이전투에선 일반미사일을 사용해서 격추한 겁니다.
그....빔라이플 여분이 이제 없을 것인디요?
그리고 판넬 미사일 저거, 보급이 되긴 하나?
@@neosilly1 실제 저때 크시의 부품들 상당수를 잃어버려서 손해만 컸던건 사실이긴 합니다. 나중에 설정집에서 마프티쪽 멧사가 열심히 하사웨이가 싸우고 있었을때 바다에서 건져 올린 부품 몇개 겨우 챙겼으나 상당수는 챙길 여유도 없고 이미 수장된 부품을 건져올리는 것도 무리라고 했으니..
여분 빔라이플은 어떻게든 건져올렸을 거라고 보긴 합니다. 판넬 미사일은 말씀하다시피 고급 물건이라 저 전투에선 사용하지 않았구요.
안문호: 잰 날 동경한다는 놈이 저 기체를 가지고 저렇게 밖에 못하나?
아무로를 동경하면서 사상은 샤아...
진짜 아무로였다면 저기 옆에 바주카도 같이 깔아놓고 팼을듯
아무로: 한강은 모두의 한강이다
샤아: 한강을 메꾸고 집값을 안정시키며 서울에 있던 인구를 지방으로 좀 돌리자
하사웨이: 아무로 넘 좋아 !! 한강 나뻐 !! 주기자 !!
그리고 난입한것은 하얀옷을 입는 자들이였다
왜 하사웨이만 보면 혈압이..... 더 잘될수 있었는데 ㅡㅡ 샤아가 보믄 사람 인생 여럿 망치는듯한 ㅠㅠ
사신은 기다리는 자에겐 오지 않는 법이야
아무로: 읽었다! 빵야! 펑!
샤아: 이거시 컨트롤! 배빵! 샤아킥!
하사웨이: ㅌㅌ!!!, ㅌㅌㅌ!!!, 뒤져뒤져!!, 취앙!!!, 피해야한다 ''!!!, 오도도도도도도독!!, ㅌㅌㅌㅌㅌ!, 전탄발사 빵야!! 펑!!
이 시점에서 중력권 내에 MS 기동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거대화 됐다가 이후 사나리를 중점으로 기체 작아진게 아쉽.. 개인적으로 프라모델로 뽑혔을때 페넬로페, 크시가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난 저 크시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얼굴부분이 좋다
동경한다면서 아무로여친죽임.
섬광의 하사웨이는 첸이 등장하지 않고 하사웨이가 직접 퀘스를 죽인 소설판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드린건 원작이고, 건담은 기본적으로 영상화가 정사 취급이라 2, 3부 내용에 따라 역샤를 따라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2편좀 나와라 ㅠㅠ
여기서 마저 페넬을 끝장밨서야했다 ᆢ
하다못해 카미유 비단 이 나와줘야할듯
정의의 용사를 동경하며 자랐지만 결국 대마왕이 되기로 결심한 놈
건담 전투 장면은 볼만한 게 거의 없는데 하사웨이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상대방이 파일럿으로써의 기량이 저 당시에는 ㅂㅅ이었기에 지 맘대로 훼이크 넣고 양학했지, 솔직히 상대방이 버나지나 요나 바슈타 정도만 됐어도 하사웨이 저기서 끝났을 듯…
하사웨이도 모빌슈트 조종 던적이
알파아질 콕핏 박살 한번이라
떡밥건담 먼 떡밥만 던지다 끝나는 만화😢
대기권 에서의 전투를 잘 표현. 걸프전때 자료 화면 보면 미사일 날아다니는 장면 있는데 그 느낌도 좀 나고. 육중한 전투기나 헬기 같이 실존하는 병기들의 싸움같음.
건담의 탈을 쓴 제오라이머
폐급의 하사웨이
동경은 이해와 가장 먼 감정이지
아무로가 저런 기체 탔으면...페넬로페는 1-2분 안으로 고철 덩어리가 되고 말았을 거야...
역샤 최고의 피해자는 벨토치카와 하사웨이
전투씬의 표현과 리얼함은 이게 최고였음.
아무로를 동경하지만 아무로 여친 죽인놈임
샤아의 사상이나 방식을 계승하는 것도 어찌보면 자신이 동경하던 '뉴타입'이 될 수 없기에 그 대신이라고 측면이라고 봐도 되려나..
디스플레이 명암비 테스트용 전투씬
ㄹㅇㅋㅋㅋㅋㅋㅋ
뉴타입 :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아무로에게 뉴타입 전투역량을 배우고 샤아에게 사상과 이상한 여자취향을 옮았으며 브라이트에게 지휘능렬을 물려받은 희대의 혼종. 안잡히고 탈출했으면 0110 되기 전에 지구연방을 개판내놨을놈임.
섬광의 하사웨이 다음엔 센티넬이나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변형기 그립네...
