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하시는 사람들 , 현대가치가 매우높은 보석 목걸이를 그를 추모하며 잊지 않기로 다짐하듯 바다속으로 던져버리는 사람, 1등석 고객전용 보트를 탈 수 있었음에도 사랑을 위해 타지 않는 사람, 현실적으로 바라보면 가치가 높은것은 정해져있다. 타이타닉을 보며 주관적인 가치에 관한 아름다움을 느낀거같다.😊 아직도 인상깊네요.
두번째사진은 타이타닉의 선사인 화이트스타라인의 사장입니다 세번째는 금광을 발견해서 졸부가 된 부인입니다 그래서 영화속에서 진짜 부자들에게 무시당하지만 심성이 좋고 가진것 없던 소시민인 잭을 지지해주죠 노부부는 당시 뉴욕에서 엄청 잘나가던 백화점사장 부부입니다 자기들은 이제 살만큼 산 노인들이라면서 자신이 입던 모피코트를 하녀에게 입히고 탈출시킵니다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해서 부푼 기대로 혼자 보러 갔음. 표 얘메하는데 되게 한산한거...에이 뭐 별거없네..하면서 오락실가서 시간 뻐기다 5분전에 들어감..그 당시 울산은 좌석예매 개념이 없고 그냥 빈자리에 먼저앉으면 임자였던 시절임. 근데 사람이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서 보려다 다리 아플거 같아 좌석들 사이 중간 계단에 혼자 앉았음..그러니까 나말고 서있던 다른 커플들 죄다 다 따라 앉음..ㅋㅋ 내 인생 끝나고 모든 관객이 기립박수 친 유일한 영화...
내인생 영화 19살때 친구랑 약속시간 일찍나와서 둘이 그냥시간때우려고 표끊고 봤는데 맨앞자리 밖에없어서 보는데 이런내용인지 꿈에도 모르고 배에서 사랑하는 로맨스물인줄만 알고.그 맨앞자리에 큰스크린에 진짜 엉엉 오열하면서 봤다 화장떡칠한거 둘다 다 지워져가지고 펜더가 되어 극장나옴 그리고 만난친구들한데 폭풍영화광고했음 그리고 그 담주 또 영화관 보러갔음 영화관에서 두번본건 첨이었음 타이타닉 ost 테이프사서 한글발음으로 적어 연습하고 노래방가서 부르고ㅋㅋㅋ 암튼 내인생1등 영화
은퇴를 하고자 했던 선장은 마지막 까지 대피 시킨 뒤 각자 살길을 찾아라 한 후 배에 남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노부부는 침몰하는 배에 앉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악단은 각자 대피 하고자 했지만 승객이 불안 할까봐 끝까지 연주하며 죽음을 맞이 하고 귀부인은 하녀 에게 모피를 준 후 대피하게 도와주고 죽음을 맞이하고 신사는 피할수 없다는걸 느끼며 담배 한모금이랑 와인 한잔으로 죽음을 맞이 하였다.
개봉할때는 영화를 직접 못봤고 후배가 자기도 비디오로 봤다면서 이런건 진짜 극장에가서 봐야된다고 몇번이나 강조했었고 나는 아예 비디오테이프를 사서 집에서봤다! 후배가 빌려가더니 영영 돌려주질 않아서 잊고살았다! 금년초에 타이타닉 개봉25주년 기념으로 cgv에서 재개봉한다기에 제일먼저 예약해서 3일내내 3번봤는데 , 그냥 보지말고 특수 선글라스를 끼고보라고해서 따라했더니 신기하고 재밌더라!그토록 기대했던 영화아니었나?물론 TV에서는 많이봤지~이젠 극장에서 다시볼기회가 없겠지! 특수사운드와 거대한 배,그리고 수많은 액션등 완전히 영화속에 빠져들었고 영화가 끝난후에도 한참동안 여운에 빠져있었다 ! 머~엉해진 상태~ 앞으로 이런영화가 다시 또 나올수있을까~ 예전에 젊은시절에 봤던 벤허,사운드오브뮤직, 이런것만 명화인줄 알았지만 타이타닉이 모든 편견을 없애버리는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 혹시 TV에서라도 영화가 방송된다면 모든일 제쳐놓고 다시 또 볼것이다!
