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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찐딴가?

옆에 소주는 잠만보가 마셨냐

진짜 선장

여기 12년전에 갔었는데..그때 만원으로 돈까스 스파게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폭타.

이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하는 사랑. 이라니...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해서 부푼 기대로 혼자 보러 갔음. 표 얘메하는데 되게 한산한거...에이 뭐 별거없네..하면서 오락실가서 시간 뻐기다 5분전에 들어감..그 당시 울산은 좌석예매 개념이 없고 그냥 빈자리에 먼저앉으면 임자였던 시절임. 근데 사람이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서 보려다 다리 아플거 같아 좌석들 사이 중간 계단에 혼자 앉았음..그러니까 나말고 서있던 다른 커플들 죄다 다 따라 앉음..ㅋㅋ 내 인생 끝나고 모든 관객이 기립박수 친 유일한 영화...

많이 닮음

건강하세요 셀링디온

여기 어디에요?

참고 버티면 그래도 최강의 디지몬되니까 버텨요

은퇴를 하고자 했던 선장은 마지막 까지 대피 시킨 뒤 각자 살길을 찾아라 한 후 배에 남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노부부는 침몰하는 배에 앉아서 죽음을 맞이 하고 악단은 각자 대피 하고자 했지만 승객이 불안 할까봐 끝까지 연주하며 죽음을 맞이 하고 귀부인은 하녀 에게 모피를 준 후 대피하게 도와주고 죽음을 맞이하고 신사는 피할수 없다는걸 느끼며 담배 한모금이랑 와인 한잔으로 죽음을 맞이 하였다.

난저런거보면 말리는데 찍는사람보면 이해가안감

아 진짜 경고무시 구명보트 이런것만 잘짓켰다면 죽은 사람들도 살릴수 있었는데

유튜브가격 1200원으로 내려라 언제적으 영한디 6000원 처받고

출연자들과 실존인물 정말 많이 닮았네요 배우 케스팅을 너무 잘한듯 명작이다

눈물이 나네요

백록담 물 가득 하겠네요

세오덴님은 완전 판박이시네..

미안하다. 너는 지금 한창 불쾌한 골짜기를 달리고 있구나.

감초식당 좋지요

노래들으면닭살이돋아 .....너무 감동적인영화....❤

선장은 쌍둥이냐? ㅋㅋ

에드워디안 시대 고증지렸죠

저 당시 켰던 바이올린이 북아일랜드에 타이타닉기념관에 전시되있음

군필자들은 눈이돌아가서 하고싶어지는 게임이네요ㅋㅋㅋ

리셋하구 화이팅!!

음악만 들어도... ㅠㅠ

그나마 제로중에 먹을만한게 맥콜하나네요

실제인물보다도.. 테마곡이 love 테마로 대중적으로 알려져야 하는데 숏타임 버젼만 알려져서 아쉽다.. ㅜㅜ

타이타닉에 있던 선장은 실제로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승객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2번째분이 음악연주회 단장이셨는데 배가 갈아앉을때 단원들과 함께 마지막 연주를하고 돌아가신뒤에 유해수습작업에서 이 바이올린이 발견 되었는데 그바이올린을 돌아가신 단장분의 아내가 소유 하고 계시다가 돌아가시고 경매에올라 다른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사랑하며.최후를맞이하는 모습에, 많이울었덙영화!

내생애 최고의 영화👍👍👍

❤❤❤

저 이거 오늘 볼련느데 없음...

RIP 버나드 힐

타이타닉:대피하세요 세월호:대기하세요

셀리디온이 이곡을 싫어해서 딱한번 데모녹음햇음

내인생 명작중 하나❤❤

만팔천원 하겠네

겸댕이 표정이 많이 피곤해보이네요 이런 거 찍기 전에 개목줄이라도 좀 더 긴거로 바꿔주면 어떨까요? 본인도 평생을 1m 목줄로 메여산다고 산다 생각해봐요ㅠ

리뷰 빼고 다있네요! 그 덕에 시간낭비를 하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셀린은 참 노래를 와닿게 부르심 👏🍊

내인생 영화 19살때 친구랑 약속시간 일찍나와서 둘이 그냥시간때우려고 표끊고 봤는데 맨앞자리 밖에없어서 보는데 이런내용인지 꿈에도 모르고 배에서 사랑하는 로맨스물인줄만 알고.그 맨앞자리에 큰스크린에 진짜 엉엉 오열하면서 봤다 화장떡칠한거 둘다 다 지워져가지고 펜더가 되어 극장나옴 그리고 만난친구들한데 폭풍영화광고했음 그리고 그 담주 또 영화관 보러갔음 영화관에서 두번본건 첨이었음 타이타닉 ost 테이프사서 한글발음으로 적어 연습하고 노래방가서 부르고ㅋㅋㅋ 암튼 내인생1등 영화

등장인물 싱크로율 99% 이네요

ost도 완벽하네 셀린디온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느낌이 벅차게 다가옴

탄지로가 근데 ㄹㅇ로 열심히 싸워줘서 이긴거 같음...너무 힘들것같은데 참고 하고...이게 탄지로지...❤

씽크로율 대박