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김용 총재 님의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란 책을 읽었는데 그 때부터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을 제 가치관으로 새겨 살고 있습니다. 직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여태까지 살아왔는데 현재 졸업시즌에 내가 잘못 살아왔나 회의를 느끼고 있네요. 하지만 그 말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해서 십년만에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하던 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좀 제작하고 싶습니다. 라이센스나 저작권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상이나 음악은 해당 동영상 내용에 출처를 명시하면 문제되지 않는건가요? 특히 명사의 강연이나 어록을 인용하는 라이센스는 어떻게 허락을 얻나요? 예민한 문제라면 메일주소 주시면 메일 보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 받고 갑니다.
한국계 국회의원, 한국계 총재, 한국계 음악가..... 그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까요?? 엄연히 미국서 태어나고 아님 아주 어릴적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초중고를 다닌 사람인데요. 자신들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주 드물거라 생각되요.. 프랑스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그들은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국계라고 꼭 집어서 얘기하는 지 모르겠어요..
한국계라는 자부심을 당사자가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되겠죠? 실제로 김용 세계은행 총재나 다른 교포 인사들 ,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 교포 사회는 자부심과 정체성이 뚜렷한 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교포에게 강제적인 애국심을 부여하는 쪽은 제가 보기에는 일본이네요 ㅋㅋ 저번 봉준호감독이 수상했을 때 일본인임을 부인하는 일본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엿죠? 굳이 안가지셔도 되는 의견인 것 같아요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에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김용 (Jim Yong Kim) - 1959년생
- 하버드 메디컬스쿨 졸업
- 의학 박사 (M.D.) 및 인류학 박사 (Ph.D.)
-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 국장
- 하버드 메디컬스쿨 학과장
-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
- 세계 은행 12대 총재
(나무위키 참고)
와.. 정말 감명 깊은 영상이네요. 필미필미 채널의 수준 높은 영상들은 제게 언제나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채널 덕분인지 영어듣기 만점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앞으로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명문대 가자~
이 분이 그 코난 오브라이언 다트머스 대학 졸업축사 할때 나오는...
그 뒤에 앉아 계신 그 분이시군요 ㄷㄷㄷ
당시 총장.ㅡ
"왜 뒤에 훌륭하신 분들을 두고 내가 연설하는지 모르겠다."
오그사람?? 챙두에서 온 중국인 대학원 유학생인줄 알았는데
중학교 때 김용 총재 님의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란 책을 읽었는데 그 때부터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을 제 가치관으로 새겨 살고 있습니다. 직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여태까지 살아왔는데 현재 졸업시즌에 내가 잘못 살아왔나 회의를 느끼고 있네요. 하지만 그 말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해서 십년만에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하던 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발음 개지린다
28초에 한국어 자막 약 30마일이.아닌 약 30일로 (마)가 생략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좀 제작하고 싶습니다. 라이센스나 저작권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상이나 음악은 해당 동영상 내용에 출처를 명시하면 문제되지 않는건가요? 특히 명사의 강연이나 어록을 인용하는 라이센스는 어떻게 허락을 얻나요? 예민한 문제라면 메일주소 주시면 메일 보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 받고 갑니다.
아마 자막 달고 이렇게 가공하면 쓸수있을거에요. 원영상에 좀 첨가되면 가능하다고 본거 같아요.
이 채널을 구독한 내가 뽕이 차오른다
금수저네
이 분 한국말은 못하시겠죠?
결국 벼르다가 광속으로 게같이 잘렸지만 그래도 칳챟촣 중국사람 면상으로 백인 미국인도 이루기힘들다는 세계은행 수장자리를 해본것만으로도 못하진않은거임
근데 이 할배는 어디 나갈때마다 한얘기또하고한얘기또하고 지겹다 혹시 스크립트 외워서 몇년째 줄줄 외고 다니냐 잣나 틀니 쉰내 오지게 남
한국계 국회의원, 한국계 총재, 한국계 음악가..... 그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까요?? 엄연히 미국서 태어나고 아님 아주 어릴적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초중고를 다닌 사람인데요. 자신들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주 드물거라 생각되요..
프랑스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그들은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국계라고 꼭 집어서 얘기하는 지 모르겠어요..
한국계라는 자부심을 당사자가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되겠죠? 실제로 김용 세계은행 총재나 다른 교포 인사들 ,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 교포 사회는 자부심과 정체성이 뚜렷한 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교포에게 강제적인 애국심을 부여하는 쪽은 제가 보기에는 일본이네요 ㅋㅋ 저번 봉준호감독이 수상했을 때 일본인임을 부인하는 일본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엿죠? 굳이 안가지셔도 되는 의견인 것 같아요 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에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영상보니 한국어로 대답을 안하시던데, 미국에서 일생을 보낸것과 다름없으면 한국인이 맞는가... 의문스럽네요....🤔
한국계 미국인 결론 미국인
ㅋㅋㅋ세계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사람인데
방구석에서 유투브나 보는 사람이 넌 한국어 안쓰니까 한국인으로 인정 못해줘 엣헴 이러는 걸 알면 얼마나 웃길까
이만큼 멋있는 사고를 가진, 미국이라는 선진국에서도 성공한 사람으로 꼽히는 사람이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뭐가 불만인지?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소개하면 그걸로 족하지 촌스럽게 한국어를 해야 한국인이고 김치를 먹어야 한국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