잊을 수 영화예요!!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이 건배하는 대사가 매에 순간을 위하여 그리고 삼등칸 사람들도 배 안 축제 즐기고 삼등칸 사람인데 로즈랑 같이 즐겨주고 디카프리오 한 대사가 있긴 한데 긴대사지만 맘에 와닿은 대사에요 로즈를 구하고 자신은 희생하고 그런 멋진 남자예요👍👍 거의 탈출하지만 반 이상은 죽는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진짜 잊을 수 없는 영화예요😭
연주를 하시는 사람들 ,
현대가치가 매우높은 보석 목걸이를 그를 추모하며 잊지 않기로 다짐하듯 바다속으로 던져버리는 사람,
1등석 고객전용 보트를 탈 수 있었음에도
사랑을 위해 타지 않는 사람,
현실적으로 바라보면 가치가 높은것은 정해져있다. 타이타닉을 보며 주관적인 가치에 관한 아름다움을 느낀거같다.😊
아직도 인상깊네요.
배 침몰하고있는데 승객들 진정시키려고 바이올린 켰던 사람들이 기억에남음 그리고 침몰하는데 노부부가 손꼭잡고 죽음을 맞이하는것도
아비규환이었을듯.. 저때 바이올린 나오면 실제로는 더 눈물날듯 해요. 장송곡..
그때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 제목은
주여 내게 오소서 입니다 감동ㅠ
저는 갠적으로 선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에서 보내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 노부부 실제로 부자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g1_recrown_Albertㄹㅇ 단원고 학생들 버린 누구랑 다르게.
음악만 들어도 눈물나는 영화임ㅜㅜ
저두요 ㅜㅜ
가사없이 멜로디만 나올 예정이었는데 셀린 디옹 남편이 가사넣어서 부르자고 그것도 데모로 딱 한번만 부른게 메가히트침
👍👍👍✨️✨️✨️
내가 쓴 댓글인줄 ㅠㅠ
....타이타닉호의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두번째사진은 타이타닉의 선사인 화이트스타라인의 사장입니다 세번째는 금광을 발견해서 졸부가 된 부인입니다 그래서 영화속에서 진짜 부자들에게 무시당하지만 심성이 좋고 가진것 없던 소시민인 잭을 지지해주죠 노부부는 당시 뉴욕에서 엄청 잘나가던 백화점사장 부부입니다 자기들은 이제 살만큼 산 노인들이라면서 자신이 입던 모피코트를 하녀에게 입히고 탈출시킵니다
와 닮은 배우들로 섭외한거구나...제임스 카메론이 극사실주의를 엄청 선호 한다고 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선주하고 선장 할부지는 존똑이네
ost도 완벽하네 셀린디온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느낌이 벅차게 다가옴
노래 진짜 대박임
내생애 최고의 영화👍👍👍
노래들으면닭살이돋아 .....너무 감동적인영화....❤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해서 부푼 기대로 혼자 보러 갔음. 표 얘메하는데 되게 한산한거...에이 뭐 별거없네..하면서 오락실가서 시간 뻐기다 5분전에 들어감..그 당시 울산은 좌석예매 개념이 없고 그냥 빈자리에 먼저앉으면 임자였던 시절임. 근데 사람이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서 보려다 다리 아플거 같아 좌석들 사이 중간 계단에 혼자 앉았음..그러니까 나말고 서있던 다른 커플들 죄다 다 따라 앉음..ㅋㅋ 내 인생 끝나고 모든 관객이 기립박수 친 유일한 영화...
