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다가 어쩌다 달린 댓글들을 쭉 훑어보게 됐는데요, 비욘세가 말하는 논점에서 한참 벗어나서 그럴듯하게 쓰인 글들이 많네요. 저를 포함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무언가 이루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댓글 남깁니다. 비욘세는 유년시절 부족함 없이 자란 건 사실이겠지만, '부족함 없이 자란 사람은 모두 크게 성공한다'는 틀린 말이죠. 성공할 확률이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을진 몰라도 절대 조건은 아니니까요. 결국 본인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달렸어요. 비욘세가 영상 속에서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이겁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그저 노력하라." 그녀가 그래미 수상을 몇번을 받았고 몇번은 떨어졌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비욘세 입장에선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예시로 들만한 것들중에 가장 그녀답게 전달한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팝 시장에서 탑클래스로 꼽히며 전 세계인이 그녀를 떠받들고 칭송하는 마당에 비욘세라고 그래미 수상 싹쓸이를 단 한번도 욕심내지 않았을까요? 그녀 입장에선 매번 모든 순간 그 상을 전부 다 받지 못한게 실패이고 좌절일 수 있습니다. '그녀 입장'에서는요. 그렇다고 비욘세가 좌절감에 빠져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외면했을까요? 연습을 게을리하고, 주변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들과 업계에서 만난 사람들 중 자신을 적대시 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마음 속에 담아두고 떨쳐내지 못하고 나같은 패배자도 없다면서 한탄하는 시간을 보냈을까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비욘세의 눈빛만 봐도 저는 느껴집니다. 그녀의 삶에서 그녀가 겪은 실패 다음으로 평소와 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그녀를 적대시하는 그 어떤 존재로부터 악영향을 허락하지 않고 그녀를 지지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며 자기 갈 길을 묵묵히 나아간 것을요. 저도 그렇고 이 댓글을 읽고 계신 분도 그렇고 다 각자 겪는 아픔과 고난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각자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마찬가지로 다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도 다 다를겁니다. 그렇기에 "저 사람은 여건이 갖춰졌으니까 가능한거야.",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엄청난건데..", "저 사람말엔 공감이 안된다. 나한테 해당이 안되는데 설득이 되겠어?" 라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자기 자신에게 득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이루려면 무엇을 할까?' '이건 실패했다. 이 방법이 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구나. 다시 차근차근 알아보자.' '난 할 수 있다.' '나는 이것만큼은 정말 잘 할 자신있다 (or 이것만큼은 포기못하겠다. 지금은 좀 뒤떨어질지라도 이거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잘하고싶다.)' 내가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집시다. 무엇인가 이루고자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그저 노력하세요. 난 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삶을 설계하고 나아가기 위한 과거 준비단계에서의 내게는 이런 동기부여가 도움이 됐는데, 막상 그 길 위에서 몇년 죽어라 달려보니 또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과로로 두어번쯤 쓰러지고 검사 수십번 받으면서 꿈과 목표를 위해 무던히도 애써왔는데.. 원점과 다를게 없습니다. 과중한 책임감과 밥벌이에 대한 강박에 너무도 지쳐서 더이상 내 자아를 붙잡고 있을 수가 없네요. 몸과 마음의 병은 한가득 얻었는데,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좋아보이고 미래에 투자해봄직한 대상을 좇을 자격이 있는 성격과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 괴로워하고,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면 할수록 더 비참해질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좌절하는 시간만 더 늘어나고, 고통 속에서 삶이 저며질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은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성공스토리보다 실패스토리가 훨씬 많고, 이 영상에서 얘기하지 못했겠지만 그 대다수가 실패로 끝나버립니다. 애써 합리화하면서 살아가게 될 뿐. 노력할 줄은 알아야 합니다. 다만 너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그런 데에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은 하나의 유기체일뿐. 포식자에게 뜯어먹히지 않는 삶을 사는 것 정도가 다행인 생명쳅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삶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비욘세... 아빠가 걸그룹 데스티니스차일드 만들어서 데뷔시켜줌 -_- 완전 부잣집딸이고 파트도 아빠 파워로 비욘세한테만 몰아줘서 혼자만 살아남은거임. 데스티니스차일드 앨범 들어보면 걸그룹 음반 아니고 거의 솔로앨범임 ㅋㅋ 아빠가 비욘세가 솔로로 바로 나가기는 약하다 싶으니까 걸그룹 만들어서 내보냈고, 철저히 비욘세 아빠 통제에 있는 비욘세 그룹이었음. 멤버들 탈퇴할때도 비욘세하고 파트문제 때문에 나가서 디스함. 아빠 힘으로 다른 여자멤버들 밟고 실력있는 멤버들 코러스로만 써먹어서 미국에서도 욕 많이 먹었음. 워낙 오래전일이라 많이 잊히니까 저러나본데, 무슨 대단한 여성인척 훈화말씀 그만.