아무로를 동경하며 MS조종센스도 아무로를 닮았지만 정작 하는짓과 사상은 샤아를 ㅋㅋㅋㅋ
그나저나 섬광의하사웨이 애니는 정사가 어느쪽인가요???
애니는 uc-nt라인 따라가는 걸로 아는디
하사웨이 소설은 벨토치카 이후고
애니는 역샤 극장판 후일껄
@@leesin117맞습니다.
다만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첸을
역샤에서 등장시키고,
하사웨이가 죽이기까지 했기때문에
전작과 괴리가 생겼지만요..
아직 1화뿐이지만
애니에서 첸 얘기는 언급조차 안하는걸 보면
끼워넣을 공간이 없어서
아에 없던일 취급하려나봅니다.
두기체의 공통점 =에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아무로였으면.. 페넬로페는 아마 사지절단 당하지 않았을까..
뒷통수에 눈을 달았구나! 하사웨이!
그런데 크시나 페넬로페나..이제 인간형일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브라이트는 이십여년간 개고생을 하고도 별 하나 못달고 전역 ㅜㅜ 자식농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샤아의 사상 따르고 아무로롤 동경했던 변태 같은 하사웨이
인기 캐릭터가 아니라 기체아닐까? 둘리에 나오는 고길동을 이해하면 어른이 된 것처럼, 건담에서 못난 자식을 둔 부모 마음을 알면 어른이 된 거지(카미유 아버지 빼고)
샤아가 전쟁때마다 패한 이유
여자에게 신경쓰느라 전투집중 불가
하사웨이 = 여자에게 눈 돌아가 정신줄놈
아무로는 뉴타입 중에서도 최강급에 전투 센스 자체가 다른 뉴타입들보다 뛰어나고 엄청난 경험까지 쌓았으니 비교하는게 좀…
얜 왜 아무로를 동경하면서 샤아를 따라가..?
"실력을 보여줘 마프티!"
난다데모 하츠다! 간다무다토?
아무로와 샤아의 단점만 이어받은 남자
이야 우주세기에서도 자력으로 대기권 비행을 하는 건담이 나오네
???:내가 그대 크시건담으로 밀었으면 지구도 밀어낼수 있었을텐데
정작 아무로의 애인을 쏴죽인 놈
뒤에도 눈을달아 하사웨이!
진짜 주렁주렁달려있다
움직이기 힘들어보여
아무로를 동경했지만 하는짓은 샤아인
인정합니다 하사웨이를 무시하는 우주팬들도 있는데 퍼스트~역샤시기여도 상위권일거같아요
아무로의 스킬 훼이크를 너무 잘따라함
건담 디자인이 제오라이머에 나오는 팔괘로봇들같이 생겼네요
??? : 까짓것 타보죠.
아무로를 동경 했지만 사상은 샤아를 닮아버림
???: 저런 천둥벌거숭이 같은 자식이 태어나게 됩니다.
섬광의 해서웨이
근담이 아니라 먼 아머드코어같네ㅋㅋ
동경하는데 썸녀를….
2편좀 빨리....
아무로를 동경해서 첸아기를 죽여버린... 응? 호... 혹시 질투?
근래 건담신작중 최고의 작품, 하사웨이. 우리가 알던 옛날 편견을 깻슴. 3부작의 결말도 바꿔주길
엔진음이 ㅗㅜ.....
그래서 후속작은 언제 나와요 ㅠ,.ㅠ
시마이 하고 맛세이 부터 배워야 할 듯 ㅋ
모빌아머같은 느낌이 ..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회피한건지
일단 속도로 회피한건지ㅣ
하사웨이는 걍 기체빨로 어느정도 갔던거지! ㅋ 아무로 레이 건담을 초월하는 ㅋ
아무로 여친 가슴팍에 권총 탕탕 후루후루~
아 크셰 페넬로페가 이때군
샤아의 신념을 이어받았으면 하사웨이도 로리콘임?
건당겨의 패이커ㄷㄷ
음향 지리네
그래봤자 범부웨이
아니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저쪽 건담들은 뭐이리 덩치가 크냐 ㅋㅋ
저 이후로 기체가 소형화가되죠 f91 보면 잘 알수 있죠
대기권 비행땜시 미노프스키 뭐시기라는 장비 땜시 ㅈㄴ 커졌죠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동경한다는 놈이 첸을 그리 처죽이더냐?
그 뭔가 게딱지같은것들이 날아다니는거같아 느낌이 이상하네요
이건 이편으로 끝인건가요????????
연방 꼬라지 보면 샤아의 정신을 받을만해
작화는 미쳤는데
기체 디자인이 왜 저 따구인지 모르겠다
저거보단 족크가 더 이쯘듯
그래서 2편은 언제?
하사웨이가 신비한 여자(스포방지)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거 3부작 이라는데 후속편 나오긴함?
콕핏만 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