외계인에게 인류의 문화를 설명 할때 보여줘도 될 영화라 생각함
오바ㄴ
영화는 감동적이지만
안전불감증으로 배가 침몰해서 사람들 떼죽음 당하는 영화를 굳이 인류의 문화로?
@@mkbhjar5853 그것조차 문화의 일부
@@mkbhjar5853 ㅋㅋㅋㅋㅋㅋ
@@mkbhjar5853우리 게이는 영화 문화가 뭔지 모르노...
이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하는 사랑. 이라니...
내 3대 최애 영화임ㅠ 중학교때 영화관에서 친구랑 봤는데 아직도 그 전율과 감동이 고스란히 남아있씀ㅠ
3대 중 다른 2개는 뭔가요?!
83~85년생이시군요ㅋㅋ
저도 시험끝나고 단체관람한 기억이 생생하네요ㅋ
2개는 장군의아들하고 뽕2
출연자들과 실존인물 정말 많이 닮았네요 배우 케스팅을 너무 잘한듯 명작이다
사랑하며.최후를맞이하는 모습에, 많이울었덙영화!
제임스커메론이 얼마나 완벽주의었나을 보여준 사례
ㄹㅇ인듯....개쩐다
건강하세요 셀링디온
셀린은 참 노래를 와닿게 부르심 👏🍊
노래만 들으면 눈물 줄줄... 그런 영화
👍👍👍
음악만 들어도... ㅠㅠ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아직까지 남는...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my heart will go on 들으며 눈물 줄줄😢
이영화는 노래가 반이상이다 진짜...
👍👍👍
진짜 선장
그들의 명복을빕니다
모든게 예술 입니다.
마지막 장면 로즈가 계단에서 잭을 만났을때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주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
승객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선장님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셨는데.. 하필이면
2번째분이 음악연주회 단장이셨는데
배가 갈아앉을때 단원들과 함께 마지막 연주를하고 돌아가신뒤에 유해수습작업에서 이 바이올린이 발견 되었는데 그바이올린을 돌아가신
단장분의 아내가 소유 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시고 경매에올라 다른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타이타닉:대피하세요
세월호:대기하세요
👍👍👍
아..울고싶다..ㅜㅜ❤❤❤
선장할아버지는 관에서 꺼내온거아녀...?
실제로 가장 닮은 사람으로 캐스팅 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웃기지
선장할아버지는 관에 없으십니다...ㅠㅠ
ㅋㅋㅋ 웃을일이아닌데~댓글이빵터짐~진짜만이닮으셧네
선장 할부지 바다에 계심..
나이 40 줄이 되어가지만 역대급 영화 입니다.♡♡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와
내인생 영화
19살때 친구랑 약속시간 일찍나와서 둘이 그냥시간때우려고 표끊고 봤는데 맨앞자리 밖에없어서 보는데
이런내용인지 꿈에도 모르고
배에서 사랑하는 로맨스물인줄만 알고.그 맨앞자리에 큰스크린에
진짜 엉엉 오열하면서 봤다
화장떡칠한거 둘다 다 지워져가지고
펜더가 되어 극장나옴
그리고 만난친구들한데 폭풍영화광고했음
그리고 그 담주 또 영화관 보러갔음
영화관에서 두번본건 첨이었음
타이타닉 ost 테이프사서
한글발음으로 적어 연습하고
노래방가서 부르고ㅋㅋㅋ
암튼 내인생1등 영화
78~79년 생이신듯 ㅎㅎ 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
내인생 명작중 하나❤❤
저 당시 켰던 바이올린이 북아일랜드에 타이타닉기념관에 전시되있음
등장인물 싱크로율 99% 이네요
갑자기 타이타닉 짤이 왜이렇게 많이 뜨징
그러게요, 해외 살고 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타이타닉 침몰 음모의 진실을 알아봐라고?