비욘세는 흑인이라서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성공했을 거 같지만 실상은 외모와 실력이 타고난데다 집도 잘살아서 어려서부터 투자하고 길러진 스타임 ㅋㅋㅋ 아빠가 매니지먼트까지 해서 데스티니 차일드 자체가 비욘세 중심으로 이루어진 그룹이었음 물론 노력을 한 건 있지만 저렇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던 것도 다 여유로운 집안의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고 다른 어려운 이들과 출발점이 다르다는 이야기임 가끔 잘 사는 집안에서 서포트를 받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노력해서 성공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는 것도 사실 공감이 안 됨. 많은 실패를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것도 투자할 돈이 있고 당장 먹을 걱정 입을 걱정을 안 하기 때문임 어려운 사람들은 한 번 실패하면 먹고 살 걱정해야 됨.
가정환경때문에 인생에서 좌절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정말 뼈가시린 좋은
말이네요. 고마워요 비욘세..
와 완전히 구구절절 옳은말만하네...
나이 들면 알게된다.. 이세상에 거저 얻거나 운으로 얻는건 없다는걸.
원하는걸 얻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행동하는것 그것 이외에는 없다..
짧지만 가장 중요한 모든말이 들어 있는 이 영상 최고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욘세 메세지가 동기부여 되네요. 영어문장도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영상보다가 어쩌다 달린 댓글들을 쭉 훑어보게 됐는데요, 비욘세가 말하는 논점에서 한참 벗어나서 그럴듯하게 쓰인 글들이 많네요.
저를 포함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무언가 이루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댓글 남깁니다.
비욘세는 유년시절 부족함 없이 자란 건 사실이겠지만, '부족함 없이 자란 사람은 모두 크게 성공한다'는 틀린 말이죠. 성공할 확률이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을진 몰라도 절대 조건은 아니니까요.
결국 본인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달렸어요.
비욘세가 영상 속에서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이겁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그저 노력하라."
그녀가 그래미 수상을 몇번을 받았고 몇번은 떨어졌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비욘세 입장에선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예시로 들만한 것들중에 가장 그녀답게 전달한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팝 시장에서 탑클래스로 꼽히며 전 세계인이 그녀를 떠받들고 칭송하는 마당에 비욘세라고 그래미 수상 싹쓸이를 단 한번도 욕심내지 않았을까요? 그녀 입장에선 매번 모든 순간 그 상을 전부 다 받지 못한게 실패이고 좌절일 수 있습니다. '그녀 입장'에서는요.
그렇다고 비욘세가 좌절감에 빠져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외면했을까요?
연습을 게을리하고, 주변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들과 업계에서 만난 사람들 중 자신을 적대시 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마음 속에 담아두고 떨쳐내지 못하고 나같은 패배자도 없다면서 한탄하는 시간을 보냈을까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비욘세의 눈빛만 봐도 저는 느껴집니다. 그녀의 삶에서 그녀가 겪은 실패 다음으로 평소와 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그녀를 적대시하는 그 어떤 존재로부터 악영향을 허락하지 않고 그녀를 지지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며 자기 갈 길을 묵묵히 나아간 것을요.
저도 그렇고 이 댓글을 읽고 계신 분도 그렇고 다 각자 겪는 아픔과 고난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각자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마찬가지로 다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도 다 다를겁니다.
그렇기에 "저 사람은 여건이 갖춰졌으니까 가능한거야.",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엄청난건데..", "저 사람말엔 공감이 안된다. 나한테 해당이 안되는데 설득이 되겠어?" 라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자기 자신에게 득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이루려면 무엇을 할까?'
'이건 실패했다. 이 방법이 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구나. 다시 차근차근 알아보자.'
'난 할 수 있다.'
'나는 이것만큼은 정말 잘 할 자신있다
(or 이것만큼은 포기못하겠다. 지금은 좀 뒤떨어질지라도 이거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잘하고싶다.)'
내가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집시다.
무엇인가 이루고자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그저 노력하세요.
난 할 수 있습니다.
뭐 번역이 잘못되서 자기가 제대로 쓴다는줄 개 뻘소리 ㅈㄴ기네
항상 동기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열심히 할게요
힘들었던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제 지인들에게 모두 보라고 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들아 비욘세는 어렷을적부터 음악학교다니면서 어무니의 굉장히 빡센교육으로태어난 강남애들같은 철저한교육아래 태어난 천재에 노력파임
대박 몰랐음 비욘세 사주랑 소름끼치게 맞는 삶이였네;
달리기시합 좌절, 반장선거 낙선, 동생보다 뒤진 영어점수로 극 좌절하고 있는 첫째아들에게 이영상을.보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당 대본 다운받아서 공부하고있어용ㅎㅎ
나 울어
누나 진짜 멋있다....