선장은 진짜 닮았다 ㅠ
은퇴를 하고자 했던 선장은 마지막 까지 대피 시킨 뒤 각자 살길을 찾아라 한 후 배에 남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노부부는 침몰하는 배에 앉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악단은 각자 대피 하고자 했지만 승객이 불안 할까봐
끝까지 연주하며 죽음을 맞이 하고
귀부인은 하녀 에게 모피를 준 후 대피하게 도와주고
죽음을 맞이하고
신사는 피할수 없다는걸 느끼며 담배 한모금이랑 와인 한잔으로
죽음을 맞이 하였다.
🥲🥲🥲👍👍👍✨️✨️✨️
최고의 영화였지...
영원히 리더쉽 강의에 나오실 1번 바이올리니스트님 그리고 객실에서 같이 잠드신 부부 또 죽음을 인지하고 아이들과 같이 잠드는 어머니 총 3장면 플러스 귀족의 멋을 지키시며 떠나시는 부자 ㅠㅠㅠ
죽음 앞에서도 초연한 진짜 귀족이라고 불려 마땅한 사람들…
빙하충돌후 침몰까지 2시간
2시간뿐인 삶앞에 선 그들의 슬픔
역시 제임스 카메론
세오덴님은 완전 판박이시네..
최대한 실존 인물들과 비슷한 배우들로 캐스팅을 했구나. 타이타닉호의 실제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 영화에서의 타이타닉호도 실제 크기가 너무 커 그보다 작게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럴만하다~
참고로 저 노부부의 후손이 지금 타이타닉호 사고의 피해자임
그 후손의 남편이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잠수정 관광 상품을 만들어 돈벌려다 또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죽었지
눈물이 나네요
개봉할때는 영화를 직접 못봤고 후배가 자기도 비디오로 봤다면서 이런건 진짜 극장에가서 봐야된다고 몇번이나 강조했었고 나는 아예 비디오테이프를 사서 집에서봤다! 후배가 빌려가더니 영영 돌려주질 않아서 잊고살았다!
금년초에 타이타닉 개봉25주년 기념으로 cgv에서 재개봉한다기에 제일먼저 예약해서 3일내내 3번봤는데 , 그냥 보지말고 특수 선글라스를 끼고보라고해서 따라했더니 신기하고 재밌더라!그토록 기대했던 영화아니었나?물론 TV에서는 많이봤지~이젠 극장에서 다시볼기회가 없겠지!
특수사운드와 거대한 배,그리고 수많은 액션등 완전히 영화속에 빠져들었고 영화가 끝난후에도 한참동안 여운에 빠져있었다 ! 머~엉해진 상태~
앞으로 이런영화가 다시 또 나올수있을까~
예전에 젊은시절에 봤던 벤허,사운드오브뮤직, 이런것만 명화인줄 알았지만 타이타닉이 모든 편견을 없애버리는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
혹시 TV에서라도 영화가 방송된다면 모든일 제쳐놓고 다시 또 볼것이다!
저 뚱뚱했던 아줌마 기억에 나네 디카프리오 챙겨줬던 아줌마아닌가?
맞음 몰리 브라운이라고 타이타닉 말고도 다른 침몰한 배에서 또 살아남아서 가라앉지않는 몰리브라운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네요
미저리 아줌마 ㅎㅎ
넘슬프다 ㅜㅜ 댓글보니 더더
타이타닉에 있던 선장은 실제로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했다
다른 이를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인간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이야기
뜬금없는데
이영화 처음 봤을때부터
저 바이올린 아저씨..
탤런트 권해효씨?닮았다고
생각함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저도여
앜ㅋㅋ 어디서 많이 본 구면인듯 했지.권해효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넼ㅋㅋㅋㅋ
씽크로율 대박
에드워디안 시대 고증지렸죠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와게이트윈슬렛의실존인물❤
아 진짜 경고무시 구명보트 이런것만 잘짓켰다면 죽은 사람들도 살릴수 있었는데
선장님은 똑같네...
아무리봐도 마지막 침몰전 바이올린 연주하신 분은 권해요 배우님 닮았다는..
댓글 감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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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약간 울버린도 닮음
잊을 수 영화예요!!