비욘세 함 믿어보자
비욘세님 떙큐~
난 행복해졌다
그래미 24번..
여기서 크게 절망...아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느낌ㅋㅋㅋㅋ
So incredible!!
그래미 후보 한번올라가는것도 영광인데
비욘세는 그래미상후보 46번 오른것만으로 실패라고 생각했군요 ^^;
그냥 클라스가 다른거 ㅋㅋ 시밬 절망
글쎄요..
삶을 설계하고 나아가기 위한 과거 준비단계에서의 내게는 이런 동기부여가 도움이 됐는데, 막상 그 길 위에서 몇년 죽어라 달려보니 또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과로로 두어번쯤 쓰러지고 검사 수십번 받으면서 꿈과 목표를 위해 무던히도 애써왔는데.. 원점과 다를게 없습니다.
과중한 책임감과 밥벌이에 대한 강박에 너무도 지쳐서 더이상 내 자아를 붙잡고 있을 수가 없네요.
몸과 마음의 병은 한가득 얻었는데,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좋아보이고 미래에 투자해봄직한 대상을 좇을 자격이 있는 성격과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 괴로워하고,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면 할수록 더 비참해질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좌절하는 시간만 더 늘어나고, 고통 속에서 삶이 저며질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은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성공스토리보다 실패스토리가 훨씬 많고, 이 영상에서 얘기하지 못했겠지만 그 대다수가 실패로 끝나버립니다. 애써 합리화하면서 살아가게 될 뿐.
노력할 줄은 알아야 합니다.
다만 너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그런 데에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은 하나의 유기체일뿐. 포식자에게 뜯어먹히지 않는 삶을 사는 것 정도가 다행인 생명쳅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삶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나마저 나 스스로를 버리게되면 누가 나를 지킬까요. 말씀하신대로 삶은 고통 그자체이기에 나만큼은 나를 사랑해야합니다. 부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bandaho1 고맙습니다.
@@individual_taste_ 고맙습니다.
내가 살면서 가장 공감가는 댓글
@@jaydonkim2887 힘든.. 세상입니다.
ㅅㅂ 울었다
비욘세가... 그런말하기에는 그닥 설득력이 없어보이네.... 데스티니에서도 비욘세하나만 관심받아서 올라온건데
비욘세 명성에 비해서 제네럴 많이 못받는거 짜증남 ㅡㅡ 흑인이라고
대단한건 대단한거지만 대한민국에 2030들에게 남은건 절망과 고통뿐이다.
비욘세... 아빠가 걸그룹 데스티니스차일드 만들어서 데뷔시켜줌 -_-
완전 부잣집딸이고 파트도 아빠 파워로 비욘세한테만 몰아줘서 혼자만 살아남은거임.
데스티니스차일드 앨범 들어보면
걸그룹 음반 아니고 거의 솔로앨범임 ㅋㅋ
아빠가 비욘세가 솔로로 바로 나가기는 약하다 싶으니까
걸그룹 만들어서 내보냈고,
철저히 비욘세 아빠 통제에 있는
비욘세 그룹이었음.
멤버들 탈퇴할때도 비욘세하고 파트문제 때문에 나가서 디스함.
아빠 힘으로 다른 여자멤버들 밟고 실력있는 멤버들 코러스로만 써먹어서 미국에서도 욕 많이 먹었음.
워낙 오래전일이라 많이 잊히니까 저러나본데,
무슨 대단한 여성인척 훈화말씀 그만.
다 좋은데 인어공주는 좀 선 넘긴했어
할리 베일리 뽑은 건 비욘세가 아니라 감독
비욘세는 흑인이라서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성공했을 거 같지만 실상은 외모와 실력이 타고난데다 집도 잘살아서 어려서부터 투자하고 길러진 스타임 ㅋㅋㅋ 아빠가 매니지먼트까지 해서 데스티니 차일드 자체가 비욘세 중심으로 이루어진 그룹이었음 물론 노력을 한 건 있지만 저렇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던 것도 다 여유로운 집안의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고 다른 어려운 이들과 출발점이 다르다는 이야기임 가끔 잘 사는 집안에서 서포트를 받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노력해서 성공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는 것도 사실 공감이 안 됨. 많은 실패를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것도 투자할 돈이 있고 당장 먹을 걱정 입을 걱정을 안 하기 때문임 어려운 사람들은 한 번 실패하면 먹고 살 걱정해야 됨.
니 흙수저란 말을 길게도 싸질러놨구나
@@beyhive576흙수저한테 칼맞은적 있음?
그럼 에미넴처럼 힘들게 살았어야하나 무조건 그건 아니잖슴 글고 요즘 케이팝스타들도 보면 진짜 단시간에 유명해지고 그러는데
미국의 2030에게 하는 말을 한국의 2030에게 해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