저도 이 영화 좋아해요😭👏👏
이 건배하는 대사가 매에 순간을 위하여
그리고 삼등칸 사람들도 배 안 축제 즐기고
삼등칸 사람인데 로즈랑 같이 즐겨주고
디카프리오 한 대사가 있긴 한데 긴대사지만
맘에 와닿은 대사에요 로즈를 구하고
자신은 희생하고 그런 멋진 남자예요👍👍
거의 탈출하지만 반 이상은 죽는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진짜 잊을 수 없는 영화예요😭
선박설계자는 유인촌 배우님 닮음...
@@hanmelee4929 ㅋㅋ맞아요~
영화속의 실존인물들과 정말 똑같네요!!
타이타닉의 고인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내가 기억하는 거는 리코더.....
그 선체에서 술 마시던 아저씨도 실존 인물이고 술 마신체로 바다에 빠져서 살았다네요
....살았....?;;;
@@klodiel9250조리장이었습니다. 술을 마신 채로 찬 바다에 빠져서 위험했지만 머리가 젖지 읺은 탓에 체온을 유지해서 약 4시간 가까이 버티다 구조되었습니다.
실제인물보다도.. 테마곡이 love 테마로 대중적으로 알려져야 하는데 숏타임 버젼만 알려져서 아쉽다.. ㅜㅜ
캐스팅 잘했다
인생영화 그리고 주제가
선장이랑 악단이 진짜 멋있더라..
지 바쁘다고 빙산 무전 무시한 무전수는 살았으려나ㅋㅋ 그냥 모든 상황 보면 침몰할 운명
저 이거 오늘 볼련느데 없음...
지금보니 불륜영화 ㅋㅋㅋㅋㅋ 칼이 제일 불쌍함
마자요. 칼은 나쁜 사람 아니죠. 경호원이 오버하며 잭 죽이려고..
이거 보는데도 뜬금없이 인어공주도 이렇게 고증했어야지..란 생각이 스쳐감..
허..트라우마 수준이네ㅜ
셀리디온이 이곡을 싫어해서 딱한번 데모녹음햇음
배랑 구명보트 사진은 실제가 아니라 영화장면을 흑백처리 한거고..ㅡㅡ
구명보트에서 사진을 누가 뭘로 찍었다고
❤❤❤
다 재벌들이라는거아녀 저사람들이
폭타.
So touching!!
인어공주랑 비교되네
감독이 직업정신을 최대로 발휘하지 않은듯요 아쉽고 또 아쉽고 아쉽네요 인어공주ㅠㅠ
RIP
버나드 힐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잭ㅠㅠ
잭이랑 로즈는 실존인물 아니었지 참.. 한참 찾았네
선장은 뭐 환생이네
선장은 쌍둥이냐? ㅋㅋ
세월호 거의 하루종일 침물하지않은상태에서 왜 어린학생들을 꺼내지못하고 죽음으로 모두 내몰리는 멍청함은 현.과학시대에서
이렇게해야할 상태인가.깊이연구 반성하고 철저보완해야된다.!!!
좌파임?
여성얼굴에서 로맨틱이 안 느껴지는 얼굴
많이 닮음
😢😢😢😮😮😢😢😢😢😢
보이저에 타이타닉 영화도 실려서 우주에
보내야한다
재재개봉안하나
7월 1일에 넥플렉스에서 재개봉 합니다 😊
설계자는 예토전생
예토가 누구죠?
세월호 선장은 빤스런
비교 대상 자체도 안되넹
👍👍👍
유튜브가격 1200원으로 내려라
언제적으 영한디 6000원 처받고
여~기~ 나스~닥~ 찜하기~
미안하다 처음부분에 치링치링 치리링 다이어리 열고 이건줄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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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영화 지금나왔으면 저 인물중에 절반이상은 다인종으로 교체되고 디카프리오는 여성으로 교체되고 레즈비언 영화됐음
머독 어디가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